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2015.01.18 19:36

선지자 조회 수:

■ 심폐소생술

  선지자선교회

병원에서 의사가 제일 최고 힘든 때가 언제일까요?

의사 분들께 직접 물어보지는 안했지만 아마도 심폐소생술이라 생각됩니다.

그런 것은 환자에게 생사가 달린 중대한 응급 처치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 사느냐? 죽느냐?

! 숨 박동이 살아나느냐? 꺼지느냐?

 

오늘 주일 오전과 오후 예배를 인도했습니다.

마치 심폐소생술을 하고 난 후에 의사와 같이 기진(氣盡)합니다.

아직 전문의가 되지 못한 인턴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 우리에게 소생의 생기를 주시옵소서

 

- 2015. 1. 18

- 김반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