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날의 은혜


선지자선교회 1985년 5월 12일 주새 

 

본문 : 요한계시록 1장 10절∼16절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촛대를 보았는데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같고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오늘 주일은, 제십 공과 본문입니다.

 제목은 주일날의 은혜. 주일날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  요절은,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골로새서 2장 16절로 17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먹고 마신다는 것은,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이 절기가 되면 먹고 이랬습니다.

유월절에는 무교병을 먹고 이랬는데,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를 지켰습니다.

절기는 여러 가지 절기가 있습니다. 유월절, 오순절 장막절 이렇게 있는데.

'절기나 월삭이나' 월삭, 달달이 지키는 것. 또, 안식일을 인하여 안식일은  안식교에서 지키는, 토요일 날을 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날로 지키는 것이 안식일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안식일을 인하여' 우리는 왜 안식일을 지키는데 너거는 주일을 지키느냐 하는  그런 훼방을 말합니다.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너희들을 이렇다 저렇다 해서 미혹하는 그런 미혹이나 훼방을 그런 것을  너희들이 상대하지 말아라.

 '이것들은' 월삭을 지키고 안식을 지키고 하는 이것들은, 안식 지키고 하는  이것은, '이것들은 장래일의 그림자이나' 미래에 닥쳐 올 일들의 그 그림자로  우리에게. 육체의 이스라엘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육체의 이스라엘들에게는 이  구약의 모든 제도들을 주신 것이 그것이 앞으로 실상의 예수님의 대속이 있을  것을 바라보면서 그 예표로, 하나의 표시로, 하나의 그림자로 그와 같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 시대에는 짐승을 잡아서 제사드린 그 모든 제사나 또 가루로 드린  제사 기름으로 드린 제사 그런 것이 전부 다 앞으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대속하실 그 대속을 예표해서 그렇게 하나님께서 제도를 주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실상은 예수님이시요 예수님을 미리 예표 해 가지고 사람들에게  앞으로 실상 이 나타날 것인데 그 실상의 그림자로 예표로 너희들에게 주시는 이  모든 지도를 지키는 짐승을 잡아서 제사하고 속죄제 속건제 화목제 번제 소제  요제 모두 다 이래 드리는 그것이 너희들의 죄를 사한다고 하나 그거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죄 사함 받는 그 약속을 너희들이 짐승을 하나 그림자로 예수님의  그림자로 해서 그렇게 제사를 드리면 너희들이 죄 사해 주시는 것을 믿는 증표가  되기 때문에 죄사함은 아직까지 받지는 못하지만 그 증표로써 예약에 참예한  자가 되기 때문에 그 실상인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베풀면  그때에 이제 다 예약을 보고 믿는 사람들의 그 믿음의 효력이 그때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에 그 휘장이 위로부터 짜개진 그것은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가루어 있는 것. 지성소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성소에는  제사장들이 있는 데인데, 제사장들과 하나님 사이에 휘장이 가리워져 막혀  있는데 그 휘장은 죄를 하나의 상징해서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게 하신 것입니다.

이래서, 휘장이 가리워져서 지성소에 못 들어가는 데, 지성소에 들어갈 때에는  대속의 피를 가지고 일 년에 한 번 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을 때에 그때에 그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있는 가리워져 있는 휘장이 손을 대지 않고. 사람의 손을 대지 않고  하나님께서 직접 위로부터 아래까지 쫙 찢어서 성소와 지성소 사이가  틔어졌습니다. 그것으로써,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형 대행 대화친의 이 대속의  제물이 되심으로써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가리워진 것이 틔어진 것을 그것을  나타냈고,  또 그때에 바위들이 다 갈라지고 이래 한 것은 인간들의 돌과 같은 굳은  마음들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심으로 인해서 사람들에게 성령이 와 가지고  변화시킬 것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이고.

