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할 것이 셋

2012.08.05 12:23

김반석 조회 수: 추천:

■ 분별할 것이 셋
선지자선교회
우리가 목회나 신앙에서 분별할 것이 셋이 있다.

여론을 따르느냐?
자기 주관을 좇느냐?
영감을 따르느냐?

베드로는 주님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할 때에 그 당시에 많은 사람들의 여론을 따르지 않고, 또 자기 주관을 따르지 않았다. 성령의 감동 영감을 좇아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했다.

주님은 이 영감적 진리적 신앙 위에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하셨다.
우리들은 이 교회를 양육하도록 주님이 불러 세우신 주의 종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