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명-우상


선지자선교회 1979년 9월 10일 월새

 

본문: 출애굽기 20장 3절 - 6절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기독교외에 수많은 종교들이 있습니다. 기독교외에 종교수를 은밀히 다 치면 한  사람 앞에 한 종교씩 돌아갈 만치 그만치 인구수 만치 기독교외에 다른 종교들의  수가 많다고들 말합니다.

 그것은 별별 그 종교가 많이 있습니다. 종교라는 것은 어떤 것이 종교인고 하니  종교는 자기보다 더 모든 면이 실력있는, 자기보다 실력있는 신, 다시 말하면  자기보다 실력있는 신이 어떤 신이든지 인간보다 실력이 큰 그런 신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 신을 바라보고 의지하여 혜택을 입고 또 금생에만 입을뿐만  아니라 내세의 문제까지도 그 신으로 인해서 해결을 받을 수 있다고 이렇게  생각하는 것들은 다 종교입니다.

 종교라는 것은 인간 실력 이상의 실력을 가진 신이 있다고 인정하고 그 신의  도움을 바라볼려고 하는 것과 또 그 신이 금생뿐 아니라 내세까지도 자기에게  구원을 준다고 이렇게 바라면서 그것을 받을려고 애를 쓰는 그런 것을 가르쳐서  종교라 그렇게 말을 합니다.

 종교, 또 종교외에 미신이라는 것이 있는 사람들이 미신이라 일반 사람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그 미신이라고 말하는 그것은 종교 이상의 신이 있는데 그  신을 자기 단독이 섬겨가지고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해결받고 잘되기를 바라는  그런 성질의 것들을 가르쳐서 미신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종교는 수많은 사람들의 단체를 해 가지고서 만드는데 자기 혼자 만들것이  아니라 점점 믿는 사람을 만들어서 믿는 무리를 많게 해 가지고서 전도도 하고  이래가지고 그 종교가 점점 흥왕해 가도록 이렇게 하는 그런 위치에 있는 것을  종교라 또 미신이라는 것은 내나 이것과 같이 자기 이상의 실력을 가진 신이  있는데 그 신에게 모든 사람이 여럿이 같이 그 신에게 공을 들여 가지고 그 신이  여러 사람에게 나눠줄려고 하면 은혜가 적어질 터이니까 자기 단독으로 섬겨서,  자기 혼자 자기 단독 가정이 그 신에게 온갖 은혜를 입겠다 하는 그런 성질의  것이 미신이요 내세에 대한 소망이 없는 그런 것들이 다 미신입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고 수많은 미신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산에 가서 산신에게 산제를 지내는 그런 것도 있고 물에 가서  물신에게 수제를 지내는 것도 있고 또 비 오라고 기우제, 비제신 지내는 것도  있고 또 2월 연등 할망이 올라 간다고 떡 해 가지고 지내고 또 보름에는 찰밥해  가지고 지내는데 보름에는 달 귀신 섬기고 또 3월 3짓날에는 저 불귀신에게 밥을  해 가지고 손을 비비고 그렇게 합니다. 또 유월 유두에는 떡을 해 가지고  논에마다 밭에마다 자기 토지에 가 가지고 발그미를 만들어 가지고 거기다가  떡을 갖다 놓고 절을 합니다. 그것은 논귀신이라고 지냅니다. 밭귀신, 논귀신,  그러고 칠월 칠석에는 뭐 지내지요? 칠석에는 견우직녀가 만난다고 은하수에  까치가 다리를 놓고 이런다고 그때는 개인들이 백 가지 나물을 해놓고 지내고 또  팔월 추석에는 조상에 대해서 제사를 지내고 10월 달에는 늙은 귀신은 집에 못  온다고서 한 5대조가 되면 벌써 그때부터는 저 산에 묘에 가 가지고서 집에  귀신이 못 오니 묘사를 지냅니다. 또 11월에는 동지라고 팥죽을 해놓고 제사  지내고 나락을 추수해 놓고 도신이라고 나락 귀신에게 제사를 지냅니다. 나락  滔, 귀신 神자, 11월에는 뭔지 몰라도 이런 것은 종교축에는 못가고 하나의 풍속  제사라 이렇게 할 수 있고 또 가정에 무슨 일이 있으면 밥을 해 가지고서 밥  오지를 만들어 가지고 거기다가 제사를 지내고 바다에 있는 사람은 바다  귀신에게 지내고 이렇게 제사하는 것이 굉장이 많습니다.

