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도와 3가지 성공 방편

 

1988. 5. 1. 주일새벽

 

본문 : 창세기 13장 6절-13절 그 땅이 그들의 동거함을 용납지 못하였으니 곧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었음이라 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하였는지라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골육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말자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들을 바라본 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는고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땅과 같았더라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들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하였고 롯은 평지 성읍 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소돔 사람은 악하여 여호와 앞에  큰 죄인이었더라

 

 기도합시다.

 우리들을 나기 전, 영원 전부터 주님의 목적 안에 존재하게 하시고 계속  구별하셔서 영광의 찬미를 목표로 하시고 양육하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고로 저들은 소속도 보통 사람과 다르고 또 양육 받음도 다르고 나아가는  길도 다르고 목적과 소망이 다른 것을 확실히 믿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악령의  유혹을 받아서 택함을 입지 않는 사람들 곧 악령에게 속한 사람들과 같은  사람으로 착각하고 그 법칙을, 그 목적을, 그 소망을 우리의 것으로 삼아  유혹되는 때 심히 많습니다.

 주님이여 이를 여기에서 밝게 하시고 인도하시고 또 인도를 따를 수 있게  하셔서 영광의 찬미가 되게 하시는 이 역사는 인간의 힘으로도 능으로도 할 수  없고 곧 아버지의 성령님의 역사, 주님의 피의 대속의 공로와 성령님과 진리의  능력으로만 가능한 것을 믿습니다.

 또 우리들을 피와 성령과 진리의 능력으로 살아난 저희들이 되었고 또 생겨진  저희들이 되었사오니 이것이 우리의 생명이요 우리의 힘이요 우리의 지혜요 우리  자체임을 확신합니다. 긍휼히 여겨 주셔서 항상 저들을 인도하시고 순간도 놓지  말아 주시고 전적 주님을 믿으며 바라보며 모든 것 다 맡겨 놓고 의지하고  순종하여 참고 기다리는 것으로 주님이 우리를 소원하시는 대로의 만족히 하실  수 있도록 만드시는 이 역사에 고요히 은혜를 입는 저들 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이 공과를 계속 여러번 공부를 했는데 이 말씀은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  조물주이신-변하면 죄입니다-죄를 범치 않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정해 주신  법칙입니다. 이 법칙은 영원토록 변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도 그러하고  무궁세계도 그러합니다.

 우리가 공과에 있는 대로 고대로 가르치고, 여러 주일 가르쳤기 때문에 혹  널리나가지 말고 조금씩 그렇게 요 모로도 말하고 조 모로도 말해서 고런  것까지는 아이들도 기억할 수 있는 또 고것을 연결시켜서 깨달을 수 있도록 고  범위를 차차 차차 조금씩 넓혀서 학생들이 요 법칙을 놓지 못하고 요 법칙은  변치 않는 법칙이다 하는 것을 그 학생들이 꼭 잡고 인식하도록 그렇게 우리가  노력하고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브라함과 롯이 벧엘에서, 벧엘을 하나님이 인도한 곳입니다. 하나님이 인도한  곳. 애굽은 곧 이 세상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한 곳에서 살면서 어렵다고 해서 제맘대로 살기 좋은 애굽으로  내려갔다가 완전히 망했습니다. 하나님이 돕지 안했으면 아브라함은 그 자리에서  죽었습니다. 아브라함만 뭐 죽을 게 아니라, 롯은 살았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틀림없이 죽었습니다.

 하나님이 안 도왔으면 사라가 바로의 아내가 될 터이니까 안 봐도 그걸  모릅니까! 사라가 자신도 강제로 바로의 아내가 돼 가지고 하면은 무엇인가 그런  흔적이 보입니다. 보이면 그만 당장 시기해서 아브라함 죽여 버립니다. 그럴 거  아닙니까? 가만히 좀 생각해 봐요.

