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만들자

 

1984. 7. 25. 수저녁 

 

본문 : 요한계시록 17장 14절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선지자선교회 14공과 제목은 진실을 만들자. 진실을 만들자.

요절은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

서론 주의 재림이 가까이 올수록 온 세계는 두 쪽으로 갈라진다. 하나는 짐승.

일곱 머리, 열 뿔에 속한 사람들이 인본으로 하나 되고 하나는 어린 양에 속한  사람들이 하나 된다. 끝까지 인본주의에 끌리자 않고 신본주의를 지키는 자는  이겨 피난과 구원을 얻는다.

본론 첫째 끝까지 인본주의를 이기는 데에는 지식 진실, 행위 진실, 사람 진실  이 세 가지를 마련하여야 하고 또 빼앗기지 아니하여야 한다. 진실한 것은 다  성경 말씀대로 된 지식, 행위, 사람이다. 진실을 만드는 데에는 성경을 열심히  읽고 기도를 힘쓰고 조심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둘째 이 세 가지 진실을 힘써 만들고 또 원수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한다. 만드는 것도 빼앗기는 것도 다 현재에서만 되는 것이다. 과거 미래를  아무리 생각하여도 현재에 지면 헛일이다.

셋째 현재에 우리가 하나님의 지식대로 하면 진실한 지식이 되고 사람의 지식을  따르면 인본 지식이 된다. 행위도 현재에 성경 말씀대로 행동하면 진실한 행위가  되고, 자신도 성경 말씀대로 거룩한 자기로 살면 진실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의 피공로와 성령님과 진리의 돕는 은혜가 있기 때문에 힘만 쓰면  된다. 이 세 가지 돕는 은혜가 없는 사람으로는 하나님이 인정하는 진실한  사람은 한사람도 없는 어려운 일이다. 이것의 성공자가 우주와 영계가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될 때에 이를 유업으로 상속받아 모든 피조물의 중보자가 된다.

우리는 전부를 여기에 투자하여야 한다.

문답입니다. 말세에 전 인류는 몇 쪽으로 나누어지느뇨? 신본주의와 인본주의로  나누어진다.

둘째 진실의 마련과 빼앗기는 것은 언제 할 수 있느뇨?  현재에서만 할 수 있다.

셋째 진실을 준비하여 이긴 자는 무슨 상이 있느뇨? 우주와 영계를 하나님  아버지에게 유업으로 상속받는다. 네 이것이 다음 공과입니다.

 이 공과를 여러 번 하는데 우리가 쉽게 그렇게 그만 지나가면 우리는 교만한  사람이 됩니다. 여러 번 이렇게 한 것은 우리가 현실을 닥쳤을 때에 내 속에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 말씀이 이렇게 한다 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그 지식을  내가 따르려고 하면 현재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 그때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그 현실에서 하나님의 지식을 따르면 미련타 어리석다 해 가지고 어쩌든지  하나님의 지식을 내가 따를라고. 하나님의 지식대로 하는 그 하나님의 지식을  내가 따르려고 할 때에 그게 쉽지 않습니다.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걸 지금 생각하고 현실에서 반드시 하나님의 지식과 인간  지식이 둘이 들어서 내 앞에 놓여 있는데, 내 속에도 하나님의 지식을 따르려는  내가 있고, 내 속에도 인간 지식을 따를라 하는 내가 있습니다. 인간 지식을  따를라 하는 나는 고 옛사람이요 고거는 죽여야 될 놈입니다. 하나님의 지식을  따를라 하는 사람은 중생된 새사람입니다. 또, 내가 현실을 만났을 때에 행동을  하나님의 성경 말씀대로 행동을 해야 된다 하는 사람도 우리 속에 들었습니다.

또 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동하지 안하고 인간 생각대로 행동해야 된다는 그  사람도 우리 속에 있습니다. 우리 속에 두 사람입니다.

 우리 속에 두 사람이 두 편이 돼 가지고 있지. 또 우리 밖에는 하나님과 성령과  진리와 성도들이 있지. 또 왼편에는 악령과 세상 모든 사람과 인간 지식들이  있지 이러니까 이 두 틈바귀 속에 우리가 들어 가지고 이걸 취하느냐 이거  취하느냐 어디 내가 속하느냐 이거는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고 현실을 닥칠 때에 요걸 깨닫고 그렇게 하려 하면 어렵고.