 또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에 무덤 가운데 묻혀 있는 성인들이 다 살아  나왔습니다. 살아 나와서 같이 예루살렘으로 예수님과 함께 들어갔다가 그  다음에 다시 다 무덤으로 들어가고 하는 이것으로써 예수님이 죽었다가 부활하신  것이 믿는 자에게는 부활이 된다는 이 사실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에 '이것들은 장래 일의' 장래 일이라 말은 신약 시대에 예수님께서  실상으로 대속의 공로를 제물이 되셔서 베푸실 것을 가리켜서 장래일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그림자라는 것은 뭐이든지  실체가 있으면 그림자가 있는 것입니다. 무슨 기둥 한 개가 있으면 기둥과 같은  그런 그림자가 있고 사람이 있으면 사람과 같은 그런 그림자가 있는데,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 '몸은' 그 말은 몸이라고 여기 말한 것은  그 실체라 그 말이오. 실체. 여기에 그림자가 여기 있는데 그림자를 보니까  기둥같이 생겼습니다. 그거는 기둥이 아니고 기둥의 그림자이고 그 실체는  실물인 기둥이 있는 것처럼. 사람이 있는데 그림자 그런 사람이 아니고 그림자가  있을 때는 반드시 그 실체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림자의 실체는 사람이요 그  사람이 있다는 표로서 나타난 것은 그림자이니, 이와 마찬가지로 모든 구약에서  제도 세운 안식일이나 이런 것 세운 것은 앞으로 예수님의 그 실체가. 예수님의  실상의 도가 나타날 것을 그림자해서 나타난 것인 것을 가리켜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 하는 이 말은 구약에서  모두 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그 제도와 법칙 그것은 앞으로 그 실상의  구원의 도리가 나타날 것을 예표해서 그림자와 같이 그와 같이 나타내 보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 말씀을 여러분들이 단단히 가지고 학생들에게 가르칠 때에,  안식일은 주일날의 그림자요 또 주일날은 안식일의 실체입니다. 실체,  실체입니다. 안식일은 주일날의 그림자요 주일날은 안식일이 그림자 같이 이래  돼 있는데 거기다가 그것의 실체가 나타났으니 그 실체는 곧 주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것을 똑똑히 가르치시고,

 우리가, 날 중에 제일 귀한 날은 주일날입니다.

 구약에 있는 모든 것은 다 제도요, 제도의 그림자요 또 실상은 예수님이  나타나셔 가지고 이루신 일이 실상입니다. 이래서, 율법에 하나도 율법이라고  하는 것은 구약에서 말해 놓은 그 제도를 말해 놓은 것인데 율법의 획 하나라도  다 폐해질 것이 아니요, '인자가 온 것은 예수님이 오신 것은, 율법을 온전히  이루려 하심이라' 그러면, 예약해 놓고 한 그 예약을 완성하기 위해서 주님이  오셨다 하는 그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그림자요 주일은 실체입니다. 실상이라 해도 좋습니다. 마치  여기에 사람이 하나 있는데 그림자가 있으면. 그림자가 있으면 반드시  그림자에는 그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그림자를 가지고 찾아 들어가면 사람이  나오는 것처럼. 안식일은 주일날의 그림자라, 양을 잡아 제사드리는 그 양은  예수님의 그림자라, 짐승을 잡아 가지고 제사드린 그 제사의 실체 실상은 곧  예수님이 십자가에 대속하신 것이라 하는 요것을 여러분들이 믿어야 하고 또  그대로 가르치면 됩니다.

