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와 보화

 

1984. 2. 11. 토새벽

 

본문: 마태복음 13장 44절∼46절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선지자선교회  이 보화를 비유인데 이 보화를 만난 사람은 그 보화가 들어 있는 밭을 사야 그  보화를 자기가 자기 것으로 캘 수가 있지 그 밭을 사지 안하면 캘 수가 없기  때문에 그 보화의 가치가 자기의 모든 소유보다 가치가 높다는 것을 알면  필연적으로 자기의 소유를 팔아 가지고 밭을 사게 될 것입니다. 이거는 다  누구든지 억지로가 아니고 필연적입니다. 자기가 보화를 발견 했는데 그 보화가  밭에 들어 있으니 그 밭을 안 사면 안 되겠고 또 그 보화의 가치가 자기의 모든  가진 소유보다 가치가 높다는 것을 발견한 사람이라면 자기의 있는 소유를 다  팔아 가지고 그 보화를 보화가 있는 밭을 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도 값이 적은 것 가치가 적은 것 가지고 가치가 큰 것을 사게 되기 때문에  그것이 억지가 안 되고 기쁨으로 팔아 가지고 샀다 이렇게 비유했습니다.

 진주를 만난 그 장사도 진주를 보니까 그 진주의 가치가 자기의 전 소유와  비유할 때에 전 소유와 비교할 수업을 만치 그 가치가 지극히 크니 그 장사가  진주 욕심은 나고, 그 진주를 살라고 하면 자기에게 있는 것을 다 팔아야 살 수  있고, 또 팔아 가지고 사기만 한다면 자기 가진 모든 소유와 그 진주의 가치를  비교할 때에 비교할 수 없을 만침 크게 다른 것을 그 장사가 깨달았다면 자기의  있는 소유를 다 팔아 가지고 살 때에 억지가 아니고 마음의 적은 걸 가지고서 큰  것을 얻는 큰 횡재를 만내게 되니까 뭐 기뻐 좋아해서 팔아 가지고 사는 거와  같다 그렇게 말씀 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 믿는 사람으로서 자기의 소유라면 자기 재산도 지위도 권세도  명예도 자기 소유겠고 자기 몸도 자기 소유겠고 자기의 생명도 자기의 소유가  되겠고 자기의 마음도 자기의 소유가 되겠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우리  사람의 주격은 영이 주격이요 마음도 몸도 생명도 그것도 다 이 주격의 영의  소유입니다. 또 몸 밖에 있는 모든 자기와 관련된 자기의 것이라고 하면 그것도  다 자기의 소유입니다. 이러니까, 몸 밖에 있는 모든 것은 몸의 소유요 또 그  모든 것과 몸은 마음의 소유요 또 그밖에 있는 모든 것과 몸과 마음은 영의  소유라. 영은 누구의 소유인가? 영은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그러면, 우리 몸 밖에 있는 모든 것과 웃리 몸과 마음과 영은 하나님의  소유인데 이 관계가 바꾸어진 데에서 인생이 죽었습니다. 마귀는 요것을 알고 요  관계를 끊기 위해서 유혹을 시켜서 아담 해와가 유혹 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소유된 것이 하나님의 소유되지 안하고 제가 주인이 될라고 하나님은 지으신  분이요. 관리하신 분이요 그분이 지었고 지금도 모든 비용 다 당하고 하는데  전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생겨지고 살고 하는 것이 제가 스스로 있는 자처럼  주인 노릇하는 이것이 주인 노릇할라는 이것이 망령입니다. 이것이 그때부터  망령돼 가지고 죽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오신 것은 이 일을 다시 회복시켜서 앞으로 변동되지 않을  불변의 것으로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셨고 이 일이지금 이 세상살이에서는  마련하는 기간인 것입니다.

 지난밤에 증거한 대로 그러면 이 보화와 진주가 무엇인가? 보화와 진주는 그  비유이기 때문에 제일 귀한 진주는 우리위 구주십니다. 우리의 구주가 우리에게  제일 보화입니다. 우리는 그분 한 분이시면 다 됩니다.

