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의


선지자선교회 1986년 4월 18일 오일밤

 

본문 : 로마서 1장 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복음이라 하신 것은 복된 소리라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세상에 말들이 많지만 우리 사람들에게 제일 복된 말씀이라 해서 복음이라 했는데 복음은 곧 신구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신인 계약입니다. 하나님과 사람으로 더불어 계약한 계약입니다.

그러면 이 신구약에 기록되어 있는 이 계약이 어떻게 해서 가장 복된 이 소리가 됐는가? 그것은 하나님의 의가 이 복음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 복음이 하나님의 의에 속했고 또 하나님의 의를 근거로 삼아 있고 또 하나님의 의의 그 무한하신 능력이 이 복음을 통해서 나타나기 때문에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을 가리켜서 복음이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그러기 때문에 이 복음인 신구약 이 계약의 말씀은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한 번 믿어 보면 두 번 믿게 되고 두 번 믿으면 세 번 믿게 되고 믿으면 믿을수록 점점 더 믿고 싶고 믿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 믿으면 자꾸 더 믿고 더 믿고 더 믿어서 그렇게 온전한 믿음에 나아가게 된다 하는 말씀입니다.

여게 대해서 선지자들이 기록하기를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그러면 의인은 어떤 사람이 의인인가? 이 하나님의 의를 믿는 사람이 의인이요 이 하나님의 의의 혜택을 입는 사람들이 의인입니다. 의인은 하나님의 의를 믿음으로 자기 의를 삼은 사람이 의인입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나님의 의를 믿음으로 자기 의를 삼은 사람은 그 생활에 전방편이 믿음뿐이다 하는 말입니다.

믿음뿐이다.

하나님의 의를 자기 의를 삼은 사람은 그 사람은, 세상 사람들이 사는 방편이 천도 만도 넘는데 제각각 제일 좋은 생활 방편이라고 처세 방편이라고 생각하는 그것을 택해 가지고 모두 생활 방편으로 쓰고 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의를 자기 의로 삼은 이 사람들은 세상에 수많은 그 생활 방편을 아무도 쓰지 않는다. 이 믿음이라는 방편만 모든 사람들이 쓰게 된다. 쓰고 보니까 좋고 또 쓰고 보니까 좋고 그러니까 써 본 사람은 자꾸 더 쓰고 더 쓰고 해서 마지막에는 믿음 외에 다른 생활은 아무것도 하지 안하고 믿음 생황만 하게 된다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 16절에 보면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안한다 그 말은 ' 하나님의 의를 근거로 삼고 하나님의 의를 뿌럭지로 삼은 이 복음은' 그 말입니다. 근거라. 말이나 뿌럭지라 말이나 마찬가지 말입니다. 나무는 그 뿌리에서 양분받아 가지고 자라가는 거 아닙니까? 그거 모양으로 이 복음을 나는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이 복음보다 더 좋은 게 없고 어데서 무엇을 당하든지 '이거는 복음보다 낫다' 만일 복음보다 나은 것이 있으면은 고새는 복음을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것이고 낫게 여기는 그것을 자기는 자랑하고 소중히 어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보다 더 좋은 게 없다.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그 말은 복음보다 더 좋은 게 없다. 경험해 보니까 복음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 복음이 뭐이 좋으노? 이 복음은 하나님의 의를 배경으로 근거로 뿌럭지로 삼고 있는 이 복음은 어떤 사람이든지, 천 명이든지 만 명이든지 억만 명이든지 그 수는 상관없고 모든 믿는 자에게,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능력이 됨이라.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믿는 사람은 몇 사람이 믿든지 믿는 그 사람은 다 구원의 큰 능력을 받게 된다. 자기가 영적 구원이나 육적 구원이나 이 세상 지위적 구원이나 권세적 구원이나 사업적 구원이나 경제적 구원이나 신체적 구원이나 뭐 말할 것 없이 무엇이든지 아무거라도 믿기만 하면 그 믿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와 가지고 그 사람에게 사람이 상상도 못 할 그런 큰 능력의 폭발력이 나타나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이 복음을 믿어 본 사람은 딴거 하지 안하고 이 복음만 믿게 된다.

이러기 때문에, 이 복음을 어데서든지 복음 외에 딴게 없다. 나는 복음 외에 딴것을 취하지도 안하고 딴것을 가치로 여기지도 안하고 어데 서든지 여게는 복음보다 이게 낫다 그렇게 해 본 일이 없다. 어데서든지 이거보다 복음이 낫다, 온 천하보다 복음이 낫다, 내 생명보다도 복음이 낫다 이래서 이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그 복음이 무엇이건데? 믿는 사람은 명이든지 하나님이 영과 육, 금생과 내세, 모든 면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이 사람, 이 상상 못 할 만치 놀랍게 나타나기 때문에 처음에 복음을 믿는 사람들은 사람들이 시시하이 여기지만 복음을 참으로 진실되이 계속 믿으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되고 또 그 사람이 머리가 되고 꼬리되지 안하고 위에만 있고 아래 있지 안하고 꾸어 주지 꿀 것은 없는. 이런 사람이 된다. 그러기 때문에 이 복음을 믿어 본 사람은 자꾸 더 믿게 된다 의심하고 안 믿는 사람은 점점 안 믿게 된다 하는 말입니다. 요 본문에 대해서 간단하게 증거를 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의에 대해서, 하나님은, 요 체계적으로 종합적으로 우리가 기억하고 깨달아야 되지 이 면 말하고 나면은 저 면 모르고 먼저 가르치는 요 면 가르쳐 놓고 저 면 말하면 또 그것만 보고 이거 또 잊어버리고 이래 놓으니까 암만 해 봤자 모릅니다. 체계적으로 전체적으로 알아야 그 뜻을 깨달을 수가 있고 참 복음이 능력 있게 자기에게 역사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의에 대해서 잠깐 증거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의를 제일 귀하게 보십니다. 가치로 여기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데든지 의가 있으면 그것은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하나님이 축복을 하시고 기뻐하십니다.

그러기에 개인이나 가정이나 사회나 사업이나 단체나 민족이나 국가나 어떤 것이든지 거게 의가 있으면 하나님은 그것을 책임지시고 보호하시고 축복하십니다.

그러기에, 이 면을 깨달은 사람들은 아무리 이 현상 세계에서 그 현상적으로 크다 좋다 귀하다 강하다 튼튼하다 아름답다 해도 성령의 사람들은 의를 가지고 모든 것을 비판합니다. 아무리 강한 개인이나 단체나 나라나 사회나 민족이나 사업이나 어떤 것이든지 '보자. 거게 의가 있나?' 살펴 가지고 의가 있으면 그것은 멸해지지 않습니다. 의가 있는 것을 어떤 사람이 달라 들어서 해할라 하다가는 해할라 하는 그 자가 박살이 나 버립니다. 그러기에 어데든지 의만 있으면 그것은 멸하지를 못합니다.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축복하십니다.

온 천하가 물로 전멸 당할 때도 의가 있는 그 가정은 구출됐고 또 의가 있는 사람들은 구출됐습니다. 그때에 지금 만치 인간 문화가 발달이 됐던지는 모르지만 어쨌든지 그때도 인간 역사가 오래 됐으니까 많은 문화가 발달되었으리라 그렇게 우리가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온갖 문화가 하나님의 홍수 심판을 벗어나지를 못했습니다. 의만 벗어났습니다. 또 베드로후서 3장에도 보면 온 천하가 다 불타서 모든 체질이 다 녹아지는 그때도 의는 타지 안하고 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간다고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의가 없는 그까짓 거야 크든지 작든지 강하든지 그까짓 거는 다 멸망으로 그만 도매금 멸망입니다. 작든지 강하든지 다른 사람이 멸시하든지 약하든지 의만 있으면 그것은 피조물 아무도 해하지 못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의를 이렇게 좋아하시고 기뻐하시고 귀하게 보십니다.

그러면, 의가 뭐인데? 의는 불신자들에게는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요새' 모두 혼합을 시켜서 불교에도 다른 이종교에도 불신자들에게도 의가 있다고 이렇게 생각하는 의관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로 상당한 보응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의는 어떤 게 의인고 하니 의는 하나님의 뜻을 성취시킨 그것을 가리켜서 의라 그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완성시킨 그것을 가리켜서 의라 말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인간들이 평가하기를 어떻게 뭐 좋다 할지라도 의는 안 됩니다. 우리나라 한문 글자로 쓰기는 옳을 의(義)자 의니까 이거 옳은 거면 다 의가 되는 줄로 이렇게 알지만 그거 아닙니다.

