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문과 넓은 문

 

1988. 10. 18. 새벽 (화)

 

본문:마태복음 7장 13절∼14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여게 멸망으로 인도하는 인도가 있고 멸망으로 들어가는 문이 있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인도가 있고 생명으로 들어가는 문이 있습니다. 이런데 그 문을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다고 했소.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넓은 길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넓은 길에는 생명이 없소. 좁은 길에 생명이 있지.

이것도 암만 뭐 해석을 해 줘야, 그거 좀 누가 좀 내 밑에 있어서, 이거 나는 내가 희망을 있기 다, 뭐 너무 애만 터지지 저게 이 복음을 뒤에 이제 좀 후계해 가지고서 좀 계속 증거하겠다 그렇게 안심되는 사람이 없어. 없는 것은 왜 그러냐? 전부 다 넓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이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별로이 없어. 모두 넓은 문으로 들어가.

넓은 문으로 들어가면 친구 많고 동무 많고 수월하고 좋습니다. 그러나 거게는 생명이 없소. 좁은 문으로 들어가면 외롭고 핍박 많고 훼방 많고 대적 많고 길 가기가 좁고 험합니다.

그것이 무엇을 가리키는가? 무엇을 가리키는가? 진실을 가리킵니다. 진실을 가리키요, 참을 가리키요. 참을 가리키요. 참은 어떤 사건에든지 거게 바른 길은 몇 이나 됩니까? 혹 한 여남은 됩니까? 바른 길이 몇 개나 됩니까? 하나밖에라? 어떤 사건에 대해서 똑 바로 처리한다고 하면 똑 바른 처리는 하나입니까 몇입니까? 그러면 범사에 물질마다 사건마다 다 이치가 있는데 그 이치에 바른 이치는 하나입니까 둘입니까? 그거라, 내나. 좁은 길이 그걸 말하는 거야.

성경 해석에 바른 해석은 하나입니까 둘입니까? 정치에 대해서 이래도 하고 저래도 하는데 그 정치에 대해서 옳은 정치는 하나입니까 둘입니까? 그걸 말해. 그러면 기독교는 민주주의라 해도 되고 또 독재주의라 해도 되고, 독재주의는 사람 독재입니까 하나님 독재입니까? 기독교는 하나님 독재주의요 인간을 중심으로 해서, 민주주의라 말은 사람이 주인이라 그말입니다. 알겠소? 민주주의 해석을 박사들이 암만 해도 그 이상은 뭐 영어를 대면 뭐, ‘영어에 어떻고’ 영어가 만일 민주주의는 사람이 주인이라 하는 게 아니라면은 영어 그거는 말이 틀렸지. 그까짓 놈의 나라 말이 틀렸지. 뭐 영어면 다인가, 어데? 영어면 진리라, 영어가? 아니야. 이 사람들이 마귀란 놈이 어리석게 헛된 걸 가지고 협박을 주니까 자꾸 거게 눌려 가지고서 꼼짝을 못 하고 있다 말이오. ‘영어에 이렇습니다.

민주주의라 하는 거 영어에 이렇습니다’ 나는 그런 걸 자꾸 좀 나와 참 재미가 있어.

죽은 자를 위해서 세례 받는다 하는 그거 또 해석도 뭐 원어에 그렇다 하나 뭐 영어에 그렇다 하나 그것도 맛이 있어. 저 오늘 두시에 일어났어. 두시에 일어나 가지고서 그 보니까 어떻게 맛이 있는지. 참 하나님이 알려 주신 거를 감사해.

하나님이 안 알려 주시면 헛일입니다.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 주시요, 구하는 자에게.

「거룩하고 진실하사」 「거룩하고 진실하사」 그러면 거룩하고 진실하사 하는 그 거룩이 좋아요 진실이 좋아요? 뭐이 더 가치 있어요? 진실이 가치 있어. 거룩은 지금 애써 가지고 지금 진실에 도달했을 때 그걸 가리켜서 거룩이라 합니다.