 많은데 모든 이종교 또 이제 말한대로 이런 것은 다 일 계명을 범하는  것입니다. 불교는 그것은 일 계명과 이 계명을 한꺼번에 범합니다. 참선하는  중이 있는데 참선하는 중은 부처에만 절하는 것이 아니고 부처없는 데도 가  가지고 눈을 감고 명상을 하면서 그 자기네들의 섬기는 그 신을 생각하면서  명상가운데 들어가는 것이 그 참선하는 것이 중 중에는 고급 중인데 그 중들은  일 계명을 범하는 것이고 또 부처를 만들어 놓고 거기다가 절하는 것은 제 이  계명을 범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기독교외에 어떤 종교가 있든지 그 종교는 다 일 계명을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말할 필요성을 느낀 것은 여러분들이 일 계명 공부했으면 벌써  생각을 가지면 그런 것은 다 알 것인데 그 실지에 있는 것과 적용을 안 시키니까  모르고 종교는 같다 기독교나 다른 종교나 같다고 하는 것을 주장하는 그  미혹들이 많기 때문에 혹 기독교나 다른 이종교나 다같은 종교가 아닌가 이렇게  여러분들이 생각하고 이 죄에 빠질까 해서 증거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외에는 다 그것이 제 일 계명을 범하는 것입니다. 또 성경이 말씀하는  대로의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이 세상에 이종교에서 말하는 대로의  하나님으로 또 이 미신들이 생각하는 대로의 하나님으로 그렇게 인식을 하고  기독교를 믿는 그런 사람들은 다 제 일 계명을 범하는 그런 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문선명이 통일파니 또 전도관 박태선파니 이런 것 다 제 일 계명을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에 보면 말하는 우상들이 있는데 말하는 우상들이 있는데  그것은 기독교로서 옳고 바른 신관, 신관이라면 하나님을 어떻게 보느냐 하는  것을 가르쳐서 신관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성경대로의 신관을 가지지 못하고  기독교를 믿는 그 모든 사람들은 그것은 다 일 계명을 범하고 다른 신을 접해  가지고서 믿는 것입니다.

 그러면 제사 지내는 이것은 어떤 계명을 범하고 있는 것입니까? 일 계명을  범하는 것입니까? 이 계명을 범하는 것입니까? 일 계명을 범하는 것입니다.

