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일


선지자선교회 1985년 9월 18일 수야 

 

본문 : 요한복음 6장 26절-31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기록된 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신구약 성경에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말씀이 있고, 또 이런 표적과 저런 표적이  있는 것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떤 그 형식을 통해 가지고  이루어진 그런 일들은 말씀만 가지고 우리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그런 것을 어떤  형식을 통해 가지고 알기 어려운 그 속에 신령한 것을 나타내 보여 준 것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여기에도 너희들이 나를 따른 것은 표적보고 따른 것이 아니고 떡 먹고  배부른 까닭이다 했습니다. 보리 떡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이  먹고 남은 그것은 예수님께서 적은 떡을 많게 하는 그것이나 또 경제로 어려운  이스라엘들에게 떡으로 배불리 주는 그것이 목적이 아니고 다만 그 역사는 볼 수  없는, 그 속에 하나님의 그 역사에 위대한 비밀을 이 오병이어로 보여 주신  것입니다. 사람이 자기의 극히 적은 것이라도 주님에게 바쳐서 주님의 것으로  쓰게 될 때에 그것은 한없는 효력과 결실 맺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라시면서 '너희들이 썩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지 말고 영생토록 있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시고 나서 제자들이 묻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이렇게 물었습니다. 그 위에는 영생토록 있을 양식을 위해서  일하라 이랬는데. 그 다음에 제자들이 물은 것을 보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그렇게 물었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과  제자들이, 묻는 것은 좀 조리가 맞지를 않는 것같이 보여집니다. 영생하도록  있을 양식을 위해서 일하라 이랬으면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영생토록 있을  양식을 위해서 일하겠습니까?' 이렇게 물어야 될 터인데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그렇게 물은 것을 보면 이 말씀을 하시고 난  다음에 사람이 땅 위에서 각종의 어떤 그 기능을 가지고 무슨 일을 하든지 다  그것은 사망 아래에 속했고 또 그 것은 벌써 저주 아래에 정죄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그 결과가 다 사망이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다만 사람이 하나님의  일하는 것만이 영영하고 참되고 가치 있다 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제자들이 묻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그렇게 물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 외에 사람들이 자기 기능대로는 다 가치 있는 일을 선택하고. 또  그 일을 위해서 일생을 전공을 하고, 또 자기의 모든 심신과 소유와 생명을 다  기우려서 죽는 날까지 열심히 모두 다 일하다가 갑니다. 그렇게, 자신을 위해서,  또 가정을 위해서, 사회를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민족을 위해서. 문화를 위해서,  모든 인류의 박애를 위해서 이렇게 하는 일들이 많이 있지만 이것은 다 사망하는  일이다. 다만 하나님의 일하는 것만이 그는 참되고 영원하고 가치 있다 그런  설교를 하신 것이 여기 분명히 보입니다. 왜? 그렇지 않으면 영생토록 있을  양식을 위해서 일하라 했으니까 제자들이 묻기를 '그러면 어떻게 하면 우리가  영생토록 있을 양식을 위해서 일할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물을 터인데 그렇지  안하고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이래 물은 것을  보면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지 안하지만 주님이 그렇게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추론할 수가 있습니다.

