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없는 말 없다-집회 천막터

 

1987. 4. 22. 새벽 <수>

 

본문:유다서 1장 11절∼16절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저희는 기탄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의 애연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아담의 칠세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내며 이를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우리는 잘못하면 이리 저리 치우치기가 쉽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공평돼서 모든 것을 하나님이 선포해 놓은 이 법을 가지고 그렇게 심판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야고보서 2장 12절에는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받을 자처럼,}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그랬습니다.

우리가 뭣이든지 말 한 마디라도 꼭 심판이 있지 없는 말은 없습니다. 심판 없는 말은 없고 또 심판 없는 행함도 없습니다. 전부 말이나 행함은 다 하나님의 심판을 거치는 이 사실을 언제든지 생각하면서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해야 됩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이런 일을 주로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복음 전하는 사람들이나 또 권찰들이나 이 설교자들은 잘못하면 치우치기 쉬운 것이, 그 동기도 좋고 목적도 좋습니다. 동기와 목적은 멸망 가운데 있는 사람을 구원하려는 그 동기요 목적이요 그 사랑이기 때문에 좋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잘못하면 그 사람에게 납득을 시키도록, 설득을 시키도록, 내가 전하는 것을 그 사람이 이해해서 알아듣도록 하려는 이 면만 힘쓰기 때문에 거게 혹 거짓부리나 실수나 그런 일이 있는 것을 살피지 않는 자 되기 쉽습니다.

아무리 우리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구원하기 위해서 선한 동기와 목적으로 사람에게 말을 하고 행동을 한다 할지라도 반드시 그 행동과 말에는 하나님이 와서 역사하셔야 효력이 있지 하나님이 와서 역사하시지 안하면 아무 효력 없습니다.

하나님이 와서 역사하실라고 하면은 거게 하나님의 심판받을 그런 일이 없어야 역사하시지 심판받을 그런 일이 있으면 당신은 그 자리를 피하십니다. 왜? 안 피하면 당장 심판하면 당장 절단내야 되기 때문에 그때는 하나님은 빨리 피해 버립니다. 빨리 피하시니까 하나님이 피하시면 뭐이 옵니까? 마귀가 옵니다.

하나님은 왜 피하시는가? 우리를 멸하지 않기 위해서 피하십니다. 왜 멸하는데? 우리가 그 말이나 일이나 행동이나 그것에 다 동기도 좋고 목적도 좋지마는 그 방편에 있어서 조그마치라도 정죄받아 틀릴 것이 있으면은 하나님은 즉시 정죄해서 심판하는 것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라면 소멸받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그 자리를 피하시고 마귀가 와 가지고 역사하게 됩니다.

불택자는 아예 마귀의 것입니다. 불택자는 마귀의 것이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께서 기간을 정해 놓고 잘하든지 못하든지 뭐 그만 그건 유황불 구렁텅이 갈 것이기 때문에 아예 그것은 하나님이 상관치 아니한다 이랬습니다. 그때까지는 세상에서 마음대로 살도록 했습니다. 그러기에 불택자들은 죄를 지어도 하나님이 둬 두십니다.

그러나 죄가 너무 관영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많을 때에는 그것을 그대로 두시지 안하고 없애버립니다. 그래서 안 믿는 사람들도 통계하기를 ‘죄만즉 천필주지라’ 죄가 가득 차면 하나님이 반드시 베어버린다. 안 믿는 사람들의 통계도 그러합니다.

그러나 그런 죄가 되지 안할 때에는 내비둡니다. 저거 뭐 왜 죄를 지어도, 죄를 지어도, 그거 다른 사람에게 손해보이고 부애질을 하고 해치고 뭐 하는 그런 정도는 내비두고 만일 그 사람 죄로 인해서 많은 사람의 생명을 해하게 될 때에는 그저 두지 않습니다.

독일에서 사십 년 동안을 풍조를 조사해 가지고 요때는 꼭 자기 나라에게로 불지 안하고 다른 나라로 바람이 부니까 요때 독화살을 뿌려 가지고 세계를 다 전멸하고 저거가 통일할라고 했었습니다. 이랬는데 그때 사십 년 통계에 맞춰 가지고 독화살을 뿌렸는데 그 독화살이 자기 나라로 꺼꾸로 돌아가 가지고 저거가 큰 패망을 했습니다. 그게 독일 나라가 그렇게 큰 패망한 것이 그것이 독일 나라입니다.

