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공의회회의록

2015.12.1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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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공의회 회의록


선지자선교회 1989년 3월 총공회 (3월 6일 월 저녁) (백영희 목사) 설교

(이진헌 목사) 1989,2,7.교역자회의가 주체가 되어 사도행전 15장 2절 바울과 바나바와 저희 사이에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일어날지라 형제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및 그 중에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의 장로들에게 보내기로 작정 하니라 하는 말씀을 근거해서 총공회 소집을 청원하였으므로 공회가 모이게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15장 6절에 사도와 장로들이 이일을 의논하러 모여 이 말씀에의 하여 가입 청원을 한 회원을 송종관 목사님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종관 목사) 사도행전 15장6절 사도와 장로들이 이일을 의논하러 모여 하는 말씀을 근거하여 목사58명 장로42명 전도사53명 집사1명이 가입되었음을 보고합니다. 늦게 오신 분들은 회의가 끝난 뒤에라도 청원서를 신옥범 목사님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헌 목사) 사도행전 15장 26절 사람을 택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우리의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너희에게 보내기를 일치 가결하였노라 이 말씀을 근거하여 회장과 부회장과 서기 및 회계를 선택하겠습니다. 이 세 가지 중에 어느 것이 가한지 거수로 결정하겠습니다. 구두 호천제를 원하시는 분은 이제 한번 거수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전형 위원제를 원하시는 분은... 세 번째 투표제를...예. 투표제를 택하겠습니다.

(손오영 목사) 사도행전 15장 22절 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중에서 사람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안디옥 으로 보내기를 가결하니 곧 형제 중에 인도자인 바나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더러 이 말씀을 근거해서 사회자께서 투개표 위원을 지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헌 목사) 투개표위원 선정 하겠습니다. 이는 대회장이요 준비 위원장이신 최재현 목사님께서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재현 목사) 발표 (이진헌 목사) 투표지 넉장씩 배부 (백태영 목사) 기도

(김영웅 목사) 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중에 사람을 택하여 하는 사도행전 15장 22절의 말씀을 근거해서 투개표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회장에 백영희 목사님 부회장에 백태영 목사님 서기에 신도관 장로님 회계에, 강상녕 장로님이 당선되었음을 말씀 드립니다.

(이진헌 목사님 ) 사도행전 15장 26절 사람을 택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우리의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너희에게 보내기를 일치 가결하였노라 이 말씀을 근거하여 선택된 회장과 부회장과 서기는 즉시 취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백영희 목사) 회장, 제가 투표하기 전에 이 마이크로 말을 하려고 했는데 그때 말하기가 너무 주제넘은 것 같아서 말못했는데 미안하지만은 그전부터 말 한데로 저는 나이가 금년에 팔십입니다. 내가 이 걸어다니지도 잘 못하고 이러는데 내가 그 일을 감당을 못 하겠으니까 좀 양해하시고 그 다음 차석으로 그렇게 그 회장으로 해줬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안하지마는 제 벌써 몸에 힘이 없어 그런 것이니까 잘 양해 해주시고 그것을 사면 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진헌 목사)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김영웅 목사) 부회장이 또 계시니까 이미 당선의 선포가 이루어졌고 또 모든 위원들이 투표한 결과에 이루어진 것이니까 회장님이 좀 피로하신 때에는 부회장님이 계시니까 부회장님이 그 일을 좀 대신 해서 일을 그렇게 하시도록 그렇게 하시는 것으로, 그대로 받아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진헌 목사) 의견입니까 동의입니까?....이의 있습니까?

(백태영 목사) 회장님께서 불편하시더라도 취임을 하시고 조금 진행하시다가 그래서 하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전연 저도 준비가 없어서 잘 사회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왜그러냐하면 이 순서가 지가 방금 받았기 때문에 상당히 하기가 힘듭니다. 그러나 순종은 하지만은 회장님께서 암만 불편하셔도 취임을 하시고 그래 하시면 좋겠습니다. 제 의견입니다.

(백영희 목사) 그러면 제가 이름은 그래가지고 있을지라도 전 모든 의무는 부회장이 좀 해줘야 되지 나는 그걸 전연히 내 몸이 건강상 안되기 때문에 그걸 잘 양해해 주시고 부회장이 나서서 그만 좀 모두 그걸 해 주십시오. 나는 그걸 앞으로 못해. 그래 좀 해 주십시오.

(이진헌 목사) 이제 그대로 취임하시고 회장님이 건강상 지장이 되시면 부회장님이 감당하시면 되니까 그래서 부회장이 이렇게 취임되어 있는 것이니까 그대로 진행하기를 가하게 생각하시거든 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태영 목사) 이제 회장 부회장 서기 회계 당선되신 분은 곧 취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태영 목사) 대단히 송구스럽고 죄송스러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순서가 공부를 해야 되겠는데 저녁에 받아 가지고 와서 이렇게 상당히 서투르고 좀 많은 그것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면에 대해서 양해를 하시고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그렇게 힘을...

총공회 선언을 하겠습니다. 사도행전 15장 6절을 근거하여 제19회 총회 개회를 선언합니다.

(이원일 목사) 사도행전 15장 30절 말씀... 전회록 낭독 요청

(신도관 장로님) 사도행전15장 30절에서 31절 말씀... 제 17회 총공회록 1988,3,8.오후 7시 부산 서부 교회 예배당 임시 사회자 백태영 백영침 기도 백영희 목사님 설교...

목사61 장로48 전도사44... 회장1 부회장3 서기1 회장 백영희 목사님 부회장 이진헌 서영호 이재순 인산 서기 신도관...

17회 총공회 개최 총공회장 선언 사도행전 15장 27절을 근거하여 신 안건 토의를 하니 이만기 목사가 사도행전 1장 24절에서 25절을 근거하여 교단 운영 위원 및 각 기간 운영 위원 개선에 관하여 의논하여 주시기 바란다는 요청에 따라 디모데후서 2장 20절을 근거하여 총공회 위원 및 지방 공회장 개선에 대하여서는 소중을 기하여야 하기 때문에 총공회장에게 일임할 것을 송용석 목사의 동의와 정재완 목사의 재청으로 총공회 위원 및 지방 공회장 선임은 총공회장에게 일임키로 가결하다 디모데후서 2장 19절에서 20절을 근거하여 인사이동에 대하여 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는 송종관 목사의 제의에 따라 교회 인사이동 문제는 그 교회의 흥망을 좌우하는 것이기 때문에 참으로 중대한 문제이다. 종전에는 인사이동을 임명제로 하여 왔으나 이는 은사 교권의 위원들이 그 회당 교회 교역자에 대하여 이동권을 가지고 임명하는 것이니 초기에는 이상적으로 그 제도로써 감당도 하였고 어렵게 운영도 해 왔으나 이제는 식구가 많아지니까 임명제로서는 그 교회의 사정을 한 두 사람으로서는 심사하기도 어렵고 수가 많으니 복잡성이 많아서 그렇게 감당할 수가 없어서 그렇게 임명제가 줄은 방편이 못되어짐으로서 청빙제 라는 말이 나온 줄 안다.

종전대로 임명제로 한다면 교역자들이 언제 이동될지 모르니까 마음으로 불안정성이 있기 쉽겠고 공회가 이동권을 가지고 있으니 이동 명령이 어떤 때는 무리가 되고 어떤 압력이나 독재가 되어, 공회의 이동 명령을 따르지 아니하려고 하면 그 해당 교역자는 (교회 명령이냐) 공회 명령이냐 교회냐 하는 비중에서 불가불 공회를 거스리는 사람으로 처신되어지기가 쉽고 또 교회를 앞세워서 자기 방패로 삼아야 하니 결국 그 교회와 교역자가 합작되어야 하고 그러니 합작 운동을 하게 되고 그리하여 교회와 교역자와의 관계는 공회와 그 교역자와의 관계보다 더 커야 하고 더 높아야 하고 나아가서 교훈도 그 교역자와의 교훈을 더 높여서 공회보다 그 교역자 자기를 더 따르게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결국 공회와 그 교회와는 교훈적으로 멀어지게 되고 교회와는 틈이 가게 마련이고 그래서 그 교역자와 교회가 합작되어서 그 교회는 그 교역자 자기 단독의 신앙의 신조와 일치 되게 하려는 운동으로 발전되어 나가게 된다.

그리하여 그 교회와 국회와는 결국 불신이 되고 만다. 이는 교역자가 하는 일이 교인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는 것 보다. 자기를 세울 수 있는가 하는 알아 교인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는 것 보다 자기를 세울 수 있는 자기 사람으로 만드는 것보다 자기를 세울 수 있는 자기 사람을 만들어야 하니 그러한 곳에 전심 전력을 다 해서 자기 사람을 만드는데 인본주의로 하나님의 양을 인간 자기 양으로 만드는 결과가 되어지기 때문에 우리 공회도 하나님 앞에 기책됨이 없고 교역자도 양떼들도 하나님 앞에 하나님과 진리에만 소망을 두고 다 나가는 이 면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청빙제는 그 회당 교회가 이동권을 가지고 있으니 교회가 월권하여 은사 교권을 무시하여서 교회가 어지러워지는 폐단이 있다.

곧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하지 아니하고 인본주의로 몇몇 사람의 교훈에 교역자 이동 운동으로 교회와 공회 교훈과 그 교회가 서로 사이가 벌어지는 결과가 오게 된다. 그러나 우리 공회로서는 그 교회의 교역자 이동권을 주되 성경을 보면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 목메어 죽인 짐승과 음행 이런 것은 용납 못하는 것으로 말씀하심과 같이 뚜렷한 그것은 공회로서 처리하여 이동 명령을 할 수 있고 그런 범죄가 그 교역자들에게 있어서 해당 교회에게 이동 명령을 해도 그 해당 교회가 이동 명령에 순종치 아니하면 부득이 우리와 같이 갈 수 없기 때문에 우리 국회로서는 제거 할 수밖에 없었다.

또 신학이 그 교회에 들어오면 그 교회도 국가도 망하는 것이니 이러한 이단적인 교역자 또 경제범 또 우리 행정과 교훈에 반될 때 교역자 반 수 이상이 교역자 이동을 소원 할 때 교인 수가 반수로 줄어 들 때 곧 교회가 현저하게 약해 졌을 때에 그 교회 교역자가 이동하는 그 교회의 권리가 교회에 있어도 우리 국회로서 이동에 대한 바른 지도와 권유를 해서 이동하게 되어 서로 교회와 공회 교훈과 교회가 서로 사이가 벌어지지 아니하게 하되 그렇게 해서도 그 교회가 교회 이동 명령에 복종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묻거나 아니면 손을 대거나 할 따름이다.

이상 두 가지 제도의 장단점을 연구하여서 교역자 이동 제도에 대해서는 청빙제도에 우선적으로 제도화하되 구체적인 것은 위원을 선정해서 위임하여 논의 결정하자고 이진헌 목사님 동의와 백태영 목사님 재청으로 가결되다 사도행전 21장 26절을 근거하여 1988.3.8. 오후 2시까지 정회하자는 이병준 목사의 정회 요청으로 정회되니 1988. 3.8. 정오 12시 20분이었다.


