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선조가 되자

 

1989. 2. 1. 수밤

 

본문: 요한계시록 2장 23절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금년에 첫 공과로 택한 공과입니다.

 제목은 '행위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요절은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하는 것이 요절입니다. 계시 2장  23절입니다.

 본론에 '시조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 말씀을 잊은 후 마귀의 꾀임을 받아  자기와 자손 전부를 사망에 빠지게 하었습니다.'  둘째, '가인은 인본주의로 신앙 생활하므로 멸망의 조상이 되었고 아벨은  신본주의 신앙 생활하므로 구원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셋째,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므로 죽지 않고 승천 영생하였습니다.'  넷째, '홍수 심판에 모든 사람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는 데에만 힘쓰다가  홍수에 멸망받았고 노아는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순종하다가 홍수 구원 받아  전인류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다섯째로 '셈과 야벳은 겸손히 하나님과 부모를 섬기다가 자기와 자손에게 복을  주는 조상이 되었고 함은 강퍅하고 불효하다가 자기와 자손에게 멸망 준 조상이  되었습니다.'  여섯째로 '아브라함은 지극히 크신 하나님만 믿고 순종하므로 천하 만민에게  구원과 복을 주신 믿음의 조상이 되었고 롯은 인본주의 물질주의로 넓은 신앙길  가다가 자기와 자손이 멸망과 수치의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문답에 '아벨과 에녹과 노아와 셈과 야벳과 아브라함은 어떠한 사람들입니까?'  '천하에 제일 복있는 사람들입니다'  둘째 '아담과 하와와 가인과 함과 롯은 어떠한 사람들입니까?' '천하에 제일 큰  멸망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제일 큰 복받은 아벨, 에녹, 노아, 셈, 야벳, 아브라함은 어떻게 하여 이런 큰  복을 받았습니까?' 답에 '하나님을 믿고 순종한 것으로 복을 받았습니다.'  넷째로 '천하에 제일 큰 멸망을 받은 아담, 해와, 가인, 함, 롯은 어떻게 하다가  큰 멸망을 받았습니까?' '강퍅하고 미련하여 하나님께 순종 아니하고 거역하다가  멸망받았습니다.' 요것이 내치 요새 지금 가르쳐 나오고 있는 공과입니다. 뭐 이  뜻은 말하지 안해도 여러분들이 벌써 많은 해석을 들었기 때문에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광고합니다. 반사 선생님들께서는 공과를 다 외우시기 바랍니다. 또 실행  실천하는 데에서 자기가 실지로 체험과 경험에서 깨달음을 가지고 공과를  가르치도록 해야 학생들에게 양식이 됩니다. 또 하루 삼십 분 기도를 잃지 말고  계속 기도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합시다. 또 새벽기도에 빠지지 않도록 계속하도록  노력을 합시다. 부장 선생님들과 반사 선생님들과 보조반사 선생님들과  권찰님들은 하나님이 자기에게 맡겨 주신 양떼 곧 자기 제자, 자기 믿음의 자녀를  위해서 항상 마음 속에 품어 놓고 기도로 양육하도록 힘써야 됩니다. 잊어버리면  낙태하는 거와 같이 그 상함이 심히 큽니다.

 여게 대체로 사람이 어떻게 하면 멸망하고 어떻게 하면 행복되게 사는가 하는  것을 다 간추려서 몇 가지로 말씀을 해 놨습니다.

 아담과 해와도 자기 행동하는 것으로 자기만 망할 뿐만 아니라 그만 자손  대대가 다 전멸을 당했습니다. 예수님이 구속주로 오시지 안했으면 인류는 완전히  전멸뿐입니다. 이게 얼마나 큰 멸망입니까? 전멸뿐인데 그 전멸된 것이 이유가 딴  데 있지 안하고 선악과 먹고 한 그건데 그것보다도 앞서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있을 때에 마귀의 유혹을 받아 가지고 그렇게 멸망받았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잊어버리면 즉시 우리 마음에는 마귀가  들어옵니다. 즉시 들어옵니다. 뭐 거게 바로 하나님 말씀 잊어버리자 마귀  들어오자 하는 것이 즉시 잊어버려지고 들어오고 하지 그 간격 사이는 없습니다.

즉시 들어습니다.