제물을 거기다 절하는 것이 아니고 제물을 차려놓은 것은 선조의 신이 거기 와서  식사를 하기 때문에 절한다는 그런 뜻으로 하는데 그만 하나의 종교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제 일 계명을 범하는 것입니다. 또 그러고 어떤 집에는  사당이라고 자기 집 뒤안에다가 조그만한 집을 지어놓고 거기다가 그 신을  위하는 이것은 5대조 무엇이다 6대조 무엇이다 7대조 뭐, 고조, 증조, 조부모,  또 부모 이래서 신주라는 귀신 기둥을 만든 신주 또 협패. 선조를 위하는  표시패라고 뒤안에다가 집을 지어놓고 거기다가 말뚝을 많이 해서 꽂아놓고  거기다가 제사 지내는 그런 사람들은 일 계가 그 계까지 타락한 일 계명과 이  계명을 범하는 그런 죄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영은 영과 마음은 불택자들은 음부에 가 있고 또 택자들은 낙원에 가  있습니다. 제사라는 것은 불택자의 영은 죽은 영인데 죽은 영과 그 마음은  세상을 떠날 때 음부에 가 가지고 예수님의 재림 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있다가 재림해 가지고 천년왕국이 다 끝나고 나면 그때 죽은 마음과 죽은 영과  죽은 몸 이 셋이 합해 가지고 부활을 해 가지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그 다음에  유황불 구렁텅이로 무궁형벌로 옮겨 갑니다. 택자들은 세상을 뜰 때 산 영,  중생된 영과 산 마음이 한꺼번에 낙원에 가서 있다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같이 옵니다. 같이 와 가지고 산 영과 산 마음이 같이 와 가지고 자기의 살린  몸을 살려가지고 부활해서 하나님의 심판앞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는 사람이든지 안믿는 사람이든지 그의 영은 세상에 있지를 못하고  그의 마음도 세상에 있지는 못합니다. 세상을 떠나야 됩니다. 다만 그를  일생동안 거머쥐고 왕노릇 했던 그 귀신들은 세상에 남아 있습니다. 그 귀신들은  세상에 남아 있어서 그 귀신들이 저거 애비 저거 어미 일생동안 이 귀신이  통치를 했기 때문에 저거 어미 저거 애비 한 일을 이 귀신이 잘 압니다. 네나  제가 지도했기 때문에 잘 압니다. 아니까 귀신 접한 사람이 내나 자기 부모의  혼령을 부르라 이러면 그 부모의 혼령은 불택자라면 음부에 가 있고 택자라면  낙원에 가 있는데 아무리 믿어도 낙심하고 더럽게 믿었어도 낙원에 가 있는데  이제 그 혼령을 부르라 이러면 그 사람이 세상에 있는 동안에 통치했던 귀신이  나섭니다. 그 귀신이 수가 많은데 떡 나서는 다른 사람이 모르는 그 신만 아는  그런 것까지도 귀신은 다 알고 있습니다.

 왜? 그 귀신이 내나 그 사람을 붙들고 그런 걸음을 걷게 했기 때문에 다  압니다. 또 믿는 사람도 다 압니다. 믿는 사람도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아서 신  그것은 모르지마는 마귀의 지배를 받아서 했던 것을 그 귀신이 다 압니다.

 믿는 사람도 귀신이 따르고 있고 안 믿는 사람도 귀신이 주장하고 있는데 안  믿는 사람은 안 믿는 불택자는 귀신이 주장하는 왕권을 가지고 있고 또 택한  자들에게는 왕권을 가지지 못했지마는 패잔병으로 있으면서 다만 미혹할 수만  있으면 미혹해 가지고 구원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고 하는 그런 귀신으로  있습니다.

 그러면 택자에게는 이런 구원을 이루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고  불택자에게는 이미 멸망을 받아 있는 그 멸망을 완성하기 위해서 그에게  달라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혹 접신한 그런 점치는 자들 이런 자들은 그  신을 신에 접해가지고 하기 때문에 그 신을 잘 압니다.

 이래 가지고 그와 한 덩어리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와 가지고 점을 칠려합니다.

그러면 그만 좀 있으라고 그 신을 부르겠다고서 아버지를 부르겠다 어머니를  부르겠다 할아버지를 부르겠다 또 증조 할아버지를 부르겠다 5대조 할아버지를  부르려면 시간이 걸린다고서 배나 시간이 결려 가지고서 그 점쟁이가 '후유'  합니다. 그러면 택 들어옵니다. 이렇게 된데 나를 오라고서 그 점쟁이가 이제  할아버지 할머니 노릇을 합니다.

