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축복

 

1985. 1. 6. 주일새벽

 

본문 : 신명기 28장 1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오늘 공과가 이 말씀입니다.

 그런데, 공과의 그 문답을 보면 첫째가 '사람만으로 한 것 중에 실패 아닌 것이  있느뇨' 했습니다. '사람만으로 한 것 중에 실패 아닌 것이 하나라도 있느뇨'  그렇게 물었습니다. 그 답에 '하나도 없다.' 사람이 예수님의 피공로와 성신의  감화와 진리를 힘입어서 한 것이 다 성공이요 생명이지 피와 상관 없이 영감  없이 진리 없이 그래 한 것은 다 실패입니다. 그러면. 언제 피와 상관을 또 따로  가지고 또 영감과 가지고 진리와 가지는 게 아니라 이 셋은 하나라고 했습니다.

이러니까.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와 상관이 됐으면 벌써 영감과 진리는 상관이  됐고 또 진리와 상관이 되면 예수님의 피공로와 영감과 다 하나가 된 것입니다.

거기에 하나 되지 안하고 인간 단독이 한 것은 하나도 실패 안 되는 것이  없습니다.

 둘째 문답에 '사람만이 한 일이 왜 실패뿐이뇨' 그것이 문입니다. 사람만으로  한 그것이 왜 실패가 되느냐 하는 그것을 물었습니다. 거게 답에 완전과 영원  불멸을 만들 실력이 없는 것이 사람들입니다. 완전과 영원 불멸을 만들 만한  실력이 사람들에게 없기 때문에 사람만으로 한 것은 다 실패가 됩니다.

 문답에 세째로 '인생이 못 하는 것을 완전히 하여 주실려고 오신 분이  누구시뇨' 그렇게 물었습니다. 그럴 때에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예수님은 이것  하러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일 하러 오셨습니다.

 네째로 '금생과 내세 영원토록 모든 성공을 무엇으로 할 수 있느뇨?' 금생의  성공, 내세 성공, 영원 무궁토록의 성공은 무엇을 가지고 할 수가 있느뇨,  그렇게 물었습니다. 그럴 때에 답이 '복만 받으면 된다' 그렇게 했습니다. '복만  받으면 된다.' 하나님 앞에 복만 받으면 된다 그렇게 답을 했습니다.

 마지막 문답입니다. '복 받는 준비가 무엇이며 몇 가지뇨' 했습니다. '복 받는  준비가 무엇이며 몇 가지뇨' 그렇게 했습니디. 답에, '두 가지니 삼가 듣는 거  하나 삼가 듣고, 오늘 날 명하시는 것을 지켜 행하는 것이다.' 이거 두 가지만  하면 된다고 그렇게 문답에 그랬습니다.

 이번 공과의 문답이 이러하고 또 본문을 잘 살펴 읽으면 그 내용이 문답에 다  나와 있습니다. 간추려 있습니다. 그러니까 요걸 잘 읽고 학생들에게 단단히  인박아 줘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오늘 공과에 제일 중요한 것은 어떤 게 중요한 건고 하니 복 받는 것이  중요한데 복 받는 것은 두 가지만 하면 됩니다. 삼가 듣고.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삼가 듣고, 오늘 날 우리에게 명하시는 것을 지켜 행하면 됩니다.

 그러면 삼가 듣는다는 말은. 신구약 성경에 있는 말씀을 자기가 읽는 것도  주님에게 듣는 것이요 또 어떤 설교를 통해서 듣는 것도 주님에게 듣는 것이요  다만 사람은 하나님의 종이 돼 가지고, 하나님의 수족이 돼 가지고 하나님의  입이 돼 가지고 전하는 것이지 실은 그 속에 주님이 계셔 가지고 전하는  것입니다. 만일 사람이 설교를 할 때에 하나님이 그 안에 계셔 가지고서 사람을  써서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그 말은 다 성경 말씀이라도 인간의 말이기  때문에 아무 효력 없습니다. 다만 보기에는 사람이 한 것 같으나 하나님이  하시는 그 말씀이어야 권위가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은 다 사람이 기록한  말씀이나 전부 하나님이 기록한 말씀이라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주님이 오셔  가지고 구약을 증거했고 또 성령이 신약을 증거했습니다.

 그런고로, 성경 말씀을 설교를 듣든지 성경을 읽을 때에 삼가는 것이 있어야  된다 했습니다. 왜 삼가느냐? 사람의 금생과 내세 영과 육의 죽고 살고 망하고  흥하는 것이요 말씀에 매여 있기 때문에. 잘못하면 우리가 죽고 잘하면 살고  요라기 때문에 생사가 여게 매여 있으니 이 말씀을 들을 때에 두려워 떨지 안할  수 없고.