 그래서 이제는 안식일 지키던 그 안식일 지키던 것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또 삼일만에 부활하신 것,  죽으신 것은 우리를 대형 대행 대화친 하시기 위해서 죽으셨고 삼일만에  살아나신 것은 이렇게 대속의 공로를 베풀어 놓으신 이 공로를 우리들에게  실상으로 입히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삼일만에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그 공로의 부담의 큰사랑의 어려움이나 또  예수님이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영원히 창조주 하나님이 피조물 인간의 형상을  다시 입고 나타나신 것이나 어려움의 희생의 고난은 다 같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죽으신 것은 우리 위해서 참 어려움을 당하신 일이요 살아나신  것은 이제는 어려움 당했다가 좋아졌다 이렇게 생각을 가지기 쉽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람되신 그것이 죽기 전에도 도성인신  되셨지만 도성인신 된 것은 그저 삼십 삼 년 사 개월 동안만 하나님이 사람의  형체 속에서, 사람이 자기가 만들어 놓은 자기의 하꼬 궤짝 속에 들어가  있을라면 어찌되겠습니까? 사람이 무슨 음식을 만드는데 음식 속에 들어가서  음식같이 된다는 것이 그것이 얼마나 거석합니까? 사람이 무슨 똥 구덩이를  만들었으면 그 똥 구덩이와 같이 된다는 것이 사람이 사람 만든 그거와 같이  된다는 것이 그것이 얼마나 큰 희생인가 하는 그것을 여러분들이 좀 생각해 봐서  요걸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 피조물 되어서 나타나신 그것이 참 큰 희생인데  처음에는 삼십 삼 년 사 개월 동안 하나님이 사람되어 이렇게 계셨지만 우리를  대속하시고 난 다음에 부활하신 것은 영원히 하나님이 사람을 벗어 던져 버리지  안하고, 벗어 던지면 지금도 하나님이신데 사람 속에서 사람과 같은 그 모든  대신으로 제재 받는 것과 사람이 하는 그 일을 하나님이 다 하도록 그렇게  하시고 사람 속에서 그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드시기 위해서 사람 속에 들어와 가지고 역사하실려고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안식일의 실상은 주일이요 주일의 그림자는 안식일이니 주일날이  나타나기 전에 그 주일날의 그림자로 구약 시대는 안식일을 지켰고 안식일을  지키다가 이제 예수님께서 도성인신 하셔 가지고. 십자가 못 박혀 죽으심만  가지고는 안식일이 된 거 아닙니다. 죽으시고 다시 삼일 만에 부활하신, 우리를  대속 하시기 위해서 죽으시고 살아나신 이 두 영원한 희생을 인해서 우리에게 이  주일이 온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일은 안식일의 실체라 실상이라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주일날은 날 중에 제일 귀중한 날이요 또 주일날 중에도 예배드리는 그  시간은 귀중한 시간입니다.

 이래서 그림자는 내나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되 처음에, 처음에  창조하신 것은 그것은 다 그림자와 같고 이차에 신령한 사람으로 창조하고  성화시킨 것은 실체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일차 창조는 이차 창조의  그림자요 이차 창조는 일차 창조의 실상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차 창조는  예수님이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로 창조하셨습니다. '다 이루셨다' 하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다 이루셨습니다. 죄의 문제, 죄 없는 것을 완전히  이루었고 의로운 것을 이루었고 하나님과 화친한 것을 완전히 예수님이  이루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다 이루었다 하시고 운명하셨습니다. 그러면, 다  이루었다는 것은 이차 창조를 다 이룬 것인 것을 말씀합니다. 이차 창조를  완전히 이루었는데 이루어 놓은 이차 창조를 예수님의 이 부한하심으로 우리에게  이제 나누어 줘서 우리에게 실상이 이루어지도록 하시기 위해서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주일은 이차 창조의 것을 영원히 거룩'하게 하고 복되게 하기 위해서  정한 날이 주일날이요, 안식일은 일차 창조의 것 그림자 이것을 거룩하게 하고  복 주기 위해서 지으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안식일은 일차 창조 곧  그림자에게 속한 것이요 주일날은 이차 창조된 그것을 완전케 하기 위해서  실상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안식일은 날로 서 그림자요 주일은  날로서 그 실체요, 또 모든 짐승으로써 대속의 제사를 드린 속죄제나 이런 것  드린 것은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을 그림자 해서 그림자의 대속이요 대속의  그림자요,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한 것은 대속의 실상이요 또 그 짐승은  그림자요, 실상의 그림자요, 그림자의 실상은 하나님의 어린양 곧 도성인신 하신  신인 양성 일위이신 예수님이 실상의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주일날은 이차 창조의 것을 거룩하게 하고 복되어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둘째 곧  주일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주일날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다시  부활하심으로. 이 두 큰 제사 희생을 인해서 우리에게 건설해 주신 것이  주일날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일날은 우리에게 어떤 역할이 있는고 하니 일차 창조 첫째 아담에게  속한 것은 이 주일날 죽은 것을 다시 살리고 변화시키고 하는 것이 주일날  역사하는 것이요. 또 주일날은 이차 창조. 새로 창조돼서 첫째 아담에게 속한  것이 아닌 것 곧 둘째 아담에게 속한 것 하늘에서부터 내려오는 영감이나 진리나  하나님의 본체가 우리에게 와 가지고 우리가 하나님의 몸이 되어지는 것,  하나님의 이 지체가 되어지는 것이 일은 다 주일날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주일날은 그러므로 첫째 아담에게 속한 것을 우리가 다 가지고 있으나 다 죽었고  다 썩었고 더러워졌는데. 저주받아 있는데 그것을 이 주일날 온전케 하는 것이  주일날입니다. 썩을 것을 썩지 않게, 약한 것을 강하게. 욕된 것을 영광스럽게,  혈육의 것을 신령한 것으로, 첫째 아담에게 속한 것을 둘째 아담의 것으로  이렇게 변화시키는, 성화시키는 그 은혜를 주일날 우리가 받습니다.

