'마리아' 硏究

2007.05.14 14:09

반석 조회 수: 추천:

'마리아' 硏究
선지자선교회


이름 : 반석     번호 : 80
게시일 : 2004/02/14 (토) PM 09:05:29  (수정 2004/02/14 (토) PM 09:07:06)    조회 : 49  

■ '마리아' 硏究


1, 예수님을 태에서 기르고 젖을 먹인 인적 요소면 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킨 신적 요소면이 더 복되다고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눅11:27-28) 이 말씀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가로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도소이다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2, 예수님과 마리아의 관계와 마리아와 요셉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들과의 관계에서 특별한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지 못하도록 분명한 선을 긋는 말씀으로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셨습니다.

[(마12:48-50)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3, 그러므로 마리아가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한 복 있는 믿음의 여자 이상으로 대우하는 것은 비성경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눅1:38)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눅1:45) 믿은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주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리라]



4, '마리아 무죄설'이나 '마리아 승천설'은 신구약 성경 육십 육 권에 티끌 만한 흔적도 없음으로 '설'이라고 붙일 수도 없는 허탄한 세상적 신화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천주교는 우상종교입니다.

[(딤전4: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