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주권개별섭리


선지자선교회 1983년 11월 21일 월새

 

본문 : 딤전 6:17-21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 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디모데야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고 거짓되이 일컫는 지식의 망령되고  허한 말과 변론을 피하라 이것을 좇는 사람들이 있어 믿음에서 벗어났느니라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그 ○○선생은 어린 아이가 그래 자는데 가만히 좀 그때가 고 고비를 넘기기가  어려운 모양이라. 고때 꼭 몸이 안 되어서 못 견뎌 몸짓하면 고만 고게 깬다  이거요. 고걸 죽여서, 아 고행주의자들은 기둥 위에서도 삼 년까지 지내고, 이  손을 떡 들고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손이 들고 있다가 그냥 거석하면  실패자라, 원층 요래 가지고 꼭 들고 있으면 나중에 손이 골아요. 손이 바짝  마르면 그때는 성공이라. 바짝 마르면 아 그 사람은 손을 들고 있어서 손이 바짝  마르기까지 얼마나 아팠고 피곤하고 이렇지마는 요동치 안하고 손이 바짝  마르기까지 들고 있던 사람이다 그 사람은 의지가 무섭다 그 사람 인내력이  무섭다 그 사람은 고생을 견딜 수 있다 그라면 다른 사람들이 고만 겁을 내.

그것 가지고서 출세를 했어 그때는, 고행주의 시대는, 그런 것도 좀 생각해서  참고 견뎌야 되지 꼭 예배보다 보면 고만 그때 아마 엄마가 잘 못 견디는  모양이라. 조금 요동하면 아이는 민감하게 낳아 놨지, 저거 아버지도 예민하고  이러니까 민감하지, 그 견디지 못하니까 그만 탈나는 거라. 예배 도중에 꼭 울고  그라면 복이 적어요. 꼭 그걸 참아야지.

 이제 이 본문을 읽을 때에 여러분들이 거기에서 어제 오전 오후에 설교한  말씀이고만 다 떠올라야 됩니다. 본문을 읽을 때에,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아, 세대마다 부로 그렇게 평가해 주는 것이 다르구나' 하는  것. 그러면, 이런 것을 깨달을 때에 시대의 유행적인 그런 변동에 삼켜지지  않습니다. 공부를 할 때에 첫째는 법을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사학을 공부하라  하는 그 말은, 사학은 모든 역사 시간을 자기가 한 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어떤  그 부분적인 시대에 삼키워지지를 아니합니다. 이 시대가 있을 때에 '오 또 이런  것이 지나가고 또 저런 것이 온다' 그러기 때문에 뭐 유행에 감염되지 안하고  거기에 사로잡히지를 아니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 전체를 총괄해 가지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마치 그 사람은, 버러지 중에도 발이 갯수가 적은 버러지는  낭파를 잘 당합니다. 이래도, 발이 많은 심발쟁이라 하는 그거는 발 몇 개  끊어봤자 꼼짝 안 하고 그냥 갑니다. 그 모양으로 역사를 이렇게 통과해서  건너뛰어서 이래 이 세상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이런 시대 저런 시대가  온다고 해서 거기에 피동되어서 거기에 빠지지 않습니다. 그라기 때문에, 그런  사람의 생애는 실수가 없다 이거요. 그러기 때문에, 인간은, 시대는 자꾸  변해지는 것이니까 네가 변해지는 그런 것을 엮어 놓은 그 역사를 공부해라  그라면 시대라는 그 감옥에 네가 삼키워지는 그런 조브랍고 아주 단순한 그런  못난 사람이 되지 않는다 그걸 이유해서 사학을 공부하라 하는 것입니다. 법을  공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들을 때에 '아 명령해, 이거는 안 지키면  형이 있습니다. 뭐 교훈이라 권면이라 하는 것은 들으면 듣고 안 들으면 안 듣고  이렇지마는 명령은 반드시 그 뒤에 심판이 있습니다. 이거는 꼭 행해야 될  일이라 그 말이요. 무엇을? '마음을 높이지 말고' 그런 것 때문에 자기 마음이  우쭐해지고 올라가면 안 됩니다. 거기에 피동되어서 어떤 사람은, 그만 그게  조금 많아지면 높아져 가지고, 우쭐해져 가지고서 교만해서 실패하는 사람은  반드시 그것이 없어지면 또 그것이 없어졌다 해 가지고서 실패하는 아주 그런  단순하고 참 철이 없는, 아무런 폭이 없는, 그 시야가 없는 그런 아주 조브라운  송곳 끄트머리 같은 그런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아무것도 성공을 기대  못합니다. 반드시 시대의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환경의 사람이 되어도 안  되지마는 또 시대의 사람이 되어도 안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생활은 역사성이 있어야 됩니다. 이 시대가 변동되는데  따라서 고 시대적인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고 그 역사적인 사람. 그러면 몇천 년  내려올 때에 그때에 어느 시대에서라도 다 인정할 수 있는, 어떤 시대가  변해져도 요동치 않는 그런 초시대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요새는 뭐 근대화 근대화 이라다가, 자꾸 그 말이 많이 유행되는데 그것만  좋아할 것이 아니라 옛날 상고적의 것도 생각하고, 네가 암만 근대 근대 말  하지시마는 그것이 어떻게 돌변되게 되고 되고 또 그것이 네가 좁은 그 편견으로  볼 때에는 좋지마는 그것이 큰 패망이 되는 수도 있다 하는 그것을 폭 넓히  보고서 보고서 사람들은 관찰해서 살아야 됩니다.