 그러면, 그분의 모든 은혜가 구주의 은혜가 우리에게 진주요, 구주가 우리의  제일-비유이기 때문에-제일 가치 있는 우리의 근본이시요 우리의 생명 이십니다.

또 보화도 영원히 썩지 안하고 쇠해지지 안하고 낡아지지 안 하고 영원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참 성령의 지혜와 지식과 능력입니다.

 그러면, 성령의 지혜와 지식과 능력은 왜 그것이 우리에게는 보배요 진 주같은  그런 가치 있는 것으로서 우리의 소유와 몸과 마음과 생명, 그 전부 보다 가치가  있는가? 그것은 그게 있으면 영원히 살고 없으면 죽고 하기 때문에 성령의  지혜와 지식은 그건 영원함이요. 또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수 있는 그 능력은  영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현실에서 하나님의 가르치시는  그 지혜와 지식이 보배가 되는 것은 그 자체도 보배가 되지마는 그것을 가지고  만유의 대주재이신 하나님을 자기 신랑으로 맞이하게 됩니다. 그것을 가지고  주님이 자기의 구주가 됩니다.

 신랑이라고 말하는 것은 비유가 아닙니다. 주님과 우리와의 관계가 실상이요 그  실상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하나 알려 주는 실물의 교재로 만들어 놓은  것이 인간의 부부입니다. 부부가 되면 그 실상인 주님과 우리와의 그 관계같이는  인간의 부부가 되지는 안하지마는서도 비슷합니다. 무엇이 비슷한고 하니 동거  동행. 이 비슷하고 또 둘이 합하여서 한 희로애 락을 가지는 것이 비슷하고 또  남편이 아내의 모든 것을 책임지는 것이 비슷하고 또 남편의 모든 것이 아내의  소유가 되는 아내의 것이 되는 그런 것이 비슷합니다. 같이 살뿐만 아니라  근심도 같이하게 되고 또 기쁨도 같이 누리게 되는 그런 것이 비슷합니다.

 만유의 주재이신 하나님이 마치 그 처녀의, 가난한 처녀 아주 그런 천한  처녀라도 아주 대 부강한 사람이 자기의 아내를 삼아 가지고 같이 부부가 됐다고  하면 세상에는 지금 뭐 마귀라는 놈이, 이 부부라는 것도 이거 참 이 약혼  처녀와 총각이 결혼하는 이것은 이거 중요한 것으로 변질되지 안 하고 실상인  주재이신 주님과 우리 성도와의 관계를 잘 표시할 수 있는 그 자연 계시로  형식계시로 이렇게 부부 제도를 만들어 놨는데, 이 마귀라는 놈이 들어서 이것도  다 변질시켜 버렸습니다.

 이러니까, 요새는 뭐 부부보다 부부같이 허무한 것이 없고 부부같이 변질  잘되는 것이 없고 이러니까 이 비유도 그만 깨져 버렸습니다. 마귀라는 놈이 이  비유가 깨지도록 하기 위해서 그놈이 힘을 써 가지고 자꾸 이혼을 만들도록  이래서 뭐 요새같은 부부 신랑 신부 그까짓거야 결혼해 봤자 아무 가치 없으니까  그것으로 비유 하는 것이 변질되기 전에는 이 실상을 가르쳐 주는 형식 계시  자연 계시-계시라 말은 보여주고 알려준다 말인데-형식 계시가 되었고 자연  계시가 되었지마는 요새는 변질이 되니까 사람들이 이 소리 들어 봤자, 아이구,  어떤 사람은 아이구 주님이 이 육신의 남편 같을 진대야 내가 근방에 가지도  않겠다. 육신의 아내 같을 진대야 까짓거 상관 없겠다 이렇게 생각하기  쉽겠습니다. 그거는 변질된 것이고 그것을 가지고 실상을 하나 알려 주도록 계시  이용을 하시려고 그렇게 주님이 만드셨는데 그만 마귀라는 놈이 지금 인간을  점점 꾀워 가지고 그거 조차도 계시가 계시되지 못하도록 이렇게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택한 자들은 그런 것을 초월해서 성신의 감화르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또 주님은 머리요 우리는 몸이라 하는 것도 주님과 우리와의 사이가 실상이요.