1988. 3.8. 정오 12시 20분에 정회된 공회가 이재수 목사 사회로 속개 되니 동일 오후 2시였다. 신 개척 교회 북 제주 교회 울산 서부 교회 거일 교회 창천 교회 평리동 교회 반석동 교회 원남 교회 서부 교회 분교 대티 괴정동 감천동 감천2동 신평동 개금동 강서 아미2동 청학동 당리동 좌천 수성 남항동 장림동 아미1동 감전동 신선동 구평 남부민동 가야동 수영 당감동 범일동 우암동 심천 성중 대영동 초읍동 다대동 동삼동 폐회키로 가결하고 백영희 목사님의 축도 기도로 폐회되어 동일 오후 5시20분이었다.

제18회 임시총공회 개요 1988년 9. 교역자회가 청원하여 제 18회 임시 총공회가 소집되다. 임시 총공회 소집 동기는 할 수 있는 데로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닫고 바로 알려는 욕망으로 과거는 선배들이 주장이 되어서 우리 공회가 해 나왔으나 그러나 차차 식구들이 많아짐에 따라 위에 몇몇 사람들이 그러한 의욕으로 하지마는 좋은 점을 빠뜨리고서 처리하기 쉽다.

그러나 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연구해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바로 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해서 젊은 사람들의 수가 더 많아서 30명으로 하고 늙은 사람들의 수는 15명으로 하여 명칭을 소원 노원으로 정하고 사십 오명으로 총공회에서 위원을 선출해서 제일 잘되는 길을 택하기 위하여 하자는 것이 동기가 되겠다.

본 기관의 임무는 의논해서 결의하는 그러한 의결기관이 아니고 하나의 하나님의 뜻을 찾는 심의기관으로 정하고 의결은 하나님께서 하시도록 성경 법전이 의결하도록 하는 것이 본 기관의 의무 담당에 순서와 성격이다. 결의는 총공회가 하지마는 하나님의 독재에 독재 당하는 총 다수의 결의에 의한 것이 아니요 의결은 진리로 서다. 그 결의가 하나님의 뜻에 맞으면 영생이지마는 그 결의가 하나님의 뜻에 어겨지면 그 단체가 단합하여서 해도 망한다. 인간 다수의 것을 최종으로 삼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인 진리에 합입 되어야 되고 물론 소수보다 다수가 귀하기는 하지마는 그렇게 하고 이 사십 오인은 대표해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는 위원이요 모든 사람들의 하나님의 뜻을 찾는 데 대표자들이다. 그런고로 총공회에서 제일 권위는 하나님이시오 그 다음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는 사람이 권위가 있다. 이는 진리를 말살하는 인간 제도에 얽메이지 아니하려고 하는 것이다.

임기는 1989.3. 정기 총공회때 까지 상존된 총공회 위원이 계속 업무를 수행하고 3월 정기 총회 이후부터는 선출된 45인이 그 일을 받아서 감당함이 좋겠다는 임시 사회자 백영희 목사님의 취지 설명이 있은 후 이상의 피지에 찬동하여 거수로 전원이 찬동됐음을 표시하였고 노원 소원 선출 방법으로는 무기명투표제로서 하되 투개표 위원은 제 17회 총공회때 투개표 위원들이 그대로 하기로 하고 임시 사회자 백영희 목사님 기도로 이어 1988.9.6. 오전 9시까지 정회하자는 서영호 목사의 동의와 정영덕 목사의 재청으로 정회되니 1988.9.5. 오후 9시 5분에 정회된 임시 총공회가 이재순 목사 사회로 찬송가 8장을 합창 하고 백태영 목사님 기도로 속개되니 1988.9.6. 오전 9시 였다.

노원과 소원을 무기명 투표제로 선정 하니 다음과 같이 선정되다. 노원 백태영 이진헌 백영익 이재순 백영침 이원일 김삼암 신용인 박은철 이재순 김응도 신도관 이춘영 최재현 소원 서영호 유차현 손오영 송종섭 정경수 정재성 고장환 김태희 전재수 김영웅 천석배 배종일 이병준 김명재 김정용 김병춘 문석표 박상돈 김진태 조준영 박장효 김무웅 김영수 백훈기 서원균 김찬수 이형 임상렬 정병준 김영채 부서 노원 회장 이재순 인산 서기 이원일 회계 박윤철 소원 회장 서영호서기 김영웅 회계 정병준 이상의 노원 소원을 가결하고 백영희 목사의 기도로 폐회되니 동일 오전 10시 10분이었다. 1988.9.5.임시 총공회장 백영희 목사 서기 신도관 장로

(백태영 목사) 아주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전 회록에 대해 어떻게 하겠습니까?

(송종섭 목사) 사도 행전 13장 2절과 3절에 있는 말씀 주를 섬겨 금식 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여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려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이 말씀을 근거하여 청원권을 보고하겠습니다. 용호동 교회 정병준 전도사 신정 교회 박상도...

(전용택 장로님) 동의

(백태영 목사) 시취 결과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영침 목사) 발표

89년 3월 총공회 (89년 3월 7일 화요일 오전)

(백태영 목사) 목사님 및 장로님 임직 취임식예배 시작하겠습니다. 사회에 이원일 목사님 나오셔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이원일 목사) 임직 예배

(우차현 목사) 보고 (정병준 목사) 보고 (이재순 목사님 시찰) 보고

(백태영 목사) 이상 각종 보고에 대하여 문의 하실 분... 각 교회 안건에 대하여 토의 할 내용이 있으면 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현룡 목사) 디모데후서2장 19절 20절을 근거해서 지난 18회 임시 총공회에서 건성된 노원과 소원에 대해서 우리가 결의 할 내용이 있으면 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태영 목사) 우현룡 목사님께서 발언한 노원과 소원에 대해서 우리가 결의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교역자회에서만 했고 공회적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이 노원과 소원에 대해서는 목사님이 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네. 총공 회장님께서 여기 대해서 말씀 해 주시겠습니다.

( 백영희 목사) 종년은 시발 할 때이기 때문에 그때는 교역자라고는 저 혼자 단독이 나왔고 다른 아무 동역 자들이 없었습니다. 그후에 차차 동역 자들이 생겨나서 동역자 수가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그때까지 제대로는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하나님의 그 독재를 그대로 받아서 전달하는 것으로 알고 그렇게 운영해 나왔습니다.

그러다가 차차 식구가 많아지니까 그 뒤에 여러 물의가 생겨지고 또 많은 의견들이 있으니까 서로 상처되는 그런 일들이 생겨졌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교역자에 대해서 인명 제로 해 가지고 그저 형편에 따라서 교역자가 가고 오고 이렇게 해 나와서 그래도 이만큼 성장이 돼 왔었습니다.

그 후에는 아무래도 또 제가 혼자 하고 일의 양은 많으니까 잘 심사도 못하고 또 실수되는 일도 또 생겨지고 이래서 이제는 임명제로 할 게 아니라 청빙제로 해서 교회와 교역자간에 의논을 해서 그래 상부에 청원하면 상부에서는 협조하는 그런 것으로써 인사 이동들을 해 왔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래 해봐도 이것이 그저 시발이라 그런지는 모르지마는 모든 것이 그 실질적으로 원만한 것이라든지 또 그 속도로 추진성이 매우 더디어 졌습니다.

그래서 지난 그 임시 교역자회에서 의논해 가지고서 그 뒤에 결의된 것을 임시 총공회를 소집해 가지고 두 가지가 결정되었는데 그 전까지는 총공회 위원이라고 하는 열 여섯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우리 총공회를 대표해서 역사 했습니다. 우리는 이 총공회 모이는 것은 필요성을 가졌을 때 일년에 한 번씩이나 이래 모이고 모이는 그 회가 끝나자 다 끝이나 는 그런 상존 기관이 아니고 임시 유사시에 있다 가서 그치는 그런 총공회입니다.

그러면 그래도 교회가 백여 교회가 되고 교인 수가 그만치 많으니 아무래도 상존 기관으로 일하는 분들이 있어야 이 교회가 불편 없이 살아가겠다 해서 총공회 위원이라고 열 몇 명입니까? 네 부지요 사부 아니요? 처음에? 오부인데 열 다섯명? 오부인데 삼오십오 열다섯 명이던가? 열다섯명 총공회 위원들이 상주 위원으로 늘 계속해서 수고를 해 왔었습니다.

이러니까 그래도 좀 일에 대해서 경험한 사람들 연로한 사람들만 이래 하니까 또 시대가 달라서 또 젊은 사람들은 뜻에 맞지 않는 그런 것도 있는 것 같고 그래도 아무리 보수보다는 다수가 의논을 모으면 좀 좋은 의견이 나오지 않겠는가? 이래서 다수로 우리가 이 공회를 인도해 가야겠다 이렇게 생각을 가지고 그래서 둘로 나눴습니다.

거기서 좀 연로한 분들을 열 다섯 분들을 택해 가지고서 노원 이라 하고 또 젊은 분들을 서른 분들을 택해서 소원이라 이랬습니다. 이 이름도 이렇게 우리가 수십 가지를 뭘 세계에 이래 모든 것을 다 참고도 하고 이래도 아무래도 그 노원 소원이라 하는 것이 좋겠다. 해서 노 자는 늙을 노 자이고 소 자는 젊을 소 자이고 그 원 자는 내나 인원 원 자 그 원 자 다른 뭐 미국에 상원 하원 하는 그런 자가 아닙니다. 이래 가지고서 노원 소원들로서 이래 나눠서 노원을 열 다섯 소원은 삼십 이렇게 해 가지고 사십 오명을 노 소원으로 이렇게 임시공회에서 선정을 했습니다.

그 위원들은 근본들은 결의 기관이 아니고 심의기관으로 하나님의 뜻을 찾는데 대표로 되가지고서 찾는 그 찾을 심 자 하나님의 뜻의 자 입니다. 의는의 자가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찾는 그런 기관으로 해서 그 회장도 내고 모두 다 서기 회계들을 내서 조직이 완료 되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이 양원이 조직은 되 있지만은 아직까지 의무 행사는 하지 않고 앞으로 89년 총공회때 그때에 재래 총공회 위원은 사면이 되고 새로운 이 노원 소원들이 이제 그 다음은 이어서 우리 총공회에 모든 일에 대해서 크고 작은 모든 일에 대해서 서로 협조 해 가지고서 하나님의 뜻을 찾기로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고 결정은 그 결의권은 아닙니다. 찾아 가지고서 노원에서 찾아서 이래 하는 게 좋겠다 이래가지고 결국 결정은 우리에게 주신 법칙이 신구약 성경 말씀이 결정 지우도록 그렇게 하는 그런 기관을 세웠습니다. 앞으로 노원이 권위가 있을 는지 소원이 권위가 있을는지 하는 것은 숫자에 따르는 것이 아니고 무슨 사실이 있을 때에 어느 그 원에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가는가 하는 그것이 이제 젊어도 늙어도 권위가 있을 것이고 그것을 평가적으로 해 가지고서 그렇게 하자는 그런 취지로서 된 것을 제가 아는 데로 그저 부족하지만 설명을 대신 했습니다.

