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9 15:25
■ 창3:22의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창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아담이 선악과를 먹으므로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다고 하셨다. 그러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
(창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는 선악과를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아는 것을 말씀한다. 그러면 선악이 무엇인가?
(출17:7) 그가 그 곳 이름을 맛사라 또는 므리바라 불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음이요 또는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아닌가 하였음이더라
‘선’은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는 것이다. ‘악’은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