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짓지 말자-4가지 죄 회개


선지자선교회 1983년 10월 21일 금야

 

본문 : 고전10:1-11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우리의 거울로 주셨다 하는 말씀이 두 번이나 있습니다. 거울로 주셨다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아서 우리를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멸망한 그와 같은 죄가 있으면 우리도 멸망하고 또 이스라엘이 구원받은 그  방편과 같은 방편을 우리가 행하면 구원도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큰 힘 들여서 애굽에서 인도해 내셨고 여러 가지  기적으로 인도해서 광야에까지 왔지마는 애굽에서 나온 사람 가운데에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지 못하고 멸망을 받았습니다. 가나안에 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다 멸망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5절에 보면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공경한다고 했지마는 하나님 보시기에 너무도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고 순종하지  안하기 때문에 다 가나안에 못 가고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 우리들도 그들과 같이 하면 그들과 같이 광야 같은 이  세상 생활하다가 하나도 하늘나라에 가져갈 것은 없고 그만 새상에서 사는  것으로 끝나고 영원한 심판에 다 정죄받아 멸망받는 그것을 여기에  가르쳤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어떻게 하나님이 그렇게 큰 힘 들여서 애굽에서 구출해 내신 그  백성들을 그 광야에서 멸망하도록 했던가? 그 죄악을 여기에 가르쳤는데 네 가지  죄악을 가르쳤습니다. 이 네 가지 죄악으로 인해서 그들이 가나안에 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이 네 가지 종류의 죄로 인해서 하늘나라에 갈 이 모든  구속을 입지 못하고 이 세상만 보고 세상 생활하다가 멸망받는 것이 그때와 같을  것이라고 주님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네 가지 죄는 하나는 우상 숭배하는 죄요. 하나는 간음하는 죄요, 하나는  하나님을 시험하는 죄요, 하나는 하나님을 원망하는 죄입니다. 이 네 가지 죄  때문에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못 들어간 거와 같 이 말세에도 성도들이 이 네  가지 죄 때문에 하늘나라에 갈 성화를 입지 못하고 다 세상 따라 살다가  멸망받는 그것이 같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가지고 우리 자신이 이 네 가지 죄에 걸려 있는 게 없는가  오늘 저녁에 살핍시다. 살펴서 이 네 가지 죄에 나도 걸려서 이 네 가지 죄 중에  혹은 한 가지 죄. 혹은 두 가지 죄 혹은 세 가지 죄, 혹은 네 가지 죄 다 범하고  있는 우리들인지 살펴서 이것을 회개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멸망시키는 이 멸망을  피하고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구원을 받도록 해야 됩니다.

 지금은 아주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뭐 우리 한국뿐만이 아니고 세계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급하게 재촉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깨끗이 회개해서 준비하면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로 우리도 구원 얻을 것이고  이북에 있는 김일성이 김정일이도 회개하고 구원 얻을 것이고 무신론 공산주의의  사상은 바짝 가루가 나서 부숴져 버릴 것이고 거기에 있는 사람들은 다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서 구 출해 주시지마는 우리가 하나님이 피할 길을  주시면서 이 어려움을 면하라고 피할 길을 주시는 데도 우리가 피할 길로 피하지  아니하고 망령과 패역을 부리면 우리는 죽고 공산 사상은 승리를 해서 세계에  충만해질 것이고 우리는 멸망받습니다.

 우리가 준비하라고 하는 미리 알려 주시는 이 준비를 안 하면 우리 의 대적들과  우리 주님이 동행합니다. 우리의 대적들과 우리 주님이 동행하셔서 우리의  대적들은 강성하게 되고 하나님이 우리들을 그들 손에 붙이기 때문에 우리는  꼼짝 못하고 그들에게 붙들려서 불쌍하고 참혹한 가치없는 죽음을 할 것이고  죽는다고 순교되는 것 아닙니다. 주님을 팔 대로 팔고 주님에게 대해서 온갖  저주 아니라 어떤 짓까지 도 다 하라 하는 대로 다 하고 나중에 멸망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피할 길을 미리 내 주시는 이 피할 길을 주시는 이 피할  길로 이 말씀을 믿고 준비를 하면 하나님은 우리편이 되시고 무신론 공산주의의  사상을 멸하시는 역사를 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 승리한  영광이 있고 또 우리와 우리에게 속한 철 없는 모든 어린 믿음의 자녀들도 잘  구원을 이룰 것입니다.

