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축복

 

1985. 1. 2. 수새벽

 

본문 : 신명기 28장 1절∼2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1절에는, 과거에는 우리가 하나님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안 계셔서 없는 게  아니고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없었습니다. 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원죄와 본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할 수 없습니다. 같이 하면 즉시  멸망을 시켜야 하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죄는 두고 용납지를 않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과거에는 원죄와 본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아끼시고 사랑하시는 것은 우리와 같이 하지 않는 것이 아끼고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만일 같이 하신다면 즉시 멸망을 받게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피하시고 멀리 하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이 대속의 공로를  우리가 법적으로는 입었지마는서도 실질적으로는 우리가 그 대속의 은혜를  몰랐는데 우리가 대속의 공로를 알고 믿음으로 우리에게 이 효력이 실상으로  우리에게, 우리 행동에 와서 있게 됐습니다. 믿지 않는 택자들은 법적으로는 다  대속이 이루어져 있지마는 그 생활의 실효적으로는, 그 생활의, 실지로 자기가  활동하고 자기가 생활하는 그 생활의 그 실질면 현실면에 있어서는 예수님의  대속을 입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없던 자요 또 소망도 없던 사람인데 하나님이  우리를 중생시키심으로 말미암아 그때부터 우리의 생활에 하나님은 우리와 같이  계시고 또 우리는 하나님으로 인한 소망이 있게 됐습니다. 그 전에는 하나님이  타락한 자들에게 주신 일반 법칙의 그 효력만 하나님의 효력이 우리에게 잊었지  특수한, 그런 효력은 우리에게는 없었습니다. 중생된 후로 예수님의 그 효력,  하나님이 우리에게 해 주시는 이런 신명기 28장의 예를 들면 말씀과 같은 이런  효력은 중생된 후로부터 우리에게 있지 중생되기 전에는 이런 효력은 우리에게  없었습니다. 그러기에 네 하나님이라는 그 말씀을 밝혀 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 되셨다 하는 이 사실에 대해서도 우리가 그저 듣고  지나갈 것이 아니고 깊이 느끼고 또 깨닫고 깨닫고 또 느껴 보고 또 깨닫고 느껴  보고 그렇게 늘 계속해서 우리 이 심신에 가득히 배이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자꾸 생각을 하고 또 이대로 살고 하나님 이, 참 하나님 이.

자존자 지극히 크신 하나님, 모든 것을 주권하시는 하나님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신다 이렇게 자꾸 말을 함으로 효력이 언제 오느냐 하면은, 그렇게 자기 혼자  자문 자답으로 말을 하고 생각함으로 이 지식이 우리에게 차차 차차 들어와서 이  지식이 우리에게 와 가지고 있게 되면 지식이 우리에게 있는 것만치 우리에게는  하나님을 상대하는 그 생활이, 마음의 움직임이라든지 몸의 움직임이라든지 그런  심신의 움직임이 차차 차차 생겨지게 됩니다. 생겨지게 되면 그 사람이 실지로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효력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라 하는 것을 자기가  조금씩 맛보게 됩니다.

 사람이 만일 어떤 요긴한 것이라도 그것이 자기에게 참 요긴한 줄 알며 그것을  찾아서 자꾸 구하게 되고 그게 요긴하다는 것을 모르면 자꾸 피하게 됩니다.

그런 말이 있는 것은, '독약이 구거나 이어병이라' 독한 약이 입에는 쓰지마는  몸에는 유익하다, 병에는 유익하다 하는 말과 같이 사람이 그 약을 먹어서  유익을 본 사람이면 돈을 주고라도 그 약을 구할라고 애를 쓰게 되는 것이고, 그  약이 쓴 것만 알고 효력이 있는 것을 모르며 그 약을 안 먹을라고 자꾸 피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어른들은 확실히 알아서 그 아이에게 무슨 병이 있을 때에  약을 먹일라고 애를 쓰는데 아이들은 그 효력 있는 것은 모르고 우선 입에 맞지  않는 것만 알기 때문에 어짜든지 안 먹을라고 하는 것이 그것이 사람의  본능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하나님을 성경에 말씀하신 대로 이런 하나님으로  자기가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고 복종을 해서 맛을 본 사람은, 그 효력을 본  사람은 '그저 밤낮으로 주님 한 분만 사모하고 그분에게만 복종하면 된다.' 이거  다 경험한 사람들이 말하고 체험한 사람들이 말하고 또 확실히 알고 있는  하나님이신 성령님께서 천지는 변해도 획 하나도 변하지 않는 말씀이라고,  예수님도 우리에게 증거를 했습니다.

 그런 효력을 봤고 알고 이랬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을 하지마는서도 효력을 못  본 사람들은 이 말을 들어도 어린 아이가 약 안 먹을라고 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자기에게 귀찮게 됩니다. 하나님으로 인해서 효력은 보지 못 하고 효력 보기  전에 말씀대로 살라고 하니까 귀찮다 그말이오. 귀찮고 괴롭고 이러니까,  괴로움이 먼저 있고 효력은 뒤에 있으니까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명도 짜증을  내고 '나는 예수를 믿어도 이래는 믿기 싫다. 너무 간섭이 심하고 어짜고' 또  이렇게 말하고, 그러면, 하나님 안 믿을 수도 없지, 부모들 때부터 믿은 게 돼  놓으니까 안 믿을 수도 없지, 믿을라 하니 참 자유 못 하고 괴롭지 이래  가지고서 모두 다 계명은 무거운 짐같이 그렇게 여겨지고 하나님은 속으로 이거  안 믿을 수도 없고 버릴 수도 없고 믿을라 하니 괴롭기만 하고 이래서 하나님을  자꾸 차차 멀리하게 되는 그런 일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믿는 사람 중에는 하나님을 참 말씀대로 이렇게 믿고 또 순종 해 본  사람들은 점점 믿게 되고, 순종한 사람은 점점 순종하게 되고, 믿지 안하고 말만  듣고 자꾸 이래 순종하지 안해 보고 껍데기만 이래 하는 사람은 점점 믿음이  떨어집니다. 믿어서 효력을 본 사람은 점점 더 열심히 믿게 되고, 또 믿어 효력  볼 만치 믿지 안한 사람은 공연히 귀찮기만 하고 괴롭기만 하고 하기 때문에  점점 믿음이 떨어집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은데. 믿음이 점점 식어져 가는  사람이 있고, 믿는 것이 재미있고 무엇보다도 믿는 것이 제일이라고 느껴져서  열심히 점점 믿어가는 사람 있고 하는 그것은 어데서 그렇게 그 원인이  생겨지느냐? 성경 말씀대로 하나님을 실상으로 믿고 순종해 본 사람은 점점 더  믿게 되고, 말씀대로 실상으로 믿지 않는 그런 사람은 점점 낙심하게 되고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얼마나 보배로운지! 참 하나님이 안 계셨으면  살 맛도 없고 모든 게 절망입니다. 하나님이 이래 계심으로 마음에 내가 하나님  앞에 복을 직접 받지 못한다 할지라도 기쁘고 즐거운 그런 비판과 평가를 가져  본 그런 사람들은 좀 양심가이고 진실한 사람들은 그렇게 됩니다. 왜? 세상에는  믿을 게 하나도 없습니다. 권세라 하는 것은 전부 부정이요 또 부라 하는 것은  전부 욕심쟁이요, 이러니까 뭣이 하나 가 공평된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어떤 여기 국회의원 출마할 사람이 와 가지고 뭘 인사하러 뭐 물건을  보냈기 때문에, 오래 됐습니다. 벌써 오래 됐는데, 그걸 내가 돌려보낼라 해도  딱 싸 놓고 '이걸 지금 내가 돌려보내면 그 사람에게 도리어 절망을 주겠다'  이래 생각하고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내가 좀 알아보고 난 다음에 어떻게  처리해야 되겠다. 그 사람이 만일 그만 한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에게  그것을 돌려주고, 돌려주되 투표하고 난 다음에 돌려주고, 투표하기 전에 내가  말하고, 그래서 이거는 꺼꾸로 된 것이기 때문에 돌려야 된다' 이러고, '그  사람이 만일 실력이 없는 사람 같으면 그 사람 내게 온 걸 하필 그만 안 찍어  주면 되고 그거는 다른 사람에게, 뭐 없는 사람에게 전달하든지 이래 하지 그걸  그럴 게 없다' 이랬는데, 그 뒤에 여러 군데서 알아보고 '아, 이 사람이 여기서  나 온 사람 중에는 그래도 제일 낫다' 이래서 제가 언제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들 걸어서 '그런 거 있는데 그거 내가 돌릴 터이니 섭섭하게 생각지 마라.