 '마음을 높이지 말고' 그거 있다고 높아진 사람은 그자 없으면 또 낮아집니다.

그래서 야고보서에 말하기를 부한 자들은 자기의 낮아짐을 인해서 자랑하고 낮은  자들은 자기의 높아짐을 인해서 자랑한다, 이러니까 세상 것 그거 있다고 높은  줄 알았고 없다고 낮은 줄 알았는데 그거는 아무것도 아니라, 그까짓 거는 아무  가치로 둘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아니라, 외나 높아지고 낮아지는 것은 이  하나님에게 있으니 세상 것 아무것도 없어도 하나님으로 부요할 수 있고, 암만  있어도 하나님으로 가난할 수 있으니 정말 인간이 가난하고 부요하고 높으고  낮은 것은 그 원인이 어디 있느냐 하면은 그 근거가 하나님에게 있는데 이걸  깨닫지 못하고 세상 그것 가지고서 인간의 존비귀천을 평가했다는 것이 너무도  그것은 참에서 삐뚤어진 잘못된 비판이요 평가라는 것을 자기가 깨달았기  때문에, 이제 세상 것으로 낮은 사람은 자기는 참 희망없는 낮은 자인 줄  알았는데 아니야 그게 아니고 하나님을 얼마든지 부요할 수 있고 하나님은 모실  수 있고 하나님을 얼마든지 자기 하나님으로 삼을 수 있는, 정말, 진짜.