 사람이 뭐 실상이 없어 그렇지 무슨 직업에 취직하기 위해서 시험을 친다든지  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시험을 친다하든지 하는, 그거 쳐 가지고서 합격 돼 봤자  찍해야 조금 뭐 편리하고 또 조금 생활에 뭐 어려움이 면해지고 그럴 것뿐이지  거게 죽고 사는 게 꼭 매였습니까? 안 매였어도 그 시험을 칠라 하면 시험에  떨어질까 맞을까 싶어서 시험 칠 때에 다 떨린다 하고 다 모두 시험 준비할 때  '어짤꼬' 뭐 있는 전력을 다 기울여서 참 병이 날 만침 그렇게 전력을 기울여서  하는데,  만일 우리가 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경에 말씀해 주신 말씀이든지 또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서 설교해 주시는 말씀이든지 이 말씀에 금생과 내세, '금생뿐  아니라 금생과 내세 육과 영 전부의 죽고 살고 망하고 흥하는 것이 여게 매여  있는 이 사실을 알면. 이거 잘못되면 영원히 그만 실패하고 바로 되면 영원히  성공되는 이 사실이 여기에 매어 있는 이 사실을 자기가 믿고 확실히 믿는다고  하면은 그 사람이 이 말씀을 읽든지 듣든지 할 때에 그렇게 무심히 읽고 들을  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여기에 있다는 것을 자기가 확실히 인정하는 것은 이 말씀 들을 때에 그  사람이 이 말씀을 예사롭게 듣지를 못하고 두려워 떨리고 또 마음에 아주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조심 있는 그 마음을 가지고 벌벌 떨면서 이 말씀을 읽고 이  말씀을 듣고 그렇게 삼가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이 이 말씀을 믿는가 안 믿는가  알 수 있습니다. 자기가 자신을 살필 때에도 이 말씀을 듣든지 읽든저 할 때에  내기에 어느 정도 상감이 있나 예사로 듣나 하는 이것으로써 자기가 자신을, 이  말씀을 모든 금생 내세 영육의 생사 화복이 여기에 매여 있다는 이 사실을  인정하는 자인지 안 하는 자인지 자기가 자기를 시험해 보면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삼가 듣는 것 이것이 첫째이고,

 삼가 듣는 것은 뭣 때문에 삼가 듣느냐? 오늘날 네게 명하는, 오늘날 네게  명하는 고 명령을 자기가 바로 찾을라고, 오늘날 네게 명한다는 것은, 주님이  우리에게 현실을 만들어 주시는데 그 현실을 우리가 만났을 때에 요 현실에는  요래야 된다 조 현실에는 조래야 된다 고 현실을 만났을 때에 요렇게 해야 되나  저렇게 해야 되나 주님의 명령이요 현실에 해당되는 말씀이 무엇인가 그것을  잘못 알면 망하기 때문에 그것을 바로 알라고 하니까 말씀 들을 때에 삼가 듣지  안할 수 없다 그말이오. 그러면. 삼가 들어 가지고서 고 현실에 주님이 명령하는  것을 명중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다.

 그런데 명중을 해도 우리는 사람이 고르지를 못하고 이렇게 다 편벽되고 모두  기형적이라서 자기가 주의 명령을 순종하는 면은 잘 합니다. 하는 면은 점점  잘해지니까 그거는 그만 너무 커서 기형이 돼 버리고, 또 못 하는 면은 못  합니다. 이러니까, 자기는 어떤 면을 못 하는가 그면을 기도를 많이 해야 될  것이고,  안다고 해서, 주의 명령을 안다고 해 가지고 그대로 순종하여 지키는 것이  되느냐 하면은 하기 어렵다 그말이오. 그랄라 하면 여러가지 마찰이 많고 대적이  많고, 애로가 심히 많기 때문에, 참 말씀대로 지켜 행할라 하면 속썩는 일  얼마나 많고. 뭐 참 땀을 흘려야 될 일 얼마나 많고, 희생을 해야 될 일이  얼마나 많고, 뭐 안 죽어도 죽은 자와 같이 참아야 될 그런 일이 얼마나 많고  아주 말씀대로 지켜 행할라 하면 어렵다 그거요. 어려우나 고거 지켜 행하면  하나님이 금생과 내세 영원 무궁토록의 영육의 성공을 당신이 해 주시는 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것 때문에 오셔 가지고서 예수님께서 온갖  어려움을 당했다 그거요.

 그것을 생각하고 우리도, 현실을 주실 때에 고 현실에서 주님의 말씀을 지켜  행할라고 하면은 우리에게 어려움이 얼마나 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사람이 요 면은 지켜 행하지마는서도 저런 거 나올 때는 지켜 행하지  못합니다. 못 지키는 것은, 못 지키는 것은 얼마든지 못 지키기 쉽습니다. 못  지키는 것은 일생 동안도 못 지키기 쉽고 또 자기는 그저 못 지키는 거는 가끔  지키고 고만 지키지 못할 때 많고. 잘 지키는 그거는 잘 지킬 뿐만 아니라  그거는 지키지 안해도 될 때도 또 그걸 지켜 버립니다. 그러니까 사람은 이리  저리 치우쳐서 다 무익한 사람이 되어서 멸망된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삼가 듣고 오늘날 네게 명하는 요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면'  그랬습니다. 명하는 말씀을 지켜 행하라,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렇게  명한다는 그 명령에 대해서는 그것은, 교훈은 뭐 지켜도 되고 안 지켜도 되고  이렇지마는 명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은 조금 다릅니다.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명하는 명령을' '명했다 명령' 또  이렇게 두 번 거듭 중복으로 말했습니다. 고 명이라 하는 것은 지키지 안하면  거게는 벌이 있습니다. 명령은 안 지키면 안 되는 그런 절대성을 가지고서,  명령이면 벌써 안 지켰으면 벌써 벌이 있습니다. 있으니까, 그렇게 요 명하는  것을, 명하는 명령을 지켜 행하는 깃이 중요하다 요것을 가르칩시다.