내가 알아보니까 자기가 여기서는 일군으로 내세울 만한 사람이 된다 하기  때문에 그걸 내가 이리 저리 몇 군데 그저 부족하지만 알아보고 그렇게  투표하기로 작정을 했기 때문에 내가 이걸 전화한다' 이랬었습니다. 그래 전화  그래 하고 난 다음에 며칠 있다가 그 순서가 돼 그런지 또 찾아 왔습니다.

찾아와서 나는 대면할 그런 시간이 없기 때문에 대면을 안 하고 전화로 가지고서  그 얘길 또 하며 그라니까 '뭐 두고 쓰시지요' 이렇게 해도 내가 하는 말을 좀  알아듣기는 알아들은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그걸 꼭 안 된다고 그렇게 좀  강권하지는 안했습니다. 받아 줘야 된다고 강권하지를 안했습니다.

 그런 것은 참 실상은 우리가 일군으로 세워서 우리에게 필요한 일을 대신 해  달라고 하는 그런 대표의 일군이기 때문에 우리가 월급을 주든지, 우리가  월급이야 주기야 주지마는서도 우리가 뭐 대접하든지 해야 되지 그 사람들이  대접할 리는 없는데 이 세상 일은 꺼꾸로 돼 가지고 있어서 그걸 오히려  대접받아야 될 사람들이 대접을 하게 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라는 여게 대해서, 고런  조그만한 뭐 한 사 년 동안도 참 옳은 사람이 나서야 우리 지방에 유익이 있겠고  옳은 사람이 또 대통령이 돼야 유익이 된다, 그래서 자기가 정의 사업이 어찌  돼야 된다 하는 고 개인 가정의 경제 문제 또 사업 문제 고런 거 일시만 생각을  하는 그 가치를, 가치를 자기 나라의 정권자를 선출하는 데의 가치보다 크게  여기는 것이 다 사람들이 조브라운 생각에서 그런 생각을 가지는 것입니다. 자기  사업이 아무리 잘 된다고 해도 정권자 하나를 그만 잘 못 만나면 자기 잘 되었던  사업도 절단이 나 버립니다. 그 사람의 한 우리 나라는 뭐 칠 년입니까? 팔 년?  칠 년간 옳은 사란 이 나서 가지고서 일을 하게 되면은 자기 개인의 회사 잘  되고 못 되는 그런 거 뭐 몇십 배가 아니라 몇백 배 유익이 됩니다. 사람들은  그걸 별로 이 모릅니다. 잘못 만나 놓으면 그만 나라 망합니다.

 미국 나라가 오래 동안 하나님 앞에 축복을 그걸 받지를 못해서 대통령을  선거할 때에 그 대통령이 다 못 쓸 사람들이 대통령이 됐습니다. 대통령이 돼  가지고서 그 나라들이 손해를 많이 봤는데, 레이건 대통령이 대통령 되고 난  다음에는 미국 나라에 근경에 정권자로서 당선된 사람 중에는 그 사람이 제일  낫습니다. 그래서 미국이라는 나라가 몇 해 전보다, 이 사람 들어서기 전과  지금과는 아주 모든 면이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있는데, 이번에 또 좋은 일이 하나 있은 것은, 미국은 여성들의 세력이 어떻게  강하고 남성들의 세력은 뭐 점잔하게 그만 이래 가지코서 안하지마는 여성들은  '한번 해 보자' 해 가지고서, 남자들은 그만 여성들 다 통솔해 가지고서 이렇게  하나 잘되자 이라지마는 여성들은 편심을 가지고 그렇지 안하고 아무래도 우리  여성들의 지위를 한번 올려야 되고 한번 권위를 올려야 되겠다 하는 그런 것이  무언 중 강하게 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게 인제 꺼꾸로 된 세상인데, 이래  가지고 있으니까 뭐 여자들에게 만일 표를 얻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대통령 안  됩니다. 이러니까 여성들에게 꼭 득표를 하기 위해서 우리 한국도 그렇기는  그렇지마는서도 인물이 너무 못 나면 그만 대통령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인물도  잘나도록 아주 무대에 나설 때에는 얼굴을 잘 만들고 이렇게 아주 꾸며 대고  이렇게 하고 또 여자들이 어떻게 하면 좋아할까 하는 이런 일만 가려가면서 그래  하면은 인기를 끄는데, 이번에 이분은 요번에 자기가 정견 발표하는 데에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일을 발표를 했습니다. 내가 발표한 그걸 내가 언제  읽은 것도, 한번 신문에 한번 읽어본 것도 같은데, ○ 목사님, 산아 제한 그거  해제 한다 했지? 에? 미국 여자들은 아이 낳는 것을 싫어하고 결혼할 때 아예  아이 둘 이상 낳을라 하면 결혼 안 합니다. 이랬는데, 요번에 그 레이건  대통령이 산아 제한 못 하도록, 산아 제한 못 하도록 그것을 자기가 주장을  세우겠다 이라니까 마구 여자들에게 서리를 내린 것입니다. 여자들에게 서리를  내리는데, 그라면 저거는 인제 저 엉뚱한 소리 했으니까 대통령은 틀렸다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 그때 그걸 볼 때에 '아, 이 미국 나라가 하나님 긍휼이 임하는가  보다. 아마 이 옳은 말하는 것 보니까 인간으로서는 안 되겠는데 이 사람이  되겠다' 자격으로 봐도 제가 보는 대로는 그사람이 돼야 되겠지마는서도 말하는  거 보니까 아주 뛰어난 하나님이 시키는 말을 하는 말을 보니까 되겠다 이랬는데  이번에 당선된 율로 보면 표수의 율이 아주 이 근경 대통령보다 대통령에서는  어떻소? ○ 목사 좀 높았오 낮았오? 아주 높았대요. 높았어요.