 오늘도 제가 어떤 데 말 들었습니다. 총을 가지고 이렇게 날뛰고 겨누고 있다는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그전에도 우리 교회에 총을 쏘아서 학생이 여기 앉았는데  총을 쏘아서 유리가 똑 뚫어졌는데, 그 때에 탄환을 우리가 주웠습니다. 주워  가지고. 그때 육여사 저해당한 때이기 때문에 아주 무장에 대해서 취재가  엄격했습니다. 그래도 그 때에 아무, 탄환도 있고 영창에 구멍 뚫린 것도 경관들  다 와서 봤고 했지마는 아무 소용 없었습니다. 우리가 또 그런 걸 의지하지는  않습니다  이런데, 어떤 사람은 놀래 가지고 나한테 와 가지고 야단을 지기는 데 그런 게  다 징조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깨어서 기도하면 죽어도 순교로서 영광스러운  죽음을 할 것이고 살아도 기쁨과 평강으로 살게 될 것이고 피할 길을 주시는데  이 피할 길로 피하지 안하고 패역과 망령을 부리고 너무 안일주의에서 제  욕심대로만 하코 이 피할 길을 자기가 걷지 안하면 비참하게 됩니다.

 늘 우리는 그런 말 합니다. 요사이 세계에 정세나 전력으로 보면, 내 입으로  말하는, 게 아니라 정치가 자기네들 입으로 말합니다. 세계가 다 말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의 세력이 횔씬 위에 있습니다. 이러니까 뭘 가지고 당해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낙망하지 않습니다. 왜? 하나님이 피할 길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에 이 피할 길로 우리가 피하기만 하면 우리는 생명과  평강을 누릴 것이고 우리의 대적의 사상은 완전히 콩가루와 같이 부숴져 버리고  사상이 다 뒤바꿔져서 거기에 붙들려 있는 사람들도 다 회개하고 예수님 믿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신론 유물주의의 사상이 우리 원수가 되어 가지고 저래 하는 것이지  김일성이가 우리 원수 아닙니다. 김정일이가 원수 아닙니다. 그것도 회개하면은  우리 사랑하는 형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심이 회개시켜 주시면 어떤 자가  회개 안 할 강자가 있습니까? 회개시키면 회개하지 또 회개하고 이 강단 앞에도  와 가지고서 나 예수 믿겠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자의 능력이 우리와 약속을 맺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피할 길을 주실 때에 피하면 구원을 받고 망령과 패역을 부리고 이때도 지금  돈이나 가지면 되겠다 뭐 권세나 지위나 한층 더 올라가면 되겠다, 세상 일이나  알뜰히 하면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하나님을 무시하면 우리는 당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도와 주셔야 되지 하나님이 돕지 안하고는 뭐 미국이고 세계  강대국이 다 달라들어도 우리의 도움은 안 됩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당신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우리가 주시는 되할 길로 우리가 되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보호하시지마는 그  길 피하지 안하고 제 마음대로 꾀나 써 가지고 이 리 저리 돌아다니면 하나님이  멸하십니다.

 과거에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이제는 회개하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였으니 우리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이렇게 말해도 안 듣고 그렇게 발하는 선지가 미워서. 선지가 미워서 '저 사람은  항상 우리에게 근심거리 고통거리만 말하고 평안한 말은 하지 안한다. 저거 죽여  없애버려야 되겠다.' 이러고 말을 안 들었습니다.

