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자유 영감자유

 

1988. 10. 24. 월새벽

 

본문:마태복음 4장 1절∼11절 그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여게 예수님이 마귀에게 시험 받으러 광야로 갔는데 인도하신 이는 성령이 인도했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하나하나의 모든 현실은 다 시험입니다. 시험은 하나님이 우리를 시험하셔서 시험이 아니고 우리에게 원인이 있어서 시험이 됩니다.

시험이라 말은 한 말로 말하면 어려움이라 말인데 조그만하게, 학교에서 공부하는 무슨 중간 고사라고 하는 중간 시험이 있든지 학기 시험이 있든지 있을 때에 어떤 학생들에게는 그 시험이 시험이 됩니다. 아이고 오늘은 시험친다. 그래 며칠 전부터 잠 못 자고 시험치니까 이거 큰일났다 하고서 걱정되고 근심되고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이렇게 공부를 합니다. 그 사람에게는 그 시험이 시험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충분히 준비를 해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시험이 시험되지 않습니다. 그 시험이 오면은 기쁘고 즐겁습니다. 왜? 기쁘고 즐거운 것은 이제 오늘은, 나는 그때 학교 공부할 때에 시험이 오면은 항상 기쁘고 즐거운 이유는 그날은 혼자 가서 놀고 공 차지하기 위해서 그래. 그때는 공이 온 학교에 공 한 개뿐이라. 한 개뿐이니까 그걸 공을 찰라고 하면은 뭐 이 사람 저 사람 거석하기 때문에 한 삼십 분이나 사십 분이나 그 공부 시작하기 전에 암만 따라다녀봐도 공 한 번 만나거나 못 만나거나 그래요. 그 학생 많은데 공 하나뿐이니까. 이런데 시험치는 날은 공은 내 차지라.

왜? 시험치면 뭐 언제든지 그만 시험지 딱 내 주면 나오던 길로 퍼뜩 써 넣으면 한 십 분 걸리거나 그리 아니면 다 써 넣어 버리고 나오면 그때는 공을 얼마든지 칠 수 있습니다. 저 교실 먼 데 가서 혼자 가지고 놀아. 혼자 가지고 놀아. 그러니까 시험친다 하면 즐거워. 그 시험이 시험되지를 안했어. 그래 나는 거게서 느꼈어.

이래서, 야고보서 1장에 있는, 야고보서 1장을 지금, 야고보서를 공부시켰는데 오늘 야고보서에 대해서 모르는 그 질문을 해라 이래서 모두 질문이 열석 장인가 들어왔어. 들어왔는데 오늘 오후 두시부터 그 질문에 대해서 내가 깨달은 대로 해석을 해 줄 것입니다. 그게 시험인데 시험은 거게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에게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자기 속에 욕심 그놈 때문에 항상 시험이 된다 이랬어.

우리가 모든 현실은 다 시험인데 우리 스스로의 시험이라. 내가 참 믿나 안 믿나, 내게 승리가 있나 없나, 내게 이 믿음이 잡탱이로 돼 가지고 있나 순전히 완전자의 힘으로 돼 가지고 있나 하는 것이 내게 시험이지 하나님께서는 다 알려 줬고 가르쳐 줬고 만들어 줬기 때문에 그대로 살면 시험될 게 하나도 없어.

그대로 살면 되는데 그대로 지금, 의심한 거 때문에 시험이 되고 믿지 않는 것 때문에 시험되고 실행하라 해도 실행을 연습해 주지 안했기 때문에 시험이 되는 거라. 아브라함에게는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 하는 그것이 아브라함에게는 시험이 되지를 안했어.

아브라함을 그 시험을 받았다 하는 그것은 사람들 말로 시험을 받았지 그에게는 시험되지 안했어. 그거는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 하니까 아브라함이 그만 기쁘고 즐거워서 밤새도록 잠을 못 잤어, 어짜든간에. 뭐 걱정돼 잠 못 자는 게 아니라.

나무를 패 놓고 하, 이 나무보다 이게 더 좋은 나무다. 뭐 좋아서 벙긋거리고 못 견뎠어.

왜? 그는 어려운 일 닥치면 그에게는 어려운 일이 아니고 하나님의 큰 축복이라는 것을 경험하고 체험해서 깨달았기 때문에 이제는 세상에 없는 자식을 번제로 드리는, 백 세에 낳은 외동아들은 번제로 드리라는 이게 이렇게 큰 어려운 일을 시키는 것 보니까 여게는 큰 축복이 있겠다 싶어서 뭐 기뻐 즐거워서 밤새도록 들락날락하면서 좋아서 못 견뎠어.

이렇게 시험은 다 인간에게, 순종치 안하고 준비하지 안하고 충성치 안하고 노력하지 안한 그것 때문에 시험이 되는 것인데 모든 시험은 그것은 누가 시험 받도록 시험 장소로 인도했는가? 그거는 성령이 인도했다 했어. 그러면 오늘도 우리 현실을 만들어 주시는 이는 성령이 만들어 주신다 하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된다 말이오.

이렇게 시험하는데 여게 보니까 전부 예수님은 하나님께 독재당합니다. 뭐 떡 말하니까 ‘떡으로만 살 게 아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된다.’ 또 ‘여기 뛰어내려라'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고 그분에게 순종해라' 또 `나한테 한번 절하면 이 천하 영광 다 주겠다’ ‘하나님 그만 섬기고, 홀로 그만 섬기고 그에게만 순종할 것이다.’ 이라니까 마귀가 도망쳐 버리고 말았어.

예수님은 일찍부터 하나님에게 독재당하신 분입니다. 하나님께 절대 독재당해서 독재 안 당한 게 하나도 없어. 하나님께 독재당했고 또 예수님은 우리에게 독재하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백 목사도 하나님의 뜻이면 독재합니다. 온 교인들이 반대해도 눈도 꼼짝거리지 안하고 독재하요.