어려울 때에 고 어려움을 피해 버리면 그만 사이다 김 나간 거 한가지입니다. 그  어려움을 피해 버리면 사이다 김 나간 거 한가지라. 그만 어려움을 피해 버리면  피해 버리고 마셔야 그저 좀 달기나 하지 아무 맛없어. 고 어려움을 어려움에서  꼭 요 인본주의에 끌리지 안하고 신본주의에 속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의 내가  지식을 채택하고, 하나님 말씀대로의 벽동을 내가 아무리 어려워도 하고. 또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이 말씀한 말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거룩한 사람.

아버지와 같은 온전한 사람, 깨끗한 사람 진실한 사람, 의로운 사람, 믿음의  사람 이거 다 하나님이 성경 말씀에 말씀해 놓은 사람인데 이 사람으로 내가  살라 하면 어려움이 있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기독교의 구원은 요것 똑똑히 아십시오. 기독교의 구원은  어떻습니까? 생명을 바로 받습니까? 죽고 난 다음에 생명을, 받습니까? (죽고 난  다음에) 네? 또 성공은 바로 성공을 합니까? 실패 후에 성공합니까? (실패 후에)  사람이 존귀한 사람이 되려고 하면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이 존귀케 하는 그  사람이 되려고 하면 천해져 가지고 존귀케 됩니까? 대번에 존귀해집니까? 천해  가지고 존귀해져. 전부 다 그래요.

 이러니까. 우리가 점점 지금은 나 혼자만 그렇지만, 여러분들 모두, 여러분들  개인 개인마다 자기 혼자만 그렇지만 앞으로는 차차 차차 인본주의의 단체가  강하게 세어집니다. 뚤뚤 뭉쳐집니다. 신본주의 단체 도 또 뭉쳐집니다. 이래  뭉쳐지는데 신본주의가 인본주의로 안 끌려가려고 하면 굉장한 애로가 있습니다.

애로가 있을 때 그때에 애로가 있으니까 애로가 있으니까 그만 애로를 피하기  위해서 인본주의로 척 끌려가면 인본주의로 척 끌려가면 그 사람은 사이다로  말하면 어떤 사이다 같습니까? 예? 어떤 사이다와 같소? 김빠진 사이다. 김빠진  사이다같이 그만 그만 맛없고 그만 그만 그 사람이 푹 풀이 죽고 풀이 죽고  기쁨도 없고 그 만 그렇습니다.

 그렇게 어려움을 면키 위해 가지고 버떡 들어가면 폭탄 구멍 뚫린 것 같아요.

폭탄 구멍 뚫린 것. 아, 폭탄이 아무리 강하지만 구멍 뚫리면 헛일이요. 그때 그  폭탄이 6.25 때에 떨어져 가지고 안 터진 폭탄이 있었는데, 어떻게 돼서 문둥이  그 교회 옆에서 담 옆에 떨어졌는데 그 큰 폭탄이 안 터졌어요. 안 터졌는데.

그걸 건드리면 큰일 나. 그래서 기술자들이 와 가지고 살살 나사를 요래 빼니까  피! 하며 그만 짐이 쑥 나가고 나니까 그 다음에는 막 거기에다 망치로 때려서  그만 때려도 아무 일 없소 그만. 때리고 깨져도 아무 일 없다 말이오. 피! 하게  그거 나가 버리니까.

 그러니까, 오늘 이 신본주의에 속한 우리들이 인본주의가 꼬울 때에 어려움을  못 견뎌서 그만 아이구 신본주의 내두고 그만 인본주의 따라가야 되겠다 하면  그만 폭탄에 나사 뺀 거 한가지요. 나사 뺀 거 한가지고 사이다 그만 김빠진 거  한가지라 그만 예수 믿을 맛도 없고 재미도 없고 힘도 안 나고 기쁨도 없고  용기도 없고 가치도 없고 그만 그래 돼 버립니다.