 그랬는데 하나님이 그를 그래도 처음부터 순종해 나아갔기 때문에 불쌍히  여겨서 거기에서 구출해 가지고 거기에서 참 혼이 났습니다. 그래 가지고 이제  하나님이 인도하신 곳 벧엘로 올라가기로 작정하고 돌아서서 설설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니까 올라가는 도중에 뭐 몇 해 안 된 동안에 그들이 다 큰 거부가  됐습니다. 이것을 우리에게 구원 도리로 보여 줬습니다. 그런 역사적인 하나를  가지고서 구원 도리로 보여 주어.

 이거 뭘 보여 줬느냐?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인도 따라 가다가 좀 생활이  어렵다고 해서 제 생활 좋은 곳으로 좋은 것을 택해서 세상으로 설설 내려가면,  그. 애굽은 세상이오. 세상으로 설설 내려가면 뭐 영육이 다 망합니다. 물질도  망하고 몸도 망하고 다 망합니다. 이걸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렇게  움직이지를 않는 것입니다. 요것을 단단히 가르쳐서 하나님이 인도하는 길에  어려워도 좀 참고 견디면 그 다음에 좋은 결과가 오는데 그만 어려워 못  견딘다고 저 좋도록 세상으로 설설 기어내려가면 영육이 다 망합니다.

 망하다가 다시 회개하고 벧엘로 올라갔습니다. 벧엘로 올라가니까 올라가는  가운데 큰 거부가 됐어. 사람도 많고 물질도 많고 뭐 모두가다 형통하고 큰  거부가 됐어.

 요것을 가르쳐서 학생들이 ‘하나님의 인도는 처음에는 어렵다. 좀견디기가  어렵다. 어려워도 견디고 있으면 그 다음에는 큰 성과가 있는데 견디기 어려울  때에 못 견뎌서 세상으로 그만 빠져나가게 되면 영육이 망한다. 세상으로  나가다가 망할지라도 낙망하지 말고 거기에서 다시 돌이켜서 하나님의 인도의  곳으로 향하여 회개하고 돌아가면 하나님이 큰 축복 주신다.’ 하는 요것을  단단히 가지도록.

 이거 하나만 해도 뭐 이 우주보다도 더 큰 복입니다. 사람들이 가치를 몰라  그렇지. 사람들이 이걸 모르고 있거든. 제 생각대로 형편 좋도록하면 좋아질 줄  알지 하나님 인도하시는 그곳을 떠나면 망할 줄을 모른다 그말이오, 하나님의  인도를 떠나서 세상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회개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찾아가면은-  영육이 성공한다는 이것을 세상은 모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밖에는 모릅니다.

 또 그러고, 그 세 가지 성공하는 게 우리 성공인데 자체 성공, 자체가  존귀해져서 성공, 자체가 돈은 성공해도 자체는 비참한 자 있습니다. 그 돈 뭐할  겁니까? 지위와 권세는 성공했다 할지라도 자체가 비참해지면 그거 뒤에  없어지는 것이지 뭣하겠습니까?  이 세상에서는 우리로서는 제일 큰 성공이 뭐이냐 하면은 자체 성공입니다.

자체가 영광스러운 사람, 존귀한 사람, 모든 것들에게 존대를 받는 사람, 실력  있는 사람, 모든 것에 모든 면에 부강한 사람, 자체가 온전한 사람 되는 것이  이것이 제일 큰 성공이오. 자체 성공. 자체가 존귀하게 온전해지는 사람,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 되는 것.

 자체 성공이 제일 큰 성공이요 둘째 성공은 사람들을 많이 얻는 것이 둘째  성공입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소. 불택자들은 그렇지 않고 택자들만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OOO씨가 그전에는 나하고 만나지 안하고 서로 대립이었습니다. 왜? 그때  그 밑에 속한 사람들이, 이번에는 틀림 없다고서. 그때 뭐 다른 사람들이 볼  때는 거의 한 팔십 프로는 그리 정권이 기울어진다 봤습니다. 그랬는데 나는  있다가서 ‘절대 안된다.’ 이랬습니다. 바로 그 꼬봉에다. 자기 한 고향이요  꼬봉인데.