그래서, 내가 이 독재라 하는 이것 때문에 ○○교파에서 쫓겨 나온 것도 가만히 원인을 생각해 보면 독재 때문에 쫓겨났어. 해방 후에, 바로 8 5 해방이 됐는데 해방되고 나서 제가 산에서, 덕유산에서 해방을 맞이해 가지고서 해방된 지 한 일주일인가 얼마가 지나고 나니까 거게서 내려오라고 기별이 왔던가 어째 왔던가 가 가지고서 거창읍에 갔습니다. 주남선 목사님은 옥에 들어가셨다가 출감했지마는 평양 거게서 지금 집회하느라고 내려오지를 못하고 계시고 그때에 ○○○교회는 아니고 ○목사님, ○○에 있는? ○목사님이라고 그이가 있는데 그이도 인본주의입니다. 그랬는데 내려가니까 그 청년들, 그때 ○○○장로님이라고 그 장로님의 큰아들이 그때 전도사로 있었는데 모두 집사들, 전도사, 또 ○○○집사라고 그 사람이 재산도 있고 제일 똑똑한 수집사입니다.

그런 분들이 주 모아 가지고서 나를 청해서 내가 가니까 말하기를 ‘이제는 해방이 됐으니 이제는 여기인민공화국이라면은 공산주의입니다공산주의 민주주의가 이래 가지고 지금 이래 가지고 있으니까 모두 공산주의로 건국을 하자, 민주주의로 건국을 하자 이라니까 우리는 어떻게 돼야 됩니까? 우리는 아무래도 민주주의에 속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말하는 것을 ○○○장로님 큰아들이 말했는데 그분은 대학을 졸업했고 또 어데 고등학교인가 선생으로 있다가 왔는데 그때는 거창군내에 대학 졸업 맡은 사람이 얼마나 많았느냐? 통일원 장관으로 있던 ○○○씨가 대학을 졸업했고 그 아들 둘이 대학을 졸업해서 하나는 대구 계성학교 선생으로 있고 그분들이 있고 그 대학 졸업한 사람들이 그렇게 없었습니다. 아주 희귀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라면 다 그때 뭐 아주 높은 데 있어서, 요새는 대학생이 뭐 아주 지저분하게 이렇지만 그때는 일 군에 대학 졸업 맡은 사람들이 한 삼사 인 더 안 돼, 삼사 인. 어느 고을이라도 거의 시골 골짝에는 다 그래요.

그래 가지고, ‘우리는 아무래도 이거 민주주의에 우리가 속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라면서 `민주주의에 속해야 되니까 우리도 이 건국운동에 민주주의 운동으로서 지금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하는 그것을 말할 때에 그래 내가 있다가서 ‘우리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우리는 공산주의도 아니고 민주주의도 아니요 제국주의도 아니요 우리는 그런 것 아닙니다. 아니고 우리는 신앙주의입니다. 하나님에게그때 나는 독재주의란 말 안 했어신앙주의입니다. 하나님을 따라서만 피동되는 이 신앙주의입니다.’ 이라니까 그것 때문에 벌어져 가지고, 그분들은 그때 대창을 해 가지고, 대창을 해 가지고 민주주의 지금 건국한다고서 이 모든 민주주의 건국에 반대되는 자들은 대창으로 이렇게 다 찔러 거석한다고 그때 이 남한에 있는 이 모든 교회들이 십자가군이라고, 십자가군이라고 대창군으로 대창을 그래, 총이 없으니까, 대창을 만들어 가지고서, 겨우 차도 일 군내에 차 다 해 봤자 열 대도 될까 말까 해요. 그때 거창을 내가 알기로는 거창군 내에는 추럭이 세 대인가 있었고 또 뭐 이거 승용차가 몇 대 있었습니다. 이랬는데 그 차를 다 등용을 시켜 가지고서 다 내놓으라 해 가지고 등용해 가지고서 대창을 만들어 가지고서 그래 부산까지 내려오고 뭐고 다 그랬습니다.

그때에 나는 ‘기독교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민주주의가 아니고 기독교는 하나님을 따라서 움직이는 신앙주의다.’ 이래 가지고 시비를 했었는데 그 뒤에 이제 제가 ○○신학교 들어와 가지고 난 다음에도 그 시비가 시비였습니다. 나는 그때 독재주의라는 말을 하지 안하고 신앙주의로 자꾸 말했어요.

‘우리는 한 분에게 동하고 정하고 피동되는 것이지 인간들 의논해 가지고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면 왜 집사들도 의논해서 뺐느냐? 그거 일곱 집사 뺄 때에 온 교인들이 투표해 가지고 빼지 안했느냐?’ ‘투표해 가지고 뺐으나 그라면 민주주의로 보지마는 뺐으나 그대로 등용하지 안했다. 나중에 사도들이 검사해 가지고서 하나님의 뜻이 되는 사람만 집사로 만들었지 그걸 빼 가지고 사도들 앞에 가지고 가니 사도들이 보고서 검사해 가지고서 이 사람은 집사 세울 수 있다 해서 세웠지 사람들의 다수의 가결에 따라 그렇게 하지를 안했다.’ 이래 가지고 그때부터 나는 ‘종다수가결은 이거는 기독교가 아니다. 다수가결은 기독교가 아니다. 기독교는 진리라야 복종하고 진리 가결이라야 되는 것이지 어데 다수가결이 있겠느냐?’ 이래 가지고 그때 싸움이 많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때에 모든 교인들은 다, 모든 교역자들은, 목사들은 전부 민주주의요 다 종다수 가결로 이래 하고, 이거는 뭐 설교록에 나갈 터이니까, 다 그 사람들 거의 죽었지마는 아직도 살아 있는 사람들이 있어. 또 내가 나온 걸 보면 저희들이 알 거라.

이래 가지고서 시비가 날 때에 언제든지 그걸 양보하지 안하는 통에 내가 거게서 마찰당했던 것입니다. 나도 만일 그들과 협동해서 이 다수를 따라서 따라가고 사람 따라갔더라면 내가 핍박을 안 당할 터인데 안 따라갈라고 기독교는 독재주의라는 걸 내가 깨달았기 때문에, 하나님 한 분이 독재하고 그분에게 또 독재당한 사람은 그 밑에 사람에게 독재한다 이걸 깨달았기 때문에 그때 마찰이 됐던 것입니다.

그라다가 결국은 나는 소수고 거기는 다수기 때문에 다수가 결의해 가지고서 이제 저를 쫓아냈습니다. 쫓아내서 상회에 복종하지 안한다는 그 죄목으로, 상회불복종의 죄목으로 제가 정죄받아 가지고서 거게서 제명을 당해 버려서 제명을 해 버려 나는 거게 설 수가 없고 이래서 쫓겨 났습니다. 그래 내가 거게서 있을 때에도 ○○노회에서 백 조사를 그때 아마 전체는, 나는 전국에 집회하고 다니는데 ‘그 사람을 만일 강단에 세우면은 다 치리받는다’ 이래 가지고 거게서 ○○○목사님이니 OOO목사님이니 그런 분들이 거게 대가리인데 결의를 해 가지고서 그래 내가 정죄를 받았었습니다.