여게 의라고 표시한 것은 창조주 대주재 주권자 만주의 주 만왕의 왕이신 이 하나님 이분의 뜻대로 이룬 것이 그것이 의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불신자에게는 이 의는 털끝만한 것도 없습니다. 불교에도 털끝만한 것도 없고 이종교 어떤 종교에도 털끝만한 것도 없고, 동양에는 유교의 도덕이 대단히 유명하지만 유교의 도덕에도 이 의는 먼지 만한 것도 없습니다. 이 의에 대해서 우리는 정의를 바로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의를 이렇게 좋아하시는 것은 당신은 없는 가운데서 우주와 영계 이 모든 것을 엿새 동안에 다 창조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분에게는 물질도 필요 없고 사람도 필요 없고 능력도 필요 없고 명철도 필요 없고 힘도 능력도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그거 당신이 다 닷새 동안에 다 지은 것입니다. 엿새 동안에 다 지으신 것이기 때문에 지음을 받은 것들이 이렇게 저렇게 뭐를 가지고 하나님을 섬긴다 할 지라도 하나님은 그런 것을 다 외면하시지 그것을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지 않습니다. 대단히 좀 어려운 말입니다 기독자들이 하나님 앞에 연보를 바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자기 몸을 바쳐서 일해서 헌신을 하면 기뻐하시고 또 다른 사람에게 이웃에게 은혜를 베풀고 봉사와 희생을 하면 기뻐하시고 한다고 이렇게 우리들이 생각을 하기 쉽습니다. 그거 아닙니다.

아무리 자기 소유와 몸과 생명을 희생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것을 고린도전서 13장에는 말하기를 자기 모든 소유를 다 희생하고, 이웃을 위해서 희생하고 자기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아무 소용없다 이랬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에 말씀하지 안했습니까? 이걸 구별 못 하기 때문에 교회는 자꾸 타락해 나가고 자꾸 외식 교회가 됩니다. 숫자는 많아지지만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올 때에 뭐는 자를 보겠느냐, 믿음을 보겠느냐 그렇게 말씀하셨으니까 이 말씀도 대단히 현실에 맞지 않는 모순된 말씀이라 할 것입니다만 실은 노아 때도 여덟 식구밖에는 안 믿었고 예수님 재림하실 때도 믿는 사람이 심히 희귀하리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의가 있는 것을 기뻐하시고 또 이 의는 불신자에게 하나도 없다. 이거 다 모순 투성이기 때문에 이것을 간추려서 딱 들어맞아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에는 모순된 것을 발견하고 한 걸음 더 들어가면은 모순이 결과적으로 일치가 되어지는 거기에 도달할 때에 비로소 그 사람이 도를 참가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이렇게 크신 분이시기 때문에 아무것도 원치 않습니다. 다만 그분의 의사에, 그분의. 뜻이 진리인데 그분의 뜻을 찬동하는 그것을 귀중히 여깁니다. 뭐 그럴 수도 없지만 어떤 사람이 자기가, 이거는 비유지 그럴 수는 없습니다. 온 천하를 다 차지했는데 온 천하를 다 차지한 자기 것이 된 그 천하를 하나님에게 다 바친다 해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거 하나만치도 안 여깁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거 그거. 외에는 다 필요가 없습니다. 다 필요가 없어.

하나님이 왜 의를 이렇게 좋아하시는가? 그분은 당신은 그리울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자라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당신의 뜻을 인정하고 거게 따르는 그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이 의를 좋아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의를 좋아하시는데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을 터이고 영원히 없을 하나님이 참으로 크게 기뻐하시는 큰 의가 하나 있었는데 이 의를 가리켜서 하나님의 의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의.

하나님이 이 의를 얼마나 좋아하셨던지 이 의를 만들라고 하늘에서 시작했는데 이 의를 만드실라고 세상에서 착공하신 것이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되신 것이요, 또 다음으로 착공하신 것이 이 일을 이루실라고 회개의 세례를, 우리 대신 회개의 세례를 받으신 것이요, 또 이 일을 계속 추진하실려고 변화산에서 변화하신 것이요, 또 이 의를 이루실라고 요한복음 17장에 말씀하신 대로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베푸실라고 하신 것입니다. 거게 대해서 하나님은 내가 이미 영광을.

받았고 또 받으리라, 아들로 하여금 아버지는 영광을 받고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은 영광받는다 이랄 때에 내가 이미 영광을 받았다, 만족히 영광을 받았다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이 의를 좋아하셔서 이 의를 가지신 예수님에게 하늘의 것과 땅에 있는 것을 다, 이 의를 가지신 예수님에게 하나도 남김 없이 싹 다 줬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7절에 이하에 보면은 하늘에 있는 권세와 땅에 있는 권세를 다 내게 주셨다 이랬습니다. 다 내게 주셨다. 또 빌립보 2장 9절 이하에 보면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땅 아래 있는 모든 것이 다 예수님을 주로 시인해서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리도록, 이 천상 천하의 모든 것이 다 예수님에게 복종하도록 그렇게 하셨다 했습니다. 이것도 예수님이 이 하나님의 의를 가졌기 때문에 의 때문에 이렇게 하셨습니다.

그러면 삼위 일체의 하나님은 고만 이 의를 제일 좋아하시고 의로 만족하시고 이 의에게 모든 것을 전권을 전부를 다 상속시켜 버렸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이 의를 좋아하십니다 귀하게 보십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의.

그러면 하나님의 의는, 의는 하나님의 뜻을 완성시킨 것이 의라고 했는데 그러면 이 하나님의 의이니까 하나님의 뜻을 완성시킨 것인데 의 중에 제일 큰 의요 제일 가치 있는 의요 하나님이 이 외에 딴거 요구하지 안하고 고만 이 의로써 만족하시는 지극히 고귀한 의이니, 의는 하나님의 뜻을 완성한 게 의인데, 그러면 이렇게 고귀한 의이니까 하나님의 고귀한 뜻, 하나님이 제일로 삼고 있는 뜻, 제일 중대한 뜻 그 뜻을 이룬 그 의라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생각하고 우선은 논리적으로 이것을 잘 기억하고 새김질해서 실상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큰 의라고 이렇게 여기시니까 하나님의 큰 뜻을 완성한 것은 그거는 필연한 일인 것입니다. 또 하나님이 제일 원하시고 아 될까 해서 걱정하시고 염려하시고 한 그 중대한 뜻 하나님에게 세 가지가 있었으니 이 세 가지 뜻을 완성한 것이 하나님의 의입니다.

하나님이 영원 자존하시면서 예정하시기 전 창조하시기 전 하나님이 첫째로 하신 일이 뭐인고 하니 하나님의 목적이십니다. 하나님의 목적인데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셨는데 그 목적이 무엇인가? 그 목적이 하나님이 제일 원하시는 것을 해결지우기 위한 목적이요 하나님이 크게 근심 걱정될 그것을 완전히 해결지울 수 있는 그 의요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그것을 완성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의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피조물을 짓기 전에 당신이 모든 천상 천하의 피조물을 지으시면 하나님이 지으신 천상 천하의 모든 피조물과 당신과의 이 삐뚤어진 것이 있으면 이거 어찌 되나 하는 그것이 하나님에게 제일 걱정 중에 요 염려 중에 하나요 창조주와 피조물과의 삐뚤어진 것이 하나도 없었으면 좋겠다 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십니다. 걱정도 되고 염려도 되고 소원도 되고 한 것입니다.

또 둘째로는, 하나님이 힘써 천상 천하의 모든 것을 창조해 놓으셨는데 이 피조물이 하나님에게 순응하도록 지어야 되기 때문에 순웅하도록 지을 수밖에 없는 건데 이 지은 것들이, 다 순응성 있게 지었습니다. 이 초목도 곤충도 모든 금수들도 무생물도 모든 것도 다 하나님에게 이렇게 피동되도록 순응하도록 이렇게 다 지은 것인데 이렇게 순응의 존재로 지을라고 이렇게 떡 지어 놓으면 이것들이 창조주 유일하신 하나님이신 한 분이신 이분에게 순응을 해야 될 터인데 이분에게 순응하지 안하고 딴데 이것이 순응이 되면 어찌 되느냐 하는 이것이 하나님의 제일 걱정이요 근심이요 고통이요 하나님 한 분에게만 모든 피조물이 영원히 고게만 속하고 고게만 순종하도록 이래 되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십니다.