 ‘왜 안 되느냐? 그렇게 잔꾀가 많아 가지고는 못 쓴다. 어데 직공들을 동원해  가지고서 자살까지 하도록 그렇게 할 수가 있나?’ 이 말이 바로 들어갔어. 그래  놓으니까 나하고 영 그만 보지 안하고 대립이 됐어. 여기 우리 교회 집사로  있다가 OOO교회로 나갔었는데. 그런 데는 가면 여기 대해서 바른 말을 안 해  줘요,   이번에는 왔어, 왔기 때문에 내가 이번에는 말하기를, 찾아왔기 때문에.

‘이번에는 됐어. 안심해요.’ 이랬다 말이요, 내가. 안심하라고 이랬는데 과연  됐거든. 이래 놓으니까 ‘이거 야, 그거 좀.’ 그래 뭐 기도 많이 해 달라고  나를 뭐 역부러 양산동 기도실까지 전화를 해 가지고 이래도 나를 못 만났어.

나는 기도하러 가고 산에 가고 없었어.

 그런 사람도 내가 만나면 이런 말 해 줄 거라. ‘정말로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지도를 받을라 하면은 내가 요거 가르쳐 줄 거라. ‘사람  부자되는 방법이 있다. 지금 O 장로님은 사람 것 부자 될라고 하지 않느냐? 많은  사람이 딿기를 원치 않느냐?’ 이번에 보니까 그 일등이 OOO 대통령이고, 이등이  OOO씨고 삼등이 OOO씨고 사등이 OOO씨라. 사람 부자가 말이지  이런데, 그들은 어쩌든지 사람 부자 되는 방법을 아브라함 방법에서 딱 배우고  난 다음에 ‘이제 내가 정권 얻기 위해서 이래 저래 할 게 아니다. 내 현실에  움직일 때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요것을 찾아서 인간의 모든 여론,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고 동의할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의 인기를 끄는 것 보다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요대로 하는 것이 하나님이 많은 사람을 붙여 줘서 아브라함은  역사에 제일 사람 부자가 됐다. 나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나도 아브라함에게  속했어. 사람 부자가 됐다.’  이러니까 요 방법을 성경을 믿음으로써 ‘주여, 나는 이제는 과거에는 인간의  여론과 뜻을 따라서 움직였는데 이제는 사람 부자 되기 위해서 주님의 뜻만을  따라서 움직이겠습니다. 언제든지 주님의 뜻을 따라서 움직이겠습니다. 당신이  약속했기 때문에 내가 당신의 약속을 내가 믿고 하겠습니다.’ 만일 이라면 그런  사람 사람이면 어데서든지 죽든지 살든지 하나님의 뜻만 찾아서 만일 움직일라고  하면은 그 사람에게 정권 안주고 누구에게 주겠소?  그 사람에게 정권 주지 안하고 순 거짓말쟁이 이런 자에게 정권 주겠습니까?  정권 줄 만한 사람이 없어. 그런 사람이 되면 하나님이 그래도 한국은 기도하는  사람 많고 예수 믿는 사람 많기 때문에 그런 사람 있으면 당장 정권 주요. 그거  뭐 하루 아침에 되는 거라. 그분이 딱 됐다 하면은 안 됐어도 그분이 됐어,  벌써. 권세가 있고 그만 그대로 돼요.

 이러니까, 이게 어데 뭐 이거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가르치니까 요 사람들에게만  해당되고 대통령된 사람에게 해당 안 되는 줄 알아. 거기에도 제가 정말로 참  옳은 사장 좋은 사장이 될라면 ‘사원들 움직이는 그 모든 뜻보다, 아니다.

하나님의 뜻이 뭐인가 찾아야 되겠다.’ 하나님의 뜻을 찾아 가지고 그분의  뜻대로 하는 그자를 하나님이 약속을 해 놨는데 큰 사장 안 만들어 줘요?  사람 부자 되는 데는 사람의 여론의 뜻을 딿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사람의 여론의 뜻을 다스릴 때에 그때에 사람 부자가 된다. 또 돈부자는 뭘로  돼요? 돈부자 물질 부자 소유 부자는 뭘로 돼요? 소유 부자는 사람들은 조건  좋은 거 찾거든. ‘야, 점포 뭐 위치가 좋아야지. 또 장사하는 물질의 종류  상품의 종류가 좋아야지. 또 지혜가 있어서 싸게 사야지. 또 지혜가 있어 비싸게  팔아야지. 거짓말해서 사람을 살살 꼬와 가지고서 애교를 하고 간교하게 이렇게  해 야지.’ ‘왜 예수 믿는 사람이 장사하면서 뭣 때문에 간교하게 거짓말 하고  그라겠어?  ‘내가 소유에 부자되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 와야 있다. 조건에 있지 않다.