 성경에는 기록할 많은 것 중에서 간추려서, 양심을 쓰는 사람들과 영감을 받는  사람들이면 거기에 간추려서 이렇게 간단하게 기록을 해도 그 내용을 알 수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다 기록할라 하면 세상에도 둘 곳이 없는 그 많은 양을  육십육 권 이 신구약 성경에다가 간추려 기록해 놓으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경 해석에서 추론도 할 수가 있고 추측도 할 수가 있는 것을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희가 묻되" 28절에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이렇게 물은 데 대해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일이 아닌 것을  그들에게 간추려서 말씀해 주신 것이라 이렇게 우리가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이 사람들이 세상에서 생활 평가를 하고 모든 행위 평가를 하고  이런 저런 분야에서 전공하는 그 전공 평가를 다 사람들이 하고 있는데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하나님의 일 외에는 모조리 모든 것이 다 사망 아래에 속한  것이지 거기에는 영원히 멸망치 않는 영생과 완전과 영원과 불변에 속한 것은  없다. 생명과 영원불변과 평강과 참된 기쁨에 속한 것은 하나님의 일 하는  것뿐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신 것이 분명합니다. 그 이 물은 걸 볼 때에.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하니까 예수님께서 29절에  말씀하시기를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했습니다.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보내신 자는 누구를 가리켜 말하는가? 예수님을  가리켜서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창조주시요 자존자신데 그분이 사람되어 오셔  가지고 신인 양성 일위이신 예수님으로 오셔서 십자가의 대속을 베푸시고 또  죽은 지 삼 일만에 다시 부활하셔 가지고 하나님 우편에서 택한 자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계시는 이 예수님을 가리켜서 하나님의 보내신 자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보내신 자는 예수님을 가리켜 말씀했는데, 그러면 예수님을  가리켰으면 예수님이 우리에게 대속하신 것과 몇 가지 몇 가지 예수님이 하신  일이 있는데, 그러면 예수님의 몇 가지 땅 위에서 행하신 그런 것과 말씀하신  그런 것만을 가리켜 말씀하시는가? 이렇게 생각을 가지며 그 나머지기 육십 육  권에 기록되어 있는 거는 무엇인가 그렇게 사람이 또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창세기 1장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다 하는 그것이 육십육 권 도리에 제일 첫 장 첫 절에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또 그 뒤에 요한계시 22장 끝 절에 이 예언의 말씀에 기록된  것을 감하는 자는 구원에서 제감 될 것이고 더하는 자는 여기에 기록한 그  형벌이 더하여지리라 그렇게 말씀을 하시고. 행하신 일을 다 기록하려면 온  세상에도 다 둘 곳이 없다고 그렇게 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신구약 성경 말씀은 무엇을 기록한 말씀인가? 예수님이 타락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가지고 오셔서 없는 가운데에 우주를 만드시는 그 때에 나타난  것을 기록한 것이 창제기 1장 1절이요, 그 후 수많은 선지자들과 사도들을  통해서 기록한 것은 그것이 전부가 다 예수님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하나님이 도성 인신 하셨는데, 그러면 예수님께서 택자들을  구원하시려고 하는 그 구원하시려는 일이 언제부터 시작됐는가? 자존하신  하나님이 처음 역사로 목적을 정하실 때 그때부터 시작해 가지고 그 후 목적을  위해서 예정하신 것들이 성경에 기록 돼 있고 또 창조된 것이 기록되어 있고, 또  예정하신 대로 창조한 그 모든 것들을 다 활용해 가지고 예수님의 구원에 그  모든 관한 일들이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은 예수님을 문서로 나타낸 예수님이라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신구약 성경은 다 예수님을 나타내셔서 예수님은  신구약 성경에 나타나신 인물이라, 나타나신 구주라 그렇게 말을 할 수 있고.

신구약 성경의 중심은 예수님이라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신구약  성경은 예수님의 그 근본 본체와 또 그의 목적 또 그의 그 모든 계획과 모든  창조와 또 보존과 섭리와 구속하신 그 모든 역사 또 택한 자들에게 약속하신 그  약속의 선포 다 그런 것이 기록되어 있는 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 하는 그  말씀은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것과 와서 역사하신 것과 또 교훈하신 것과  선포한 약속과 또 여러가지 방편과 우리의 소망에 대해서 말씀해 놓으신 그 모든  것은 다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전부는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기록한 것이라  그렇게 우리가 믿으면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 하나님의  보내신 자는 누구인가? 곧 신구약 성경에 나타난 전부라 그렇게 보면 처음에는  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있는 것 같아도 실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은 신인  양성 일위의 그 예수님께서 창세기 1장에 천지를 창조하실 그 때부터 그분이  창조하셨고 그 후 모든 역사를 그분이 하셨는데 신구약 성경에 나타나신  예수님의 행사와 예수님의 교훈과 예수님의 명령과 예수님의 요구와 예수님의  선포한 그 계약과 법칙 이 모든 것을 다 합해서 하나님의 보내신 자라 그렇게  우리는 보면 됩니다.