하나님이 여기에 계시기 때문에 이제 '아이구, 그 까짓 거 없다고 내가 울고  불고 했더니마는 아무것도 아니로구나,' 또, 부한 자는 낮아진 거로 자랑한다,  자기가, 그런 것 있는 사람은 내가 있으니까 이 인간 중에 내가 제일 실력있고  높은 사람이라 이렇게 생각했지마는 아 보니까 그거는 껍데기요 그거는 아주  아무것도 아니요, 하나님이 계시니 그 분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높아지고 낮아질  수 있는 것이 그분에게 모든 것이 근거되어 있구나 하기 때문에, '아이구, 내가  공연히 이런 것 가지고서 안심하고 배짱하고 나는 믿고 바라고 있었구나' 하면서  이제 자기의 그것을 다 포기하므로 낮아지는 것으로 자랑한다. 왜? 이것은 풀의  꽃과 같이 다,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져서 그 아름다움이 다 없어지지마는  주님은 세세토록 있으니 그분에게 준해 살아야 되지 딴 거는 소용없다 하는  것을, 참 예수 믿는 사람이면 이것을 느끼게 된다. 하는 것을 야고보서 1 장에  말씀해 놨습니다.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 두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 두지 말고'  그러면, 그 자체도 조석으로 변해져 버려요. 그 자체도 도무지 유지성이 나  그것이 장구성이, 장구성이 하나도 없고 자체도 참 그저 폭풍 앞에 등불처럼  그렇게 놀랄 만침 갑자기 없어지는 그런 것들이고 또 그것이 없어지지 안 한다  할지라도 내가 바라는 그 실력을 그것을 계속 가지고 있느냐 하면 실력을 계속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그것의 실력도 그것도 참 바람 앞에 등불같은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런 것을 의지하고 바라고 그것으로 인해서 높아지고  이렇게 하지 말아라.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모든 것을  후히 주시되, 요것을 믿어야 됩니다. 오늘 아침에 지금 증거할라 하는 것은  요것입니다.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모든 것이라는 것은 우리의 영과 육,  육이라면 뭐 경제면. 사회면, 건강면, 명예면, 지위면, 평강면, 권세면, 쾌락면,  모든 실력면 -모든 것 당신은 다 주실 수 있습니다. 그분은 다 주실 수 있어.

