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안다 참 어렵다

2014.09.30 01:27

선지자 조회 수:

 

잘 안다 참 어렵다

  선지자선교회

지난 주 부터 구원론세미나를 위해 안내장을 만들어 목회자 분들을 만나는 대로 열심히 나눠드리고 있다. 구원론을 2시간에 그 핵심을 완강하기 때문에 구원론 2시간 완강이라는 플래카드를 걸었다.

 

구원론 세미나라고 하면 그 반응이 대략 세 종류이다.

하나는 구원론을 잘 알고 있다는 반응이다.

또 하나는 알기는 알고 있다는 반응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구원론이 참 어렵다는 반응이다.

 

반응은 이런데 실상은 정반대 거꾸로다.

참 어렵다는 분들은 구원론을 많이 연구해 보셨던 분들일 것이다.

그에 비해서 구원론을 잘 안다는 분들은 연구까지는 해보지 않으셨던 분들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