또 하나는, 그러면 하나님과 삐뚤어진 것이 없고 또 하나님에게만 속해서 그분에게만 따라서 피동이 된다 할지라도 이거는 다 행동이기 때문에, 된다 할지라도 하나님과 그 틈이 없는, 하나님과 조금도 그 틈이 없는, 그 조그만한 성글음도 없는, 틈이 없는 하나님과 이렇게 피조물이 아주 딱 들어붙은 화친이 되어야만 이제 되겠는데 화친된 이것을 하나님께서 소원하시고 이것이 안 되면 어찌 되느냐? 암만 지어놓아 봤자, 천상 천하의 모든 것을 지어놓고 당신이 그런 거 아무것도 안 짓고 당신 혼자 이래 계시면 당신 혼자 계셨지 당신이 계시는지 안 계시는지 그분의 영광도 존귀도 아무것도 있을 것도 없고 당신 혼자만 있으니까 있으면 아무 거게 대해서 영광도 존귀도 기업도 기쁨도 아무것도 있을 수가 없다 말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는 것들을 지어 가지고 나타내시고 또 당신이 아주 무한히 높으신 그 탁월하시고 무한히 탁월하신 그 탁월을 당신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이것 가지고 하나님의 능력도 보여 주고 본성도 보여 주고 사랑도 보여 주고 하나님의 위대도 보여 주고 모든 거 보여 주는 것이지 당신의 창조가 아무것도 없고. 섭리가 없으면은 당신 혼자 있으면 무나 한가지라 없는 거 한가지라. 아무 가치 없어. 아무 소용없어.

이런데, 이 하나님께서 당신 의지 속에, 아무것도 없는데. 모든 것을 창조하시기 전에 첫째로 당신에게 근심 걱정의 고통 된 것이 뭐이냐? 세 가지가 당신에게 고통이라 말입니다. 세 가지가 소원이라 말입니다 세 가지가 소원.' 이것은 창조하고 난 다음이 아닙니다. 고게 대해서는 믿음으로 좀 잘 새겨야 할겁니다.

창조하시기 전에 하나님께서 천상 천하에 당신 영광 위해서' 이름을 위해서 천태 만상의 모든 것을 창조하실 터인데 창조된 그것이 만일 창조가 된 그것이 창조주와 피조물이 삐뚤어진 게 생기면 어찌 되겠느냐? 이 삐뚤어진 것이, 삐뚤어진 거는 죄라 말입니다. 삐뚤어진 게 생기면 어찌 되겠느냐? 또 피조물이 하나님 그분에게 소속하고 그 분에게 피동되지 안하고 엉뚱한 것들에게 피동이 돼지면 어찌 되겠느냐? 또 그분과 아주 틈이 없는 친하고 사랑의 친화합이 돼서 하나님과 피조물이 사랑으로 딱 결합돼서 틈이 없이 요렇게 돼져야 되겠는데 요 세 가지 문제가 제일 큰 문제라.

이래서, 이 세 가지 문제를 하나님께서 해결짓기 위해서 정하신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정하신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그때 뭐 창조한 때가 아니오. 그래서 이제 이 목적을 정하시고 난 다음에 예정도 하시고 창조도 하시고 보존도 하시고 섭리도 하십니다.

이랬는데, 그 후에 하나님께서 목적을 정하시고 난 다음에' 천상 천하의 모든 것을 다 창조하시고 보니까 하나님이 정하신 목적이 할 일이 생겼습니다. 이 목적을 참 안 정했더라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이 목적이 없었더라면 큰일 날 뻔한 이 세 가지 큰 문제가 왕창 터져 나와 버렸습니다.

터져 나온 거는 뭐이냐? 하나는 피조물이 창조주와 이탈된 삐뚤어진 거, 요것이 다른 말로 말하면 죄라 말입니다. 죄는 인간과 인간의 삐뚤어진 게 죄 아닙니다.

죄는 세상에 수많은 인간 입법들이 있지만 인간의 입법과 삐뚤어진 게 죄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는 것은 하나님과 삐뚤어진 것을 가리켜서 죄라 이렇게 말합니다.

인간에 삐뚤어진 거 그까짓 거야 공산주의의 그 입법에 삐뚤어져도 민주주의 넘어와 버리면 그만입니다. 민주주의 법에 삐뚤어져서 제일 삐뚤어져 대번 즉시 사형을 받을 그런 삐뚤어져도 공산주의로 넘어가 버리면 그만입니다. 이러나 이 조물주에 이 법에 입법에 삐뚤어진 그것이 죄인데 그러면 창조하고 난 다음에 피조물과 창조주 사이에 삐뚤어진 것이 생겨졌습니다. 삐뚤어짐이 생겨진 것이 그것이 하늘에도 죄가 생겨졌고 땅에서도 죄가 생겨졌고 죄가 생겨졌다 말입니다.

또 그 다음에는 이 피조물들이 하나님에게만 복종하고 이렇게 순응해야 될 터인데 하나님에게 복종하지 안하고 엉뚱한 것들에게 복종하는 이것이 이 큰 문제가 또 생겨졌습니다. 이 문제 하나, 문제가 둘, 삐뚤어진 거 생겨졌고 하나님 외 딴것에게 지금 복종하는 피동되는 이 문제 하나, 문제가 둘 생겨졌습니다.

또, 하나 생겨진 것은 하나님과 고만, 하나님 아니면 못 살 줄 알고 하나님하고 딱 들어붙어서 하나님도 이 피조물을 놓을 수 없고 피조물도 하나님 떨어질 수 없고 요렇던 것이 그만 창조주와 피조물이 딱 갈라져 버렸습니다. 이 문제가 생겨졌습니다. 이것이 창조주와 피조물이 원수된 것입니다.

과연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시기 전에 이 세 가자 문제를 크게 여기고 이 문제를 방어하고 이 문제가 발생될 때에는 해결지울 고 계획을 가지시고 정하신 것이 하나님 목적입니다. 목적인데 이렇게 됐을 때에 이 삐뚤어진 것을 천상 천하에 아무도 이 삐뚤어진 것을 해결할 아무도 없습니다. 계시록에 보면, 이 삐뚤어진 걸로 인봉이 딱 돼 버리고 멸망으로 딱 돼 버렸는데 이 멸망을 하늘에서도 해결할 자가 없고 땅에서도 해결할 자가 없어서 사도 요한이가 울었습니다. 우니까 장로 중 하나가 말하기를 일찍부터 죽임을 받은 어린 양이 이 인봉을 뗐다 해서 사도 요한이 크게 기뻐하고 했다는 것을 계시록에 기록했습니다. 이 삐뚤어진 것을 아무도 해결지울 수가 없습니다.

또, 다른 것들에게 고만, 이것 만나면 여게 피동하고 이것 만나면 여게 순종하고 저것 만나면 저게 순종하고 저것 만나면, 인간 만나면 인간에게 순종하고 돈 만나면 돈에게 순종하고 또 마귀 만나면 마귀에게 순종하고 이러니까 이거 이 엉망의 창기 같은, 엉망의 창기 같은 이런 피조물이 됐으니까 하나님이 지어놔봤자 헛일이라 그 말이오. 여게 저게 순종하니 이것을, 이것 저것에게 순종한 그게 다 삐뚤어진 거니까 이 삐뚤어진 것을 누가 해결을 지우며 창조주 한 분에게만 순종하도록 이 일을 누가 할 수 있느냐? 천상 천하에 아무도 할 이가 없어.

하나님과 원수되어서 하나님과 이렇게 벌어진 이 불목을 무엇이 누가 들어서 이렇게 화친하게 만들 수가 있겠느냐? 아무도 없어.

하늘의 천군 천사 중에도 아무도 없고 땅의 모든 피조물 중에도 하나도 없고, 이래서 하나님이 부득이 모든 피조물의 제일 대표가 되어 있는, 피조물의 주격이 되어 있는 이 사람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 삐뚤어진 것을 해결하면 사람이 들어서 그 모든 걸 삐뚤어진 걸 다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 삐뚤어진 것부터 해결해야 되겠는데 사람 삐뚤어진 걸 해결하는 데는 사람이라야 사람 삐뚤어진 걸 대신해서 해결할 수가 있지 그렇지 않으면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죄 없는 사람을 하나 하나님이 만드셔 가지고 이렇게 대속을 할라고 해도 한 사람이 한 사람밖에 못 하니까 만 사람 할라면 만 사람을 죄 없는 사람을 지어서 죄 없는 사람 만 사람 지어 가지고 만 사람이 내나 멸망을 받아야 만 사람이 대신으로 구출을 받게 되니까 그거나 그거나 한가지라.