이래서 창세기 1장에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다 하고 하나님이 물 위에  운행하셨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요한복음 1장에 보면 모든 만물을 다 예수님이  도성 인신하시기 전에 이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셨고 창조된 것은  예수님이 창조하지 안한 것은 하나도 없다 또 그렇게 덧붙여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 그  말씀은 신구약 성경에 있는 내용의 전부를 다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 그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면 신구약 성경에는 우리 구원에 대해서 필요한 것은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속량에 대해서도 다 기록되어 있고, 영원히 구속하는 그 역사에  대해서도 기록되어 있고 또 필요한 것은 구체적으로 모든 규범이나 다 규율이나  그런 것들도 다 기록되어 있고, 모든 계획도 방편도 다 기록되어 있고, 인생의  죽은 후 영원까지에 있는 모든 것도 우리가 알아서 필요한 것은 다 기록되어  있고 또 우리가 해서 필요한 것은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은 우리가 앎으로 다 되는 그것도 있고, 앎으로 다 완료가 되는  것도 있고, 내가 또 그대로 인정을 해야 되는 것도 있고, 또 그대로 내가 지켜  행해야 되는 것도 있고, 바라보아야 되는 것도 있고 모든 것이 우리의 구원에  필요한 것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하는 이 말은  우리가 어떻게 하면 멸망하지 아니할 일을 하오리이까. 헛일이 아닌 일을  하오리이까. 영원히 변치 안한 일을 하오리이까, 완전한 일을 하오리이까,  생명과 영생과 평강과 세상이 해하지 못할 세월과 죄악이 해할 수 없는 그런  온전한 것, 당신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일만이 다 가치 있고 참 되고 자타를  구원하고 행복되는 일이지 그 외의 것은 다 자타를 속이고 망치는 일뿐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그러면 하나님의 일을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이래 물을 때에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으니, 하나님의 보내신 자는 곧 신구약 성경입니다.

 신구약 성경은 예수님을 우리가 알 수 있도록 그렇게 문서로 나타냈는데 문서로  나타낸 문서뿐 아니고 문서로 나타낸 그 문서 속에 하나님이 보내신 자 신인  양성 일위의 영이 문서 속에 지금도 내주하셔 가지고 역사하시는 것을 가리켜서  내재적 영감이라 그렇게 말씀합니다. 이 세상에 많은 문서가 있지만 그 문서는  기록한 사람이 살아 있어도 그 사람과 책은 같이 있을 때도 있지만 없을 때도  있고, 또 그 사람이 책임을 진다고 하지만 그 사람의 책임지는 그런 권위의  기간이 얼마되지 안 해서 얼마 되고 난 다음에 아무 책임질 것도 없고 그저 문서  거기에 대한 하나의 이치면 이치 논술이면 논술, 도덕이면 도덕, 사상이면 사상  그런 것 뿐이지 그 속에서 살아 역사하는 역사는 다른 문서들에게는 없습니다.

그러나 신구약 성경 말씀은 문서뿐 아니고 이 문서 안에 영원 자존하신 창조주.

전지전능의 하나님이 이 문서 속에 내주해 가지고 이 문서를 믿고 바라보고  의지하는 자에게는 함께 역사해 주시는 그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가리켜서 신학적 술어로는 내재적 영감이라 그렇게 말씀을 합니다.

 그래 이 말씀을 또 분해한다면 신구약 성경 말씀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  하는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 신구약 성경  말씀을 믿는 것이 완전한 일이요. 자타를 구원하는 일이요, 이 일은 다 영생의  일이요, 불변의 일이요, 이는 영원한 평강의 일이요, 참된 가치 있는 일들이라  하는 그 말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어떻게 하오리이까 할 때에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

