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축복

 

1984. 12. 30. 주일오후

 

본문 : 신명기 28장 1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오전에 그만 여전도회 시간을 제가 많이 써서 많이 시간이 늦어서 미안하게  됐습니다. 또 오후 예배 때도 신명기 28장 l절을 읽으니까 아마 여러분들에게 혹  시험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또 이 말씀 읽는다' 이라고 그저 재미가 없게  여길란지 모르는데 어짜든지 우리가 요 말씀만 가져도 이대로 하면 우리가  삽니다.

 그리고 올해는 제직 선택할 때에 다노모시. 그 계하는 사람을 그 집사로  임명하지 아니할 건데 너무 그동안 그만 거게 대해서 별 간섭이 없었기 때문에  올해는 선포하고 명년에는 계하는 사람은 집사님으로 임명을 못 받을 것입니다.

 그러고 이번에 지금 아직 신고함에 내가 보질 안했는데 혹 전도하다가 뭐  서부교회를 비단 말할 뿐만 아니라 일반 교회라도 혹 교회서 뭐 잘못 한다  이렇게 욕하는 소리가 듣거들랑 그걸 반드시 물어 가지고 어떤 건인가 자세히  알고 그 사람까지 알면 좋고 그 신고하는 사람도 자기 이름을 기록해서 신고함에  넣으면 좋겠고 혹 어려울 때는 자기 이름 기록 안 해도 그 사건 내용과 그  사람의 당사자들만 기록해서 신고함에 넣으면 좋겠다고서 이랬는데 그게 몇  건이나 들어와 있는지 아직까지 보지를 못했습니다.

 오전 여전도회 설교에 빛이라 하는 그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등불 하나 켜면 온  식구들이 환하게 모든 것을 다 보고 알 수 있는 거와같이 믿는 사람은 모든  사람들에게 모든 면에 대해서 환하게 바로 보고 바로 알고 바로 행하도록 하는  그런 직책 가진 것을 가리켜서 세상의 빛이라 그렇게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뭐인지 모를 때는 불을 켜들면 밤에는 그게 뭐 인지 잘 알 수 있습니다.

뭐 긴 거 짧은 거 다 알 수 있는 거와같이 믿는 사람들은 이 어두운 세상에서  하나님이 사람은 어떤 성질을 가지며 어떤 마음을 가지며 어떤 행동을 가지며  이웃에게 대해서는 어떻게 하며 또 손 위 사람에게는 손 아래 사람에게는 어떻게  하며 가난한 사람에게는 어떻게, 부요한 사람에게는 어떻게. 거짓된 사람 악한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경제적으로는 어떻게, 자기 또 사명적으로는 어떻게 그  사명을 감당하는가? 직분은 어떻게, 또 수상 사람에게 수하 사람에게는 어떻게  하는 그런 것을 바로 알려 주고 바로 보여 주는 그것이 교회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사실인지는 아직까지 모르지마는 모두 보면 뭐 그는 참  어림도 없는 그런 일들을 교인들 가운데 많이 하고 있습니다. 경제면 같은 거나  또, 기타 다른 것도, 그러니까 그런 것을 어짜든지 빨리 정리하도록 합시다.

 여게 말씀하시기를 삼가 들으라는 말씀은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읽든지 듣든지 할  때에 거기에 우리의생사와 흥망성쇠가 다 달려 있으니까 조심있게 잘 듣고 이  말씀에 걸리지 안하도록 또 이 말씀이 이 말씀대로 얼마든지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하라는 그런 말씀입니다. 쉽게 말하면 성경에서 하지 말라는 일을  안하고 하라는 일은 하면은 하나님이 복을 주시겠다 하는 그런 말씀입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과거에는 우리가 하나님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안 계셔서 없는 거 아니고 우리는 하나님을 아무리 부른다고 해도  하나님과 상관이 없습니다. 성경이 증거하기를 '하나님도 없는 자요 또 권속  밖의 자라 또 소망도 없는 자들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뭐 세상에서 사는  그뿐이지 영원한 소망은 참 인생의 소망은 하나도 가지지 못하고 있었는데  예수님의 공로로 말미암아 인간의 소망을 우리가 가진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의  공로가 아니면 하나님은 우리의 심판주가 돼 가지고 그저 세상 살이가 끝나는  그것만 하나님은 기다리고 계시지 우리에게 다른 아무런 그 긍휼의 역사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공로로 말미암아 이제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  되셨고, 또 우리의 주가 되셨고, 또 우리의 아버지가 되셨습니다. 그런고로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네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이 됐기  때문에 이런 명령도 하시고 이런 희망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지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 안 됐으면 이런 거 뭐 암만 사람이 평생 노래같이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말씀을 삼가 듣고' 거게 모든 것이 근거되어 있으니까 '삼가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하나님이 오늘 명하는 것은 오늘 우리에게 현실을 주실 때에 그  현실에 해당된 말씀이 곧 주님이 내게 명령하는 명령입니다. 그런게 아니라  우리는 현실 현실마다 그 현실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상고하고 조사해 볼 때에  자기 당한 그 현실에 해당되는 하나님의 말씀들이 다 빠짐없이 되어 있으니까  거게 해당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 가지고 그대로 행하면 주님이 오늘날  명하시는 명령을 지켜 행한 사람이 됩니다.

 그러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하나님 할 때는 언제든지 창조주시요  대주재시요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말합니다. 네 하나님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계약을 선포하신 그 이행의 하나님께서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신다. 그러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다고 하면 세계의 그 민족 위에 제일 으뜸이 되게 하신다 하는 그런  말씀인데 이 말씀을 에누리를 하지 말고 고대로 확신을 가집시다.

 뛰어난 민족이 될라고 하면 첫째는 그 모든 인품들이 상등 인물이 돼야 될  겁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날라고 하면은 뛰어날라고  하면 어떻게 돼야 뛰어나겠나 하는 그것을 한번 구체적으로 우리가 생각해 볼  때에 인물로서는 제일 상등 인물이 돼야 뛰어나지 사람이 못 나면 뭐 뛰어날 수  있겠습니까? 인물은 상둥 인물이 돼야 될 것이고, 또 약하면 헛일입니다. 다  건강도 가져야 되겠고, 또 총명도 있어야 할 것이고, 지식도 최고의 지식들을 다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뭐 용감스러운 그 용기도 가져야 할 것이고,  또 말도 잘해야 될 것이고. 언재도 있어야 뒬 것이고, 또 물질 세계니까 과학도  있어야 될 것입니다. 과학으로도 어느 민족보다 떨어지지 안하고 과학도  뛰어나야 되지 과학이 뛰어나 지 안하면 안 될 것이고 언재도 뛰어나야 될  것이고, 지식도 뛰어나야 될 것이고, 용감도 뛰어나야 될 것이고. 총명도  뛰어나야 될 것이고, 건강도 뛰어나야 될 것이고, 또 모든 사람을 잘 사귀어서  모든 사람이 다 호응을 할 수 있도록 사교도 아주 뛰어나야 될 것이고 또 인기도  다 있어야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날라고  하면 뭐 모든 민족이 다 굽신거리고 이렇게 다 존대를 해야 돼지지 어떻게 혼자  되겠습니까? 이러니까 인기도 뛰어나야 될 것이고, 권위도 아 주 뛰어나야 할  것이고, 또 강력도 뛰어나야 뒬 것입니다. 모략이나 뭐 모사성이나 그런 지혜도  아주 뛰어나야 될 것이고 모든 면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다.