그분 한 분은 우리에게 만 가지면 만 가지에 다 가능하신 분이요, 열 가지면 열  가지에 다 가능하신 분이요, 열 가지면 열 가지에 다 가능하신 분이요, 한  가지에 다 가능하신 분이요. 모든 것을 다주실 수 있는데 그분을 믿고 의지하고  바라면서 내 모든 것은 당신에게 책임 지웁니다. '나는 당신 시키는 대로만 할  터이니까 모든 것을 맡아 주시옵소서' 하고서 네가 생각할 것을 다 그에게  맡기면,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 버리라' 맡기면 주님이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모든 것을 구비시켜 주시고 또 알맞게 주시고, 아 자기에게 필요한 양이라야  그것이 자기에게 복이 되지 너무 필요 이상 양이 되면은 되겠습니까? 우리가  밥을 짓는 데도 불이 좋은 것이지마는 불이 적당한 양이 있어야 그 불이  자기에게 복이 되는 것이지 그 불이 너무 지나치게 많아지면 불에 타 죽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아무것이라도 다 그렇다 말이요. 불만 그런 것이 아니고 불만  그런 것이 아니고 돈만 그런 것이 아니라. 뭐 사람들은 돈에 대해서는 상식이  없어. 돈은 얼마든지 많아야 좋다 하지마는 돈도 적당해야 되지 그 이상 많으면  돈에게 망하는 것은 불에 타서 망하는 것보다 더 망합니다. 불에 타서 망하는  것은 당장에 타서 죽어 버리면 그만이지마는 돈에 타 가지고 망하는 것은 이것은  긴 세월을 걸쳐서 사람을 기름 말리듯이 바짝 말려서 그 참 비참하게 죽는데  여러 대 그 죽음이 간다 그 말이요.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암만 그것을 잠깐  가졌다 할지라도 그것을 내가 누리지 못하면, 자기가 암만 높은 권세를 가졌어도  그 권세를 누리지 못하면, 아무리 자기가 구비한 농장을 가졌다 할지라도  종노릇만 하고 누리지 못한다면, 누리지 못하면,-누리는 것은 그것으로 말미암은  그 혜택을 내가 입고 그것을 내게 복되게 이용해서 그 효과를 내가 얻는 그것을  가리켜서, 효과 그걸 내가 사용하고 이용해서 그로 말미암아 내게 유익이 되는  그런 걸 가르켜서 누린다,-이 누린다 말은 이거 참 묘한 말인데 그 누리게  하신다, 그러면, 어떤 사람은 보면, 하나님이 주시지 안한 것은 누리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 누리는 것은 자기가 가진 그로 인해서 이 세상에서도 누릴  수 있고, 세상에서 누리는 것으로 끝나 버리면 그거는 홍포 입은 부자와 같은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누리는 것이 못 됩니다. 여기에 누린다는 것은 백 년 가도  누리고 만 년 가도 누리고 억만 년 가도 누리 고 이 세상에서 오는 세상으로  바꾸어져도 누리고 어디서든지 누린다 말이요. 이러니까 '누리게 하시고'  그러면, 이분이, 이분에게 맡기면 모든 것을 알아서 적당하게 구비하게 참  적절하게 구비해 주시지, 또 주신 이것을 얼마든지 잘 이용하고 영원토록 잘  이용해서 영원토록 나에게 필요하도록 이렇게 주시니까 이분 보다 더 믿고  의지하고 맡길 만한 분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면, 이분 외에는 다른 거는 없는  것이, 암만 해도 그 사람이 생명의 권리가 없기 때문에 죽기 싫지마는 죽지, 그  사람이 늙는 것이 싫지마는 늙지, 뭐 자꾸 이와 같이 지금 변동돼 가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도, 정말로 좀 눈이, 마음의 눈이 밝아서 멀리 보고 길게 보고 넓게  보고 깊이 보고 높이 보고 이 보이는 면적이 모든 존재의 전체를 본다고 하면  그분 외에는 믿을 이가 없고, 바랄 이가 없고, 의지 할 이가 없고, 부탁할 이가  없고 맡길 이가 없습니다.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에게  두며' 그러면, 그렇게 우리가 얻는 것은 하나님 이 한 분에게만 얻어야 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제일 우리가 숭배해야 되고 주권을 그에게 돌려야 되고  영광을 그에게 돌려야 되고 땅 위에서 둘째로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모든 것을  가지고 사는데 하나님을 제일 존귀한 분으로 우리는 숭배해야 되고, 둘째로  우리가 제일 귀중히 여길 것은 뭐입니까? 둘째로 귀중히 여길 것은 하나님 이  은혜를 주시되 직접 주시는 것도 있지마는 피조물을 통해서 주시는 것이  대부분으로 많은 것이니까 하나님 다음에는 하나님이 내게 은혜를 베푸실 때에  어떤 피조물을 이용했든지 그 은혜의 기관으로 이용한 그 기관을 둘째로서는  귀중히 여기라 하는 것을 가리켜서 제오계명을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계명 말씀하신 것을 그저 단순히 부모에게만 효성하라는 그 말이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 주서서 우리는 모든 것을 엉원히 살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고 제일 귀중히 여기고 섬기고,  둘째로는 하나님이 네게 은혜를 베푸실 때에 어떤 그 기관을 통해서 은혜를  베푸셨으니 너희에게 은혜 베푼 그 기관으로 사용된 그 기관을 내가 귀중히  여기라 그러면 내가 허락한 땅에서 잘 된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시지 안하면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전부 소망하고, 하나님 다음으로는 하나님이 은혜의 도구로, 은혜의  도구로 은혜의 기관으로 쓰신 그를 귀중히 여겨야 됩니다. 자 우리 육체로  말하면 하나님이 부모라는 이 도구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부모라는  도구를-알아 듣기 쉽기 위해서 말을 말합니다.- 부모라는 그 기관을 통해 가지고  우리에게 은혜를 주셨습니다. 또 우리가 이 사회에서 자랄 때에는 스승이라는 그  기관을 통해 가지고서 우리를 길렀습니다. 또 이 사회라는 사회를 통해 가지고서  길렀습니다. 뭐 내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받는 데에는 그 은혜의 기관이  여러 가지가 있어. 어떨 때에는 사람이 되는 것도 있고 어떤 것은 사람 단체가  되는 것도 있고 또 시대가 되는 것도 있고 자연이 되는 것도 있고 만물이 되는  것도 있고 이러니, 하나님이 내게 은혜 주실 때에 은혜 기관으로 사용한 것은  내가 소중히 여겨야 됩니다. 그걸 소중히 여기지 안하면 내기에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오는 그 은혜가, 은혜는 소중히 여기고 은혜의 기관을 소중히 여기지  안하면. 결국은 그것은 은혜까지 소중히 여기지 안하기 때문에 은혜가 자기에게  은혜되지 안하고 그것이 도리어 다 패망되고 말기 때문에, 은혜의 기관을 소중히  킁기는 것은 네가 받은 그 은혜가 네게 효력을 잘 줘 가지고서 네가 땅 위에  있는 동안에 잘 되고 무궁 세계에도 잘 된다. 그러기 때문에 네가 받는 데에는  하나님을 제일로 소망해서 그분이 안 하면 안 끝는 이 사실을 알아서 하나님 한  분만 소망하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주시는데 그분이 기관으로 사용한 것이  있으니까 그 기관으로 사용한 것을 네가 소중히 여기라. 어떤 사람은, 만일  경제라 하면은 자기의 그 모든 자기에게 있는 기술을 통해서 그것이  이루어졌으면 '아 나는 이 기술 가졌으니까, 하나님 계시고 나는 기술  가졌으니까 됐다' 그라면 틀렸습니다. 그 기술이 어디 어디 어떤 그 은혜 기관을  통해 가지고 네게 기술이 왔나 그것을 소중히 여기야 됩니다.