 이러면 물으면 평소에 것을 다 압니다. 왜? 그 신은 한 편이기 때문에 그  귀신을 똘똘 뭉쳐가지고 믿는 사람의 구원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고  또 불택자들은 어짜든지 첫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승리하기는 승리했지만 그  승리한 그것이 실지의 개별적인 그 사람에게 승리를 해야되기 때문에 미혹해서  승리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 승리를 이루기 위해서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놈은 한 덩어리요 한 운동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이 점하러  가면 귀신이 따르고 있소. 우리를 넘어트리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다 와  있는데 한 7대조나 5대조나 그런 신은 내나 저거가 인간을 인식시키기 위해서  그런다고서 그 귀신이 들어올 때는 그냥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후유 이러면서  들어옵니다. 들어와 가지고 이제 물으면 과거사를 다 안다 그것이요. 내가 그때  이렇고 이렇고 이런 일이 있었지 내가 그때 섭섭해서 이랬다 내가 예수님  믿는다고 하면서 제사를 지내지 아니해서 내가 굶어서 돌아다니지 아니했나?  너거집이 어떻게 망할 것이다. 너는 제사를 지내야 된다. 너는 일 년에 한 번씩  묘사지내지 않느냐? 너거 아이가 지금 그래서 아프고 있다 너거집에 불치병이  아픈 사람이 생길 것이다 자꾸 이렇게 위협을 줍니다.

 그런데 그 듣는 것이 과거에 자기가 아는 그 점쟁이가 이것을 모를 것인데  자기만 아는 자기 가정에 된 일들을 환하게 그 말하니까 아이구야, 이것 참 우리  선조가 왔구나 이렇게 인정한다 말이요. 그것은 그 신을 접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것이 예수님 믿으면 망한다, 안된다. 무엇이 어떻다  자꾸 위협을 주고 또 믿는 사람에게 대해서도 그런 위협을 줍니다. 주니까 믿는  사람이 제사를 안 지내다가 이제 제사를 지내기를 시작합니다. 그것이 다 일  계명을 범하는 것입니다. 일 계명을 범하는 것이고 그 부모, 불신자든지  신자든지 택자나 불택자나 세상을 떠나면 불택자는 죽은 영과 그 마음이 같이  음부로 갑니다. 이 세상에는 안 있는 것이요 세상 딱 떠나면 그 사람외 몸만  있지 몸 외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택자도 그렇고 불택자도 그렇고 다 그러합니다. 다만 그이의 몸만 이 세상에  있고 그를 일생동안 세상에서 붙들고 택자라면 미혹을 시켰고 불택자라면 왕권을  가지고 주권적으로 통치하고 있던 그 귀신은 땅위에 남아 있습니다.

 성경에 사울왕이 자기가 하나님을 배반하고 망령을 부리니까 하나님이 다시는  내가 너와 함께 하지 않겠다 딱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는 사울왕에게 귀신만  들어갔지 하나님의 신은 들어가지 아니했는데 그대로 사무엘 선자가 있을  때까지는 사울왕에게 사무엘 선지가 있는 동안에는 사울왕에게 언제든지 말해  줬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그에게 전달해 줬습니다. 전달해 줄 때에는 듣지  아니하고 이러다가 사무엘 선지가 죽었습니다. 죽고 나니까 답답한 일이 있을  때에는 사무엘 선지에게 물어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 실행을 안할지라도 답답한  때는 물어봤는데 이제 사무엘 선지가 세상을 떠나고 나니까 물어볼 데가 없다  말이요. 이제 사울왕이 소경이 돼 놓으니까 세상을 떠나 하나님앞에 가야될 것을  생각해서 기가 차서 마음에 심히 답답해서 점쟁이 한테 갔습니다. 점쟁이 한테  가 가지고서 내가 사무엘 우리 스승 사무엘 선지를 못본지가 오래 됐는데 그  선지가 보고 싶으니까 사무엘 선지를 좀 불러 달라 이러니까 점 치는 여인이  있다가서 사무엘 선지를 불렀습니다.

 사무엘 선지가 이제 나타났습니다. 사무엘 선지가 와서 아, 사울왕이여 그대가  왔느뇨? 이러니까 사울이 과거에 거역한 것이 마음에 안 됐어서 그래 사무엘  선지에게 절을 하고서 묻습니다. 물으니까 그 점쟁이가 대답을 한다 이거요.

