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되는 법 두 가지


선지자선교회 1980년 7월 15일 화새

 

본문 : 누가복음 14장 26-27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여기 미워한다는 이 말씀은 사랑치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사랑치 않는다는 말씀 그러면 "이 부모나 형제나 처자나 자매나 목숨을 사랑치  않는 자라야 그래야 제자가 된다"  성경에 보면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그것이 마땅하다고 말씀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미워하라고 말씀했는가? 이것은 자기와 부모와 그 비교 될 때에 자기와 처자와 자기와 형제 자매와 비교  될 때에 그 때는 자기보다 그들을 낫게 여기라고 했습니다.

자기보다 부모를 낫게 여겨야 되고 자기보다 처자를 낫게 여겨야 되고 자기보다  형제 자매를 낫게 여겨야 되고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겨야 되고 자기보다 원수도  낫게 여겨야 합니다.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겨야 하는 것이 성경입니다.

왜? 자기라는 존재는 자기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서 있는 자기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위함을 받는 자와 위하는 자는 어느 쪽이 크냐? 위함을 받는 자가  크고 위하는 자는 작은 자입니다. 거기 성경은 나는 남을 위하는 사람이요. 남은  나에게 위함을 받는 사람이기 때문에 남은 나보다 크고 나는 남보다 작은  사람으로 이렇게 알고 행동하는 것이 이것이 옳다고 성경에 말씀합니다.

그럼 나는 사람을 이렇게 귀하게 여기고 나 보다 낫게 여기는데 그 사람은 나를  아주 멸시하고 천대하고 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멸시하고 천대해도 내가 그 사람에게 대해서 이렇게 아끼고 귀하게  여기며 생각하고 여기고 행동했다고 하면 그 사람이야 나에게 어떻게 알았든지  생각했든지 말았든지 상관없이 결과적으로는 그 사람도 나를 위해서 있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나를 높이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이 비밀을 세상이 모릅니다.

그러기에 자기가 모든 사람을 자기 보다 낫게 여기는 아끼고 귀하게 여기는 자요  한 방편으로서만 모든 사람은 나를 자기보다 낫게 여기는 사람이 되어집니다 또 그 반대로 내가 모든 사람보다 나를 존귀히 여기고 모든 사람으로 나를  위하는 자가 되게 하려는 이것을 하면 나를 위하는 그 사람까지도 나를  결과적으로 멸시하고 결과적으로 해치고 결과적으로 천대하는 그 사람이 되고야  맙니다. 알아듣겠습니까? 그러기에 인간대 인간 사람을 내가 상대할 때에 인간대 인간에는 자기를 모든  사람이 귀하에 여기도록 하는 방편이 무엇인가? 모든 사람이 자기를 위하도록  하는 방편이 무엇인가? 모든 사람이.............

그게 무엇인가? 우리가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위하게 하려고 하면 참  힘듭니다.

한 사람만 그렇게 하려고 해도 힘듭니다. 또 그런 방편 가지고는 안 됩니다.

모든 사람이 원수까지도 나를 해하는 그 사람까지도 나 위해서 있고 나를 위하고  나를 높이고 나를 아끼고 나를 위하는 그 사람이 되도록 하는 방편이  무엇입니까? 무엇이라고 배웠습니까? 그렇게 하는 방편이 무엇이지요? 그렇게  하는 방편이 어떤 건인지? ( 씨) 그렇게 하는 방편이 어떻습니까? 무엇입니까?