 그 하나 잘못 되면 자기 개인 가정이 낭파되는 거 사업이 낭파되는 그로 비유가  안 됩니다. 아무리 도가지가 깨져도 바다에다가 집어넣어 놓으며 그 도가지  안에는 물이 항상 채여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환경이 잘 살아야 되지 자기만  잘 살아 가지고 되는 것 아니고, 또 위생이라 하는 그것도 저 혼자만 위생 해  가지고 안 됩니다. 전체가 다 위생이 돼져야 그게 위생이 되는 것이지, 자기  혼자만, 다른 사람 다 죽고 자기 혼자만 위생하겠다 해 가지고는 위생이 안 되는  것이라 그말이오. 이거 좀 넓게 생각지 못하고 좁게 생각해서 그런데, 만일  하나님이 계시지 안하고 마귀 이놈이 우주와 영계를 지배한다고 하면은 참 어떤  사람이 라도 생겨진 게 불행입니다. 생겨진 게 불행인데, 마귀를 생각할 때에  하나님 계시는 그것이 어떻게 제일 좋은지, '너, 모든, 네가 제일 좋고 기쁜 게  뭐이고? 제일 좋고 기쁜 게 뭐이냐' 이래 만일 물으면서 시험을 친다고 하면  나는 영생 얻었다 하는 그런 거 나는 명호에 기록하지 나는 기록 안 하겠습니다.

제일호는 이렇게 성경에 나타난 이렇게 지극히 거룩하고 공변되고 참되고  온전하신 이 하나님이 계신 이것이 나로서는 제일 좋다. 뭐 하나님께 덕을 봐서  그런 그게 아니고 하나님 그분이 모든 것을 주권하 셔 가지고서 통치하시니까  이보다 더 다행스러운 일이 없습니다.

 이러니 우리가 하나님에게 대해서도 자꾸 연구를 하면 참 하나님이 계셨 으니  참 기쁘다 감사하다 다행스럽다, 다행스럽다, 다행스럽다는, 이런 하나님 그분이  모든 것을 주권하고 계시니 다행이다 하는 이것을 점점 깨달아 가게 뒬 것이고,  그리 되면은 그다음에는 하나님이 내게 약속하신 그 약속을 살퍼보니까 참 더욱  더 마음에 안심되고 기쁘고 소망이 생겨지게 되코 그래 가지고서 하나씩 이렇게  고대로 순종해 보니까 실상이 된다 말이오. 그라면 실상이 이루어지는 겆을 보고  난 다음에는 사람이 안 떨어집니다. 그만 그만침만 되면은 벌써 그 사람이  신앙의 자욱을 옮겨 봤습니다. 한 자욱 떼어 보니까 효력이 있고 두 자욱 떼  보니까 효력이 있고 또 세자 욱 떼 보니까 자꾸 효력이 있다 말이오. 점점  효력이 있으니까 자꾸 믿는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하나님' 해 놓고 또 '여호와' 또 그래 놨습니다. 그다음에, 하나님  다음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계약을 선포해 놓으시고 계약대로 이행 하시는  하나님이니까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어떻게 한다는 것을 그 크신 분이 하시는  것을 우리가 환하게 다 알도록, 전부 다 알도록 돼 가지고 있어요. 전부  우리에게 다 알려줬어요. 지극히 크신 그분이 어떻게 하겠다 하는 그 미래의  당신의 그정견, 그 정견 발표를. 당신이 어떻게 모든 존재를 통치하겠다 하는 그  발표를 다 해서 우리에게 기록했기 때문에 이만하면 우리가 다 됐다 말이오.

오만 거 다 할 수가 있어. 피할 것도 다 피할 수 있고 좋은 거 다 취할 수도  있고 다 됐으니까, 하나님 다음에는 이 성경으로써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그  즐거움을 다른 뭐 어떤 거보다도 이것으로써 더 즐거워하는 이런 사람이 우리가  되어질 수밖에 없는데,  그만 이 세상 가치 없는 일로 분망해 가지고 여게 대해서 심신을 기울여서  연구해 보지 안하기 때문에 이보다 더 나은 딴데 있다 해 가지고 분주 해지고 또  실상 해 보지 안했기 때문에 이보다 더 귀한 중한 일이 있기 때문에 그 일부터  먼저해야 되겠다는 그게 있지, 참으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궁구해서 알게  되면, '실상인지 실상 아닌지 모르지마는서도 논리적으로 말하면 하나님과 성경  말씀이 우리에게는 제일 가치 있다.' '논리로는 그렇지만 실상인지 실상 아닌  거짓말인지 뉘가 알겠느냐' 이럴 것입니다. 그러나 이대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자기가 실행을 해서 보면 본 것만치 그다음에는 이보다 더 귀한  분이 없고 이보다더 좋은 길이 없고 하니까 전 그 심신의 욕심은 여게 매달릴  것이고 또 움직임은 여게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점점 믿음으로 믿음에 나가게  되는 사람이 되어집니다.

 이래서. 예수님의 공로를 인해서 우리에게는 참 뭐 더 원할 것이 없는 이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 됐고,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 됐으면 그 외에 더 원할 게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 된 것으로써 다 됐습니다. 우리가 써 먹지를  못하고 거기서 주는 것을 받는 손이 없고 받는 방편을 몰라 그렇지 그분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를 받는 방편만 알면 뭐 다입니다.

 또 받는 방편은 딴게 없어요. 받는 방편은, 우리에게 신구약 성경 말씀은 받는  방편입니다. 이 신구약 성경이 우리가 뭣을 만드는 것으로 이렇게 알면  착각입니다. 만드는 게 아니오. 만드는 게 아니고. 만들기는 당신이 다 만드시고  당신이 만들어 놓은 것을 우리에게. 주시고 또 만들어 주시고 만들어 놓은 것을  주시는 것도 있고 만들어 가지고 주시는 것도 있는데 만 들어 놓은 것을 주시는  그걸 받는 것이나 만들어 주시는 것을 받는 것이나 받는 방편은 신구약 성경  말씀 요 외에는 다른 방편이 없습니다.