(백태영 목사) 아마 우리 공회원 들이나 여기 모이신 방청석에서 잘 들으신 줄 압니다. 우리가 아직까지 그대로 실행을 해서 성과는 잘 모르겠습니다 마는 총공회장님께서 깊이 생각하시고 노원과 소원을 그렇게 창설했습니다. 그러면 여기 대해서 다시 가결이 있습니까? 지나갑니까? 우리 총공회에서 우리가 교역자회에서 심의를 했고 한 번 결의한 일이 있지마는 총공회에서 결의가 필요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 대해서 혹은 말씀하실 분이 있으면 말씀하시고 다 이대로 되는 것을 원한다고 하면 가결을 지우겠습니다 혹은 말씀 하실 분 예. 이진헌 목사님.

(이진헌 목사) 지금 사회자 목사님께서 교역자회에서 말씀이 있는 것으로 제가 들었는데 그게 아니고 18회 임시 총회를 열고 거기서 우리가 의논해서 결정된 것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회의록을 한 번 참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태영 목사) 서기께서 회의록에 대해서 참고를 청원하셨습니다. 해 드리겠습니다.

(신도관 장로님) 제 18회 임시 총공회록 1988.9.5. 오후5시 서부 교회에서 교역자회가 소집 청원하여 백영희 목사 사회로 찬송가 8장 합창하고 시편... 말씀을 봉독 한 후 제 18회 임시총공회가 개회되다. 임시 총공회 소집 동기는 할 수 있는 데로 하나임의 뜻을 바로 깨달고 바로 알려는 욕망으로.... *6일 밤 참조*

(백태영 목사) 공회에서 결의가 된 것이면 다시 여기서 재론 할 것이 없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가부를 묻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말씀하실 분은 혹 말씀하십시오. 앞으로는. 예.

(백영희 목사) 위원들이 선출됐는데 그 위원들도 한 번 회록이 없습니까? 위원 둘도 한 번 소개 해 주시면 좋겠고 임시 총회니까 혹 임시총회에서 뭐 어떻게 해 가지고 해 치우는 그런 의심도 가지기 쉬워서 임시 공회나 정기공회나 다 뭐 같은 성질이요 다 깨끗하지마는 이 정기 총공회서도 그 동의하는 그런 뜻으로 받아들이는 그런 한 찬성을 해 주는 그런 결의를 한 번 해 주는 그런 결의를 한 번 했으면 이 작정이 더 권위 있으리라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백태영 목사) 제가 여기서 말씀 드린 것은 우리 공회가 소집이 되려면은 장로들에게 소집권을 주어서 장로님들이 모여야 되는데 우리 교역자회만 했기 때문에 그런 발언을 한 것뿐입니다. 여기 한 번 노원에 대해서 누구누구 인 것은 말씀 드리겠습니다. 노원에 백영희...

(이재순 목사님 시찰) 임시공회가 모인 것은 공회 통지를 내 가지고 임시공회가 모여가지고 결정된 건데 회장님은 아마 교역자회로 지금 자꾸 잘 못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임시공회가 모여 가지고 결정된 건데 회장님은 아마 교역자회로 지금 잘못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임시공회가 모여 가지고 결정된 것입니다. 장로님들이 다 거기 참석했습니다.

(백태영 목사) 참석을 했어요? 장로님들이 참석이 되어서 결의가 된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 대해서 가부를 묻겠습니다.

(이형 장로님) 이 노원 소원 결의 문제에 대해서는 가부를 물을 성질이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처음에 우리가 회의가 시작될 때에 서기께서 작년 회의록 낭독을 했습니다. 해 가지고 그것을 가부를 물어서 그대로 받기로 이미 결의가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한 번 더 결의를 거친 셈인데 또 그것을 가부를 듣는다는 것은 의사 진행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가부가 아니고 그 서기가 회의록 낭독하는데 다 주의 깊게 안 들었기 때문에 결국 이야기가 나온 건데 이것을 다시 한 번 더 서기가 다 낭독을 하셨으니까 그것은 그 때에 결의 된 그것을 통과를 그대로 봐야 됩니다. 지금 이것을 다시 결의를 한다는 것은 의사 진행에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백영침 목사) 그때 우리가 결의 한 것은 그게 공적으로 결의 된 것입니다. 또 방금 장로님 말씀하신 대로 새로 그것을 재확인 해 볼 필요가 없고 그때에 3월 총공회 까지 종전에 그 공회 위원들이 일을 보다가 3월 공회때부터 이 노원 소원이 합동을 한다. 업무를 한다 한 것이니까 그 이번 공회까지 공회위원은 해산되고 이번부터 이 노원 소원이 그 직무를 맡아 한다. 그거 공포해 주면 감사하겠습니다.

(백태영 목사) 다시 결의를 하는 것은 회의 진행상 법에 위배가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때에 결의 된 것을 그대로 결의 된 것으로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면 또 다른 순서에, 예.

(       ) 교단 운영 및 각 기관 운영 위원개선에 관하여........

(이병준 목사) 총공회장님에게 일임을 동의 (박병근 장로님) 재청 (문석표 목사) 신 개척 및 미자립 교회에 대한 대여금과 사례 보조에 관하여 의논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헌 목사) 참고로 3월 미자립 교회 생활 보조금으로 나간 총 액수는 삼사백만원 이었습니다. 대여금은 삼천 백 구십 칠만 육천 오백원......

(백영침 목사) 경제 위원에게 맡기기 요청

(백영희 목사) 전 그 총공회 위원은 오늘로 해체가 되고 또한 신입 위원들이 다시 대립 하게 되니까 그것도 노원 소원에 회장, 서기, 회계는 결정이 되었지만은 그 나머지 부원들은 결정이 않 되어있지요. 그것도 결정을 해야 되고 또 무슨 일이든지 임시로 하는 그것은 정식과 좀 차이가 있어서 임시 공회에서 그렇게 된 그 결정이 권위는 있지만은 정식 그 총공회에다가 아무 이의가 없는가 하는 그 이의도 한 번 묻고 거기에 대해서 찬성하는 동의가 한 번 있는 것이 정식입니다. 그거 아까 이 장로님이 말했는데 그거 정석이 아니라 이거 한 번 문의를 해 가지고 이의 없다고 찬성하는 그 순서를 밟는 그가 정의입니다. 어떻습니까? 그리고 이 위원들을 작성해야 경제 위원도 있고 뭐 있어야 일하지 지금 아무것도, 윤곽만 짜 놓았지 내용은 없습니다.

(백태영 목사) 여기 노원, 소원에 대한 의원들을 개선 해 나가는 것을 그러면 결정 된 사람들이 진행 할 것 아닙니까? 그 사람들은 해체가 없지요. 사십 오명은? 그대로 변동 없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의무와 그 직무에 대해서 여기서 어떻게, 목사님 올라 오셔서 해 주이소.

(백영침 목사) 그 노원 소원의 임원이 있지 않습니까? 회장이 있고 서기가 있고, 회계가 있으니까 노원 소원의 회계가 되고 소원의 회계가 있으니까 그 회계들이 조안을 해 가지고 처리 하는 게 좋을 것 같애요.

(백태영 목사) 그러면 그게 그 동의와 무슨 진행 과정에 있어도, 반드시 동의가 있어 가지고, (백영침 목사) 이제부터 노원 소원이 이제 행사를 하게 안됩니까? 그러면 그 노원 소원이 의회를 다시 모여가지고 다시 회의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백태영 목사) 그러면 노원 소원을 다시 모아 가지고 회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시간이 많이 갔습니다.

(김영웅 목사) 지금 노원이 제가 알고 있기는 심의 기관이지 거기에 대한 의결이나 집행을 지금 할 수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노원 소원에서 거기에 대한 심의를 해서 최정적인 하나님의 말씀에 가장 가까운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그 집행의 기관은 어떻게 그 집행을 이루어 나갈는지 그게 먼저 여기에서 결정이 되어져야 지금 모든 구성이 되어질 줄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백태영 목사) 여게에 대해서 시간이 많이 있기 때문에 다음 시간으로 미루는 게 어떤지? 사도행전.......... 오후 2시 까지 정회를 요청합니다.


1989년 3월 총공회 (3월 7일 화요일 오후)

(백태영 목사) 오후 회의 다시 속개 하겠습니다. 그리고 소원 소일에 대해서 논의하시던 것은 성찬 예식 관계로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지금은 성찬 예식을 거행하겠습니다.

사회자 서영호 목사님이 나오셔서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영침 목사) 기도 (백영희 목사) 설교 (서영호 목사) 성찬 (백태영 목사) 오전에 정회한 회의를 다시 속개 하겠습니다.

(신용인 목사) 디모데후서 2장 20절에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 뿐 아니오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이 말씀을 근거해서 우리가 지난 18회 임시공회에서 가결된 노원과 소원에 대한 것을 재확인하고 또 이 총공회에서 승인함과 동시에 이 노원과 소원은 심의 기관이니까 그 의결에 대해서 오개 분과 위에 그 모든 실무 담당에 대해서는 본 공회를 마치고 노원과 소원이 모여서 거게서 결정하도록 그 모든 것을 위임하기로 동의합니다.

(김상수장로) 노원과 소원 기구를 설정하는 문제는 총공회에서 최후 확정되어야 할 상황이므로 노원과 소원이 구성됨에 과해서 세 가지 제의와 한가지 확인할 사항을 구할까 합니다. 첫째는 지난번 임시 총공회의때는 총공회 안에 노원과 소원을 설정하자는 데에만 의결했을 뿐 양원의 구성이나 심의 방법이나 그 회무나 임원 선출은 한 바가 없이 폐회했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교역자회의로 진행하면서 노원과 소원을 선출했고 또 선출된 양원에서 임원을 또한 선출했었습니다. 그러므로 노원과 소원의 총 구성은 총공회의 하나의 헌법기관이라 할 것이므로 교역자회의에서 선출된 양원 구성원과 임원들은 본 총공회의 추인을 추인 이나 또는 인준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 이렇게 보아집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이 양원을 운영하는데는 일정한 운영 규칙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관한 운영 규정은 지난 법 헌법 연구 위원회 추인 한 헌법76페이지 이하에 심의 회라는 표제로 초안한 운영 규정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종 총공회장님 께서 이미 검토를 마치시고 수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초안을 노원 소원이 심의 규칙으로 하되 금번에 이 회의에서 인사를 들여 가지고 이 규정은 교역자회의에서 수정 또는 보정할 수 있다는 그런 결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초안이 별로 많지 않음으로 보시지 않은 분을 위해서 그 회원님들 위해서 낭독해 주시라 하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예 예 그 세 번째는 노원 소원의 각 분과 위원회 구성은 노원 소원에 각기 위임하는 노원의 분과 위원회는 노원에 위임하고 소원 임원 분과 위원회는 소원에 위임하는 그렇게 하자 그렇게 제의를 하고 쉽고 그 다음에 네 번째 확인할 사항은 이 규칙 8항에 보면은 건의 사항의 효력이라는 거 있습니다.

양원에서 심의 확정된 사항은 이를 총공회에 건의하여 채택하게 할뿐 총공회에 대한 구속력 또는 집행력은 가지지 못한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이래서 만일 노원 소원의 총공회에 대한 구속력 또는 집행력을 부여하게 된다면은 이 양원이 총공회를 다스리는 그런 폐단이 있겠습니다. 그래서 그걸 염려해서 어디까지나 심의에 그치지 총공회를 그 위에 상 위해 가지고 거기서 치리 하는 그런 것은 규정 안 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이 돼집니다.

(백태영 목사) 그걸 좀 서류를 가져와 보십시오. 그거 너무 길어서 다 기억을 못하겠습니다.