거룩이라는 해석도, 거룩이라는 해석도 그 해석이 나는 지금까지, 뭐 나는 그런 것 보지도 안하고 성경 공부하지 그까짓 거 내가 보지도 안하는 것이지마는서도 이걸 보면 나는 저거 좀 영어도 알고 뭐 좀 헬라어 히브리어도 알고 좀 그 뭐, 성경 보고 바로 못 깨닫고 하니까 책이나 보고 하는 그런 사람은 좀 그런 거나 좀 보고 깨달으라고 하니까 또 그것도 안 하고, 어짜든지 내가 말하면 반발이라. 내가 말하면 반대해. 내가 말하면 그만 무조건 반대라, 반발이라. 저래 말하니까 뭐 저거 반대가 없는가 해 가지고서 그래 가지고 됐다 하고서 그 말했는데 됐다고 말하고 난 다음에는 코가 다 깨져버려.

자, 내가 ‘민주주의, 기독교는 민주주의라.’ 내가 요번에 학생들 그뭐 강사들 평한 데도 보니까 강사 가운데서 지금도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그런 사람이 있는데 민주주의거들랑 자꾸 민주주의, ‘나는 민주주의다, 기독교는 민주주의다, 기독교는 민주주의다.’ 너일랑 기독교는 민주주의라고 평생 말해라. 나는 기독교는 독재주의다 나는 자꾸 평생 말하겠다.

○○○조사, 기독교는 민주주의가 독재주의가? 독재주의야. 이렇츰 틀린 걸 말해도 이거 모르고 이래 뻑뻑 세워대고 그만 헬라어만 들이대면, 뭐 에베베베베 들이대고 그만 델델델 하고 그만 영어로 들이대고 그만 나는 그거 몰라. 그러기 때문에 나는 그걸 영어는 에이자밖에 몰라요, 나는 그거 싫어서, 나는. 왜? 우리 한국 말이면 다 되고 뭐 그만하면 다 됐는데 그걸 할 필요가 없다 해서 그랬어. 잘됐어. 어떻게 잘했는지.

그거 뭘 할라면 떡 그게 우상이라. 설교를 해도 그 영어가 제일이라고 영어주의 잘하는 사람은 뭘 보고 아느냐 하면 뭐 설교 하면 영어 한 마디 턱 해 놓고 나야 힘이 나고 일이 되는 거라. 또 히브리어주의는 히브리어를 한번 턱 말해 놓고 또 말해야 또 힘이 나는 거라.

그래서 히브리어 박사가, ○○신학교에 있는 히브리어 박사가, 여게 있으니까 뭐 이거 설교록에 다 갈 것 아니겠소? 다 간다 그거야. 내가 거짓말 하지 않아.

히브리어 박사가 말하기를 ‘구약은 히브리어로 기록한 거기 때문에 구약 성경은 안 믿는 히브리어 학자가, 안 믿는 히브리어 학자가 히브리어 모르는 믿는 목사들보다 구약 성경은 훨씬 더 잘 알고 똑똑히 알고 있다’ 하는 그런 말을 자랑스럽게 말했어. 그게 얼마나 히브리어 모르는 그 목사들을 신자들을 막 발로 짓밟았다고.

그말 맞아요 안 맞아요? 그러니까, 하, 그래 참 히브리어 아는 사람들이, 히브리어 아는 불신자가 히브리어 모르는 목사보다 훨씬 성경 잘 안다고 이라니까 ‘히브리어 모르는 목사야 그까짓 거 말할 게 뭐 있나? 히브리어 아는 사람이 제일이라.’ 이래 저거 히브리어를 높일라 하니까 하나님 높이지 안하고 너는 히브리어만 실컷 높이면 히브리어가 망할 때 너도 같이 망해라. 히브리어는 망해, 헬라어도 망하고. 왜? 성경에 말했어. 인간의 모든 지식 다 없어진다 했어.

이걸 그래 가지고서, 나는 그저 자꾸 내가 무식을 말하거든. 무식을 말해. 나는 오학년밖에 못했다고, 국민학교 오학년밖에 안 했다고. 오학년밖에 안 했지마는서도 성경에 대해서는 자신이 있어. 오십오 년을 내가 전공하고 있어, 지금. 매일 전공했어, 오십오 년을. 저거는 성경, 다른 그런 것 그런 거 하느라고 성경을 뭐 몇 해 안 하고 이랬지마는서도 나는 성경을 오십오 년을 했기 때문에 성경에 대해서는 내가 큰소리 할 수 있어.