 말을 안 듣고, 이제 전쟁이 일어나니까 주변에 있는 강대국으로 더불어 연맹을  맺어 가지고. 주변에 있는 강대국으로 더불어 연맹을 맺 어 가지고 '이 강대국이  전부 우리편이 되어 가지고 하나돼 하면은 문제가 없지 않느냐?' 이렇게 이  방편을 쓴 이스라엘은 어느 때든지 이 방편 썼을 때에는 그 나라가 망했습니다.

이스라엘이 비참하게 망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을 '암만 해도 하나님이 붙이시면 할 수 없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하고 해결지워야 된다.' 생각하고 하나님에게 해결을 지우려고  하나님 앞에 잘못된 것을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긍휼히 여겨 달라고 부르짖었을  때에 하나님이 들어 주셔서 신기한 승리들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믿음으로만 승리했지 믿음 아니고 다른 군력 가지고 승리한 일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남한에서 지금 만교회 운동이니 얼마니 하면서 이렇게 자꾸 그저  예배당이 많이 서져서 서울에는 한 빌딩에 예배당이 세 개 까지 서 가지고  있다고. 한 빌딩 안에 예배당이 세 개가 간판이 붙어 있다고. 그것 좋은  소식이오. 그렇게 열심히 전도를 하려하는 것 좋은데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를 누구인 줄 알고 이렇게 믿으면 좋지마는 역연  장사꾼이 돈벌이 꾀 파는 것처럼 그것도 하나의 제 구멍가게를 차린 것처럼  그렇게 하면은 하나님 앞에 더 가증스러움이 될 것입니다.

 어쨌건 내가 말하는 이것은 성경 말씀이 다 하니까 성경을 읽은 사람들은 다 알  것입니다. 이스라엘에게 큰 환난이 왔을 때에 인간적으로 강대국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이스라엘이 환난을 피해보려고 할 때에는 그것이 들어서 이스라엘이  망하는 큰 원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하나님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회개하고 하나님에게 부르짖은 사람들은 어떤 왕이든지 수치를  당하지 안했습니다. 실패를 보지 안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깹시다. 지금 기도한다고 등록한 사람들이 아직까지 이천 명이  모자라는데, 물론 등록 안 하고도 기도하지마는 등록 안 하고 기도하시는 분들도  부디 등록을 해 주십시요. 왜? 자기가 집사든지 권찰이든지 반사든지 장로든지  목사든지 모두 자기 주변에 자기를 등불로 보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기를  등불로 보고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자기 하나의 행동의 어떠함에 따라서 그  모든 사람들이 다 빛을 보고 구원을 이룰 수 있고 한 사람의 행동이 잘못 된  것을 다른 사람들이 보고 많은 사람들이 멸망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와서 등록을 하고, 또 이 자리 와서 기도 못 하면 회사서나 자기  직장에서 그저 사람 없는 틈을 타 가지고 구석이든지 그 자리에 책상에  앉아서라도 일을 하면서도 잠깐 동안. 잠깐 동안 한 삼 분 간절히 기도하고 또  일하다가 또 삼 분 기도하고, 삼 분씩 기도해서 열 번만 하면 삼십 분 됩니다.

그렇게 기도하는 걸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그래 가지고 '나는 일주일 동안에 한번도 안 뺐다' 하고서 와서 도장을 찍고  가면 보는 사람들이 와서 책장을 척척 넘겨 보니까 전부 도장을 꼭꼭 다 찍혀  있고 빈란이 없으면 '아이구.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충성되게 참 이제 이 모든  닥칠 어려움을 인해서 하나님 앞에 정성되이 간절히 기도하고 모두 이렇게  회개하고 하는구나. 나도 이제는 기도를 좀 더 착실히 하고 주님이 들으실 수  있는 이런 기도를 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가질 것이고 보니까 이름만 써  있는데 도장이 여기 하나 저기 하나 한 장에 몇 개씩 뚝 뚝 뚝 있으면 '아이구  보니까 뭐 이름만 써놨지 기도하는 사람들 별로이 없더구만 나도.' 다른 사람이  안 하면 안 하고 하면 하고 이 따라서 기도하는 이 정도의 신자들입니다.