(백영희 목사) 먼저 우리가 전국 각 교단의 헌법을 위원을 두분 내가 지고 거기 대해서 심각한 심사도 하고 또 비판도 해 봤습니다. 그랬는데 거기에서 우리가 종전해 나오는 성문 헌법은 없고 다만 신구약 성경 말씀으로 우리의 법전을 삼아 가지고 이렇게 늘 운영해 나온 우리 총공회서 이미 기정되 가지고 있던 그 우리의 성경으로 헌법 삼은 그것보다 나은 점이 하나도 없어서 그것은 우리가 채택 할 수 없다. 너무 범위가 좁아지고 많은 말을 해 봤지만 성경으로 우리 헌법을 삼는 것보다 너무 범위가 좁고 또 희미하고 또 정확지도 안하고 공평 되지도 안하고 흠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래서 처음에 우리가 출발 할 때 에 성경으로 아예 우리의 헌법을 삼고 사람이 만든 인간성도 헌법은 없도록 그렇게 하고 다만 우리가 사건 생길 때에 그대 하나 하나를 우리가 의논해서 규정지어 나온 지나간 모든 관례를 우리가 따라서 또 앞으로도 그와 같이 무슨 사건이 있으면 여기서 성경대로 우리가 비판하고 평가해 가지게 하도록 그렇게 한데에 미치지 못해서 그래서 그때 헌법은 각자들이 나누어 가서 좀 참고로 하기는 했지만은 우리 공회서 그것을 결의를 하지 않았습니다.

채택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제 그 김상수 장로님이 가져온 헌법은 수고를 많이 해서 그렇게 많은 연구를 하고 그렇게 종합을 해 봤습니다. 그러나 우리 공회서는 그것을 채택할 만한 그런 가치가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그것은 우리가 그만두고 종전같이 성문 헌법은 없이 다만 신구약 성경을 우리의 법전으로 삼아서 거기 준비해서 우리의 신앙 모든 관례라든지 그 사고 진행을 해 나가자 그렇게 하고 지난번에 일곱 가지 제가 여덟 가지입니까? 그때 몇 가지 말했습니까? 여덟 가지? 어? 여섯 가지던가요? 그것을 말하고 내나 말 한 것은 성경대로 하자는 그 말입니다.

이러고 그것만 말을 하고 그때 교역자회에서 그것을 서로 합의가 되다시피 그래 하고 성문 헌법은 우리가 차용하지 안하기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번에 노원 소원에 대한 회원 선출과 그 조직은 됐고 그 몇 회장이라든지 서기 회계 그 사람들은 됐지만은 각부에서 맡아 가지고서 일할 각부의 책임자들은 정하지를 안했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여기서 정하든지 혹은 어떤 데 위임을 시켜 가지고 어떻게 신용인 목사님 말했습니까? 위임시키려 하면 그대로 하든지 하고 또 임시 그게 다 원만하지마는 그것이 일시 이용되고 끝나는 게 아니고 우리의 하나의 헌법 같고 도 장구히 나갈 수 있는 그런 제도이기 때문에 이 전체가 다 이 기회에 좋으냐고 않좋으냐 찬성이냐 혹 불만이 있느냐 그런 것을 한번 물고 지나 갔으면은 그게 좀더 원만하고 좋겠다 하는 그런데서 말을 했고 그러니까 새로 각부의 부서에 담당자는 이제 신용 인 목사님 말한데로 그대로 하는 동의했어? 내가 제청 할 수 있나 동의에 제정합니다

(백태영 목사) 이 안을 노원 과 소원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노원과 소원으로 둘려서 거기서 심의해 가지고 필요한 분들을 선정하는 게 동의와 재청이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여기 장로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내나 신용인 목사님이 동의한 그 건에 대해서 이것을 진행하려고 하니까 우리 총공회에서 여기에 대한 충분한 결의가 되야 이걸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심의하는 것을 받아 달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노원과 소원으로 들리는 여기 대해서 동의와 재청이 들어 왔기 때문에 가부를 가부를 묻겠습니다. 혹 개의 가 있으면 말씀 하이소. 그리고 여기 제가 읽어 드리겠습니다. 장로님 말씀한게 내나 같은 겁니다.

노원과 소원. 첫째 설정 목적 신구약 성경에 터잡아 맡겨진 그 임무에 관하여 주하나님의 뜻을 심의하여서 확인한 사항을 총공회에 건의하기 위하여 총공회 안에 노원과 소원을 상설 심의 기관으로 설정한다.

둘째. 양원의 구성.

(1)소원은 만 오십 사세 이하의 연령층으로 서 총공회 소속 목사 장로 및 전도사 중에서 삼십 명을 설정하여 구성하고 (2)노원은 만 오십 오세 연령층으로서 같은 총공회 소속 목사 장로 및 전도사 중에서 15명을 선정하여 구성한다. 셋째. 임원. 임원은 양원 공회 회장 서기 회게 각 일인을 투표수 삼분의 이 이상의 투표자로 선출한다. 단 임기는 일년으로 하되 중립이 허용된다.

넷째. 개회 성수는 과반수의 출석으로 한다.

다섯째. 양원의 회무. 다음 사항에 관하여 심의한 결과 주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여 확인한 사항은 이를 총공회에 건의하여 채택하게 하고 심의 과정이나 그 결과에서 주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을 발견하였을 때는 이를 삭제 또는 제의함으로서 승복하게 하고 하나님의 뜻만을 찾아가는 공회가 되어지게 한다. 이 내용입니다.

아주 내용이 좋고 우리가 이 헌법이 다 나왔는데 이것을 다 통과하는 것보다 우리 목사님께서 성경이면 되고 이것 하나면 충분하다는 것으로 설명을 했습니다. 그러면 건의가 없으면 가부를 묻겠습니다. 이 노원 소원을 그 모든 집회 구성과 그 회원들을 선정하는 서기 그런 분들을 선정하는 그 일을 이제 노원 소원에 맡겨서 하기로 동의 재청이 들어왔기 때문에 이제 가부 묻습니다. 여기 대해서

(최재현 목사) 그러니까 지금 현재 에 우리가 임시 총공회에서 결정한 이 소원 노원 또 거기서 선정한 위원들을 우리 정식 총공회에서 확인한다는 것, 그것과 또 소원 노원에서 가가 부서를 작성해서 우리 총공회의 모든 일을 할 수 있도록 우리 저 목사님께서 동의를 했습니다.

요 두 가지에 대해서 지난번 님시 총공회에서 작정한 것 그것을 먼저 우리가 확인, 그걸 확인하고 또 그 각 부서에서 노원 소원에서 각 부서를 설치해서 거기서 우리 총공회 모든 일을 관할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이것을 한번에 한꺼번에 동의 재청을 물어서 통과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백태영목사) 지금 동의 재청이 들어 왔지마는 그러면 우리 총공회 위원들이 여게 다섯 가지에 대해서 충분히 납득이 가고 이해도 가서 여러분들이 다 마음에 즐거워서 이 일에 결정하는 이 일이 되기를 소원하는 그런 그 첨부의  그 내용의 발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임시 총공회서 우리가 결정을 했기 때문에 전체가 모인 곳이 아니 었다는 그 말입니다. 또 그렇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여기에 대해서 가하면 거수를 한번,

(신용인 목사) 지금 최목사님 말씀하신 그것은 동의측에서 첨부해서 동의합니다.

(백태영 목사) 그러면 동의 측에서 최목사님 말함 것을 첨부해서 동의가 들어왔습니다. 예, 첨부 해서 동의와 재청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가부만 물으면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거수로 묻겠습니다. 예, 거수로 여기에 대해서 가하면 거수 해 주십시오 예, 만장일치로 거수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요청이 있습니다. 작년에는 부 총공회장이 세 분이나 계셨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한 분만 선출했기 때문에 총공회에서 받아들여 주신다며는 부 총공회장을 한 분 더 선출해 주시는 것을 사회자로 청원하겠습니다.

(김영웅 목사) 총공회는 오늘 처리로서 마쳐집니다. 더 상존해서 나가는 것이 아닌 것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백태영 목사)

그러면 앞으로 임시 총공회를 모일 때는 그때 가서,

(김영웅 목사) 다시 선출이지요

(백태영 목사) 다시 가서

(김영웅 목사)

녜! 선출해서 해야 안됩니까? 다시 선출해서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오늘 이 총공회는 총공회가 상존기관이 아닙 니다. 이것은 임시에 이 모든 회를 위하여 창설되어 움직이는 회이기 때문에 일단 이 회가 끝나면 다 없어지는 거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제가 오늘 묻고자 원하는 것은 지금 노원과 소원에서 거기에 대한 모든 심의의 일을 이루고, 또 각부서에 조직이 이루어서 심의는 하되 노원과 소원 에서 그 모든 구성원된 임원들이 드 모든 하나님의 가까운 뜻을, 하나님의 집행까지 하게 되어질런지, 그렇치 아니하면 총공회의 결의된 모든 사항을 위원들이 있어서 그 모든 것을 집행해 나가실런지 , 그집행기관이 어떻게 되어지는 지를 좀 명확하게

위에서 설명해 주시면 상당히 도움이 되겠습니다.

(신용인 목사) 동의측에서 설명을 첨부하겠습니다.

지금 그 노원과 소원은 심의기관이고 의결기관은 총공회 위원회에서 했으니까 총공회 위원회에서 한 업무를, 지금 노원과 소원이 지금 이 회의를 마치고 모여서 거기서  각 분과 오개 분과를 선정해서 그 선정된 그 위원들이 종전 그 총공회위원 들이 했던 업무를 계승하는 것입니다.

그 동의입니다.

그 동의이고 그 재청으로 가결된겁니다.

(백태영 목사) 김영웅 목사님! 김영웅 목사님이 발언한 것은 내나 신용인 목사님 동의하고 백목사님이 재청한 그 속에 포함돼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결정지워서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49페이지에서 50번에

(이재순 목사-시찰)

회장! 누가복음 10장 2절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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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원 가입자에 대해서 가입 청원을 허락을 청원합니다.

(백태영목사)

들어올 사람이 있는줄 아는데 이것을 가입 허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태영 목사) 여기 양성원 입학 가입...

(김무웅 장로님)

(이재순 목사님 인산) 사도행전 15장 6절 "사도와 장로들이여 일을 의논하러 모여 많은 변론이 있은 후에 이 말씀을 근거하여 몇까지 제안하겠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의장께서는 이 결정된 것에 대해서 설명을 공회장께서 하시도록 해 가지고 여기 회의에서 통과시켜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총공회에서 지금 오래 전부터 사용하고 있는 이 노선 간판입니다. 또 이 우리 노선에서 쓰고 있는 찬송가입니다.

또 세 번째는 우리 교역자들이 신임 투표를 하고 있습니다. 이 세 가지에 대해서는 지난 교역자회의에서 다시는 이 문제 가지고는 재론하지 않기로 이렇게 다시 한 번 확정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에 교직자 하면은 목사 장로 권사 전도사 이 은사 기관이 되겠습니다. 이 분들이 총공회 탈퇴 할 적에 어떻게 조치하느냐 이것에 대하여 결정된 바 있습니다. 교역자회에서 그 다음에 다섯 번째 장로님들의 그 신임 투표에 대하여 서도 하는 것이 어떻겠는가? 그러나 그것은 장로님들이 토론을 해서 합의되어 진 걸로 봅니다.