이래서, 한 사람으로 모든 사람을 대표할 수 있도록 하는 길이 무엇이냐? 이런데는 부득이 하나님이 사람되어 가지고 오시면 한 면은 하나님이요, 무한하신 하나님이 요 한 면은 유한한 사람이니 하나님하고 사람하고 둘이 합작을 해도 안 되겠고, 둘이 합작해도 안 되겠고 이거는 합작하면은 암만 한다 해도 이거는 합작하면은 하나님은 하나님이고 사람은 사람이기 때문에 안 되니 이 일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신인 양성 일위로 하나님이 오신 것입니다.

그러면, 신인 양성 일위로 하나님이 오신, 하나님이 인성과 한 격위를 이루었다는 그것이, 격위 이룬 것이 그게 얼마나 어려웠겠느냐? 어떻게 됐겠느냐? 그 격위 이룬 것을 우리가 쉽게 말하지만, 격위라 말은 하나님이 꼭 사람 같고 사람이 하나님 같아서 하나님의 능력을 사람이 쓰고 사람 능력을 하나님이 쓰고 한 격위를 이룬 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인성은 피조물인데 창조주와 피조물의 그 차이는 이거는 인간이 형언할 수 없는 참, 형언할 수 없는 이 차이가 있는데 형언할 수 없는 이 차이가 합해서 한 격위를 이루었으니 이 격위 이룬 이것이-삼위 일체를 말하지만 삼위 일체는 알기 쉽습니다-이 격위를 이룬 것은 이것은 얼마나 어려운지 이거는 우리가 영원히 이것이,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다는 이거, 이렇게 한 격위를 이루어 가지고 이 세 가지 문제를 해결을 지웠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이 한 격위를 이루는 신인 양성 일위의 이 격위를 이루셔 가지고 하나님은 사람되기까지 다 희생해서 낮아져서 투자했고, 사람을 또 하나님같이 만든다는 이거, 이래 가지고 이새 신인 양성 일위의 이 격위를 이루어 가지고 이 세 가지 문제를 해결했으니, 하나님과 인간이 잘못된 거 삐뚤어진 거 하나님만 친밀히 가져야 될 것이 하나님 버리고 모든 피조물하고 친밀히 하고 하나님하고는 다 원수가 돼 버렸고 하나님에게만 영원히 피동할 것이 모든 피조물 이것 저것들에게 마구잡이로 이래 피동이 돼 버렸고, 또 하나님의 뜻대로 고렇게 하나님의 뜻대로 되어야 될 요것이 하나님과 관계가 전부 삐뚤어졌다 그 말이오.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도 되지도 많고 하나님과 관계가 신인 관계가 완전히 다 삐뚤어져 있다 말이오.

그러면, 삐뚤어진 게 몇 가지입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이소. 삐뚤어진 게 몇 가지입니까? 이걸 여러분들이 잘 알면 대구 가서 속히 은혜를 받을 것이고 이거 모르면 거기 가서 사오 일 동안 이것만 하다가 맙니다. 여러분들이 이거 알아야 됩니다. 이거 그렇게 쉽게 알아지는 게 아니오. 입술로는 알아도 인간의 주관을 초월한 객관인 성령이 와서 알려 줘야 되지 그 전에는 안 됩니다.

그러면, 신인 양성 일위가 와 가지고 해결을 지웠는데 몇 가지를 해결지웠습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이소, 손가락으로 한번 가리켜 보이소.

세 가지 문제를 해결지웠는데, 하나님이 우주와 영계를 창조하시기 전에 제일 문제로 삼은 것이 무엇입니까? 몇 가지입니까? 세 가지 입니다. 이 세 가지 문제를-당신 의지 속에서요-이래 삼아 가지고 암만 창조해 봤자 이 세 가지 문제 해결 안 되면 창조해 봤자 소용없어. 창조해 봤자 그거는 하나님이 악을 지은 것밖에 안 되고 멸망시키는 것뿐이지 소용이 없어.

이제 이 세 가지. 문제를 당신이 해결하시기 위해서 제일 일차적으로 대책을 창조하시기 전에 이 창조가 영원 멸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세 가지 제일 큰 난제를 해결지우는 그 방책으로, 그 방어로, 그 예비로, 또 창조한 모든 것을 영원히 행복되게 하기 위한 것으로 하나님이 하나 큰 것을 하나 계획을 세웠습니다. 참 큰 설계를 하나 했습니다. 큰 설계 큰 계획을 하나 했는데 그 계획이 뭐입니까? 목적입니다. 그 계획이 목적입니다. 이것은 조직 신학에 나오지 안했어. 조직 신학은 지금 아직 안 나왔어. 조직 신학은 이 이 밖에 있습니다 이것을 해결짓기 위해서 도성 인신, 신인 양성 일위가 돼 가지고 세 가지 삐뚤어진 것을 해결짓는데 삐뚤어진 것의 댓가는 사망입니다. 뭐이든지 삐뚤어지면 망하고 죽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 강령인 근 원인 이 세 가지가 삐뚤어졌기 때문에 이는 영원히 멸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니 이 멸망을 해결짓는 데는 멸망을 누가 대신 받아야 이것이 해결이 되지 멸망은 대신 받기 전에는 이 문제는 해결이 안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신성과 인성, 신인 양성 일위가 대신 삐뚤어진 댓가가 사망을 받아 가지고 이 문제를 해결을 지웠습니다. 이 삐뚤어진 댓가를 내고 사죄의 이 역사를 일으켰습니다.

이제 그 다음에는 하나님에게 완전, 하나님의 입법을 완수해야 하나님이 주실 축복을 다 주실 수 있고 하나만 완수 안 해도 고게 걸려서 죄가 되기 때문에, 모든 걸 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지자의 이 입법을, 무한한 이 입법을 완수해야 되기 때문에 이 완수를 신인 양성 일위가 이 율법을 완수해서 우리에게 칭의를 주신 것입니다.

이는 무한한 신성이 유한한 인성과 한 격위를 이러기 때문에 신성이 한 것이 인성이 한 거요 인성이 한 것이 신성이 한 거라. 신성이 한 것이 인성이 한 것이요 인성이 한 것이 신성이 한 거라. 요 오묘의 비밀이 하나된 걸 가리켜서 신인 양성 일위라, 일위라 고렇게 하나님의 종들이 깨닫고 고렇게 표시했는데 대단히 성령의 충만한 표시요 정확한 표시입니다.

로마인서 8장 1절 이하에 육체가 약함으로써 하나님의 율법에 다 죄 정함을 받기 때문에 신인 양성 일위가 오셔 가지고 하나님의 율법의 요구에 만족을 이루었다 했어. 만족을 이루었다. 그러면 하나님의 율법을 완수했다 그 말이오.

이래 가지고 칭의를 이루셨습니다 또, 신인 양성 일위가 이제 하나님과 피조물과의 원수되어 있는, 피조물의 대표인 인간이 천사의 대표도 되고 천군의 대표도 되고 모든 만물의 대표도 되고 전부에 다 대표가 됩니다. 대표가 되는 인간이 하나님과 이렇게 원수된 요것을 신인 양성 일위가 요 화목을 위해서 화친을 위해서 화목의 제물로 신인 양성 일위가 전부가 이 화목 위해서 다 투자돼서 죽었기 때문에 화목이 됐습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화목의 제물이라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래서 이루어 놓은 것이 하나님의 의입니다. 하나님의 의.