 마귀가 들어오면 마귀는 본야 간교한 온갖 수단을 가지고 사람들을 멸망시키는  그 아주 능한 실력이 있기 때문에 마귀만 들어오면 먼저 사람들을 꾀워서 모든  것을 다 꺼꾸로 알도록 그렇게 만들어 버립니다. 이걸 간단하게 우리에게 표현해  놨습니다.

 그 마귀가 해와에게 들어오니까 해와의 마음이 완전히 꺼꾸로 변해져서  자기에게 제일 해로운 그 선악과가 그렇게 좋게 보였습니다. 선악과 안 먹으면 뭐  못 견딜 만치, 죽었으면 죽었지 선악과 안 먹고는 못 견딜 만치 그렇게 선악과가  먹고 싶었고 또 자기에게 필요하고 중요한 것으로 그렇게 보여졌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 아담 해와에게는 선악과보다 더 해로운 것이 없습니다. 그렇게  천상 천하에 그들에게 제일 해독이 되는 것은 선악과 인데 귀신이 들어오고  나니까 천상 천하에 그것이 제일 좋게 보였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도  배반하고 뭐 남편도 모르고 모든 것도 모르고 선악과부터 먹어야 되겠다 하고  선악과를 먹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리면 즉시 마귀 들어오고  마귀 들어오면 우리 생각이 전부 꺼꾸로요, 소원이 꺼꾸로요 취미도 꺼꾸로요  모든 우리의 생각도 계산도 전부 꺼꾸로 됩니다. 여게서 사람이 망해 버리고  맙니다. 요것을 여러분들이 단단히 잡읍시다.

 마귀가 들어오면 아무리 어진 사람이고 뭐 절제 있는 사람이고 슬기로운  사람이고 소용 없습니다. 마귀만 들어오면 전부는 다 꺼꾸로 생각한다. 꺼꾸로  비판하고 꺼꾸로 평가하고 해서 그때는 자기에게 해로운 것만 자꾸 소원돼지고  자기에게 유익된 건 그만 싫게 돼지고 이렇게 완전히 사람이 꺼꾸로 완전히  뒤비져 버립니다, 마귀가 들어 오면은. 뭐 별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망하는 것이 일을 안해서 망하는 게 아니고 아무 의욕이 없어 망하는  게 아니라 의욕 때문에 망하고 일을 하기 때문에 망합니다. 왜 일하는데  망하겠습니까? 망할 일만 자꾸 하기 때문에 망합니다. 차라리 안 하는 게 낫지.

이러기 때문에 사람은 그렇게 분망하게 일을 해야 되는 것 아닙니다.

 그저 이 육신의 일은 에덴 동산에 있을 때에는 뭐 하나님 섬기는 일하고 하나님  법도대로 지키는 일 하고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동하는 거게만  전력을 기울였지 의식주라 하는 것은 별로이 관심 없이 해도 풍성했습니다.

 오늘도 그때와 꼭 같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 쳐놓고 육신면으로 성공해서 위대한  사람들은 그 본인들에게 가 물어 보면 그 사람은 항상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 하는 거기에만 전심 전력을 기울였지 뭐  의식주니 사업이니 그런 데에 생각은 가지지 않습니다. 그랬는데 그 모두 다  성공했습니다.

 '이거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거는 안 하면 안 되겠다 하나님 섬기는 일로서  이것은 안 하면 안 되겠다' 싶어서 하는 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 이거는 안 하면 안  된다' 하고 했는데 그 일이 전부 복덩어리입니다. 그게 전부 복덩어리요. 하나님이  떠나고 마귀가 와 놓으면 이거 안 하면 내가 절단난다 싶어서 그것을 그렇게  평가하고 했는데 그 전체는 사망뭉텅이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을 잊어버리고 자기에게 나오는 생각이나  마음이나 욕심이나 소원이나 계획이나 전체는 멸망뭉텅이라 이렇게 우리가 단정  지우면 틀림이 없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만 생각을 하면 하나님 말씀과 하나님을 생각하니  하나님 때문에 말씀 때문에 나오는 생각 있습니다. 하나님과 말씀을 생각하니  하나님 때문에 말씀 때문에 나오는 생각이 있어. 하나님 때문에 말씀 때문에  나오는 생각이 있어. 그 생각은 전부가 막 복뭉텅이입니다. 요거 꼭 잡으십시오.