그러면 하나님의 일을 어떻게 하오리이까? 하나님의 일만이 하나님의 일만이 다  그는, 그 움직임이 크든지 작든지 하나님의 일만이 그는 영생이요. 영존이요,  영원불변이요, 그는 완전이요, 자타에게 생명과 평강과 기쁨이 되어지는 것이지  그 외에는 없다 하는 말씀을 듣고 물은 것이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 말씀은 곧  하나님이 보내신 자 예수님이 문서로 나타났고 예수님이 이 문서로 나타났고,  나타난 이 문서 이면에는 진리가 이 문서 안에는 들어서, 진리는 인격 존재는  아니지만 진리는 독자적 전능의 권위성을 가진 것이 진리인 것입니다. 모든  만물을 창조할 때에 영감이 명령할 때에 창조한 실지의 창조는 이 진리가 창조를  했습니다. 그러면 이 문서 안에는 진리가 있고, 이 진리 안에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영으로 내재하셔 가지고 이 말씀을 믿고, 이 말씀을 상대하고, 이  말씀과 관계를 하고 동반 동행하는 자에게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그와 꼭 같이  해 주시는 그런 역사를 지금도 하고 계시고, 또 말씀에도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고로 이 세상에서 영생이 되는 일과 또 영원불멸의 일과 영원 안보의  평강을 누리는 일과 영원한 기쁨의 그 일은 보내신 자 예수님을 믿는 것 외에는  없다. 예수님을 믿는 것만이 참된 모든 생애요 역사이다 하는 말이요. 이 말은  신구약 성경에 문서로 나타나 있는데 그 문서를 믿을 때에 그 안에 있는 진리를  믿는 것이 되고, 그 진리를 믿을 때에 그 안에서 역사하시는 삼위일체의 영으로  내재해 가지고 역사하시는 그 하나님을 믿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외부적으로 문서를 믿으므로 진리를 믿는 게 되고 진리를 믿으므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일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제 이것은 다 지금 서론적으로 제가 말을 한 것입니다. 오늘 저녁에  증거하려고 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하나님의 일은 가치 있는 일인데, 영생하는 일이요 완전한 일인데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우리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 그러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 '신구약 성경에 나타난 이 도리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  이것을 오늘밤에 증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구약 성경에서 우리에게 교훈하신 말씀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교훈  하신 말씀인 것을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신구약 성경에서 교훈한 말씀은 전부  예수님이 직접 우리에게 교훈하신 말씀이요, 또 신구약 성경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말씀은 예수님이 직접 우리에게 명령하신 말씀이요, 또 신구약 성경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말씀은 예수님이 직접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말씀이요, 또  신구약 성경이 우리에게 법칙으로 준 법규로 준, 법칙으로 준 것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친히 법칙으로 주신 것이요, 또 신구약 성경에 나타나신 신격과 신성은  곧 예수님의 신격과 신성이시요, 또 신구약 성경에 피조물로서의 참사람의  형상은 이런 것이 참사람이라 그렇게 기록하신 말씀이 있으니 그것은 곧.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참사람은 이런 사람이 참사람이다, 참사람의 마음은  이렇다, 참사람의 성질은 이렇다 참사람의 뜻은 이렇다 참사람의 그 모든 소망은  이러하고 그 행위는 이러하다. 그 모두 다 성경에 기록한 이 사실을 그대로  우리가 믿는 것이,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 되는 것입니다.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 된다 하는 것은 이제 그 속에 내부는 약간 말을  했는데.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 하는 것은 뭐이냐?  믿는 것이라 하는 이것을 우리가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믿는 것이라.

우리가 뭐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이렇게 저렇게 지켜 행하고 또 그렇게 순종을  하고 이런 일 하지만 그것은 다, 자동차가 지나가면 먼지가 일어나는 것처럼 그  먼지에 지나지 못하는 것이요, 그 자동차가 굴러가고 있는 그 실체는 뭐이  실체냐 하면 우리의 믿는 것이 그 실체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믿는 것을  하나님은 요구하십니다. 하나님은 뭐 딴것을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의 일하는 것은 그저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저 믿는 것만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믿는 것만이 요구하는 것입니다. 믿는 것만이  요구합니다.

 믿는 것을 그것을 분해를 해서 해석을 하면 알고 또 인정하고 그대로 실행하는  것이라 하지만 뭐 아는 것은 필요하지만 실행은 필요가 없습니다. 실행은 필요가  없습니다. 실행은 필요가 없고. 신구약 성경에 뭐라고 말씀했는가 하는 것을  아는 것은 필요합니다. 알고 난 다음에는,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을  우리에게 이대로, 이대로의 사람이 되라, 이대로의 행위를 하라 이대로의 지식을  가져라 이대로의 일을 하라 이렇게 말씀하신 분이 미쁘신 분이시니 그분이  말씀하신 것은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안 하고 획 하나도 가감도 없이 그대로  정확 무오하다. 정확 무오하다. 정확 무오하다 하는 것을 우리가 그 기록한 대로  믿기만 하면, 믿기만 하면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일은 다 했습니다. 믿기만 하면  요구하시는 일은 다 했습니다.

 그러면. 믿는다는 그 말은 네가 인정하고 순종하고 행한다는 그것도 그저 알고  인정하는 것, 알고 인정하는 그것이 믿는 것이오. 알고 인정함으로 행한다는  그런 것은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요거 잘못 들으면 안 됩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신구약 성경에 하나님이 이렇게 여러 가지를 말씀해 놓으셨는데 너는  하나님과 같은 온전한 사람이 된다, 거룩한 사람이 된다, 너는 깨끗한 사람이  된다. 너는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다 너의 소유가 된다. 너는 영생한다. 이렇게  하나님이 말씀해 주신 이 사실을 의심 없이 믿는 이것만이가 우리 할 일입니다.

