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능력이 역사하는 믿음


선지자선교회 1985년 4월 2일 화새

 

본문 : 요 6:26-3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기록된 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요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많은 무리들이 보리떡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 먹은 그 때에  참석한 사람들이 저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던 그 모든 로마 식민의 그 경제  문제가 다 그만하면 해결되었다 하는 것을 그들이 느꼈던 것입니다. 보리떡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 마리 가지고 오 천 명이 먹고도 남은 것이 열 두 바구니가  됐으니까 모두 예수님 한 분이면 경제는 다 해결이다 이렇게 생각이 되어져서  예수님을 떨어지기가 싫었지마는서도 예수님께서 다 흩어져 가라 이렇게  하셨는고로 돌아갔다가 그 이튿날 다시 예수님에게로 빨리 모든 무리들이 몰려  들었습니다.

 그때에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지금 나를 찾아서 오는 것은 그  표적물로 표적물로 표적을 나타내는 그 표적하는 물질인 그 떡을 먹고 배가 부른  그 까닭으로 나를 너희들이 찾고 있다. 너희들이 표적으로 나타내는 떡, 육체의  양식인 그 떡을 너희들이 먹은 그 떡에 소망을 두고서 기뻐서 나를 찾고 있는  것이지 표적 때문에 찾은 것은 아니다. 그러면, 보이는 이 떡으로 표적하는 그  속에 뭣을 나타내기 위해서 이 떡으로 표적했는가? 표적물은 떡이요, 그러면  표적물이 무엇을 표적하는가? 그 속에 표적하는 그 속에 나타낼려고 하는 이  표적으로 나타낼려고 하는 그 속에 있는 것은 너희들이 생각지 아니하고 속에  있는 걸 나타내기 위한 그 표적물만 너희들이 좋은 줄 알고 그래서 나를 따른다  그렇게 주님이 말씀하시면서 덧붙여서 설명을 했습니다.

 너희들이 지금 나를 찾는 것은 썩는 양식 위하여 찾고 있다 이 양식은 몸의  양식, 몸의 양식인데 이 양식은 암만 먹어도 또, 배고프고 또, 먹으면 뱃속에서  썩어 버리고 썩으면은 그저 영양 취해서 한다지만 영양 그것도 다 물질이기  때문에 썩어져 버리는데, 너희들이 썩는 양식 그것만 지금 양식으로 알고 나를  찾아 오는 것이지 썩는 양식 이것은 썩지 않는 양식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썩지 않는 양식이 속에 있다는 썩지 않는 양식을 너희들이 먹으려 하는 이  표적으로 썩는 양식을 너희들에게 준 것인데 썩는 양식 이것만 보지 내나 썩는  양식 준 것은 썩지 않는 양식을 지금 너희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또, 주기 위해서  이 양식 먹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너희들이 이 썩는 양식을 가지고 이  썩지 않는 양식을 나타내 보이려는 썩지 않는 양식을 너희들은 생각지도 안하고  또, 알지도 못하고 구하지도 안 하고 내나 썩는 양식 이거 지금 구해서 너희들이  모여 들었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라면서 썩지 않는 영생토록 있는 양식, 이 양식은, 양식도 영생토록 있고 이  양식을 먹고 얻는 것도 자란 것도 영생토록 있고 양식을 먹은 것도 먹어서  양식으로 말미암아 얻은 것도 없어지지 안하고 영생토록 있는 이것을 너희들이  생각지 않는다. 이것을 위해서 너희들이 구하고 노력하고 그렇게 또, 힘쓰고 이  양식 먹기를 너희들이 힘을 써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이 제자들이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하는  말은 위에서 보면은 연결이 안 된 그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알고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하는 그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보면은 성경에 기록한  것은 요렇게만 기록했지마는서도 그 썩지 않는 양식은 너희들이 어떻게 행하며  어떤 일을 하는 것이 그것이 썩지 않는 양식이다 하는 것을 가리켜 주신 것이  여게 표시되고 있습니다.

 그라니까,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그래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를 바로 알고 어떤 분인 것을 알고 보내신 자를 인하여 움직이는  그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그것이 영생토록 있을 양식이니라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라니까, 이 제자들이 양식 말 하니까 하늘에서 아버지께서 보낸 양식이라  이라니까 그러면 이 만나를 말하는가? 우리 조상들이 다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보내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이 만나에 대해서 말씀하는 것입니까, 그들이 또,  이렇게 질문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너희들의 조상들이 광야에서 하늘에서 내리는  그 만나 가루를 만나로 된 그 떡을 먹었으나 그들은 다 죽었다. 먹고 죽었다. 그  떡을 먹고 죽었고 그 떡을 먹은 힘도 죽고 썩고 그 떡을 먹은 자들도 다  죽었지마는서도 하늘에서 내려 오는 떡 곧 내가 너희들에게 줄 떡은 먹는 자로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33절에,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내가 곧 떡이다. 내가 주는  떡을 먹는 자는 주리지 안하고 또,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 마르지 않다  그렇게 주님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영생토록 하는, 영생토록 하는,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그러면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서 하라 이래 했는데 고 뒤에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자니라' 이 양식은 다른 이가  아무도 주지 못하고 인자가 너희들에게 이 양식은 준다. 인자가 너희들에게  양식은 줄 수 있는데 이 양식을 왜 인자만 줄 수 있느냐?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자니라' 아버지 하나님이 이렇게 인자만이 너거들에게 양식이 되도록  이렇게 결정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아무것도 양식이 되지를 못한다 인자만이  너희들에게 양식으로 하나님이 결정을 해 놓은 것이다. 그러기에 생명의 길,  사는 길은 예수님 외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말한 것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신데 성부는 모든 것의  기초. 발원, 그 발기. 시발 그 직책을 가진 하나님을 가리켜서 성부라 그렇게  말을 했고, 성자는 그 직책을 아버지 하나님의 작정한 그 모든 거게서 시발된  그것을 당신이 이 피조물들에게 이루시는 그 역할을 책임 맡은 것이 제이위  성자요, 제이위 성자가 피조물들에게 이루어 놓은 그 일을 피조물들에게 각각  나누어 줘 가지고 피조물들이 각각 개별적으로 그것을 소유할 수 있도록 이렇게  모두 다 배급을 주고 다 분급해서 나눠 줘서 개별의 것이 되어지도록 이렇게 이  책임을 맡은 것이 성령이십니다. 성부, 성자, 성령, 성령이신데,  그러면, 성부가 이렇게 모든 것을 계획하고 작정한 그 뜻이 작정한 그 뜻이  무엇인가 진리요, 또, 성자가 이 일을 피조물들에게 전달해 줬으니 전달해  줬으니 그 예수님께서 대형 대행 대화친의 이 대속입니다. 전달해 줬으니 이것도  전달해 주는 그 법칙이 진리였습니다. 진리. 또, 이루어 놓은 이 공로를  하나님에게서 시발된 것을 예수님께서 그것을 이루어 가지고 피조물들에게 다  주도록 이루어 놨는데, 이루어 놓을 때도 이루는 그 방법이 진리요 그 방법이 곧  삼위일체 하나님의 뜻대로 된 그 뜻인 그 진리요, 또, 이렇게 이루어 놓은 것을  성령님께서 각자들에게 이렇게 배급해서 분급해서 각자들이 실질적으로 그것을  그 은택을 가지고 그 은택으로 살 수 있도록 하는 그 방편도 내나 진리였습니다.