 다른 사람이 안 하면 '아이구, 이렇게 모든 사람이 기도 안 하니 내라도  기도해야 이거 되겠다.' 이런 책임을 가진 사람들은 적고. 이런 장성한 사람들은  적고 어린 사람들이기 때문에 등록을 해 놓고 기도를 하십시오.

 그러고 나갈 때에 저 나가면 용지를 줄 것입니다. 나누어 줄 것입니다.

거기에는 기도의 일곱 가지 제목이 기록되어 있고, 첫째 제목이 기본구원을 입은  자로 살도록 기도하라 하는 그것이 기도 제목 중에 제일 첫째 것인데 기본구원이  뭐인가 하는 것을 거기에 열 가지를 기록 해 놨습니다. 기록하고 자기 이름 쓰는  것 있고 그 다음에 날짜 있어 가지고 꼭꼭 도장을 찍어 가지고서, 연보궤에  넣어도 좋습니다. 연보 궤에 넣으면 자기 이름 쓰고 했으면 그걸 가지고 그  장부에 정리를 할 것입니다.

 이러니까 어짜든지 기도를 많이 하고 회개를 많이 해서 하나님 보시기에 참  기쁨이 될 수 있고 하나님이 '내가 너희들을 책임지겠다' 하실 수 있고 책임을  지고 일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우리에게 올 수 있도록 우리가 깨끗해지면  됩니다.

 우리가 깨끗해지기 전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못 옵니다. 깨끗해지기 전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면 우리는, '소멸하는 불이라' 불의를 소멸하는 불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회개를 안 하면 하나님이 오시면 우리를 소멸시켜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피하시고 오시지를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모두 지금  때가 바쁘니까 긴급히 기도합시다.

 이번에 칼기 사건이나 버마 사건 이거는 그 사람들은 벌써 선전포고 해 놓고  지금 전쟁하는 중에 있습니다. 지금 그 사람들은 전쟁을 하고 있소. 우리는 그걸  지금 모르고 이래 가지고 '언제 전쟁 일어날런가?' 하고 있지마는 그 사람들은  지금 전쟁 출발을 해 놓고 '요래야 지금 노다지를 캐겠나 저래야 노다지를  캐겠나, 어떻게 하면 노다지를 캐겠나? 어떻게 하면 제일 요긴자를 홀빡 홀빡'  이번에도 우리 참 보배로운 인물들이 열일곱이나 한목 몽땅 그리 된 것은 그  사람들은 지금 막 박수를 하고 춤을 출 것이요 '야, 이번같이만 해서 몇 번  하면은 남한에 전쟁할 것도 없이 다. 그 굵닥굵닥한 것만 다 없애 버리면 뭐  무슨 일이 있겠나?' 이렇게 할 것이고, 그러니까 그런 때를 지금 노리고  있습니다. 그걸 노리고 있습니다. 전쟁을 지금 그 사람들은 하고 있소. 이쪽은  지금 이래 가만히 방황하고 있지만 그 사람들은 속으로 전쟁을 하고 있다  그말이오. 그 사람들은 벌써 전쟁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지금 나라에서 정부에서도 지금 전쟁을 하고 있어야 됩니다. 전쟁을  지금 일어날까 방비할 게 아니라 전쟁을 하고 있어야 됩니다. 전쟁을 하고  있어야 돼요. 그러나 우리는 그들 모양으로 그렇게 무례한 전쟁은 못 해도  우리는 전쟁을 하고 있어야 되고, 또 지금 아마 암암리에서는 다 전쟁을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속으로 벌써 이것이 선전포고를 해 놓고 지금 전시라. 이 전쟁을  하고 있는 전시라 하고 전시 체제를 갖추고 있으리라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분들은 그래 하지마는 우리 믿는 사람들의 교회로서는. 우리는 교회 오면은  교인이요 세상에 나가면 세상 국민입니다. 국민적으로는 전시 태세와 정신을  가지고 우리가 국민 노릇을 해야 되겠고 교회로서는 이는 필승. 반드시  승리하는. 반드시 승리하는, 이는 틀럼없는 승리하는 길이 우리에게 있으니까 이  길로써 우리는 전쟁해야 됩니다.