인간들이 나를 자꾸 소유 부자 다 만들라 해도 소용없다, 하나님이 나를 부요케  해야 되지.’ 이러니까 어짜든지 ‘이래야 축복받나 저래야 축복받나 어째야  축복받을까?’ 자꾸 축복받을 그것만 생각하고 조건이 나쁘고 무엇이 좀 방해를  하고 한다 하더란대도 하나님의 축복 받을 수 있는 고것으로만 택해서 가면서  인간의 소유에 흥망은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에 있다 하는 요것을 믿는 그 사람의  하나님이라.

 그 믿는 사람이 있을 때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믿는 네가 내가 너와 함께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세상에게 보여 주겠다’ 이라는데, 예수믿는 사람 쳐.

놓고 이런 사람들이 있어야지? 없어. 말씀을 들어서 참 믿지 안해.

 세상 성공 그까짓 거야 뭐 삼 년이면 다 됩니다. 나도 경험했어, 삼년이면 다  돼. 여러 해 갈 것 없어. 삼 년이면 벌써 뭐 확 돌아오는 걸 볼 수 있어  인간 성공도 그래, 하나님의 뜻 찾는 것이. 나도 하나님의 뜻을 찾노라고  인간들의 뭐 뜻에 거스려서 반대되는 것 많았습니다. 내가 OO교파에 있을 때에도  하나님의 뜻 찾아서 그대로 말한다고 해서 사람들에게 미움도 당하고 조롱도  당하고 부산에서 똘똘 전국적으로 몰려서 아주 개밥에 꿀밤 돌리듯이 똘똘  몰렸어.

 몰려도 하나님께서 사람 부자 만들어 줬어. 내 뭐 모양으로서는 내가 생긴  가치가 적기 때문에 세계에 제일 많은 사람을 사람 부자는 만들어지지는  안했지마는 그래서 나로서는 놀랄 만치 사람 부자 만들어 줬어.

 그것은, 사람 부자 되는 데에는 인간의 뜻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인갼의  비위 맞추지 말고 하나님의 비위 맞춰서 하는 그 사람이 많은 사람을 얻게 된다.

 이걸 나는 OOO씨에게 내가 혹 ‘지도를 해 주십시오’ 자꾸 ‘나를 길러  주십시오. 지도해 주십시오.’ 하는데 지도하는 그런 거 참말로 정말로 지도해  달라고서 오면 내가 이 말 할 거라.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사람 부자  될라거든, 롯은 모든 사람들이 이러자 하는데 모든 사람의 그 여론 의사 중론  그것을 롯은 따라 가지고서 완전히 폭 망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온 가족과 모든  종업자들이 다 그렇게 말했지마는 거기에서 하나님 앞에 엎드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해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그대로 하니까 그 당시에도 사람 부자  될 뿐 아니라 온 천상 천하에 사람 부자 된 사람은 아브라함보다 더 부자된 사람  없습니다. 장로님도 아브라함의 자손이지요?’ 내가 그래 물을거라.

 이런 거 한 마디 딱 들어서 하면 그게 천하를 얻는 것보다 나아, 이게 얼마나  뭐. 아이들에게만 해당되고 우리 못난 쪼끄만한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줄 압니까?  미국에도 그래요. 다 그래.