그러면 성부의 하는 일이 따로 있고 성자의 하는 일이 따로 있고 성령님의 하는  일이 따로 있는데, 하는 그 방편은 뭘로 했느냐? 그 방편은 다 진리로 했습니다.

그러면 진리는 성부도 진리를 쓰셨고 성자도 진리를 쓰셨고 또, 성령도 진리를  썼습니다.

 그러면. 진리를 쓴 그 진리라는 것이 무엇인가? 진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뜻인  당신만이 자존하시고 당신의 본체가 자존하셨는데 자존하신 본체가 이렇게 해야  되겠다 저렇게 해야 되겠다 하는 당신의 그 완전하신 지혜로 완전하신 지혜로  이렇게 저렇게 할려고 하는 그 움직임의 하나님의 뜻이 그것이 진리입니다. 그  움직임의 뜻이 진리요, 또, 하나님의 모든 속성은, 성경에는 열 두 가지  속성으로 나타났는데, 그 열 두 가지 속성 가운데에 여덟 가지 속성은 사람들과  같은 그 공통성을 가진 여덟 가지 속성이고 여덟 가지 속성은 사람들과 같은 그  속성을 가졌었고 네 가지 속성은 사람들과 공통성이 없는 비공통적인 그 속성을  가진 하나님의 그 성경에 나타나기는 강령적으로 말하면 열 두 가지 속성이  나타났는데, 열 두 가지 그 속성이 움직일 때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그 움직일  때는 내나 하나님의 뜻인 그, 진리로 움직이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진리는  성부가 움직이는 것도 진리로 움직이고 성자가 움직이는 것도 진리로 움직이고.

또, 성령이 움직이는 것도 진리로 움직이고 하나님의 모든 십 이 속성이  움직이는 것도 다 진리로 움직이고, 그러기 때문에 진리는 하나의 참된 이치라.

참된 이치로 이렇게 움직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진리는 그 인격성을 가진 그  신격성을 가진 그런 존재는 아니고 무인격성, 무인격성에 쓰이면서 전지전능의  그 실력을 가지신 고 이치입니다. 이치. 참된 이치성이고 그 인격이나 신격을  가진 그런 격성은 아닙니다.

 이래서. 이 표적을 나타낸 것은 무엇을 나타내려고 하는 것이냐 하면은 이 떡,  떡 이것은 몸의 양식입니다. 이 떡은 몸의 양식인데. 이 몸의 양식을 가지고서  이렇게 한 것은 무엇을 나타내려고 하는 것이냐? 영의 양식을 나타내기 위해서  이렇게 몸의 양식을 가지고서 표현했는데. 예수님은 몸의 양식 가지고서 이렇게  영의 양식을 가르칠라고서 몸의 양식으로 이렇게 역사를 하셨는데 제자들은 몸의  양식. 그것만 보고 좋은 줄로 알고 이렇게 욕망을 가지고 이 몸의 양식이  나타내려 하는 그 속에 들어 있는 영의 양식에 대해서는 아무 감각도 없고  욕망도 없는 것을 주님께서 걱정하시고 그들에게 너희들이 나를 찾는 것은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요 표적 이것이 나타내려고 하는 그 속에 있는 그것을 보고  너희들이 온 것은 아니다. 그렇게 주님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보리떡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이 먹고도 남은 것이  열 두 바구니에 찬 이것은 뭣을 나타내기 위해서 이와 같이 한 것인가? 이것은  영의 양식을 나타내기 위해서 한 것인데, 영의 양식은 한 사람이 먹을 만한 그  영의 양식을 가지고 그 오천 명이 먹었으니까 먹고 그 열 두 바구니가  남았으니까. 또, 오만 명이 먹으면 예를 들면 고대로 계산하면은 백 스물  바구니가 남아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예? 그렇지요? 그렇지 않소? 오천 명  먹은, 보리 떡 다섯 덩이와 물고기 두 마리 가지고 오천 명 먹고 나니까 남은  부스러기가 열 두 바구니니까 오만 명이 먹으면 얼마 남겠소? 백 이십 바구니  남겠지요. 오십 만 명이 먹으면 얼마나 되겠습니까? 천 이백 바구니가 남겠지요.

또, 오천만 명이 먹으면 어찌 됩니까? 또, 더 많이 남겠지요. 어? 이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하신 것인데, 제자들은 이 표적을 가지고서 나타낼려는 그 속에  알맹이는 모르고 이 알맹이를 나타내기 위해서 이용한 껍데기 표적물 이것만  보고서 소망을 했기 때문에 그 외식이라 그거요. 그런고로 주님이 탄식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이 양식은 무슨 양식이냐? 영생토록 있을 양식은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은 무엇인가?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줄 양식이다. 인자가 너희에게 줄  양식이다.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인자는 너거 피조물들에게  너희 피조물들에게 먼저 택자들이요, 그 위에 모든 피조물들, 모든 그  존재들에게 인자는 모든 존재들의 양식이 되도록 하나님이 인을 쳤다. 인쳤다  말은 결정했다 그 말이오. 모든 피조물들의 영생하도록 있을 양식은 인자로  결정이 됐다 그 말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하는 것은 인자는 이  하나님께서 이 분담하신, 하나님이 분담하신 삼위가 아니고 삼위일체이신 그  일체이신 그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의 양식은 인자로 결정을 해 버렸다. 인쳤다.