 한번 그걸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 민족이 될라  하면은 뭣 뭣이 있으면 될까 하는 그것을 우리가 현재에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 민족들을 우리가 제대로도 다 돼 가지고 있는 것을 이래 보면 그  사람들은 어떤 것이 구비하게 돼 가지고 그렇게 돼 있는가? 어떤 요소들이 다  장점들이 있는가 하는 그것을 우리가 대략 측량해볼 수 있습니다.

 또, 그뿐 아니고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다고 하면은 뭐 요새는 더군다나  그런 때니까 경제적으로도 뛰어나야 될 것입니다. 경제적으로도 다른 면이  갖추어 있어도 경제면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지 못하면 조만간에 그  나라는 무너지고 맙니다. 경제적으로도 아주 뛰어나야 할 것입니다. 또 그러고  이 일본같은 나라에는 원첨 그 사람들이 근검하고 알뜰하고 요렇게 지혜를  가지고서 장사를 가지고 그와같이 했지마는서도 그 천연 자원들이 없으면 자연히  머리가 되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일본 나라 같은 나라도 그 천연 자원이  모자라니까 항상 남 모르게 남에게 종되는 그런 굴욕적인 것을 하지 안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뛰어나지 못합니다. 소련 같은 그런 강력한 나라들도 대국도  천연 자원이 그것이 다 활용이 되지 못하고 모두 다 참 그저 그림의 떡 모양으로  그래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나라도 항상 곤경하지 그 천연 자원의 그런 것의  활용이 미국 나라 모양으로 그렇게 됐다든지, 또 기름 하나라도 저 기름 나라에  그런 나라 모두 됐으면 굉장할 것입니다. 그 밑에 자원은 있지마는서도 그것이  다 너무 그 현실화 돼 있지 않기 때문에 다 무용지물화 돼 가지고 있는 거  않습니다. 이러니까 천연 자원이라 하는 것도 세계 민족 위에 뛰어날라고 하면은  상당히 이것도 좀 앞서야 할 것입니다.

 또. 그러고 문화도 그저 이런 문화 저런 문화 할 것 없이 모든 문화가 세계  민족 위에 뛰어나야 그 위치를 유지하지 그렇지 않으면 그 위치를 유지하지 못할  것입니다. 또 그러고, 사람의 수도 뭐 명 몇 가지고 뭐 되겠습니까? 그까짓 사람  수가 암만, 미국에서는 지금 백인종 수가 자꾸 줄어지고 흑인 수는 자꾸  늘어지고 하니까 그까짓 것들 뭐 하나 하나가 처도 더 나간다 하지마는서도 그  사람은 이상합니다. 사람은 사람이 거의 중량을 달면 실력의 중량을 달면은  비슷비슷하지 그렇게 뛰어난 사람이 없습니다. 저 시골에서 아주 못나고  국민학교도 안 나오고 했으니까 저 까짓거야 뭐 천 명 만 명 해봤자 그렇지  싶으지마는 아닙니다. 그것도 보면 아주 세계 최고의 학을 점령한 그런 사람을  뒤 꽁무니에 앉아서 오히려 그것을 지금 까먹을 수 있는 그런 지능을 가져  있습니다. 기이합니다. 사람은 사람과 사람 차이가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서숙쌀  한 개의 차이밖에 없다 인간이 암만 배워봤자 배워도 사람이 사람이지 사람은  신은 안 된다. 이러기 때문에 배운 사람이나 배우지 안한 사람이나 그 인간  차이가 별 차이가 없다. 지금은 문화를 가지고서 문화가 뭐 몇 년 차이 있다, 몇  년 차이 있다 말하지마는 아무리 거석한 사람이라도 실은 그거 뭐 삼 년만  한테서 밥먹고 기울면 그거 다 따라갑니다. 못 따라갈 거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책에서 배운 그 사람을 행동하는 거 보고 배워 가지고서 그것을  노리개같이 놀리고 까먹을 수 있는 그런 것이 얼마든지 되는 것이 사람입니다.

이러니까 사람의 수도 좀 많아야 천하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지요.

 이러니까, 가만히 제가 오늘 점심을 먹으면서 먹기 전에도 생각했고 또 인제  그래 생각하는데, '이거 참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 난다, 이거 하나님이  말씀했으니 이거는 털끝만치도 거짓말은 없고 요대로 되기는 되는 일인데 이거  사람들이 못 믿으니 이거 참 문제다' 그라면서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날라  하면 '보자 구체적으로 말하면 그 학력은 학력은 어느 정도 있어야 되겠노?'  그걸 한번 생각 해 봤습니다. 지식은 어느 정도 있어야 되며 과학은 어느 정도  가지고 있어야 되며 경제력은 얼마나 가지고 있어야 되며 사람 숫자는 얼마나  가지고 있어야 되며 또 모든 문화는 어느 정도 가지고 있어야 되며 뭐 기술은  어느 정도 가지고 있어야 되는가 총명은 어느 정도인가? 그저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다고 하면 땅에 있는 인간으로서는 제일 구비한 사람들이라. 구비한  민족들이라 그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제일 세계 모든 민족 위에는 구비한  민족들이라. 그러면 구비한 민족들이라 그 무슨 뭐 하나를 지식도 최고의 지식을  가질려는지 과학도 최고의 과학을 가질려고 하면은 어쩌 되느냐? 일생 동안 머리  싸매고 연구해야 되고 또 연구하다가 죽어 버리면 그 밑에 계대해 가지고도  후배가 또 계속 연구해야 되고 이렇게 힘드는 일을 하나님의 말씀을 그날그 날에  순종만 하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시겠다고 이렇게 말씀 하시니, 그  뛰여나겠다고 하는 데에 기한은 말하지 안했습니다. 기한이 뭐 일 년만에 될란지  십 년만에 될란지 그러나 과거에 하나님 백성들의 역사를 보면은 그렇게 긴  세욀이 된 거 아닙니다. 잠깐 됐습니다. 뭐 늦어 봤자 늦어 봤자 그저 뭐 몇십  년에 지나지 못합니다. 그 아브라함에게 약속 한 거는, 아주 시간 많이 간 줄  알아도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난 다음에 죽을 때까지 몇해 되지 안 합니다.

몇십 년밖에 안됩니다.

 그런데, 그러면 이렇게 주님의 그 명령에 복종만 하면 복종하면 경제적으로  세계 최고의 경제가가 된 재벌가가 된다. ○집사님 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만  하면 세계의 제일 으뜸가는 재벌가가 된다. 그런데그 재벌가가 그래 순종하면  재벌가가 되겠습니깐? 재벌가가 된다. 또 순종만 하면 세계의 제일 지능자들이  된다. 이것도 지능자가 될라하면 요새 일류 대학 삼류 새학 이래 가지고서  죽자건 해 봤자 한 사십 년 활동하면 그저 세계의 그저 보통 인정할 수 있는  그런 그 문화의 문명에 대해서 그래도 뭐 아주 발단은 안 될 것이고 중간쯤되는  이런 정도인데, 이것도 말씀만 순종하면 순종하면 지식도 최고의 지식자가 된다,  최고의 권력자가 된다, 최고의 재벌가가 된다. 최고의 문화가가 된다, 최고의  번식족이 된다,  이러니까. 이거 뭐 말씀 하나만 순종하면 어쨌든지 여게 순종하면 그 결과에  맺어지는 그 효력은 이거는 뭐 측량 못할 어마어마한데 어마어마 한데 이런데 이  계산이 맞나 안 맞나 그걸 좀 우리가 좀 맞혀봅시다. 계산이 맞는지 안 맞는지.

