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 있는 믿음

2014.10.1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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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실행 있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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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20-21)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서론)

 

행함이 없는 믿음

 

행함이 없는 믿음은 헛것입니다. 또 행함 없는 믿음은 다 죽은 믿음입니다. 구원이 되지를 못합니다. 여러 지권찰님들이나 원권찰님들은 자기 맡은 식구에게 믿을 뿐만 아니라 믿는 대로 행하여야 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본론)

 

1. 신앙의 정도

 

우리가 행한다는 것도 기형적으로 행하면 안 됩니다. 믿는 사람의 다 수준이 있고 그 정도가 있기 때문에 자기 정도에 맞추어서 행하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국민학교 일학년이라면 일학년으로서의 과정이 있고, 또 삼학년이라면 삼학년으로서의 과정이 따로 있습니다. 그러면 일학년은 일학년 과정을 잘 공부하면 좋은 성적이 됩니다. 그러나 삼학년 사학년으로 학급이 올라가도 항상 일학년에 있을 때에 그 공부만 하고 위에 진학에 따라서 공부하지 안하면 그 사람은 못 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신앙의 정도가 있기 때문에 다른 것은 다 지키지 안하고 주일 하나만 아주 장성한 신앙들이 지키는 정도에 주일을 지킬라 하면 그 사람에게 여러 가지 파란도 있고 또 옳게 지키지도 못 하고 구원이 안 됩니다. 일계명으로부터 십계명까지 어느 계명이든지 지키기 시작했으면 다 지키기 시작해야 되고, 또 거기서 그 계명 중에 계명마다 십분지 일 정도를 지키면 모든 계명을 십분지 일 정도를 지켜야 하겠고, 또 십분지 일 지키다가 십분지 이 지키다가 십분지 삼, 나중에 십의 십을 다 지키는 데까지 나아가겠습니다.

 

2. 균형 잡힌 행함

 

이것은 균형이 잘 잡히도록 행함을 가져야 되는데 균형이 잘 잡히도록 그렇게 행하지 안하고 기형적으로 행하기 쉽습니다. 기형적으로 행하는 그 사람은 권찰들이 잘 시정을 해 줘야만 할 것입니다. '너는 이런 면을 장성한 신앙들이 지켜야 할 그 정도를 지키면서 또 이런 면을 전혀 지키지 안하고 있지 않느냐? 이러니까 이런 면을 너무 지나치게 지키고 있으니까 이런 면을 좀 이렇게까지 지키지 안 해도 어느 정도만 지키면 된다. 또 그 반면에 네가 지키지 아니하는 그 부분의 계명을 지키도록 노력해야 된다' 이렇게 해서 자기가 맡은 식구의 그 신앙생활이 아롱아롱하게 반반하게 모든 것이 평균하게 이렇게 자라가도록 우리가 지도를 해야 되지, 그렇지 안하고 기형적으로 행하는 것은 지나치게 행하고 또 행치 않는 것은 전혀 행하지 안하고 그래 되면 그 신앙은 기형적인 신앙이어서 못 쓰는 신앙이 됩니다.

 

예를 들면 일계명, 이계명, 삼 사 오 육 칠 팔 구 십 이래 있다 합시다. 이래 있으면 신앙의 이 계명을 지켜 나가기를 일계명 다 지키고 난 다음에 이계명을 지키고, 이렇게 옆에서 일계명 다 지키고 그 이계명, 그 다음에 이계명 다 지키고 난 다음에 삼계명 이래 지켜야 됩니까? 일계명으로부터 십계명이 있으면 옆에서 지켜 나오는 것이 아니고 이 열 가지 계명을 한몫 일계명도 십분지 일 지키고, 이계명도 십분지 일 지키고, 팔계명도 십분지 일 지키고, 구계명도 십분지 일 지키고, 십계명도 십분지 일 지키고, 이 열 가지 계명을 옆으로 이래 쭉 지켜 나가야 되겠습니까? 이제 한 계명 다 지키고 또 한 계명을 지키고 그렇게 지켜 나가야 되겠습니까? 어떻게 됩니까?