 그러면 주일날 그 은혜 받아 가지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엿새 동안은 무슨  일을 하는고 하니 주일날 첫째 아담에게 속한 그것을 변화시키는 그 은혜를  주일날 받아 가지고 엿새 동안은 변화시키는 일을 합니다. 변화시키는 능력과  모든 재료를 받아 가지고 엿새 동안에는 그것을 연습하고 그것을 우리와의 실상  우리의 것을 만드는 것이 엿새 동안에 하는 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엿새 동안에 자기 일을 힘써 하라 그 말은 구약의 사람들은 그걸  자기에게 분담된 일 하는 것이나 우리는 우리의 일이 무엇인가? 우리 일은  구약에 속한 것, 고 첫째 아담에게 속한 것을 변화받는 것이 엿새 동안에 할  일이요 또 주일날 받아 놓은 그것을 새로 하늘에서 둘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오는 것 그것을 주일날 계약적으로 받았고 또 우리가 원료적으로  받았고 모든 능력적으로 은혜로 받아 놓은 그것을 실상으로 엿새 동안 생활에서  이루는 그것이 우리 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엿새 동안 자기 일을 힘써 하라 하는 엿새 동안 하는 일은 무슨 일  하는 것인고 하니, 첫째 아담에게 속한 것을, 첫째 아담에게 속한 내 것, 첫째  아담에게 속한 것이 우리에게 있지 않습니까? 이거 예수 믿기 전에 우리 있던  이거는 모두 다 첫째 아담에 속한 거 아닙니까? 첫째 아담에게 속한 것을  변화하는 그 모든 능력과 은혜를 받는 것이 주일날 받는 은혜요, 또 하나는 둘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새로 와서 지어져지는 그것을 우리가 받는 것이  주일날 받는 은혜인 것입니다. 그러면, 주일날은 첫째 아담에게 속한 것 둘째  아담에게 속한 거. 그림자에게 속한 거 실체에 속한 것을 이 주일날 받아서.

그림자에게 속한 것은 그것을 변화시켜서 새롭게 깨끗하게 온전케 하고, 둘째  아담에게 속한 것은 새로 하늘에서 내려와서 우리가 받아 가지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일날이 우리가 날 중에 제일 중요한 날이요. 또 그 날 가운데서도 제일  중요한 시간은 예배드리는 시간입니다. 예배드리는 시간에 하나님께서 말씀  주시는 그 말씀은 사람들이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그 말씀을 무슨 교훈으로만  생각하고 지식으로만 생각하지만 곧 지식이 그것이 실상인 것입니다 실상. 그  말씀대로 하면 고 실상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뭐 돈의 축복 준다  하면 돈주시는 것 아니오. 주일날 말씀 해 주신 그 말씀대로 하면 돈이 됩니다.