이것만 우리 할 일입니다.

 성경에 말한 대로 하나님은 영원 자존자시며 전지전능자시며 완전자시며  불변자시며 대주재시며 주권자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며 주권 개별  섭리자이신 것으로 성경에 말씀해 놓으신 대로 하나님은 성경에 말한 대로 이런  분으로 믿는 것, 하나님에게 대해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으니까 이 하나님을 믿는  것,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라. 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우리의 대속물로 내어 주셨으니 독생자도 너희들에게 주셨는데 하물며 모든 것을  하나님이 은사로 너희들에게 주시지 않겠느냐 말씀하셨으니까 이것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이 말씀한 것을 의심 없이 믿는 것 이것만  우리의 할 일이요.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이것뿐입니다. 이것뿐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예를 들어서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라고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모든 형편에 크게 환난이 왔습니다. 이와같이 믿을라고 하니까  자기 사업이 절단이 난다, 또 자기의 직장이 절단난다, 경제면이 무슨 이런  활동면이, 사회면이, 모든 면이 절단이 난다. 절단이 날 때에 네가 그래도 참고  견뎌서 네가 죽어도 믿음을 놓지 말고 믿어라. 네게 모든 사업이 다 절단이 나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라 하는 그런 말이 필요가 없습니다. 네가 죽어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켜 행해야 된다 하는 그런 것이 필요가 없습니다. 필요가  없고 다만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권하고 계신다. 이것을 네가 믿어라. 하나님이  크고 작은 모든 그 개별 개별까지 전체나 개별이나 그것을 하나님이 주권으로  모든 것을, 그 것을 섭리하고 계신다 하는 이 하나님을 믿어라.

 믿으면 믿기만 하면, 믿으면 네 앞에 모든 일이 낭파가 되고 모든 피조물들의  그 세력이 어떤 큰 세력이 와 가지고 너한테 와 가지고 어떤 공작을 하고 어떤  대적을 하고 어떤 탄압하고 어떤 위협을 한다고 해도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과  하나님이 계약하신 것은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이 사실을 네가 믿으면 그런 것이  왔을 때에 너는 웃음으로 지내 보낼 것이고 거기에 대해서 털끝만치도 네가  염려나 피동이나 되지 않는다. 거기에 대해서 네가 염려되지 안하고 피동되지도  안하고 또 두려워하지도 안하고 세상 피조물이 어떻게 와 가지고 네게 하나님이,  이 신구약 성경은 예수님의 분자라고 볼 수 있고, 예수님의 그 모든 세포라고  이래 할 수 있을 만침 이렇게 신구약 성경에 나타난 이 사실을 내가 믿는데,  신구약 성경에 나타난 이 하나님을 어떤 하나님인 것을 믿기 때문에 당신이  말씀해 놓으시고 선포해 놓은 이 계약도 의심 없이 믿는다. 당신을 믿고 당신의  계약을 믿을 때에 온 피조물이 다 달라 들어 가지고 해를 해도 너는 그 해하는  거기에 대해서 조금만치도 충격이나, 조금만치도 충격이나 조금만치도 거기에  대해서 뭐 피동이나 충격이나 또 피해나 또 염려나 두려움이나 그런 것이 있을  수가 없다 하는 것입니다. 없다. 그것이 하나님의 일이라 하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이루어 주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나님은 다른 거  요구하시지 안하시고, 예수님을 믿는 것은. 예수님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신구약 성경은 예수님의 분자  뭉텅이라. 예수님이 신구약 성경에 이렇게 다 분자로 나눠 가지고 이렇게 나타나  있다.

그러기에. 나타나 있는데 나타난 이것을 가리켜서 성경 말씀이라 하는데, 성경  말씀인데 그 말씀을 조금 들어가면 내나 진리다. 진리 속에 좀 들어가면 내나  삼위일체 하나님이 그 가운데 내주하고 계신다. 그러기 때문에 이 하나님을  믿고, 신구약 성경이 말씀하신 대로 이 말씀은 당신이 나타냈기 때문에, 당신이  증거한 것이기 때문에 이 성경이 말한 대로 하나님을 믿고, 또 이 하나님이 여러  가지로 우리에게 교훈하시고 그 약속하시고, 또 요구하시고, 인도하시고  예언하시고 그 모두 다 말씀해 놓은 그것을 이분이 말씀했기 때문에 틀림없다  하는 것으로 믿어서, 그러면 하나님과 하나님의 약속하신 그 모든 것을 믿어라.