그것을 알리기 위해서 이 생물들에게 머리와 몸과의 이 조화성을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서 봐라 이 짐승의 이 사람의 머리와 몸과 주님과 우리와의 과계가 이거와  같다. 그러면, 꼭 그런 것 아니지마는 그보다 더 세밀하고 그보다 더 확고한  것을 알리기 위해서 한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제는 결혼한다, 결혼해서 주님이 신랑이요 우리는 신부. 그러면  신부는 주님도 한 분이요 신부도 하나입니다. 신부는 하나인데 우리 교회는 수  많은 그 사람들이지마는 그것이 전부가 합해 가지고서 한 몸이 되고 한 존재가  되고 주님은 그 남편으로서 우리의 신랑이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수많은 교회가  한 몸되는 것은 생명이 하나요 또 역사하는 성령이 한 분이시오, 진리가 하나요  연결시키는 중보가 중보자가 하나요 또 사상도 하나요 지식도 꼭 동일하다 그  말입니다. 지식도 하나요 욕망도 하나요 의견도 하나요 비판도 하나요 소원도  하나요 주장도 하나요 평가도 하나요 희로애락도 하나라. 이러기 때문에 수는  많지마는 그것이 꼭 한 사람같이 요렇게 되어지는 그리스도는 원형이요 우리는  모형으로서 그렇게 하나가 되지 아니하면, 단일 교회 속에 못 들어가면 그것은  가짜기 때문에 그때에 그리스도의 심판에서 그리스도 형상화 되지 안한 것은 다  제거되어서 유황불 구렁텅이로 가고, 그러기 때문에 택자와 중생된 자 택함을  입고 중생된 자들이 부활은 하지마는 그의 마음의 기능과 몸의 기능은 하나도  남김 없이 모조리 다 유황불 구렁텅이에 타는 그런 사람도 있고 그것이 하나도  타지 안하고 순전히 요것을 다 살려 가지고 변화를 시켜 가지고 그 마음에 속한  것은 영계에 가 가지고 그것을 사용하고 또 몸에 속한 것은 물질계에서  사용하고. 이런데 물질에 속한 이 몸도 영계에 변화받았기 때문에 시공을  초월했기 때문에 갈 수 있고 또 영도 갈 수 있어서 그래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통치하게 되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이렇게 주님이 자기의 구주가 된 사람은 주님의 모든 것이 자기의 것이 됩니다.

주님의 지혜가 자기 것 되고 주님의 능력이 자기 것되고 주님의 그 사상이 자기  것되고 주님의 본질 본성이 자기 것 되고 전부 이 주님의 그 전부가 다 자기의  것이 된 그자기, 이것만이 영생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분을 가리켜서  원형이요 우리는 그분의 모형이라 이랬습니다. 마치 이 종(鍾) 이것은 원형이  되겠고 이와 같이 만든 것 비슷하이 종(鍾)이 아닌 것으로 이와 같이 만든  것이라면 그것은 요거 모양으로 딴 만든 모양이 되겠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주님은 자존자시요 창조주시요 그는 완전 불변자의 그  자존자십니다. 우리는 그와 같지마는 그분으로 인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분으로 인해서 되었고 그분으로 말미암아 지음받아 가지고 되어 진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이 십자가 대속의 공로를 힘 입는 사람 '주의 피와 살을  먹는 사람은 나로 인하여 살리라' 하는 것은 주님의 피 공로는 하나님과의  연결을 가지도록 한 것이기 때문에 주님의 공로로 자기가 깨닫고 그 공로를 힘  입고 그렇게 사는 그 사람은 '하나님으로 인하여 산다 나로 인하여 산다' 그  말은 주님으로 인하여 완전히 만들어진다는 말입니다. 불변의 것이 영원한 것이  만들어지는 것을 가리켜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요 현실에서 주님에게 지혜 지식을 하나씩, 또 현실에서 하나, 또 새  현실에서 또 새것 하나, 이렇게 현실에서 주님의 지혜지식을 자기가 배워 가지고  자기 것을 삼고, 또 현실에서 주님이 행하시는 그 행함을 자기가 행함으로  인해서 껍데기는 자기가 하지마는서도 속으로는 주님이 하셔서 자기가 하매  제한된 모든 이 부족한 것을 무한하신 주님이 그 안에서 역사해 가지고서 무한한  것으로 영원한 것으로 불변한 것으로 완전한 것으로 이렇게 만들어지는 그 능력.