그 말씀대로 하면 의인이 됩니다. 말씀대로 하면 변화가 됩니다. 말씀대로 하면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일날은 우리가 온갖 더러운 것을 깨끗게  해 주심을 받는 날이요 온갖 온전하고 깨끗한 하늘의 것을 새로 받는 날이  주일날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일날. 비유컨댄 원료적으로, 재료적으로 근원적으로 그  능력과 모든 은혜를 받아 가지고 그것을 엿새 동안에 써먹습니다 고것을 엿새  동안에 우리가 사용하고 고대로 함으로 인해서 실상이 이루어지는 것이 이  주일날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믿는 사람이 주일을 범하면 그 사람은 앞으로 엿새 동안에 그  일은 하나도 구원 이루지 못하고 다 헛일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일 하루 범한 것은 엿새 날을 다 그만 마귀에게 끌려 가지고 다 진공의 죽은  날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면, 주일 하루를 범하면 엿새 동안은 죽은 사람이 되는  것이고, 또 주일날 예배 시간을 그 사람이 만일 실패를 했다고 하면. 주일날  주일은 지킨다 할지라도 예배를 잘못 드렸다 하면 예배 시간 고거 헛일 한 것은  주일날 온 종일을 헛일한 것이 됩니다. 주일날 온 종일을 헛일 한 것이 되고  주일 온 종일 주일날 복되게 되는 그 날을 자기가 가치있게 복되게 한 것은 주일  고 예배 시간 고 시간 복되게 한 것이 주일 하루 종일 복되게 하는 일이 되고  주일날 복 되게 하는 것이 엿새 동안 월요일로 토요일까지 사는 모든 생활을  복되게 산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주일날 지키는 데에는 많은 애로들이 있습니다. 마귀는  사람이 주일을 잘 지키면 그만 모든 걸 성공하게 되기 때문에. 신자가 성공하면  마귀는 실패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마귀의 실패는 어디 있는고 하니 주일날  있습니다. 또 성도의 성공은 어디 있는고? 주일날 있습니다. 그러면 성도들이  주일을 지키면 전체가 성공이 되어지고 마귀는 전체가 실패가 되어지고, 또  성도가 주일날을 범하게 되면 마귀는 전체가 성공되고 성도는 전체가 실패되기  때문에 마귀는 주일날에다가 전심 전력을 기울이고 또 주일날보다도 주일 중에  예배 시간 그 시간에 전심 전력을 기울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일을 지키는 데는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고 별별 마귀들이 많이  침노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도하기를, 물론 여러분들이 다 심방 하지만  심방 가는 거 그까짓 거 가지고는 안 됩니다. 심방을 갈 때도 이 주일을 만드신  주님의 피, 피는 죽으심으로 만드신 것입니다. 또 성령과 진리는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왔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피와 성령과 진리가 여러분들 속에 믿음으로 내주하셔서 그 피와  성령과 진리를 여러분들이 생각으로 받아 들여 생각하고 또 내 안에 나를 붙들고  역사하시는 그 지극히 큰 능력임을 여러분들이 믿음으로 '나는 주님이 나 위해  대신 죽으신 피와 나는 동행한다. 성령님과 동행한다. 진리와 동행한다' 하는  그것을 여러분들이 깨닫고 학생들에게 권면할 때에 '주님이여, 내가 천사의 말  해도 아무 소용없습니다. 그거는 울리는 괭과리 같이 그거는 생명의 힘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가 권면할 때에 주의 피의 능력이 나를 통해서  역사하시고 성령의 능력이 나를 통해서 역사하시고 진리의 능력이 나를 통해서  역사해 달라는 그 믿음을 가지고 증거 할 때에 피의 능력과 성령의 능력과  진리의 능력이 받는 자나 전하는 자에게 같이 역사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설교하는 자가 하나님 앞에서 늘 기도하기를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가 나를 붙드시고 모든 주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하게 하시고, 듣는 자들도 주의 피와 성령과 진리의 능력이 그들을  감동시키시고 붙드셔서 들어 깨닫게 해 주옵소서. 그리하여서 전하는 자나 듣는  자가 다 같이 깨닫고 다 같이 깨닫고 소원하고 다 같이 능력 얻고 다 같이  충성해서 주의 형상과 주의 영광의 찬미가 이루어지도록 해 주옵소서' 하는 것을  설교자들이 항상 그렇게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심방할 때도 이 세 가지 능력을 힘입어서 세 가지 능력이 내 안에  계시는 것을 믿으면 내 안에 계셔서 역사할 수 있고. 계시니 이 능력을 힘입어서  할 때는 그 능력이 같이 역사하고, 내 안에 계시기는 계시지만 부인해 버리면  내게는 역사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순전히 믿음, 인정하고 난  다음에는 고대로 사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학생들도 '내가 권면했으니까 이 학생이 오늘 주일을 잘 지키겠다'  지키도록 하려는 그런 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자기가 전도하고 심방하고 하고도  부탁하기는 주님의 피의 능력과 성령의 능력 진리의 능력이 그 학생 속에서  역사하셔서, 그 능력은 모든 피조물보다 강하시기 때문에 그 능력이 그 학생을  그 안에서 역사하셔서 가정의 미혹, 학교의 미혹, 악한 동무들의 미혹, 테레비의  미혹 이런 모든 미혹을, 온갖 미혹을 다 이기게 하시고. 악의 세력들이 또  방해하고 막는 것도 다 이 능력이 이길라면 이길 수 있기 때문에 이겨서 모든  미혹이나 모든 대적하는 악의 세력들을 다 이기고 주일을 거룩하게 지켜서 정한  시간 정한 장소에 나오기를 위해서 기도를 하고 믿음으로 이렇게 해 주실 것을  믿고 기도하면 그 능력이 역사하십니다.