이것만이 하나님이 요구하신다. 요구하시고 딴것 요구하지 안해.

 믿으면 네가 의심하지 안하고 믿기만 믿으면 그 일을 믿을 때에, 믿을 때에  실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어지는 것, 네가 지금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대로 이루어 질 것을 네가 믿을 때에, 믿으면 믿음의 결과로  믿음의 결과로 열방이 파괴되는 일도 있고, 믿음의 결과로 파괴가 건설되는 것도  있고, 믿음의 결과로 또 너를 믿지 못하게 대적했던 것이 깨어지는 것도 있고,  또 네가 믿을 때에 대적하는 것들이 오히려 와서 굴복을 하고 너희의 발의  티끌을 핥고 너를 어깨에 메고 이래 들고 나가는 이런 일도 있고 그렇게, 믿을  때 여러 가지로 전능자만이 하실 수 있는, 전지 자만이 계획할 수 있는,  전지자만이 계획할 수 있는 그런 일이 계획이 돼 가지고 내게 닥쳐오는 것, 또  전능자만이 할 수 있는 그 일이 내게 그 일이 이루어져 가지고 오는 것. 그러면  그거는 누가 하느냐? 그거는 누가 하느냐? 그것은 우리가 할 일은 아닌  것입니다. 그거는 우리 할 일이 아니오, 우리는 꼭 믿는 일만 합니다. 믿는 일만  하면 그 믿는 대로 결과를 맺을 분은 당신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할 일은  믿는 일이오. 내가 믿는 대로 실상을 이루실 이는 당신입니다. 나는 믿는  것뿐이오. 내가 믿을 때에 그대로 실상을 이루실 분은 당신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믿기만 하라.

 그러면, '아, 믿기는 믿는데 나를 지금 불구덩이에 집어넣을라 하는데 내가  그때 겁이 나 가지고 항복을 하고 그만 믿는 것을 중단했습니다.' '네가 믿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믿지 않기 때문에. 그러면 불이 와서 너를 태울라고  할지라도 네가 전능자를 믿고 전능자가 너를 보호하고 있고 또 전능자 그분이  크고 작은 모든 것을 주권적으로 개별 섭리하시는, 모든 움직임이 그분으로만  움직인다는 걸 네가 믿을 때에 네가 두려울 것이 뭐 있으며 염려할 것이 뭐  있겠느냐? 그게 믿는 것이지 안 믿기 때문에, 안 믿기 때문에 하나님이 일하실  수 없고, 안 믿기 때문에 일하실 수 없고. 믿을 때에 일은 당신이 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당신의 말씀대로 이대로 우리가 믿는 것, 이대로 믿는 이  사실을 인정하고 이대로 믿는데, 믿으면, 믿으면 이대로 행할 때가 되면 그거 뭐  행하게 되는 것이고. 또 믿으면 이대로 증거하게 될 때는 증거하게 되는 것이고.

이래서, 신구약 성경에 있는 이 사실을 내가 믿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전부 하나님에게서 나온 거라. 신구약 성경에 있는 아  도리는 전부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요, 하나님의 분자라. 하나님을 우리로  하여금 볼 수 있도록 그렇게, 보기 용이하도록 나타나신 것이 신구약 성경이니까  신구약 성경에 모든 구구 절절 모든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이 보내신  자라. 이렇기 때문에 이 분을 믿는 것이 하나님이 내게 요구하시는 일이요, 내가  하나님의 일 하는 것이니까 믿는 이것만 하나님의 일 하는 것이라.