 

열 계명을 한몫 이래 쭉 열 계명을 이래 여기 쳐다보십시오. (: 손가락 열 개를 다 들어 보이심) 열 계명을 쪽 이래 쓰여 놨다고 하면 이 계명을 하나 지키고 또 둘째 것 지키고 또 셋째 것 이래 지켜야 되는지, 이 열 계명을 한몫 조금씩이라도 이 열 계명을 한몫 이래 지켜서 앞으로 이래 조금씩이라도 지켜서 이래 나가야 되겠습니까? 어떻게 지켜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까? 하나 지키고, 이래 쭉 있으면 보십시오. 요것 지키고 그 또 요것 지키고, 요것 다 지키고 난 다음에 요것 지키고, 요것 다 지키고 난 다음에 요것 지키고 요래 지켜야 되는지, 이 열 계명을 한몫 조그매씩이라도 요래 쫙 지켜 나가야 될 것인지?

 

이래 열 계명을 한몫 쫙 지켜 나가야 될 것인지? 이 계명을 하나 지키고 난 다음에 하나 지키는 식으로 그래 지켜 나가야 될는지? 그러면 이것을 옆으로 이 옆 순서로 이래 지켜 나가야 됩니까? 앞으로 이 열 계명을 바로 이렇게 지켜 나가야 됩니까? , 바로 지켜 나가야 된다 하는 사람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언제든지 처음 것은 틀린 것을 묻고, 또 다음 것은 맞는 것을 물으니까 처음에 물으니까 손드는 사람이 별로 없구만요.

 

이래 한몫 지켜 나가야 됩니다. 한몫. ! 옆으로 하나 다 지키고 옆으로 그래 지켜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이 열 가지 계명 가운데에 어느 계명 하나만 전부 전력을 기울이고 다 지키고 딴 계명은 하나도 안 지킵니다. 그 사람 못 쓸 사람이오. 그러면 이 열 계명을 옆에서 이래 쭉 일호 이호 삼호 사호 오호 쭉 이래 지켜 나가야 됩니까? 일호로부터 십호까지의 계명을 조금씩 지켜도 이제 열 계명을 바로 지켜서 앞으로 이래 나가야 되겠습니까? 앞으로 한몫 지켜 나가야 되겠소? 하나 지키고 난 다음에 또 하나 시작하고 그래 지켜야 됩니까? 한몫 지켜야 된다 하는 사람? 또 하나씩 차례차례로 지켜야 된다는 사람 손 한 번 들어 보시오. 이제는 하나도 없습니다. , 그렇게 하나씩 차례차례 지켜 나가면 안 되겠습니다.

 

그러기에 자기가 맡은 식구를 볼 때에 너는 이 면은 너무 안 지켜 탈이고 이 면은 너무 주력을 해서 탈이다. 이러니까 이 면은 네가 좀 덜 지키고 이 면은 좀 새로 지키기 시작해라' 그렇게 해서 어쨌든지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들어 배워서 행함이 없으면 다 죽은 것이니까 행함이 없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행함이 없으면 죽은 것이니까 행하도록 우리가 권면을 해야 되겠는데, 행하는 데는 기형적으로 행하지 말고 모두 다 일반적으로 전체적으로 지켜서 나가야 된다 하는 그것을 관심을 가지고 자기 식구에게 늘 평소에 같이 있지 안 해도 같이 있으면 알고 같이 안 있으면 모르는 줄 알아도 같이 안 있을수록 잘 알게 됩니다. 이래서 살펴서 저 사람은 어떤 면은 전혀 지키지 안하고, 어떤 면은 너무 많이 지키고 이런다. 그것을 알아서 그 사람에게 가서 너무 많이 지키면 좀 덜 지키도록 그렇게 하고, 또 안 지키면 지키도록 그렇게 해야만 하겠습니다.

 

1) 철야기도의 치우침

 

어떤 사람이 자기 가정에서 가족들에게 대해서나 또 자기 무슨 책임 맡은 살림살이에 대해서나 또 자기 자녀에 대해서나 이웃에 대해서나 이런 것은 하나도 지키지 안하면서 철야 기도만 잘 지킵니다. 그 사람 늘 철야기도만 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 신앙이 그것 치우친 신앙입니까? 원만한 신앙입니까? 어떻습니까? 치우친 못쓸 신앙이지요.

 

2) 심방전도의 치우침

 

어떤 사람은 또 자기 다른 면은 신앙을 지키지 안하면서 심방 전도하는 데는 죽자 껏 따라다닙니다. 그 사람 따라다니는 사람을 권찰님이 데리고 다녀야 됩니까? 안 데리고 다녀야 됩니까? 데리고 다녀야 된다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데리고 다니지 안해야 된다는 사람들 손들어 보십시오. , 데리고 다니지 안해야 됩니다. 이 사람은 집에서는 자기 신앙 행위를 하나도 하지 안하고 그저 항상 교회만 와서 엎드려 있습니다. 이제 교회 일은 한다 하면 죽자 살자 합니다. 자기 가정 일은 하나도 안 합니다. 그 사람도 못 쓸 사람입니다.