그렇게 하는 방편이 다른 것은 다른 방편이 없습니다. 다만 자기가 모든 사람을  위해서 있는 줄 알고 자기보다 낫게 여기고 자기가 모든 사람을 존귀히 하기  위해서 있는 자 인 줄 알고 이렇게 행동할 때에 결과적으로 모든 사람은 자기를  위하는 존재가 되어 지고 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자기를 존대하고 이렇게 존귀히 여깁니다. 이런 속에서 사는  사람일지라도 자기가 다른 사람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지 못한 그 사람은 언젠가  이 세상이 아니고 무궁세계 가서라도 언젠가 조만간에 자기는  모든 사람을  위하는 사람이되고 해하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이라 하는 것은 참 오묘하고 어려운 세상입니다 그러기에 제일 불쌍하고 가련한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저만 아는 사람이 제일  불쌍하고 가련한 사람입니다. 저 하고 싶은 대로만 하는 사람이 제일 불쌍하고  가련한 사람이요. 그 사람은 영원히 이용물만 됐지 다른 사람은 그에게 이용이나  위하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영원한 존귀도 세상에서, 영원한 비참도 세상에서 영원히 위함을 받는  것도 세상에서 영원히 위하는 것도 세상에서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인간과 인간과의 관계도 자기 하나에게 매어있고, 하나님과 자기와의  관계도 자기 하나에게 매여 있습니다. 자기 하나에게 모든 것이 원인되어  있습니다.

그러기에 자기만 단속하면 모든 것이 단속되어 지는 것이요. 자기를 아무렇게나  풀어놓으면 모든 것은 다 헝크러지고 마는 것입니다. 자기 하나 간추리면 모든  것이 아무리 흩어진 것이라도 자기에게 대해서는 그것이 간추려 집니다. 자기  하나 정리 정돈이 된다면 아무리 어지러운 세상이라도 그것은 내게 대해서는  정리 정돈을 한 세상이 되고 맙니다.

이렇게 우리 자신이라는 것은 자기 아닌 다른 이를 위해서 다른 이를 자기보다  낫게 여기는 이 사람으로 만들어 졌고 이 사람으로 살게 했는데 인간이 이렇게  살지 아니하려고 하는데서 사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살게 한 이 사람인데 모든 사람보다 자기에게는 참 중요한  사람인데 부모를 미워해라 처자를 미워해라 형제를 미워해라 자매를 미워해라  하는 이 말이 참 깨닫기가 어려운 말이라 그 말이요.

그런데 이것을 성경에 이렇게 [이웃을 사랑해라] [자기보다 남 낫게  여기라]했는데 [미워해라]하니까 이 성경이 모순되니까 "이걸 취할까" 해서  사람들 이제 주관에 따라서 사랑하고 싶을 때는 사랑하고 미워하고 싶을 때는  미워하고 이렇게 한다 이것입니다. 거기 이것 단단히 압시다.

인간대 인간으로 모든 사람은 자기보다 높이 평가되어 있습니다. 자기에게는  높이 평가되어 있고 자기보다 낫게 되어있고 자기보다 위하도록 되어있고 예를  들면은 그 나라 왕이 그 나라에 제일 못난 병신이라도 왕은 병신 그것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의 법칙이요 자기 법칙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것을 자기보다 낫게 여길 때에 그 이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자기를 자기네들  보다 이 왕을 낫게 여깁니다.

그러나 그 사람을 자기만 못하게 여길 때에 그 나라에 있는 모든 백성들은 다  각각 자기를 왕보다 속으로는 낫게 여기는 좋게 위하는 아끼는 그 나라의 국민이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왜 이렇게 미워하라고 말씀했는가? 이것은 사람 대 나를 말한  것이 아닙니다. 또 이것은 나대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대 인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나 말고 내 이웃과 주님과 이렇게 상대할 때를 말입니다. 내  이웃과 주님을 상대할 때를 말하는 것이요.

자 나는 중간에 섰고 내 이웃과 모든 사람과 주님과 이 둘이 상대될 때에 어느  것을 귀하게 여기면 저를 천하게 여기게 되는 것이요 저를 귀하게 여기면 이를  천하게 여기게 되는 것이니 이 둘이 상대될 때에 네가 어느 것을 귀하게 여기고  어느 것을 천하게 여긴 것이냐? 어느 것을 사랑하고 어느 것을 미워할 것이냐?  어느 것을 취하고 어느 것을 버릴 것이냐? 어느 것을 환영하고 어느 것을 이제  배척 할 것이냐? 둘 다 내가 환영할 수도 없고 사랑할 수도 없고 그럴 때에는  어떻게 하겠느냐? 할 때에 그 때를 두고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기에 [미워하지 아니하면] 이 미워하라는 말은 꼭 한 군데만 쓰입니다 뭐 무엇과 비교될 때에 미워하라 는 것이요? 무엇과 비교할 때에 미워하라 는 것입니까? 저 조집사.