 이러니까. 당신이 모든 것 다 가지고 우리에게다, 그 충만을 다 주실라고,  우리에게만 주실 뿐 아니라 우리로 통해서 만물에게까지. 천군 천사. 모든 천상  천하의 모든 피조물에게까지 우리에게 넘쳐서 그들에게 충만하기까지 이렇게 해  주시는 이 하나님이, 거짓말하지 않는 진실하신 하니님 전지전능의 하나님, 모든  것을 가지신 대주재의 하나님 이분이 그렇게 해 주실라고 했으니까 이분 한  분이면 그외에 딴 것을 구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그 외에 딴걸 구할 게 없는데. 그분이 우리에게 해 주신다고 했는데 해  주시는 데는 조건이 있다 말이오. 해 주시는 데는 조건이. 있으니 그 해 주심을  내가 받을 때에는 그 조건에 맞아야 되지 조건에 맞지 안하면 받지 못하니까 그  조건 아는 것이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 제가 대대학을 하고서 무슨 박사가 됐다고 하면은 뭐이 된  줄 알고 하지만 꾸룽내 남니다. 참 시시합니다. 그까짓 게 억만분의 일도 모르는  이 큰 게 있는데, 자, 하나님이, 이 크신 하나님이, 모든 거 다 해 주실 이  하나님이 계시니까 인간 제까짓 게 잘해 봤자 이 하나님 당하겠습니까? 이  하나님 모르고 인간 제가 뭐 한다는 그게 어리석다 그 말이오. 또 제가 제힘  기컷 제가 가져 봤자 자기 실력, 자기 힘, 또 제가 공부해 가지고 뭐 이런 방편  저런 방편 뭐 과학을 배우고 뭐 짜다라 배운 다고해 봤자 그것은 제 힘 써먹는  방편, 제 힘 써먹을 방편, 제 힘으로 얻을 수 있는 효력 방편, 그렇지 않습니까?  인간들이 인간에게 배우는 지식을 암만 가져 봤자 자, 그 지식 가지고서 무슨  효력을 봅니까? 기껏 자기 힘의 효력을 보는 것이오, 자기 힘의 효력. 자기 힘의  효력을 본다 말은 모든 사람의 효력을 보는 그것도 자기가 그 효력을 볼 수 있는  그 방편을 취해야. 모든 사람의 효력도 보지 그 방편을 취하지 않으면 모든  사람이 효력을 주지 않습니다. 그렇지 안해요? 다른 사람이. 모든 사람의 그  협조를 받을 수 있는 본인이 돼야 되지 본인이 안 되면 모든 사람의 협조 하나도  못 받습니다. 이러니까 이 말은. 모든 인간들이 궁구하는 그 지식은 자기의  효력을, 자기가 가지고 있는 그 실력의 효력을 자기가 볼라고 하는 그 방편을  연구 하는 것이요, 또 자기가 효력을 보는, 효력을 주는 원천. 효력을 주는  원동력은 뭐이냐? 원동력은 자기라. 기컷 해 봤자 자기가 원동력이오. 자기가  원동력인데 자기가 원동력되는 그것이 큽니까? 하나님이 원동력 된 것이 큽니까?  예? 하나님이 원동력 된 것은 인간이 원동력 되는 그거 뭐 억억억     만 배가  될 게 아니라 그거 무한이라. 무한히 차이가 있어.

 그러고 사람들이 이렇게 저렇게 공부하는 이런 것이 뭐이다 뭐이다 이렇게 하는  그 인간 지식을 자기가 획득을 할라고서 이렇게 그 지식은 어떤 방편이냐?  자신에게 있는 효력을 잘 이용할려고, 그 효력을 자기가 효력을 볼라고 자신에게  있는 그 효력을 자기가 받는 방편입니다. 자기에게 있는 자신에게 있는 효력을  받는 방된이 세상 지식이요, 또 세상 사람들이 자기가 가진 그 모든 효력의  원천은 뭐이냐? 원천은 자기입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원천 삼은 사람, 하나님으로 원천을 삼은 사람, 자기 지식  가지고서 자기가, 효력의, 자기가 모든 행복의 원천이 자기인데 자기로 원천  되어 있는 그 원천의 효력을 받는 것이 인간 지식이요 하나님이 원천이 되어  있는 하나님의 효력을 받는 방편이 신구약 성경 말씀이요 이러니까, 이 차이도  굉장하지마는서도 사람들은 성경 읽는 공부하는 것은 시시하게 여기고 학교 공부  그거라야 된다 이렇게 하기 때문에 모두 다귀 신이 들려 가지고 전부 사상이 다  꺼꾸로 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 공부하는 그거는 안 해야 될 것이냐? 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어떻게 있느냐? 하나님이 하라는 것만치 하고 하지 말라는 거는 안 해야 되고,  하라는 건 해야 되고, 하라는 것은, 하라는 것은 하나님이 하라는 공부는 어떤  공부를 해야 됩니까? 저 ○○○씨. 어떻게, 공부를 해야 되는데 공부해야 되는  것은 어떤 공부를 해야 되지요? 예? 자 자녀들이 공부해야 되는데. 모두 제가  공부하고 이라는데 공부하는 것은 어떤 공부로 해야 됩니까? 어떤 공부로 해야  됩니까?  이거 한 마디도 들어야 모든, 여러분들이 이거 좀 미안한 말이지마는서도 모두  마음과 포부가 요렇게, 요렇게 좁아요. 요렇게 좁기 때문에 말을 해도 요래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에 요걸 좀 차차차 넓혀야 하니까 넓히 말 하면은 못 알아  들어. 못 알아 들으니까 그 말을 몇 번이나 하고 몇 번 이나 해야 알아 들으니까  이렇게 멀리 가 있는 말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이러니까 말을 해도 다 부인한다  말이오. 부인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좁아서 못 알아 듣는 것입니다. 좁아서.

이러니까, 좁아서 못 알아 듣는데 알아 듣는 방편이 뭐이냐? 선천적인 명철이  있어야 되느냐? 그것도 필요없습니다. 그저 믿음은 믿음으로 받습니다. 자기가  한 마디라도 자기가 듣고 나면 믿고 정말인가 참말인가 시험해 보자 하고서  고대로 실행을 해 보면 그만 된다 그거요.

 자, 공부는 그라면, 믿는 사람들이 공부는 해야 됩니까 안 해야 됩니까? 해야  됩니다. 그러면 공부는 해야 된다. 공부는 그러면 해야 되면은 공부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예? 어떻게? 하나님을 위해서 해야 돼그? 그거는 긍휼을 베풀면 몇  점 줄 거고 그래 안 하면 작대기를 쏵 그어 버립니다. 그건 작대기를 짝 그어야  돼. 묻는 각도가 달라. 자, 어떻게 공부해야 됩니까? 여기 여반에 한번 대답해  보십시오. 하나님을 원천 삼아 가지고? 여기 또 장로님들 한번 대답해 봐요,  장로님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내게 있어 가지고서? 자, 목사님들 한번 대답해  봐요. 목사님들. 어떻게 공부해야 될런지? 깨닫기 위해서? 깨닫기 위해서 공부를  해야 된다? 그것도 다 틀렸어요. 다 틀렸어. 이래 놓으니까. 공연히 트집  잡을라고 하는 게 아니라 틀렸기 때문에 틀렸다 하는 거라. 그러면, 누구든지,  자, 지배를 받게 돼서? 뽑기 위해서? 많이 주 대면 걸리지 싶어서. 효력 받기  위해서? 그런 거 안 됐어.