과연 그날 그날 주님이 명령하시는 고 명령은 뭐 그날 명령 순종은 현실 줄 때에  그 현실에 해당되는 주의 명령 순종만 하면 된다고 했으니까 그 현실 현실에서  주님이 명령하신 그 명령 순종만 하면 그거 하나 가지고 세계 최고의 지능자가  될까, 최고의 권력가가 될까 최고의 재벌가가 될까? 이거 안 되면 하나님의 말  거짓말이지요. 자, 이게 된다고 생각합니까 안 된다고 생각합니까? 예? 이거  우리가 되는지 안 되는지, 그러면 '하지마는서도 되는가 안 되는가 모르겠다'  이러든지 확실히 되는 줄 알면 이와 같이 우리가 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모두 말 뿐이지 그렇게 된다고 생각지를 못하는 거 아닌가 그렇게 싶습니다.

인물도 그게 어데 일조 일석에 되는 거 아닌데, 그러면 하나님께서 오늘 날 네게  명하는 것을 순종하면 최고 인물이 된다, 세계 최고 인물이 된다. 이러니까 세계  최고 인물이 될려면 몇십 년 몇 배를 이렇게 수양에서 수양으로 이렇게 해  나가야 되는 건데 이 세상에도 하나님 말씀만 그 현실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에만  딱딱 들어 맞아서 이래 가면은 이렇게 된다고 하니 이게 도무지 너무 과장해서  주장하는 말인지 정확한 말씀인지 이것부터 우리가 판정을 해야 됩니다. 녜?  하나님께서 뭐 에누리를 했겠습니까? 에누리 하시지 안했습니다.

 그러면. 약간 그런 거는 좀 보지요 보기는. 그 요셉이도 보면은 그 요셉이가  애굽 나라에 그 많은 인구 가운데에서 거게서 뛰어난 총리 대신이 되는  것이라든지 전국에 있는 그 정권을 바로 왕은 가지지 못했고 그 정권을 완전히  요셉에게 이양했으니까 그런 정권의 그 실력이나 또 그런 위치를 가질라고 하면  몇 해나 공부를 해야 되겠습니까? 뭐 사십 년 오십 년 죽을 때까지 공부해  가지고 되는 것 아닐 겁니다. 공부해 가지고 안 될 겁니다. 또 아무리 명철하다  해도 그 명철 가지고도 잘 될 것 아닙니다. 별별게 다 많은데 이거 뭐, 이런  면도 있고 저런 면도 있고, 이런 방해도 있고 저런 방해도 있고, 이런 지장도  있고 저런 지장도 있으니까 모든 지장이라 하는 거는 다 없어져야 되겠고 모든  필요한 것은 다 구비해야 되겠으니까 그거 갖출라 하면은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그런데, 요셉이는 그것 갖출 때에 뭐 딴것 갖출려고 갖춘 거는 하나도  아닙니다. 아니기는 꼭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한  고것뿐입니다. 그저 삼가 듣고 지켜 행한 것 고것 하나밖에 안 했어. 고것  하나밖에 안 했는데 과연 그 애굽의 정권을 가졌고, 또 모든 애굽 사람들이,  사람들이 다 권세를 가지면은 원수가 많이 생겨지는 것이고 십 년 권세를  잡았지만 뒤에 총을 대고 쏠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권불 십  년이라 말은 권세 십 년을 가지면 원수가 많기 때문에 어데 맞아 죽어도 맞아  죽는다 말입니다.그게 간단하게 해석하면.'  이런데 여게는 요셉이가 그렇게 장기간의 정권을 잡았지마는 애굽 나라의  사람들이 요셉이뿐 아니라 요셉의 족속을 전부 요새 이북 모양으로 다  아버지라고 했습니다. 아버지.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 아버지라고 말했어 그.

아버지인가 어머니인가 어버이인가 요새 부모를 말하면 뭐라합니까? 어버이? 예,  청부 어버이라 했어요. 전부 다 그때 부르기를 다 어버이라고 불렀어요.

이스라엘 족속을 전부를. 이렇게 되는 그것이 뭐 요셉이가 학교 다니고 뭐  수양하고 어데 교제하고 무슨 사교하고 어데 그 또 외교하고 이 복잡한 그런 거  안하고 참 말도 그저 물에 부어도 붓지 안할 말인 데 그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대로 순종하는 거 고거 하나 가지고 됐습니다. 그거 하나 가지고 됐는데 또  그거 하나 가지고 되면서도 그런 거 될라고 꿈을 꿔서 뭐 기다리느라고 애가  터졌습니까? 애도 트지도 안했어. 고것만 하나 하고 그저 감옥에 있을 때는 어서  그만 나가라 하면 집에 가서 부모나 한번 좀 만나 봤으면 좋겠다, 부형이나 한번  만나면 좋겠다 이 생각이 있었지 애굽 나라의 총리 대신은 뭐 꿈도 안 꿨오.

만일 꿈이라도 꿨으면 될까 말까 이래 조급할 건데 그것도 하나도 꾸지도 안하고  그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말씀 지켜 행하는 고것 하나밖에 안 했어. 그거  하나밖에 안 됐는데 그게 뭣 되겠노, 이랬는데 실상 됐다 그거요. 안 됐습니까?  다윗도 그렇게 됐습니다.

 또, 사무엘도 그 어릴 때부터 부모가 늦게 낳아 놓은 거 그만 심부름이 나 하고  그리 있었으니까 그게 뭣 되겠습니까? 이스라엘 사사가 될라 하 면은 대대로 다  그 레위 족속들이야 돼야 되고 그 뭐 제 마음대로 이리이리 하는 것도 아닌데  그저 사무엘도 단지 그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주의 명령을 지킨 것 그 하나뿐 안  했어. 딴 거 안 했어. 그것밖에 안했어요. 그러면 공부를 했습니까 뭐 했습니까?  그저 그것 지키는 것밖에 안했어. 그것 지키는 것밖에 안 했는데 하나님께서  그를 사사로 세웠습니다. 사사로 세우고 어린 것을 사사로 세우니까 뭐 공부를  했습니까 뭐 했습니까? 어리 걸 사사로 시켰으니까 전쟁 오면 다 절단날 터인데  하나님이 막아 주시니까 전쟁 한번도 안 났습니다. 사무엘이 사사되고 난 다음에  전쟁이 이스라엘 전쟁이 한번도 없었어. 이스라엘이 대국 사이에 끼여 가지고  우리 한국 나라 모양으로 그저 십년을 평안하게 못 있었습니다. 이 대국에  침략당하고 저 대국에 침략당하고 이랬는데 사무엘이 사사가 되고 난 후대부터는  전쟁이 사무엘 떠날 때부터 떠날 때까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성경에 말씀 해  놨습니다.