그러니까, 떡 와 가지고서 ‘구약 성경은 히브리어 학자들이 히브리어 모르는 목사들보다 훨씬 구약 성경은 낫게 안다고 그렇게 말합디다’ 그래 내가 그 무엇인가 하도 기가 차서 ‘그래? 누가 그라는데?' ‘○○신학교 어느 박사가 그렇게 말합디다’ `그거 그렇지 안해. 그거 잘못 말했구만. 안됐어. 그거 그렇지 않아.’ 안 그렇다 하니까 빡빡 세워대는 거라. 어떻게 부애가 나든지 그만 막 고함을 질렀어. 어데라고 그따위 소리 하느냐고, 하기를! 빨리 취소 안 하느냐고 막 이래 고함을 지르니까 하도 이 사람이 고함 질러 놓으니까, 나 초대해서 갔었는데 밥하던 사람이 깜짝 놀래 가지고, 여기 ○○○전도사 왔나 안 왔나? ct4“““전도사 왔거든 손 한번 들어 봐. 어데? 그래. 저분이 그집에 초대했어. 그집에 밥 먹으러 가서, 내가 왜? 여러분들이 내말 안 들어. 안 듣기 때문에 내가 증인을 이래 세우는 거라. 안 듣기 때문에. 안 들을라면 안 듣고 들을라면 듣고 생명 내서 바치고 들을라면 듣고 그래.

고함을 지르니까 옆에 사람이 깜짝 놀랬지. 왜 이라는고 들어와 보니까, 뭐 이거 아마 싸움 나는가, 이거 원청 큰 소리로 갑자기 고함을 지르니까. 그래 자꾸 계속 말하니까 나중에 가서 자기가 그만 잘못됐다는 걸 느끼고 하기 때문에 말았지.

그렇게 어학하는 사람들이 어학이 우상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무슨 말하면 이렇게 떡 어학을 떡 들이댄다 말이오. 불 가운데 구원 얻었다 하는 그말 하니까 그거는 떡 어학자들 둘이 짜 가지고 떡 서인가 짜 가지고서 떡 말하기를 ‘불 가운데 구원 얻었다 하는 거 목사님은 불 안에서, 불 가운데서 지금 구원 얻었다고 이라지마는서도 불에서 나와 가지고 구원 얻었다고서 그래 원어에는 그래 돼 있습니다. 불에서 나와 가지고 구원 얻었다 그래 가지고 있습니다.’ 불에 나와서 뭐할라고 구원 얻어? 불에서 구원 얻었지.

이래 얼토당토 안한 소리를, 불에서 나와서 구원 얻으면 불에 있는 게 아니라 불에서 나와 가지고 구원 얻었다 하는 건데 불에 나온 게 아니라 불 안에서 구원 얻었다, 불 안에서. 불에서 구원 얻었다 했는데 그러니까 뭣만 남았어. 목숨만 겨우 건졌어. 목숨만 겨우 건졌어. 영 구원은 얻었지 그러니까 홀딱 다 자기 공로는 다 타 버리고 말았다 그말이오.

이거 자꾸 좀, 이러니까 내가 ○○교파에서 싹스, 아따 뭐고 또 싹스 뭐? 쏘마, 싹스 쏘마 그때는 어떻게 그게 세월이 났는지 싹스 쏘마가 온 ○○신학교에 가득 찼는데 ○○신학교에 싹스 쏘마 가득 찬 것은 바싹 불로 태우기를 이 아무것도 무식한 백 조사가 태워 버렸어. 알겠어? 뭐 이것도 갈 건데, ○○신학교 갈 건데. 그러니까 욕을 자꾸 얻어먹지.

왜? 나는 생명 문으로 들어갈라고 하고 있어. 나는 좁은 길을 갈라고 하고 있어.

양보하면 나는 죽는 줄 알아. 나는 타협하면 죽는 줄 알아. 타협을 안 해. 양보를 안 해. 그대로 가지.