 또 그러고, 오고 가는 데에 통행에 대해서 안보를 주님이 해 주시기를 기도해야  됩니다. 인간이 교통 지도원이 아무리 거기 서서 있다 할지라도 서서 있지만  갑자기 운전 기사의 정신이 팩 돌아 가지고 운전대를 옆으로 팩 틀어 버리면  누가 그거 번개같이 피할 수 있겠습니까? 안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를  실상 안보해 주실 이는, 교통에서도 안보해 주실 이는 시간의 주권을 가지신  분이라야 되고 이 공간의 주권을 가지신 분이라야, 아무리 이 학생이 이리  가는데 차가 거기 못 오도록 공간을 딱 막아 버리면, 주권하면, 허락지 안하면  차는 거기 못 들어온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공간에 주권 하시는 주님이, 시간에 주권하시는 주님이 활동의  주권하시는 주님이 인간들의 심리를, 정신을 주권하시는 그 주님이 지켜 주시면  문제가 없지만 뭐 인간들이 지켜 봤자 그 지킨다는 것이 그것이 백의 일도 안  되고 하는 것이지 뭐 되겠습니까? 다만 인간들의 성의를 보이는 것이고 그거  지킨다는 것이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기를 간구하는 그 한 간구의 표시에  해당돼야 되지 이 지키는 것 가지고 다 지켜진다 그렇게 생각하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사고를 일으켜 주시는 것입니다. 그거 안 됩니다 그렇게 해서 오늘  요것을 단단히 가르치도록 합시다.

 그래, 안식일은 무슨 날로 변경 됐느냐? 주일날로 변경됐습니다. 둘째  문답에는, 안식일은 무슨 날이며 무슨 날의 그림자라고 하였습니까? 주일날의  그림자라고 했습니다 날 중에 제일 중한 날이 어느 날입니까? 주일날입니다.

네째 문답에, 주일 잘 지키려면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답에, 업을 다 쉬고.

사고 파는 거 일하는 거 직업도 다 쉬고, 옷도 몸도 마음도 정성을 다 깨끗하게  해 가지고 하루 종일 주님이 날 구속하신 그 은혜를 생각하면서 참 감격에  넘치는 고 눈물이 있는 것이 정상입니다. 감격이 넘치고 오늘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인하여 내게 새롭게 해 주시는 것 첫째 아담에게 속한 것을 날  깨끗케 하시고 또 둘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내게 새로운 것이 올 이것을  고대하면서 예배 시간을 기다릴 때에 예배 시간에 주시는 말씀은 두 가지 일을  하는 말씀입니다.