 우리가 공산주의자들에게 비참하게 가죽을 벗겨지고, 눈을 빼고. 팔을 끊기고  비참하게 이래 가지고 나중에 예수 팔고 병신으로 비참하게 죽고 이렇게  당하든지 우리가 있는 힘 다 기울여서 회개하고 기도하므로 하나님이 우리편  되셔 가지고 역사하시므로 우리도 구원얻어 평안하고 그 악한 사상에게 붙들려  있는 모든 사람들도 해방받아 회개하고 예수 믿는 사람되고 이러면 얼마나  좋습니까?  왜 이 길이 있는데 왜 우리가 이 길을 안 한다 말이요! 왜 이 길이 있는데  우리가 기도 안 합니까! 왜 회개를 안 합니까! 왜 기도를 안 합니까! 회개 안  하고 기도하지 않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그자에게 결 단코 그저 두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좌우에 날선 검이라 했소. 좌우에 날선 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  네 가지 죄로 멸망받은 그것을 우리에게도 그 죄 있으면 멸망받습니다.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입니다. 죄악이 있는 데에는 멸망이 오고 죄악을  회개하고 하나님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데에는, 죄악 없으면 멸망 못 오고  하나님에게 기도해서 하나님이 기도를들으시면 거기서는 생명과 평강이  용솟음칩니다. 넘칩니다. 이런 살 길이 있는데 왜 우리가 안 합니까?  '너희에게는 감당치 못할 시험은 감당치 않게 하시나니 시험 당할 즈음에 피할  길을 내사 감당케 하시느니라' 말씀했습니다. 피할 길이 뭐입니까? 오늘  우리에게 회개하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해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고 또  얼마든지 강하게 선포를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내가 하는 말이 아니오. 나는  스피커와 같이. 스피커가 되는지 주님의 입술이 되는지 어쨌든지 말씀하는 이는  주님이십니다. 말씀하는 이시는 주님이시오. 내 마음대로 말하는 것 아니오.

말씀하시는 이는 주님이시오.

 여러 시간을 이 말씀을 했습니다. 여기에 네 가지 죄악이 있는데 간단하게만  말하겠습니다.

 '너희은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믿고 의지하지 않고 무시하고 저희들 손으로 만들어 놓은 그  우상은, 만들어 놓은, 저거 생각으로 우상. 만들어 놓은 하나님. 저거 손으로  만들어 놓은 하나님, 저거 손으로 만들어 놓은, 자기의 생사 화복을 주관한다  해서 그것을 만들어 놓고 '이제는 이 금송아지 우상이 있으니까 우리는 이제  든든하다' 하면서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먹고 마시고 춤추고 노래 부르고 야단이  었습니다.

 얼마나 분개했든지, 여러분들 얼마나 분개했든지 "기록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모세가 사십 주 야 기도하고 십계명  받아 가지고 내려오니까 마구 뭐 악기를 울리고 기뻐하면서 노래 부르고  야단입니다.

 모세가 '이게 무슨 소리고?' 이러니까 '백성들이 뭐 그저 노래 부르는가 무슨  노는가 무슨 그뭐 무슨 별소리 아닙니다' 모세는 가슴이 툭 내려앉으면서  '이거는 기뻐서 노래하는 것도 아니고 전쟁에 전쟁 하는 소리도 아니고 이거는  뭐인가 저희들끼리는 지금 큰 행복을 찾은 것같이 기쁘고 즐거워서 마구 뛰놀고  이래 하는데 이거 이상한 소리다.' 하면서 내려가니까 우상 만들어 놓고 좋아서  기뻐 뛰놀면서 노래 부르고 야단입니다. 모세가 그걸 볼 때에 어떻게 분개한지  십계명 석판을 집어 던져. 하나님이 기록한 것인데 집어 던져서 깨져버렸습니다.