결정했다. 그래 인자 외에는 피조물들의 영생하도록 있을 양식이 없다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양식은 무엇인가? 그들이 어떻게 하면 그러면 영생하도록 있을 양식을  위해서 일하라 이라니까 그들이 말하기를, 그라면 영생하도록 있을 양식을  위해서. 이라면 영생하도록 있을 양식이 뭐입니까 이래 물을 터인데. 그렇지  않겠소? '영생하도록 있을 양식이 무엇입니까?' 이래 물을 터인데 그거는 묻지  아니하고 묻기를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이래 물었다  말이오. 알아 듣겠어요? 이러니까 '영생하도록 있을 양식을 위해서 일하라'  이라니까' 영생하도록 있을 양식을 위해서 일하는 일이 어떤 일입니까?' 이래  물었습니까. '어떻게 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이래 물었습니까?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그래 물었지요? 그래 물었으니까  예수님께서 영생토록 있을 양식을 위해서 일하라 했는데, 영생하도록 있을  양식이 무엇이라는 것을 그 들에게 해석을 해 줬기 때문에 이제 이 양식을  위해서 일하도록 해 달라고 말한 것 아닙니까? 그 연결이 됩니까? 요거 연결이  안 되면 안 돼요. 이렇게 말을 들어도 연결이 안 되면은 이 본문 보고는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 진리가 다 파묻혀 있고 이 진리를 못  깨닫고 사람들이 알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영생하도록 있을 양식을 위해서 일하라'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그 이라니까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하나님의 일을  어떻게 하오리이까' 여게는 위에 일이라는 말은 한 마디도 없습니다. 그렇지  않소? 일의 말 한 마디도 없는데 엉뚱스럽게 말하기를 어떻게 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이렇게 말한 것을 보아서 그들 이 주님의 그 설교를  듣고 설교에서 그 양식이라는 것은 일이라, 양식이라는 것은 일이라 하는  영생토록 있을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랬으니까 양식이 일이라 하는 말이오.

양식은 하나님의 일이라. 하나님의 일이라 하는 것을 그들이 설교를 듣고 한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일이라 하는 이것은 많은 설명을 했지마는 그들이  그저 간추려서 겉으머리로 하나 듣기는 하나님의 일이라고만 들었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그렇게 그들이 질문을 한  것입니다.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하는 인쳤다 말은  요 말은 결정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뭐이든지 이 세상 뭐 일 하면은  할 때에 도장을 꾹 찍었으면 그것으로 결정된 일 아닙니까? 도장 찍으면 결정된  일 아닙니까? 도장 찍은 것은 우리들이 모든 다 결정 하는 일에 도장을 찍는다  말입니다. 나의 인을 삼으리라 나의 인을 삼으리라 그 말은, 나의 인을 삼는다  그 말은 그 인이 찍힌 것은 인 주인이 책임지는 것을 가리켜 말하는 것입니다.

너희들로 나의 인을 삼는다 그 말은 너거들의 모든 하는 일은 내가 다 책임  지겠다 그 말입니다. 뭐 너희들로 하여금 나의 인을 삼는다는 그 말이 얼마나  크고 무한한 말인지 참 이거 뭐 깨달으면 참 기가 막힐 일입니다.

 또. '인치신자니라' 여게도 아버지 하나님이 인친 것이라. 아버지 하나님이  인쳤다 말은 변동이 있다 말이요 없다 말이요? 어? 아버지 하나님이 인쳤다 그  인쳤다 말은 무슨 말입니까? 변동 못 하게 결정됐다 말 아니요? 그렇지 않소?  이게 다 깨달아져야, 깨달아지지 않으면 소용없어. 변동 되지 못하도록 결정됐다  그 말이오. 다니엘을 사자 구덩이에 집어넣어 놓고 그 왕과 모든 대신들의 그  도장을 딱 인봉을 딱 해 버린 것 그것은 아무도 꼼짝 못 하고 변동하지 못하도록  그래 인봉했다 말이오. 그렇지 않아요? 뭐이든지 이렇게 이러니 저러니 모두 다  이렇게 다 말하다가 서로 계약을 서로 이렇고 저렇고 쌍방이 쌍방이 말하다가  요렇게 요렇게 하고 난 다음에 둘이 도장을 딱 찍었으면 변동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변동할 수 있오 없소? 변동 못 하지요.

 그러면. 아버지 하나님이 인쳤다 그 말은 하나님께서 인자로 예수님으로서  영원토록 죽지 아니하고 있는 그 양식이 되는 것을 영생하도록 있는 그 양식으로  결정한 것이 뭐이냐 하면은 인자라 그 말입니다. 결정한 것이 인자라.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가 너희에게 준다. 인자가 너거에게 이 양식을 줄 수 있지 다른 이는 줄  수가 없도록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자니라' 그 인자만이  너희들에게 양식을 줄 수 있지 다른 데는 양식을 줄 수가 없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여게서. 그러면 썩지 안하고 영생토록 있을 양식을 주는데. 이 양식은  보리떡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 마리 이거 한 아이의 한 끼 식사 밖에 안 되는  것인데 그것이 수많은 오천 명이 먹고도 남음이 있는데 사람 이 더 많았으면?  얼마든지 많아도 먹을 수 있다 그 말이오. 그것은 무슨 표적이냐? 이것은 썩는  양식을 가지고서 영생토록 있을 양식을, 양식의 성질을, 영생토록 있을 양식의  그 성질을 그 효력을 그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 이렇게 오병 이어로 오천 명이  먹고도 남은 것이 열 두 바구니에 차도록 이렇게 하신 것인데 뚱단지같이 속에  있는 나타내고자 하는 알맹이는 보지 못하고 알맹이를 나타내는 그 표적만 보고  줄줄 딴기 때문에 다 외식이라 그 말이오.

 그러면. 이 영생토록 있을 양식은 인자가 너희들에게 줄 것인데. 너희들의  조상이 광야에서 만날 먹어도 죽은 거와 같이 그렇게 죽지 안하고 인자가  너희들에게 줄 양식은, 35절에 보면은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이랬다 말이오. 이젠 점점 바로 나갑니다. '내가 생명의 떡이니'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떡을 먹는 게 뭐이냐 하면은 주님을 믿는 것이 주님을  믿는 것이 떡을 먹는 것이라. 주님을 믿는 것이 떡을 먹는 것이라. 그러면 믿는  거는 뭐인가? 주님을 따르는 것, 주님에게 피동되는 그것이 주님을 믿는 것인데  그것이 떡을 먹는 것이라.

