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앗과 다윗

2012.07.18 15:21

김반석 조회 수: 추천:

■ 골리앗과 다윗
선지자선교회
신천지는 한국 교회를 향해 블레셋 사람 골리앗 같이 선전 포고를 하고 있다. 이 선전 포고에 한국 교계는 대책회의 연속해서 열고 있지만 전신갑주를 입고 싸움에는 나서지 못하고 있다. 마치 사울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말을 듣고 놀라 크게 두려워하는 것과 같다.

이단 사이비의 진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나왔는데 그 이름은 신천지 이만희이다. 자칭하기를 성경을 통달한 자라, 보혜사라, 재림주라, 동방의 의인이라, 일곱 인을 떼는 자라,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자라 등으로 선포하고 있다.  

신천지 이먼희가 한국 교회를 향하여 외쳐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서 항오를 벌이고 있느냐? ‘계시록의 이루어진 실상을 주제로 하여 공개토론하자 일시 장소는 너희가 정해라!’ ‘천하 최고의 진리가 여기에 있다!’ 또 유명한 신학박사, 목사를 다 보내어 이만희 나로 더불어 싸우자며 통고 하고 있다. 이에 한국 교계는 놀라 두려워하고 있다.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하는 신천지 이만희는 마귀의 이단 사이비로 나아오나 오늘 하나님께서 주의 종들의 손에 붙일 것을 확신한다. 블레셋 사람 골리앗을 다윗이 물맷돌로 이긴 것 같이….




(삼상17:45-47)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머리를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로 오늘날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삼상17:4-7) 블레셋 사람의 진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 이름은 골리앗이요 가드 사람이라 그 신장은 여섯 규빗 한 뼘이요 *머리에는 놋투구를 썼고 몸에는 어린갑을 입었으니 그 갑옷의 중수가 놋 오천 세겔이며 *그 다리에는 놋경갑을 쳤고 어깨 사이에는 놋단창을 메었으니 *그 창자루는 베틀채 같고 창날은 철 육백 세겔이며 방패 든 자는 앞서 행하더라

(삼상17:8-11) 그가 서서 이스라엘 군대를 향하여 외쳐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서 항오를 벌였느냐 나는 블레셋 사람이 아니며 너희는 사울의 신복이 아니냐 너희는 한 사람을 택하여 내게로 내려보내라 *그가 능히 싸워서 나를 죽이면 우리가 너희의 종이 되겠고 만일 내가 이기어 그를 죽이면 너희가 우리의 종이 되어 우리를 섬길 것이니라 *그 블레셋 사람이 또 가로되 내가 오늘날 이스라엘의 군대를 모욕하였으니 사람을 보내어 나로 더불어 싸우게 하라 한지라 *사울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의 이 말을 듣고 놀라 크게 두려워하니라

(삼상17:32-33) 다윗이 사울에게 고하되 그를 인하여 사람이 낙담하지 말 것이라 주의 종이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리이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기에 능치 못하리니 너는 소년이요 그는 어려서부터 용사임이니라

(삼상17:45-47)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머리를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로 오늘날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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