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 성구

2012.10.06 22:10

김반석 조회 수: 추천:

■ 오늘 두 성구
선지자선교회
오늘 두 성구가 특별히 집중해 보입니다.

한 성구는 주의 종을 대접하는 것이 곧 주님을 대접하는 것이라는 성구입니다. 지금까지 성경을 보았는데 이 성구가 왜 이제 눈에 집중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전에는 선지자를 영접하는 것과 의인을 영접하는 것과 소자 중에 냉수 한 그릇을 주는 것만 기도하였는데 말입니다.

또 한 성구는 양 일백 마리 중에 하나가 잃어버린 성구입니다. 교회마다 신천지에 잃어버린 양이 있을 것입니다. 아흔아홉 마리 양이 있으니 한 마리 양이야 잃어버려도 예사롭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목회자는 한 마리 양을 찾아야 합니다. 이단 사이비에 빼앗긴 양을 찾아야 합니다.

이제 숙제가 생겼습니다.
이 두 성구로 인하여 숙제가 생겼습니다.
주님 대접과 한 마리 양 찾는 숙제입니다.  


(마10:40)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마18:12)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