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거와 그 마병

 

(왕하2:12) 엘리사가 보고 소리지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엘리사가 자기의 옷을 잡아 둘에 찢고

엘리야는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었다.

엘리사는 엘리야가 이스라엘의 병거와 병인 것을 이제야 알았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종이였다.

(왕하13:14) 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매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저에게로 내려가서 그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가로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하매

엘리사는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었다.

이스라엘 왕 요아스는 엘리사가 이스라엘의 병거와 병인 것을 이제야 알았다.

엘리사는 하나님의 종이였다.

우리 가정의 병거와 마병은 누굴까?

우리 교회의 병거와 마병은 누굴까?

우리 교계의 병거와 마병은 누굴까?

우리 나라의 병거와 마병은 누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