그러면, 하나님의. 의는 이 큰 문제 제일 큰 문제 셋을 해결지운 하나님의 의인데 이 의는 신인 양성 일위가 돼 가지고 비로소 이 큰 문제 셋을 해결을 지운 하나님의 의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이 의를 기뻐하셔서, 이 의는 누가 이루었느냐? 이 의는 신인 양성 일위이신, 예수님이 이뤘기 때문에 하나님이 천상 천하에서 예수님을 제일 좋아하십니다. 아시겠습니까? 이러기 때문에, 벌써 시작할 때부터, 세례 받을 때도 '이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요 나의 기뻐하는 자라. 내 모든 걸 상속받을 수 있는 자이다.' 변화산상에도 '이는 나의 사랑하는 자요 나의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어라.' 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도 기도할 때에 '내가 이미 영광을 다 받았고 또 앞으로 영원히 받겠다. 만족하고 만족하다.' 말씀하신 것이 양성 일위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 대주재 창조주 주권자 이 하나님이 제일 근심하는 저 해결지웠고 걱정하는 거 해결지웠고 고통하는 거 해결지웠고 원하는 거 해결지웠고 제일 기뻐하는 거 해결지워서 요 일을 완성한 이가 누구냐? 신인 양성 일위인 예수님이라 그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일을 하심으로 기뻐해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이것 때문에 예수님에게 다 줬습니다.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예수님에게 이것 때문에 다 줬소. 또 하나님이 가지신 모든 것을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이나 장래 것이나 모든 것도 다 이것도 예수님에게만 줄 게 아니라 그리스도와 연결된 자에게는 다 준다 이랬습니다. 연결된 자에게는 다 준다. 너희가 그리스도와 연결만 되면은.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과 모든 것이 다 너희 것이 된다 너희 것으로 다 주겠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렇게 이 의는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실 수밖에 없고 크게 여기실 수밖에 없고 좋아하실 수밖에 없고, 이게 아니면 다 안 되기 때문에 또 이 의는 하나님이 큰 힘 들여서 이루신 것이고, 또 이 의에게는, 여러분들이 그러면 아는가 한번 물어 봅시다. 하나님이 제일 근심 걱정 고통 소원 난제 문제 이 모든 것을 해결 지워서 완료해서 완성해 놓은 것이 하나님의. 의인데 이 하나님의 의는 누가 들서 완료했는가 완성을 했는가? 신인 양성 일위이신 예수님이 완성을 했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하나님의 의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의는 예수님이 완성을 하셨는데 예수님은 하나님의 의를 완성을, 하나님의 의 세 가지 난제를 해결한 예수님이시오. 예수님은 이 세 가지를 해결하실 예수님이시오. 예수님은 이 세 가지 해결의 예수님이시라. 해결의 예수님이라 해결의 예수님이라.

그러면 이 해결된, 해결된 이 세 가지가 해결된 이 자에게, 이 세 가지가 완전히 해결된 이 자에게, 해결된 이 자에게, 해결된 이것에게 하나님께서 혹 맡기시기가 맡기, 자꾸 존경어를 쓰니까 그만 좀 늘어나 안 됐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을 맡기기에 안심이 되겠습니까 안 되겠습니까? 맡길 만 합니까 안 합니까? 맡기면 혹 만에 하나라도 염려될 그런 모때기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요걸 이해가 됩니까? 세 가지 문제가 해결됐기 때문에 다 맡겨 봤자 염려될 모때기가 하나도 없지 하나도 없지. 완전히 해결이니까. 그러면, 이 세 가지를 완전히 이룬 그에게 못 맡길 만한 염려가 없지요.

맡길만 하지요. 그에게 맡기면 혹 만에 하나라도 실수나 낭파가 혹 있을 수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없어. 양성 일위로 완수했기 때문에 없어. 다 완수해 놨는데 뭐. 없어. 이거는 과연 현재 미래 영원까지를 다 대속한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의를, 의는 하나님의, 이 삼위 일체 하나님의 근심 해결이요 걱정 해결이요 난제 해결이요 염려 해결이요 소원 성취요 만족이 이루어진 것이요 모든 피조물에게 대해서 하나님은 안심하고 모든 걸 다 주실 수 있는 이 모든 문제들이 다 해결되게 된 이 열쇠는-하나님의 의이요 곧 이룰 이룬 신인 양성 일위이신 예수님이신데, 이러기 때문에, 삼위 일체의 하나님은 이 큰 문제가 해결하되 피조물 하나 하나가 해결한 게 아니고 피조물 그걸 대신해서 신인 양성 일위가 해결한 이 의인데, 이 의는 다 완성을 해 놓은 의인데. 이 의를 하나님이 기뻐 하셔서, 이 의를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이 의에게 하나님이 큰 선물을 주셨으니, 이 의에게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의를 행하시고 선물 받으신 것이 뭐입니까 한번 말해 보시이소. 선물 받으신 게 뭐이지요? 선물 받은 게 뭐이요? 하나님 보좌 우편이라 했습니다. 네. 좋은 거 말했습니다. 하나, 하나님 보좌 우편.

이제 하나님 한 분 다음의 제이위가 되는, 피조물로서 천상 천하에 모든 피조물 중에 제일 높고 창조주 자존자 하나님 한 분 다음 가고 피조물 위에 가는 아버지 우편, 이 인성에게 아버지 우편을 줬습니다. 또 준 거 뭐입니까? 천상 천하의 모든 거, 뭐? 뭐입니까? 하늘에 있는? 마태복음 28장 17절 이하에 뭐입니까? 하늘에 있는 권세와 땅에 있는 모든 권세를 내게 줬다 이랬어. 권세라 말은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주권하시고 독권하시고 당신의 소유요 혼자 독권하시고 주권하시는 그러면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을 다 상속받았습니다. 뭐 때문에? 이 의를 해결지웠기 때문에 이 의를 해결 지웠으니 이 세 가지의 문제를 해결지웠기 때문에 천상 천하의 모든 것을 맡아서 다스릴만 하고 가질만 하고 또 실력도 있고 모든 것을 다 행복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이 신인 양성 일위에게 좋습니다.

그러면 일위에게 줬는데, 일위에게 주시고, 이 일위이신 이 하나님의 의가, 하나님의 의가 담당해 주신, 하나님의 의가 이 세 가지를, 세 가지 난제를 담당해 주신: 하나님의 의가 이 세 가지를 담당해 주신 담당해 주심을 받은 자들' 에게, 담당해 주심을 받은 자들에게, 담당해 주심을 받은 자들에게, 담당해 주심을 받은 자들에게, 그러면 받은 자들은 어떤 자들입니까? 받은 자들은 어떤 자들입니까? 크게 한번 말해 봐요. 예? 네. 받은 자들에게는,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이 대속을 받은 자 들입니다. 대속을 받은 자들.

대속을 받은 자들이 이 하나님의 큰 의를 받은 자들입니다. 큰 의를 받은 자들은 이 자들은 저는 아무것도 안 했지만 이 큰 문제를 해결함을 받은 이 해결자들입니다. 이 해결 받았기 때문에, 해결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공심판에서, 이 세 가지 해결받은 자들을 하나님의 공심판에서 손을 댈 수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나님의 공심판을 초월해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공심판에 그 초월해서 모든 걸 해결해서 그 위에서 다 해결을 짓고 했습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의를, 의의 입혀 주심을 받은 자들은 택자들로서 이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이 새생명의 대속을 받은 자들인데 이 대속은 우리 주관이 알아서 받는 게 아니고 알든지 모르든지 받는 것입니다.

이 대속은 우리가 알아서 원해서 받는 게 아니고, 이 대속은 우리가 알고 받은 게 아니고 알기 전에 나기 전에 벌써 배기도 전에 이 대속을 받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대속을 받은 것은 택자들이 받았는데 택자들이 받은 것은 잉태도 되기 전에 나기도 전에 벌써 이 대속은 받은 것입니다. 성경에 로마인서 8장 1절 이하에 보면 대속을 받은 것을 말해 놨습니다.

디모데후서 1장에 영원한 때 전부터 벌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이 정죄함을 면했고 의롭다 함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랬는데 이 대속함을 받은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이 의를 이렇게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셔서 제일 처음에 의를 행한 예수님에게 막 애낌 없습니다. 삼위 일체의 하나님이 애낌없이 이 의를 이루신 이 신인 양성 일위에게 막 줍니다. 막 줘.

하늘의 것을 다. 땅의 것도 다. 제일 높은 자리. 내 밑에 내 오른편에 내 우편에.

이래 다 주시고 또 이제 하나님의 의를 예수님이 대신으로 담당해 주셔서 이 의를 입은 자들에게는, 입은 자들에게는 이 의를 입은 사실을 깨닫고 그리스도와 연결만 되면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과 모든 것을 다 주겠다 이것은 고린도전서 3장 20절 이하에 있는 이 약속은 기본구원에 속한 것입니까 건설구원에 속한 것입니까? 기본구원에 속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건설구원에 속한 것인 줄 아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들어 봐요.

들어 봐. 틀리면 틀리고 차지하기 싫거든 들지 말고. 알아야 돼. 공연히 교만해 가지고 모르면서. 이거 여러 부들이 알라 하면은 죽는 날까지 공부해도 몰라요.

진실한 사람이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양심을 가진 사람이면 듣지 그리 아니면 몰라, 영감 안 오면 몰라.

이래서 하나님이 이 대속을 입은 자들에게 큰 선물 세 가지 줬습니다. 요거는 간단하게 말하겠습니다. 하나는, 내나 지난밤에도 말했고 어제 새벽에도 말했고 자꾸 계속해 지금 말하고 있습니다. 자꾸 말하요. 여러분들이 이럴 때에 믿어지는 믿음을 가지라 그 말이오. 믿어지는 믿음을. 요 사람이 돼라 그 말이오. 서이 줬는데 하나는 뭐이냐? 하나님께서 이제는 큰 문제가 해결이 됐기 때문에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다 통일이 될 터인데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그 숫자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 우주도 여러분들이 우주가 뭐 천 리인가 만 리인가 억만 리인가 억억만 리인가? 억억만 리 아니오. 한없습니다. 우주도.