 

3) 가정 일 등에 치우침

 

또 자기 가정 일만 죽자 살자고 하지 교회 일은 하나도 안 합니다. 그것도 못 쓸 사람. 또 이 사람은 자기만 위하는 일만 열심히 하지, 자기 위하는 일은 밤이고 낮이고 물샐 틈 없이 자기 위하는 일은 총총 챙겨서 합니다. 자기 위하는 데 대해서는 뭐 물샐 틈이 없습니다. 이러면서 다른 사람을 위하는 일은 전혀 하지 안하면 그 사람 쓸모 있는 사람입니까? 못 쓸 사람입니까? 몹쓸 사람입니다. 또 이 사람은 다른 사람 위한다 하면 막 죽자 살자 하고 달라 들어서 하지만 자기 위할 줄은 모릅니다. 그 사람은 쓸모 있는 사람이요? 못 쓸 사람이요? 쓸모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봅시다. 못 쓸 사람이오. 이리 저리 치우치면 안 됩니다. 신앙이라는 것은 치우치면 안 됩니다.

 

3. 맡은 식구를 잘 거느린 결과

 

그래서 신앙이 자라갈수록 자기 할 일을 조그매만 안 해도 신앙 어린 사람이 안 하는 것과 장성한 사람이 안 하는 것과 다릅니다. 어린 사람이 안 하는 것은 거기에 대해서 하나님의 징계가 적지만 장성한 사람이 안 하는 것은 하나님의 징계가 몇 배나 더 큽니다. 이래서 제사장이 잘못 했을 때에는 소를 잡아서 제사를 해야 되고, 평민이 잘못했을 때에는 양도 잡아서 하고 비둘기를 잡아서도 하고 그렇게 아주 제사장의 제물 요량하면 백 분지 일, 천 분지 일만 해도 그 제사가 속죄 제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은 여러분들이 자기 구역 식구를 보고 우리 식구는 어떤 면으로 치우쳐 있다, 어떤 면은 안 해서 치우쳤고, 어떤 면은 너무 많이 해서 치우쳐 있다 하는 그런 것을 보면서 식구는 구역장 따라가는 것이니까 저 사람이 치우친 것을 봄으로 구역장된 자기에게 치우침이 있다는 것을 발견을 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는 것이 그게 좋습니다. 이래서 어쨌든지 자기 맡은 사람의 행함 없는 것을 잘 조사해서 행함을 잘 간추리도록 그렇게 해야 합니다.

 

이래서 식구를 잘 거느리나? 안 거느리나? 하는 그 결과는 뭘로 봐서 아느냐 하면 그 식구가 복을 받나 안 받나 그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복을 받지 못하면 그 권찰이 바로 지도를 못한 까닭입니다. 또 그 식구가 복을 받는데 육신의 복은 받지만 영적 복을 못 받습니다. 그러면 육신의 복을 받아서 그것이 치우쳤기 때문에 그것도 육신으로 치우쳤으니까 구역장 내가 육신으로 치우쳐 있다 하는 그것을 거기서 발견해서 자기가 고치면 그 맡은 식구들도 고치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가 구역 일을 잘 봤다 못 봤다, 목회 일을 잘했다 못 했다 할 것이 아니고, 그 결과는 나타납니다. 자기 맡은 식구가 영육이 다 복을 받으면 그만 잘 양육했다는 증거이고, 영적 복만 열심히 받고 육적 복은 또 받지 못한다고 하면 그것도 치우친 것인데, 육적 복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영적 복을 받을 리가 없는 것입니다. 먼저 육적 복을 받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 영적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지 나사로는 어째 그런가? 거지 나사로는 그 사람은 일반 교인이 아니고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 믿는 도리를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형식 계시에 이용되기 위해서 예정돼서 나온 사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도 다 그런 것 아닙니다. 그 사람은 하나 계시 이용으로 해서 이렇게 육적으로는 비참해도 믿음으로 부요한 사람이면 복 있는 사람이다 하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그런 것이지, 대개 믿는 사람은 육적 축복을 먼저 받고 영적 축복을 뒤에 받습니다.