그런 것 마찬가지로 만일 어떤 사람이 이 사람이 하나님이 허락지 안하는데 이 사람들을 나라를 망하는 데는 망치는 데에는 독화살을 뿌리든지 그렇지 않으면 독약을 가지고 수도, 그들이 음료수로 먹는 거기다가 뿌려버리면 그 사람이 다 전멸되지 않겠느냐? 그 꾀를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꾀를 가진 그런 악질들이 많지마는 그 꾀를 가지고 갔었는데 그 사람을 미리 죽여버립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 일을 못 합니다.

우리 남한에도 이북에서 뭐 이거 식수 근원에다가 뭐 뿌려 가지고 사람을 죽일라 한다고 그래 가지고 우리가 그때 한창 식수에 대해서 조심도 하고 검열도 하고 지금도 검열하고 있습니다, 혹 그랄란가 싶어서. 그런 죄는 아직까지 범하지 안했습니다. 그뭐 사정, 양심에 거리껴서 범하지 안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반드시 그것은 제거해 버렸기 때문에 해 봤자 일이 안 되니까 그 일은 지금 못 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북에서 이남을 점령한다든지, 보면은 이 나라가 저 나라를 점령한다든지 하는 데에 어짜든지 뭐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안하고 그 사람들을 다 멸해 죽여버려서 자기네들이 점령할라고 하는 그것이 저들의 소원인데 왜 그런 일 못 하느냐? 간단한데. 수도물에 약 뿌려버려 버리면 다 죽지 않습니까? 간단한데 그 일 못 하는가? 못 하는 이유는 죄가 관영해서 많은 사람에게 해를 지울라 할 때는 하나님이 그걸 없애버립니다, 불택자도. 그러나 그와 같은 큰 죄가 아닌 소스락한 죄 뭐 거짓말하고 사기하고 협잡하고 남을 억울하게 애매하게 하는 그런 죄는 간섭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은 택한 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택한 사람은 하나님이 세밀히 간섭하셔 가지고 그 말에나 행실에나 그걸 간섭하셔서 만일 다른 사람을 위하는 좋은 목적으로 전도 심방 권면 이래 했을지라도, 그러니까 우리는 잘못하면 치우치기 쉽습니다. 어짜든지 그 사람을 설득하기 위해서 거짓말도 주 대고 참말도 주 대고 또 뭐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안하고 그 사람에게 설득만 시키고 이해만 시켜서 이렇게 할라 하는 그리 치우치기 쉽다 말이오.

그런데 그때에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가 암만 일을 해도 우리 하는 일에 하나님이 협조하셔 가지고 하나님이 그 일을 인계받아 가지고 일을 해 주셔야 성공이 있지 하나님이 인계 안 해 주시면 성공이 없습니다. 암만 해 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이런데 그럴 때 하나님이 와서 보고 협조할라고 이래 기다리고 있는데 떡 거짓말이 있다든지 또 거기서 뭐 가증스러운 게 있다든지 이상스러운 뭘 거기 있으면 그만 하나님께서 거게 참석을 안 합니다. 참석하면 멸해야 될 터이니까, 소멸하는 불이기 때문에 멸해야 되니까 참석 안 하시고 외면하고 피해 버립니다.

피하면 그 한 일이 다 헛일이 되고 만다 그거요.

이러니까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거기에 말에나 행실에나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받을 자처럼”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 믿는 사람은 제일 안타까운 것이, 자꾸 그 사람에게 뭘 설득을 시키고 이해를 시켜야 되고 또 지도를 해야 되고 이러다 보니까 이 말 하다 보니까 잘못하면 ‘설득시키고 이해시켜야 된다’ 해 가지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안하고 그 사람에게 좌우간 일시 이해만 하고 설득만 당하도록 하는 그런 말 하기 쉽다 말이오.

그게 잘못되면 하나님이 돕지 안하기 때문에 무효고, 또 그 말한 것이 세월이 지나가면 나옵니다. 그 말한 것이 세월이 지나가면 나온다 말이오. ‘저 말한 게 맞으나 안 맞으나, 벌로 백지 지금 하는 것이냐?’ 뒤에 그것이 결과가 나오니까 ‘그분의 지도는 이런 말은 맞지 않다, 저런 말은 맞지 않는다.’ 지도자가 권위가 떨어지는 것이 지내보내 보니까 ‘그 말은 틀렸다’ 한 번 틀려 두 번 틀려 하면은 ‘이 사람 말을 듣고 내 전 영원한 생사화복의 그 길을 이 사람 지도를 받을 수는 없다. 의심스럽다.’ 거게서 자꾸 지도자와 목회자와 전도자의 권위가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때는 사람이 다 깨닫는 사람은 많지 못하기 때문에 옳은 말이면 그 당시는 깨닫지를 못합니다. 깨닫지 못해서 반대하지마는 세월이 지나가면 실상이 드러나기 때문에 ‘그때 말한 것이 보니까 그게 맞았다.’ 자꾸 그 순종치 안한 것이 회개가 되어질 때에 그 사람의 권위는 자꾸 올라갑니다.