영계는 더 너릅니다.

이런데 여게 있는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다 주실 터인데 이 주실 것을 다 기록하면, 온 세상에도 그 색을 둘 곳이 없다 했습니다. 주님이 하신 일 하는 그 말은 뭐 주님이 하신 일 뭐 했소? 주님이 하신 일은 우리에게 줄 것 말한 겁니다.

알겠소? 우리에게 줄 것. 주님이 하신 일은 딴거 없어. 우리에게 즐거 그거 내나 하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가 받을 것은 책에다 기록할라면 아무리 세주로 기록해도 온 세상에 둬도 그 책을 다 둘 곳이 없을 만치 그렇게 양이 많은 것을 하나님께서 축소하셔 가지고 신구약 성경 요 한 권에 간단 명료하게 기록해 줬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큰 축복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많은 것을 간추려서 간추리고 간추려 가지고 신구약 성경에 간단, 명료하게 주셨는데, 이러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은,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그렇게 말합디다. 이 삼각형이라 하는 이 삼각형이 이렇게 삼각형 돼 있는 삼각형이 잔트머리는 빼쪽하게 바늘 끄트머리만 하지만 이 삼각을 따라 들어가면은 좀 들어가면 더 너르고 더 너르고 더 너르고 더 너르고 더 너르고 나중에는 조금 들어가면 이 선과 이 선과 그 사이가 십 리도 되고 백 리도 되고 천 리도 되고 만 리도 넘어, 자꾸 들어갈수록. 이거 모양으로 성경은 이렇다 성경에는 고 절정만 딱 기록돼 놨기 때문에 고 기록을 자기가 믿고 순종을 하면 봉지가 똑 떨어지고 나면은 고 안에는 성령이 고 안에 있는 내용을 가르쳐 주시는데 그 가르쳐 주는 그것을 가리켜 뭐라 하느냐? 성경에 기록한 것은 문서 계시라고 하고 성령이 가르쳐 주는 거 그거는 무한이라. 요렇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축소해서 우리에게 해 증기 때문에 이 한 성구를 내가 믿는 것은 억억만, 억억만 성구를 믿는 것이요 억억만 가지를 믿는 것이요 아는 것이라. 요렇게 하나님이 축소해 주셨습니다.

요것도 여러분들이 영감이 없으면 무슨 소리인지 저 무슨 소리인지? 나는 혼자 자꾸 이래 하지 그거 알아 따라 나오는 사람 있는지 모르겠소. 이게 큰 선물입니다.

고다음에 둘째 선물은 뭐이냐? 이렇게 축소해서 기록해 주셨는데 이 기록해 주신 거 중에 대분분은, 대부분은, 하나님의 큰 의, 하나님의 큰 의 때문에, 하나님의 큰 의 때문에 이렇게 축소해서 축소해저 절정, 절정 기록으로, 절정 표시로 신구약 성경에 간추려서 이렇게 표시해 놨는데 한 성구 속에는 수억억만도 더 많이 드는 이것을 우리에게 축소해서 주신 것은 하나님의 의 이 큰 의 이것 때문에 이렇게 축소해 주신 것을 압니다. 하나의 의 때문에 우리에게 이 큰 사랑의 은혜를 베푸신 것을 압니다. 하나님의 의를 믿고 그 때문에 요 절정으로 축소해 주신 것을 우리가 믿고, 믿고, 요 축소해 주신 걸 믿고, 둘째 선물은.

요 축소해 주신 요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 큰 의 때문에 계약해 주신 것이기 때문에 내가 사실로, 사실로 인정하는 믿음, '요거는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가감도 없습니다. 요대로 믿으면 다 됩니다. 요대로 다 믿으면 됩니다' 하는 고 믿음만 딱 가지면 요 축소해서 기록해 놓은 신구약 성경에 계약된 것이 믿으면 되는 것이 반수 이상이요 반수 이상이요 믿으면 되는 것이 삼분지 이도 더 됩니다. 공짜배기로, 뭐 돈을 들이라 하요 뭐를 드리라 하요 아무것도 드릴 거 없어 아무것도 필요 없어. 없고 그저 사실로 믿으면 돼. 사실로 인정하고 믿으면 됩니다. 믿으면 됩니다. 믿으면 내것이 됩니다.

믿으면 내것이 되는데 믿으면 내것 되는 거, 믿으면 내것 되니까, 믿으면 내것 되니 믿는 믿음이 능력이 있어 그렇습니까 내가 위대해서 그렇습니까 내가 믿으니까 그 믿음을 하나님께서 위대하게 보시고 주십니까 세상에 믿는다고 되는 일 어데 있소? 여러분들, 세상에 믿는다고 그것이 되는 일이 어데 있소, 있기를? 믿는다고 되는 일 있습니까? 세상에 믿는 대로 되는 것 하나도 없습니다. 해야 되지. 해야 되지. 요거 종 하나라도 만들어야 되지 종이 돼 나오라. 종이 되라고 믿습니다. 종 나올 거 믿습니다. 종 백 개 나을 거 믿습니다. 믿는다고 종 한 개 나옵니까 안 나옵니까? 천 인 만 인이 믿는다고 물건 한 개라도 돼 나옵니까 안 나옵니까? 나온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보십시오.

안 나온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보십시오. 안 나오지. 안 나오는데, 이렇게 한 성구 속에 든 것은 한국 미국 이 지구땅 덩어리 이거 뭐 전부 다 보다도 큰 것이 다 든 뭉떵 뭉떵한 참 큰, 뭉텅뭉텅 아주 보배 덩어리인데 요것을 믿기만 하면은 내것이 되어지는, 믿기만 하면는 내것이 되어지는, 믿으면 줄라 했어. 이렇게 영생도 네가 믿으면 영생 준다 했어. 믿기만 하면 되는 이것이, 믿음이, 믿는 것이 힘이 들어 그렇습니까? 믿음이 커서 그렇습니까? 믿음이 가치가 있어 그렇습니까 어떻게 해서 믿으면 다 내것이 됩니까? 어째 그렇습니까? 예? 천하 인간이 다 믿어도 그까짓 거 다 해야 문지 하나도 못 나오요. 천하 인간이 다 믿어도, 천하 인간이 이래 모아 가지고, 이 종을 손으로 만들면 되지만 만들지 안하고 '종이 된다, 우리가 믿으면 된다' 천하 인간이 다 들어서 '종이 된다' 하고 다 믿어도 이 종 하나 안 나옵니다. 절대 안 나옵니다. 인간의 믿음이 그래 가치가 없는 겁니다.

없는 건데,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은 자들이 예수님의 대속의 이 공로 때문에, 공로 때문에 네가 이 공로가 너를 대신한 공로인 것을 네가 믿으면은, 세 가지 문제가 해결되는 이 공로를 입은 네가, 이 공로를 입은 네가 그러면 이 하나님의 의를 가진 네가, 하나님의 의를 가진 네가 믿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이 믿으면 되는 이거 믿음의 효력이라는 것이 믿는 효력입니까 하나님의 의 때문인 효력입니까? 이 병이 암병이 들렸는데, 큰 병은 냅두고 조그만한 병이라도, 감기가 걸렸는데 이제 기도하고 하나님을 믿으니 나았습니다. 낫습니다. 나으면, 하나님에게는 작은 거나 큰 거나 상관이 없는데. 나으면 나은 그것이 제가 믿음 가지고 나았습니까 하나님의 의를 내가 믿기 때문에 의를 가진 자이니 가진 의 때문에 믿으니까 믿는 대로 하나님이 해 주셔서 낫습니까 뭐 때문에 입니까? 가진 의 때문에. 요걸 믿어야 돼요. 여러분 요걸 믿어야 돼요.

