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 SOS

2012.07.17 20:54

김반석 조회 수: 추천:

■ SOS SOS
선지자선교회
신천지와 안증회 등의 이단 사이비에 대한 성경적 반증을 하고 있다. 이들 이단 사이비에 대해 연구와 집필과 출간과 강의를 하고 있다. 이 사역은 주로 선교지에서 시행하고 있다. 선교지에는 그 나라대로 발생한 이단 사이비들도 있다. 그렇지만 한국의 이단 사이비처럼 성경을 펴놓고 미혹하는 계교를 부리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 교인들이 그런 이단 사이비에 넘어가는 미혹은 극히 소수라 할 수 있다.  

한국 교회를 미혹하는 이들 이단 사이비가 선교지에도 들어와서 활개를 치고 있다. 한국에 못지않다. 그렇기에 선교지에서 이들 이단 사이비에 대한 성경적 반증하는 사역도 아주 적극 필요하다. 한국은 이들 이단 사이비의 본부격이며 선교지 외국은 지부격이다.

전투를 할 때 적의 본부를 공격해서 섬멸해야 승리할 수 있다. 지부를 몇 개 공격해서 이긴다 하더라도 본부에서 계속 지원하면 세력을 복구할 있다. 그러니까 본부와 싸워서 이겨야 한다. 신천지나 안상홍증인회의 본부는 한국이다. 그러니까 한국 교회가 이 한국에서 저들 이단 사이비를 성경적 반증으로 배격해서 이겨야 한다.

한국에 귀국해 있으면 이들 이단 사이비와 싸울 의사를 많이 가지게 된다. 선교지에서보다 더 강하게 요동친다. 그것은 신천지나 안상홍증인회의 본부가 한국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함은 지부 몇 개 성경적 반증의 타격보다는 본부에 성경적 반증의 타격이 더 근원적이라 보기 때문이다.

한국 교회가 이단 사이비에 대한 대책회의 보다는 성경적 반증이 더 대응의 효력이 있고, 그 보다는 성경적 신앙을 가지는 것이 더 대응의 효력이 있을 것을 믿는다. 성경대로 신앙한다면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그 신앙을 미혹하고 침범할 수 없었던 것이 한국교회사였으며 세계교회사였다.

이단 사이비의 미혹이 있지만 그로 인해 더욱 신앙이 견고해 지는 우리 한국 교회가 될 줄 믿는다. 그러나 현재 어리고 연약한 교인들이 이들의 미혹에 넘어가 있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 하루 속히 악한 마귀의 소굴에서 건져내야 한다.

이단 사이비에 대한 성경적 반증을 할 수 있는 책을 집필했고 임시본으로 출간했다. 그러니까 이단 사이비를 향해 포탄을 포에 장전하는 중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이단 사이비의 한국 본부를 먼저 겨냥해야 하는지? 선교지에 있는 이단 사이비 지부를 먼저 겨냥해야 하는지? 심사숙고 중이다. 한국 교회에서도 선교지 교회에서도 이단 사이비를 성경적 반증으로 물리쳐 달라고 긴급한 전통을 보내오고 있다.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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