그러면 현실에서 지혜와 지식의 실력을 하나씩 둘씩, 현실에서 실행의 능력을  하나씩 둘씩 이렇게 만들어서 현실 하나도 빼앗기지 안하고 허비하지 안하고 그  현실 그 현실에서 다 배울 것 다 배우고 얻을 것 다 얻고. 이러기 때문에 사데  교회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떻게 들었으며' 하는 그 말은 지혜 지식을  받은 것을 가리켜서 말하고 '어떻게 받았으면' 하는 것은 그 능력을 받은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받은 지혜 지식은 네가 생각하고, 받은 것은  회개하여 지켜 행하라 이랬습니다.

 그러기에 요 현실에서 우리가 그렇게 하나씩 둘씩 자꾸 지능을 지혜와 능력을  얻는 것이 우리 현실입니다. 그래 현실에서 한 지능 한 지능 요것을 얻어 가지고  요것을 저축해서 요것으로 자라가는거요. 지능으로 자꾸 자라가는 것이 그것이  목적이 어디 있으며 그 지능으로 자라가는 최종적인 소망이 어디 있는가 소망은  신랑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만유의 대주재가 자기의 주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의 주가 돼. 자기의 신랑이 되는 것, 자기의 주가 되는 것. 자기의 머리가  되는 것.

 그러기에, 부활했지마는 그 사람이 이렇게 영의 그 본체와 심신의 이 본체와는  주님과의 연결이 머리와 몸으로 됐지마는 속에 알맹이 기능은 하나도 없다 그  말이오. 기능은 하나도 없어. 그러면, 몸이 그것이 고장이 나면은 머리는 성하다  할지라도 머리의 그 성한 모든 활동과 그 베푸는 역사가 이 몸에게 건너 안 오면  그 몸은 마비됩니다. 이 손에게 건너 안 오면 이 손은 마비되고 이 손가락에게  건너 안 오면 건너 안 오는 것은 마비된다 그 말이오. 그와 마찬가지로 부활은  했지마는 무궁세계 가서 살지마는 주님과 밀접한 기능적인 연결은 아무 것도  없으니까 주님이 역사하는 그 역사가 그를 통해서 나타나야 그 나타나는 그것  가지고 만물에게 줘야 만물이 충만해지고 다 살고 되는 것인데 그게 없는 자는  안 됩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이 현실에서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지식과 또 행하는 능력 이  두 가지를 받아야 되는데 지혜 지식을 받는 것은 자기가 그 현실에서 주님이  우리에게 성경으로 알려 주시고 더 세밀히 알려 주시는 것은 성신의 감동으로  알려 주시는데 알려 주시는 그것을 현실에 알려 주시는 그것을 우리가 받아서  현실을 그 지식대로 통과하면 고때 하나님에게 지혜 지식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현실에 그렇게 알기는 알았지마는서도 막상 현실에 행동할 때는 다른  지식대로 행동했으면 하나님의 지혜 지식을 버렸습니다. 지혜 지식을 버린  그것이 바로 주님을 맞이할 것을 버렸기 때문에 주님을 버린 것이라 말이오.

그러나 그때에 유혹의 많은 유혹이 있지마는서도 그것을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 지식을 받아서 그 지혜 지식을 현실에 사용했으면 그 지혜 지식은  영원히 자기 것이 됐습니다. 그러면 주님을 맞이할 수 있는 것이 마련됐습니다.

 또 현실에 그 지혜 지식대로 행할라고 이렇게 하니까 방해하는 것들이 많이  있어서 행하기가 어려웠지마는서도 아무리 방해하는 것이 많이 있어도 꼭  행할라고 하니까 그 방해하는 것들이 무엇을 뺏드느냐 하면 자기 소유를  뺏듭니다. 네가 이 현살에서 행할라고 하면 현실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  지식을 네가 차지할라고 하면 내가 네게 있는 것 다 뺏든다 뺏든다 말이오.