 인자는 하늘에서 내린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예수께서' 35절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내가 곧 생명의 떡 이니라'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것이니 이 생명의 떡인데 이 떡은 먹으면 배고프지  아니하다.' 그런데 고 또, 덧붙여 해석하기를 '나를 믿는 자는 영원토록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요렇게 해놓고 예수님이  떡이라. 생명을 주는 떡이라, 영생토록 하는 떡 이라. 이 떡을 먹는 자는 나를  인하여 살리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사람은 영과 육으로 된 것이 사람입니다. 요 말을 잘 들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은 영과 육으로 된 것이 사람입니다. 영은 물질계의 것이 아니고 영계의  것입니다. 마음은 물질계의 것입니다. 마음이라는 것은 그것을 성경에 혼이라고  표시한 것이 마음입니다. 마음은, 사람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밑으로 내려간다 이렇게 성경에 말했습니다. 그러면 혼은 사람의 혼도 있고  짐승의 혼도 있으니 짐승은 영물이 아니요 영계의 것은 아니고 물질제의 그  물질로만 되어진 그 짐승인데 짐승에게도 혼이 있습니다. 짐승에게도 마음이  있다 그 말이오. 그러면 마음이 있는 그것을 성경에서는 표시하기를 짐승은 그걸  본능이라 이렇게 말했고 사람은 그 이성이라 마음이라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처음에 갓낳아서 어린 아이 갓낳았을 때에는 짐승과 꼭 같은 그 본능적인 아주  저급적인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고 이성도 다 뜻도 저급적인 그런 걸 가지고  있고 그게 차차 차차 하면은 마음이 자라서 이성이 자라서 뜻이 자라서 감정이  자라서 또, 기억성이 자라 가지고서 이렇게 자라가는데 짐승이나 다  같지마는서도 그 자란 것은 나중에 가서 발달이 다르다 그 말이오. 발달이  달라서, 그래서 모든 안 믿는 그 철학자들이나 심리학자들이나 말하기를,  그러기에 그 영은 모르기 때문에 사람은 고등 동물이요, 또, 이런 것들은 다  저급의 동물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내가 지난 번에 뭐 말하다가 그거 참 몰라서 그래 나는 잊어버렸는데, 앙고라,  앙고라라는 앙고라, 앙고라라는 원숭이는 사람만침 큽니다. 그거는 뭐 운전도  하고 돌아다니고 아주 그렇게 그 사람의 말을 말 안 하지 저거끼리 말도 하고서  오만 거 다 하고 있는데 그 이성 발달이 아주 짐승 중에는 많이 발달된 것이  앙고라라는 그 원숭이입니다.

 이래서 사람은 영과 육이 있는데, 육은 영을 나타내고 있는 걸 육은 육이나  몸은 몸은 마음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요, 마음은 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요,  영은 하나님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요. 그러기에 그 몸은 마음의 계시물이요.

몸은 마음을 계시하는 계시물이요, 또, 마음은 그 영을 계시하는 계시물이요,  또, 영은 하나님을 계시하는 계시입니다. 하나님을 이렇게 나타내는 그  계시물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정확하게 제일 정확하게 나타내는 것이 뭐이냐 하면 사람의  영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실 때에 사람을 하나님의 모형으로 지어서 하나님은  당신과 제일 피조물 중에 당신과 꼭 같은 것을 만들어 낸 것이 사람의 영입니다.

그 영은 영계 것인데 영계의 그 사람의 영을 가진 영이 이 물질계에까지  하나님을 나타내는 그 일을 하도록 하기 위해 가지고서 물질의 신비한 그 마음을  지어 가지고서 마음은 영을 나타내고, 또, 몸은 또, 그 마음을 나타내고, 그러면  몸은 뭐이 나타냅니까? 몸은 뭐이 나타내지요? 저 OOOO 조사님. 그 몸은 그  사람의 그 행한 일, 행한 일이 그것을 나타냅니다. 그렇지 않소? 몸은 그 사람의  행동이 나타납니다. 행동이 그 사람의 몸을 나타내고 인제 그 행동은 일이  나타납니다. 그 사람이 해놓은 일이 행동을 나타내서 그 일을 보고서 그 사람  행동이 틀렸다 옳다 이렇게 할 수 있도록 이렇게 돼 가지고 있는 것이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은 하나님 다음으로 제일 존귀 한 것이요 큰 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데, 그러면 하나님은 뭣을 잡수고 계시는가? 하나님은 어떤 것을 양식으로  삼으시는가? 당신은 삼위일체 하나님은 뭣을 먹고 사시는가? 하나님의 양식이  무엇일까 그것을 우리가 하나님의 신인 양성 일위이신 예수님의 양식이  무엇일건가 하는 것을 찾아 가지고서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너희들이 알지 못하는 내 양식이 여게 있으니 너희들 이 알지  못하는 내 먹을 양식을 뭐라고 말했습니까?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는 것.

뜻을 행한 진리대로 행하는 그것이 곧 신인 양성 일위의 예수님의 양식 이었으니  이 양식은 신령한 양식입니다. 또,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거라. 그의 목적한  그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그것이 나의 양식이라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양식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양식은 뭐 떡을 먹을  것인가 고기를 먹을 것인가 이 공기를 먹을 것인가? 그런 거 가지고는 하나님의  양식이 되지를 안했습니다. 하나님의 양식은 당신의, 당신이 존재하시는데  당신이 당신 안에서 당신 혼자만 계셨는데 당신의 그 뜻을 당신의 그 뜻을  행하는 그것이 당신의 양식이라. 당신의 뜻을 행하는 그게 양식이요, 당신의  목적한 그 일을 달성시키는 것이 당신의 양식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영생하기를 뭣 가지고 영생합니까? 하나님은 뭘로 영생을 합니까? 하나님은  뭣으로 영생하지요? 하나님은 아무 아무 공작이 없는 공작이 없는 그저 한  존재로 이와 같이 있는 그 존재가, 그 자존하신 이 자존하신 이 하나님은 그분이  당신의 뜻을 영원히 행하는 것이 당신의 영생이라. 또, 당신의 목적을 이루는  것이 그게 당신의 영생이라. 그러기 때문에. 이것이 당신의 양식이요 당신의  활동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여러분들 가만히 그것을 좀 묵상하면서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하나님이 뭣을 먹고 산다고 하면은 하나님의 먹을 양식이 무엇이겠는가? 뭘  먹겠습니까? 당신은 먹을 양식이 없습니다. 당신은 뭐 당신 외에 아무것도  없는데 당신 외에 아무것도 없으니까 당신의 뜻을 행하는 그것이 당신의 할  일이요, 당신의 또, 그게, 당신의 목적 달성하는 것이 당신의 그 다 할 일이라.