그러나 ○○○ 목사님이 마지막에 세상 떠나기 전에는 나한테 와서 자복을 했습니다. 자복을 하고, 그이가 나하고 말도 안 하는데 열차 타고 가면서 한번 자기가 나를 좀 식당으로 청하기 때문에 이 별일이다 이 사람이 어째 청하는고 싶어서 내가 가니까 ‘이 지금 ○○교파가 OO 교파하고 합동을 할라고 지금 이와같이 합할라고 이래 하고 있는데그때 나는 아직까지 조사요백 조사님은 눈이 밝아서 이런 데 대해서 모든 것을 다 바로 정평하는 줄 내가 압니다. 이렇게 말하고 내가 송사에 대해서 예배당 소송에 대해서 그렇게 말했는 거 그거는 조사님하고는 반대됐지마는 나도 소송을 원해서 한 거는 아니고 부득이 해서 그 소송을 했던 것입니다. 내가 지금 자식들에게 유언하기를 대대로 소송하지 말라 하는 걸 내가 유언을 하고 죽을 것입니다.’ 그렇게 서로 과거 것을 잘못됐다고 사과를 하고 이렇게 흉금을 열어 놓고 난 다음에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래 내가 있다가서, 지금 ○○교파가 OO교파하고 합할라 하는 것은 속에 내용이 벌써 깨달음이 다르기 때문에 합해지지 못합니다. 그거는 장사꾼들 하는 일인데 ○○교파에서는 생각하기를 암만 OO 교파가 많아도 ○○교파가 들어가면 OO 교파가 ○○교파화 될 것이라 이 욕망을 가지고 하고 있고 또 OO교파에서는 ○○교파 그까짓 거야 뭐라 한다 해도 우리는 숫자가 많으니까 이 안에 들어오면 그만 설설 녹아져 가지고서 결국은 ○○교파가 여기 OO 교파화돼진다 이런 야욕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장사꾼들이 하는 짓이지 진리를, 진리와 하나님은 같은데 하나님 모시기를 그런 꾀 가지고 모시면 안 됩니다. 그러나 내가 그 결과적으로 말하는 것은 합해진다고 하면은 나중에 ○○교파가 OO교파화 많이 되기 때문에 여기 있다가는 ○○교파가 씨도 남지 않겠다 하는 것을 생각하고 다시 거게서 나올 것입니다. 요렇게 내가 ○○○목사님에게 말했어.

그래 ○○○목사님이 ‘옳습니다. 나도 깨달음이 그렇습니다.’ 꼭 그대로 됐습니다.

그대로 됐어요. 여러분들은 지금 말하는 걸 도무지 줄줄 이 학위나 뭐 그런 것 있으면 알아 주지 이 말한 것이 맞나 안 맞나 하는 것을 이거 미래 두고 한 말이 맞는가 그걸 도무지 평가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그거요.

그래 합했지. 합하고 하니까, 그거 내가 말하기를 ‘합하면 일차 제일 높은 감투는 ○○○목사님에게 씌워 줄 것입니다’ 이라니까 OOO목사님도 웃으면서 ‘녜, 그거는 아마 그러기 쉬울 것입니다.’ 그때 신학교 이사장, 또 그 합동한 그 총회 총회장 그래 했습니다. 그뭐 다 아는데. 총회장 했소. 이라다가 나중에 암만 봐도 안 되니까 여기 나가야 되겠다 해 가지고 다시 ○○교파로 돌아가자 해 가지고서 환원을 해 가지고 돌아왔다고서 환원파가 생겼어. ○○교파에 환원파. 그래 ○○교파는 합동돼서 없어졌고 들어갔다가 나왔기 때문에 그거는 환원파라 이랍니다, 환원. 근본으로 ○○교파로 돌아왔다고 환원, 돌아올 환자 환원.

이래서, 이랬는데 우리 총공회가 지금 이것 때문에 큰 진통을 앓고 있습니다.

총공회가 뭘로 갈라졌느냐? ○○○목사님이 제일 처음에 갈라지는 작용을 했는데 그가 기독교는 민주주의인데 백 목사는 지금 자꾸 독재주의를 주장하기 때문에 안 된다고서 논문을 지금 한 번 내놨고 또 두번째 내놨고, 두 번 내놨어 세 번 내놨어? ○○○목사. 두 번 내놨어. 두 번 내놨는데 그 지금 논문이 그대로 있습니다.

이래서, 총공회는 독재주의라 민주주의라 하는 것으로써 둘로서 갈라졌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천하 만국을 다 주면서 나한테 따라오라 해도 예수님께서는 독재주의로서 하나님 한 분에게 복종하고 그만 섬기는 일이지 다른 데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이 이것이 하나님의 독재주의라 하는 걸 여게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 눈 뜨고 깨. 이거 잘 안 들으면 안 돼. ○○○씨도 인본주의에 가까와요.

그러니까 그것을 아주 원수를 삼아 가지고서, 민주주의는 인본주의요 독재주의는 신본주의라는 것이오.

그래 가지고 민주주의냐 독재주의냐 이래 가지고 ○○○목사님이 논문을 두 번이나 내 가지고 지금 그것이 있어요. 있는데 그러니까 그분들은 그래 가지고 어제도 언제 서울에 있는 우리 진영에 있는 목사님이 말하기를 그렇게 말해요. ‘목사님한테 내가 하나 을 것이 있습니다’ 그래 뭐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지금' 또 그 사람도 그래, 그 사람도 기독교를 독재주의라 민주주의라 하는 그거는 생각하는 각도가 달라서 그렇다고서 민주주의라 하는 걸 좀 변호 비슷하게 말해요. ‘기독교라 말은 내나 그리스도교라 말이요 그리스도교는 내나 그리스도다. 그리스도는 독재주의라는 말이다.’ 이라니까, ‘요새는 보면은 교회들이 어떤 교파에도 붙들리지 안하고 속하지 안하고 전부 개인주의로 저 믿고 싶은 대로 믿고 전부 이래 가지고서 개인의 구멍가게로 전부 이래 다 이래 가지고서 어데든지 한 군데도 매이기를 싫어하고 다 이라는 이 세대가 됐는데 목사님이 혼자 자꾸 그래 하시면 너무 걱정만 하고 상하시기만 하기 때문에 그만 내비두고 그만 뭐라 하든지 그만 저거가 각각 저거 가는 데로 가고 가면서 나는 이 길을 가도 나는 이 길 가면서 나는 여게 합하고 나는 저 길 가면서 또 저게 합하고 이래 모두 개인주의로서그 사람이 개인주의라 말은 안 해도개인주의로 이와같이 지금 믿고 있는 세대기 때문에 그것을 한테 뭉칠라 하면 고생만 하고 걱정만 하기 때문에 그만 내비두시이소. 내비두고 그만 교훈이나 하시이소.’ 이렇게 말해요.