 이러니까 그것 다 그거 뭐이냐? 그저 여기 약속한 대로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을 지켜 행하면 하는 거 그거 하나밖에 안 했어요. 그거 하나 밖에. 아 그거  하나 한게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뜻고 현실에 해당된  말씀이 성경에 다 또 있어요. 있으더까 고게서 주님이 가르쳐 주셔 깨우쳐 주신  대로 고 현실에서 하나님 말씀 하나 지킨 그것이 나중에 보니까 뭐 권세도 되고  지위도 되고 재벌도 되고 또 존대도 되고 왕도 되고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도 되고. 다 이러니까 자, 이거 오늘날 네게 명하는 주의 명령을  지켜행할 이 자본 없는 사람은 손 한 번 들어 봐요. 이 자본 없는 사람.

 여게 말씀하시기를 '삼가 듣고' 자, 하나님 말씀을 삼가 듣든지 읽든지 삼가  듣고 읽을 권리 없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삼가 듣고 삼가 읽을 수 있는 성경  말씀을 삼가 조심해서 읽고 조심해서 듣고 하는 이거 할 권리 없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손 들어 보이소. 있습니까? 그러면 다 삼가 들을려면 들을 수 있는 그  권리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있습니다. 이거 뭐 돈이 드요 뭐  밥이 드요 뭐 권세가 있습니까? 삼가듣고 이 거야 다 할 수 있지. 조심해서 읽어  볼 수도 있고 들을 수도 있고 다 알 수 있지 않습니까?  또,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을 지켜 행한다 이거 지켜 행할 권리 없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행해서 지킬 권리 없는 사람. 이 하나님의 말씀. 현실에서  하나님이 말씀해 주신 고 말씀대로 지킬려고 하면 지킬 무슨 자격이  모자란다든지 지킬라 하니까 돈이 비용이 모자란다든지 지킬라 하니까 무슨  권세가 모자란다든지 지위가 모지란다든지 그 지킬라 하니까 무슨 협조자와  옹호자와 그런 무슨 배경이 없다든지 그런 것 때문에 어쨌든지 이 이 말씀을  삼가 듣고 현실 현실에서 지켜 행할 수 있는 행할 수 있는 요런 실력이 없는  사람 지켜 행할 수 있는 데는 어떤 실력이 있어야 되겠는데 나는 그 실력이 없다  싶은 사람들 손 들어 보십시오. 없는 사람들 다 줄 터이니까 그걸 지켜 행할 수  없는 사람들 있으면 손 들어 봐요. 이거는 뭐 봉사라도 할 수 있고 봉사라도  지킬 수 있고 또 반신 불수라도 지킬 수 있고. 바보라도 지킬 수 있고 바보라도  제대로 깨달은 대로만 지키면 돼. 지킬 수 있고, 이러니까 이거 가장 쉽고  누구든지 다 할 수 있는 일 했다 말이오, 다 할 수 있는 일.

 자, 그러면 우리도 이 명령을 삼가 듣고 지킬 수 있는 권력 삼가 들을 수 있는  권력도 있고 지킬 수 있는 권력도 있고 이 두 가지 권력을 다 겸전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우리가 다 겸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  겸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쉬운 것을 가르쳐 주시고 쉬운  방편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삼가 듣지 못하고 지키지 못합니까? 못 한 이유는 다른 거  아닙니다. 잘나서 못 합니다. 잘나서 이 말씀을 뭐 아무리 삼가 들을라 해도  언제 그거 들을 여가가 어디 있노? 더 중요하고 필요하기 때문에 이 삼가 듣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고 삼가 듣는 이걸 멸시해서 멸시를 해서 삼가 듣지  안하지, 뭐 삼가 들을 만한 그런 실력이 없어 그런 거 아니고 이 말씀을  멸시해서 못 듣는 것이고, 또 현실에서 요 말씀대로 지켜서 행할 수 없는 행하지  못하는 것은 무지해서 행하지 못합니까 권력이 없어 행하지 못합니까? 아니오.

무지해서 행하지 못하는 거 아니오. 자기 지혜로 생각해 보니까 그대로만 그것만  지켜 가지고는 죽는다 망한다. 안 된다. 실패한다 이라기 때문에 제 지혜가 이  하나님 말씀보다도 더 지혜롭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안 지키는 것이지 등신이라  안 지키는 거 아니오. 무지해서 안 지키는 거 아닙니다. 지킬 만한 힘이 없어 안  지키는 거 아니고 이 지키는 것보다도 더 힘드는 일 하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여게서 하나님의 말씀이 추호도 틀림이 없다. 하나님의 하신  말씀은 털끝만치도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다. 털끝만치도 거게는 에누리가  없다 하는 요 말씀을 아브라함같이 믿읍시다.아브라함은 한 번 말해 놓고 아들을  낳아서 네 아들이 이제 그 혈육의 자손을 많이 낳을 것이다. 아이 낳고 또 아이  낳고 아이 낳고 이래 가지고서 그 모두 다 네 자손이 바다의 모래와 같이 네  육신의 자손이 많이 뒬 것이다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고 뒤에 잡아서  번제로 드리라 하니까 번제로 드릴라 하니까 먼저 약속도 그 이삭이 아들 낳을  것을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해 놨으니까 그 말씀도 믿어야 되겠고, 또 번제로  드리라 하니까 번제로 드리라는 요것도 또 순종해야 되겠고 이라니까  아브라함에게 번민이 없었습니다. 자, 이 잡아서 번제로 드리면 그게 자라서  아이 낳는다 하는 그게 거짓말이 되든지 아이 낳는다 하는 그걸 실행을 할려면  번제를 안 드려야 되든지 둘 중에 하나 돼야 되는데 아브라함에게는 그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대로 하나님께서 아이 낳도록 할것이고 또 번제 드리면 재투성이  돼도 재투성이가 또 사람 돼 가지고 또 아이 낳을 것이고, 또 그분은 약속하신  것은 약속은 하나도 틀림이 없고 능치 못하싯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된다 해도  그것은 문제가 없다,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이렇게 믿은 것은 아브라함의  신앙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오늘 너에게 명하는 이 명령을 지켜 행하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겠다, 뛰어나게 해 주겠다 이랬으니까 우리는 이 가만히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다고 하면은 거게는 오만 것이 다 구비해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구비해야 되니까 아, 내가 현실에서 주의 말씀대로 복종하는 것이  이것이 대학자가 필요할 때는 대학자가 되고, 대권세자가 될 때는 권세자가  되고, 또 이것이 이럼으로서 하나님께서 재벌이 필요하면 큰 재벌을 만들어주실  것이고, 아, 엿새 동안에 우주를 만드신 그분이 계약한 이 약속한 요대로 내가  지킬 때에 당신이 뭐 만든다는 거야 그 만들기가 무슨 큰 힘이 듭니까? 우리가  들때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 것이 힘이 들지 당신이 만들어 놓은 엿새  동안에 만드신 분이 만든 그 위에다가 뛰어나게 하는 그거야 뭐 아무 힘들게  없다 그말이오. 그런데 우리가 생각하기를 아무리 이래 말씀해도 너무 힘드는  일이기 때문에 되겠나 하는 것이 그것이 우리 주관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그  말씀은 부인 하는 것이라 그말이오. 하나님에게야 뭐 어려울 것이 뭐 있습니까?  아브라함은 벌써 자기가 백 세가 돼서 자기 그 아내는 늙어서 벌써 쪼글 쪼글한  그렇게 아주 늙어서 벌써 그런 사람이지 처음부터 한번도 포태도 못 해 본  사람이지 이런데도 그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그래 말씀하시니까 그 아이 낳을  것이라고, 아들 낳을 것이라고서 좋아하고, 척 목사는 그렇게 말합디다. 자꾸  모두 좋아서 벙긋 그리 쌓으니까 아, 이 영감 와 좋아하느냐 이라니까 아. 지금  아들에 대해서 기뻐하고 좋아한다고서. 아들? 아들 낳아 놨느냐? 아니 낳아 놓지  안했다고서. 그러면 나이가 몇 살이냐 고? 아, 나이가 백 살이라고 이라니까,  허, 백 살인데 아이 낳지도 않은 걸 그래 어찌 낳을 줄 알고 그래요? 아,  하나님이 낳는다 했으니까 이거는 틀림없이 낳으니까. 그래 가지고 벌써 아이가  배지도 안했는데 돌아다니면서 그 낳을 아들을 인해서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자랑하고 돌아다니고 이렇게 했다고서. 그 믿음 있는 말입니다. 인간 보기에는  어렵지만 나중에 그대로 백 세에 그 이삭을 낳지 안했습니까?  이러니까, 오늘 우리가 요 말씀을 우리가 굳게 잡읍시다. '야 그러면 너  현실에서 주님 말씀하시는 고 말씀대로 순종하면 회사는 어찌 되고 경제 문제는  어찌되고, 지식 문제는 어찌되고, 문화 문제는 어찌 되고 지위 문제는 어찌  되고, 이 세계 점령 문제는 어찌되고?' 그저 우리 할 일은 고 현실에서 주님이  나에게 명령하신 고 하나만 지키면 나머지기는 엿새 동안에 우주를 만드신  그분이 다 하실 것이고, 또 모는 있는 것을 다 전멸을 시킬 수 있는 그분이 하실  것이고, 이러니까 그 구원은 내가 할일이아니고 나 할 일은 단지 오전에 말한  둘뿐입니다. 두 가지.