「좁은 문으로」 오늘 아침에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성경에 이래.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해석해 놓기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그러면 좁은 길이 뭐인가? 좁은 길이 뭐이요? 진리는 몇 개나 됩니까? 진리는 몇 개나 됩니까? 한 사건에 옳은 거는 몇 개나 됩니까? 한 물건에 옳은 이치는 뭐 몇 개나 됩니까? 하나야. 하나 그것을 자기가 목표로 하고 하나 그것을 잡고 갈라 하는 사람. 신학자들이 백 명이 들어 이라고 저라고 다 하면 이것도 정통이다 저것도 정통이다 그걸 가지는 사람은 진실이 없는 사람이라.

거룩한 사람은, 신학자가 이렇게 해석이 여러 개 돼 가지고서 이것도 정통 저것도 정통 하는데 ‘아니다. 정통 하나뿐이지 뭐 둘이 될 턱이 있나?’ 하나되도록 자꾸 찾고 이래 가지고서 하나되는 그걸 찾아 가지고 하나를 주장하니까 저거는 고집쟁이고 어째 독선주의고 저만 제일주의고 이래 가지고서 자꾸 아무 화목성이 없고 타협성이 없고 인간성이 없다고 이라는데 그게 나는 은혜야. 인간성 없고 타협성 없고 꼭 하나 하나 하나 하나 요걸 고집하는 그것이 나는 은혜야. 하나님의 권능이라! 그게 내 생명이라! 안 뺏겨! 뭐 내가 제일 처음에 나 혼자 ○○교파에 있다가 제명해서 쫓겨 나왔는데 그래도 내가 조금도 요동치 안하고, 하나님하고 동행하기 때문에 그뭐 오늘 그래도 한국에서 숫자로는 둘째라, 숫자로는. ○○○ ○○교회만은 못해요. 둘째야. 하나님이 같이 했기 때문에 그래. 거기 내가 굴하지 안해요.

자, 성경 해석을, 성경 해석을 이래도 된다 저래도 된다, 옳은 것은 하나뿐이라. 성경 해석에 대해서 또 교리와 신조에 대해서 자기 신앙의 모든 행정에 대해서 하나만을 원하는 사람, ‘뭐 하나도 좋고 둘도 좋고 셋도 좋고 넷도 좋고 얼마든지 뭐 서로 이것도 저것도 다 좋다’ 그러면 하나 이상을 많은 수를 이것 저것 모든 걸 다 원하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봐요. ‘나는 꼭 하나만 되는, 하나만 되는, 참은 하나기 때문에 하나만 되는 참, 하나가 되기까지, 하나되는 데까지 나는 찾아가고 하나되는 데까지 나는 연구하고 하나가 돼서 그걸 딱 잡고 난 다음에는 나는 안심하고 거게서 이제 그대로 살아가겠다.’ 자, 하나를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 하나를 원하는 사람.

정말로 원해요? 여러분들은 타협주의야, 내가 볼 때는. 물에 물 탄듯 술에 술 탄듯 아무 구별이 없어. 그렇게 구별 없어, 자, 정절부인이 뭐이요? 정절부인이, 정절부인은 그뭐 무슨 부인이요, 정절부인은? 너 장가 안 갔지? 정절부인은 뭐이 정절부인이야? 하나 부인이야, 하나 부인. 알겠어? 하나. 그게 정절부인이라. 창기가 뭐인데? 여럿의 부인이라, 여럿의 부인.

창기 신앙이 뭐이 창기 신앙이냐? 성경 해석이든지 뭐이든지 하나를 벗어나서 하나 이상을 원하는 그것이 창기 신앙이라. 그러기 때문에 기독교는 유일의 종교라.

하나님 하는 건 하나라 그말이야, 하나. 하나님은. 한울님도 아니요 하늘님도 아니요 하느님도 아니오. 하나라는 뜻으로서 하나님. 하나, 하나님. 하나 둘, 하나, 하나님.

좁은 길은 이게 좁은 길입니다.

여러분들이, 민주주의도 독재주의도 뭐 이것도 저것도 괜찮다. 그러면 민주주의의 원수가 뭐입니까? 독재주의요. 독재주의의 원수가 뭐입니까? 이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데 민주주의하고도 독재주의하고도 제 신랑이나 남의 신랑이나 상관없어.

그게 창기 아닌가? 민주주의라 해도 예사 감각 없고 독재주의라고 해도 감각 없고 ‘아따 민주주의 독재주의 서로 거석하니까 구경하고 재미 있다’ 그게 인격의 창기성입니다, 인격의 창기성.