세상은 마귀가 주인이기 때문에 왕이기 때문에 뺏들 수 있습니다. 그려면, 그  현세에 이것을 차지 할려고 하면은 그것을 안 뺏길 때도 있지만 그것을 뺏길  때가 많다 말이오.

 그 뺏기는 그 뺏기는 것 그 뺏기는 것이 무엇을 뺏깁니까? 뺏기는 것이  무엇이지요? 무엇을 뺏기지요? 천국은 마치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서 산  거와같은 그 파는 것입니다. 그걸 뺏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차지할라고 하면  어떨 때는 자기 소유 뭐 재산이나 지위나 권세나 이런 것을 빼앗겨 이런 것을  내놔야 그 두 가지를 차지할 수 있는 때도 있고 어떨 때는 자기의 건강을 내놔야  될 때도 있고 자기 몸을 내놔야 될 때도 있고 자기 생명을 내놔야 될 때도 있고  이 전부를 다 내놔야만 될 때도 있다 그거요.

 그러니까, 다 팔아서 산 거와 같다. 이 가치를 깨닫는 자. 현실에서 주님이  자기를 가르쳐 주시는 진리는 성경 말씀이요 진리와 영감대로 요대로 하는 요  지혜 지식 요것은 자기의 생명보다 귀하고 자기 몸보다 귀하고 자기 소유보다  귀하다는 요 가치성을 확실히 확정된 사람이면 요것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이것 다 뺏길지 라도 명예와 친척과 재물을 원수가 다 취해 봤자 결국은  내것이기 때문에 그걸 다 취한다고 위협을 해도 빼앗겨도 자기는 상관없이 요  가치가 크기 때문에 자기의 모든 소유를 다 빼앗길지라고, 다 그것을 이제 이거  네가 안 주면 내가 이거 못 차지한다 할지라도 그것을 다 내어 놓고라도  차지하는 것을 비유해서 마태복음 13장 44절과 45절에 비유해 놓으신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다 내어 놔도 이 가치를 아는 사람은 그것을 주고 자기의  소유를 다 주고서 이것을 차지할 때에 억지로 차지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고  가치를 아는 사람은 기쁨으로 차지했습니다. 이러니까 가치를 모르는 사람은  차지한다면은 억지로 차지하게 될 것이고 또 가치를 아주 모르는 사람은 그  바꾸지 안 할 것이고 아주 이 천국의 가치 이 두 가지 가치를 모르는 사람은  바꾸자 하면은 '미친소리 한다' 이렇게 해서 '다 어리석다 미련타' 그렇게 말해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의 제자되는 것. 주님과 꼭 같이 제자라 하는 것은 신생과  꼭 같은 그 기능이 선생과 꼭 같다 하는 것을 가리켜서 제자라는 것인데-제자가  될라고 하면은 네 있는 '다 있는 소유를 다 버리지 안하면 내 제자가 되지  못한다'는 그 말씀은 내나 그 말씀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 현실을 현실을  주님의 지혜 지식과 능력을 얻는 현실로 사용을 할라고 하면 이 현실을 살라고  하면 말이오. 현실을 자기 현실로 삼아서 지혜 지식을 하나님의 지능을 얻는  현실로 삼을라고 하면 자기의 모든 소유는 내 놓지 안하면 그 현실을 이 두  가지를 얻는 현실로 삼지 못합니다. 마귀는 이 두 가지를 얻는 현실로 삼지  못하게 이 현실을 네가 세상 지식을 배워서 대학을 해라. 대학 지식하고 이  현실에서 대학 지식하고 하나님의 지능하고 둘을 놓고서 하나님의 지능을 버려도  이 대학 지식을 가져야 되겠다 하는 자는 죄를 지어도 공부할라고 달라들 것이고  죄를 지어서 주일을 어겨도 주일을 범해도 공부할라고 달라들 것이고 이 가치를  아는 사람은 주일 범해 가면서 그렇게 하지는 아니합니다. 이 현실을 돈벌이다가  돈벌이다가 돈벌이 하기 위해서 이 현실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고 권세를 위해서  자기 지위를 위해서 직장을 위해서 자기 애정을 위해서 자기 가정을 위해서 이  현실을 사용하는 자 있고 순전히 하나님의 지능을 얻기 위해서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 그말이오.