이거 틀림없습니다. 신앙의 사람들은 다 이렇게 살았습니다. 오늘밤에 이 중요한  것을 지금 듣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을 잊어버리고 난 뒤에, 하나님도 깜빡 잊어버리고 말씀도  깜빡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난 다음에 자기에게 나오는 생각이나 마음이나  욕심이나 소원이나 계획이나 정신이나 뭐 감정이나 뭣이든지 전체가  멸망덩어리입니다. 멸망 외에 아무것도 섞이지 않아. 멸망덩어리요 또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생각하고 하나님 생각하고 하나님 말씀  생각하니까 거게서 할 일이 나옵니다.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 말씀을 생각하니  '아이구, 내가 이거 해야 되겠다 이거 안 하면 하나님이 노여워하시겠고 하나님이  선섭해 여기겠다. 그것만 찾아서 하는데 그것이 나중에 보니까 전체가  복뭉텅이요. 이거 믿습니까? 믿습니까? 저 뒤에 믿습니까? 왜 대답 없어? 안  믿으면 소용없어. 망해. 저 뒤에 믿습니까? 믿어 믿어. 에누리 없어요. 틀림이  없어. 사람들이 눈이 어두워서 이걸 못 보고 있지 하나님은 그대로 착착 보응해서  하나도 틀림이 없습니다.

 가인과 아벨은, 가인은 그는 인본주의로 신앙 생활 했다 말은 가인은 제  생각대로 하나님 믿었어. 가인은 제 생각대로 하나님 믿었기 때문에 그 대대  손손이 멸망받아서 멸망의 조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벨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하나님 섬기니까 일시에 박해는 있었지마는 히브리서에  보면은 아벨은 예수님 다음으로 인간으로 성공한 사람이 아벨이라고 성경에  기록을 했습니다.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은 제 생각대로 일는 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해 주신 이 하나님의 뜻대로 믿는 것이 예수 믿는 것입니다. 그만  하나님의 뜻대로 예수 믿으면 모든 것 다 있어. 여게 털끝만치라도 거짓이  들었으면 내가 하나님 앞에 저주를 받습니다. 털끝만치도 거짓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사는 길 축복의 길은 걷지 안하고 어리석은 것이 제 생각대로 하다가  자꾸 망합니다. 암만 해야 세월만 보내고 저만 늙어 빠지지 소용이 없어.

하나님의 뜻대로 해서 축복받는 길은 제 생각과는 정반대입니다. 그럴 때에 제  생각은 그것은 틀린 줄 알고 부인하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 하나님의 생각은  바르다는 것을 믿어야 되지 그럴 때 저를 믿느냐 하나님 믿느냐? 저를 믿는 자는  하나님 배반하고 하나님 믿는 자는 자기를 부인하기 마련인 것입니다.

 뭐 그다음에 시간 없으니까, 그 많은데, 에녹도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장가도 갔고  시집도 갔고 아들딸도 낳고 다 잘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과  동행함으로써 죽음을 보지 안했다 하는 것을 거게 기록했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하루 스물네 시간  가운데에 십 분 하나님과 동행했으면 십 분 동행한 그것은 멸망 안 받습니다.

그것은 영생으로 다 남아 있습니다. 자기가 수십 년 예수 믿어도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고 제대로 예수 믿은 것은 다 멸망입니다. 하나님과 동행은 뭐이  하나님과 동행인가?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그것이  하나님과 동행입니다. 그게 진리대로의 생활이요 하나님과 동행인 것입니다.

 홍수 때도 하나님의 아들들은 저 좋은 대로 하다가 다 홍수 속에 멸망을 받았고  노아는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다가 전인류의 구원의 조상이 됐습니다. 이거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뭐. 간단하지 안해요, 우리가? 성경 보고 이래  사느냐 저래 사느냐 하는 그런 것을 찾을라 하면 힘드는데 이것은 간단 명료하게  우리에게 다 가르치고 있습니다.