 하나님은 또 어떻게 했는가? 하나님은 그러고 나서 모세가 하나님에게  갔습니다. '하나님이여 이 백성들이 지금 이렇게 우상을 만들어 놓고 이래  가지고 저희들이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뛰놀고 이런데 이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하니까 하나님께서 '모세야, 너는 가만 있어라. 이 백성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싹 다 죽이겠다. 싹 다 죽여 버리겠다. 싹 다 죽이고 모세 너를 통해서 큰  민족을 내가 일으키겠다. 이 이스라엘은 내가 이것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전멸을  시키겠다' 분개해서 하나님이 분개했습니다.

 이랬기 때문에 모세가 그 석판을 던져서 깬데 대해서 하나님이 '내가 기록해 준  석판을 네가 깨?' 대단히 진노했을 것인데 하나님은 진노하지 안했습니다.

진노한 말이 없어 그거는 하나님이 그 우상 만들어 놓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거기에 대해서 하나님이 분개하고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그 미워하시는 그 미움을  모세도 하나님과 같이 미워하고 분개해서 어짤 줄 모르게 분개한 그것을  하나님이 보시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러니까 '네가 석판을 깼으니 너도 벌받아야 된다' 하지 안하고 '모세야 네가  내 질투심과 같이 질투하고 내가 분개한 것같이 네가 분개하니 내가 너로서 큰  민족을 이루고 이것들은 다 전멸시키겠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우상을 만들어 놓고 즐거워한 그것이 뭐입니까? 오늘 우리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모든 보이는 것보다 크시고 능력 많으시고 우리를  책임지고 계시는 것을 믿도록 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대속을  베푸셨고 우리가 성령의 감동도 받았고, 성경 말씀도 보았고 예수님의 대속로  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습니다. 압니다.

 '하나님이 계시니 하나님 때문에 우리는 안심이다' 하나님으로 인한 안심보다  우상으로 인한 안심은 참 컸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한 것보다도 우상으로  인해서 이제 행복되겠다 해서 기쁨은 참 컸고. 하나님으로 인해서 다행스럽다  만족하는 그 만족보다 우상으로 만족 한 것이 더 컸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에게  심한 분개가 됐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안하는 하나님이니까 그 하나님이 뭐 암만 그렇다 하지마는  우리에게 이래 할지 저래 할지 보이지 안하는 하나님이니까 믿어지지 안하고  하나님에게 대해서 하나님이 계시니 안심하겠다는 안심은 없고 기쁨도 없고.

행복감도 없고, 다행심도 없고. 평강도 없고 만들어 놓은 우상은 우상이 있으니  우상을 보고 우상 때문에 안심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뛰놀고, 만일 우상이  한쪽 귀때기라고 달아났으면 벌벌 떨고 울 것이오. 우상이 만일 없어졌으면  대성통곡 할 것이오. 이게 하나님의 진노거리입니다.

 우리가 만든 우상이 뭐입니까? 우리가 만든 '이거 있으면 나는 행복되게 살 수  있다 이거 있으니까 됐다.' 우리가 만든 우상은 자기가 만든 자기의 지식,  자기가 만든 자기의 기술, 자기가 만든 자기의 기능 자기가 만든 자기의 업체.

자기가 만든 자기 직장, 자기 지위. 자기 권세 자기 재물. 자기 가정 자기가  만든 잘난 아들, 잘난 남편 잘난 부모, 이것을 하나님이 하실 일을 이것들이  한다고.