 우리 한국 사람에게는 이 점이 아주 주의해야 될 점입니다. 왜 그런고 하니,  사람은 자연히 그 지방성에 따라서 되는 그것이 많은데 우리나라의 이 정권이라  하는 것은 대국들 사이에 끼어 있으니까 그저 조석으로 변동이 돼. 조석으로  변동이 되니까 이 사람이 정권을 잡을 때에는 이 주위로 나가니까 또 거기 따라  나가야 되겠고 이 사람이 정권을 잡으면 또 이래 따라 나가야 되겠고 이거 뭐 한  나라가 되어 있으면서 정권 자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나라가 바뀌어  버려. 나라가 바뀌어 버려. 이러니까 사람들이 고만 보수성이 빈약합니다.

보수성이 빈약한 거와같이 그 은혜의 기관에 대해서 소중성이 아주  빈약해집니다.

 그런고로, 우리나라에서는 그저 배은하는 그런 일이 많이 있습니다. 배은망덕의  일이 많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그런 일이 어느 나라보다도 조심을 해서  적었었는데, 그거는 저 중국이라는 그 중국은 아주 대국이고 대륙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나라는 변동이 없습니다. 그 정권자만 변동되지 역사 이후로 그  나라의 정권자가 그 지방인이지 그 지방 족속 외에 딴 이방 족속이 와 가지고서  정권을 잡은 적이 없어. 그러기 때문에 언제든지 그거는 변동없는 그 계통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하지 안해. 이랬는데, 우리나라에서 중국의  문화를 받아 가지고서 중국적인 그 모든 도면을 가졌기 때문에 아주 은혜 기관을  소중히 여기되 지나치게 소중히 여겼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부모는, 그만 부모가  모든 그 은혜의 근본으로 이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효자라면 참 존대하고 효자  하나만 그 문중에 나면 그 효자 하나 때문에 그 문중을 멸시하지를 못할 만친  그렇게 높이 평가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요새 와 가지고는 그것이 없어.

 그러니까, 우리 한국 나라에서는 대학에 교수들이 후배를 길러낼라고 그렇게  생각을 가지지 않습니다. 왜? 후배 길러 내놓으면 후배가 선배를 높이지 안하고  그만 후배가 조금만 이것이, 그자리 차지할 실력도 없으면서 조금만 커지면  선배를 어떻게 하든지 요리 요리 해 가지고서 고만 죽이든지 고만 어떻게 하든지  해서 없애 버리고 제가 나서는 이런 것을 하기 때문에 그 후배 기를 마음이  빈약해져갑니다.

