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

 

1982. 6. 13. 주후

 

본문:누가복음 16장 13절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이 도리가 지식으로 자기에게 오는 것도 귀한 일입니다. 지식으로만 그치면  자기를 정죄하는 율법이 되고, ‘네가 이렇게 알면서, 네가 아는 이치대로라’  하여 자기를 정죄하는 율법이 되고, 말로만 말하면 이는 자기에게 심판거리가  마련됩니다. 실상이 되면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오전에 증거한 대로 예수님의 구속을 받은 우리들은 예수님이 대속해 놓으신  그것이 내것이 되었기 때문에 나는 주님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예수님의 대속을 받은 자는 다시는 자기 자체나 마음이나 몸이나  소유나 언행심사의 모든 행동을 자기를 위해서나 어떤 피조물을 위해서는 할 수  없는 자입니다. 요것을 못박아 놨습니다. 다시는 어떤 피조물도 위해서 살 수  없고 대속하신 주님만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을 성경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주님을 따르라고 할 때에 제자 중에 ‘부모가 죽었으니 장례 지내고  따르겠습니다’ 한 것은, 은혜를 받은 은혜의 빚진 사은 생활이 제일  중요합니다. 사은 중에 부모의 은혜가 제일 중요한데 마지막 죽었으니까  장사지내는 것으로써 더 할래야 더 할 수 없고 끝나는 이것이기 때문에 ‘장례  지내고 주를 따르겠습니다’ 할 때에 주님은 금지했습니다.

또 사은 생활 외에 한 가지 더 중요한 것 있는 것은 자기의 책임 생활입니다. 이  두 가지가 인생 생활의 전부입니다. 책임 의무 이것은 물론 사회적인 의무도,  국가적인 의무도, 자기의 사업적인 의무도 있지만 가정의 의무라는 것이 제일  으뜸되고 큰 것입니다. 가정 의무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작별 인사나 하고 주를  따르겠다고 해도 주님이 금지했습니다.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않다는 것은 가족을  돕고 만나고 이별하는 일을 다 할 수 있지만, 주님을 위해서 주님의 뜻대로의  주님의 명령 순종으로는 할 수 있지만 주를 위하는 것 그만 두고 따르는 이것  조차도 못한다 그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의 대속을 받은 자는 다시는 자기와 자기의 모든 것은 주의  것 되었기 때문에 주를 위해서만 살 수 있지 자기나 어떤 그 무엇을 위해서  다시는 살 수 없는 것이 되어 있는 것이 이것이 법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살지 않은 것은 다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아야 하고 그 값은  사망입니다. 현실 현실에서 이렇게 주를 위해 산 것은 영생이고 자기나 다른  것을 위해서 산 것은 다 사망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 하나 우리가 단단히  기억해야 합니다.

그저 무조건하고 주님의 대속을 자기 것 삼았으면 자기는 주의 것 됐기 때문에  남은 때는 자기를 위해서도, 자기 사회나 국가나 가정이나 인류나 문화나 어떤  것 위해서도 다시는 주님 위하는 살이 외에는 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  이것이 구속에 대한 법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죄인 줄 알고, 심판받을 자인 줄 알고, 죄의 값은 사망이기  때문에 자기나 어떤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은 다 심판 받아 사망합니다.

그러면 자기가 목사가 되어서 만일 ‘교인을 위한다’ 하면 좋을 것 같아도 교인  위해 사는 것도 다 사망됩니다. 주님을 위해 사는데 ‘주님이 교회를 위하라’  하는 그 명령을 복종으로 교회를 위해도 되고 가정을 위해도 되고, 주를 위하는  자기이니 주님의 명령 따라서는 주님이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살고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이나 주님을 위하는 주님의 시키시는 대로가 아닌 독단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또 하나 기억할 것은 우리가 우리의 구원에 대한 준비는 세상에서만 되지 세상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죽음 이편에서 영원을 위해서  무엇이든지 마련할 수가 있지 일단 죽으면 다시는 자기의 영원을 위해서, 누구의  영원을 위해서도 마련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영원은 이 세상에서만 마련할 수 있습니다. 영원한 세상에 가서도 마련 못하고  못하는 것입니다. 다만 이 세상에서 영원 내세의 준비는 할 수 있지 세상 떠나면  못합니다. 그러면 ‘영원한 준비는 이 세상에서만 할 수 있다’ 하는 것을  우리가 또 못박아 버려야 됩니다. 이는 변동이 없습니다.

또 셋째는, 그러면 금생에 내세를 위해서 준비하는 것이 이런 것 저런 것 종류가  많으냐? 종류 없습니다. 하나뿐입니다. 금생에서 영원한 내세를 위하여 준비하는  그 길은 한 길뿐입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그 길은 무슨 길이냐? 빚을 탕감해  주는 것. 예수님의 십자가의 운동은 인간의 빚을 탕감시키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의 모든 죄빚을 다 대신 담당하시고 이 빚을 당신이 갚으셨습니다.