이러기 때문에 당신은 영원 자존하신 당신인데 당신이 무엇을 먹고 살 건가?  당신은 무슨 일을 하고 살 건가? 그것이 당신의 뜻을 행하고 당신의 목적을  달성하는 그것이 당신의 할 일이요, 또, 당신의 행할 것은 당신의 뜻 그것이  행할 것입니다. 이것이 신격의 양식이라, 신격의 양식. 신격의 양식은 이외에는  양식이 없습니다. 이래서 성경에 당신이 모두 하는 이 일을 밥이라, 당신의  양식이라.

 이래서. 구약 성경에는 자의 피, 또, 짐승의 피, 또, 기름. 또, 살 이것은  아버지 하나님의 참 잡수시는 양식이라. 하나님이 흠향하신다. 하나님이  흠향하신다. 하나님의 그 잡수실 그 떡이라, 양식이라. 하나님이 흠향하신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흠향한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그 양으로 제사 드리는 그것을 하나님이  흠향하신다고 했는데, 하나님의 양식이라 하나님의 떡이라 그 말이오. 떡인데  그거 잡수시고 사는데, 하나님의 그 잡수시는 양과 짐승으로 표시한 것은  무엇입니까? 짐승으로 표시한 것은 곧 도성 인신하신 신인 양성 일위이선  예수님을 예표해서 그, 짐승으로 예표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예표해서 그 짐승이  하는 일이 있었으니 짐승이 하는 일이 무슨 일을 했던가 하면은 속건제, 속죄제,  화목제, 번제 그거 하는 것이 짐승이 하는 일이었었습니다. 그래 짐승의 하는  일은 대속하는 일을 하는 것이 짐승의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면 대속하는 일을  한 그 짐승이 한 것은 짐승이 한 그것은 하나의 그림자요 예표요 외나 그  짐승으로 드렸던 그 짐승의 실상은 무엇입니까? 실상은 세상 죄를 지고 갈  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라. 성령이 세례요한을 통해서 예수님을 가리켜서  말씀하셨는데 그 구약의 모든 짐승은 예수님을 예표한 것이요 예표했던 그  실상은 뭐이냐 하면은 신인 양성 일위가 십자가에서 대속한 것이 그것이 예표라  그 말이오.

 그러면 예수님께서 그 하나님의 양식이 된다 그 말은 하나님 자존하신 하나님  그 신성운 당신의 양식이 뭐인가? 신성은 당신의 양식이 뭐인가? 당신의 양식은  어떤 물질을 먹는 것이 당신의 양식이 아니고 당신의 양식은 당신 속에 있는  당신의 의지. 당신의 뜻, 당신의 그 뜻을 행하는 것이 당신의 양식이요 당신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당신의 양식이라 그거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우리의 그 신성 닮은 인격성, 신성의  모형인 인격성. 신성의 모형인 인격성인 그 영,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신성대로 된 인성 그것이 뭐이냐 하면은 우리의 영입니다. 그러면 그 신성 닮은  인성 그게 영이요, 그 신격성 닮은 인격성이 사람의 영이요, 그 신성 신격은  원형이요, 신성 신격의 모형은 사람의 영이라 사람의 영이라. 이러니까, 영은  하나님의 모형이라, 하나님과 꼭 같이 되어 있는 것이 영입니다. 모형이오. 또,  영의 모형은 마음이요, 마음의 모형은 몸이요. 몸의 모형은 그 사람의 행동이요,  행동의 모형은 그 사람들의 해 놓은 일들과 물건들이라 그 말입니다.

 이치가 닿습니까? 깨달아집니까? 이거 깨달아져요? 안 깨달아져? 저 O 조사  어쩌냐, 깨달아져? 뭐이 깨달아졌는가 싶으지 않는데? 안 그런데? 그 뭣인가  속에 그, 뭐 좀 막이 끼인 것 같은데 안 돼요 그라면. 여기서 못 받으면 나가  돌아가 가지고는 못 받아요. 네.

 그러기에, 우리의 그 영은 영은 뮐 먹고 사느냐? 영은 하나님의 그 뜻을 먹고  사는 것이 영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먹고 사는 것이 그 영입니다. 이렇게 설교를  했기 때문에 그 제자들이 말하기를 그러면 어떻게 해야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하는 그 말이 왜 나왔느냐 하면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양식이요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양식이라 이렇게 말 하니까 그러면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까 이렇게 그들이 물었다 말이오. 그러면 그  가운데 물은 것을 안팎을 다 통해 놓고 보면은 좀 환하이 나타나지마는서도  사람들은 그게 대해서 모른다 그거요.

 그러기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알지 못하는 내 양식은 뭣 이냐?  내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는 그것이 내 양식이요 그일을 온전히  달성하는 것이 그것이 내 양식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그 양식은 예수님의 몸의 양식을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고 신 인  양성 일위의 양식을 가리켜 말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예수님의 육의  양식만을 말한 거 아니고 그 신성의 양식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인성의  양식만을 말한 것이 아니고 신인 양성 일위의 양식을 말한 것입니다.

 그랬는데 마태복음 4장에도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떡으로만 살거 아니라' 떡도  필요 없는 것은 아니라 그 말이오. '떡으로만 살 게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그는 말씀으로 산다 말은 이 말씀은  뭐입니까? 말씀은 뭐이지요? 보내신 이의 뜻이라 그 말이오. 알겠습니까?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그것이 인격의  양식이라. 인격의 양식 이라. 그러기 때문에 너희들이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그것이 너희들의 인격성을 가진 신성의 모형인 인격성은 인격성의  양식이라. 그러면 이 아버지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이게 양식이라. 그러면 육의 양식은 거게서 양식이 되면은 육의 양식 이거는 또,  따라서 입에 들어 가도록 되어져 있다.