 이 공산주의자들이 후배를 기를 마음이 빈약해져 갔지마는 내가 알기만 해도 한  서너 대 정권자, 한 서너 대가 밑에 길러 놓은 후배가 다 죽여 버리고, 약살로  죽이고 이래 모략으로 죽이고 이래 가지고 죽이 가지고 이랬는데, 이러니까  공산주의에서는 후배를 기를 자들이 없어. 후배를 기를 자가 없기 때문에 아예  길러도 후배는 '저놈이 지금 저놈이 내 일대 적이기 때문에, 날 죽일 놈은  저놈이기 때문에 저놈을 단속해야 된다.' 이래 가지고 있으니까 그 후배를 기를  때에 자기 선배에게 있는 전폭을 다 쏟아서 기울일 마음이 없으니까 옳게 자라지  못하고, 거기에 죽지는 안하지마는 안 죽으니까, 그 원수가 되니까 ○○도, 그  ○○○○○ 아들이 ○○를 죽일라 하다가 못 죽이기는 못 죽였지마는 그런  관계가 있다 이거요. 이러면 이것이 다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섬 나라지마는 일본 나라는 그렇지 않습니다. 일본 나라는 동경 재대의  교수가 될라 하면은, 교수 실력이야 그 뭐 지금 현재 교수보다 훨씬 나은  실력들이 많이 있지마는 교수 하나가 죽어야 그 다음에 교수 하나가 그 뒤에  이어서 하나가 대신 들어가고 이러니까, 그 언제든지 월권하는 일 하지 안하고  배은하는 일을 하지 안하고 은혜 기관을 소중히 여겨서 은혜 기관을 언제든지  배반하지 안하기 때문에 일본 나라의 그 교육계, 교육계의 그 도덕이라는,  교육계의 윤리 도덕이라는 것은 세계에서 일컬을 만침 그렇게 존대했습니다. 그  나라. 다른 나라는 또 그것도 저것도 없어.

 그런고로, 우리는 모든 것을 하나님 한 분에게만 소망해서 그분이 줘야 되지  그부이 안 주면 안 됩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그분이 악하게 만들어 버려요.

그분 한 분만 소망하고 그 다음에는 그분이 무엇을 통해서 줬는지 은혜의 기관을  소중히 여기고 요것 둘이면 우리가 얻는 데에는 다입니다. 요것 둘만 가지면  얻는 데에는 다른 것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요 둘만 가지면 하나님이  주십니다.

 그러면, 하나님만 바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만 바라는 것은, 하나님이  내게 잘 해 줄 것을 확실히 믿고 부탁하고 당신이 또 약속했기 때문에, 하나님만  바라는 것은 어떤 일이든지 제 마음대로 하지 않는 것 그것이 하나님만 바라는  것이요, 또 어떤 인간이나 시대나 어떤 것어 뭐라고 말한다 해도 당신이 시키는  것 외에 딴 것은 인정하지 안하고 그분 시키는 대로만 하는 것이 그분만 바라는  것이요, 그분에게만 줄줄 알고 바라는 것이요. 그분 만 믿는 것이요, 의지하는  것이라 그거요.

 그렇게 하고, 그 다음에 은혜 기관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자기가 그 은혜를  가지고서 있는 동안에 언제든지 은혜 기관을 통해서 자기에게 왔기 때문에 그  은혜 기관은 자기를 지도할 자로 자기를 지배할 자로 자기를 교육할 자로, 예를  들면 비유컨댄 어떤 교통부 장관이 지금 아침 먹고 출근을 할라 하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노망 들어 가지고 있는 한 어머니가 있다가 말하기를, '제가  다녀오겠습니다.' 이래 인사를 하니까 떡 하는 말이 '야야 요새는 그 차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위험한데 너 차 조심해라.' 교통부 장관이 뭐 교통질서 지키지  못하겠습니까? 그 넉넉하다 말이요. 그래도 그 어머니는 그 아들 아끼는  마음에서 그런 말 하면은 그 아들이 그 말을 들을 때에 '예 예 그저 어머니는 날  사랑하는 마음에서 하나의 그와같이 말한다.' 이래 들은 그 사람은 희망이  없습니다. '아, 어머니의 말씀이니까 과연 내가 오늘 가면서 이 교통에 대해서  주의해야 되겠다.' 암만 자가용을 타고 가도 주의에 잘못 하면 죽는다 그  말이요. 그 말 하루종일 생각하면서 '내가 오고 가는데 이 교통에 대해서 주의를  해야 되겠다. 어머니가 주의 주더라.' 이렇게 생각하는 그것이 자기에게 모두가  행복된다 이거요.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관심없고 배반하는 것은 희망이  없습니다.