 하나님의 택한 사람들에게는, 고게 조금 보자. 하나님의 뜻을 요 총중에는  하나님의 뜻을 찾는 데에 누가 옳으냐 조금 나으냐? 조금 나은 사람에게 주는데  보니까 전부 하나님의 뜻을 다 버리고 제 뜻대로 하는 것이니까, 하나님의 뜻  버리고 제 뜻대로 하니까 제 뜻대로 하는 데에는 그것은 다 마귀에게 속한  것이니까 거짓말 잘하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거짓말 잘하는 사람이 승리해,  말했으면 말한 대로 책임 이행을 해야 되고 한다 하지마는 아니야. 세상에서는  거짓말 잘하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그래서, 정치학에 통계가 돼 가지고 있기를 ‘정치가가 될라면 거짓말을 잘해야  된다’하는 것이 그것이 아주 특호입니다. 그라고 ‘거짓말을 잘하는데 그  거짓말이 거짓말로 폭로가 안 돼야 된다’ 요게 그 다음에 조건이 붙었어.

이해가 돼요? 거짓말 잘하는 사람이 제일 진권을 잡는데 거짓말 잘해 놓고  거짓말 한 그것이 폭로되면 안 된다. 폭로가 안 돼야 된다. 폭로 안 되도록 하는  거짓말은 그거는 모든 정권을 잡는다 그래 고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게 마귀  나라는 그래요. 하나님의 나라는 그렇지 안해.

 사람 부자 되는 것은 그저 인간의 비위와 뜻 그걸 딿는 것보다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따르면 그만 돼. 요거 얼마나 단순합니까? 이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은  이런 방편을 우리가 배웠는데.

 또 소유 부자는 어찌 돼요? 소유 부자는 ‘아 사람하고 친해야 되겠다. 저  사람하고 교섭을 해야 되겠다. 이 외교를 해야 되겠다. 뭐 또 무슨 선전을 해야  되겠다. 이 장소가 좋아야 된다. 또 이 거래처가. 좋아야 된다. 외교를 잘해야  된다.’ 그게 다 모두 조건 찾는 것이라.

 제일 뭐이냐? 하나님의 축복부터 받도록 하고 하나님의 축복받는 고 길로  가면서 이런 거 저런 거 하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 받는 그 방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 ‘요라면 하나님의 축복 있다’ 하나님의 축복부터  받아 놓고 ‘요 방편을 택하는데 요 방편은 하나님이 축복 하겠나 안 하겠나?  하나님이 축복 하겠다. 요 방편은? 요 방편은? 요거는?’ 하나님의 축복이 딿는  그 길을 택합니다.

 이 세 가지, 자체 성공 사람 성공 소유 성공 이 세 가지 방편을 잡고가는  사람은 천지는 변해도 그 사람의 성공은 변치 않습니다.

 또 서론으로는? 서론은 어떻게 말했는가? 인간이 하나님의 인도 떠나면 망한다.

망하다가도 하나님의 인도로 돌아오면 성공한다. 이거 아니요?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안하는 방법이라.

 이 방법 가지고서 사업도 하고 뭐 출세도 하고 진학도 하고 이라면 될 터인데  이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 지극히 작은 것까지 주권하고 계시는 이분이  계시는데 이분의 법칙을 어기고 제맘대로 주장대로 하니까 그거 안 망하고 어찌  되겠어? 예수 믿는 사람들 참 불쌍합니다. 이 법을 따라서 살면 세상에서도  한없이 존귀해지는데,  이 법을 따라서 살지 안하고 이 법을 어기고 인간법으로 그라니까 마귀 그놈이  얼마나 우리를 망하도록 하겠습니까? 참 비참해,  이러니까, 예수 믿는 것도 못하지, 믿음이 없어서 믿는 일 할라면 이거 망할까  싶어 못하지, 예수 안 믿는 일을 할라 하니 양심에 가책이 되지 이래 놓으니까  예수 믿는 사람들이 그만 똑 삶은 채소 모양으로 퍽 뻐드러져 이라고 있어.

 또 안 뻐드러진 거는 가만히 보면 그거는 또 잘못 알아 가지고 헛된 용기를 내  가지고 지금 배짱을 내고 있는 거라. 그것도 또 망해. 정말로 바로 알고 바로  깨닫고 바로 믿어서 하나님 안에 있는 자 누가 어떻게 하겠어?