 하나님의 말씀을 읽든지 듣든지 할 때에 삼가 들을 것. 요거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사무엘상에는 아무리 하나님 앞에 그 참 아름다운 귀한  제사를 드린다고 해도 하나님의 목소리 청종하는 것보다 더 좋아하지 않는다  이랬습니다. 하나님이 요 말씀에 제일 기뻐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말씀을 요 말씀은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다. 요 말씀에 인생과 만물에 죽고  살고 흥하고 망하고 화가 되고 복이 있는 것이 다 여게 매였다 하는 요 사실을  자기가 인정하면서 보자, 이거 잘못 삐틀리면 잘못 알면 큰 일 난다. 잘못 알고  잘못 행하면 큰 일 난다. 잘못 알고 잘 못 행하면 큰일 난다 하면서 뻘뻘 떨면서  '너 뭐 할라고 그래 떨고 있느냐?' '아, 여게 죽는게 여기 달렸는데 여게 사는게  여게 달렸는데' '널 뭘 그걸 보고 뻘뻘 떠노?' '야, 이거 천하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되는 것이 여게 있고, 또 천해지는 것이 여게 있다. 이러니까  온천하보다도 이게 더 귀한데 와 네가 그렇게 하느냐?'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읽든지 듣든지 할 때에 이런 그 권위와 가치와 이 효력성 이 결과성을 가지고  있는 이 사실을 저가 인정하면서 조심해 듣는 고거 하나님 때문에 조심해 떨면서  요게는 있다. 요렇게 생각하는 고거 하나님이 제일 첫째 기뻐한다 il그.

 기뻐하고. 그라고 난 다음에 둘째로 기뻐하는 것은 그 하나님이 현실 현실을  만들어 주시는 거는 하나님이 주시는 것인데 이 명령 지키라 저 명령 지키라  하는 것은 그래 써서 주는 것도 아니고 소리로 들려 주는 것도 아니고 너에게 요  현실을 줄 때에는 요 현실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 성경 말씀에 있지  않느냐? 아. 요 현실에는 요래 해야 되구나. 저 현실에는 조래 해야 되는구나.

고 현실을 주는 고것이 고 현실에서는 고 말씀 지키라 고 현실에는 조 명령  지키라 하면서 명령 지킬 고것을 고 현실로 조정해 가지고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니 고대로 행해라.

 그대로 하면 세계 모든 민족위에 뛰어나게 해 주겠다.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이 길. 믿는 믿음이라면 참 위대한 믿음입니다.요걸 믿고 요걸 믿고  고대_르 나가면서 하는 사람은 이 사람이 참 우주를 다스 릴 수 있는 사람이며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가 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러기에 교회라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심판을 통과하고 난 다음에 요는 크든지 작든지 요는 믿음의  존재들만 똘똘 뭉친 것이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우주를 다스리지요. 영계를  다스리지요. 하나님이 만족할 수 있도록 하나님 다음의 제이 하나님이  되지요그럴 수밖에 더 있겠습니까?

 이러니까, 오늘이 지금 84년 마지막 주일인데 우리가 완전히 작정합시다.