 자, 내가 한번 대답해 볼터 이니까. '오늘날 네게 명하는 말씀을 지키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는, 오늘날 명령하는 고 명령 따라서 공부를 해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여기 1절에 말해 놓지 안했어요? '내가 오늘 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이라는 것이 뭐입니까? 예? 그 현실에  해당되는, 그 현실에 해당되는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라고 배우지 안했습니까?  이러니까, 그 말이 다 답이 다 틀렸어요. '하나님의 명령 지키기 위해서'  그라면 비슷하지마는서도 사이비해. 같은 것 같은데 틀렸다 말이오. 명령은  신구약 성경 말씀이 다 명령인데 '신구약 성경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 신구약  성경 말씀을 깨닫기 위해서' 다 틀렸어. '오늘날' 자기 현실에. 자기 현실에  하나님께서 고 현실을 주시는 것은 현실을 자꾸 바꾸어 주시는 데 그 현실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이 현실을 주십니까 우리가 현실을 만듭니까? 하나님이  현실을 준다는. 요걸 하나라도 믿어야 돼요. 믿어야 자꾸 고다음에 뭐이 돼  나가지.

 하나님이 현실을 만들어 주십니다. 하나님이 현실을 만들어 주시면 고 현실을  만들어 주시는 목적이 뭐이지요? 현실을 만들어 주시는 것은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오늘날 지금 내가 나한테 명령하는 명령을 지키라 이랬는데, 주님의  명령을 그라면 종이에 써서 받는가? 귀에다 들려 주는가? 주님이 요 말씀 지키라  하는 고것은 뭘로 가지고서 요 말씀 지키라 조 말씀 지키라 우리에게 고 말씀을  가르쳐 준다고 했습니까? 현실로 가르쳐 준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그래 배우지  안 했습니까? 현실로 가르쳐 준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고 현실을 줄 때에 고 현실에 해당되는 말씀이 있으니까, 고 현실에  해당되는 말씀이 있으니 현실에 해당되는 말씀이 공부하라는 그말씀일 때는  공부를 해야 되겠고 또 공부를 하지 말라는 고 현실일 때는 공부를 하지 말아야  되겠고, 고것이 하루에도 몇 번 변할 거라 말이오. 고 현실이 하루도 몇 번이나  변합니다. 공부는 언제든지 하는 게 아니고 몇 번 변해요. 이러니까, 고 현실 고  현실에 하나님의 명령 순종으로 오늘날 명령 순종 하다 보니까 어떤 사람은  공부하는 것이 많은 시간 가진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오늘날 명령에 공부  이저는 뭐 사회 공부는 하나도 할 시간이 없는 사람이 있고 그렇습니다. 그  현실이 말이지요 하나님이 주시는데.

 자, 도적질 하든지 죄를 짓든지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의 계명을 어가든지  어짜든지 공부를 해야 된다 하는 그 사람은 오늘날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사람입니까 어기는 사람입니까? 어기기 때문에,

 이 성경 말씀을 깨닫기를 요렇게 좁게 깨달으십시오. 좁게 진리는 하나  뿐입니다. 진리는 하나뿐이지 진리가 여러 개 있는 거 아니오. 하나뿐인데  깨닫는 것도 '아, 이렇게 그만 성경 말씀 연구하기 위해서 뭣을' 이래 할 건데,  하나님이 오늘날 네게 명하는 요 말씀이 없었으면 우리가 그만 널펑하게 이래  가지고서 하나님 말씀은 그저 이래 놓고서 이 말씀도 지키고 저 말씀도 지키고  지켜야 된다 이랬는데, 여게는 '오늘날 네게' 오늘이라 하는 거 보면은 오늘이라  하는 건 오늘 한 날에 해당이 되지 않습니까? 예수님도 오늘 일은 오늘 하고  내일 일은 내일 하라 이렇게 말하지 안했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명령' 하니까 오늘날이면 오늘날은 오늘날이라면,  오늘날이라면 오늘날은 스물 네 시간인데, 스물 네 시간 스물 네 시간이면 오늘  하루라 하는 것은 스물 네 시간으로 쪼개야 되지 않습니까? 그렇지 안해요?  오늘날이라면 스물 네 시간으로 쪼개야 되지 안해요? 스 물 네 시간으로  쪼개면은 스물 네 시간 가운데에 그러면 열 시간으로 쪼개야 되겠오 한 시간으로  쪼개야 되겠오? 좁게 할려면 스물 네 시간을 명시간으로 쪼개야 쪼개집니까? 예?  스물 네 시간을 쪼갠다고 하면은 몇 시간으로 쪼개야 되겠습니까? 한 시간으로  쪼개야 될 것이요. 한 시간을 더 쪼갤라면 또 육십 분으로 쪼개야 뒬 것이요.

육십 분을 쪼개면 또 육십초로 쪼개야 될 것이요 자꾸 그렇게 쪼개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오늘날 네게 명한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으니까 오늘날이라 하는 그  날이 스물 네 시간일까, 그래 아니면 열 시간일까. 한 시간일까, 한 시간일까?  자 오늘날이라 했으니까 스물 네 시간이라 이 말씀인지, 또 그래 아니면 열  시간이라 이 말씀인지. 한 시간이라 이 말씀인지, 바로 고 시간 고 시간 고 시간  요것이라고 봐야 될 것인지, 어떤 걸로 봐야 되겠습니까? 고 시간 고 시간  아닙니까? 고 시간. 바로. 요게 오늘날이라 하는 고 날의 중심되는 것이며 바로  고것이 초점 아닙니까? 고것이 고 핵이 아닙니까?  이러니까 우리가 요 하나만 자꾸 이래 생각해도 '오늘날 네게 명하는' 오늘날  명하면 스물 네 시간 명령을 지켜서 행하라 했을까? 그 사람은 못 지킵니다.

스물 네 시간 하나님이 말씀한 말씀을 지켜야 된다, 스물 네시간 말씀하신  말씀을 자기가 자 스물 네 시간 말씀하신 말씀을 지킬라고 하면은 지킬라고 하는  그 말씀은, 지킬라고 하는 말씀은 미래적인 지식입니까 과거적인 지식입니까?  미래적인 지식 아닙니까? 그러면, 스물 네 시간 하나님 말씀하신 말씀을  지킬라고 하면은 스물 네 시간에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지키라고 하시는지  아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보십시오. 알 사람 있습니까? 있습니까? 오늘 하루 동안  스물 네 시간 하나님이 무슨 말씀 무슨 말씀 지키라고 했다 하는 그것을 알아야  지키지요. 알아야 지키는 데 아는 사람 있습니까? 자. 아는 사람 있으면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없습니다.

 왜? 나는 스물 네 시간인데 뭐 열 두 시간만 있다가 죽을란지 열 시간 만  있다가 죽을란지 생명에 대해서 아무 자유가 없기 때문에 두 시간도 나는  모르요. 열 시간도 모르요. 모른다 그거요. 그러면, 그 사람에게 틀림 없이  오늘날이라고 할 수 있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시간, 자기가 책임진 시간,  명령대로 행할 수 있는 그 시간, 명령대로 행할 것을 아는 시간, 또 지킬 수  있는 시간 그 시간은 어느 시간이겠습니까? 밤이겠오 낮이겠오 새벽이겠오? 언제  이겠습니까, 그게? 예? 예? 이 시간, 이 시간 요 현실 현시, 요 현시 아닙니까,  요 현시? 현시 요것뿐이지 현시 이외에는 아무 권리가 없습니다.