 그러면. 그것을 크게 말하면 하나님에게 대해서요, 또 두번째는 사람에게  대해서요, 하나님과 사람에게 대해서 그것을 지킬라고 애쓰다 보면은 그만 성경  말씀 떠나 버리고 하나님만 보고 사람만 보고 그렇게 그러며 그 다음에 그렇기  때문에 '믿음에' 믿음은 하나님에게 대해서 하는. 것이고 덕은 사람에게 대해서  하는 것이고 그다음에는 '지식을 더하고' 고거는 또 성경 말씀을 삼가서 해야  된다, 고라고 난 다음에는 조절을 해야 된다 해서 '절제를 더해야 된다.' 그라고  난 다음에도 그 자기가 계속을 해야 되다. 계속을 하는데 저만 할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같이 할라고 애를 쓰는 그것이 있어야 된다. 그러면  사랑을 해야 된다. 그런데도 그 모든 것을 그렇게 구비하게 해도 주님을 위해서  해야 되지 경건이 빠지면 헛일이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 말씀은 요리도 저리도 불거지지 못하게 했으니까 우리가  하나님에게 대해서, 우상 섬기는 것이라든지, 또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이라든지, 하나님에게 욕되는 거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거 그런 거 충성을 하지  않는다든지, 하나님을 사모하지 않는다든지 또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든지.

하나님을 인정치 않는다든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든지,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는다든지, 맡기지 못한다든지 그런게 다 하나님께 대해서 섭섭한  것입니다.

 사람이 부부간도 다 그렇지 않습니까? 부부간도 남편이 아내를 못 믿고 아내가  남편을 믿어 주지 안하면 섭섭하고, 자녀가 부모를 믿지 안하고 부모가 자녀를  믿지 안해도 그 사이에는, 친구간에도 서로 믿지 안하면 섭섭해지고 빠지는  것입니다. 믿는 거, 바라보는 거, 또 맡기는 거 의지하는 거. 순종하는 거 이게  다 하나님에게 대해서 대접하는 것인데 이런 것이 잘못되기 쉽고,  또 사람으로 더불어 사람에게 대해서도 사랑하는 거. 참는 거, 또 화목 하는 거  용서하는 거. 또 이해하는 거, 서로 붙들어 줄라고 애를 쓰는 거, 또 속을  썩이는 것, 또 자기가 봉사든지 무슨 일이든지 해서 사람 좋도록 할라 하면은  땀을 흘러야 되는 것 이런 것 다 이리 치우쳐도 잘못하면 이리 치우치기 쉽고  저리 치우치기 쉬운데,  하나님께 대해서 치우치지 안하고. 사람에게 대해서 치우치지 안하고, 또  진리에 대해서 요 진리만 지키고 조 진리는 지키지 않는, 그렇게 치우치지  안하고 이 모든 것을 요래 하면 그 사람이 하나님이 복을 주시지 안 한다고 해도  요렇게 하면 인간으로서는 그 사람이 사업가로서는 사업을 완전히 할 수 있는  사람이요, 또 자기가 무슨 교육가라 하면은 그 교육을 완전히 할 수 있는  사람이요, 남의 수하에 있는 종이라면 그 종노릇을 완전히 할 수 있는 사람이요,  주인은 주인 노릇을 완전히 할 수 있는 그 완전한 인격이 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고거 하면은, 그런데 거기다가 하나님이 복을 주시니까 그거는 뭐  되고 남지 안 될 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요 말씀을 우리가 생각하며, 요 문답을. 다섯 가지 문답을 공과를  가지고 읽어 보고서 그렇게 중심해서, 다섯 가지를 말했는데 고 밑에는 다  발판이요, 발판이요 준비요 마지막의 결론은 '삼가 듣고. 오늘 날 네게 명하는  명령을 지켜 행하라' 요것이 총 결론이니까 요것을 잘 가르쳐서 학생들이 알 수  있도록 그렇게 합시다.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주일날 텔레비전을 보고 하는 그런 것도 하나님께 대해서 섭섭하게 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주일날은 다른 오락도 취하지 말라 했는데 하거나 말거나 내  재미대로 한다 하는 그것은 아주 하나님에게 대해서 너무 섭섭하게 하고  대접하지 않는 그런 일이라 그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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