 저는 이렇게 결혼을 이렇게 시킬 때에 첫째는 믿음을 보고-내나 믿음이면  다인데-둘째로는 그 효성이 어찌 되노 그 집에 효성이 어찌 되노, 그 집에  효성이 있고 그집에 화평이 있으면 됩니다. 효성과 화평이 없는 집이면 벌써 다  고만 끝장 난 집이요. 참 기가 차고 가슴이 아프지마는 그걸 암만 할 라 해봤자  안 되는 것은 할 수 없어. 하나님이 예정에 너는 이렇게 됐지마는 그것이 밑에는  아주 복되지 않도록 예정해 줄 수도 있었어. 이러기 때문에, 그분을 대접하니  거기에 대해서도 불평을 할 수도 없고 근심만 할 것 뿐이지 딴 것이 없다 그  말이요.

 그런고로, 우리가 받는 데에는 요것을 구비해서, 요것만 하기 어렵습니다. 요걸  하면은, 사람이 가다보면은 하나님으로 시작했다가 피조물에게 영광을 다  돌리고, 영광은 하나님에게만 돌려야 될 터인데 영광을 다른 거에게 돌리고,  감사는 은혜의 기관에게 돌려야 될 터인데 어만 그렇게 불한당에게 감사를  돌리고, 불한당한테 감사를 돌린단 말이요. 얼토 당토 안한 그것에게 감사를  돌리고 외나 자기에게 은혜 베푼 그 공로자에게 감사를 돌리지 못하고 이것이  혼돈되고 잘못 되면은 다 틀려 버립니다. 이것이 참 인간이 철학 중에 철학이요.

인간의 근본을, 철학이 인간, 철학을 의지한다 말이요. 인간의 근본이라는 말을  쓰기 위해서 철학이라는 말, 철학 믿으라 말이 아니요, 철학은 믿지 마십시오.

철학은 전부 거짓말입니다. 이런데, 이 철학이라는 말 이제 쓴 것은 인간의 그  근본이라 그 말이요. 근본.