 그러면 내가 믿는 이것이 어떤 데서라도 변동되지 안 할 때에, 변동되지 안 할  때에 의심치 안할 때에 다 이루어지리라. 네가 이 산이 옮겨져서 바다에  심기워져라 할지라도 네가 말하고 난 다음에 의심치 않으면 그대로 되리라 하는  것을 주님이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거는 뭐이냐? 우리가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은 곧 예수님이신데, 이 예수님을 내가 믿을라고, 그 분의 권능을 믿고  사랑을 믿고 신실하심을 믿고 그 말씀대로 하면 복되다는 영생되는 말씀인 것을  믿고 요와 같이 믿을 때에 세상이 와 가지고 어떻게 믿지 못하게 어떻게  의심하게 할지라도. 믿지 못하게 할지라도 세상 피조물들이 믿지 못하게 하는 그  세력에게 부숴지는, 그 세력에게 침노를 받는, 그 세력에게 요동이 되는, 그  세력에게 감퇴되는, 그 세력에게 차차차차 이 믿음이 탈색되는 믿음이  쇠퇴해지는 그런 일이 없이 쇠퇴해지지 안하고 믿는 그것이 요동치만 안하면  일은 하나님이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그러기에 베드로가 물 위로 걸어갈 때에 베드로는 믿은 것 뿐이요. 믿은 것  뿐이요 물 위로 걸어간 거는 베드로의 힘이 아니고 믿을 때에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믿을 때에 우리 할 일은 다 했고. 믿을  때에 베드로가 할 일은 다 했고, 물 위로 걸어가게 하는 것은 주님이 걸어가게  하신 것입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암만 불미 가운데 가도 주님에게  주권돼 있기 때문에 죽고 사는 것은 당신이고 불에 타고 안 타는 것도 당신이  주권 개별 전능자이신 것을 믿기 때문에 그분에게 있지 불에 있지 않다, 불에  있지 않다. 그분에 있다. 그분에게 있는 그분을 믿는 그것을 불 앞에서도 그  믿음이 흔들리지 안하니까 그 믿음은 불 세력을 다 이기고 남았던 것이요 사자의  세력을 이기고 남았던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 믿는 사람은 각각 그 자기 처지에서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믿는 것뿐입니다. 우리가 믿을 때에 믿을 때에 일은 당신이 하십니다. 당신이  하는데 우리가 믿을 때에 하나님이 '믿나 안 믿나 보자, 믿나 안 믿나 보자.'  시험하시기 위해서, 믿을 때에 그 믿는 것을 흔들기 위해서 피조물이 들어서  믿지 못하도록 할 때에 이 믿음이 흔들려 깨져 버렸으면 헛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양육하시는 방법이 내게 믿음이 주먹알만큼 있으면  하나님께서는 그 흔드는 것을 이만하게 이거 큰 공만한 어려움 가지고 우리를 못  믿구로 그래 하지 않고 주먹만한 우리 믿음이 있을 때에는. 우리 믿음을 흔드는  것은 어른 주먹만한 믿음이 내게 있을 때에는 시험이 와서 흔드는 것은 아이,  어린 아이 주먹만한 그 시험이 와서 흔드는 것입니다. 반드시 내 믿음보다 약한  게 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미쁘사 감당치 못할 시험을 주지  않는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말씀했는데 우리가 요만한 믿음을 가질 수 있는데, 이 믿음을 이 세상 물욕이니  탐욕이니 모든 육체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모든 자랑거리 이런 것 때문에  그만 이 믿음을 잊어 버렸습니다. 이 믿음을 빼앗겨서 이 믿음을 제가 버려  가지고 버렸기 때문에 이 믿음이 흐려 버렸으니 주먹만하던 믿음이 나중에 남아  있기는 똑 꿀밤만한 것밖에는 안 남아 있으니까 제게 해당된 것은 어린 아이  주먹만한 이 시험이 와서 시험해야 되는데 이 시험이 오니까 뚝 떨어진다  말이오. 뚝 떨어지는 것은 우리에게 '감당치 못할 시험이 와 가지고 떨어진 것은  아니고. 우리가 가진 바. 받은 바의 믿음을 우리가 이 세상으로 인해서 다 제가  던져 버렸다 말이오. 뺏긴 게 아니고 제가 던져 버렸다 말이오. 던져 버리고.

이런 미혹 저런 미혹에서 다 던져 버리고 이 세상 음행의 포도주에 취해 가지고  이 믿음을 버렸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우리 할 일은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이라  그만 그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이라.

예수님이 신구약 성경으로 이렇게 나타나 가지고 있다. 그래 나타난 신구약  성경을 붙들고 들어가 보면 그 안에는 진리가 들었고 진리 안에 내나 예수님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내나 안에 내주해 가지고 계신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말씀하신 것은,  신구약 성경으로 나타나신 예수님. 신구약 성경으로 나타나신 이 구구 절절의  모든 것은 신실하신,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이 이렇게 우리에게 나타났기  때문에 이대로 나는 이 조문과 이 조건과 이 구구 절절을 나는 의심 없이 믿는  것, 이거는 나는 믿을 수 있도록 해 가지고 있고, 내가 믿을 때에, 믿을 때 이  일은 실상으로 다 이루어지고, 믿을 때에 내가 할 수 없는 그 모든 일을  하나님이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믿는 것뿐이지 그 일을 하는 거는 하나님이  하시지 그거 우리가 하는 거 아니라. 우리는 믿을 때에, 믿다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이거는 되겠다 싶어 하지만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은 믿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자기 주관으로 믿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하나의  타산적인 믿음이기 때문에 자기 주관이 기초가 돼 가지고 근거가 돼 가지고 믿는  것이기 때문에 믿는 게 아닙니다.