 두 가지 일 무슨 일 하는 말씀인가? 한 가지 일은 첫째 아담에게 속한 그것을  깨끗게 다 씻어서 새롭게 하는 은혜를 주시는 그 말씀이요 또 둘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것을 받는 그 말씀이기 때문에 그 말씀이 실상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줄 수 밖에 없어요. 우리에게 권능 주신 것도  말씀으로 주면 그 말씀대로 하면 그 권능이 같이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믿음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시기 위해서 이번에도  사백 십 오 명이 보고 들어왔는데 그 뒤에 말 들으니까 뭐 보고 안한 사람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보고를 다 하면 거기에 모인 사람들이 실은 하나도 고침을  받지 안한 사람 없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 보니까 자기는 건강하니까 병이  없으니까 '아, 나는 하나님 앞에 은혜를 받지 못했네. 내가 병이 있었더라면  요번에 낫았을 걸' 그런 생각 하니까 당장 아파서 못 견뎌서 이랬는데, 못견뎌  그랬는데 아이구 뭐 급해서 '하나님 낫아 주십시오' 하니까 쏵 낫아 주시고, 병  없는 자를 병을 있게 해 가지고 서 또 낫아 달라 하니까 병을 고쳐 주시고  이렇게 까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도록, 하나님이 어떤 분이며 하나님의  계약이 어떤 것이며 하나님의 약속대로 하면 하나님이 어떻게 은혜 주신다는  것을 알려 주시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오늘 아침에도 피와 성령과 진리를 힘입어서  증거하고 또 그 학생들에게도 피의 능력과 성령과 진리의 능력이 붙들고 오기를  원해야 되지, 내가 인도했으니까 온다는 그것은 순전히 외식의 인본이기 때문에  인간을 끌 힘이 없는 것입니다 마귀는 인간보다 힘이 세기 때문에 피와 성령과  진리가 관계가 없는 거기에는 마귀란 놈이 거머쥐면 아무도 꼼짝 못 해. 마귀는  대통령도 제 자식으로 잡아 부립니다. 또 왕들도 다 제 자식으로 잡아 부리요.

천하 인간이 다 마귀의 자식입니다. 그런데, 다만. 우리는 마귀의  자식이었었는데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이제 거기에서 해방을 받았습니다.

구출을 받은 우리들인 것입니다. 마귀는 이렇게 강합니다. 이런 마귀가. 강한  마귀가 주일을 못 지키게 하는데 인간의 힘으로 주일을 지키게 하겠다고 그런  생각 가지면 안 됩니다.

 어짜든지 이 세 가지 능력을 믿어야 합니다. 이 세 가지 능력을 믿는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은 역사합니다. 믿지 안하면 그 능력이 능력이 역사하지 안해요.

이러니까, 자기가 믿을 때 그 능력이 그 사람 속에 전달돼 가지고 역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뭐인데? 거기 불좀 켜 보이소. 이거 뭐이요? '지난 주일 비가 와서 오늘  운동장에서 어린이날 행사가 있습니다.' 이 귀신들은 자꾸 이 일을 해.

어짜든가. 이게 마귀가 하는 거라. 오늘 주일 지키지 못하도록 이래 한다는 걸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또 지난 주일 어린이날이라 하다가 또 그날 하나님께서  못하게 비로 막아 버리니까 또 오늘 또 연기 해 가지고 한다고, 무슨 놈의 날이  자꾸 연기가 되는 고 말이지. 이게 다 마귀가 한다는 걸 여러분들이 깨달아야  돼. 마귀가 한다는 걸 깨닫고 마귀를 대항해서 주의 피와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서 기도하면 이게 다 깨집니다. 할수록 학생들. 이 세 가지 능력이 학생들  속에서 역사하면 그 학생이 거기 못 가요 여러분들의 믿음대로 되는 거라 그게.

 '많은 차량이 몰리므로 반사 선생님들은 특별히 미아 사고. 안전 사고, 교통  사고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그러니까, 자꾸 그냥만 기도하지 뭐  아이들에게 '오늘은 뭐 있으니까 주의해서 오라' 그런 말 할 필요가 없어. 없고.

여러분들이 기도해요. 어짜든지 어떤 사고든지 그 아이들의 그 시간계, 공간계,  활동계, 인간 심리계를 다 주장 하니까 아이가 요리 오는데 그 운전수 심리를,  심리를 하나님이 작용하면 이라다가 뚝 그치기도하고 요래 팩 틀기도 하고  마음대로 하고 말이지. 그래다 할 수 있는 거라. 이러니까 주님에게 부탁을  해요. 부탁을 하고, 도로 그래 가지고 아이들에게 '오늘은 위험하니까 함부래 잘  오라' 겁을 쥐 먹이지 말고, 그게 복음을 막는 거라. 그 소리 듣지 말아. 말고,  어짜든지 기도를 많이 하시이소. 교통 안전에 대해서도 기도를 많이 하고,  그거는 말해. 오늘 무슨 아이 날이라 했나? 어린이날? 어린이날이라고 해서  운동장에 가면 가 가지고 밟혀 죽을란지 무슨 사고가 날란지 몰라. 다 나는 거는  아니고 무슨 사고가 날란지 제게 닥칠란지 아는가? 이러니까 그런데 가지 말라고  고걸 부모네들도 주일날 지켜 가지고. 그런 걸 자꾸 여러분들이 기억하고  있어요. 주일을 범해 가지고 낭파된 것, 신앙 범해 가지고 낭파되는 그런 것을  기억했다가 고런 데 말해 주라 말이오.