그러면, 다니엘이 사자 굴에 들어갈 때에 다니엘이 '하나님이 나를 보호할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실 걸 믿습니다. 믿으니까 하나님이 나를 보호해 주시면 사자 저까짓 게 나를 해하지 못하지.' 다니엘이 하나님이 보호해 주실 것을 믿는 그 믿음의 힘으로서 사자가 그를 삼키지 못했습니까 다니엘이 하나님의 의를 믿기 때문에 의 때문에 의를 믿는 자이니 의 때문에 그가 믿은 대로 하나님이 그대로 이행을 해 주셔서, 계약대로 이행해 주셔서 사자에게 삼키지 안했습니까? 다니엘의 믿음의 공로입니까 믿음의 위력입니까 이제 이 하나님의 의를 입혀 주신 것을 자기가 믿음으로 이 의를, 이 큰 의를 입었기 때문에 이 의의 위력입니까 믿음의 위력입니까 뭐입니까? 믿음의, 다니엘의 믿음의 위력으로 사자가 못 먹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그러면 다니엘의 믿음은 그까짓 거 아무것도 아니지만 믿기야 물론 믿기야 믿었지만 이 하나님의 의가 없으면 다니엘이가 죽도로 믿어 봤자 눈도 꼼짝거리지 않습니다. 사자 터래기도 하나 꼼짝 안 해요. 이랬는데 하나님의 의를, 이 큰 의, 지극히 큰 의, 하나님의 문제 이 세 가지 문제가 완전 해결된 이 의를 저를 위해서 한 이 의를 믿음으로 이 의를 입은 자 이 의를 가진 자이기 때문에, 이 의를 믿음으로 입고 가진 자이기 때문에, 제가 믿음으로 입고 가진 이 의 때문에 믿으니까 사자가 해하지 못한 이 지극히 보배로운 의 때문에 그의 믿은 그 믿은 대로 됐다고 이 의의 능력의 효력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이겁니다. 이거요. 이거 뭐, 여러분들 우리가 철야 기도하고 또 금식 기도하고 생명 내놓고 충성하고 암만 해 봤자 그까짓 거는 아무 효력 없는 줄 아십시오.

아무 효력 없습니다. 아무 효력 없소. 효력 없어. '하나님의 이 의를, 이 의를, 큰 의가 내, 게 와서 나는 이 큰 의를 가진 자이니, 세 가지 문제를 해결한 큰 의를 가진 자이니 의를 가진 내이기 때문에, 의를 가진 내이기 때문에 내가 말 한 마디하는 것도 우주보다 크다. 내가 의를 가졌기 때문에 내가 밥 한 끼 굶는 것은. 이 천하를 진동시키는 거보다 크다.' 요 믿음을 가지고 요 믿음 때문에 굶고 기도하고 또 잠 못 자고 요 하는 요 믿음 위에 있어야 되지 요 믿음 때문에 가치가 있고 능력이 있는 것이지 요 믿음은 저버려 버리고 인간 행동만 가지고 난 것이라면은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요걸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압니까? 요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가 크다는 요것을 여러분들이 인정합니까? 이제 이 큰 의가 있는 것을 믿고, 하나님이 걱정해서 인간만도 안 되고 하나님만도 안 되고 신인 양성 일위가 돼 가지고 이룬 이 큰 문제 하나님과 원수된 것이 다 해결돼서 하나님하고 딱 들어붙어서 하나님에게 전적 소속해서 그분에게만 다 언제든지 피동돼 하나님과 삐뚤어진 게 하나도 없어 하나님하고 한 몸뚱이 한덩어리, 그분은 머리요 나는 몸뚱이로 이렇게 하나된 요것을 믿는 고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이 계약하시기를 요 계약한 요것은 요 믿음을 가진 자는 요 계약한 대로 믿으면 다 된다, 말하면 다 된다, 행하면 다 된다 했으니까 요 계약을 믿는 자가 그 자가 하나님 지어 놓은 것이 암병이나 문둥병이나 무슨 병이나 뭐 마음병이나 어떤 병이라 할지라도, 죽은 자도 다 살아나는데 이제 요거 믿으면 못 할 게 있겠습니까 어려울 게 있겠습니까? 요것 때문에라는 요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요것 때문에. 요걸 떼놓기 때문에 헛일이 오. 요걸 떼놓고 전부 인간이 하는 고것만 알지 신인 양성 일위가 된 이 난제를 좀 생각해 봤습니까? 네? 양성 일위가 아니면, 해결할 수 없는 이 세 가지 문제를 생각해 봤습니까? 사죄를 생각해 봤습니까? 이것을 생각해서 자기가 바로 깨닫고 믿으면 믿은 거만치 능력이요, 깨닫고 믿으면 믿는 거만치 능력이오. 조금 깨닫고 믿으면 깨달은 거만치 능력이요. 이 자들에게는 선물이 큰 거. 왔으니 하나는 축소해서 기록해 준 거, 하나는 축소에 기록한 것을 믿기만 하면 다 돼. 또 하나는 뭐이오? 하나는 믿기만 해서 되는 거 아니고 행함으로 되는 거 있어. 행함으로 되는 것은 어떻게 행함으로 되느냐? 행함으로 되는 그거는 은혜 아닙니까? 행함으로 되는 것을 네가 언제 비유를 그래 말했습니다. 행함으로 되는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이라는 것을 비유로 말했는데 무슨 비유 가지고 말했습니까? 어? 쌀가마니. 쌀가마니 가지고 비유로 말했어. 쌀가마니.

또 한번 또 재독하겠습니다. 여기 쌀이 한 가마니 있는데 '야, 이 거, 공으로 갖다 먹어라.' '아이고 나는 한 가마니 그걸 한목 못 가져 가지만 한 되씩 그래 들고 가겠습니다. 나는 한 말도 잘 못 드는데 한 가마니도 못 들고 갑니다.' '헐지도 못해.

들고 가. 들고 가면 들고 가면 돼. 들고 가.' '아이고, 못 듭니다.' '들어 봐!' 이러 들라고 '힘을 더 내.' 힘을 있는 대로 뽈끈 다 쓰니까 쌀가마니 한 가마니가 들려 옵니다. '야, 이상하다 내가 힘을 안 써 그렇지 저 어른이 힘쓰라 하는 대로 힘을 쓰니까 한 가마니가 들려 오네. 나는 힘이 한 가마니 쌀 들 힘이 있구나.' 한 가마니 들어 놨습니다. 그 다음에는 '야, 저기 백 가마니 뭉쳐 놓은 저 백 가마니 쌀 뭉텅이가 있어. 저 백 가마니 저놈 들고 가거라.' 허허이구, 한 가마니는 내가 들었지만 백 가만 어찌 들겠나? '들어 봐. 들고 가면 돼. 들고 가면 돼. 네가 힘만 전부 다 쓰면 돼.' 백 가마니를 막 이래 듭니다. 드니까 있는 힘을 다 그래 백 가마니를 띤 들린다 말이오. 들어다 또 갖다 놨습니다. 갖다 놓으니까 '이제 백 가마니 들고 갔지 저게는 천 가마니 뭉텅이가 있다. 들고 갈래?' '그거 못 들고 갑니다.' '들면 돼. 들어 봐.' 가서 천 가마니 뭉텅이를 이래 드니까, 또 들려 갖다 놨습니다. 인제 한 가마니 들어 놨어 백 가마니 들어 놨어. 천 가마니 들어 놨어.

천 백 한 가마니로구먼. 인제 그랬는데 또 말하기를 '저거는 만 가마니 뭉텅이가 있는데 저거는 어짤 거라?' '아, 가져가지요. 가져가지요! 드니까 되니까 '가져가지요 만 가마니 뭉텅이, 또 들어다 놓습니다. 억만 가마니, 억만 가마니 뭉텅이면, '억만 가마니 저거는?' '아, 그거도 들고 가지요' 들고 가 버립니다.

들어다 놓고 이래 놨는데 이제 제가 생각하기를 야, 내가 힘이 이렇츰 센 줄 몰랐네. 힘이 이렇게 센 줄 몰랐네. 이래 가지고 내가 힘이 이만치 세니까 내가 못할 게 없겠다 참 힘이 세다 이래 가지고 고만 교만해집니다. 내가 이렇츰 힘이 세다. 이 사람을 가리켜 성경에서 뭐라고 말했습니까? 스스로? 스스로 섰다고 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이제 이거 참 제 힘으로 된 줄 알아. 꼭 제 힘 같거든, 힘을 쪼그매 덜 쓰니까 안 되고 다 쓰니까 되거든.

나중에 가서 보니까. 저는 몰랐는데 옆에 사람이 있다가 '야, 내가 쌀 억만 가마도 한번 들고 왔다 한목 들고 왔다' 이라니까 옆에 사람이 말하기를'야, 이놈의 새끼야.

등신 같은 거야. 네까짓 게 쌀가마니도 못 드는 게 억만 가마니를 들고 왔어? 나는 옆에서 봤어.' '뭘 봤노?' '네가 억만 가마를 막 들라고 이와같이 이래 달라드니까 뒤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이 딱 들어서 쫓으지도 안하고 쳐박히지도 안하도록 딱 들고 네가 앞에서 드는 모양만 했지 네가 든 줄 아느냐? 전부 주님이 다 들었다.