그 다음에 양성원 신축 문제에 대해서도 아까 교학 실장도 양성원 건물이 도무지 왜정때 그 모조 건물 낡은 게 되어서 비도 새고 또 더 이상 유지 할 수 할 수 없으니까 지금 한 칠 천여 만원 자금은 있는데 이문 제도 한 번 신축을 우리가 하는 것이 어떻겠는가 이것도 전에 한 번 거론 한 바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설명을 구하시고 거기에 대해서 전체 회의에 대해서 한 번 통과시켜 주었으면 어떻겠습니까? 제안합니다.

(백태영 목사) 여기서 여러분들이 강행한다고 생각하면 은혜롭지 못하고 또 결의를 해도 거기에 대해서 효험이 없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이 문제가 이미 여기 나왔으니까 충분히 이해를 하고 조금이라도 우리 총공회는 언권의 자유와 모든 것이 다 구비되어 있기 때문에 뒤에라도 전연 뒷말이 없는  뒷말이 없는 이런 거석이 되도록 그렇게 잘 하는데 과연 다시는 재론이 없도록 그렇게 그걸 못박을 수가 있을 것인가 그런 면에 대해서 사회하는 사람으로서는 밑에서 동의가 들어오고 재청이 들어오면 그대로 통과를 시킬 것 같으면 거기 대해서 아무 이의가 없으면 양성원 말고는 여게 대해서 지나가는 게 어떻습니까? 그거 누가 아무 발언 없습니까?

(백영희 목사) 회장. 이 여섯 가지 에 대해서 회장이 하나 하나 물어서 그렇게 모두 통과하면 좋겠고 또 다시 재론 말자 하는 것은 그것은 영원히 뭐 불변하다는 그런 게 아닐 것이고 이런 수준에서는 다시 재론을 하지 말고 이보다는 더 재론해야 될 그런 내용이 있을 때에는 재론하지마는 지금까지에 나온 이런 정도에서는 재론하지 말라는 것이니까 그것도 결정 할 수 있습니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한 번 물어 보지요.

(백태영 목사) 총공회장님의 말씀은 사회하는 본인으로서 이해가 됩니다. 그러니까 이재순 목사님의 발언은 그거는 너무 성격이 전연 여유가 없는 또 여게 내 놓을 필요가 없는 그런 성격으로 한 거라고 그렇게 느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총공회 위원들이 다 거기 대해서 충분히 우리가 얼마든지 여게서 발언 할 수 있고 또 아닌 거는 고칠 수 있고 우리가 이렇게 해야 될 줄 압니다.

그러면 총공회장님이 말씀을 하신 대로 첫째. 이 간판에 대해서 발언하신 분이 어떤 발언을 한 것인지 그걸 다시 한 번 똑똑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간판 말로는 그런 내용이 전연 우리 간판을 달자는 게 아니고 총공회 개교회도 총공회 또 우리 총공회도 총공회이기 때문에 개교회는 공회라는 명칭으로 하고 총공회는 총공회로 하는 것이 순서가 맞지 않느냐 하는 그런 내용이 하나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 총공회가 아주 그 총공회 모인 여게도 총공회 이러니까 명칭의 한 글자가 좀 쓰는데서는 크게 문제가 없는 걸로 그렇게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백영희 목사) 처음에는 예수교라 하는 것은 세계적인 것이기 때문에 세계에는 다른 종교 많은데 예수교라 하는 그 기독교 안에서 또 기독교 안에는 여러 가지 교리와 신조에 따라서 교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교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 중에서 제일 건전한 신조와 교리를 가진 장로교, 그러니 예수교 장로회인데 세계 전 지역에 있기 때문에 한국, 이래서 예수교 장로회 한국 총공회라 안하고 한국 공회라 했었는데 한국에 지방 공회가 많이 생겨지다 보니까 이게 또 중복도 그 복잡해서 예수교 장로회, 한국, 하는 것은 지역을 표시 했고 한국 총공회라 하는 것은 한국에 공회가 많으니까 그 공회 전체 중에 모일 때에는 이걸 총공회로 해야 한다.

총공회, 총공회 밑에는 지방 공회가 있고 지방공회, 또 지방공회 밑에는 그 당회와 같이 개공회, 개공회, 지방공회, 또 총공회, 한국 총공회 이러니까 한국 총공회 또 미국에서 그런 공회가 많으면은 미국 총공회 세계가 모일 때에는 총총 공회가 아니라 세계 총공회, 총이라 이러니까 총총 이란 말은 들어 갈 수가 없고 이러니까 이것이 괜찮은 줄 압니다. 이러고 우리가 대한이란 말은 안 쓴 것은 대한 예수교 모두 이라는데 대한 밑에 예수교가 있는 게 아니고 예수교는 대한 위에 무한히 있기 때문에 예수교 이렇게 했고 장로회라 하는 것을 밝혔고 예수교 장로회인데 이거는 미국 있나 일본 있나 어디 있나 하는 그런 말을 붙이기가 도로 안 되었어서 그래 한국이라 했고 그 한국 공회가 처음에는 공회인데 한국 공회가 하나 있을 때 한국 공회에다가 여러 지방 공회가 있으니까 부득이 이거는 할 수 없어 그거 구별하기 위해서 위하여 총공회라 이래 했고 그러니까 한국에는 총공회 하나뿐이고 또 지방공회는 총공회 밑에 여럿이 있고 이래서 이 순서이기 때문에 중복되는 것은 뭐 없습니다.

(백태영 목사) 뭐 목사님께서 설명하신 내나 그대로의 간판 말이 나온 것뿐입니다.

총공회가 있고 또 지방공회가 있고 또 개공회가 있고 그러니까 그런데에 발언하신 분은 개교회도 총공회 이래 붙었으니까 이걸 문제 삼는 것은 어떨는지 그러니까 말은 같습니다.

(백영희 목사) 간판은 말이지요. 간판은 그것은 인제 개교회도 부칠 때에 위에 족보를 말하려 하니까 예수교라는 족보가 시발이 되고 시조가 되고 그 다음에는 예수교 장로회 한국 총공회가 한국에 제일 공회 중에 제일 머리로서 총공회 총공회 밑에 있는 지방공회를 말한 건데 지방 공회 말하지 안하고 총공회 소속한 어느 교회라 하는 걸로 해서 총공회 소속 말 안 붙이고 총공회 소속 부산 서부 교회라 총공회 소속 무슨 서울 무슨 교회라 이렇게 나오기 때문에 위에 그 소속을 밝혀서 말 하니까 족보를 소개하기 위해서 그래 총공회라 쓴 것이지 개교회를 총공회라 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고 그 간판은 이렇게 해서 과거 교역자회에서 이 간판 때문에 말이 많았는데 이 간판이라 하는 것은 자기 명패와 같은 것인데 그 간판이 있어야 자기가 어떤 교파라는 거 알고 또 그래야 그 책임도 있고 뒤에 잘못한 것이 있으면 거기서 책임으로 형도 받고 또 좋으면은 선전도 되고 이래 되는데 이 사람이 자기 이름을 자꾸 變名하고 이름을 자꾸 改名이라 하는가 이름을 자꾸 개명해 나가고 이름을 자꾸 개명을 해 나가고 이름을 없애고 하는 것은 분명히 좀 분명치 못한 일이요 자기 이름은 언제든지 변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이 좋기 때문에 우리 총공회도 총공회라는 이런 이름을 가지는 것은 우리가 잘하면 그 이름이 영광스러워 질 것이요. 잘못하면 벌을 받을 것이고 그러니까 잘 하던지 잘못하던지 우리가 우리 이름을 가지고 우리는 이런 사람이라 하는 그 우리 소행을 책임지기 위해서 그렇게 그 간판을 붙이는 것이지 딴 것은 아니고 간판에 대해서 말이 많이 있는 것은 아니고, 간판보고 이거 뭐 총공회가 무엇이냐 생전 보지도 못한 총공회 이러니까 어라 내 안 간다. 실컷 데리고 온 사람이 그만 총공회 간판보고 도망쳐 버리니까 그것 참 안타깝다 이 말이요.

또 언제 거기서 억지로 끌어 가지고 지금 예배당에 들어 왔는데 예배당에 떡 들어오니까 또 찬송가를 부르니까 어이구 찬송가 어이 그만 도망간다. 가 버리고 이러기 때문에 이거 아무래도 찬송가도 아무 우리 구별 없는 그게 좋겠고 간판도 그만 그게 없이 이렇게 한 게 좋겠고 또 그라고 나 어떤 사람은 대한 예수교 할게 아니라 그냥 예수교라 하는 것이 좋다.

이래 가지고서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그 비위를 따라서 가는 것이 고 우리는 우리가 나간 신조와 교리대로의 그 그 밝히 이름을 밝혀서 우리가 장로회 한국 총공회라는 그것을 가졌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사람을 이끌어서 간판에 걸려 가지고 서 들어오지 못하는 그것도 힘이 들고 또 찬송가에 막혀 가지고서 들어오는 사람도 힘이 들지마는 총공회 교리와 신조는 독특합니다. 총공회 교리와 신조대로의 사람을 만들려 하면 간판을 뚫고 들어오고 찬송가를 뚫고 들어오는 그거 몇 집 또 이렇기 때문에 암만 들어와 봤자 교훈대로 하면 그거 다 갈 사람들입니다.

이러니까 그저 아버지가 보내지 안하면은 올 자가 없으니까 와 가지고서 뭐 이런 총공회고 또 뭐 찬송가 어떻게 하는지 보자, 들어보자, 진리를 들어봐서 진리가 좋으면 뭐 교파고 뭐이고 구원이 거기 있기 때문에 하겠다 하는 이런 욕망을 가지고 그런 소망을 견고히 가지고 있는 그런 사람들만 들어오지 뭐 이 비위 맞추고 또 기분이 좋고 가면 신명 풀이나 하고 저희네들 기분에 맞추고 주관에 좋은 그런 것을 찾아다니는 사람은 아예 총공회 이 교회 안에 못 들어옵니다. 뭐 와 봤자 배기지 못합니다.

그저 이러니까 그 들어 왔다가 한 달이고 두달이고 자라 가지고 마지막에 배신해 가지고 나가고 또 오년이고 십년이고 이십년이고 지나가지고 배신해 가지고 나가는 그것보다는 처음부터 아예 총공회라는 방어선을 놓고 찬송가라는 이 방어선을 놓고 이래 가지고 그래도 들어오는 이것은 뒤에 나갈 수 있는 그런 것을 방어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거는 일방어선 이방어선 방어선이 되어서 그래도 뚫고 들어오는 것은 이제 이 교훈으로 가지고 서 가르쳐도 되리라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 학교도 입학 시험 치는 것은 그 들어오면 좀 높은 과정을 공부를 시킬 터인데 그 아예 공부를 할 만한 시험을 쳐서 자격이 있는 사람은 입학하고 아예 그렇지 안한 사람은 다 내보내는 거 마찬가지로 이것은 이제 뭐 이렇든지 저렇든지 진리만 따라 가겠다. 안는 그런 사람이면 들어오고 그저 다른 사람 눈어증 보고 간판보고 많은 사람 가는 것보고 동무보고 친구보고 이렇게 뭐 그런 거 오는 사람은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어하는 방어선이 되기 때문에 이는 대단히 유리하다고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래서 아브라함에게는 본토 친척 애비집을 떠나서 내가 지시한 곳으로 가라 이런데 그런 그게 우리 믿음의 조상에게 주신 말씀인데 그런데에 비하면은 이 간판이야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보면 간판 때문에 문제 있는 사람은 그 사람이 이 교훈으로 그 교인을 가르친다는 것은 천부당 만부당입니다.