이러기에 사소한 빚진 것을 가지고 청구할 때에 주님이 ‘너는 나에게, 큰 빚을  내가 탕감해 줬거늘 네가 어떻게 지극히 작은 빚으로 채무자에게 괴롭히느냐?’  하고 그이에게 큰 심판을 내린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금생에 있어서 영원 내세를 위하여 준비하는 길은 한 길뿐이니 곧  주님의 피 운동에 이바지하는 것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생을 죄에서 구출하는  이 한 가지의 방편으로만 금생에서 내세를 위하여 준비할 수 있지 길이 둘, 서이  있는 것 아닙니다. 이것도 명심해야 합니다.

또 한 가지는 네가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면 영원한 처소에서 너를  영접한다. 불의의 재물로 충성치 않으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에게 맡기겠느냐?  불의의 재물이라 말은 이것은 다 없어질 것들이요, 정죄받고 저주받아서 일단  없어질 것들이라 말입니다.

우리의 마음도, 우리의 몸도, 우리의 소유도 다 범죄한 것이기 때문에 일단  이것은 없어짐을 통해 가지고 다시 살아나든지 영원히 없어지든지 두 길 중에  하나인 것입니다. 없어질 몸둥이, 죽을 몸둥이, 이제 죽어야 할 마음, 가진 것을  다 버려야 할, 내어 놓아야 할 이 모든 소유 이런 것, 잠시 잠깐만 가지고 있고  좀 있으면 없어질 이것이 분명한 것인데, 이것 가지고도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의로운 걸음을 걷지 않는데 만일 영원한 것을 너에게 줘 놓으면 네가 얼마나 네  욕심쟁이가 흉측하게 되겠느냐? 이러기에 없어질 것을 너에게 맡겨도 이것 가지고 충성 안 하는데 참된 것, 영원  불변의 것을 너에게 맡기면 네가 얼마나 악한 욕심으로 살겠느냐? 이러기 때문에  불의한 것 가지고도 하지 않는 그자에게 영원한 것을 주지 않는다 말씀했습니다.

요것도 단단히 기억해야 됩니다.

또 한 가지 더 기억할 것은 네가 남의 것에 알뜰받게 하지 않으면 누가 너의  것에 알뜰받게 해 주겠느냐? 남의 것에게 충성치 아니하면, 남의 것을 네 마음  다해서 성의껏 하지 않으면 누가 네게 대해 성의껏 해 줄 자가 있겠느냐? 그런고로 이것은, 남이라는 것은 곧 모든 인류는 다 주님의 대속의 값으로 산  주의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소자 하나에게 행한 것이 주님에게 행한 것이요,  하지 아니한 것이 주님에게 하지 아니한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견고히 잡고  이 성공을 하는 실질적인 방편에 있어서 주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주의 것으로 사는 이것이 있고, 또 영원한 장래를 이 세상에서  준비하는 일이 있고, 또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이신 이분을 대접하는 이  일이 있고, 잠시 있다가 없어질 것을 가지고 잘함으로 영원한 것을 우리에게  맡기는 것, 작은 것에 충성했으니 많은 것으로 너에게 맡기겠다고 금 맡긴  비유에도 말씀을 했고 므나 비유에서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 내가 주님의 것에게 잘함으로 주님이 내게 대해서 잘해 주시겠다는 서로  품앗이, 이렇게 철저한 상호 보복 보수의 주의인 이 일을 내가 잘하려고 하면  어떻게 되느냐? 이 모든 일들을 이것으로 한번 해 보려고 달려들어서 잘하려고  하면 그 하는 방편에 쉬운 방편이 없느냐? 쉬운 방편 어려운 방편,  하나뿐입니다. 어려운 방편은 없습니다. 쉬운 방편 이것 하나뿐입니다. 이것  아니라 다른 방편은 어렵지 되기는 되느냐? 안됩니다. 그저 이 한 방편뿐입니다.

그것은 무엇이냐? 하기 쉬운 것 가지고 시작해서 하기 어려운 것 해라.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큰 것 하라. 예를 들면 말 조심도 아주 쉬운 말, 그까짓 말이야  실수해도 좋고 잘해 봤자 별 수 없는 것, 아주 사소한 말, 평범한 말, 평소에  하는 말, 아주 그말이야 뭐 하려 해도 아무 거침도 없고 안 해 봤자 별탈도 나지  아니하는 이런 사소한 말 이것 조심해서 마지막에는 생명을 내놓지 아니하면 그  말을 조심할 수 없는 그런 말도 척척 자기는 조심해서 말에 실수 없이 할 수  있다 그거요.

이런고로 아주 사소한 평소에 쉬운 말, 이것을 조심하는 데에서 천하 인간이  아무도 이 말은 조심있게 할 수 없는 이 말도 조심있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극히 큰 것.

또 조심도 그러합니다. 지극히 사소한 조심, 아주 적은 조심, 흔한 조심, 보통  조심, 예사로운 조심, 조심하기 쉬운 조심 이것 조심하면 마지막에는 인간이 그  조심은 할래야 할 수 없는 그런 어려운 조심도 이것은 넉넉히 쉽게 되어진다  하는 말입니다.