 그러면 이 현실에서 하나님의 지능을 얻을라고 하면 어떨 때는 가정이 파괴되는  것도 있고 또 이 모든 직장에서 쫓겨나는 것도 있고 하나님의 이 지능을  현실에서 얻을라고 하면은 이 세상적으로는 천치 바보 노릇을 해야 되는 때도  있고 자기가 감옥에 갇히는 때도 있고 사형을 받는 때도 있고 그렇게 되는데  있으면 그렇게 되어도 이 현실은 놓을 수가 없다 해 가지고서 현실을 차지하는  것이 그것이, 진주와 보화를 만난 자가 그 가치를 아는 사람은 자기 소유를 다  팔아서 샀지마는서도 억지로 사지 안하고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사게 됐다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오.

 (저 ○○○ 목사님 딸 시집 가더니마는서도 빠작 말라서 자꾸 졸고 잠만 자네.

뭐 어째 그래? 신랑이 어떻게 하는데? 일을 너무 많이 시키면 안 돼. 새벽 기도  나오 기는 나오지마는 졸면 뭐 할거라. 그거야 막바로.) 이 현실에서 지금 이  현실에는 하나님의 지능을 지금 이 현실에 받는 것인데 왜? 현실에서는 영감과  진리를 받고 또 실행할 수 있는 그 능력을 받는 것이 이 시간이라 말이오.

그러면 이 시간에 하나님의 진리의 영감과 능력 이 세 가지를 한 몫 받는 거라.

그러기에, 바울이 말하기를 내가 가르치는 것이 말에 있지 않고 성신의 감화와  능력이 있기를 내가 원한다 구한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거 받지 못하고  새벽기도 빼고 그까짓 거 뭐 시상에서 뭐이 좋은게 있어서 새벽기도를 빼앗겨  가면서 그렇게 할 남편이 어디 있으며 가정이 어디 있으며 생명이 어디 있으며  직장이 어디 있으며 뭐 있는가? 현실에서 자기가 이 새벽기도는 조금  다르지마는서도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진리와 영감으로 요렇게 해라 가르치는  그것을 그것이 자기 진리인데 그것을 또 현실은 요렇게 해라 하는 그 행위를 그  두 가지는 생명을 빼앗겨도 안 빼앗겨야 됩니다. 소유를 빼앗겨도 안 빼앗겨야  됩니다. 세상과 다 내놔도 안 빼앗겨야 됩니다. 요것을 알아야 되요. 그게  뭐이냐? 보화의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있는 소유를 다 팔아 가지고 그것을 산  거와 같다 네가 있는 소유를 다 내 놓지 안하면 내 제자가 되지 못한다. 주님이  그거 내놔야 제자 된다고 하는게 아니라 이걸 얻을라고 하면은 그것을 내놔야  된다 그 말이오. 또 똑똑히 성경을 보면 제가 아무리 그것을 위협을 하기를 네  생명을 뺏든다 뭐 감옥에 가둔다 어떻게 떠들어 쌓아도 주권은 주님에게 있기  때문에 택한 자의 머리털까지 내가 다 세기 때문에 내가 허락 안 하면 안 된다.

그 위협에 떨어지지 말아라. 네가 죽을 때 되면 그들이 안 죽고로 살린다고 암만  보호해도 내가 주께 마련한 그 시간에는 딱 죽는다. 내가 마련한 그 시간이 아닌  데에는 천하가 다 달라 들어 널 죽일라해도 못 죽인다. 요거 주님이 주권을  가지고 계시는 것을 말씀했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이것을 아는 것은  성경을 자꾸 읽어야 알게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현실에서는 요 두 가지를 수입하는 현실인데 요 현실을 요 두  가지 수입하는 현실로만 사용하고 이 두 가지를 수입하는 현실 외에 다른 것을  수입하는 현실로는 사용하지 안해야 됩니다. 그런고로, 이 현실을 다른 것을  얻는 것으로 얻는 데에 사용하면 그 사람은 망한 사람이요 죽은 사람입니다.