 이 한 분에게 만 얻고, 그 다음에 얻어 가지고서는 무엇을 할 것이냐? 얻어  가지고는 네가 자꾸 조브랍지 말고 네가 키워서, 얻은 그걸 가지고서 하기를,  어떤 뭐 피조물들이 우뚝 우뚝 그게 모두 산 봉우리 모양으로 큰 것이 꽉  찼으니까 잘못하면 자기가 이 산 봉우리 섬기고 저 산 봉우리 섬기고, 모든  수많은 산 봉우리가 우뚝 우뚝 서 가지고 있으니까 그 산 봉우리 섬기기 쉽다  말이요. 우뚝 우뚝 높은 그걸 따라서 그것 중심으로 하기 쉽다 말이요 너는  어디서든지 언제든지 자존자 조물주 홀로 계시는 그분 중심으로 해라 그분  위주로 해라, 아 할 때에 그분에게 이것이 원하는 일일까 원치 안하는 일일까  그분이 기뻐하시는 일일까 그분이 싫어하시는 일일까 그분이 과연 축복하실 수  있는 일일까 그분이 손을 떼실 일일까 그분 중심으로 그분 위주로 해라, 그분  위주로 네가 하고, 하되 너는, 잘못하면 사람이라는 것은 치우치기 쉽기 때문에,  하나 알고 둘을 모르기 쉬우니까 네가 조브라운 생각 가지지 말고 하나에서 네가  할 수 있는 데까지 범위를 넓히 라,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나님 중심의 생활을 네  혼자 하는 그것이라도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 하면 됐지.' 그렇게 하지 말고  하나님 중심의 일을 네가 넓혀서 네가 할 수 있는 데까지 범위를 넓히고 종류를  넓혀서 네가 그렇게 해라, 또 너만 할 뿐만 아니라 나눠 주기를 좋아해라, 그래  할 뿐만 아니라 네가 네 기에 있는 것 너 혼자 다 활용할 수 없는데 네게 있는  걸 다른 사람에게 나눠 줘 가지고서 너와 같은 사람이 많아져 가지고 점점  하나님 중심의 이 움직임 이라는 것이 확대되고 확대되어서 마침내 모든 피조물,  천상 천하에 통일된 그 전부가 다 하나님 중심으로 움직여지는 이것을 목표하고  네가 달려라, 주님은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 되게 했다, 그리스도 안체서 통일되게 한 것은,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중심의 제사장이요 하나님 중심의 선지자요 하나님 중심의 왕이니까  통일되게 하셨다 이러기 때문에 이렇게 해서 네가 자꾸 넓히라, 넓히게 하면은  네가 활동 면만 이렇게 하지, 활동면만 하지마는 활동면만 할 것이 아니라 네가  네 자체가 또 변화되어서 모든 사람을 네가 느낄 수 있고 모든 사람을 네가 알  수 있고 모든 사람이 바꾸어 될 수 있고 모든 사람이 네가 될 수 있고 네가 모든  사람이 될 수 있는, 이렇게 해서 인간이 하나라는 이것을 완성해서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그러면 네가 인간에게 대해서 얼마든지 자유할 수 있는, 인간에게 대해서  자유하고 하나님께 대해서 자유하면 모든 피조물에게 대해서는 자유하는  것이니까 이것이 곧 하늘나라에 자기의 영원한 지위를, 권세를, 자기의 무대를,  자기의 소유를, 자기의 활동의 지경을, 지경을 넓혀 나가는 것이다. 이래서, 한  므나를 남기면 한 고을을 주고 두 므나를 남기면 두 고을을 준다 하는 것은 한  므나라는 것은 하루 품삯인데 하루 품삯을 늘구면을 한 고을을 준다, 한 고을  김해 고을 같은 그런, 김해군 하면 그 가치가 몇 날 품삯이나 되겠습니까?  이렇게 세상에서 조그만한 이 의가, 네가 조그만한 동정한 것이 무궁 세계에서는  무한히 넓어지고 만다, 이것이 너희 앞에 있기 때문에 조브라지지 말아라  조브라지지 말고 좀 폭을 넓혀서 이 전체를 향하여 살아라, 그 전체를 향하여  사는 것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사는 것인지 모른다.

 이러기 때문에 '전적 당신을 믿고 의지하고 당신에게 맡깁니다. 나는 당신에게  맡기지, 당신이 나에게 인도하신다면 사는 것도 죽는 것도 가난한 것도 상관없이  당신 인도만 따라서 가겠사오니 나에게 당신의 뜻을 알려 주옵소서' 하는  이것이, 몸으로 산 제사를 드리라 이 세대를 변하여 새사람이 되라 그러면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네가 분별할 수가 있고, 네 몸을 하나님에게  바쳐 놓고 살면 하나님 명하는 걸 다 순종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네기에  인도하시기를 기뻐하시고 너는 인도하는 대로 순종하고 하면 그것이 모든 것을  구비하게 다 후히 받는 방법이요 그것이 영원무궁토록 누리게 하는 방법이라,  이래 가지고서 하나님 중심으로 확대해 나가고 또 모든 사람을 내 몸같이, 이웃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사랑하라 하는 고것을 간단하게 말씀한 것을 또 요 다른  면으로서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하는 말씀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자기를 위하여'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참 삶을 취하는 것이라 모든 것이 생명이요. 사업도 생명이요 뭐  생명이라 하는 것은 그것이, 생명이라 하는 것은 죽으면, 생명이 끝나면 안  됩니다. 이 생명이라 하는 것은 영생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영원히 가도 가도 청청하고 청청하고 쇠하지 안하고 낡아지지 안하고  좀먹지 안하고 더러워지지 안하고 도적맞지 안하고 가고 가고 영원히 가도  생생해서 성장성 확대성 봉사성 이것이 조금도 쇠퇴해지지 안하는 이걸 가르쳐서  생명이라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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