 자, 그러면,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아이구, 자꾸 그렇게 어렵게만 쪼개서 자꾸  그래 말해서, 그만 스물 네 시간이면 스물 네 시간 하루 동안이면 하루 동안이지  뭐 하루 동안이면 그러면, 하루 동안이면 자기가 '하루동안에 하나님 말씀을  지키면 되지 뭐 한 시간 요 시간 고렇게 자꾸 어렵게 그래 쌓아니까 뭐이  되겠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러면, 자기가 스물 네 시간을 지키는데 한 시간  요 시간, 요 시간 하나님의 뜻이 뭐이냐, 요 시간 하나님의 뜻이 뭐이냐, 요  시간 내가 어떻게 돼야 되느냐? 요 시간 고 한 시간으로 자기가 좁혀 가지고 '요  한 시간 어떻게 되느냐' 하는 고 '요 한 시간 어떻게 돼야 되느냐?' 요 한  시간이라는 요 한 시간을 빼 놓고. 요 스물 네 시간 가운데에 요 시간이라는 요  한 시간 요 시간이라는 요 시간 빼 놓고 난 다음에 스물 세 시간 그 사람이  힘있게 지킬려면 지킬 수가 있을까요? 요 한 시간 빼 놓고 난 다음에 자기가  스물 세 시간 가운데에서 다문 몇 시간이라도 지킬 수 있습니까? 지킬 수  있습니까? 이것도 잘 못 알아 듣는 모양이라. 이거 좀 어려운 말이오. 지킬 수  없습니다.

 요 시간이라는 요 시간을 뽑고 나면은 그 난은 시간 다 죽은 시간이오. 아무  소용이 없어. 요 시간을, 요 시간 지킴으로 스물 네시간도 지켜 나갈 수 있고  마흔 다섯 시간도 지켜 나갈 수 있고 뭐 일 년도 지켜 나갈 수 있지마는서도 요  시간 빼 놓고 나면, 요 시간을 빼 놓고 나면은, 자기가 일 년 가운데라도 이  시간 빼 놓고 나면은 일 년 동안에 자기가 지킬 시간은 한 시간도 없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요 말이 알아 들립니까?  그러기 때문에, 자기 고 현실이라는 현실 외에는 자기 시간도 아니요 자기  생명도 아니요, 자기 환경도 아니요, 자기 소유도 아니오. 이 시간이라는 이  시간 외에는 자기 남편도 자기 남펀 아니오. 이 시간 밖에는 자기 아내도 자기  아내 아니오. 이 시간 밖에는 자기 몸뚱이도 자기 몸뚱이 아니오. 이 시간  밖에는 어찌 될지 우리가 모른다 그말이오. 압니까? 요 시간만이, 나는 내  현실에 가족 관계도 요 시간만이 가족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 시간만이  가지고 있고, 인인 관계도 사물 관계도 요 시간만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요  시간에 바로 해야 됩니다. 요 시간에 바로 해야 됩니다. 요 시간에 바로 해야  되고, 요 시간에, 요 시간으로 끝이 나도 후회 없을 요 시간에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요 시간에 내게 대해서 내게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요대로  요 시간 하나님이 시키는 요거 잘 하면 또 고다음 시키는 대로 잘 하고 또  고다음에 또 시키는 대로, 장 요 시간에만 하나님이, 이 시간이라는 이 시간에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것만 지키면 그 사람이 백 세를 살았으면은 백 세 산 그 산  것이 다 바로 산 게 되겠습니까? 안 되겠습니까? 바로 산 게 되지.

 그러면 그 사람은 어짜든지 자기는 주님의 뜻대로 살라고 애를 썼는데 이  시간은 이 시간이라는 고 이 시간은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못했습니다. 이  시간만 뺐어. 이 시간만 못 살았어. 이 시간만 못 살고 '앞으로 내가 하나님  말씀대로 살겠다. 과거에 산 것도 후회되니까 내가 고치겠다.' 모든 시간을  하나님 말씀대로 살겠다고 울고 불고 암만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그 사람이 요  시간은 살지 못합니다. 요 시간은. 요 시간이라는 고 현실이라는 요 시간은 살지  못합니다. 그러면, 요 시간을 살지 못했으면은 그 사람 이 백 년을 살았으면 그  사람이 하나님 말씀대로 산 시간이 얼마나 그에게 있겠습니까? 얼마나  있겠습니까? 백 년 살았는데 한 시간도 없어? 없습니까?  요 시간을 제가 요 시간을, 요 시간이라 하는 요 시간이라는 요 시간, 현시라는  요 시간은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안해. 요 시간. 현시라는 요 시간만 빼고 다른  시간은 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겠다 이랬으면 고 현시라는 고 시간은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안했으면 그 사람이 백 년 살았으면 하나님 말씀대로 산 시간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저 ○○○ 집사님, 하나도 없어? 하나도 없어. 요걸 좀  사람들이 좀 깨달아야 돼요. 심령이 어두워 말 귀를 못 알아 들으면 안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둘둘둘 버글버글버글 이라는 실상 실상이 아닌 이런 말은 하면은  뭐 좋아서. 사람이거짓되기 때문에 거짓말은 좋아합니다. 참된 사람은 거짓말  그거는 도무지 마음에 번민이 돼서 안 되겠다 그말이오.

 그러면 자, 우리가 일 년내내, 일 년내내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됩니다.

살아야 됩니다. 이라는데, 일년내내, 일 년내내 살라 하는 그거는 어려 운 것  같기도 하고 쉬운 것 같지마는서도 안 돼. 시간. 시간 관념에 대해서는 요  시간이 아니면 소용 없어. 요 시간, 요 시간 잊어 버리면 소용 없다 하는 요것을  알아야 그 사람이 시간을 소유한 사람이지 요 시간 뺏긴 사람은 시간 하나도  소유 못 한 사람입니다. 시간은 다 도적맞고 있는 사람이오.

 자, 또 지금 새벽 기도 나와서 배워야 뒬 건데 깜깜하지 뭐 이저좀 배워 놓으면  아무 거라도 뭐, 정치라도 뭐도. 그러니까 너무 좀 맞지 안해. 사람들이 핀트가  안 맞기 때문에 등신은 등신이 다 맞고 지혜자는 지혜가 맞고 사기군은 사기군  맞는 거 모양으로 이 껍데기 외식자는 외식자하고 딱딱 들어맞지 외식자 아닌,  진실한 사람은 맞지를 않는다 말이오.

 그러면, 성경 말씀도 배울 때에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다 달라. 내가 어 제  누구한테 말해 가지고서 고렇게 인제 파는 성경을. 파서 그렇게 참을 하나만  되는. 하나만 되는 참 진리 하나만 되는 고걸 가르칠려고 하지 마라. 그거  가르쳐 봐야 모른다. 그러니까 술술술 이래 가지고서 그만 이래 그저 껍데기로  술술 해야 그들이 좋아하고 우선 사람이 모이고 껍데기로 이래 하고 거게서 좀  깨달아지면은 혹 새벽으로나 그럴 때는 알맹이를 좀 가르쳐 주고 이래야 되지  알맹이만 가르쳐 줘 가지고 헛일이다. 참 알맹이 만 가르쳐 가지고는 못 알아  들어요. 이러니까, 제가 늘 말하면서도 '이거 뭐이 가르치는 것 뭐 할라고 이래  가르칠꼬? 아무 효력이 없겠는데 이라는데, 요새는 조금씩 기쁨이 나와.