그래서 그래 내가 ‘이 서울은, 서울은,’ 요새 지금 기독교 자유주의가 들어와 가지고서 그라는데 세계 교회를 망친 것이 기독교 자유주의가 망쳤습니다. 기독교 자유주의. 어찌 됐든간에 우리가 자유하자 하는, 자유를 성경에 있는 갈라디아서 5장 1절에 ‘자유하기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다 그러기 때문에 다시는 종되지 말아라’ 그 자유라 하는 그 자유가 무슨 자유냐 하면은 그 자유가 무슨 자유냐? 진리 자유요. 진리대로 하는 그것을 어데서든지 굽히지 말아라. 영감 자유, 영감을 네가 어데서든지 소멸하지 마라. 영감 자유, 예수님의 사죄, 칭의, 화친의 이 사활의 대속의 자유입니다.

이게 자유인데 인간들의 만물보다도 거짓된 인간들이 그래 전부 다 사욕을 가지고 있는데 인간들의 사욕의 주관 이게 자유인 줄 알고 이 자유로 하기 때문에 이거 영 그만 꺼꾸로 돼 가지고 이렇게 교회가 어지러워진다 말이오. 세계 교회가 자유주의에서 완전히 망쳐지고 지금 이렇게 속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데, 이제는 서울에 들어와서 서울에는 다 그렇습니다. 한국 교회서는 제일 서울 대구 부산 중에 부산이 제일 깨끗합니다. 부산이 제일 깨끗하요. 서울은 벌써 다 기독교 자유주의 민주주의가 다 됐어. 근본부터, 칼빈이 왜 교회를 이와같이 지금, 깨달았던 위대한 선생이지마는 교회가 이렇게 자꾸 부패하도록 했느냐? 그분에게 큰 과오는 어떤 게 과오냐? 기독교는 민주주의라 하는 것이 큰 과오입니다. 기독교는 민주주의라 하면 기독이라 말은 그리스도라 말이요 그리스도는 민주주의라 말이오.

그리스도는 민주주의가 아니오. 그리스도는 독재주의요, 독재주의.

하나님이 또 아버지가 독재할 때에 예수님이 거기 독재를 당했고 독재당한 예수님은 예수님 그 이하에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다 독재했습니다. 이것은 뭐 내가 말하는 게 아니라 내 자랑 말이 아니고 내가 하는 말이 이게 설교록에 그대로 나가. 그대로 나가니까 지금 이걸 밝혀서 알려야지. 이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가 마구 이것 때문에 죽어 들어가고 막 썩어 들어가고 마구 하기 때문에 세상에서 칼을 맞아도 하나님은 나를 기뻐하실 거라 말이오.

내가 이거 안 하면, 예수님은 천하를 다 줄라 한다 해도 그거 하나님에 독재이지 나는 하나님에게 독재당하지 아무 데도 딴 데 둘을 섬길 수가 없다, 아버지 한 분에게만 복종한다 이렇게 말했는데 뭐 인간 얻기 위해서 어떤 신학자 하나 뺏기지 안하고 신학자 하나 얻기 위해서 내가 이 진리를 양보하고 하나님을 양보해요? 어림도 없습니다.

‘자꾸 이렇게 말하니까’ 어제도 또 그 협박이 와요. 와 가지고, 아니, 금요일날.

무슨 그때 협박이 오느냐? ○○○목사님께 어떤 목사님이 와서 말하기를, ‘자, 그거 이렇게 해서 자꾸 목사님이 이걸 가지고 이거 말을 하니까 이제 그 신학자가 찍해야 정규 신학자는’ 본인은 말하지 안하고 본인 부인이 말해. ‘이 정규 신학자로 말하면 찍해야 하나밖에 없는데 이 하나 이렇게 그래 하면 인신 공격을 하면 되느냐?’ ‘인간보다도 진리가 큰데 이 기독교를 막 마구 전부 폭살을 시키는 이거 지금 이 일을 하는데, 이 총공회를 다 죽이는 이거 지금 폭살 독약이 내려왔는데 어찌 그걸 말하지 안할 수가 있겠노? 말하지 안할 수가 없다.’ ‘이라면 그 사람도 나가고 나면은 다 나가면은 어찌 됩니까? 이래서 다른 사람들도 모두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걱정하고 있는데,’ ‘걱정하는 그거내가걱정하는 그것은 월권이라. 하나님의 뜻대로 진리대로 해서, 진리대로 해서 나가는 것은 그 우리는 진리대로 할 것뿐이지 그거 되고 안 되는 건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지 다른 게 하지 않해. 그러나 지금도 기독교는 독재주의라는 이것이 돼야 되고,’ 기독교 독재주의 민주주의, 민주주의는 인본주의요, 민주주의기 때문에 기독교에서도 세상과같이 무슨 회의가 있으면 종다수 가결했습니다.} 우리는 그 헌법에 해 놓기를 종다수 가결이 아니라. 그러기 때문에 노원 소원을 작성해도 노원 소원 헌법 작성할 때에 나한테 물어서 ‘노원 소원은 어떤 기관입니까? 뭣뭣을 결의하는 기관입니까?’ ‘아니, 의결 기관은 아니다. 의결 기관은 아니고 심의 기관이다, 심의. 하나님의 뜻을 찾는 그 대표자로서 심의 기관이요 의결은 성경이 한다.’ 요렇게 해 놓은 것이 우리 지금 작성하고 있는 헌법이라.