 셈은 노아의 큰아들이고 야벳은 막내아들이고 삼형제 중에 이 장남하고 제일  말째 아들하고는 그는 하나님과 부모를 잘 섬기다가 참 구원의 조상이 됐고 둘째  아들 함은 그 강퍅하고 불량하고 이래서 하나님 섬기는 것도 그렇게 강퍅하고  부모에게도 강퍅하게 그라다가 멸망의 조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또 아브라함과 롯을 우리에게 믿음의 두 선조로 보였습니다. 롯은 제 생각대로  살았고, 하나님보다도 저거 인간 좋도록만 했고, 또 하나님의 축복보다 눈에  보이는 것 그런 것 잘되는 것만 원하고 그라다가 롯의 자손은 비참하게 멸망한  것을 우리에게 기록해 줬습니다.

 또 아브라함은 땅위에 있는 모든 좋은 조건들 그런 것보다 하나님의 축복이라야  된다 또 나 좋도록 하면 안 되고 하나님 기뻐하시도록 해야 된다 뭐 간단한 신앙  생활입니다. 이 생활 가지고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 교회서도 지금 이 신앙 생활 해서 축복받은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그  축복받은 사람이 어떤 사람들은 축복을 받으면 땅에 것을 얼마든지 주기를  바라지마는 그것을 바라지 않는 그런 축복의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예수 믿은 지 삼 년 만에 땅위에 있는 축복은 많이 받았습니다. 돈 한 푼도  없이 탈탈 털었었는데 삼 년 되니까 뭐 많이 부자가 됩디다. 그런데 뭐 시골  부자야 도시 요량하면 그거 뭐 돈이 얼마 안 되지마는 부자가 됐습니다. 그때  그저 하나님 바로 섬기는 거 그거 뿐이라. 이러니까 하나님이 축복을 주셔.

그라다가 그 자꾸 주는데 내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나 이런 것 원치 않습니다.

이제 참 하늘에 있는 축복, 믿음 축복 또 성령의 권능 축복, 진리를 깨닫는 축복  이런 축복 달라고 하나님에게 기도를 하고 그런 것을 다 포기해서 내 버렸습니다.

 제가 살림살이를 두 번 내버렸습니다. 한 번은 술장사하던 것 그거 술도가 하던  재산 전부 그건 불의해서 다 내버려 버렸고 두번째 거는 하나님 축복으로 온  것이지마는 내가 이걸 바라지 않습니다. 하고서 그걸 다 흩쳐 버리고 빈손 쥐고  목회자로 나갔었습니다. 그때 하나도 가져가지 안했습니다. 다 없애고 갔지 한  푼도 가져가지 안했어. 그러니까 땅의 것을 바라지 않고 하늘의 축복으로 바꿔  주시기를 원했습니다.

 이러니까 하늘의 축복으로 바꿔 주니까 나는 뭐 돈 짊어지고 가져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돈을 또 저축해서 통장에 넣어 놓을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통장에, '내  통장에 돈 넣어 놓은 게 없습니다.' 하니까 다른 사람은 가난한 줄 알지만 통장에  넣을 필요가 없어. 오늘이라도 달라 하면 주고 내일이라도 달라 하면 주는데 그뭐  넣을 필요가 뭐입니까?  그래서, 오늘밤에 내가 이 말씀을 봉독한 것은 우리는 잠시 후면 다 남의 조상이  될 사람들입니다. 오늘밤에도 결혼식이 있는데 오늘 저녁에 결혼식하는 사람은  그것은 벌써 결혼식 하는 것이 남의 조상이 되는 이 일이 지금 시발하는  것입니다. 결혼하면 뭐, 요새는 결혼하면 일 년 안쪽에 그만 아이 낳아요. 그라면  조상 아닙니까?  이런데 우리가 자손을 잘 보호하고 싶은 마음 다 있습니다. 자손을 보호하고  싶은 마음 다 있소. 몸도 보호하고 명예도 보호하고 지위나 권세도 보호하고  어짜든지 자손을 뭐 안보하려는 그 소원은 부모들마다 다 있습니다. 또 자손들을  돕고자 하는 그런 마음도 다 있습니다. 안 그런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경영은 사람에게 있으나 이루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 사람이  아무리 경영을 해도 하나님이 그와 같이 해 주시지 안하면 소용 없습니다. 경영은  사람들이 이런 경영 저런 경영을 하지마는 그 일을 성사시키는 것은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렇게 저렇게 경영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맞으면  그게 이루어지고 또 맞지 않으면 안 이루어지는데 안 이루어지는 것이 당장에 안  이루어지는 사람도 있고 오랫 동안 이루어진 것같이 그게 커다랗게 커 가지고  마지막으로 폭 망해지는 그런 일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정권에서도 그런 걸  많이 보고 또 이 모든 경제면에도 그런 것을 많이 봅니다. 모든 전국이 부러워할  만치 떠들고 올라가다가 그것 때문에 폭 망한 그런 것을 우리가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밤에 남의 조상이 된 우리들이, 남의 조상될 우리들이  자손들에게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하는 거게 대해서 잠깐 좀 증거할라고 합니다.