뭐 이러니까 그것보다는 교훈으로 가르치기는 더 어렵습니다. 이러니까 암만 들어 봤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그저 천국 좋은 천국 한 번 되 보겠다는 이 욕망을 가지지 아니 한사람이면 이 진영에 와 가지고야 교훈을 배우기 어렵습니다.

이러니까 이 교훈을 배워서 교훈으로서 교훈대로의 사람을 만든다는 것은 그 찬송가를 뚫고 들어오게 만든다는 것보다 몇백배 더 어렵고 또 간판을 뚫고 들어오게 만든다는 것보다 어렵습니다.

이러니까 간판에서 일차 선출해서 지저분한 것 추려 내고 또 찬송가에서 추려 내트리고 그리고 나와도 속에 들어온 것 그걸 하나님 말씀대로 제 교훈 하려 하면 추려 나갈 것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것은 하나의 정선의 이차 기관으로 봐서 대단히 좋다고 저는 처음부터 생각을 가진 것입니다.

(백영익 목사) 죄송합니다. 제가 간판 말은 해 본적이 없고 우리 교단명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재고해 볼 수 없을까 그 말밖에 안했습니다. 그러다 지금 간판까지 번졌는데 제가 간판에 대해서는 저는 별로 그렇게 느끼지도 않았고 앞으로 여러 가지를 생각해서 그 헌법에도 보면은 총공회 지방공회 개공회 이런 말씀을 하신 그것이 바로 제가 발언한 내용 그대로에 이게 어떨까 해서 한 번 물음표를 겁니다. 그래서 저는 뭐 간판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상입니다.

(백태영 목사) 또 찬송가에 대해서 말씀하신 분은 여기서 말씀하십시오.

(이형 장로님) 제가 언급을 피하고 한가지 제작상 문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 지금 표지를 비닐이 이러니까 겨울이 되니까 이 비닐이 다 떨어집니다. 그래가지고 그렇지 않아도 이 장 수가 좀 적어서 그런데다가 이걸 그냥 하나님의 성경 대신 해서 쓰는 찬송인데 이 찬송을 좀 안 떨어지게 만들어서 좀 튼튼하게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돈을 조금더 받는 한이 있더라도 이 겨울 지나면 이 뒤에 비닐이 다 떨어집니다. 그래 가지고 뒤에 너덜너덜해 가지고 있는데 이러지 말고 좀 이거 튼튼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건의 드리고 싶습니다.

(백태영 목사) 알겠습니다. 건의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신임 투표에 대해서나 교역자 장로 목사 전도사에 대한 투표에 대해서도 누가 이의가 있으면 말씀을, 좋은 것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없으면 없는 줄 알고 지나가겠습니다.

(최재현 목사) 첫째 세 가지가 이것은 바로 발언한 사람이 저인데 제가 발언을 하였습니다. 이런데 이 간판에 대해서는 이것은 우리가 갈 수 없다 하는 그것은 이 우리 성이 김가면은 김가지 한 번 김가 됐으면 김가가 됐지 그놈을 자꾸 박 가로 또는 정가로 이래 바꿀 수가 없다. 우리가 한 번 이 이름을 가졌으면 이 이름을 변경 할 수가 없다. 하는 그런 입장에서 간판에 대해서 다시 건의하지 않도록 이렇게 건의를 했고 또 둘째는 찬송가도 이미 벌써 이년이 되어 왔는데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데 지금 이 통일 찬송가도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왜 문선명 교파에서 이 찬송을 쓰기 때문에 이 또 다른 장로교라든가 이런 모든 교파에서 다시 찬송을 갈지 아니하면 안 될 그런 입장에 있습니다. 이런데 우리가 이 옛날에 부르기 좋고 또 얼마든지 은혜 받은 수 있는 이 이 백곡을 이미 정했으니까 우리가 몇 년 동안 이거 자꾸 이것도 또 총회할 대마다 이 찬송 가 문제가 일어나고 이렇게 해서 다시 이 논을 이 문제 에 대하여 서는 거론하지 말자 그렇게 발언하게 된 동기가 그렇게 되 것입니다. 그이 넷째에 대하여서는 교역자 중 장로 권사 전도사님에 대한 우리 교단을 탈퇴 할 때에 어떻게 처단하느냐 하는 이 문에 대해서는 이 발언한 분이 일어나셔서 충분한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그리고 장로 신임투표에 대해서도 이것을 발언한 총회장님이 하시던지 발언한 분이 누군지 이 발언하신 분이 왜 장로는 신임 투표를 해야 되느냐 하는 그 동기를 또 그 원인을 찾아서 한 번 설명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재순 목사님 인산) 지금 교단 이탈하는 경우 다른 교파에서는 어떻게 하느냐? 그거 공통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것을 의논들 한 결과 다른데서 시행하는 것이 네 가지로 지금 하고 있다. 그러니까 그런 정도는 생각해야 되지 않겠는가? 그러면 가서 교역자가 이 간판 밑에서 이 노선 밑에서 이 진리 밑에서 이렇게 가르치다가 양떼들을 자기 양떼들을 만들어 가지고 장로까지 그냥 휩쓸어서 이렇게 하니까 그러면 장로는 예수교 장로회 한국 총공회 장로인데 여기서 안수를 했었는데 여기 양성원 나와서 여기 안수를 했었는데 예수교 장로회 한국 총공회 밑에서 교역 할 수 있는 교역자요 또 다른데 가서는 물론 여기서 하던 사람은 환영을 좋아하고 나가도 인제 거시기 하지만 우리가 볼 때에는 이 안에서 이 사람은 이 교파 이 진리를 쌓아 가지고 인수해서 이렇게 나간 사람이 이렇게 자꾸 하고 또 오랫동안 경력을 쌓아 가지고 안수해서 이렇게 나간 사람이 이렇게 자꾸 하고 또 그걸 아무 치리도 하지 않느냐? 치리 한다고 뭐 상대방에 거시기는 없지만 우리 교단으로서 할건 해야 되지 않는가? 다른데 서도 하는데 우리는 그러면 가만히 너무 그냥 있으면 너무 그 사람에 대해서 그저 가도 그만 안 가도 그만 그게 너무 할 짓이 아니지 않느냐 이래 가지고 이걸 교역자회에서 토론해 가지고 이 네 가지 정도는 해야 되겠다. 이렇게 결의가 된 것입니다.

교역자님들이 그걸 다 토의했으니까 아는 것이니까 그거는 설명은 더 이상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다른 교단에서 하기는 제명도 있고 치리도 있고 또 그 다음에 또, 치리가 있고 면직이 있고 제명이 있고 그러면은 신문에다가 우리 교단에서 이 사람이 이렇게 목사로서 시무를 하다가 갔다 그러니까 그 광고도 하고 또 장로가 그렇다 하면 그 광고도 하고 그런데 목사나 장로가 나가 가지고 그냥 냉용 증명으로 나 탈퇴했다 그거 하나로 그냐 내던지고 우리는 아무 조치도 안하면 그건 너무 일방적으로 그렇게 그렇게 당하는 건데 당한다고 우리가 무슨 해보는 건 없지만, 해보는 건 상대방이지만 그래도 우리가 하나의 단체인데 할 조치는 해야 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그렇게 하는 게 좋겠다. 그렇게 그렇게 결의가 됐는데 여기 총공회에서 장로님도 오셨고 또 집사님들도 오셨고 또 방청하는 우리 교우들이 계시니까 여기서 한 번 그런 것을 토론해서 이것을 좀 토론 해 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취지에서 제안했습니다. 그 다음에 장로 신임 투표도 교역자, 장로님이 교역자니까 우리 장로교에서는 다 장로 아닙니까? 그러니까 교역자와 장로님이 다른 것은 뭐 별 없습니다.

그러니까 장로님도 그러면 신임 투표를 하는 게 좋지 않겠는가 왜그러냐? 그러면 장로님이 이 총공회에서 장로로 세우는 게 좋겠다고 해서 장로 안수했는데 이런의 교단하고는 교역자가 나가자 이래도 같이 나가 버리고 한 마디의 얘기도 없이 그냥 내용 증명 정도로 해 버리고 나면은 그 사람이 이 예수교 장로회 우리 총공회 장로냐, 그 개교회 장로냐, 어디까지나 총공회 장로이기 때문에 공회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요것을 한 번 교역자회의에서는 그렇게 결의가 됐지만 우리 장로님들이 이해가 가신 다면은 시행을 하는 것이 어떻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제안을 한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이재순 목사님 시찰) 이 목사님 설명에 보충 설명좀 하겠습니다. 일 번으로부터 삼번까지는 이 충분히 이해를 잘 하실 줄 압니다. 그런데 이 교직자 (목사 장로 권사 전도사) 이렇게 밝혀 놓은 것은 거기 뜻이 있는 줄 압니다. 이 분들이 임직이 될 때는 공회 앞에서 서약이 할게 있습니다. 본 공회의 그 교리 신조 권장 이런 것을 다 달게 받겠느냐? 할 때에 달게 받겠다고 서약을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서약을 해 놓고 자기가 이리저리 달리 움직이는 그런 일이 자기 자신에게 좋지 못한 일이고 또 하나는 우리 공회에서 그 분을 이 교직자로 등용을 할 때에는 우리공회 에서는 그분을 이 장로나 목사에 임직을 시킨 책임이 있지 않느냐 이래서 그걸 이런 권징이나 정직이나 혹은 제명이나 하는 그런 일을 해서 우리는 그 분에게 직책을 줬던 그것을 그만 좀 쉽게 말하면 회수한다는 그런 뜻입니다.

그리고 이 장로 신임 투표를 왜 말이 났느냐 하면 일반 교단에서 제가 알기로는 장로가 한 사오 인 뭐 어떤 교회는 한 십인 이십인 까지 있는데도 제가 아는데 그런 분들이 다 시무 장로가 아닙니다. 일년씩 시무 장로하고 또 휴무 장로가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투표를 해 가지고 그 휴무를 하는 그런 일이 다른 교단에서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교단에도 벌써 장로가 일인 이상 있는 그런 교회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교회서는 그런 제도가 있는 게 좋지 않는가? 그러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장로님에 대해서도 교회의 그 시무 하는 그런 일이 일반 교인들에게 충성을 하는 그런 참 충성된 일군으로 보여지는 그런 분도 있을 것이고 또 저분은 장로로서 좀 모자라는 그런 일이 있다 이렇게 생각하면 그런 것도 교인들이 그 의사를 발표를 해서 본인이 거기에 대해서 알고 또 좀 더 그런 일 때문에 그 일을 더 자기가 맡은 일을 더 잘 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지 않겠나 해서 이런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것으로 제안이 된 줄로 그렇게 압니다. 이상입니다.