 이러니까, 어떻게 받았으며 들은 것을. 요번에 이렇게 수백 명이 이렇게 병을  치료함을 받아도 이래도 이걸 잊어버리는 자는 하나님이 더 은혜 주시지 안해요.

고걸 기억하고 언제든지, 사데 교회에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은 것을  기억하라' 했는데, 제가 나은 걸 기억하지 안해. 기억하지 안하면 하나님이  주시지 안한다 말이오.

 ○○○권사님 저기 왔는가 모르겠는데 요번에 집회 가 가지고 등이 당기고 막  가슴이 아프고 이래서 못 견뎌서 하나님 앞에 '다른 사람은 다 이렇게 고침을  받는데 주님 왜 나는 안 고쳐줍니까' 하면서 기도하니까 눈물이 나오더래. 그  눈물이 나오는데 기도하고 나니 뭐이 석연이 사르르르르르 씻은 듯이 물로  씻은듯이 쏵 씻겨 내려가디만 고만 괜찮다고. 그래 가지고 와서 거기서 오만 일  다 했지, 여기서. 그 병자가 약자가 말이지요, 여기 와서 천막도 다 처리 다  했지, 어제 다 하고 엊저녁 오후에 나한테 뮈 볼일이 있어서 오는데 그때까지  생생하이 와 그래 가지고 그때사, 내가 그랬는데 기록해 낼라 하다가 고만 못  냈다고. 기록 안내고, 그전에도 꾸지람을 들었어. 그전에도 하나님이. 그  간염이라는 그걸, 바이러스 뭐 균으로 간염된 것은 그것은 아무리 전문가들이  말해도 석 달 안쪽에는 치료가 잘돼 봤자 안 된다는 건데 한 달 후에 가 보니  아무것도 없어. 아무 것도 없는데 그래도 그거 뭐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 뭐  약치료인가 해서 내가 혼을 한번 냈지. 냈디만 그때 하나님의 능력으로 했다고  그랬어.

 또 한 달 걸렸지만 이번에 ○○○ 집사는 간염이 돼서, 간염이 돼 놔서 이거는  전염되니까 함부래 집에도 가지 말고, 우유. 우유도 뭐 근방에 오지 못하게 하고  그 남편도 그 아내에게 갔다가는 전염돼 가지고 우리에게 와서 안 된다고 다  주의를 시키고 이래, 우리 ○ 박사가 주의를 시키고 이랬는데 우리가 그날 가  가지고 '기도하고 나니까 그래 이겨도 무지 뼈가 나은 것 가슴 나은 거는 믿지  않는다 그 말이오. 안 믿기 때문에 '네가 못 믿겠거들랑 진찰을 가서 바이러스  간염을 조사를 해 봐라.' 가서 진찰을 해 보니 한 군데 진찰해 보니 '아, 간염  하나도 없습니다.' 또 여기에서 진찰해 보니 '간염 하나도 없습니다.' 이렇게  당장에 낫아 주셔도 이 하나님의 은혜 이걸 모른다 그 말이오. 뭐 석 달  치료해서 낫는 것이 어찌 뭐 바로 그 자리에서 대번에 낫아 버려요, 낫기를?  이게 하나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겨서 한 건데, 지금 말세를 당했기 때문에  갑자기 믿는 자 안 보고 믿는 자 복있는데 보고라도 믿어라. 보고도 못 믿으면  그런 자들은 구원은 다 절단 나 버리고 앞으로 다 마귀 밥이 되고 만다 말이오.

기본구원뿐이라. 건설구원 하나도 없어. 정신을 차려야 돼요.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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