 우리가 자손에게 대해서 첫째로 안보해 주고자 하는 것이 그것이 첫째  소원입니다. 자손들을 잘 보호해서 영도 육도 또 명예도 보호가 되고 경제도  보호가 되고 사업도 보호가 되고 모든 권위도 보호가 되고 이런 것이 다  안보되기를 우리가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안보하는 이런 방편이 어떤 방편이 있는가? 안보하는 데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나 주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열왕을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민족들을  향하여 나의 기호를 세울 것이라 하나님이 이렇게 내가 하시겠다 선포입니다.'  '그들이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 것이며 열왕은 네  양부가 되며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될 것이며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용사의 빼앗은 것을 어떻게 도로 빼앗으며  승리자에게 사로잡힌 자를 어떻게 건져낼 수 있으랴마는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강포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 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의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구원할 것임이라 내가 너를  학대하는 자로 자기의 고기를 먹게 하며 새 술에 취함 같이 자기의 피에 취하게  하리니 모든 육에가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이제 하나님이 자기 자손을 보호하고 해 줘야 되지 다른 보호가 소용이  없습니다. 자식들을 자녀들을, 자손을 안보하기 위해서 아무래도 지식이 있어야  되겠다 지식으로 자녀를 안보해 줄라고, 또 자기가 자녀들에게 실력을 갖춰  가지고 안보해 줄라고, 또 모든 이런 기업체를 해 가지고 또 이런 사람으로도  인성을 쌓아 가지고 이렇게 하지마는 그것은 다 소용이 없는 것이라.

 그러기 때문에 자손을 안보하는 데에도 하나님에게 부탁해서 하나님이 자기  자손을 안보해 주는 이 길 외에는 다 헛된 길이오. 또 자녀를 돕는 것도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도록 해서 하나님의 축복으로 도와야 되지 축복 없는 거 그런  거, 공부하면 공부한 그것도 축복 없으면 공부로 망하고, 또 출세하면 출세에  하나님이 축복 안 하시면 출세로 망하고, 또 지위가 올라가면 지위 올라간 지위  때문에 망합니다. 하나님이 축복 안 하시면 좋은 게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축복 없어도 좋은 것을 여러분들이 하나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 게 뭐 있는가?  그건 거 하나도 없습니다. 또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안 돼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이 죽음이 제일 불행이지마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으면 죽음 그것이  제일 행복이 되는 것이 죽음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하나님의 것으로 보호하고 자녀를 도울라고 하는 이런 생각은  우리가 가지지 안하고 항상 이 사망에 속한 것 무능한 것 이런 걸 가지고서  자손을 도울라고 하기 때문에 헛일입니다.

 그래서 자, 아무것이는 자손을 위해서 공부를 얼마를 시켰다 이걸 비교해 봅니다.

그는 어데까지 시켰으니까 나는 그보다 조금 더 시켜야 되지. 공부시켜서 자손을  보호하고 돕는 일, 또 '아무 자손은, 아무것이는 자손들에게 얼마짜리 기업체를  상속을 시켜 줬지. 회사를 몇 개를 줬지 나는 이거 회사 그 사람 요량하면 좀  적게 줬으니까 회사를 좀 더 힘을 써 가지고 돕자.' 자손을 돕는 일에 서로 물질  경쟁 또 모든 그 학을 가지게 하는 지식 경쟁 이런 것 가지고는 사람들이 경쟁을  할 줄을 압니다.