(백영희 목사) 들어서 잘 알 줄 압니다. 영익 목사님이 말 한 것은 그것은 아니고 먼저 이 세 가지를 다 결의했는데 내나 이거 노원 소원과 같이 이번 총공회서 그런 것을 다시 한 번 말을 해서 인식을 갖고 넘어가면 좋겠다 하는 그런 것이고 뭐 다른 결의는 없고 교단을 우리 노선을 탈퇴하는 사람들이 자꾸 나오는데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까 말 한데로 물론 인재를 길러 놓았다가 다 공부시켜 다 가르치고 나니까 훅 달아나 버리니까 우리는 공만 들이고 뭐 일군 다 뺏겨 버리니까 그것도 그런 것이지만은 그거야 어디 가서 일해도 그 사람이 일은 할 터이니까 뭐 그런 소 범위에서 그런 것은 아니고 만일 우리 공회에서 장립을 시킨 그 사람이 이 공회를 탈퇴 할 때에는 우리는 두 가지를 하기로 했습니다.

하나는 그 사람을 우리 공회에서 제명하는 것 그거야 탈퇴했으니까 제명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탈퇴했으니 제명하는 거 하나, 또 하나는 그 사람이 우리 공회에서 탈퇴했으니까 시무는 할 수 없으니까 시무 정지, 제명은 내나 원 세계에서 제명하는 게 아니고 우리 공회에서 제명 또 우리 공회에서 시무 정지 이거는 꼭 필연한 일입니다. 이런데 다만 하나가 뭐 있느냐 하면은 이것을 신문에 광고를 내고 그와 같이 하자 그게 됐습니다. 그거는 왜 그러냐 그것은 나쁘게 말해서 그 사람이 만일 딴데 가서 어떤 죄를 저지르면 우리 총공회 산하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가 다 동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암만 사람이 많이 있어도 동체 일체성을 가지고 잇기 때문에 누가 잘못해도 잘못한 그것이 우리에게 다 영향이 돌아오고 또 잘하면은 잘한 혜택이 우리에게 돌아오고 이런 것이니까 그 사람이 우리 공회서 나갔으니까 잘해서 영광이 들어가도 공연히 우리에게 나간 사람이기 때문에 누가 잘못해도 잘못한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욕 얻어먹을 이유도 없고 이러기 때문에 이 사람은 우리 공회를 나갔으니까 우리 공회와 관계가 없는 사람이라 하는 것을 신문을 내는 것이고 또 이 사람은 지금 어디를 가서 일을 해도 우리 공회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고 우리 공회에서는 시무 정지가 되었기 때문에 그일 하는 거 우리 공회일은 아니다 하는 그것을 밝히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야 필연적으로 공회 나갔으면 그 사람은 제명해야 되고 또 그 사람이 나갔으니까, 우리 공회에서 일을 안하니까 시무 정지된 사람이고 그렇다 고해서 그 사람을 다른 어느 교단에 속한걸 제명하는 그건 아닙니다. 또 거기 가서 일하는 것을 시무 못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우리 공회에서 제명이 됐고 우리 공회에서 시무가 정지됐다는 그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좀 알 수 있도록 공고하는 그것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니까 이게 다 필연한 일이지 이거 뭐 다른 이상히 볼 게 아니고 이거 당연한 일이라고 그렇게 보아집니다. 또 그러고 목사도 이 신임 투표함으로써 자연히 자기도 반성도 되고 조심도 되어지고 이러니까 좋은 거 아닙니까? 우리에게 조심을 시켜 주면 좋은 거 아니오? 이러니까 그것도 좋고 장로들도 이거 장로는 뭐 한 번 세워 놓으면 아무리 남발해도 관계없고 이러니까 이 장로들도 좀 신임 투표 해 가지고 이거 내가 이래 지금 게을 부리고 이러다가는 교인들에게 이거 신임 못 받겠다 또 내가 이런 불착한 짓을 하니까 교인들에게 신임 못 받겠다.

또 내가 이렇게 하면 교인들이 나를 인정하고 환영 할거다. 그럴 수 있는 그런 하나의 조건을 내세워 가지고 하면은 장로님들 뭐 다 좋지 나쁘지는 안할 것이니까 그것도 하는 게 좋다. 신임 투표 하기를 반대하는 사람도 있고 또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 대개 보면 어짜든지 자기를 두드려서 만들어서 자기를 하나님의 심판 앞에 가 가지고 심판을 적게 받을라 하는 사람들은 뭐 일 없는 게 좋지요. 이런데 아마 장로님들도 이런 거 좋아할 겁니다. 그래서 이 장로들도 목사와 함께 신임투표를 하면 하면 야, 목사들만 평할게 아니라 나도 평을 받을 터이니까 이거 조심해야겠다 모두 겸손하고 조심하라고 하는 것이니까 여기 한 번 물어 봅시다.

장로님들 신임투표를 하는 것이 마음에 가하고 좋다 싶은 장로님들은 손 한 번 들어봅시다, 신임투표, 목사와 함께 신임 투표하는 것이 아따 좋다 싶은 장로님들은 손 한 번 들어보십시오. 똑똑히 들어보십시오. 똑똑히. 자 저 뒤에 봐요. 또, 또 이 장로 신임 투표 뭐 일라든지 저라든지 잘한다 못한다 교인들에게 삼 년만에 한 번 들어봅시다. 신임 투표 싫은 장로들 한 번 손을 들어봅시다.

하나도 없네요. 예에. 손들었네, 어째 싫습니까? 예? 한 번 말 해 보이소. 장로들 신임 투표하는 거 싫은 이유를 말 해 보이소. (석기정 장로님) 장로 신임 투표에 대해서 우리 진영에 장로라고 하면 뭐 다른 진영에 장로 하면 뭐 다른 진영에 그 시무 장로와 같이 그런 뭐 교회 모든 것을 마음대로 이리저리 하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지극히 작은 봉사 하나라도 그것뿐입니다. 그런데 신임 투표를 해 가지고 가령 세 사람이나 다섯 사람 장로가 있는 교회에서 신임투표를 해서 한 사람을 신임투표를 해서 합격이 되고 그 나머지는 휴무를 한다 하면 도리어 그 지극히 작은 봉사나마 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백영희 목사) 예, 다 모두 목사들도 모두 그래 말합니다. 신임 투표 하다가 단일 배척받아 쫓겨 나가면 어찌 될꼬 하는 것인데 하필 우리는 천국을 해서 죽든지 살든지 우리가 구원 잘 이루려 하는 것이니까 잘못해서 불신임 받을까. 하는 것보다도 이러니까 이제는 잘 해 가지고 신임 받도록 해야 되겠다 그래야만 안되겠습니까? 뭐 죽도록 충성하면 다 신임 할 것인데 그 저 장로님 그 왜 부신임 받을 그런 일 뭐 꿈꿀게 있습니까?

(석기정 장로님) 불신임 받은 장로들은 뭐 지극히 작은 봉사도 쉬지 않겠다고 말입니다. 투표를 해서 시무 장로를 서 시무 장로를 가령 세 사람 중에 한 사람을 뺐다 하면 나머지 두 사람은 우리는 휴무가 됐으니 뭐 웬만큼 할 것도 않해도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되지 않겠습니까? 이제 두 분은 장로가 아닌 게 아니고 *연결 부분* 그러니까 시무 장로와 명예 장로의 그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목사 신임은 그것보다도 뭐 오히려 불신임을 당하면 불신임을 당해도 다른 교회서 청하지도 안하고 또 갈 곳이 없으면 거기 있습니다. 그러면 얼마든지 일년이고 십년이고 거기 있습니다. 있으면 나중에 교인들이 싫어하고 이러니까 나중에 가서 그 사람이 불신임을 만나면 불신임 만나는 교역자를 이 공회에서 책임지고 어디든지 이동시켜 주는 게 아니고 신임투표의 마지막 극단으로 말하면 내가 어디든지 불신임 당하면 이제는 이 두 교회 갈 때 없으니까 이제는 이 세상 목회를 내놓고 개인 생활로 나가야 된다. 말하자면 쫓겨 나가는 것을 하나 길을 내놓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만일 불신임한 그, 불신임 받은 그 교역자는 아무데도 청당이 없으면 보내지 못합니다 안 받아 주는데 어디로 보내겠습니까? 그러면 청빙 않으니까 그 교회서 있다가 있다가 나중에 그 교회도 못 있구로 하면은 거기 있다가 뒤에 못있구로 하면 저것끼리 밀어내든지 쫒아 내든지 무슨, 어쨌든지 불신임 당하는 교역자는 그만 목회를 못한다 하는 그것을 지금 그 방편을 정한 것이 지금 신임 투표의 방편입니다. 이러니까 목사님들은 싫어 하지만은 교인들은 다 좋아합니다. 저 교인들 물어 볼까요? 목사님 신임 투표하는 것이 마음에 좋은 사람들 손들어 봐요.

안 드는 사람들은 그 교회 배척 당할 그런 사람들만 보내 줄 테니까 가만 모시고 있어요. 공연히 의식을 가지고서 예.

(이춘영 장로님) 장로님들의 불신임 신임은 기준이 어디가 있습니까? 어디다가 기준을 두고 불신임하고가 있습니까? 그것이 선결 되야 될 것 같습니다.

(백영희 목사) 기준은 목사님들과 같이 교인들이 사분지 삼, 사분지 삼이 좋다 하면 합격이 되고 사분지 삼이 좋다 안되면 불합격이 됩니다. 이러니까 그 기준이 라 하는 거게 기준을 두고 사분지 삼이 좋아하고 나빠하는 건 뭘 좋아하는지 나빠하는지 어쨌든지 교인들이 저거 장로 안 되었다. 장로 저거 안 됐다. 이라면 불신임 받는 것이고 그 교인들이 뭐 어쨌든지 좋아해서 저 우리 장로님 좋다 하면 신임 받는 그것이지요 기준은 사분지 삼 그 목표입니다. 이춘영 장로님 위태합니까 위태하면 힘 쓰지뭐 힘쓰면 되지뭐

(이춘영 장로님) 예 뭐 저도 위태하겠지만 다른 분들도 그럴 겁니다. 아까 이 목사님 말씀하실 때에 세 분이면 무조건 국회의원 선거하듯이 무조건 하고 떨구고 한 사람만 시무 장로로 한다면 그것이 뭐인가 부작용이 나지 않겠나 하는 것이 아마 뒤에 문의하시는 장로님의 문의 인 것 같습니다.

(백영희 목사) 이거는 목적이 다 좋은 장로로 하니까 처음에는 불신임해도 나중에는 불신임이 하나도 없을 겁니다 그러고 뭐 그것도 하는 게 좋을 겁니다.

자꾸 우리가 자기를 채찍질 해 가지고 서 이렇게 자꾸 고쳐 나가는 게 좋지뭐 그리고 양성원 신축에 대해서도 이제 우리가 아무래도 신축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이러니까 자, 이것 뭐 여기 의논도 못할 거고 한 번 저 그만 물어 봅시다. 아까 무얼 해봤어 손드는 거 간판 해 봤나요? 자 우리 간판 붙이는 것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손 들어봅시다. 다 됐네 그만 됐고 또 이거 찬송가도 이거 한 이유가 있습니다.

자꾸 찬송가 변해 가니까 우리가 따라 갈 수가 없어 아까 말 한데로 통일 찬송가 뭐 이거는 불변이라 하지만은 지금 문선명 씨가 통일 찬송 하니까 이걸 문선명이 하고 한 교파 됐다.