 하나님만이 주권하고 계시는데. 하나님이 안 하면 하나도 터럭 하나도 할 수  없는게 인간인데, 하나님이 말씀했지마는 이런 것들이 다 할 수 있다고 해  가지고 이것이 한층 올라가면 뛰고 즐거워하고 거기에서 만일 직장이  흔들흔들하면 죽을 지경이고 사업이 적자를 보면 눈이 뻐꿈 들어가고 직장이  면하게 되면, 자기의 준비할 배움의 길이 막히게 되면 자기의 배운 기술이 세가  나지 안하게 되면 그만 죽겠다고 근심 걱정하지마는 하나님이야 자기와 관계가  끊어지든 말든 상관하지 않는 요것이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요 죄를 회개해야  됩니다.

 돈을 헤아리면서 '보자 이제는 돈이 백만 원이 됐다. 천만 원이 됐다 일억이  됐다. 몇억이 됐다 이 든든하다.' 이것으로써는 든든한 기쁨을 누리고 평강을  누리고. 안심을 하고, 하나님으로서는 안심 가지지 안하고 하나님에게는 현저히  말씀을 어겨서 하나님과 대립이 되도록 하나님을 현저히 거절하고 하나님을  배반하는 이런 일 해도 거기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 이것이 이스라엘이  멸망한 네 가지 원인 중에 첫째입니다. 첫째. 요거 우리가 회개합니다.

 자기가 세상에서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는 것 그것 좋지마는, 직장도 재물도  기능도 지식도 다 좋습니다. 좋으나 하나님이 주신 것인 것을 자기가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이 내게 주셨지마는 또 주신 이것도 하나님이 나에게  복되게 하시면 이게 복되고 화되게 하시면 아무리 인간이 이게 제일 최고의  복이다 하는 것도 화가 되고 맙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귀한 걸 주셨지마는 하나님은 나에게 이것이 복 되도록 내가  이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취급을 하고 해야 이게 복되게 해 주시지 이것을  하나님을 노엽게 하고, 하나님 믿을 걸 이것 믿고, 하나님 사랑할 걸 이걸  사랑하고 하나님 좋아할 걸 이걸 좋아하고, 하나님 바라보고 의지할 걸 이거  바라보고 의지하고 이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그것이 화근이 되도록 만드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만든 우상을 숭배하는 요 죄를 회개하고, 만든 우상을  인해서 먹고 마시고 뛰노는 요게 어떻게 분개했는지? 모세가 볼 때에 분개했어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하나님으로써는 안심하고 즐거워하지 안하고 그거  가지고 안심하고 즐거워하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님을 심히 격노케 하신 것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래서 모세도 석판을. 어떻게 분개하든지 내 던져 깨버렸소. '너거에게 무슨  계명이 무슨 필요가 있노? 너거에게 무슨 계명이고 뭐이고 행복이 뭐 있으며  구원이 무슨 필요가 있노?' 분개해서 던겼는데 그러고 나서 하나님께 가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모세야 이 민족을 내가 전멸하겠다. 너로 하여금 큰  민족을 내가 이루겠다. 내가 분개한 이 분개에 너도 같이 분개해서 내 분개에  위로가 된다.'  '비느하스가 간음하는 남녀를 보고 내가 질투하는 나의 질투를 비느하스가 이  질투를 가지고 그 남녀를 푹였기 때문에 비느하스의 그 질투로 가지고 내 마음에  위로가 됐다. 기뻤다.' 하시고 하나님께서 마음을 돌이켰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 우리는 비느하스가 하나님의 질투로 질투해서 하나님의  진노를 풀고 위로를 드리고 기쁨이 됐고 모세가 하나님의 진노의 같은 진노로서  하나님의 마음을 풀고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돌이켜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 앞에서 구출하도록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미워하는 사람 됩시다. 하나님으로 만족하고  의지하고 바라보고 즐거워하고 안심하고 평안하고 하는 이것은 하지 안하고 땅에  있는 걸 가지고서 그와 같이 하는 것을 우리는 미워해야 됩니다! 분개해야  됩니다!  분개하고 어떤 자리에서라도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분이 좋게 해  주실 터이니까. 계명 지키다가 불 속에 던지움을 받아도 '하나님이 나를 좋게  하실 것이라. 죽는 게 좋으면 죽게 하실 것이고 사는 게 좋으면 살게 하실  것이라. 불에 들어갔다고 불이 나를 죽일 줄 아느냐? 하나님이 죽게 하셔야  죽지. 불에 안 들어갔다고 해 가지고 살 줄 아느냐? 하나님이 죽게 하시면  죽지.' 생사의 주권도 당신. 우리의 모든 행복의 주권도 당신 이렇게 믿는  사람이 우리가 되어야 됩니다. 요 죄를 회개합시다.