대답을 하는데 사무엘 선지가 과거에 가르친 그대로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늘 보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니까 목사들 중에 거기 있는 사무엘 선지가 그렇게 말했는데 그것이 참  사무엘 선지가 혼령을 부를 때 왔습니까? 다른 것이 왔습니까? 그것이 뭡니까?  이렇게 묻는 못가를 내가 많이 봤습니다. 그것은 사무엘이라고 불렀는데  올라와서 대답한 것이 꼭 사무엘같이 대답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께  순종해야 된다는 그런 대답을 하니까 이제 참 사무엘이 왔는갑다 그러니 사람이  다시 세상에 혼령이 올 수 있는가보다 다만 그분들이 여기 대해서 상식이 하나도  없고 다만 사무엘인 줄 알터인데 사무엘이 아닌가? 의문을 가진 것은 무엇  때문에 의문을 가졌는가? 물으면 그 점쟁이가 호출해서 왔으니 이것 사무엘  같으면 그렇지 않을터인데 이것 잡탱이 아닌가? 거기서 의문을 가졌지 다른데  대해서는 도무지 모른다 이거요.

 다 모두 신관이나 성경에 수많은 것이 있는데 거기 대해서 물어보면 목사들이  더 깜깜하요 그저 예수님 믿는데 도덕이나 몇가지 가지고서 일생동안 팔아먹는  그런 사람들은 이종교와 꼭 같이 이종교에서 가진 도덕 그것만 가지면 예수님  이름으로 가지지 예수님을 믿는 건 하나님의 뜻이 어떻다는 것을 전혀 몰라.

 이러기 때문에 갈 길을 모르니까 불파가 나오고 지시파가 나오고 예언파가  나오고 신유파가 나오고 뭐, 오순절파가 나오고 방언파가 나오고 하는 이 전부가  그것이 갈 길을 몰라서 방황해서 탈선되는 것입니다.

 그것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이런 것을 자꾸 가르칠 수 없는 것이고 이것은  스스로 알아지요. 그것은 사무엘이가 아니고 사무엘에게 늘 접해가지고  접신하려고 항상 따라 다니던 그 귀신이 온 것입니다. 인간의 어떤 성자, 성자의  위인의 영이나 마음도 세상을 떠나면 세상에 못옵니다. 낙원에 있지 못 옵니다.

못 오고 다만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그 때에 예수님과 함께 옵니다. 와 가지고  세상에 두었던 자기 육을 다 부활시켜서 이제는 그 영육을 갖춘 온 한 사람이  되어 그때부터 자기가 실력 갖춘대로 마음의 몸의 기능을 갖춘 사람은 기능있는  사람으로 부활하고 그것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부활은 했지요. 영도 영생하고  마음도 영생하고 몸도 영생하는 이 부활은 가졌지마는 그는 영계에서는 순전히  하나님에게 피동되느 그 역사만 한 곳이 영계인데 세상에서 하나님께 피동되는  역사를 한 번도 안해봤기 때문에 영계에 가 가지고서 하나님께 피동되는  역사하는 데는 무용지물이라 하나도 하는 것이 없어. 다만 이 세상에서 악령에게  피동되는 역사만 했지 성령에게 피동되는 역사는 안해봤다 이거요.

 그러기에 성령에 피동되는 그 역사를 자꾸해서 공을 들여 놓은 사람은 그  사람이 세상에 이런 말, 저런 말 이런 행동 저런 행동하는 것도 그것이 전부 쓸  데 없는 것이 아니고 전부 하나님께 피동된 그 생활로 전체가 이루어져 그것이  인간 구원을 위해서 도모하는 거기에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같은 그런 선거들 한 것은 어떨 때는 사람들이 이해못한  일을 한 그런 것도 그 전부가 하는 일 그것을 보고서 사람들이 말하기를 이것은  성경 일 면에 보니까 위반된 것이라 이것은 죄짓는 것이라 그랬을 터인데 나중에  보니까 하나님이 그래 하라고 성경에 기록했다 말이요. 성경에 기록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 후에야 인정하지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자꾸 자기의 할 수 있는 그 범위내에서 하나님이  처음에는 성경으로 준 이 성경에 순종하는 이 순종이 능숙하면 성경대로  순종하는 일이 능숙해지면 성경을 초월한 성신의 감화가 자기에게 인도하는 그  영감에 인도를 받아서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경으로서는 이 일을 마땅히 해야 될 일인데 성경으로서는 해도  괜찮은 일인데 어떤 것은 성경에는 괜찮은 일인데 성신의 감화가 그 일을 해서는  안된다는 성경에는 괜찮은데 할 수 없는 그런 일이 있어서 안하고 어떨 때는  성경은 하지 말라고 했는데 성신의 감화가 하라고 하는 그런 것으로 하라고 하는  그런 것도 있다 이거요.