 그러나. '아무것이와 나와의, 그 아무것이가 그 자손에게 물려 준 하나님의 축복  그 축복은 아무것이가 자손에게 축복을 많이 넘겨 줬겠나 내가 많이 넘겨  줬겠나?' 하나님의 축복은 비교를 하지 않습니다. 또 '지금 내가 이 자손에게  해독이 되는 죄를 물려 준 것이 내가 많으나 아무것이가 많으나?' 온 동리에 모든  사람들과 이거 비교하면서 '이 죄를 물려 준 것은 누가 많으노? 복을 물려 준  거는 누가 많으노?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이제 그 자손을 책임지고 돕도록 하는  이 하나님의 돕는 은혜를 마련한 데는 누가 더 많이 마련했겠느냐' 여게 대해서는  생각하는 사람들이 까마득하게, 예수 맏는 사람들도 별로이 생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것을 오늘밤에 우리가 회개를 해야 되겠습니다.

 내가 오늘밤에도 들으니까 우리 교인들이 양산동에 몇 구역이 간다고. 저  먼저께는 뭐 몇백 명이더라, 내가 기억을 못했는데, 어떤 구역은 월요일날 가  가지고 오늘 양산동 산만당에서 기도하다가 돌아온 그런 구역도 있고 또 낮에도  가고 다른 교희서들도 바짝 지금 모두 기도를 힘써서 하고 있다고 말 들었습니다.

 이랬는데, 오늘밤에는 산에 가 기도하든지 집에 가 있든지 그저 밤 낮으로 '내가  계명을 어겨서라도 돈을 벌어 가지고 이거 공부를 좀 다문 한 학급이라도 더  시켜야 되지 중학 시켰으면 이 고등학교는 졸업을 시켜야지 또 그래 놓으면 또  이것만 할 게 아니라 대학을 졸업을 시켜야지.' 이렇게 그런 것 가지고만 도울라고  애를 쓰고 또 물질로만 도울라고 애를 쓰지 하나님의 축복으로 그 자손들을  돕고자 하는 이런 마음을 가진 지혜로운 사람들이 적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아니면 자손을 보호하는 것도 그것은 참 그까짓 것 속이는 것  거짓부리뿐이지 실효가 하나도 없고 돕는 일도 실효가 없으니 하나님의 이  도우심과 하나님의 보호를 내가 자손에게 주도록 이렇게 해야 되겠다는 요  마음을 일 년에 한 번이라도 가진 자는 고 망하는 데에서 조금 깨어날 수가  있습니다. 만일 이 마음을 매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그 자손은  흥왕합니다. 절대 흥왕합니다. 그거야 자손이 망할 길 걸으면 안 되지. 안  되지마는 그렇지 안하면 다 성공합니다.

 이래서,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사람들이니까 하나님이 모든 것 크고  작은 모든 것을 다 주권적으로 이렇게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는  우리들이니까 그분에게 주권이 있습니다. 내 자손이 망하고 흥하는 것이 그분에게  있습니다. 내가 망하고 흥하는 것도 그분에게 있습니다. 나라가 우리를 망하고  흥하게 하지 못합니다. 어떤 개인이 그렇게 하지를 못합니다. 이 세상 과학이나  그런 물질이 하지를 못합니다. 자신이 자신도 행복되게도 못 하고 망하게도 못  합니다. 망하게 행복되게 하는 거는 꼭 흥망성쇠를 주님이 주권하고 계십니다.

 이러니까, 이 사실을 깨닫고 이 썩어질 것 가지고 돕는 경쟁을 해서 아무것이  보다 내가 더해야지. 아무것이는 그렇게 했는데 나는 그래도 자손에게 대해서  이만치 했으니까 나 할 일 했다 하고 순 하나님 배반하고 제 욕심대로 오만 계명  다 어겨서 죄 지어 먹지, 죄뭉텅이 만들어 가지고 그거 자손에게 주면서 이만하면  지금 나 할 일은 했다 가증스러운 일이오. 절대 죄의 값은 사망이지 죄의 값이  축복이나 평안이나 형통되는 일은 없습니다. 의는 삽니다. 의가 있는, 그 의가  있는 자손이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의가 있는 가정도 안 망합니다. 의가 있는  사업도 망하지 않습니다. 의가 주체가 돼 가지고 있으면 그 단체가 망하지  않습니다. 의가 없고 죄가 거게 주동이 되고 주체가 된데는 안 망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모든 걸 주권하고 계신다는 것을 믿는 우리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뭘 가지고 심판하시느냐? 죄와 의를 가지고서 판단합니다. 죄라  하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어긴 그것이 죄요 의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것이  의라.