 요 죄를 회개하고 모든 사람들이 보이는 것 의지하고, 공산주의들이 다 보이는  것 의지하는 것입니다. 보이는 것 의지하는 그 세력 앞에 있는 우리들이 보이지  않는 분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면 보이는 것을 의지하고 바라보고 거기에  따라서 그대로 움직이는 자와 정 반대입니다. 반대입니다. 우리가 공산주의  반대가 되어야 됩니다. 이럴 때에 하나님은 그걸 바싹 부숴버리고 거기에 있는  사람들 다 구출할 것이고 우리를 평강으로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요것을 회개하지 안하고 그들과 같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보이는 것들을 더 위주로 삼아 가지고 그것으로 인해서는 희로애락이  결정되지마는 하나님으로서는 희로애락이 이루어지지를 않는 이런 사람 되면은  우리도 무신론자요 우리도 유물주의자이니까 새끼 유물주의자 새끼 무신론자는  에미 무신론자 에미 유물주의자한테 거기에 속하고, 또 약한 유물주의  무신론자는 대장 유물주의 무신론자 앞에 복종을 하고 종이 되어야 되는 것  필연한 일 아닙니까?  이러니까 그들을 대항해 이기는 것은 보이는 것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그들에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바라보코 의지하는 이것이라야 대항해서 깨뜨리고 이기지  다른 길은 없습니다. 이거는 영원히 가도 변함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대언하는 것입니다. 변함이 없습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이 죄를 회개하고. 오늘밤에 이 죄를 회개합시다. 우리가 눈에  보이는 걸 인해서는 그것이 깨지면. 흠만 생겨져도. 그게 좀 변동이 되어도  자기의 희로애락이 다 변동되지마는 하나님이야 자기가 대해서 뭐 이랬든지  저랬든지 하나님이야 삐꾸든지 하시든지 하나님이야 나하고 내가 순종하지  안하고 거역하니까 나와 대립이 되든지 말든지 거기에 대해서는 아무런 자극이  없이 이렇게 하나님을 무시하는 요런 죄를 회개해야 우리가 붉은 세력 붉은 용  세력에서 구출 하지 이것이 없으면 딴걸로써는 구출 못 됩니다. 이거는  절대적입니다. 절대 불변의 진리요.

 이런고로 우리가 오늘밤에 회개를 합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회개합시다.

 엘리야는 이스라엘의 마병이요 불병거였습니다. 이스라엘의 국방은 엘리야가  했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면서 당신 아니면 안 된다고  그에게 부르짖는 이 사람들이 국방이지 무슨 이 이십세기의 과학 가지고  국방되는 줄 압니까?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는 때는 왔습니다. 우리를 저울로 다는 때는  왔습니다. '이것을 구원할 필요가 있는 종자들이가 구원할 필요 가 없는  종자들이가?' 저울로 달아보고 저울에 희망이 있으면 구출하고 아예 희망 없으면  싹 멸해버립니다. 이걸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간절히 부르짖읍시다. 요 죄를 회개하면서 하나님 무시한 죄. 보이는 것은  인정하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무시한 죄요 죄를 회개합시다. 회개하고  이제부터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는 모든 것보다 크게 여길 것 보이는 모든  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지으신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는 그  모든 것보다도 더 믿고 인정하고 바라보고 두려워하고 높여 섬겨 이훈에게  부르짖는 우리가 됩시다. 간절히 애통으로 부르짖을 때에 이분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시고 이루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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