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0 20:38
■ 마12:50의 ‘내 형제요 자매요’ 연구
1. 주께서 우리에게 ‘내 형제요 자매요’ 하셨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독생자라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형제요 자매인 것이다.
2. 이 글에서 중요하고 새롭게 깨달은 것은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것이다. 우리가 조직신학에서 하나님의 속성 12가지 또는 8가지 등등으로 나타낸다. 그러나 성경에는 ‘속성’이라 하지 않고 ‘성품’으로 나타내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성품은 ‘사랑’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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