 이러기 때문에, 이거 참 여러분들이 아주 좀 이거 명상으로 알 수 있는 건데  사람의 말로는 잘 표시가 표현이 안 돼요. 잡을 수 없는 신령한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아주 그 사람이 보니까 영 못쓰게 됐습니다. 아주 눈이 쏙 들어 가고  그만 얼굴이 바짝 마른 것이 개 기름이 끼이고 그만 영 아주 사람이 피골이 그만  상접하게 됐습니다. 상접하게 됐는데 '아, 이 사람 영양 실족인가배. 못  먹었는가배, 때로 먹는 걸 보니까, 내가 오늘 아침에는 지금 저 양성원에 아침  먹을 때 내가 시간만 있으면 아침 먹을 때 한번 식사하는데 한번 가 봐야  되겠다. 뭘 얼마나 우리 교학 실장님이 잘 대접해 주는가? 인제 오늘 아침에 뭐  지금 시키지도 못할 것이고 내가 가 볼 것입니다. 가 보는데. 뭐 좀 잘 해  주는가 가 볼라고 지금 하고 있는데. 그 식사 들어오는 거 보니까 아주 고양  진미가 마구 들어오는데 어짜든지 그 사람은 바짝 말랐다 그 말이오. 바짝  말랐어. 말랐는데, 바짝 말랐는데 그러니까 고양 진미 이거 아주 참 만반 진수를  펼쳐 놨는데 보니까 바짝 말라 가지고 있다 말이오, 그 사람이. 말라 가지고  있는데. 그래 그 사람이 거게 있다가 거게 있다가 딴 데로 옮겨졌습니다. 딴  데로 옮겼는데, 아, 그 사람이 옮기니까 그만 가니까 고만 얼굴이 고만 윤기가  나는 것이 그만 당장에 뭐 살이 이 삼 일 지내고 나니까 살이 버쩍 쪄서  번들번들하게 윤태가 나게 되고 살이 쪘다 그 말이오. 이 사람이 뭐 먹는가?  가보니까 순 뭐 나물하고 된장하고 이거 뭐 보리밥하고 이래 먹는다 말이오. 아,  이게 좋은가 보다. 그거 먹고 나니까 그렇츰 그만 살이 쪘다 그 말이오,  그러면. 고양 진미가 영양이 없어 그렇습니까, 그 보리밥 채소 된장이 영양이  많아 그렇습니까? 어째 그렇습니까? 어째 그렇소?' 왜 그 사람이 비쩍 말랐고 왜  그 사람이 당장 살이 쪘을까? 이거 아는 사람 한번 말해 봐요. 어? 그 사람이  말이요, 고양 진미가 있어도 이 마음이 지금 고통스러우니까 그것이  소용없었는데 이제 가니까 고만 그 사람이 지금 사형으로 구형을 해서 너는 곧  지금 사형수로 너는 사형을 받았으니까 사형수에게 먹여 주는 마지막 잣 반찬은  이렇게 많이 차려 놨는데 암만 갖다 봐야 그거 맛도 없고 이래 가지고 죽을  지경이었는데 이께 무죄 석방이 떡 됐다는 판결이 턱 나고 나니까 턱 나서 그만  척 그것을 옮겨 놓고 나니까 뭐 보리밥에 물만 부어 먹어도 그만 살이 찐다 그  말이오. 찐다 그거요.

 이러기 때문에 이 말은 무슨 말이냐? 마음과 몸이 둘로 나눌 수 있는 것이나  마음과 몸이 이렇게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마음의  평강이 몸의 평강이 되고 마음의 고통이 몸의 고통이 되고 마음의 괴로움이 몸의  괴로움이 되고 마음의 힘듬이 몸의 힘듬이 되고 마음의 평안이 몸의 평안이 되고  마음의 건강이 몸의 건강이 된다 그거요.

 그러면, 마음과 몸이 연결 이거는 여러분들이 많이 경험하기 때문에  알지마는서도 영과 마음이 이렇게 밀접한 것을 이것을 그만 죽어서 영은 죽어  있기 때문에 모른다 그거요. 그러니까, 영의 평강이 마음의 평강이요. 영의  고통이 마음의 고통이요. 영의 근심이 마음의 근심이요, 영의 평안이 마음의  평안입니다. 영의 건강이 마음의 건강이 되는 것입니다. 요것이 꼭 요와 같이  밀접하게 되어져 있는 것이오.

 그러기에. 우리의 영은 양식이 무엇이냐? 우리의 영은 물질의 먹는 양식이  아니고 우리 영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낸 그것은 조물주가 우리에게 명령하신  명령이요 요구하신 요구요 조물주가 우리에게 맡겨 주신 뜻이 요 사명인데  그분의 그 뜻을 그분의 뜻대로 고 진리대로 내가 행하는 고것이 우리의 영의  양식입니다. 요게 이해가 됩니까? 영의 양식이요. 하나님 이 우리에게 주신 고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우리의 영의 양식이라. 그러면 우리 영은 뭘로 자라는가?  뭘로 배부르고 뭘로 자라는가? 뭐 배부르고 자라는 것은 곧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으로 배부르고 힘 얻고 자라고. 또, 그 일을 달성하는  것으로서 배부르고 힘얻고 자랍니다.

 그러면, 영은 고렇게 자라는데, 마음은 뭐이냐? 마음은 그라면 무엇을 식물을  먹느냐? 마음은 식물로 가지고 사는 거 아닙니다. 마음은 내나 영이 먹는  양식인데, 영에게서 내 영에게서 내게 오는, 영에게서 오는 하나님의 뜻.

영에게서 오는 하나님의 뜻인데, 우리에게 성신의 감화가 올 때에 성신의 감화가  우리 마음에게 직접 옵니까 성신의 감화가 우리 영을 통해서 영이 우리에게  성신의 감화를 전달해 줍니다. 뭐이 전달해 주요? 직접 못 옵니다. 직접 못  옵습니다. 직접 오면은 하나님께서 그 영의 권위를 박탈하는 월권 행위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월권 행위를 못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령이 성령이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된 것을 증거해 준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그 말씀이 어디 있지요? 로마서 8장 몇 절이지요? 10절? 이제 그러면  성령은 우리 영을 통해서 우리에게 우리 육에게 말해 준다 말이오 그러면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한다 하는 증거한다는 것이 그것이 '성령이  우리 영으로 더불어' 했으니까 영이 하는 일이 영이 그증거를 받습니까? 뭐이  증거 받습니까? 증거 받는 자가 누구요? 예? 증거 받는 자는 마음이지요? 그렇지  않아? 그 영이 증거하니까 증거 제가 영 제가 저한테 무슨 증거할 것이라?  이러니까? 성령이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이 자녀인 것을 증거해 준다  하는 것은 마음에 증거하는 것이라. 마음에 증거하는 것. 영이 마음에 증거하는  그것이 마음이 받은 영감입니다.

 마음이 받은 영감인데, 그 영감이 어째 얻느냐? 그 영감이 영을 통해서 왔는데  그 영감은 또, 어디서 왔습니까? 그 영감은 어디서? 하나님 자체에게서 왔어.