 이러니까, 왜정 말년에도 신사참배 그거 내나 인본주의 따르는 건데 신사참배  안 하는 사람은 신본주의에 속한 사람이고, 신사참배 한 사람은 인본주의에  따르는 사람인데, 그만 신사참배 안 하려 하니까 두드려 패고 감옥에 가두고  자꾸 와 가지고 죽이니 뭐이니 날마다 와 가지고 조아대고 하니까 그만 할 수  없어 인본주의로 떡 넘어 가 가지고 신사참배 한 사람 있고, 그래도 기어고라도  안 하고 감옥에 가도 안 하고, 또 날마다 싸워도 안 하고 뭐 그러면 죽인다  죽인다 해도 죽인다 하거나 말거나 하나님께 맡겨 놓고 안 하고 이라는 사람들은  해방이 지나고 나니까 인본주의에 넘어 간 사람들은 힘이 있어야지 뭐, 암만  설교하려 해야 설교할 힘이 있어야지. 금방 우상 섬겨봤던 마귀에게 절한 그게  나와 가지고 무슨 설교를 할거라.

 이래 놓으니까 그랬는데 그때에 인본주의로 끌려가지 안한 사람. 신사참배 안  한 사람들은 뭐 등신 같아도 막 불이 일어났습니다. 주남선 목사님은 설교 못  하요. 참 설교를 못 합니다. 이래도 해방 후에 해방 후에는 뭐 주남선 목사님이  가서 말만 하면 불이 일어났어. 손양원 목사님도 이 교회 밀려서 밀려서 밀려  밀려다니다가 저 문둥이 교회로 갔어. 그러니까 뭐 그리 유능한 분이 아니야.

유능한 분이 아닌데 그만 인본주의로 안 끌려가고 난 다음에는 불이 나서 손양원  목사님이 얼마나 전국에 다니며 불을 일으켰습니까?  뭐, 나도 못난 사람이지만 그만 그때에 그거 그리 안 끌려갔다고 해서 해방  후에 어디든지 가면 불이 일어나. 그러기 때문에 어디든지. 그때 뭐 신학교 내가  고려 신학교 와 있을 때에 언제든지 새벽 기도는 장 설교를 시켜 쌓아서 나는 뭐  시골 산골 조사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쟁이라 말이오. 이런데 그래도 그  힘으로 가지고 와서 그만 외치면 불이 일어나고 야단이 난다 그 말이오. 용기가  있거든. 힘이 나거든.

 이러니까, 여러분들, 기독자들이 신본주의가 인본주의로 끌려가면 안 죽기  위해서 끌려갔는데 죽고, 잘 되기 위해서 끌려갔는데 안 되고, 성공하기 위해서  끌려갔는데 실패하고, 신본주의에 그대로 있으면 실패될 것 같았는데 성공하고.

죽을 것 같았는데 살았고, 인제 참 절단 나는 것 같았는데 영광을 받아 이래  됐습니다.

 이러니까, 어쩌든지 학생들을, 여러분들이 잘 연구해 가지고 실감 있게  가르쳐서 고 현실 닥쳤을 때에 조그만 할 때부터 요거는 인본주의고 요거  신본주의고 요걸 구별하는 학생들이 된다면 참 보배입니다. 구별하고, 요거  요래하면 신본주의고 요래하면 인본주의인데, 어쩌든지 내가 신본주의에서,  선생님이 인본주의에 끌려가라 한다. 저 동무들이 인본주의로 끌려간다. 요  인본주의로 끌고 갈라고 지금 애를 쓰고 있다. 요래도 내가 말을 하면 그  사람들과 대립이 될 거고 말 안 해도 내가 신본주의가 인본주의에게 절대 안  끌려간다. 주여 내가 신본주의가 인본주의에 안 끌려갑니다. 요것을 속에  결심하고 요라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학생 가운데 뭐 천 명 만 명 있어도 그  학생이 제일이라. 하나님이 그 사람을 들어 가지고 일을 합니다. 성공을 해요.

 이러니까, 만일 우리 서부교회 주일학생들이 이 신본주의에서 인본주의로 끌려  가지 안할 수 있는 학생들이 된다고 하면 이 서부교회 주일학생을 가지고 세계를  구원하고 하늘나라 무궁세계 당신이 자랑해서 막 막 들고 돌아다닐 것이오. 이런  학생 만들면.