실패한 사람이오. 제가 요 현실을 요 둘을 얻는 것을 버리고 다른 것을 얻는  데에 요 현실을 사용해 가지고 천하를 얻었다 할지라도 주님 뭐라고 말했습니까?  잘됐다 했소? 소용이 없다 했소? 소용이 없다 했어.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잃은 것은 자기 주체성을 잃어버린 것이오. 빼앗긴 것은 자기의 기능될 것을  뺏겼다 그 말이오. 천하를 얻어도 너희는 다 무익하다 너는 아무 소용이 없다.

천하보다 네가 세상 것 얻기 위해서 이 두 가지를 빼앗기고 하는데 네 두 가지  얻을라 해 봤자 재산으로 말하면 까짓 거 빌딩 몇 채, 그리 안하면 조그만한  우주로 말하면 눈꼽재기 만치도 보이지도 안할 한 지역에서 제일 정권 잡는 것이  높은 것 높아 봤자 가치가 그렇다 그 말이오. 천하를 얻어도 이만 못하다 그래  평가하십니다. 이 평가를 우리가 가져야 됩니다. 온 천하보다 현실에서 주님의  지혜 지식과 능력을 얻는 것은 더 크다 왜? 그것 가지고서 주님을 자기 주님으로  삼는 것입니다. 그거 가지고 자기 주님으로 삼는 것이라. 밤중에 이 등불, 이 두  가지 기능 가지고서 제일 하나님의 지혜 지식을 자기의 지혜 지식으로 삼지  못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자기 능력으로 삼지 못하고 현실을 하나님의 지혜  지식이 인도하는 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요 일을 하는 것이 등불 든  것인데 요 일을 어려워서 천하 사람이 다 떨어지고 낙제하고 다 배반하고 너무  어려워서 다 이럴 때에 자기는 혼자 요것을 지켰으면 자기는 하나만이 모든  교회에서 제일 머리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제일 머리될 사람.

 그러니까, 지난 주간에는 표적에 대해서 설교를 했는데 표적에 대해서 설교할  때에 거기에 대해서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고 수근거리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우리는 그 열매를 보아서 나무를 알지니라 이랬습니다. 그 말은 열매를 보아  알지니라. 그 결과를 보아서 알 수 있다. 표적이라 하는 것은 그 속에 어떤게  있다는 것을 표시한 것이기 때문에 이 표적이 좋은 거 아니라 그 속에 계시는  진리와 하나님이 더 귀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와 같이 하는 것인지 내가 정말로 이 진리를 믿는지  그것은 나도 믿는 줄 아는데 안 믿기 쉽다 그 말이오. 하나님은 내가 모시고  있는 줄 아는데 하나님은 나와 상관이 없기 쉽다 말이오. 그러면 하나님과 나와  참말로 상관을 가지고서 이렇게 내가 내 안에 계시는지 진리를 내가 믿는지  이것을 참 믿는지 안 믿는지 내가 알아야 되겠는데 뭘 가지고 알고, 이 걱정해야  되는데. 그러면 걱정하는데 알 수 있는 것은 반드시 그 표시가 나타나니까 그  표시가 표적입니다. 그 표시가 있는, 환하게 알 수 있는, 자기도 알 수 있고  다른 사람도 알 수 있는 표시가 있을 수 있는 내용을 가지라 그 말이요. 표적이  있을 수 있는 내용을 가지라 하는 것을 지난 주간에 말씀을 했습니다. 옛날  우리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할 때에 자기가 믿어지지  안할 때에는 그렇게 말했어. 하나님이 나와 이와 같이 하시는 것을 무엇을  보아서 알겠습니까? 그 표적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나를 모든 민족의 복의  기관으로 삼는다고 이래 하시는데 무엇을 보아서 내가 알겠습니까? 네가 모든 그  제물을 비둘기까지 제물을 차려 놓고서 네가 그 제물을 지키고 바라보고 있으라.

바라보고 있으니까 해가 어두워지고 해가지고 어두워질 때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가지고서 그 제물을 바싹 태웠다 그거요. 바싹 태웠다.