하나님 자체에게서 나온 것이 영감이요. 그 영감이 또, 우리 영에게 와서 영을  통해서 우리에게 그 하나님의 자체의 그 영감이 쭉 와 가지고 우리 영을  통과하고 우리 영을 통과하고 우리 마음을 통과하고 우리 몸을 통과하고 우리의  행동을 통과하고 이래서 우리 행동은 이래 통과하고 그러니까 우리가 해 놓은 그  모든 일까지 사건까지 거게 하나님의 영이 쭉 통해 가지고 하나님 영이 그걸  주권해 가지고 되어지는 그게 영생이라. 그 말입니다.

 이러니까, 이제 우리의 마음은 영이 우리에게 전달해 주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그것이 마음의 양식이요, 우리의 중생된 영이 우리에게 전달해 준  우리의 목적을 고것을 달성하는 것이 그게 양식이라. 그러면 이 마음의 양식은  그것이라.

 그러면, 이 양식이 이 양식이 뭣의 양식이요? 이 양식이 몸의 양식이 되는데,  이 양식이 몸의 양식이 되는데 몸은 영의 것만 먹고는 살지 못하고 이 물질이  됐기 때문에 이것만 먹지 못하고 이것과 물질을 먹어야 산다 그 말이오. 이것과  물질을 먹어야 사는데, 이것이 좋은 것이 와 가지고 이것이 와 가지고 우리에게  이걸 배부르게 먹으면 물질을 좀 적게 먹어도 되고. 또, 박한 걸 먹어도 되고,  또, 이것이 없을 때에는 이것이 없을 때에는 물질을 고양 진미를 먹어도 그것이  양식되지를 못한다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내가 네게 줄 양식은 인자의 살이라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까?  이러니까 우리의 심신이 심신이 할 일을 뭘로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전달해  줬느냐? 우리 심신의 할 일은 뭐이냐? 우리의 심신의 할일은 내 피와 살을 먹는  것이 너희들의 양식이라 그 말은 우리의 심신이 할 일은 뭐이냐면 예수님이  인쳐서 예수님의 대속, 예수님이 사죄의 공로를 줬기 때문에 사죄를 벗지 안하고  사죄를 입을라 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요 또, 성신의 감화를 소멸하지 안하고  성신의 감화에 복종해서 살라 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요, 또, 하나님으로  더불어 하나되어서 하나님에게 피동돼서 하나님이 우리를 주관해서 하나님께  피동되는 그것이 우리의 할 일이요 또, 우리의 목적이라. 이러니까 이것을 해서  이것이 달성하는 것이 우리의 성공이요 우리의 할 일이라. 이것이 양식이라.

 그러니까, 여러분들 지금 여게 내가 산떡이라, 내가 생명의 떡이라, 생명을  주는 떡이라, 내 피와 살은 생명을 주는 것이라. 그 양식이라는 말은 이거는  비유가 아니고 양식이라는 말은 바른 말입니다. 양식이라는 바로 직접 하는  말이오. 양식은, 그 영의 양식은 뭐이냐? 아버지 하나님의 뜻이 주님에게 와  가지고 주님의 뜻이 우리에게 온 우리에게 온 주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영의  양식이요, 그러면 이거 먹고 살아. 우리의 중생된 영은 물질 먹고 사는 것  아니라 우리의 중생된 영은 주님의 그 뜻을 먹고 살고 그의 맡기신 그 일을  달성함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창세기 2장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물질을 만들어 놓고 영을  만들어 놨는데 영을 만들은 그 영은 죽은 것도 아니요 산 것도 아니요 생명 없는  영입니다. 생명 없는 영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니까 산영이  되더라.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니까 산 영이 된다 하면은 코에 생기를 불어 넣는  그거는 무엇을 가리켜 말했느냐? 하나님의 그 영감, 하나님의 영감이 그들에게  접촉하니까 하나님의 영감이 뭐입니까? 영감이 다른 말로 하면 뭐이지요?  하나님의 뜻, 진리 거게 연결이 되니까 산영이 됐다 이랬어. 산영 이 됐다.

 그러면, 코에 생기 불어 넣는데 뭐 그건가? 이러지마는서도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20장에 보면은 숨을 내쉬면서 후! 이라면서 성령을 받으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성령을 받으라는 건 숨이 성령이 아닌데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서 그분의 움직이는 그 기운으로 당신의 기운이 연결된  그것이 그 뜻이 연결된 것이 그게 내나 우리의 양식이라 그 말입니다.

 그런고로, 오늘 아침에는 이 떡이 뭐이냐? 영의 양식, 영의 양식, 또, 이  마음의 양식, 몸의 양식이 각각 다르니. 영의 양식은 그 신인 양성 일위의 그의  양식과 같은 그 양식만 먹지 딴거는 먹지를 못하고, 영이 먹는 양식이 있고.

영이 먹는 양식을 마음이 먹는 것인데 마음도 그 양식만 먹지 딴걸 먹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 마음이라는 것은 고기덩어리와 영과 그 사이에 끼여 있기  때문에 영에서 오는 양식을 먹고 영에서 오는 양식을 먹고 이 또, 몸에서 오는  양식을 먹고 이 두 가지 양식을 겹쳐서 먹어야 되지 그리 안하면 안 된다  그거요.

 여러분들이 나무를 심었는데, 이 나무는 무슨 양분을 빨아 먹고삽니까? 자,  누가 식물학 공부한 사람 없나? 뭐, 어? 땅의 것 빨아 먹고 살아? 땅의 것만  빨아 먹고는 못 살아요. 땅의 것 빨아 먹고 위의 것 빨아 먹고 이래 둘을 빨아  먹고 사는데, 이 땅의 것 빨아 먹는 그것이 그 주요. 주식이요, 그 다음에 이  햇빛이니 공기니 하는 거 이런 거 빨아 먹는 것이 부식이라. 이 주식과 부식을  먹어야 돼요.

 이와 마찬 가지로 우리의 이 마음이라 하는 것은 몸의 양식, 그만 밥을 안 먹고  굶어 버렸다 말이오. 한 몇십 일 단식을 딱 해 버리면 단식을 하고 나니까  하나님의 뜻인 이 양식은 많이 먹으니까 많이 먹지마는 이것만 먹어 가지고는  피곤을 풀지 못해요. 이것만 먹어 가지고는 그 마음이 힘을 얻지 못한다 말이오.

힘을 얻지 못하는데 떡 이 물질의 음식을 먹으니까 힘을 얻는다 말이오. 물질의  힘 가지고 동질의 힘이 제일이라. 물질 이것만 먹으면 돼. 물질만 먹는데 그  하나님의 뜻인 이 영의 양식을 영의 양식을 마음이 먹지 못하면은 그 물질이  고양 진미가 와도 소용이 없어. 이제 여게서 와야만 돼지는 것이지.