주일학교 학생들을 보면은 소망이 생겨. 그것들은 딱 옳게 바로 들어요.

박사들은 등신이라 몰라. 박사들은 등신이라서 몰라. 박사들은 못 알아 듣는데  이런 주일학생은 딱딱 알아 듣는다 그거요.

 박사 딸라고 갔던 ○○이, ○○○ 장로님 아들. '저게 신명이나 있고 저 거 장  그렇다. 저거 뭐이 둬란고 모르겠다' 이랬는데, 편지를 아주 아이들 말로  만리장성 편지를 해 보냈는데, 그거 보니까 한 마디 한 마디자 다 믿음의  사람이라.

 어제 내가 어디 가고, 하도 자꾸 세배꾼들이 와 쌓아서 이거 내가 오늘  이라다가는 또 인제 녹겠다, 어제 벌써 딴데 어데 좀. 어디로 좀 피난을  갈라고서 이렇게 하고 갔는데, 그래도 내가 보니까 설교를 새벽 설교 말고  설교를 열 두 번 했고 기도를 열 두 번 해 줬어요. 그래도. 그래 그래도 말하는  그 가운데서도 말이지. 이거 또 만나면 그래도 그걸 뭐 좋도록 뭐 바라서  왔으니까 그거 뭘 주의도 해야지 또 말씀도 이래 또 설교 또 한번 해 줘야 되지  또 기도 또 한번 해 줘야 되지 이래 막 오며 가면서, 피해 달아나면서 그래 가도  그래도 내가 오며, 차 안에서 돌아오면서 '내가 오늘 만일 피난을 안 왔더라면  어찌 됐겠노?' 미국에서 아들이 세배 온다고 온다는 소식도 들었지마는서도 와도  그거 내가 받을려 했다가는 큰일 나겠다 싶어서 그만 가 버렸다 말이오. 가니까,  내가 저 동래 가 있었는데 동래까지 찾아왔어요. 찾아와서 시투룽 해. '내가  온다 했는데 이런가' 싶어서, 내가 보기에 그런지 시투릉한 것 같애. 시투릉 한  것 같아서, 그래 내가 돌아오면서 차를 타고 오면서 가만히 혜아려 봤어.

'보자.' 내가 오늘 이래 안 피했으면 반드시 그전에는 병을 하고 녹는데 오늘  피하니까 피곤치 안하고 좋아요. 이런데, '내가 이러면 오늘 세배를, 세배  설교를 얼마나 했으며 세배 기도를 얼마나 해 증노? 한번 이거 헤아려 보자.'  이라니까 꼭 열 두 번이라. 열 두 번 설교 열 두 번 기도했어요. 이랬는데, 여기  있었으면 몇 번이 될지 모를 지경이니까 그만 늘어질 거라 말이오. 그래서 어제  갔다가서 왔습니다.

 왔는데 인제 세배하는 거 그만 세배를 여러분들이 몸으로 오지 말고.몸으로  오지 말고 심령으로 그래 세배를 합시다. 나도 세배하고, 이래서, 어 제 누가  말하기를 '손을 들어 가지고 한목 세배를 다 해 버리면 그만 아무 문제 없는데  그게 안 좋습니까?' 그게 참 좋은 지혜의 말이라. 위해서 기도하면 다 세배해요.

'금년에 어짜든지 목사님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고 하나님에게, 하나님에게 믿는  믿음'  나는 어제 세 가지 축복을 줬어요. 하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 믿음  축복 하나 받으라 했고, 하나는 또 하나님의 말씀에게 복종하는 복종 축복을  받으라 이래 하나 했고, 하나 더 하나 줬는데 하나는 뭐이지요? 인내. 하나는  어디든지 끝까지 계속해라 하는 거 이거 하나 하고그래 세 가지 축복을  빌었습니다. 이랬는데. 자, 그러면, 오늘 그만 세배를 떼우도록, 이제 그것만  하면 오늘 그만 끝나니까, 자, 서로 금년에 믿음 축복, 복종 축복, 인내 축복 이  세 가지 축복을 피차 비는 그 표시로 오른손 들어서 표시합시다. 이제 다 돼  버렸어. 이제 아주 일을 추었습니다.

 그라고, 요 말씀 잡읍시다. 오늘 아침에 요걸 말하려 했어. 자 성읍에 서, 부산  시내에서 제일 우두머리가 되는 거, 우두머리 되는 방편이 뭐이라 했습니까?  일류 대학에 가야 됩니까 연구원에 가야 됩니까 뭐 돈벌이를 해야 됩니까? 이  부산에서 제일 머리가 되는 것이, 위에 있는 으뜸이 되는, 부산서 제일 으뜸이  되는 데에는 으뜸 되는 방편이 뭐 이지요? 예? 으뜸 되는 방편은 하나님께 복  받아야 돼. 딴거 없어. 이렇츰 쉽게 말해 줬어. 부산에서 으뜸 되는 데는, 네가  있는 어디서든지, 서울 있으면 서울에서 으뜸 되는 거는 하나님께 복 받으면  된다, 복 받으면 됩니다. 복 요 거 하나 가지고는, 복을 쭉 밑에 말해 놨어요.

말해 놨는데. 그복을 다 받으면 세계에 오뜸이 될 수밖에 없어. 모든 민족 위에  으뜸이 될 수밖에 없어.

 그 복을 다 말했는데, 하나 하나 복을 어제 아침에는 종별대로 말했는데 성경에  기록한 것을 종류대로 말했는데, 그 모든 복을 받는. 하나 하나 받는 방편이  뭐이었지요? 삼가 듣고, 또 하나는? 오늘날, 오늘날 요거 알아야 돼요. 오늘날  네게 명하는, 이거 그렇츰 말해도 오늘 물으니까 전부 목사님들도 낙제,  장로님들도 낙제, 조사님들도 낙제, 선생님들도 낙제 권 사님들도 낙제 전부 다  낙제라. 공부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 실지로 나가니까. 공부를 어째야 됩니까?  공부도 오늘날 네게 명하는 요 명령 순종 요 순종으로만 공부해야 되지 순종  외에 딴걸로 공부하면 안 돼요. 수종으로 공부해야 되지.

 그러면, 하나님의 명령은 공부하라 할 때는, 공부 해야 할 때는 공부하라 하고  또 돈벌이 할 때는 돈벌이 하라 하고 일하라 할 때는 일 하라 하고 또 생명  내놓고 말하라 할 때는 말하라 하고 또 기도할 때는 기도하라 하고, 언제든지  기도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 복종흐로, 오늘날 네게 명령을,  오늘날 네게, 요 현재의 너에게 명하는 요 명령 복종으로 하나님의 계명 지켜야  되지, 명령 복종, 요 시간 너한테 명령하는 고걸 지켜야 되지 요 시간 너에게  명령하는 그 명령 외에 신구약 성경을 다 지킨다 해도 하나님께는 필요가 없어.