 그러기 때문에 이제 우리가 일 학년으로 그 성경 규범을 지켜서 순종해야 되고  그러면 그 다음에는 영감 순종을 하는 이런 높은 믿음에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에서 어쨌든지 하나님을 따라 움직이는 그 연습을 한 번  한 것, 하나님을 따라 움직인 일을 한 번 한 그것은 자기 영계의 실력이  됐습니다. 영계의 실력이 됐소. 그 세상에서 하나님을 따라 움직이는 일을 만 번  한 사람이라면 영계에 가서 만 가지 일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자기는 살렸습니다.

 그러기에 한 가지 순종하면 영계에 가서 일할 수 있는 기능 한 가지를 살렸고  둘 하면 둘을 살렸고, 그래서 여러분들이 일 계명을 범하는 신을 잘 구별해야 될  것입니다. 이 계명을 범하는 신들을 잘 구별해야 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제사지내는 것은 일 계명 범입니까? 이 계명 범입니까? 일 계명 범으로 생각하는  분, 손들어 보십시오. 제 신주를 만들어 놓고 신을 섬기는 것은 일 이 계명을  범하는 것이지요. 그것도 인정하십시오. 이 신들을 잘 구별해서 이 세상  이종교가 많습니다. 종교에는 일 계명 범과 이 계명 범이 있는데 일 계명 범은  참선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은 다 이 계명 범입니다.

 일본은 가면 그것을 미신이라는, 미신이라면 잘못하면 아무것도 신도 없는데  섬기는 것이라 그렇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미신이라 말은 미혹시키는 신이라 그  말인데 그것은 개인의 단독 신으로 섬기는 것이라 그말이요. 일본은 가면 귀신  섬기는 것이 전부 짐승 귀신입니다. 짐승을 귀신으로 해 가지고 짐승 귀신, 짐승  귀신 중에도 제일 많은 귀신은 여우 귀신이요. 밥하는 부엌 솥 위에 판대기를  만들어 그 위에다가 사기로 여우를, 어떤 집에는 개를, 어떤 집에는 고양이를  만들어 놓습니다. 딱 앉쳐 놓고 밥하러 들어가면서 세 번 박수치면서 절하고  개새끼를 만들어 놓고 또 고양이 새끼 여우 새끼 무슨 쥐 새끼를 만들어 놓고  절을 해요. 사람이 어두워질려면 그런 것이 전부 일 계명과 이 계명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것 다 이 계명 범하는 것인데 이러기에 이종교 기독교 참된  기독교외에는 전부 두 가지 일 계명 범입니다.

 또 기독교 안에서도 성경대로의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그것은 그것이 다 미혹을  받아서 일 계명을 범하는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이 됩니다. 성경대로의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면 하나님은 거기 붙지 못해요. 하나님을 비유컨데 동글 동글한  하나님인데 세모잽이 하나님인줄 세모잽이로 섬기면 그것이 하나님 섬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당신은 그 섬김을 받을 수 없다 이거요. 그러기 때문에 거기는  결국은 일 계명 범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자들 가운데서도 다른 신을 섬기는 그런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가운데는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이  신관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냐 하는 이 신관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가져야  하고 그 다음에는 예수 그리스도관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라는 것을 이것을  바로 알아야 되고 몸으로 바로 알 것은 사람관 인생관, 사람관을 사람을 어떻게  보느냐? 성경에 어떻게 보느냐? 성경대로의 인식을 가질려고 애를 쓰고 그러고  난 다음에는 이제 소망관 하늘나라 소망관, 그 다음 세상 천국관 세상관 심판관  부활관 그런데 대해서 성경대로의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믿어야 되지 성경대로의  올바른 지식을 가지지 못하고 제 생각대로 믿는 것은 하나님께 맞아야 되지 그래  가지고 일이 안된다 그말이요.