이래서, 내가 오늘 아침에 말하는 것은 여기 그거 부탁한 사람이 두 사람 있는데 그 사람들이 할 때에 거게 똑똑히 쓰기를 우리 총공회는 종다수 가결이 아니요 진리 가결이라. 우리 총공회는 민주주의가 아니고 독재주의라 하는 그것을 꼭 명문해서 밝혀 놓으십시오. 이러면 이제 옳은 것을 선포해 가지고 뭐 그렇게 고독당하다가서 죽는 것이 그게 죽으면 죽고 그거는, 옳은 것 말하다 죽은 것이 예수님이시요 우리 성도들의 갈 길이 옳은 것 바른 것 이 주장하다가 행하다가 생활하다가 세상과 배치되는 옳은 사람이 양보하지 안하고 타협하지 안하다가 죽는 것이 순교인데 뭐 주저할 것이 뭐 있소? 천하 만국을 다 준다 해도 예수님께서 독재주의지 나는 너하고 타협하는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이렇게 말했는데 뭐 신학자 하나 둘, 지금 한국 교회에 총공회가 한 백여 교회 돼요. 백여 교회 그거 지금 안 뺏기기 위해서 그거 붙들기 위해서 진리를 양보하요? 백여 교회가 다 없어진다 해도 진리는 양보할 수 없고 내 생명을 뺏긴다 해도 진리는 양보할 수 없는 것이 그것이 오늘까지 내가 지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왜정 말년에도 내가 신사참배를 안 하고 신사참배 반대를 주장하고, 내 밑에 있는 교인들은 주일학교 학생 하나도 신사참배 안 했습니다. 동방요배도 하나도 안 했어. 6.25 때도 그들이 있는 거게서도 집회하고 공산주의 점령지에서도 두 달 동안을 계속해서 집회를 했었습니다.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알고 정신을 차려야 되지 이게 자꾸 간판 가지고 따라간다 말이오, 간판 가지고서. 이 총공회는 어데 교회가 돌아온 교회 없어. 돌아온 교회 없고 전부 여게서 하나 둘 교회를 자꾸 개척해 가지고서 백여 교회가 됐지 여기 어떤 교회가 여기 이리 들어올라고 해 가지고 들어온 것 없고 들어왔다가는 다 그거 못 배깁니다. 왜? 그는 민주주의로 인간 좋아하는데 여게는 독재주의로 하나님 좋게 하니까, 인간 독재 독재라 말이 아니고 하나님께 독재당한 사람은 하나님께 독재당한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독재합니다. 그대로 주장합니다. 혼자 외로워도 그대로 행하고 있어.

그러기 때문에, 기독교는 독재주의라 말은 그리스도는 독재주의라 말이요 하나님은 독재주의라 말이오. 민주주의가 아니라. 민주주의 이게 되기 때문에 타협이 나오고 자꾸 인본이 나오고 화합이 나오고 아무리 옳은 걸 주장해도 다수 가결로 많은 숫자가 많이 말하면 그게 이기기 때문에 부득이 회장이 되고자 하는 사람도 많은 사람의 표를 얻어야 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다 바로 깨달은 사람이 많은 사람 아니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사바사바나 모든 옳고 바른 걸 주장하지 안해야 표를 많이 얻지 옳고 바른 걸 주장해 가지고 표를 많이 얻는 길이 없어.

여게서는 처음에 초창기니까 옳고 바른 걸 내가 자꾸 가르쳐서 그래서 내게서 가르쳐 가지고 새끼가 나온 게 돼 놓으니까 이랬지마는 조금 대가리가 커지니까 지금 이래 그만 해서 자꾸 이래 말하기 때문에 정치는 내가 안 하겠다. 이제 정치는 나는 안 한다. 내가 정치 그거는 너거가 그만치 삐끄러져 나가기 때문에 정치는 안 한다.

그러나 교회가 사사시대에 군왕시대로 종교와 교훈이 두 갈래로 갈라져 있어서, 정교가 하나된 것이 사사시대요 그것이 갈라져서 정교가 둘로 갈라진 것이 이제 군왕시대인데 군왕시대로 갈라진 거와같이 우리 총공회도 이래 갈라졌다. 나는 그러니까 교훈만 하지 다시 그거 내가 안 하겠다. 안 할 것은 해 봐야 이것 말하니까 너거 그게 사는 길이고 옳은 길인데 이거 말하다 보니까 교훈까지 반대를 해 가지고서 지금 받지 안하기 때문에 나는 교훈만 하고 나는 정치는 안 하겠다.

이래서 소원 노원을 정해서, 소원 노원은 어떤 건데? 소원 노원은 소원은 삼십 명이요 노원은 십오 명인데 이것을 그렇게 선정한 사람들이 대표적으로, 사십오 명이 대표적으로 하나님의 뜻이 뭐인가 대표적으로 찾는 그 심의 위원. 찾을 심자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뜻을 찾는 심의 위원이지 의결 기관이 아니라, 뭣을 결정지우는 그 기관이 아니라. 이러니까 이제 사십오 명을 택해 가지고서 너거 주장대로 뭣이든지 말해라. 뭣이든지 말해가지고 너거대로, 그래서 삼십 명의 소원회의 회장은 ○○○목사님이 됐고 또 그 노원이라 하는 건 나이 많은 사람들인데 십오 명의 대표인 회장은 ○○에 ○○○목사님이 됐고 그랬습니다. 나는 거게 빠졌어.

소원 노원 하니까 미국에 상원 하원을 따라 그랬는가보다. 그런 것 따라가지 안해, 하나님 따라가지. 이래 놓으니까 헌법 작성하는 사람들이 자꾸 원이라 하니까 원자는 상원 하원 하는 거와같이 이 집 원자를 떡 써놔. 집 원자가 아니다. 여게는 인원 원자, 회원이라는 그 회원, 회원에서 젊은 사람들의 대표회원, 늙은 사람들의 대표회원으로서 그 입 구 자 밑에 조개 패한 그거 회원이라 하는 그 인원 원자다.

이래 가지고서 이래 했는데 그래서 뭐 마음대로 지금 이래 해서 얼마든지 찾아 가지고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가자.