저 주님과 상대될 때에 그 때만 그 때만 한해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만물보다 사람을 귀하게 여겨야 됩니다. 자기보다 사람을 귀하게 여겨야  됩니다.

내 만물보다 사람을 귀하게 여겨야 됩니다 그러면 만물보다 이웃은 귀하다 만물보다 원수는 귀하다 돈보다 사람은 귀하다 권세보다 사람은 귀하다 모든 것보다 사람은 귀하다 그럼 하나님보다 사람은 귀하다.

진리보다 사람은 귀하다 그럴 수 있습니까? 안됩니다 진리보다는 사람을 귀하다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보다 사람을 귀하다 해서는 안됩니다 여기는 하나님과 진리는 하나인데 요 하나님과 진리와를 진리와 인간과 상대될  때에만 한해서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 말씀은 가다가 마지막에는 또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 목숨이냐 주님이냐 상대할 때에 자기 목숨을 사랑한다 하면 주님을 내놔야  되겠고 주님을 사랑한다 하면 자기 목숨을 내놔야 될 그 때에 자기 목숨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는 자 주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자기 목숨을 이제 버리는 자 이  자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말씀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어찌 됩니까? 평소에는 주님을 사랑치 아니하고 다른 것을  사랑하고 있다가 주님과 자기목숨과 비교가 될 때에 주님과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이웃과 이렇게 상대가 될 때에 그 때만 주님을 사랑하라는  말입니까? 아닙니다.

이것은 절정을 말하는 것이요 절정을! 평소에 모든 것 보다 주님을 사랑하므로  주를 위해서 살다가 돈보다도 주를 위해 살다가 권세보다도 주를 위해서 살다가  일보다도 주를 위해 살다가 모든 자기 취미보다도 주를 사랑하고 주를 위해  살다가 원수를 위해서도 주를 위해서 살다가 주를 사랑 하다가 먼 이웃과 주님과  비교할 때에 이웃보다 주님을 더 사랑으로 살다가 나중에는 자기의 형제 자매와  상대가 될 때에 형제 자매보다 주님을 사랑하다가 나중에 자기의 그 부부와  주님과 상대될 때에 부모보다 주님을 사랑하다가 최후 절정에는 자기 목숨과  주님과 상대가 될 때에 자기 목숨보다 주님을 사랑하는 이 사람이 되라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계명을 그 비교가 될 때에는 사랑하지 마는 서도 평소에 다른  것과는 상관없는 것으로 이렇게 보기가 쉽습니다.

인간으로서는 최고 결정이 누구입니까? 부모입니다. 부부간이야 또 있고 있지  마는 서도 있을 수 있지 마는 서도 부모는 그 외에 있을 수는 없이 않아요?  부모가 사람으로서는 최고 절정이 아닙니까? 또 자기의 가진 소유 중에서는  목숨이 제일 최고 절정이 아닙니까? 이것보다 주님을 사랑하니 그 밑에서야  의례히 그런 것 보다 주님을 사랑해야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평소 생활이 모든 것보다 모든 것 보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를 위해서  살다가 마지막에 최고 절정으로 형제 자매와의 관계가 되면 어찌 되느냐? 그것보다 자기 부부보다 부부가 되어도 부부보다 자기 부모 부모보다 자기 목숨  목숨보다도 이렇게 사는 이 생활을 해야 예수님을 배운다는 말이요. 예수님과  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지 않는 자도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 다른 데는  말씀하시기를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이  십자가는 언제만 집니까?  가다가 어떤 그 경우에 절정에 이를 때만 십자가 집니까? 십자가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으라] 이랬으니까.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쫒으라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쫒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않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이러니까 그러면 이 십자가는 죽는 날 까지 계속지는  것입니까? 벗어 놨다가 졌다가 하는 것입니까? 어떤 것이지요? 주를 안 따를  때야 예수를 안 믿을 때야 상관없이 예수 믿는 일이 계속화 되면은 십자가 지는  일도 계속 아닙니까? 요 계속이라는 요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니까 이 십자가는 자기가 계속 지고 가는 것  아닙니까계속지고 가는 것 그러면 십자가 벗어 놓는 그런 순간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십자가는 무엇입니까? 십자가는 주님의 원하시는 주의 뜻대로 하기  위해서 자기가 손해 보는 것입니다. 자기가 손해 보는 것이요.