인격은 언제든지 사상으로는 하나, 해석으로는 하나, 주의로는 하나, 사리를 판단할 때는 하나. 그 하나인 그걸 찾아. 그걸 찾기 전에는 그리 하면서도 ‘이것은 이러니까 아닌데’ 께꾸름해 가지고 하나 아닐 때에는 고통하고 ‘하나 요거다' 하는 그럴 때 그거를 딱 거머쥐고 그대로 행하고 난 다음에 안심하는 것이 그것이 진실한 사람이요 그렇게 노력하는 사람을 가리켜서 거룩한 사람이라 하는 것이오.

그게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이라, 좁은 문으로.

사람이 그 하나만 되는 진리 그걸 찾을라 하는 거는 찾기가 힘들고 그리 가는 사람들도 적어. 넓은 문은, 크고 넓은 문은 찾는 사람이 많아. 그거 이래도 좋다 저래도 좋다 하는 사람들이 많지. 여게도 보면 내가 요번에 판단한 그것도 보니까 어짜든지 좁게 갔고, 좁은 거는, 좁은 거는 사람이 좁다는 게 아니라. 자, 가만히 있어. 그러면 뭣이든지 이치에 대해서 하나, 도덕에 대해서 하나, 도덕을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된다 하는데 하나, 또 판단에 대해서 하나, 그렇게 자기 소망에 대해서 하나, 모두 다 이렇게 다 하나 하는 하나를 주장하는 그 사람이 좁은 사람입니까 그 사람이 넓은 사람입니까? 그 사람이, 좁다 넓다 하니까 좀 이해를 못 하는데. 좁은 사람이, 아주 하나만을 주장하는 그 사람이 광대합니까 여럿을 주장하는 그 사람이 광대합니까? 하나 주장하는 사람이 뭘 광대해, 여럿 주장하는 사람이 광대하지. 여럿 주장하는 사람은 여럿을 열 말하면 열 그것뿐이라. 그것뿐이라. 하나를 주장하는 사람은, 하나를 주장하는 사람은 하나에게 속한 그 참에게 속한 옳은 것은 다 전부 다 그의 것이라.

이러니까, 이걸 등신같이 좁은 길 가, ‘사람이 좁아서 안 된다. 넓어야 된다.’ 이래 하는 거, 이 좁은 게 뭐인지도 모르고 사람이 이 사람도 저 사람도 좋고 자꾸 이 사람도 좋고 저 사람도 좋고 모두 다 서로 화목을 할라고 이 사람하고도 화목하고 저 사람하고도 화목하고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목할라고 하면 그 사람은 좁은 문 가는 사람입니까 넓은 문 가는 사람입니까? 넓은 문 가는 사람이요 좁은 문 가는 사람이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했는데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목할라 하니까 그 사람이 좁은 문으로 가는 사람이요 넓은 문으로 가는 사람이요? 그만 깜깜하지. 좁은 문으로 가는 사람이요 넓은 문으로 가는 사람이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주를 보지 못하리라 했으니까 그렇게 주장하고 그렇게 사는 사람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인가 넓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인가?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이라, 그 사람이? 또 여게는? 목사될 사람들은 전부 넓은 문으로 간단다. 그 좁은 문으로 가는 사람인가 넓은 문으로 가는 사람인가? 그것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이라. 알겠어? 하나만 되지.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는 그게 진리라. 알겠어? 그게 진리라. 거게서 조그만치라도 다른 잡것이 섞여서 뭐 몇몇 사람만 그라자 하고서 그렇게 안 하면은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하는 그 진리가 더러워졌고 진리가 양보돼졌고 진리에 잡것이 태여졌어. 그 진리는 그것뿐이라.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하는 그것뿐이라.

그러니까, 그렇게 하는 그 사람이 좁은 길로 들어간 사람이요, 좁은 길로 가는 사람.

좁은 길로 가는 사람 그 사람은 좁은 길로 들어가는 사람인데 좁은 길로 들어가는 그것은 그것이 또 큰가 아주 작은가? 그 길이 크요 작소? 그 생활이 크요, 그 생애가 크요 작소? 그 생애가 약하요 강하요? 작소 크요? 그 생애는 앞으로 전체를 차지해. 제일 커. 이걸 좀 알아서 깨달아야 돼요.