또, 다른 데서는 회의에 말 못 내게 해요. 이러나 여게서는 평신도까지도 방청한 사람들은 다 발언권이 있다. 뭣이든지 발언권이 있어서 틀린 말은 하면 안 되고 옳은 말만 하면은 그 말이 성립돼. 발언권이 다 있구로 전 방청인까지 온 교인까지 그 발언권이 있는 그런 총회가 어데 있습니까? 여기 뿐이라. 이것이 달라.

또, 나쁜 거 있으면 얼마는지 써내라. 써내 가지고 그걸 고치자. 마흔 몇 가지를 써내서 그걸 지금 수정해 나가는데 이래 가지고 뭐이든지 개인이 이거 틀렸습니다 이거 틀렸습니다 이래 했으면 좋겠나 그거 전부 자기네들이 다 신고하구로 해 가지고 다 프린트 베껴 가지고 온 교역자에게 다 나눠 주면서 이래 가지고 심사 숙고해 가지고 와서 틀린 것 조사해서 이래 하자. 이래 가지고 틀린 거는 의논해 결의해 가지고 결의해 가지고 이리저리 하는 이런 기관이 없어! 세계에 없어! 이렇기 때문에 노선으로는 세계에 제일 좋은 노선이야! 교훈도 세계에 제일 좋은 교훈이라! 미친 사람으로 저거들이 말하지마는 듣고 복종하면 살고 그리 안 하면 저는 세상으로 나가 버리고 말아. 별게 없어.

뭐 어떤 신학자 하나 둘 교회 교역자 몇십 명이 어데로 간다고 해 가지고서 내가 진리를 양보해? 오늘까지 그러기 때문에 내가 진리 양보하지 안하고 살아나왔다고서.

그러니까, 기독교는 독재주의요 민주주의가 아니라. 독재주의라 말은 하나님 한 분이 독재하시는 것이요 하나님에게 독재당하는 목사면, 하나님께 독재당한 목사면, 하나님께 독재당한 목사면 독재당한 그 목사가 교인들에게 독재를 해야 됩니까 타협을 해야 됩니까? 이분 말해 봐. 독재해야 되지, 독재해야 돼. 제가 하나님에게 독재 안 당하고 하나님은 가라 하는데 저는 안 간다 그랬으면 그거야 제가 독재 못 하지. 독재하면 더 인본주의 되지.

이래서, 뭐 지금 이래 말하는 것 ‘뭐 지금 거게도 있는데’ 말하기를 이렇게 뭐 `백 목사 말한 게 아니라 그거 다 다른 데도 다 그래 말하고 있는데’ 이러는데 인제 전부 막 여게서 깨달은 것은 이천 년 동안이나 없었던 진리를 하나님이, 내가 안 게 아니라. 하나님이 나에게 주셔서 알았어. 하나님이 나에게 주셔 알았지 나한테 설교할 때에 하나님이 가르쳐 준 그대로 설교한 것이지 내가 책 보고 연구 안 해.

나는 독서를 성경 외에는 읽기를 싫어하는 사람이오.

이러니까 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알려 주셔서 말하고 보니까 뒤에 맞았고 맞았고, 기본구원이니 건설구원 그거 때문에 핍박 많아. 이단이라고 자꾸 핍박을 받아.

핍박을 받아도 뒤에 가서는 나중에 가서는 이단이 아니라 정통이라. 이번에도 저 ○○서 이단이라고 받았지 ct4““노회에서 이단이라고 받았지 또 뭐 ○○노회서도 받았지 또 이번에는 저 ○○ ct4““에서 또 이단이라고 받았는데 ○○에서 ○○○목사님이 와서 ‘이제는 그들이 잘못했다고 심심 사과를 합니다’ 요라면서 그들이 문서로 써서 내 놨읍디다. 여기 가지고 왔어. ‘이거 이래 잘못됐다고 이렇게 기록해 냈습니다’ 전부 말한 사람마다, 이 이단이라 하는 건 그들과 다르기 때문에, 수많은 이단으로 정죄당하고 나중에사 가서 보니까 그들이 다 틀렸고 여기 잘했고 하는 이것이 하나 둘이 아니라 수십 가지가 나오면 이만하면 알 터인데 이래도 모르고 그 어데서 역사에 집회에 이래 가지고 한꺼번에 육백여 명이 낫고 그 이적에 대해서 다섯 권이 나왔는데 거게 보면 나온 병나은 자 숫자가 이천몇 명이라. 이천몇 명에 백 얼마? 종류는? 몇 종류? 병나은 종류가 몇 종류? 이백구십 종류?} 이백구십여섯 종류의 병이 나았는데 이천여 명이 나았어. 심령의 변화는 혹 기록해 낸 사람 있지 기록 안 했어.

심령의 변화는 다 받았는데 죽도록 변화시켜 놓으면은 마귀가 가 가지고 홱 뒤비트려 죽이고 죽이고 이렇게 마구 소방대들이 있어 가지고 이렇게 하고 있다 말이오. 양성원에서도 여기 와 가지고서 한 달 동안 있으면 사람들이 좀 변화돼 가지고서 진리 가지고 가면 저거 교회 가 가지고 저거 교회 있는 목사들이 다 이래 그만 들이 꺼 버리니까 또 변질돼 버리고 만다 말이오.

이 진영에서도 이 교훈대로 받아서, 내가 어제도 어떤 사람 보고 탄식을 했어. 이 교훈을 누가 받아 가지고 요대로 지금 계대해서 계속을 해서 후계를 시킬 자인가 그런 사람이 하나도 보이지 안해. 이 교훈에게서 바로 깨달은 사람이 없어. 그저 우선 좋으니까 이용만 해 먹고 팔아먹지 이 교훈을, 사람이 그 설교를 천 번 설교를 하고 강조해도 그 사람이 모르는 설교하는 사람 있어. 성신의 감동이 아니면 모르는 것입니다. 자기가 아무리 말을 해도 하나님의 사랑을 아무리 말해도 성신의 감화가 오지 안하면 하나님의 사람을 제 생명적으로는 받아 들이지를 못합니다.

이런데 히브리어 박사가, ○○신학교에 있는 히브리어 박사가 말하기를 구약은 히브리어로 기록했기 때문에 구약은 안 믿는 히브리어 학자가 히브리어 모르는 목사들보다 구약 성경은 훨씬 잘 안다 하는 그것을 그래 말해. 그래 내가 고함을 질렀어 어데서 그따위 소리를 하고 있느냐고서. 그 교수가 완전히 그거 변질된 교수다. 어데 기독교에 그런 게 있노? 이래 가지고 내가 성내니 나중에 그래 중단했는데 지금은 그분이 깨달을 것이라.