이제는 우리가 뭐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날려면 돈도 많이도 있으면, 돈 그런  거 여게 보니까 돈을 많이 모아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날려면 네가 돈을  많이, 재물 많이 모아야 된다, 네가 과학을 많이 연구해야 된다, 또 네가 무슨  권력을 잡아야 된다. 또 지식을 가져야 된다. 어떤 거라도 상둥 인품이 된다 뭐  그거 하나도 말 안해. 그 지저분한 거 하나도 말 하지 안해. 필요 없다. 하나도  없다. 다만 네가 고 현실에 있으면서 하라 하는 대로 하면 고것이 지식이 될  때는 지식되고 권력 될때는 권력되고 재벌 될 때는 재벌되고 고대로만 하면 네가  말 한 마디도 행동 하나도 틀림 없이 세계의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날 수 있는 고  하나님이 고렇게 해 주실 수 있고 고걸 받아서 가질 수 있는 그 실력이 되어지는  것이니까 여게만 주력해라 고것을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고렇게 명령을 순종하면 순종하는 고것이 들어서 지식이  된다고 하면은 순종이 될 고거 취하면 순종해 가지고 얼마나 순종해서 그까짓 몇  닢 푼치 순종 하는데 또 순종하면 돈벌이 되면은 돈벌이를 얼마나 할 건데. 언제  해 가지고 세계 모두 제일 갑부가 되겠습니까? 언제 해 가지고. 막 돈이  꺼멍꺼멍 들어 온다고 해도 부산 갑부만, 인간 한 사 십 '년 동안에 부산 갑부만  된다고 해도 막 돈이 어디로 들어오는지 막 7y1 역끼역 들어와도 그거 힘들  겁니다. 한국에 갑부만 될려 해도 어디로 들어오는지 모를 것이오. 뭐 그렇게 막  그저 집덩이 같이 자꾸 들어와도 그게 안 될 건데 세계 모든 위에 뛰어난다고  하면은 어디로 들어오는지 알겠 읍'니까? 그게 되는게 아니라 말씀을 네가 지켜  행하면 그 모든 것은 당 신이 하시요, 당신이. 당신이 하시는 것이 뭐 어려울게  뭐 업니까? 이러니까 항상 우리는 이 계약 조건에서 내가 계약만 지키면 당신이  계약대로 이행 하시기는 당신이 하시겠다고 했는데, 이 내가 지키는 그것이  들어서 계약하신 대로 그대로의 것이 되는 줄 압니다. 안 됩니다. 되는 거  아니고 나는 그분과 계약한 그대로의 나는 그거 지키니까 내가 계약 지킨 것뿌  이라. 제약 지킨 것뿐이라. 계약 지키면 당신이 계약하신 대로 그와 같이 해  주심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계약 이행자가 되어지는 것이녀 내가 계약 지키는  것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는 그 실상이 이루어지는 거는 아니고 내가  계약을 이래 해 주겠다 하는 그 계약을 믿고 계약을 지키니까 그렇게 해 주시는  거는 당신이 해 주시는 것이라 그말이오. 그러니까 아무리 큰들 그거야 못 할거  뭐 있습니까?  이러니까, 금년부터는 이씨 고 밑에 내려다 보면은 뭐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다 복을 주셔 가지고서 잘 된다 허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이  기술이 자꾸 기술을 습득하고 습득하고 습득하고 또 그걸 연성하고 이래  가지고서 뭘 이걸 잘 해야 된다 그런 지저분한 소리 하나도 안 했습니다. 그저  너는 네가 고 농사를 지어도 고 현실 현실에서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나님  바라 보면서 당신이 해 줄 것을 바라보면서 당신 명령대로 꼬박꼬박 순종만 하면  하늘 보고를 열고 축복해서 그게 다 된다 이랬지 너 하는 그게 만들어진다 그  소리를 안 했습니다.

 이러니까, 이제는 작정하고, 이 구멍 가게를 이래 볼까 저래 볼까 뭐 수 단을  이래 부려 볼까 저래 부려 볼까, 어째 이 교제를 이래 해 볼까 저래 해 볼까,  무슨 그 광고를 이래 낼까 저래 낼까. 뭐 어떻게 할까 그만 그 지 저분한 거  그런 거 다 내어 봐야 인간 만물보다 거짓된 이 대가리에서 나온 것이고 마귀  그놈이 들어와 가지고 자꾸 꼬우고 속일라고 자꾸 이렇게 하는 그것이기 때문에  내봐야 소용 없어 그저 당신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전지자가 시키는 대로 하니까  실은 당신의 계약대로 이루어 주심에 대해서는 가장 정확한 그 계약 이행자가  되도록 그리 주님이 지시해 주시니까 그대로 하면 돼요.

 자. 그래 가지고서 우리 믿음 지키는 사람이 한번 그라면 뭐 마귀놈들이  야단났다 하고서 와장창 부서지고 어쩌고, 부서지거나 말거나 깨지거나 맡거나  하나님이 그분이 신실한 분이지 이 깨져도 깨지면 하나님에게 저 깨집니다. 할  필요도 없어. 깨지면 깨지면 속으로 좋지 뭐 어째 깨지면 안 되구로 깨지고, 안  되구로 한번 바싹 깨져 봐라. 바싹 깨져 봐라. 그라면 바싹 깨지면 하나님이  냉면을 당하든지 하나님이 낭패를 당하든지 당할 일이지 나 걱정할 거 뭐  입니까? 자꾸 깨지면 속으로 '아이구 이거 깨지면 안 되겠는데 안 되겠는데' '야  가만히 냅둬라. 어쨌든지 시간만 지나고 보자.' 이래 가지고서 깨지면, 만일  깨져 가지고 그게 탁 깨져 안 되면 하나님이 그만 손드요. 알겠습니까? 만일  한번 그래 가지고 참으로 안 됐으면 하나님이 그만 손 들어 그만. 하나님은 뭐  무슨 큰 소리 하겠어? 하나님 실수 안 해요. 실패 안 합니다. 실돼 안 해.

염려하지 마십시오.

 이러니까. 자꾸 깨지면, 모세가 말하기를, '아, 저렇게 점점 전쟁이 급 박해  오는데' 이라니까 모세가 빙글빙글 웃으며 말하기를 '아 봐라. 하나님의 솜씨가  어떻게 하는고 보자.' 가까이 와서 이제 오면 대번에 푹 그만 다 죽는데 죽는데  자꾸 위급하고 다급하게 될수록이 '하나님의 능하신 솜씨를 구경하자.' 그저  그게 믿음이라. 과연 그 믿음대로 되지 안했습니까? 오늘 우리도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자꾸 '망한다, 안 된다.' 안 되면 안 되면 나는 계약대로 이  행했으니까 이행했으니까 나는 이행했으니 안 되면 하나님이 안 되는 일이지  내가 안 되는 일이 뭐 있는가? 안 되면 하나님이 실패고 낭파지 나는 베릴 거 뭐  있어야지. 하나님이 거짓말쟁이지 내가 거짓말쟁이 될 게 뭐 있어야지. 하나님은  거짓말하지 안하시고 하나님은 당신은 실패하지 아 하십니다. 당신은 모든  공간계 시간계 활동제 심리계 존재계 모든 전체를 생명계 사망계 혼자 다 가지고  계시요. 아, 다 가지고 계시는데 우리 머리에도 뭐 한 사람 머리에 천억  컴퓨터를 만들어 넣어 놨다 하는데 아, 그럴 것 같애 아마 명철한 사람은 한 뭐  몇억 그. 단어를 외울 거라. 몇억 단어 외우며 컴퓨터 없으면 그게  외워지겠습니까? 한번 외워 놓으면 오래 동안 가는데 이러니끼 그렇게 하시는  능하신 분이니까 우리가 볼 때에는 야 한 시간 밖에 안 남았는.데 하지마는  그분은 일 초 동안에 억억만 가지 일도 할 수 있고 일 초 동안에 우주를 없앨  수도 있고 바짝 없앨 수도 있고 새로 변할 수가, 이런 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분에게 대해서는 시간과 공간에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다소의 또 어렵고  쉬운 것에게 제한을 받지를 안 하십니다. 아무에게도 제한 받지 안해요. 이분이  우리에게 계약했기 때 T에 이분을 믿어 달라 그말이오. 이분을 믿어 달라.

이분을 믿고 한버 믿고 한번 해 봐라.

