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마리 토끼

 

‘두 마리 토끼를 좇다가 한 마리도 못 잡는다’

세상 속담에 있는 말이다.

세상 사람들은 썩어질 것을 하나를 잡든지 아니면 그것도 하나도 못 잡는다.

예수 믿는 우리는 영원히 썩어지지 아니할 영생을 하나 잡고 또한 그것을 이루는데 필요한 하나를 하나님께서 더하여 주신다.

'(마6:31-33)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토끼를 한 마리 잡는 길이 있고 두 마리 다 잡는 길이 있다면 어느 길을 선택하는 것이 지혜롭고 명철할까?

 예수 믿는 우리는 세상에 어떤 자들 보다 지혜롭고 명철한 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