오늘 아침에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자는 것은 모든 데 참은 하나라 하는 그것을 기억하고, 참은 하나라, 자기 행동이나 말에나 옳고 바른 거는 하나니까 하나 그것을 찾기 전에는 안심하지 안하고 그걸 찾아 가지고 그대로 단행하는 사람이 그 사람이 좁은 길로 가는 사람이오. 단행해서 진리로 가는 사람은 그 사람의 가는 길이 진리로 가는 사람은 진리로 걸어가는 그 길이 좁소 넓소? 좁소 넓소? 다른 잡탱이 이치가, 다른 잡탱이 있는 이치에 그 한 이치 그 면은 좁지마는서도 그 길은 전체라.

우주와 영계가 어데 들었어? 우주와 영계가 어데 들었어? 하나에 들었어. 하나 안 된거 불 다 태워 가지고 이다음에 하나에 들구로 할라고 하는 거라.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는 것은 이 하나 속에 모든 걸 다 넣어. 이해가 돼요? 이해가 돼요? 넓혀, 넓혀.

뭐 인간 학자들의 말만 듣고 하는 그런 거는 너무 좁아서 여러분들이 이 허물을 벗어야 돼. 수건을 벗어야 돼. 수건을 벗고 성경을 알아야 되지 수건을 벗지 안하면 안 돼. 수건이 뭐인데? 인간이라. 인간을 부인하고라야 되지 인간 부인 안 하고 선입적 관념 기존 지식 이런 그런 것이 있어 가지고는 하나님의 도는 못 받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을 따라야 되지.

이걸 누가 전할란지? 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하는 이 좁은 문은 하나만 되는 그 참인 진리 그것을 가리켜서 말하는 것인데 그라면 그리 가면 어데로 가요? 어찌 돼요, 그리 가면? 죽어 살아? ○○○? 살다니? 산다 말 무슨 말이야? 하나님과 연결돼! 그길 가야 연결돼. 딴 길 연결이 안 돼! 아무나따나 연결이 돼? 안 돼! 그길 가야 하나님하고 연결돼! 연결 안 된 그까짓 거 암만 입을 놀리고 설교를 하면 소용있는가? 암만 사례비 또 많이 받아도 소용없어. 우리의 최고 목적은 하나님과 연결이 이거 목적입니다. 생명이 목적이라. 생명은 하나만 되는 그것 찾아 가지고 그대로 가야 하나님과 연결이 돼. 그게 뭐인데? 겨자씨 믿음이지. 그게 하나님의 뜻 아니요?

반사 선생님들은 꼭 공과를 외워야 됩니다. 이번 공과, 우리가 할 일은 몇 가지야? 우리가 할 일은 몇 가지? (두 가지) 그라면 하나님이 몇 가지 해 줘요? 일곱 가지 외에 또 딴것 있어요? 일곱 가지 가지고 모자라 일곱 가지면 다 됐어? 이런데 모든 사람들은 뭐하고 있어요? 제 할 일 제가 해요 하나님이 하실 일 제가 하고 있어요? 어리석어. 하나님 하실 일 제가 암만 해 봤자 죽는 날까지 부자가 돼도 그는 망했소.

이거는 하룻밤 나그네라, 영원 무궁세계가 있어. 외워요.

그라고 하루 삼십 분 기도 놓지 말고, 또, 부장 선생님들은 계속 꾸준한, 그러기 때문에 성공의 어머니는 뭐이요? ○○○, 성공의 어머니가 뭐이요? 이름이? ct4“““장로. 그거 인제 아네. 인내. 인내란 무슨 말이지? 계속이라 말이라. 성공의 어머니는 인내라. 인내에 성공이 나오지, 인내 어머니라야 성공 새끼를 낳지 그리 아니면 못 낳아. 인내가 뭐인데? 뭐이든지 계속이라. 꾸준히 계속하는 것.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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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존재관/ 로마서 11장 36절/ 890529월새 선지자 2015.12.18
233 조심할 것/ 디도서 2장 1절-15절/ 811125수야 선지자 2015.12.18
232 조심할 것/ 디도서 2장 1절-15절 / 811127금새 선지자 201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