 해 보지마는서도 해 본 사람은 그대로 다 얻었지마는서도 한 사람들이 해 본  사람들이 다 간증을 이래 하지마는서도 안 듣는다 그거요. 안 하고 제 마음대로  제 지혜대로 한 사람들이 구름 같이 왔다 가지 안했습니까? 갔지마는 사망만  이루었지 뭐 성공했습니까? 제 꾀대로 제수대로 한 것. '나한테 이게 중요한데  저 사람들한테 이게 내 중요한데' 중요한 일이라고 제딴에는 거게다가 전심전력  기울여 가지고 야단을 지기고 했지마는서도 마지막에는 송장돼 쭉 뻐드러지고  내놓고 가는 것뿐이지 뭐 있습니까? 모든 사람이 그런데. 네가 철때기가 없어서  이거 이거는 그전에도 없는 일이고 이거 첫 새일이라 해 아래 새 일이 어디  있노? 해 아래 새 일이 없다. 다 옛날 모두 다 그거 되풀이하고 지나갔는데  만물이 피곤하고 괴롭다 한다. 인간들이 제딴에는 네가 새것이고 네가 처음 보는  젓이고 네가 지금 경험하지 만물들은 경험을 많이 했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금년으로서 이래 가지고 뭐 잘못됐으면 말이오. 우리가 오늘날  네게 명한대로 하는 것은 명하는 것은 둘이요 뭐 다른 거 없습니다.

요거는 틀렸기 때문에 고쳐라. 요거는 버려라, 요거는 또 해라. 이제 그러니까  어떨 때는 현실에서 요것 바라라 할 현실 줄 때도 있고 조것 바라라 할 현실 줄  때도 있고, 버렸나 안 버렸나 또 시험할 때도, 요거 시험하는 현실도 있고 조거  시험하는 현실도 있으니까 버리라 하는 현실 줄 때는 버리고, 또 버렸다는 증명  대라 할 때에 또 버리라는 증명 현실 줄 때 또 버리라는 증명 대고 요렇게 하면  다 된다 그거요. 이러니까 그저 두 가지 명령뿐이니 고것만 하면 이걸 가지고서  우리가 모든 그 면에 영육에 다 성공을 요거 하나로서 이루는 말씀대로 요대로  나가 봅시다,

 그러고. 그 두 가지 명령이니까 하나님께 요거는 있으면 고치라 하는 거  아무라도 고칠 수 있어. 어떤 것이라도 어떤 것이라도. 만일 죄가 있으면 주님의  사죄의 공로에 고해 가지고서 해결을 짓고 자기가 이행하지 못한 것이 있으면  그거는 주님의 칭의의 공로에 연결시켜서 다 칭의를 받고, 또 하나님과 잘못된  것이 있으면 또 하나님과 그 화평의 예수님의 그 화목의 제물을 힘입어서  화목제,를 힘입어서 또 해결을 짓고, 뭐이든지 그만 다 앉아서 뭐 하나님이 그거  원하십니다. 이거 가지고 끙끙끙끙 앓고 말이지 아이구 이랬는데 내가 그저 한  달은 울어야 될 건데 뭐 열흘 울었다니 하나님이 네까짓게 한 달 울면은 무슨  실컷하면 뭐 있을 줄 아느냐? 한 달 우는 그거 싫다. 한 달 울기 싫다. 당장이  시간 잘못 했습니다. 요거 고칩니다. 하고 고다음에 다시 그거 하지 말아라.

이라면 되는 건데 뭐 찔찔 울면 소용 있는가? 소용 없어. 하나님이 그거  싫어하십니다. 언제 그렇게 기다릴 며가가 없어. 지금 번개같이 지나가는  세월인데 언제 그렇겠어? '이거 아니다. 주여 이거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어?'  '주님의 피로 이것을 다 대속해서 사해 주옵소서' '그래 그래'  그라고 난 다음에 '그만 다시 사함 받았으니 이제 나는 죄 없다. 나는 의롭다.'  하고 하나님 앞에서 담대히 축복을 받으면 돼요. 그라고 난 다음에 다시 그걸 그  뒤에 죄에 안 빠져 들어가면 돼. 사해서 고해서 사함 받고, 또 죄짓고 고해서  사함 받고 그라면 그거는 고범죄기 때문에 사해 주지 않는다 했어. 고범죄는  사해 주지 안한다 성경에 말했습니다. 고범죄는 사해 주지 안해요. 사함 못  받습니다. 그거는 어째야 되는고? 고거는 회개를 해야 그것이 없어지지고 하는  거 가지고는 사함 못 받습니다. 그 고하는 거 사함 받는 것은 고 다음에 자기가  고한 사함 받고 난 다음에 고 다음에 다시 고 죄를 짓지 안하면 그만 사함 돼  버려요. 범죄 안 하면 그거는 사함 돼 버렸어. 사함 다 돼 버렸어. 되었는데 또  그 뒤에 또 새로 범죄했으면 그 뒤에 그 사람이 벌써 어느 정도하면 고범죄가  돼요. 알고 또 용서 구하면 또 되겠지, 되겠지 이렇게 해서 그 하나님이 고  범죄를 단번에 고범죄를 정할려니 두번에 고범죄를 정할려니 세번에 고범죄를 몇  번으로 고범죄 정할런지 그 회수는 모르지마는서도 고범죄로 정해 놨으면  회개하기 전에는 사함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처음에는 그만 고하면 사함  받아요.

 이러니까 그래 가지고 모든 문제를 해결 짓고, 이제는 그 방편을 바꿔서 돈벌이  하는 것도 돈벌이. 하는 것도 그것도 돈벌이 하는 것도 또 공부해서 지식의  머리되는 것도 권리에 머리되는 것도 지위에 머리되는 것도 모든 거 올라가는  것도 뭐이든지 다 올라가는 것도 그 올라가는 거 딴거 없어. 그 올라가는 거, 할  거 하나밖에 없어. 뭐이냐 하면 삼가 듣고 오늘날 네게 명하는 거 지키는 거  그거 하나 가지고서. '야, 물에 넣어도 붓지 안 할 소리 하지 마라. 네가 뭐  학교 공부하는 거 공부하는 거 뭐 그거 가지고서 삼가 듣고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대로 하면은 네가 그 지식의 머리가 된다 말이가 유식한 자가 된다 말이가?  그러면 일등이 된다 말이가?' 일등이 그까짓 거 학교 선생이 일등이 된다 하든지  말든지고대로만 딱딱 하면 하나님께서 지식으로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  지식을 하나님이 주신다고 말씀했습니다. 아, 이거 당신이 다 만든 것이고  그거는 하나님이 당장에 줄려면 당장에 주실 수 있지 못 줄 거 뭐 있습니까?  이것이 미신이 아니오.그때 그때 하나님이 현실 주실 때에 지식에 대한 것도 다  구비하게 주실 것이고, 이러니까 그때에 하나님의 인도가 있고 다른 인도가 둘이  있는데 하나님의 인도를 딿고 다른 인도를 버리면 그 순간에 그 사람은 어떤  총명이라도 가질 수 있을란지 무슨 총명 가지고 있을란지 몰라요, 그 사람은.

 모든 범사의 성공을 오늘날 네게 명하는 명령을 지켜 행하라. 요것이 모든  성공의 성공의 그 실상이라. 성공의 실상이라. 또 삼가 듣는 거는 모든 준비라.

이러기 때문에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요걸  가지고서 이제 해서 명년에는 좀 부자도 되고 부자도 되고 학교에서는 전부  일등되고 일등돼요. 믿음 있으면 다 돼.

