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은 이야기 둘

2013.06.19 23:55

김반석 조회 수: 추천:

■ 오늘 들은 이야기 둘
선지자선교회
○ 철학에는

대학에서 철학을 강의 하는 교수가 있습니다. 철학에는 인간의 높은 것을 궁구하지만 기쁨과 평안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물리(物理) 자체에는 기쁨과 평안이 없습니다. 그와 같이 인리(人理) 자체에는 기쁨과 평안이 없습니다. 그러나 진리(眞理)는 인리와 물리를 하나님과 사람과 만물에게 바른 관계를 가지게 합니다. 그래서 진리는 기쁨과 평강과 생명이 있습니다.

○ 한 학생은

믿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모인 자리에서 장래에 어떤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는지 물었습니다. 어떤 학생은 이런 사람이 되겠다고 했습니다. 한 학생은 ‘목사님’이 되겠다고 했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한 학생이 말했습니다. “너의 엄마가 목사님이 되라고 해서 그렇게 말하는 것이지?” “아니야! 내가 가지는 소망이야” 이 셋이 다 목회자의 자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