 또 모든 향기름이 열리는 향나무라. 향나무. 아가서에 보면 향나무라고 많이  했어 향나무. 향나무는 향 열매보다 향 열매가 여는 것이 향나무요. 이러니까  보조 반사들도 향나무요, 반사들도 향나무요, 부장은 또 온 주일학교에  향나무라. 그 부장 하나를 통해 가지고 그 전부 반사. 보조 반사 전부 일 층에는  일 층 반사가 향나무요, 거기에 주렁주렁 달린 게 모두 반사들, 보조 반사들,  모두 학생들, 또 지하에는 이 층에는 다 그렇다 말이오. 또 서부교회는 이 백  목사가 잘만 하면 아주 큰 향나무가 될 것이라. 향나무가 돼서 백 목사가 이제  향기 내는 향기 내는 그런 향기 내는 과실 실과를 많이 맺어서 향기 나는  장로님들 향기 내는 부 목사님들 향기 내는 또 권사님들 향기내는 또 집사님들  권찰님들 반사 선생님들 부장 선생님들 막 이래 향기 내 향기 내는 걸 내놨으면  이제 백 목사가 굉장할 것입니다. 막 하나님이 들고 이럴거라. 우리가 모두 이런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 권찰님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원권찰 지권찰 다 손들어 봐요. 뻐떡  들어 봐요 예. 여러분들 존귀한 직위를 가졌습니다. 또 그 남권찰님들 손들어  봐요. 남권찰. 지권찰, 원권찰, 남권찰님들 원권찰 지권찰 다 손들어 봐요. 다  들어. 이보다 더 많을 건데. 예, 놓읍시다. 여러분들은 다 향나무요. 향나무.

자, 부장 선생님들 손 한번 들어 보소. 향나무, 큰 향나무. 또 이 부장은 안  뵈네. 손 안 드네. 이 부장 ○○대학 교수 이 부장, 아, 예. 또 원반사들 다  손들어 봐요, 원반사들. 원반사 선생님들. 녜, 여러분들 다 향나무입니다. 향의  열매를 맺는 향나무요. 또 보조 반사 선생님들 다 손들어 보입시다. 보조 반사  선생님들. 네 놓읍시다. 여러분도 향나무입니다.

 그저 어쩌든지 요번 주일에는 여러 주일 가르쳤으니까 요번에는 기어고 라도  신본에서 인본으로 안돌아 갈 수 있는 학생들, 현실 현실에 또 신본이 없는 거야  뭐 파먹을 저나 뭐 있어야지, 없는데. 신본이 없는 제 팔아먹을 수가 있어야지  신본이 없는 사람은 어찌해야 됩니까? 자 신본에 속하지 못한 사람은 어째야  됩니까? 신본에 속하도록 그것부터 만들어 내고, 신본 단체에 속하도록  노력하고, 신본 단체에 속하고 난 다음에 또 어째야 됩니까? 인본에 안  끌려가도록 또 노력해야 됩니다.

 이거 하나님께서 굉장한 우리에게 복된 길을 줬으니까 힘만 쓰면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과 사망과 생명과 모든 것이 다 너의 것이니라.

사람들은 없이 저거 오두막집도 하나 없는 저게 하늘의 것 땅의 것 다 제  것이라고 공연히 참 가증스럽다. 가증스러워도 하나님이 계약했기 때문에 틀림이  없습니다. 가증스럽다 하는 그 사람이 뒤에 가증스러울 것이요 요 말씀 믿고  행하는 사람은 후회 없습니다. 가감이 없고 틀림이 없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 합시다.

 어쩌든지, 죽도록 충성합시다. 뭐. 이보다 더 가치 있는 일 없고 알속 있는 일  없습니다. 암만 해야 후회 없습니다. 암만해도 지나칠 것도 없고, 죽도록  충성합시다. 주를 위해서 땀을 흘려야 좋고 속을 썩혀야 좋아. 주를 위해서 속을  썩힌 것이, 형제 구원을 위해서 속을 썩힌 그게 가치 있어. 형제를 위해서 땀을  흘린 그것이 가치가 있어. 배곯은 게 가치가 있고, 고생한 게 가치 있고, 그게  주님 앞에 설 때에 위로가 되고 상급이 되고 주님 앞에 드리는 선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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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진실을 만들자/ 요한계시록 17장 14절/ 1984. 7. 29. 주일새벽 선지자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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