 이래서. 우리는 온 세상이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믿음을 가지도록  하나님에게 대해서 자꾸 우리가 명상해야 되겠습니다. 명상해서 하나님의  크심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이 이미 과거로부터  현재까지의 우리에게 어떤 일을 하셨다는 것을 생각하면 비유컨대는 백분지 구십  구는 이미 다 해 놨습니다. 남은 거는 백분지 일밖에는 안 남았습니다. 그 하신  걸 다 그라면. 당신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서 백의 구십 구는 해  놓으셨고 백의 일만 남았는데 그 일을 당신 이 안해 줄 리가 없는 것이고, 이  일을 안해 가지고 당신이 실패 볼 리가 없는 것이라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자꾸 이 믿음을 가져 가지고 우리가 어떤 것이든지 신구약 성경에 나타난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고 믿는 믿음을 요동치만 안하면 하나님이 와서 일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경제에 대해서 도 천하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다. 꾸어 주지 뭐 꿀  것이 없다.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다. 뭐 성경에 모두 다 그런 것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이 무엇이든지 구구 절절이 있기 때문에 이 한 절수, 한 사건 한  사건을 하나님이 이와같이 해 주실 것인 이 사실을 믿고 내가 그 말씀이 하라는  그 대로 하는 것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내가 순종해서 하는 것과 그럴 때에  반드시 이것은 우리에게 생명과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해 주실 것을 믿고 내가 이와같이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할 때에  내 눈앞에 어떤 그 산벼락 같은 그 어떤 일이, 이는 참 아이들 말로 백 프로가  이거는 절대 안 된다는 그런 일이 와도 내가 의심치 안하고 요동치 안하고 믿을  때에 하나님은 그 일을 다 하실 수 있는데, 우리가 믿는 믿음이 흔들리기 때문에  일하지 못한다 하는 그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신구약 성경에 있는 이 내용의 그 모든 일들 그것은  우리가 믿고 흔들리지만 안하면, 믿고 의심치만 안하면 전능의 능력이 와서 일할  수 있는데, 전능의 능력이 참 솜씨 있게 아주 멋지게 일하실 수가 있는데 우리가  이것을 믿다가서 그만 믿지 안하고 눈에 보이는 무슨 이것으로 말미암아 이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의심하기 때문에 하다가 일을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믿는 믿음을 온 세상이 달라 들어도 믿는 믿음을  요동치만 안하고 있으면 사망도 우리를 해하지 못해. 사망도 해하지 못 하고  공산주의가 뭐 해하며 그 무슨 가난이 해하며 뭐 해가 있습니까? 이 대로 믿고  있는 자에게는 결국은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그 사람이 차지하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약속을 해 놓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자꾸 믿음을  가지도록 노력을 합시다.

 내가 며칠 전에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목사님이 여기 와서 재독을 듣고  뭐 의자에 누웠던가 이래 가지고 자는데, 자니까 말하기를 네가 이제 목회의  성공을 할라거들랑 개인을 붙들고 개인을 붙들고 자꾸 이렇다 저렇다 하지 말고  네가 교인들에게 믿음을 넣어 줘라 그렇게 말씀해. 그래서 아마 목사님이 하는가  보다 싶어서 깜짝 놀라 깨어 가지고 이래 둘러보니까 아무도 없더라고 말이지.

하나님께서 그렇게 그에게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믿는 거 외에는 할 일 없어. 요새 늘 믿음을 말하는데 우리는 이 신구약  성경에 나타난 이 사실을 의심 없이 믿는 것. 이 믿는 것을 신구약 성경에  나타난 이 사실을 우리가 의심 안 하고 믿기만 믿으면, 믿기만 믿으면 이대로  이루어지고 맙니다. 이대로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믿는 것을 벌써 양보해야  그라고 난 다음에야 이루지 않는 것이지. 믿는 것만 변동 안 하면 이루어지는  거는 변동 없이 다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큰 능력을 가질  수가 있고, 또 믿는 여기서 세상을 이기는 다 담력과 능력이 나오고 성공이  나오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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