 어짜든지, 오늘도 이 공과를 가르칠 것인데 여러분들이 실행을 하고 느껴보면  깨닫는 게 있어. 그래야지, 어머니가 지금 떡을 먹는데, 이 떡을 먹는데 떡을  먹어 가지고 소화가 되면, 소화가 되면 뭣 돼요? 뭐이 돼요? 영양 돼요. 영양이  또 뭣 돼요? 피와 기름이 돼요. 피와 기름이 뭣 돼요? 젖이 돼요 그래 가지고  나오는 거라.

 이런데, 그걸 제가 먹어서 소화를 해 가지고서 이래 먹여야 될 터인데 떡  덩어리를 아이에게 입에다 퍽 집어넣으면 그 아이 막혀서 안 죽습니까? 그와  마찬가지라. 자기가 다문 얼마라도 행하고 깨닫고 행하고 느끼고 고대로의  자기가 사람이 되고 은혜받아 가지고 가르치면 가르친 것 만치 결과가 나옵니다.

 우리가 지금 뭐 이 주일학교 반사라 하는 것이 얼마나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자리에 있는지 모릅니다. 가치를 몰라. 일생 동안 반사해도 반사가 가치가  어떤지 그걸 몰라.

이래서, 내가 중간반 반사들 막 멸시하고 천대했어. 처음에는 막 이렇게  존귀하게 여겼다가 나중에 천대했어. 왜? 반사의 가치가 뭐인지를 몰라. 반사가  어떤 것인데?   그러니까,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돌아가는 일 많습니다.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돌아간다.’ 하나님의 법칙을 믿는 사람으로 시작해 가지고서  얼마 안 가서 나중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 말고 인간 생각으로 돌아간다 그거야.

 오늘 네 가지, 요것을 단단히 기억하고 학생들에게 요걸 아무래도 뒤에 또 평생  가르칠 때가 있을는지 안 있을는지 모르니까 어짜든지 요것을 가르쳐서 요  학생들이 요 사람이 돼서 제가 이 세상에서 살 때 요 법칙을 떠나서 살 수 없는  사람, 요 법칙을 지키지 안하고는 할 수 없는 사람 요런 사람이 되도록 해야  됩니다. 말씀이 그 속에 들어가면 이 말씀을 어겨서 나가지를 못해요. 이러니까  그래 고 학생을 만들어야 성공이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요 기회 놓치면 그 학생 살릴 기회 없어요. 이러니까 어떻게 하든지 분발해서  인도해 가지고서 내게 속한 하나님이 내게 맡겨 준 학생, 그래 가지고 학생 그게  자라 가지고 이다음에 이 나타날 때 이 세 가지 성공 방편을 여기에서 배운 그  방편대로 쓰는 사람이 하나 있으면 하나님이 그 사람 보고서 그 선생을 얼마나  상을 줄 것이며 열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상을 줄 것이며 백 사람이 있으면 상을  얼마나 주겠습니까? 얼마나 주겠어?  하나님의 법칙은 딱 있는데 그 법칙을 떠나서 제맘대로 이렇게 저렇게 암만  생각해 봐야 소용없어. 하나님 법칙을 떠나서 생각해 봤자 소용없는 거라.

하나님 법칙이 변해집니까, 어데? 그 법칙 안 하고 인간 의견대로 ‘뭐 이라면  되지’ 다 하나님이 멸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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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인도와 3가지 성공 방편/ 창세기 13장 6절-13절/ 1988. 5. 1. 주일새벽 김반석 2016.01.03
340 하나님의 일/ 요한복음 6장 26절-31절/ 1985. 9. 18. 수저녁 김반석 2016.01.03
339 하나님의 일/ 요한복음 6장 27절-29절/ 1985. 9. 19. 목새벽 김반석 2016.01.03
338 하나님의 일/ 요한복음 6장 27절-30절/ 1985. 9. 20. 금저녁 김반석 2016.01.03
337 하나님의 일/ 요한복음 6장 28절-29절/ 1985. 9. 21. 토새벽 김반석 201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