주님의 기뻐하시는 일 곧 주님이 소원하시는 일 그것이 무엇이냐?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것.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그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요. 주님의  명령이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인데 이거 위한 손해를 계속 봐야된다 그  말입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계속 손해 봐야 됩니다 주님을 위해서 계속 손해봐야 됩니다 주님께 순종하는 순종 때문에 손해 보는 일을 계속해야 됩니다 손해 보는 일을 계속 해야 된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주님이 시키시는 일은 무슨 일 입니까? 주님이 원하시는 일은 무슨 일  입니까?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무슨 일 입니까? 그게 무슨 일이지요 그것 무슨  일이죠? 김병춘조사님! 이웃 위하는 것 이웃 위하는 그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모든 이웃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고 이웃을 위해서 있는 자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왜 우리는 이웃을 위해서 이웃을 나보다 낫게 여겨서 이렇게  살아야 합니까? 뭣 때문에 입니까? 뭣 때문에 그래 되지요?  뭣 때문에  그렇지요? 영목씨! 네 주님 때문에 그렇습니다.

주님 기쁘시게 하는 것 하려 하려고 하니까 그것 때문에 그렇습니다. 주님의  소원대로 할라 하는 그것 때문에 그렇습니다. 주님시키시는 대로하는 그것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것 때문에 주님 때문에 모든 사람을 자기보다 낫게 여겨야  되는 사람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자 그러면 말합시다! 모든 사람을 위해서 계속 손해를 봐야 된다.

이것이 십자가 다 그러면 이 말이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김명제조사님! 네! 서영준목사님 안맞습니다. 맞을 수도 있고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위해서 손해보는 그 일이 잘된 일인지 못된 일인지 내가  모르겠으니까 좀 조사를 해봐야 되겠다 그 말이요 무슨 조사 네가 모든 사람을 위해서 손해를 보는데 모든 사람을 위해  그 손해 보는 일을 왜 하느냐? 주님이 원하시기 때문에 나는 한다 주님이  기뻐하시기 때문에 한다. 주님이 이것을 명하셨기 때문에 한다.

그 사람은 주를 위함이 아니고 제가 박애주의 자가 되기 위해서 인간을 사랑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 자기가 모든 사람에게 참 덕을 세워서 모든 사람의 사모가  되고 아주 표준적 인물이 되기 위해서 그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가  희생하는 그런 사람이 됐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그것이 옳은 것입니까? 틀린  것입니까? 틀린 것입니다. 이것입니다.

그러기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쫒지 않는 자도 네게 합당치 않다] 계속 자기는 손해 보는 자로 주를 따르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랬습니다 계속 손해보는 자로 유익은 보는 시간이 없습니다. 계속 손해만 봐야 됩니다 계속 손해만 보는 자로 주를 따라야 됩니다. 계속 손해만 보는 자로 주님을  따라야 합니다. 계속 손해 보다니 무슨 손해 봐? 이웃을 위해서 계속 손해를 봐 주님이 소원하시기 때문에 주님의 소원대로 주의  뜻대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계속 이웃을 위해서 손해 보는 생활로 주를  따라야 합니다. 이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 믿는 사람들이 어쩌든지 여기서나 저기서나 어떻게 하면 내게 좀  유리할까? 어떻게 하면 내기에 해로운 해를 피할까 어떻게 하면 유리할까 유리할  그 면을 연구해서 아주 민첩하게 예민하게 그것을 위해서 그렇게 노력하는 그  사람 그렇게 지혜 있게 사는 그 사람 그 사람 세상에서 잘난 사람이요 못난  사람이요? 네 세상에서 잘난 사람입니까 못난 사람입니까? 봐 모르는 기라  세상을 세상에서 그 사람 잘난 사람이요 못난 사람이요? 잘난 사람입니다.