 이러기 때문에 나는 내가 자손에게 돈을 줘 봤자 그게 소용 없어. 어떤 놈이  뺏아갈란지 몰라. 하나님이 그 돈을 제가 가지게 못 하게 하면은 돈 때문에 맞아  죽어요. 돈 때문에 맞아 죽고 돈 때문에 병들어 죽어요. 우리 요 옆에 요 집에  부자가 있었는데 지금은 돈이 많아. 그때는 돈 십억이라면은 굉장한 부자입니다.

부산에서도 뭐 십억 하면 몇째 되는 부자로 그렇게 갈 수 있는 그런 재벌인데 그  사람 돈 때문에 병들어 가지고서, 돈 때문에 죽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내가 출상  예배는 내가 그 사회를 해 달라고 그분이 그렇게 말해서 그래 하고 우리 교회에  있으면서 예수를 믿다가 또 돈 때문에 서울 갔어. 돈 때문에 환도할 때 서울 가  가지고서 이제 돈 때문에 서울 가 가지고 돈 때문에 또 딴 데 가 가지고 신앙은  그럭저럭 그만 그래 버리고 지금까지 믿기는 믿지만 그래요.

 이러니까 자, 이 물질 인간의 힘 또 인간의 무슨생활 박력의 실력, 인간의 힘,  물질의 힘 이것 가지고 자손을 도울라고 하는 요것을, 이것 가지고 자손이나  자기나, 자기나 자손을 돕고자 하는 이것을 완전히 회개하고 또 이것이 없으면  자기와 자손이 불행스럽다고 하는 이것도 완전히 회개를 하고 자기와 자손이  행복된 것은 의를 마련하는 데에서 하나님의 축복과 보호로만 행복되고 또 죄를  마련하면 죄값으로 자기와 자기 자손은 망하고 만다. 죄와 의로서 흥하고 망하는  것은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요걸 우리가 꼭 잡아야 되겠어. 나도, 자손도 의라야  행복되고 성공되지 딴거는 없다. 죄 지으면 망한다. 사업을 해도 그렇고 장사를  해도 그렇고 밤이나 낮이나 자녀에게 교훈하는 것도 그렇고 이렇게 해서 그저  자기와 자손이 잘되는 데에는 두말 할 것 없이 이를 갈아붙이고 두 주먹을  거머쥐고 의를 저축하는 의를 저축하는 요게 전력을 기울이고 죄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깨끗하게 청산을 해서 정리를 하고 이렇게 하면 자기도 자기 자손도  행복될 것이고, 이것을 살피지 아니하고 이제 물질이나 인간이나 그것 가지고  행복되게 하려는, 그것 가지고 불행울 방어해 보려는 이것은 우리가 다 잘못된  지식이요 잘못된 판단이기 때문에 완전히 바꿉시다. 자신과 자손은 아무리  사랑해도 부모가 죄를 지었으면 그 죄로 말미암아 자손들은 망합니다. 삼사  대까지 망한다고 하지 안했습니까? 이러니까 내가 아무래도 자손에게 죄는 물려  주지 안해야 되겠다. 돈은 못 물려 줘도 죄는 물려 주지 안해야겠다. 죄하고  돈하고 같이 물려 주면 돈 그놈 때문에 죄지어 가지고 돈 물려 주면 돈 때문에  망하지 그게 잘될 리가 없다 말이요 하나님이 주인공이신데.

 그저 내가 뭐 신앙이야 어찌 됐든지 이런 거 버리고 부지런히 알뜰히 출근하고  근무 부지런히 해 가지고 돈이나 벌어서 자손에게 이래 다른 사람 중학 시키면  나는 대학까지 시키고 이 어리석은 자식아. 네가 이놈아 어리석어! 사람의 행복은  거게 있는 게 아니야. 정신차려서 돌아서. 죄가 있으면 자기와 자손이 망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는 돈은 못 물려 줘도 내가 죄는 안 물려 주겠다. 어째도 내가  죄는 내가 청산해서 죄가 없도록 해서 자손에게 죄값으로 망하거나 나도  죄값으로 망하는 그런 일은 안 하겠다. 다문 얼마라도 의를 내가 마련해 가지고  의로 말미암아 자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적든 많든 임하도록 그렇게 해야  되겠다. 이렇게 해서 자기가 무엇을 하든지 자손을 생각할 때는 공부를 시켜야  되겠다, 뭣 해야 되겠다, 돈을 만들어 줘야 되겠다, 뭐 유산을 줘야 되겠다 그런  썩은 생각을 가지지 말고, 자손에게 내가 첫째는 죄를 안 물려 줘야 되겠다.

