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8 07:17
■ 마18:1-4의 ‘어린아이들과 같이 된 자가 들어가는 천국’ 연구
(마18:1-4)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어린아이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 이가 천국에서 큰 자이다.
(엡4:11-16)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는 것’은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는 것을 말씀한다.
‘어린아이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 이’는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는 것을 말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