자기가 일도 이것도 작은 일 큰 일 있는데 큰 일은, 사람들은 큰 일은 조심해서  그것을 하려고 하고 조심하지만 작은 일은 예사로 여기지만, 인간이 하는 것은  작은 일도 못하는 사람 있고 큰 일도 하는 사람 있지만, 큰 일을 큰 사람이 했다  할지라도 그것 다 사망 아래 있는 것이지 하나님의 능력이 와 가지고 그 일 해  놓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인간 보기에는 대사를 했다 싶지마는 다 심판 앞에  정죄받아 멸망받는 것이지 영원한 일은 아닌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 앞에서 아주 참 영원한 일 중에도 영광스러운 큰 일, 지극히 큰  일 이 일도 지극히 작은 일을 구속하신 주를 위해서 하려고, 주님의 뜻대로  하려고, 이렇게 주님의 인도대로 하려고 지극히 하기 쉬운 일 이것으로 그렇게  할 때에 지극히 어려운 일도 다 할 수가 있다. 그러면 순교도 할 수 있다  그말입니다.

그러면 순교를 지극히 사소한 일에 주를 위해서 자기가 수고하고 희생되는 일을  지극히 작은 일을 할 때에 지극히 큰 일도 할 수 있다 하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조심도 그러하고, 주의도 그러하고, 말도 그러하고, 생각도 그러합니다. 이제  지극히 작은 생각을 주님의 뜻대로, ‘이 생각이 주님의 뜻에 맞느냐, 주님이  하라는 생각이냐?’ 지극히 작은 사소한 생각을 이럴 때에 인간이 할 수 없는,  지극히 크고 어려워서 아무도 그 생각은 가질 수 없는 그런 생각 가지고 올바른  성신의 생각으로 할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욕심도 그렇습니다. 지극히 사소한 욕심, 그까짓 것이야, 그런 욕심도 해도  되고, 부려도 되고 안 부려도 되고, 그런 욕심은 버려도 되고 안 버려도 되고,  ‘그까짓 욕심이야 뭐 안 가질려면 안 가지지’ 하는 지극히 작은 욕심 그것을  주 위해서, 주를 위해서, 충성이라 말은 주를 위함이라 말인데, 나를 구속하신,  피로 값 주고 산, 피로 값주고 산 주의 종된 나인데, 주를 위해서 지극히 작은  것을 할 때에 지극히 큰 것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경영도 그러합니다. 경영도 그러하고, 뜻도 지극히 작은 뜻을 이게  주님의 뜻이냐 뜻 아니냐, 주님의 뜻을 찾아서 자기가 하려고 지극히 작은 뜻,  적은 뜻, 사소한 것 그까짓 것이야 생각할 것도 없다는 그 뜻 그것을 주님의  뜻대로 하려고 애를 쓸 때에 이제 인간이 가까이 가지도 못할 지극히 큰 뜻도,  지극히 큰 뜻도 자기가 그 뜻을 자기의 뜻으로 가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무엇이든지 지극히 작은 그것을 구속하신 주님을 생각하면서  주님을 위해서 하려고 할 때에 지극히 큰 것도 됩니다.

(왜? 연발적인 마귀 노릇 하는 것이라? 자기만 단단히 해.)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데에는 지극히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  이까짓 것이야 사소한 것이기 때문에 생각할 것이 무엇 있는가? 지극히 작은 것  이것.

(왜 그런 짓 해? 그 사람은 놔 두고 옆에 다, 옆에 마음이 기울어, 다. 그분이야  그러든지 말든지 옆에 사람이 왜 그 사람을 그러고 있어? 누가 뭐라 해? 할머니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할머니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옆에 사람들 말하는 것이라.

전부 귀신이 들려 가지고 모두 다, 그 할머니야 이러든지 저러든지 놔 두지 뭣  때문에 옆에 사람이 그래 쌓고 있어? 졸아도 옆에 그 사람 졸면 조는 대로  가만히 놔 두고 저나 안 졸도록 조심하고 위해서 기도할 일이지 조는 사람  깨우면 졸음이 제게로 와.) 지극히 작은 것에 자기는 주의하면 지극히 큰 주의도 할 수 있고, 지극히 작은  것 주님의 뜻대로 하면 지극히 큰 것도 주님의 뜻대로 할 수가 있고, 지극히  작은 것 이기면 지극히 큰 것도 이길 수가 있고, 지극히 작은 것을 주를 위해서,  주님이 주시는 것을 지극히 작은 것 주님이 주시는 걸 받으면 지극히 큰 것도  주님이 주시고 그것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지극히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지극히 큰 것에도 불의하다는 이 방편을 놓지 맙시다.

따라 합시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이 방편을 밤이나 낮이나 일생동안 이 방편을 놓지 아니하면 우리가 쉬운  방편으로 승리할 것이고 이 방편을 놓치면 자기는 악령의 미혹으로 허영과  허욕의 큰 병이 들어 가지고 큰 것 하고 작은 것 예사롭게 생각함으로 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것이 마치 과거와 미래에 대해서만 주력하고 현재를 놓치는 자와 같은  것입니다. 큰 것만 노리고 지극히 작은 것을 놓치는 자는 자기는 다  떨구었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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