 

그러기에 육적 축복받는 것은 몸에 병이 낫는 축복도 육적 축복이요. 경제가 다시 해결되는 것도 육적 축복이요. 모든 이 세상 복도 받고 천국 복도 받는데 세상 복을 받음으로써 주님을 알고 난 다음에는 , 세상 복 이것보다도 하늘나라 복이 좋습니다해서 베드로와 같이 세상 복을 내팽개치고 하늘나라의 복으로서 돌아가는 것은 좋지만, 세상 복을 받지 못해서 '정말로 복 받을 수가 있나 없나' 그렇게 아직까지 경험도 없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복 받는다는 것을 알지도 못하는 그 사람이 영적 복을 받을 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먼저는 육체요 다음은 신령한 것이니라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래서 자기 맡은 식구를 어쩌든지 믿고 행하도록 만들어서 복을 받아야 됩니다. 복을 받아서 작년에는 교회적으로 연보를 하니까 십만 원 내던 구역이 아, 금년에는 보니까 경제가 다 넉넉해서 이십만 원 내는 구역이 됐고, 어떤 구역은 작년에는 십만 원 내더니만 금년에는 백만 원 내는 구역이 돼 버렸고, 작년에는 십만 원 내더니만 금년에는 오만 원 내는 구역이 돼 버렸고, 또 명년에는 가니까 만원도 못 내는 구역이 돼 버렸고, 이러면 자꾸 복을 받지 못하고 저주를 받고 징계를 받는 증거라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우리 신앙생활은 이 세상에서 잘 했는가? 못했나? 하는 것이 환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환하게.

 

(결론)

 

실행 있는 믿음

 

그런고로 실행 없는 믿음은 다 죽은 믿음이니까 오늘은 실행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식구들에게 잘 지도하도록 그렇게 하십시오. 또 실행이 없으면 그 사람에게 실행이 없는 점이 있고 실행 있는 점이 있고, 있으면 그 사람에게 가서 말할 때에 실행 없는 점을 먼저 말해야 됩니까? 실행 있는 점을 먼저말해야 됩니까? 뭘 먼저 말해야 됩니까? , 실행 있는 점을 먼저 말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 또 실행 없는 점을 먼저 말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맞았습니다. 실행 있는 점을 먼저 말해 가지고 그 사람의 옳은 점을 잘 북돋아 놓고 난 다음에 이제 실행 없는 점을 말해야 됩니다. 또 그 사람에게 만일 실행 있는 점으로 치우친 사람이 된다고 하면 그 사람에게 실행 있는 점을 말을 하고, 이 실행 있는 것 이것은 좋지만 실행 없는 점이 이러니까 이리 네가 주력하지 말고 저리 주력해라. 좀 나누어 가지고 그렇게 아롱아롱하게 실행을 해라. 이렇게 가르쳐서 어쨌든지 자기 식구가 실행하는 사람이 되면 자랍니다. 실행하면 진리를 점점 똑똑히 알게 되고, 실행을 해 보니까 주님을 믿는 믿음이 제일 보배이고, 믿는 것은 실패가 없고 믿는 것만이 성공이라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여러분들 음식을 먹어 봐야 맛을 압니까? 눈으로 보고 맛을 압니까? 먹어 봐야 맛을 알아요. 눈으로 보면 맛있다 하는 사람 눈으로 보고는 몰라. 눈으로 보고는 맛있게 색깔 칠을 요래 조래해 가지고 입에 대면 그만 대번에 죽을 만치 그만 그래 독약이라도 눈에 보기는 아주 맛있게 만들 수가 있다 그 말이오. 먹어 봐야 알지 음식은 먹어 봐야 알아요. 그것 모양으로 예수님 믿는 것은 자기가 실행해 보면 맛을 알 수가 있어요. 예수 믿는 사람이 실행해 보지 안한 사람은 참 불쌍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다 같이 기도합시다.

 

우리를 사람을 죽음에서 이끄는 권찰직과 이미 영생으로 살려 놓은 새 사람을 길러가는 권찰직을 맡겨 주신 것을 생각할 때에 너무도 감사하옵고 부족한 것을 생각할 때에 황공하기 짝이 없습니다. 주님이여 이미 저희들에게 맡겼사오니 피의 공로의 은혜와 피 공로로 말미암은 성령님과 진리의 은혜가 저희들에게 충만케 하사, 어쩌든지 맡겨 주신 양떼를 잘 기르며 다스리며 살피며 보호하며 치료하여 주님 앞에 흠과 점과 주름 잡힘이 없어 영육이 복 받는 식구로 길러낼 수 있는 축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 설교: 백영희 목사(1985. 10. 18. 지권찰회)

- 정리: 김반석 목사(2014. 10. 12. 주일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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