 어떤 교역자 내가 한 사람한테 물으니까 그 학교에서 일 학년에 늘어갔는데 일  학년이 전학교에서 일등이래요. 전학교에서 일등. 이 말도 잘 못 하는게  전학교에서 일등. 그래 놓으니까 마구 학교에서 와서 부모에게 칭찬을 하고, 또  이웃 사람도 모르는 사람들도 아이구 저 아이가 그렇츰 공부를 잘한다 하지 이래  쌓으면서 하나님 영광을 돌려요.

 이러니까, 올해는 장사하는 분들, 장사하는 분들 장사 가지고 돈 벌라 고  돈벌이 할라고 장사하지 말고 하나님의 축복 받도록 장사합시다, 축복 받도록.

축복 받도록 장사하는 거 뭐이냐 장사하는데 요 장사하는데 아침 부터  저녁까지고 현실 고 현실 고 현실에 요 사람 만나고 조 사람 만나고 고거 현실  아닙니까? 요 형편 조 형편 할 때에 고때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거  고것이 오늘 네게 명하는 것을 삼가 지키는 거라. 그것만 지키기를 그것만  지키기를 힘써요. 그러니까 전력을 기울이는 데에 하나님의 말씀 지키는 데에  전력 기울이고 하나님 말씀 듣고 있는 데에 삼가고 요 두 가지만 하면 돈은 언제  벌고? 그라면 돈은 하나의 축복으로 주기를 바라요. 돈도 축복으로, 권세도  축복으로, 지위도 축복으로, 형통도 축복으로, 만사 해결도 축복으로, 승리도  축복으로, 뭐 가정도 모두 전부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시니까 모든  거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다 해 주시기를 바라고 그러면 우리 전심전력을  하나님이 나에게 죽복해 주실 수 있고 나는 축복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이 내게  축복 해 줄 수 있는 사람,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 요거 되는 데만  하나님의 축복에만 전심전력을 기울여요. 하나님 축복에만 전심전력 기울이고,  그러면 하나님은 당신이 우리에게 복 주시고 우리는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그거  준비하고 이라면 다 돼요.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하고 딱 들어 맞아 가지고 다  일이 다 됩니다.

 이래서. 이제 명년에는 우리가 뭐 분교도 이렇게 할라 하고 이라면, 전도도 좀  많이 하고 그라면 전도도 부지런히 하고 이래 가지고서 축복을 받아서 그저 그  구역에 무슨 분교하자 이라면 그전에는 십만 원 하는 구역이 백만 원도 하고  이래 십 배씩 이십 배씩 오십 배씩 쑥쑥 기어 올라가 가지고서 쑥쑥 기어올라  가면은 세상의 빛이 되지 않소, 뭐. 그 뭐 개교회로 나가는 것들, 뭐 또  욕하기를 백파래. 백파라 하거나 똥파라 하거나 뭐 콩파라 하거나 뭐 뭐이 상관  있어. 축복 받아 쑥쑥 올라가면 뭐 돼져 버리는 거지 그 뭐 하거나 말거나  들을게 뭐 있는가? 하나님의 축복 받아 자꾸 올라가면 돼 버리지요. 염려 없이  우리가 좀 삽시다.

 오늘 마지막 주일인데, 이제 우리가 한번 우리는 이제 세상에서 과거에는 전부  한말로 말하면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이런 걱정 또 어짜면  안 죽을까 이랬는데 그거 말고 이제 우리 할 일은 단지 하나밖에 없습니다. 하나  뭐? 우리 할 일은 단지 하나밖에 없습니다. 하나 저 ○ 집사 뭐? 어? 축복 받는  거, 아, 그 둘 다 ○ 가로구나 그 큰 ○집사가 낫다. 그래 축복 받는 거. 다른  거 없이 축복, 축복 받도록 자꾸 축복 받도록 축복 받도록 축복 받도록만 우리는  축복 하나에만 전심전력을 기울입시다. 그러면 하나님이 축복 주시면 돈 축복도  줄 거고 권세 축복도 줄 거고 지식 축복도 줄 거고 그 권세 뭐 지위 축복도 줄  거고 모든 성공 축복도, 아 하나님이 축복 주시면 무슨 축복을 당신이 못  주시겠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참 좋은 방편 배웠습니다. 우리에게 이렇츰 쉬운 방편을 주시는데 이래도  우리가 성공 못하고 천대받으면 뭐 그거야 제가 천대 받고 싶어 받는 것이지  가난하게 지내 가지고 가난해지면 아, 이라면 부자 다 될 터인데 와 우리가  부자가 안 됩니까? 성공 다 될 터이고, 엿 새 동안 천지를 만들었는데 우리를  부자 못 만듭니까? 이래 가지고 서부 교인들 좀 인제 모두 지게군 교회 되지  말고 거지 교회 되지 말고 부자 교회 됩시다. 부자 교회. 부자 교회, 권세도  높은 권세 다 가지는 권세 교회 또 사랑의 교회 자비의 교회, 뭐 구제의 교회  이래 가지고 자선 사업 구제 기관도 많이 세워 가지고서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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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축복/ 신명기 28장 1절/ 1984. 12. 30.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05
295 하나님의 축복/ 신명기 28장 1절-2절/ 1985. 1. 4. 금새벽 선지자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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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하나님의 축복/ 신명기 28장 1절-6절/ 1984. 6. 27. 수저녁 선지자 2016.01.05
292 하나님의 축복 / 신명기 28장 1절∼6절/ 1985. 1. 23. 수저녁 선지자 2016.01.05
291 하나님의 축복/ 시편 1장 1절-6절/ 1983. 5. 14. 토새벽 선지자 2016.01.05
290 하나님의 축복과 건축연보/ 신명기 28장 1절-6절/ 1982. 5. 19. 수새벽 선지자 2016.01.05
289 하나님의 축복과 우리의 행동/ 신명기 28장 1절-19절/ 1986. 4. 25. 금저녁 선지자 2016.01.05
288 하나님의 축복받는 방편/ 학개 2장 10절-15절/ 1985년 4월 21일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05
287 하나님의 축복-복의 기관/ 신명기 28장 1절-15절/ 1984. 6. 24.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06
286 하나님의 축복-하나님의 명령/ 신명기 28장 1절-19절/ 1985. 1. 6.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06
285 하나님의 크심과 사랑과 우리의 소망/ 디모데전서 6장 17절-19절/ 1983. 11. 23. 수저녁 선지자 2016.01.11
284 하나님의 크심과 사랑과 우리의 소망/ 로마서 1장 17절/ 1984. 1. 1.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11
283 하나님의 크심과 사랑과 우리의 소망/ 누가복음 18장 1절-8절/ 1983. 11. 23. 수새벽 선지자 2016.01.11
282 하나님의 크심과 사랑과 우리의 소망/ 요한복음 1장 1절-15절/ 1984. 1. 1.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11
281 하나님의 특사/ 롬 10장 8절-15절/ 1984. 5. 27.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11
280 하나님의 평가기준은 충성/ 마태복음 23장 19절-24장 2절/ 1984. 1. 24. 수새벽 선지자 2016.01.11
279 하나님의 평강/ 빌립보서 4장 4절-7절/ 1987. 6. 6. 토새벽 선지자 2016.01.11
278 하나님의 평강/ 빌립보서 4장 4절-7절/ 1987. 6. 5. 금저녁 선지자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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