 과학도 맞을 것이다 어떤 사람이 기계를 다루면서 이만하면 맞을 것이다 하고  맞을 것이다 한다고 가서 맞추면 맞아집니까? 가 보니까 조금만 작아도 헐렁  헐렁하고 조금만 커도 안 맞고 참 까다로워서 요렇게 해서 되어지는 요  과학자들은 요것이 얼마나 정확해야 된다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이 성경 보고서 하나님께서 다 하는 것은 그것은 정확성이 없고 너무  허무하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신앙생활 하기가 힘듭니다. 과학자가 신앙생활 하면  정확한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이러기에 아주 잘 믿는 사람들은 아주 과학자로서의 신앙가입니다. 참 잘 믿는  사람은 그 사람은 정확한 과학자입니다. 잘 믿는 사람은 이 과학에 대해서 과학  공부는 안 했지마는 과학자의 하는 말을 들어서 딱딱 판단해서 틀렸다 옳다  그렇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 신앙이 높은 사람들은 의학은 과학인데 그것을  하지 아니했는데 의사가 말을 하면 그 사람 말을 듣고 네가 그것은 바로  알았으나 요것은 잘 못 알았다 사람의 말을 들어서 그 사람의 말을 수정해줄  수가 있고 잘못 안 지식을 가르쳐줄 수가 있다 이거요.

 그러기에 신령한 영리가 위에 있고 물리는 그 밑에 있는 것인데 이제 영리를  알면 물리를 알고 물리를 먼저 알아서 앞서간 사람은 물리를 알기 어렵다  말이요. 물리 이놈이 저희 지식의 기초가 되어있기 때문에 물리를 아는 사람은  물리를 초월해서 인리를 알아 영리가 물리의 주체가 되어 가지고서 이리되면 그  사람은 예수를 잘 믿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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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십자가도의 오묘/ 고린도전서 1장 17절-21절/ 820412월새 선지자 2015.11.28
879 십자가/ 고린도전서 1장 18절/ 801029수새 선지자 2015.11.28
878 십일조와 헌물/ 말라기 3장 7절-12절/ 860508목후집회 선지자 2015.11.28
877 십계명-칠/ 출애굽기 20장 13절/ 881113주후 선지자 2015.11.28
876 십계명-지키도록 가르치라/ 출애굽기 20장 3절-17절/ 841005 지권찰회 선지자 2015.11.28
875 십계명-일계명/ 출애굽기 20장 1절-3절/ 870328토새 선지자 2015.11.28
874 십계명-우상, 주인과 종/ 출애굽기 2장 4절-6절/ 831111금야 선지자 2015.11.28
» 십계명-우상/ 출애굽기 20장 3절-6절/ 790910월새 선지자 2015.11.28
872 십계명-우상/ 사도행전 3장 1절-16절/ 790813월밤집회 선지자 2015.11.28
871 십계명-오/ 출애굽기 20장 12절-17절/ 881123수야 선지자 2015.11.28
870 십계명-십/ 출애굽기 20장 12절-15절/ 881113주전 선지자 2015.11.28
869 십계명-산믿음/ 출애굽기 20장 1절-17절/ 860112주전 선지자 2015.11.28
868 십계명공부/ 출애굽기 20장 12절-17절/ 881127주새 선지자 2015.11.28
867 십계명 공부 마무리/ 야고보서 2장 8절-13절/ 881117목새 선지자 2015.11.28
866 십계명 공부/ 출애굽기 20장 6절/ 881120주새 선지자 2015.11.28
865 십계명 공부/ 출애굽기 20장 6절/ 881106주후 선지자 2015.11.28
864 십계명 공부/ 야고보서 2장 10절-11절/ 881115화새 선지자 201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