그 사람 나를 저 먼저 그때 와 가지고서 그 ○○신학교를 짓는데 ct4““신학교에, 그 역부러 찾아내려 와서 ‘그 이사장을 좀 해 주십시오’ ‘내가 뭐 돈 한푼도 없는 내가 이사장을 어떻게 하노? 돈 한 푼도 없는데?’ ‘아이고 명의만 걸어 주십시오. 돈 내라 소리 안 합니다.’ 명의만 걸어달라고. 나는 그런 자격이 없다, 안 한다고 내가 말했어. 그러니까 그분이 나를 좋아하기 때문에, 인정하기 때문에 그래.

그분이 집회 때도, 지금 뭐 내가 미친소리 같으나 내게 대해서 그런 말을 집회 때 많이 하더래.소개를 하더래요. 증거를 하더래요.} 옳은 말 하면은, 옳은 걸 원하는 사람은 옳은 데로 따라갑니다. 이런데 어짠지 이 총공회 이거 길러 놓은 것들은 뭐인지, 옳고 그런 걸 말해도 대세를 봐서 여게가 옳으나 많으나 이거 보고 대세 보고 따라가지 진리 보고 따라오지 안해. 자, 이래야 내가 그러냐? 이 보자, 이 우리 대세가 이래 기울어지나 저래 기울어지나? 어데로 기울어지는고 보자. 기울어지는 그런 거 봐. 기울어지는 거 보면 너는 그리 가다가서 이제 건설구원은 다 지옥이다. 하나도 없다.} 요새 지금 범죄한 기능이 지옥을 가느냐 천국을 가느냐 하는 이 문제가 지금 거론돼 가지고 있는데 이 문제 때문에 큰 문제가 일어나 있습니다. 범죄한 기능은 절대 지옥갑니다. 오늘까지 기독교가 전체가 다 반대하지마는 나는 홀로서 범죄한 기능은 지옥 갑니다. 그걸 나는 주장하고 있어요.

어제도 보니까, 아레 편지가 왔는데 보니까 자꾸 그 백 목사 죽여야 된다고 이래 가지고 지금 이런 말이 나는데 그 뭣 때문에 죽여야 되느냐 그런 문제가 나 가지고서 서로 시비하고 있다, 어떤 또 어떤 총회인가 노회에서 시비하고 있다. 암만 해 봐도 그만치 어둡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기독교는 독재주의입니다. 기독교는 독재주의라 말은 그리스도교는 독재주의라 말이요, 그리스도는 독재주의라 말이오. 이걸 자꾸 말하면, 말하면 저 사람 삐꿔 나갈 터이니까, 어라 그 사람 지금 대립될 터이니까 그리 말라고. 왜? 요것 때문에 우리가 갈라졌어. ○○○목사님이 요거 주장하다가서 그래 민주주의다 했으면 여기 와서 일할 건데 민주주의다 하지 안하고 너도 나도 왕이 못 된다.

하나님만이 왕이다. 이라기 때문에 그들이 갈라졌고, 그다음에도 지금 그라다가 ○목사님도 내나 그와 같은 주의입니다. 민주주의요, 독재주의 아니고 민주주의요 독재주의로 이 사상에서 그게 제일 주목적이고 또 그다음에는 우리가 죽은 자를 구속했느냐 죽어가고 있는 자를 구속했느냐 그게 틀려서 우리는 죽은 자를 구속했다 하고 그들은 아직까지 죽지 안하고 죽어가고 있는 자를 구속했다 하는 그것이고 이래 가지고 틀려서 인제 그 두 가지가 틀렸는데 주는 독재주의냐 민주주의냐 하는 그것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 지금 남은 교수들도 독재주의니 민주주의니 하는 것이 지금 시비되고 있으니까 그래 민주주의 있으면 이거 우리 이 진리 하나님의 도를 좀먹기 때문에 자기 몸에 자, 여게 지금 가시가 들었습니다. 가시가 들었는데 이 가시가 무슨 가시냐 하면은 찔레 가시가 아니고 이거 금으로 만든 가시입니다. 금으로 만든 가시요. 금보다 비싼 거는 뭐요? 금보다 비싼 게 뭐이요? 제일 비싼 게 뭐이요? 값비싼 게 뭐이라?} 다이아몬드가 더 비싼가? 다이아몬드의 가시입니다. 다이아몬드의 가시면 이건 다이아몬드의 가시기 때문에 그 박혀 가지고 있는 게 생명입니까? 어째요? 그거는 박혀 가지고 있어야 돼요 뽑아내야 돼요? 뽑아내야 돼. 다이아몬드의 그 가시라도 몸에 들었으면 안 뽑아내면 안 돼. 아파서 못 견뎌. 그리 안 하면 그거 나중에 자꾸 핏줄 일어나면 다른 병 들어 가지고 온 전신이 죽어.