 그러기 때문에, 요 오묘한 사람에 대한 오묘한 것을 여러분들이 잘 명상을  해야만 아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알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제까지 벌써 수천 년 내려왔지마는 서도 그 사람의 영이  무엇인가 하는 것도 지금 확실히 확정을 못 지우고 있습니다.

 이래서, 그때 그 OOO목사님이 아주 깨닫기는 많이 깨달은 어른인데 참 그  선각자인데 그 어른님도 말하기를. 아. 그 어른은. 아니야. 그 어른은 영을 따로  말했어. 영을 따로 있는 영의 존재가 따로 있다는 것을 나중에는 알았어. 그러나  처음에는 그랬는데, 여게 모두 다 OOO 목사님이 라 하는 그런 분들이 해석할  때에 이랬습니다. 요리는 (주: 손바닥을 가리키심)영 요리는(주: 손등을  가리키심) 마음, 겉앳 겉은 마음, 요 안에는 요 영. 요거 한 손바닥과 같아.

이러기 때문에 요리 보면 영이요 요리보며 마음이다 이러기 때문에. 마음이  영이요 영이 마음이다. 이러기 때문에 마음 이콜 (주: -과 같은)영, 영이 곧  마음인데. 요걸 요거 왜 그러냐? 요것은 요 가운데 요걸 어디까지 쪼개야 요  영하고 마음하고 나눌 수는 없다. 요거 쪼개면 어디까지 쪼개야 요거는 영을  쪼개고 요거는 마음으로 둘로 쪼갤 수가 있느냐 이래서 손바닥에 요걸 가지고서  포현을 했던 것입니다.

 이게 말이 틀렸다 그 말이오. 이게 아니라. 마음은 마음이지, 이 손바닥은 암만  말해도 이거는 마음이면 마음이지 영은 영이지 둘이 한테 불으니까 영은  영계물이요 영은 영계물이요 마음은 물질의 물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단번  죽으니 영은 죽었기 때문에 암만 물질을 많이 먹어도 소용이 없어요. 못 먹어요.

동작이 없어요. 그러면 영은 영계에 속한 것이요 이 마음과 몸이라는 것은  물질계에 속했다. 이래서 육이라고 말한 것은 심신을 합해서 육이라고 그렇게  말하는 것이요 심신을 둘로 나눌라면 혼과 몸, 혼 과 몸으로 둘로 이래 나눠야  된다 하는 이것이 이해가 못 되면 아직까지 영을 모르는 사람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알게 해 주시면 환하이 다 알지마는서도 알게 해 주지 않으면  모른다 그거요.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예사롭게 쉽게 배울라고 하지 말고 자꾸  많이 명상을 해요.

 이래서. 영과 몸, 혼 이것을 똑똑히 이래 셋으로 구별을 해야 되지 이게 마음  과 영이라서, 그래서 칼빈도 이성적 영이라. 이성 같은 영이라. 이성적 영이라.

그래 양심이 영이라. 양심이 영이라, 마음이 영이라, 또, 그 이성이 영이라 다  이랬지, 이성도 영이 아니요 마음도 영이 아니요 양심도 영이 아니요. 양심도  영이 아니라. 영은 영물이오. 마음, 양심 그런 것도 다 불교인들도 다 양심 다  있습니다. 이런데 마음은 물질의 신비한 것이오. 물질 중에 신비한 것이요, 물질  중에 신비한 것은 물질의 이 몸은 둔해서 시공을 초월하지 못하지마는서도  마음이라는 것은 공간의 그 제한을 받지 안해 어떤 이 무쇠 덩어리 속에도 우리  마음은 출입한다 말이오. 우리 마음은 출입해요. 무쇠 덩어리속에 겉어머리  무쇠로 해놓고 무쇠로 해놓고 속에는 금덩이를 넣어 가지고서 무쇠로 이래 뚤뚤  말아, 금은 요만치 넣고 무쇠를 이만침 만들었으면은 그거 만들었는데 그 고기  덩여리의 눈은 암만 볼라 해야 못 본다 말이오. 마음은 볼 수 있어요, 마음은.

조 겉은 무쇠요 속은 금덩이라. 속에 금이 몇 냥쯤이 들었고 이렇다고서. 그  마음은 마음대로 출입해 볼 수 있다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세상을 떠날 때에 영이 마음은 입고 마음의 기능의 능력이 있는  그 기능과 마음의 형체를 다 입고 가야, 마음의 기능과 마음의 형체를 다 영이  입고 같이 낙원으로 가지마는서도 이 몸의 기능은 암만 이것이 기능이 살아난  기능이지마는 이것이 신령한 것으로 변화되지 안한 이 몸덩이기 때문에 시공의  제한을 받고 있기 때문에 가지를 못하는데 이것이 이제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우리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됩니다. 혈육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 된다  말은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면 시간과 공간의 이 모든 제한을 받지 않는 그런 것  다 초월한 것으로 변화된다 그 말이오.

 그런고로, 어짜든지 여러분들이 새벽으로 나와야 되지 뭐 제가 암만 안다고  떠들어 쌓고 나는 이만침 뭐 지식이 많은데. 지식 많은 그게 들어 죽었습니다.

그 지식을 지식을 부인하기가 얼마나 어렵다 했어요? 지식을 부인하기가 얼마나  어렵다고 말했지요, 성경에?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도리어 쉽다 했어.

그거 부인하는 것이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이랬어. 이런데 그  지식 가지고 예수를 믿으려고 생각하니 그것은 배암의 지식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식을 정반대케 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지식을 사로잡아서 이용하면 할 수가  있는데 이용 못 하면 그것이 왕 되면 내가 그것이 왕이 될 때는 그게 뭐이냐.?  음행의 포도주라 말을 한 것입니다.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하루 삼십 분씩 기도하는 거 어짜든지 이걸 뺏기지 마십시오. 하루 삼십 분  기도 하는 것을 빼앗는 것이 요게 그것이 마귀인 줄 아십시오. 암만 뭐 남편이  삼십 분 기도를 뺏으려고 이래 해도 남편이 마귀가 아니라 마귀라 놈이 그  남편을 붙들고 지금 이렇게 삼십 분 기도 못 하게 하는 것입니다. 못하게 하고,  뭐 다른 거 다 사건이 뭣이든지 삼십 분 기도하는 것을 뺏기지 말고 기억하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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