주님이 다 들어 주시더라. 내가 봤다.' 나중에 가서 보니까 참 그렇거든. 저 혼자 가서 들어 보니까 한 가마니도 못 들겠다 말이오.

이러니까 하늘나라 가 가지고 면류관을 주님의 발 앞에 벗어 던지면서 이거 모든 승리는 당신이 한 승리입니다. 하고 그때사 깨닫고 면류관을 주님의 발아래 던졌다 했습니다. 그거 성경 어데 있어요? 뭐 요한계시 몇 장? 4장 몇 절? 10절.

4장 10절에 있답니다. 오늘 아침에 한번 읽어 봤지. 네. 이렇습니다. 이러니까, 그러면, 하나님의 의를 인해서, 이 의는 믿든지 안 믿든지 입혀 줬고, 알겠소? 이거는 무슨 구원이오? 기본 구원입니까 건설구원입니까? 입혀 줬고. 입혀 주신 이 의를 자기는 입고 있다는 이 사실을 믿는 자에게 주신 선물이 몇 가지입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이소. 몇 가지요? 세 가지. 세 가지. 하나는 축소해서 기록해 주신 거 또 하나는 축소해 기록한 것을 믿기만 하면 내것 되는 거. 또 한 가지는 축소해 기록한 것을 믿기만 하면 내것 되는 거. 또 한 가지는 축소해서 기록한 것을 믿기만 하면 내것 되는 것 말고 남은 것은 내가 행하기만 하면 내것 되는데 행하면 내가 합니까 행하는데 내 힘만 다 쓰면 행하기는 주님이 행하십니까 누가 행합니까? 누가 행하요? 저 뒤에는 누가 행합니까.? 고함 좀 질러 봐, 고함 좀. 내 모가지만 빼지구로 하지말고. 쌀가마니로 비유 아는 사람 손들어 봐. 쌀가마니 비유 아는 사람, 저 뒤에.

쌀가마니 비유 들은 사람 안 있소? 들은 사람. 쌀가마니 비유 알겠어요? 쌀가마니 비유 알겠소? 쌀가마니 비유 아는 사람 손들어 봐. 애터지게 말해도 가르치는 자는, 가르치는 자는, 가르침을 받는 자는 가르치는 자에게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했어. 가르치는 자를 애 먹이지 말라 했어. 그라면 복이 없다 했어. 왜 들어도 못 들은 척 하고 그래 가지고 사람을 골탕을 먹일라 해.

쌀가마니 비유 아는 분 손 한번, 들어 봐요.

저 뭐꼬 OOO교회 장로님 성이 뭐이지? O 장로님이가? 나는 또 O 가 같은데 내가 깜빡 잊어 버렸어. O 장로님은 말이지요. O 장로님은 쌀가마니 비유 아는 사람 손 들라 하니까 다 드니까 이래 든다 틀렸어. 그라면 안 돼요. 쌀가마니 비유 아는 사람하면 막 좋아 듭니다. 쌀가마니 비유 아는 사람 막 이랍니다. 이래.

내가 저 어데 보니까 저 어데 청년 하나 앉았는데 막 좋아서 못 견뎌 그래. 그 사람 순교하요. 그 사람 승리해. 앞으로 승리해.

이 하나님의 큰 의는 큰 힘 들여서 만들어 놨는데 이 의를 하나님께서 기본적으로는 택자들에게 공짜배기로 입혀 주시고 입혀 주신 이 의를 나는 하나님이 큰 힘 들여서 나에게 이 의를 입혀 줬다, 나는 이 의를 가진 자다, 삼대 문제를 해결할 이 의를 가진 자다. 가진 자인 것을 자기가 믿는 믿음을 가지고 이 세 가지 선물을 대하면 다 제것이 돼.

이걸 믿지 안하고, 믿지 안하고 이 세 가지만 암만 믿어 봤자 '성경에 있는 대로 믿으면, 다 된다.' 이 건방진 자식아 네까짓 게 암만 믿어 봐라 되는가? 안 돼. 안 돼. '이거는 내가 행하면 된다.' 안 돼. 행해도 안 돼. 왜 안 돼, 행해도 안 돼.

믿어 안 돼. 행해도 안 돼 믿어도 안 돼 어림도 없어. 행하는 거 믿은 그까짓 거는 그 문지도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야. 그까짓 게 아무것도 아니야. 행해도 안 돼. 믿어도 안 돼. 왜 안 돼? 안 되는 데 왜 안 돼? 왜 안 돼? 돼 안 됩니까? 왜 안 됩니까? 예? 그래. 의가 없어 안 돼, 의가 없어. 의를 믿지 않으면 안 돼. 제가 죽도록 믿어도 소용없어. 죽도록 행해도 소용없어. 이 의를 믿고 의 위에서 의, 때문에 믿어야 돼! 의 때문에! 의를 믿고, 의 때문에 행하고 의 때문에 믿어야 돼! 이럴 때에 성공이 돼. 이게 없으면 생명이 없어 안 돼. 이러기 때문에 인간들이 죽자껏 해도 일이 안 되는 것은 이 의를 잊어 버렸기 때문에. 그래, 예수님의 의.

하나님의 의. 이러기 때문에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이르게 하나니 이 의가 나타났는데 이 의를 깨닫고 이 의를 믿고 이 의 때문에 모든 걸 믿고 보니까 되고 되고 하니까 자꾸 믿고 믿고 믿고 믿고 믿는 거 외에는 아무 것도 할 게 없어. 이러니까,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의인은 믿음 생활 외에는 다른 게 할 게 아무것도 없어. 하나님의 의를 믿는 자에게는 믿음 생활 외에는 할 게 없고 하나님을 믿지 안하는 자에게는 예수 믿다 낙심하고 다 말아요.

소용없어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대구 집회가 가까왔으니까 기도 많이 하시고 준비하십시오. 보니까 우리 교회서도 보니까 어떤 구역에는 이 집회에 이 식구들이 가서 많이 참석하도록 하기 위해서 금식 기도를 한다 산기도를 간다 한번 가 가지고 일주일 기도하고 또 새로 가 가지고 기도하고 또 금식 기도하고 한 끼식 먹고 기도하고 이렇게 몇 차례 가고 어떤 교회 교역자는 또 보니까 가서 아예 일주일 내 물도 안 마시고 자기 교회 그 식구들이 이 집회에 많이 참석하도록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주시기 위해서 참석해 가지고 또 은혜를 받아서 큰 은혜받아 변화되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금식하고 기도하고 이라는데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 구해서 하나님이 안 도와 주면 안 되기 때문에 이렇게 금식하고 기도하는데 어떤 구역장은 얼마나 잘나서 제가 얼마나 억센지 어떤 교역자는 얼마나 억세서 다른 사람은 이래 기도하는데 저는 기도도 안 하고 떡 이래 가지고 '가자 하면 되겠지. 갈라 하면 되겠지. 가고 싶으면 가고 또 말고 싶으면 말지. 어째 다른 사람은 밥을 굶고 이렇게 해 가지고 데리고 갈라고 애쓰는 사람 있는데 그 사람은 미친 사람입니까? 하나님의 심판을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대리고 갈라고 애를 쓰는데 어떤 교역자는 집회에 많이 따라가면 내가 설교할 때에 은혜 못 받고 '아이구, 목사님 설교 못하고 우리 교회 목사는 은혜 없다' 이래 할 터이니까 어찌 됐든간에 나만은 살며시 받고 이것들은 안 데리고 가야 되겠다 하는 고 사람이 절도요 강도입니까 선한 목자입니까? 선한 목자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봐요. 고거 절도요 강도요 도둑놈의 심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요. 고거 절도요 강도라. 그런 목사들 많애. 회개하기 전에는 절대 부흥 안 됩니다. 되는 거 같아도 안 돼요. 어짜든지 기도하고 많이 준비합시다. 어짜든지 요 진리를 여러분들이 새겨서 알도록 하십시오.

이 설교는 길어. 길 줄 내가 알아요. 어제 아래 아침에도 이 설교를 했는데 한 시간 사십 분 걸렸고 또 언제는 하니까 약 두 시간 걸렸고 그런 줄 알아요.

알지만 배워야 되기 때문에 그걸 자꾸 시간이 많이 걸려도 자꾸 하는 겁니다.

이거 모르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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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하나님의 의/ 로마서 1장 16절-17절/ 1986. 4. 21. 월새벽 김반석 2016.01.03
350 하나님의 의/ 로마서 1장 17절/ 1982. 4. 22. 목새벽 김반석 201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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