오늘날 네게 명하는. 이런데, 오늘 날이라는 이 날을 똑똑히 해석해 보면은 이  시간이라는 요 현재라는 요것이다 하는 것을 지금 말을 했습니다. 그 설명을  했다 그거요.

 요거 알아 들어야 돼요. 반 들어도 그만 알면 돼. 행하면 돼.

 이러니까, 개명 교회 가 가지고 주 남선 목사님이 세례 문답을 하는데 '아,  이거 세례 줄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래서 내가 있다가 이는 다 공부를  안하고 다 미개인인데 하나님 말씀으로만 다 돼 가지고 있는 사람 들이기 때문에  그래 물어야 모릅니다. 그래. 물으십시오. 둘을 말하면서 요래야 되나 요래야  되나 고래 물어 보십시오.' 요렇게 해야 되나 요렇게 해야 되나 그렇게 물어보라  했어. 그러니까, 목사들도 모를 걸 요렇게 해야 됩니까 요렇게 해야 됩니까  물으면 딱딱 맞추거든. 묻는 말을 대답은 못 하는데 요래야 됩니까 요래야  됩니까 뭐 사건 사건 여러 사건을 들어서 물으니까 전부 다 대답해. 그 꼭사님이  깜짝 놀래. '아, 그거 참 그거 무슨 사건을 요래야 되나 조래야 되나 고거 물을  때 고거 고거 알면 다 됐지뭐 세례 문답, 뭐 문답 잘해 무슨 소용있습니까? 고거  알면 다 됐지.' 탄복을 하고 갔습니다. 개명 교회 있을 때. 제가. 개명 교회  집사로 있을 때. 세례 문답 하러 오셨는데.

 이러니까, 우리가 고 현재에. '사과가. 사과가 세 개씩 세 개씩 세 줄이면  얼마가?' 그러면 몇 개입니까? 아홉 개지. 그러면, 사과는 세 개씩 세 개씩 세  줄이면 아흡 개인데, 계란이 세 개씩 세 개씩 그래 세줄이면 몇 개입니까?  학교에서는 사과밖에 안 배웠는데. 사과밖에 안 배웠지만 계란도 마찬가지라  그말이오. 쌀 포대가 세 포대씩 세 포대씩 세줄 있으면은 그거는 또 몇  포대입니까? 쌀 포대도 그거고 삼 삼 구만 배웠으면 어디든지 다 그대로  써먹으면 된다 그말이오. 이거 적용하는 거라. 적용하는 거. 응용하는 거. 이거  모양으로 배우기만 배웠지 웅용을 못 하니까, 사람을 말을 시켜 보내면 그 말만  딱 가지고 가서 말하니까 상대방이 딴 말 나오니까 그만 거게 대해서 말 못 해,  그만. 그러니까 응용을 할 줄 알아야 돼요.

 어짜든지 신명기 28장에 있는 말씀을 좀, 양성원 학생들은 외웠습니다. 이거  외우라 해서 한 학기에 이것을 외웠습니다. 세 주간을 통해 가지고서  외웠습니다. 쏵 아마 그때는 다 외웠는데, 지금도 다 외워 가지고,자꾸 내가  외우라 했어. 외우고 또 외우고 또 외우고 며칠 있다가 또 외우고 하루 한 번씩  외워 봐라 하루 한 번씩 외워 봐라, 하루 한 번씩 외워보라 했습니다. 하루 한  번씩 외워 보는 거 좋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변화가 돼져요. 매있 한 번씩 외워.

외워 보라 했는데, 외우라 했는데 외우는 사람들 외우 는가 몰라. 여기 저  양성원 학생들 여기 있어요. 공부하는 학생들? 손 들어 봐. 양성원에서 그때  신명기 28장 외우라는 소리 듣고 외운 사람들 손 들어 봐. 와. 없나, 양성원  학생들? 하나도 없나? ○○○, 그때 듣지 안 했어? 예? 다 못 외웠어? 다 못  외웠어? 그라면 그 뒤에 자꾸 외우라 했는데 그 뒤에 라도 외워 가지고 외워야  학점 맞아. 외워야 합격 돼. 외우기 전에는 합격이 안 돼요. 그 뒤에, 자꾸  외워요. 외우면, 그 말씀을 외우면 돈벌이 보다 낫습니다. 그 말씀을 외우면은  자꾸 치료가 돼서 자기 망할 길은 자꾸 막아요.자기가 생각 한번 잘못해  가지고서 망합니다. 망할 생각은 자꾸 물러가요. 망할 생각은 자꾸 물러가고  좋은 생각은 자꾸 들어 오고. 이러기 때문에. 그저 제일 입학으로서, 신명기  28장 이거는 입학으로서 이런 말씀을 외우면 자꾸 자기가 새로워지고 좋아져요.

 이래서, 외울 사람 외우고 자꾸 좀 읽읍시다. 요새 얼마 동안 우리 정초에  신명기 28장에 대해서, 이 망할 것도 좀 알아야 되겠고, 또 복으로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만 모든 일은 하나님의 축복이라야 되지 축복 없으면 안 된다  요것만 알면은 그 지식이 세상 인간 사회 지식 다 아는 것보다 낫습니다. 요게  낫아. 이것이 모든 지혜있는 자를 부끄럽게 할 수 있는 그 승리를 하게 되기  때문에.

 이러니까, 하나님의 축복이면 되고, 모든 거 보니까, 자, 손으로 하는일,  손으로 하는 일이 얼마든지 잘 돼서 손으로. 하는 일이 잘 돼 가지고서 다른  사람에게 꾸어 주고 꾸지 안한다고, 손으로 하는 일이 잘 되는데 그 손으로 하는  거 잘 되는 방법이 뭐입니까? 그 방법이 기술이요 뭐이요? 예? 손으로 하는 것이  제일 잘하는 방법, 하나님의 축복이라. 그것도 축복이라. 그만 축복 하나 가지고  다라. '네가 손으로 하는 일에 내가 축복해 가지고서 곡간에 쌓을 곳이 없도록  지금 너에게 주겠다. 모든 천하 만민에게 꾸어 주고 꿀 것이 없도록 내가  하겠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축복하겠다.' 축복하면 돼요 축복으로 되지 축복  없으면 헛일이다 요것만 딱 알아 놓으면, 자녀를 학교 공부 시키는 것 보다도  요것만 알려 놓으면. '축복이면 되고 축복아니면 안 된다.' 안 듣는 놈은 할 수  없지마는서도 '축복이면 되고 축복 아니면 안 된다' 요걸 말해서 그 사람이  '아이구야, 이라다가 하나님 축복 못 받을라. 축복 못 받을라. 어째야 축복  받지? 이래야 축복 받는다.' 고것만 알아서 축복 못 받을 그 일을 피하고 축복  받을 일만 가려 가면서 하면 다 됐습니다. 그만. 그만하면 전부 다 됐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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