이와같이 아무리 좋은 인재라도, 좋은 인재라도 이거는 다르면, 이거 고쳐도 다르면 이거 뽑아내야 돼. 그런데 여게서 ○○○목사를 많이 말했다고 모두 다 이거 막 야단이 났는데 그분은 그거는 아니라. 저 아레 나한테 금요일날 내려왔어요. 내려와 가지고 나한테 만나서 ‘목사님 그 강의한 데 대해서 너무 걱정을 끼쳐서 미안합니다. 내가 뭐 말하는 그것이 말하다 보니까 그래 그런 것이지 내 중심이 그런 것도 아니고 또 내가 목사님에 대해서 무슨 배격하거나 반대하는 그런 생각은 전연히 없습니다. 이러니까 안심을 하시고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제가 너무 그렇게 해서 미안하게 됐다 이러기 때문에, 내가 있다가 ‘그러면 교수의 말 한 마디라면은 사람들이 학생들이 다나는 자꾸 내가 무식을 자랑하는데 무식을 자랑하는 것은, 무식 자랑하는 것은 인간의 지식을 멸시한다 말이지 이게 귓구멍들이 그걸 몰라서 듣지 못해 그런 건데이렇지 그거 모두 학박사 다 교수의 지위를 가지고 있지 이러니까 말하면 그 영향이 큰데 그 말 그래 하니까 내가 이거 내가 일생 동안 나오는데 이 대립된 거 말이 나오기 때문에 내가 말 안 할 수가 없어 내가 말한다. 온 교인들에게 말한다.’ 이라니까 그런 게 아니고 그렇다 하기 때문에, ‘나도 그런 것은 아니었는데 이제는 강의할 때에 내가 그 면에 대해서 조심을 하겠습니다. 말에 대해서 조심을 하겠습니다. 그거 나는 예사로 말한 건데 그만 그래 됐으니까 앞으로는 조심하겠습니다.’ 그래 말을 하고서 서로 타협을 보고 말았습니다.} 이것도 뭐 당장 오늘 간다 그말이오. 여기서 한 데 전화가 뽀르르 온대요. 전화가 와서 그만 여기 하면 전화가 간대요. 이제 저분을 지금 저렇게 지금 하고 했으니까 요때 전화 한번 하면 저 사람하고 나하고는 둘이 딱 들어맞는다. 이래 가지고 당장 전화가 가. 그라면 가거나 말거나 하나님 만난 사람이야 그뭐 온 천하 사람이 다 달라들면 무슨 문제요? 그런 데 그럴 것 같으면 내가 공산주의가 막 포위해 가지고 죽일라고 포위하는데 거게서 호령치고 내가 그럴 리가 없어. 신사참배 때문에 온 천하가 그런데 거게서 제가 온 전국에 이렇게 하고 있는데 주일학교 학생 하나도 신사참배 못 하게 하고 이와같이 하고 있지를 안해.

이러니까 이 말해야 미친 말로 듣지 그 공기를, 그때 현황을 생각해 보면 그때 그럴 때에 참 그랬나 안 그랬나, 거짓말이가 참말이가? 그거 생각하고 참말 같으면 야, 이거는 하나님이 같이 하셨다 이런 것도 좀 깨달을 수가 있을 터인데 도무지 이거 뭐인지를 몰라, 여러분들이.

이래 내가 자꾸 안 믿기 때문에 증거를 대. 그 ○○○장로라고 ct4“““교회 있었지? ct4“““ct2권찰님 잘 알아요. 그 큰아들 그때 전도사로 있었지? {이러기 때문에 해방 직후에 ○○○목사님이 그때 조사로 있었지? ○○○목사 그때 목사가 아니고 조사로 있었습니까? ○○○목사님 계실 때에 ct4“““목사님이 그 밑에 조사로 와 있어요. 목사는 ○목사고? 누구? 해방 후에 ○○○목사님 안 왔나? ○목사님 왔다가서 쫓겨 가고? 가고 ○○○목사님이 그 뒤에 왔지? 같이 있었던가? 그라고 그때 그라면 저 ○○○장로님의 큰아들은 그때 뭘로 있었어? 그때 내 전도사로 있은 줄 아는데? 그래 가지고,} 그때 바로 해방 직후야. 오래 됐으니까 이제 저 하나 살아 있지 다른 사람 다 그만 다 죽었기 때문에 증거도 없어. 그래 가지고 또 ○○○목사님은 언제 와 있었어? 그때 있었는데? 그후? 또? ○○○목사님은? 해방 전에 있는데 그때 목사가 아니고 전도사 아니던가? 전도사고.

그랬는데 그때 그분들 다 민주주의를 말해요. 그래 나는 민주주의가 아니고 신앙주의라 해 가지고 그래 또 대립이 됐었어. 그랬는데 그 신앙주의라 한 게 맞아요. 그때 해방 건국할라고, 건국할라고 자, 이거는 금융기관이다, 이거는 은행기관이다, 또 이거는 경찰기관이다, 군청기관이다, 모두 기관들이 쭉 그거 모두 다 인제 발기식을 할라고 다 모았는데 여게는 이거는 기독교는 이 기독교식이다 이래 가지고 기독교를 다 발기해 가지고 거기 나와서 그래 섰었었어.

그랬는데 그걸 또 내가 반대했어. 기독교는 세상 건국 운동에는 우리가 참여하는 게 아니다. 우리는 하늘나라 건국 운동이지 세상 건국 운동에 참여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거게는 참여하는 것이 그것이 잘못이다 이래 가지고 또 대립이 됐어.

그것도 성경적이라. 어때요? ○○○장로 어때? 이래도 뭐인지 모르고 지금 이래 놓으니까 참 어찌 될라고 하는지 모르겠어. 여러분들, 어짜든지 모든 만물보다 인간이 귀하고 인간보다 뭐이 귀하요? ○○○권사님. 진리가 귀하고. 진리와 하나님은 하나입니다.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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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지혜있는 청지기/ 마태복음 24장 40절-51절/ 1986. 2. 2. 주일오전 선지자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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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진리는 하나/ 요한계시록 3장 20절-22절/ 1987. 8. 2. 주일새벽 선지자 2015.12.28
66 진리는 행할 때 연결된다/ 골로새서 3장 1절-8절/ 1988. 7. 20. 수새벽 선지자 2015.12.28
65 진리로 양육하라/ 고린도전서 15장 35절-44절/ 1988. 5. 22. 주일오전 선지자 2015.12.28
64 진리를 깨닫도록 힘쓸 것/ 요한복음 5장 25절/ 1983. 7. 1.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28
63 진리순종으로 영혼 깨끗/ 베드로전서 1장 22절-25절/ 1982. 8. 15. 주일오전 선지자 2015.12.28
62 진리와 마귀의 복술로 되어있는 세상/ 고린도전서 1장 18절-24절/ 1988. 9. 7. 수새벽 선지자 2015.12.28
61 진리와 영감 역사/ 요한복음 15장 9절-10절/ 1983. 7. 3. 주일오후 선지자 2015.12.28
60 진리와 영감의 가치/ 에베소서 5장 15절-21절/ 1983. 10. 25. 화새벽 선지자 2015.12.28
59 진리와 영감의 결박을 원해/ 누가복음 15장 11절-32절/ 1984. 2. 3. 금새벽 선지자 2015.12.28
58 진리와 자기와 일체화 할 것/ 전도서 1장 1절-18절/ 1987. 8. 10. 월새벽 선지자 2015.12.28
» 진리자유 영감자유/ 마태복음 4장 1절-11절/ 1988. 10. 24. 월새벽 선지자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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