이러니까 아 이제야 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신 것이 참인 것을 내가 알았고 또  하나님께 이런 축복을 받은 자인 것을 내가 확실히 알았사오니 이제 축복을 받은  자로 내가 살겠습니다. 이랬다 이거요. 그러니까, 그 사람이 믿는지 안 믿는지  자기도 믿는지 안 믿는지 자기에게 그런 표적이 나타나게 참말로 내가 실행할  때에 실행이 되는가 또 무서운 세력 앞에 참으로 전능자가 나의 아버지로  아버지의 보호를 내가 입고 있다 있다 말로만 했는데 참말로 보호를 입고 있는  것을 내가 믿고 있는지 보호를 입고 있는지 그것을 자기가 스스로 시험을 자꾸  해봐서 확정하라 스스로 자기를 시험해 가지고서 확정해라. 아이구 나는 안  믿었다 여기에 대해서는 의심이다. 입술로만 믿었다 지식으로만 믿었다 실상은  믿지 안했다 너에게 믿지 안했다 능력을 믿었다 하는 것을 판정을 하나씩 해  가면서 살아라 그렇게 말했다 말이오.

고린도후서 13장 5절에 그렇게 스스로 자기를 시험해서 믿음에 있는지 없는지  시험해 보고서 확정을 해라. 아이구 나는 껍데기 믿음이다. 나 알맹이 믿음이다.

그렇게 확정을 해라. 그러니까 그 표적이 나타나기 전에는 안심이 안 되기  때문에 표적이 나타나기까지에 그 신앙을 가지라 하는 것을 우리에게 이번에  말했습니다. 너무 껍데기로.

 지난밤에도 들었소. 듣기를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우리 진영에 있는 사람들은  뭐 그 목사님 이하에 설교는 다 잘 한답니다. 설교 만큼은 다 같고 다 잘  한답니다. 그렇게 말해. 그러니까 다만 그 사람의 행정이나 행동이나 그것이  다르지 설교만은 다 뭐 잘 한다고 하니까 다 같이 한다고 하니까 동등이랍니다.

이렇게 말해. 그러면 내가 그 말을 들을 때에 아 다른 진영에서는 설교를 못해서  교회 쫓겨 나가는데 설교가 동등이라면 여러분들에게 지식적으로 가르친 것은 다  바로 가르쳤는데 나로서는 회개할게 뭐이냐 하면은 지식으로만 가르쳤지 능력을  그들에게 주지 못했다 하는 그것이 나에게 이 책임이 있겠고, 여러분들은  지식으로만 다같이 받았지 능력은 받지 못했다 하는 그것이 여러분들에게  책임이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표적을 가지고 말하는 것은 이 껍데기들이 다 돼  가지고 있으니까 속에 능력있는 그 표적이 있는 걸 네가 알아라. 보이라. 네가  말씀 믿는지 안 믿는지 보이라 보이는 것은 앞으로 환난이 올 때에나 어려움 올  때도 등불 들고 신랑을 맞이하는 그것이 표적이니까 이제 그런 실상있는 사람이  되라 하는 것을 많이 말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말하는 것 그것입니다. 현실을 세상에 어떤 것을 얻기 위해서도  현실을 사용하지 말아라. 현실은 세상에 어떤 보화로도 네가 죽음에서 네가  목숨이 살기 위해서 죽음에서 네가 살아 나오는 데에도 네가 현실을 사용하지  말아라. 네 현실은 다만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 지식과 능력을 얻는 요 두 가지  얻는 데만 현실을 사용해라 하는 것을 오늘 아침에 단정하는 것입니다.

 그 두 가지를 만나면 현실을 사용해라 이 현실을 요 두 가지 얻는 데만  사용하는데 요 두 가지가 네 모든 소유보다 가치가 훨씬 비중이 높다 넓다 하는  것을 생각을 하고 요걸 깨닫게 되면 너는 요 현실을 다른 땅에 있는 그런 것이나  네 목숨이나 그런 것을 얻기 위해서 사용하지 안하고 네 현실은 전부 하나님의  지능을 얻기 위해서 기름을 얻기 위해서 비유로 기름 얻기 위해서 다 현실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 하는 말씀입니다.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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