이래 가지고 지금 찬송가 만들다 하는 거 이거 그 총 중에 예배 장소 찬송 이 백곡만 택해 가지고 요렇게 하는데 이 백곡을 택하되 근본 작사 한 사람 작가 한 사람 그 사람의 원본을 우리가 그대로 지키고 또 더 좋은 게 없으면 그거 지켜 나오지 자꾸 뭐 이걸 갈아서 유행을 좋아합니까?  자꾸 소용없어. 가선도 아니고 교정도 아닌데 자꾸 이렇게 새로 새걸로 하니까 우리가 익히기도 힘들고 하니까 옛날 것 그거 가지고 또 성경에 뚜렷이 틀린 거 있으면은 그거 고치고 이래서 그저 우리도 모르고 하니까 따라 가지 말고 요 이 백곡을 예배 찬송으로 하고 나머지기 또 찬송은 자기가 부록으로 해 가지고 통일을 해서 무식한 사람들이라도 자꾸 익히니까 외우고 하는데 익은 찬송 가사는 다 없애 버리고 또 새로운 찬송 가사로 하니까 알지도 못하고 해서 그래 이거 고친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만 그 해석 다 냅두고 자 그 외에 부록으로 얼마든지 가질 수 있습니다. 뭐 천국도 가질 수 있어요. 그 찬송 그거 냅두고 가질 수 있고 또 가벼우면 좋지뭐 무거운, 무거운 것보다 가벼운 게 좋지 인해요? 이러니까 여기서 부록을 자유로 하고 또 얼마든지 하지만은 이 찬송가를 이렇게 자꾸 세계 따라서 다른 길로 유행 따라 가지 못하고 그만 여기 좀 중지하고 있자 하는 것으로 이런 겁니다. 이러니가 또 이 통일 찬송가와 우리 찬송가가 이백곡에서 그쪽이 잘 못된거 알아요. 잘못된 거 뭐 잘못됐다 하느냐 ? 옛날 별스럽게 좋은 게 없는데는 처음에 찬송가 영감 받아 지은 사람 그 사람 가사가 좋지 소용없이 자꾸 고친 게 이런 게 이래서 잘못된 이런 점을 하니까 얼마더라? 수가 얼마지? 틀린 게 그 수가 틀린 게 얼마라고 얼마라고했어요? 얼마? 구백 구십이나 단어가 틀립니다. 단어가 틀린다고 그 틀린 데에 는 좋게 고친 게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까 이것 때문에 참 머리를 많이 앓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러니까 자 찬송가 이대로 이거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 목사님들 손들어 봐. 목사님 신임 투표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 ? 저 뭐꼬 다초 교회 조사님은 안 드나? 조들도 말이야 다 예, 예, 예. 됐고. 또 지금 장로님들 권사님들 또 전도사님을 여자 전도사님들 말이지요 이런 분들도 우리와 함께 신임 투표하는 그것이 자신들에게 좋습니다. 사람이 무대에 나가려면 말이요 그 배우들이 무대에 나갈라 하면 그래 낯도 씻고 뭐 이래 남이 볼 터이니까 이라지 않습니까 남을 봐서 조심하는 건 자꾸 좋아지지 나빠지는 게 없어요. 이거 장로님들 권사님들 뭐 여기 몇 없지마는 내가 권사님들 여기 누구누구 벌써 보이는 구만 장로님들 권사님들 이거 목사하고 함께 신임 투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 번 들어봅시다.

우리 교회 장론는 전부 다 드네 저 동문 교회 장로님이지? 동문 교회 장로님은 어디요? 동문 교회 장로님 아니가 잠실동? 동문 교회 맞지? 장로님은 안 떨어 져요 장로님은 다른 사람 떨어질까 염려하지 말고. 우리 여기 박희권 장로님도 안 떨어져요. 모두 다 좋은 장로라고 유명한데 뭐 그런 염려하지 말고 어쩌든지 그래야 좀 조심해서 할 것도 더 조심하고 열심도 더 냅니다. 자, 그러면 그것도 다 됐고 그것도 손들어 볼까 그러면 권사님들 이거 신임 투표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 번 들어 봐요.

여반에. 권사님들 황필희 권사님은 손 안 들고 그러면 신임 투표 하는 게 싫구먼 어찌 되던 간에 무슨 죄라도 짓고 뭐라 하든지 나는 권사다 권사 해 가지고 서 신임 투표에 안 떨어져도 이래 안하면 나중에 참 욕얻어 먹어 여기서 안 떨어 질라고 조심하면 칭찬 받지마는 뭐 떨어지거나 말거나 까짓것 무시하고 이래 버리면 나중에 욕 얻어먹어요. 자. 황필희 권사님 신임투표 하는 게 좋아요 안하는 게 좋아요? 인제 손든다. 안되면 강제로 설교시켜 서 손을 들어야지. 자. 그러면 다 됐소. 다 됐는데 인제 양성원 아무래도 신축은 하기는 해야 되는데 우리가 돈이 없습니다. 우리 돈이 없어도 신축은 하기는 해야 겠습니다. 실은 우리 진영이 벌써 양성원 건축을 했을 것인데 이거 뭐 모두 휘뜩거리고 자꾸 이거 나가고 탈퇴하고 그러니까 이 그만 아무 너무 마음에 기분이 않됐고 힘이 않나서 말았습니다. 실은 양성원 여기서 올해 졸업생들뿐이지만은 사람 수를 생각지 마십시오. 한 사람이 억만 명도 더 당합니다.

한 사람이 억만 명도 더 당 할 수 있습니다. 억만 명이 한 사람 못 당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말씀 데로 학식이 유식한 사람이 아니라 이제 하나님과 진리와 영감과 이제 영생할 사람 그 사람만 만들어 놓으면 뭐 문제없어요. 그래도 백 목사 백 독했어? 어? 어? 성경 백독 했어? 성경 백독 한지 지금 그래 쌓아도. 저기 만일 딴데 가보이소. 저 하나가 천 명도 더 당해. 몇천도 만도 더 당해요. 이러니까 이거 하나님이 뭐 양성원 집 짓구로 하나님이 해 주십니다. 이러니까 여기서 결의만 하면은 하나님이 해 주세요. 자. 양성원 시축하는 거 다 원하십니까? 자. 위하는 분들 손 한 번 들어봅시다. 자. 이거 손드는 것만 보면 알 수 있어. 신축하는 거 원하는 분들 손 한 번 들어봅시다. 햐. 이제 뭐 됐어 뭐. 이만 하면 다 되요 여기 결의하면 돈 나와요. 하나님이 당신이 기뻐하는데 왜 돈 안 주겠소? 돈 안 주기를 왜 안 줘요? 돈 왜 없어? 없기를? 돈주시오 그러면 이제 태영 목사님이 나는 어디 지금 볼일 보러 갈라 하는 거 지금 내가 자기 급한갑다 이래 해 버렸는데 인제 올라와 좀 해봐요. 인제 얼마 뭐 남았어? 다 됐어? 나는 이 순서도 잘 몰라요.

그라면 다 됐으면 뭐입니까? 인제 오십일? 오십일 일? 예.

(이 장로님) 통과는 됐습니다만 찬송가에 대해서 말입니다. 제가 옛날에는 이 별곡은 사용...

(백영희 목사) 다 순교자 찬송...

(신용인 목사) 기독교 방송 들어보니까... 사탄을 주라 이래 가지고... 곡을 요새 흔드는 곡이...통ㅇ찬송가.. 좋다 해 가지고 모르고 있는데...

(백영희 목사) 그러고 인제 양성원 신축하는 것을 모두다 원하고 결의했으니까 인제 뭐 그것은 우리가 돈 없지 안하다. 돈 없는데 구하라 주실 라 했기를 구하라 주시리라 했으니까 우리가 열심히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서부 교회 마당에다 지금 여기 저 생수가 나와 가지고서 온 시내 사람이 다 가져가요. 저 생수 할거 여기 기름 구멍 하나 뚫어 놨으면 뭐 예배당 짓고 도 남을 건데 기름 구멍을 뚫을는지 뭐 하는지 압니까? 하나님이 주시기는 어째 주실 는지 압니까? 이러니까 어째 든지 기도합시다. 지금부터는 이제 양성원 신축을 하기로 작정했으니까 우리가 기도해 가지고서 하나님이 주시면 되지 왜 하나님이 안하다 주겠습니까? 죄 짓는 돈도 주는데 안 주시겠소? 이러니까 나는 저 먼저 거창 창동 교회서 서영호 목사님 우리 아버지 부자다. 우리가 부자로 살아야 겠다 고 그 설교에 나도 힘을 얻었어요. 부자인데 구하면 되지 않아요? 그러면 이제 이것 같고 그 다음에 뭐 언제 어짜랍니까?

(... 목사) 사도행전 14장 27절입니다. 이르러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고하고 이 말씀을 근거하여 서부 교회 분교 설립 및 서부 교회 주일 학교의 참관하러 온 내용을 알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장영목 목사) 서부 교회 분교 재산 및 출석 현황을 보고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1979. 2. 19.부터 1987. 3.5.서부 교회 주일학교 지난 보고. 오늘은 1988. 1. 1.부터 3. 5.까지... 보고해 드리겠습니다......

(백영희 목사) 이제 하나님이 이렇게 견학하러 오는 것이 온 회수가 천... 폐회하기 전에 양성원 신축하기로 작정했으니까 우리는 돈 없으니까 제일 신 축하기로 첫 출발 뭐 해야 되겠습니까? 우리 자.한번 통성으로 같이 양성원 신축을 위해서 하나님에게 간절히 구합시다. 뭐 다른 것 없고 그만 신축 할 수 있는 돈 달라 그래 합시다. 신축할 수 있는 돈 달라 그래 합시다. 신축 할돈 주십시오 이래 간단하게 기도하고 그래, 예.

(.............) 폐회 동의합니다.

(백영희 목사) 지금 서기 있습니까?... 근거해서 본 공회에서 결의한 안건들을 서기가 낭독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도관 장로님) 제 19회 총공회 결의 사항.


1. 총공회 위원 및 공회장 개선에 대하여서는 총공회 공회장..

2.신 개척...

3.제 18회 임시 총공회에서 결의 조직된 노원과 소원 일체의 목적과 조직 의무와 운영 방안을 당 총공회에서 재확인하고 노원 소원에게 임의로 결의됐습니다.

4.목회자 양성원 가입건은....

5.간판 문제, 찬송가 문제, 투표 문제, 양성원 신축 문제 이상 4개건을 그대로 받아 이행시키고 거수로 가결되었습니다.

여기에 교역자, 장로, 신임투표에 대해서는 본 이 규약에 한 사람이라도 거기에 가입하지 아니할 때에는 이해시켜서 나 한사람같이 동의가 되었을 때까지 보류되는 것으로 그래 알고 있기 때문에 요것은 여기서 빠뜨렸습니다. 이상입니다.

(백태영 목사) 회의록 낭독에 대하여 문의할 것이 있으면 문의할 것이 있으면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의가 있으면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의가 없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예. 송종섭 목사님 (송종섭 목사) 동의 (백태영 목사) 가부 물음 폐회 재청.

(이재순 목사님 시찰) 양성원에 대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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