잘난 사람이요 제일 잘난 사람이요 천하 인간 가운데서 제일 잘난 사람이고 제일  위대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하나님의 심판이 있고 무궁세계가 있는데 영원 무궁을 이 세상과  내세를 다 통과 되가지고 평가한다면 이 사람이 제일 잘난 사람이요.

제일 못난 사람이요? 제일 못난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이 이걸 알아야 합니다 뭘 부러워합니까? 부러워하기를 제일 못나나 자요 제일 불쌍한 자요 제일 가련한  자요. 지옥에서도 제일 밑층에 가야 됩니다. 이렇게 된다 이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예수 믿는 사람들이니까 예수 믿는 사람들이니 날마다 시간마다  현실마다 자기가 손해 본 걸 찾는 이가 지혜입니까? 자기 유익 될 것을 찾는  것이 지혜입니까? 손 한번 들어봅시다.

자기 유익 되는 것을 자기 유익을 자기 유익을 찾는 것이 이제 지혜 있는 분으로  아는 분들 손 한번 들어봅시다. 하나도 안 듭니다. 네 여러분들이 잘  알았습니다. 잘 알았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현실 현실마다 어찌해야 되겠습니까? 주님을 위하는 일 곧 형제를  위하는 일, 주님 주님을 위하여 형제를 위하여 주님을 위함으로 형제를 위하여  여기서는 무슨 손해를 볼까? 여기서는 무슨 해를 볼까? 무슨 고생을 할까?  이것을 찾아서 고생에서 손해에서 이것으로 계속하면서 주를 따르는 것이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쫒는 것입니다.

이 해석이 틀렸습니까 바릅니까? 틀렸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보십시오.

바르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보십시오 바르지 않소.

바르지 새로 한 번 더 안든 사람 여럿 있어 자기 십자가 자기가 행하든지 못  행하든지 행한 사람 말하는 것 아닙니다.

나는 이것이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것인 것을 아는 분 손 한 번  들어봅시다. (저 우리 반사 한 분 손 안 드는데...............

이 해석이 맞습니다 이대로 알고 원하고 애써야 됩니다 십자가의 원수가 무엇입니까? 자기 손해 보지 않기 위해서 자기 유익 되기  위해서 주님과 진리와 이웃에 손해 보이는 이것이 십자가의 원수의 걸음입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우리가 일생동안 죽는 날 까지 싸우는 무엇입니까? 십자가의 원수의 걸음으로  걷는 자기 죽을려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제가 와 가지고 십자가의 원수의 걸음 걷는 것 중에 하나는 둘 걸었는데 하나는  솜 공장에 대한 그 시비 한 것입니다. 철거 되도록 할라 그것입니다. 그것이  주님이 하시도록 안냅두고 그걸 그렇게 한 것이 그것이 후회가 되 그래서 그것을  지금은 여러 사람이 와 가지고 이렇게 말해도 나는 안합니다. 나는 거기 대해서  안합니다. 안하고 그들은 우리의 건강에 많은 손해를 보았습니다. 이래도 나는  그들과 화친하려고 애를 써서 지금은 친합니다. 지금은 친합니다.

그분도 날 보면 반가워하고 나도 그 분을 반가워하고 나는 그분을 반가워하고 그  가족들을 반가워하고 그 가족도 날 반가워하고 반가워합니다.

[십자가의 원수 내가 전에도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예수 믿으러 다니는 사람들 가운데에 십자가의 원수가 많습니다] 우리가 십자가의 원수의 걸음이 아니면은 십자가지고 가는 걸음입니다. 그런데  십자가의 원수의 걸음을 걸을 때에는 그것은 나지만은 옛사람 나요 십자가 지고  걸어갈 때에는 그것은 나는 나이지만은 옛사람 나는 아니고 새사람 영생가진 참  사람입니다.

그런고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 십자가 벗어 놓은 그 시간에는 그만  주님 배우지 못해서 주님 닮지 못해서 그 주님과 그 면이 틀려, 그 면이 틀려져  버립니다. 그만 주님과 주님 제자 되지 아니하고 주님의 반대되는 사람 됐다  그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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