그다음에는 다문 얼마라도 내가 의를 물려줘야 되겠다.

 '보자, 아무것이하고 나하고 그 사람들과 나와 비교하면은 자손에게 대해서 내가  자손에게 죄를 많이 물려 줬나 그 사람들이 많이 물려 줬나? 내가 자손에게 죄를  안 물려 주나 그 사람들이 덜 물려 주나? 내가 자손들에게 의를 내가 많이 물려  주고 있나 그 사람들이 많이 물려 주나?' 요런 데다 눈을 떠 가지고 요것을  비교를 해서 자기와 자기 자손에 대해서 죄의 값은 사망이라 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본다.

 이래서, '이거 내가 자손에게 죄를 물려 줘서는 안 될 건데 내가 자손, 내  욕심대로 하고 싶으면 내 욕심대로 하면은 이렇게도 하고 저렇게도 하지마는  자손을 생각하니 이 일 못 하겠다. 내가 이 죄를 지으면 당장은 그게 무슨 영향이  안 온다 할지라도 이게 자손에게 물려가게 될 터이니까 내가 자손 때문에 내가  하고 싶지마는 이 죄되는 일을 못 하겠다. 자손 때문에 죄된 일을 못 하겠다.

내가 당대만 보면은 그냥 등따시고 배부른 게 좋지마는 자손 때문에 내가 의를  행해야 되겠다, 자손과 자기 때문에 의를 행할라고 애를 쓰고 죄를 짓지 안할라고  애를 쓰는 사람이면 그 사람은 절대 나쁜 날이 오지 않습니다. 사망의 날이 오지  않소. 점점 생명의 날이 흥왕됩니다. 여러분들 고요히 더듬어서 생각하십시오.

그저 밤낮으로 돈돈, 권세 권세, 실력 실력 이렇게 생각지 말고 인간에게는  하나님의 저주냐 축복이냐 여게 있습니다.

 이러니까 내가 이 저주와 축복의 모든 근거와 권위를 두고서 이 죄를 어떻게  자기가 범하지 안할라고 자기와 자손을 위해서 생각을 가지고, 또 의를 자기와  자손을 생각하고 아무리 힘이 들어도 의를 할라고 하는 이 사람이면 좋은  선조입니다. 좋은 선조요.

 죄니 의니 생각지 안하고 돈이나 주 끌어모아 가지고 자손에게 공부만 시켜  주면 되겠다 하는 그거는 악한 어리석은 조상이요.

 따라합시다.

 어리석은! 조상이 되지 말고! 슬기로운! 좋은 조상이 되자! 좋은 조상은!  흥망성쇠가! 죄와 의에 매였다는 것을! 확신하는 사람이다!  다 같이 기도합시다.

 오늘밤에도 이 말씀을 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이 또 이렇게  선포해 주셨사오니 주님의 말씀은 천지는 변해도 획 하나도 가감이 없는  말씀이신 것을 확신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사 이 말씀에서 삼가 지금부터라도  하나씩 둘씩 낱낱이 나벼가면서 자기와 자손, 믿음의 자손 육의 자손, 자기와  자손을 망케 하는 죄가 섞여 있는 것을 낱낱이 추려서 이것을 정리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고 의의 근원이 되고 의의 줄기가 되는 이 하나님의 의, 이 축복의  근원이 되는 이 하나님의 의를 하나씩 둘씩 힘들여서 마련해서 저축하고  건설하는 저희들이 되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오늘밤 결혼하는 이 가정교회도 주님이 축복하셔서 이 진리를 가지고 모든  흥망성쇠를 판정하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오늘밤에도 산으로 들로 기도하러 가는 사랑하는 종들에게 고요한 자리에서 이  점을 생각하여 광명을 보게 하시고 하나님의 권고하심을 받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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