그러기 때문에 목회자나 이 권찰자나 신앙 지도자는 당장 효력이 안 납니다. 그 사람 신앙 지도하고 목회하는데 석 달 만에 부흥이 됐다, 뭐 지금 한 달 만에 은혜를 받았다, 한 번 설교에 은혜 받았다 하는 그거는 설교 말씀 듣고 한 것이고 그 사람에게 지도받는 거는 아니기 때문에 임시 보고 들으니까 그럴 것 같아서, 그만 거짓말 많이 꾸며대야 사람에게 욕심쟁이에게 만족을 주기 때문에 효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가니까 차차 알아진다 그말이오.

그런고로 목회자는 아무래도 삼 년이 돼야 목회합니다. 삼 년 돼야 목회하지 삼 년 전에 목회 못 한다 말은 그런 것을 다 대개 통계로 삼고 있습니다. 왜 삼 년 전에는 목회를 못 하느냐? 이유는, 삼 년 전에는 자꾸 그 사람이 옳은 말만, 참된 말만, 영원히 후회할 것이 없는 그 말만 하니까 그 말을 알아듣는 사람들이 적기 때문에 말해야 다 욕이나 하고 ‘에, 까다롭고 괴롭게 쓸데 없는 소리만 한다.’ 하고서 배척을 당합니다.

그러나, 배척했지마는 일 년이 지내가니까 그 말해 놓은 것이 많이 그 나타났는데 보니까 ‘그 말한 것이 내가 그때 반대했더니마는 그 말이 맞다. 그 말이 맞다.’ 자꾸 이 세월이 지나갈수록이 그 말이 맞다 맞다 이래 되니까 나중에 가서는 그 말하는 것을 그런 게 아니라 그 말하는 것이 뒤에 결과가 되어지는 것을 보고 인정하기 때문에, 삼 년 돼야 목회한다 말은 삼 년이 돼야 그 목회자가 교인에게 권위 있는 권위를 보일 수 있다.

또 어떤 사람은 삼 년 되면 배척당합니다. 왜? 석 달 교역자 있고 삼 년 교역자 있고, 자꾸 석 달 되니까 처음에는 막 그 말이 옳은 줄 알았는데 석 달 지내가니까 벌써 틀린 것이 자꾸 나타난다 그말이오. 또 삼 년 지나니까 다 나타나. 그러니까 다 배척당해.

그러나 처음에는 이해를 못 하고 이라다가도 삼 년이 되니까 ‘야, 그거 그렇지 않다. 말 벌로 들어 가지고 안 되겠다.’ 나중에 자꾸 세월이 갈수록이 ‘그 말하는 그대로 하면 되고 말하는 거 어긴 것은 다 절단이 나 버린다.’ 자꾸 그 일이 돼지면 나중에 가서, 자기 망할라 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암만 귀에 듣기 좋고 싫고 해도 자기 망할라 하는 사람 없습니다. 이러니까 안 들으면 망하고 들으면 흥하게 되기 때문에 나중에 가서는 그 사람을 놓지 안하고 그 지도자를 찾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에는 지도자가 참 제일 귀합니다. 말로 하는 지도자나 또 행동을 지도하는 것이나 올바른 지도자라면 땅위에는 그보다 더 귀하고 보배로운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왜? 사람이라 하는 것은 자기 행동 이렇게 저렇게 하는 그것보다도 더 가치 있는 일이 없고 복있는 일이 없습니다. 망하는 것도 행동 잘못해서 망하지 다른 사람이 망치지 않습니다. 전부 제 행동해 저를 망치는 것이지.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잘못하면 설득시킬라 하기 위해서, 내가 언제 한번 어떤 사람 봤는데, 구역장인데, 사람 한번 만나더니마는 그 사람 만나 가지고 자꾸 말을 해야 된다는 그걸 알고 있기 때문에 말을 합디다. 말을 하는데 내가 들어 보니까 벌써 그 말에 이치를 맞지 안하고 이 권하는 사람보다 저 사람은 더 세상에 수양이 더 많이 해서 ‘말하는 것이 저거 이치에 안 맞다 안 맞다, 모순 모순.’ 하는 그걸 그라니까 그 신앙 지도자니까 반발은 못 해도 ‘예예 예예’ 해도 내가 보니까 벌써 속에 마음은 딱 돌려버리고 ‘저런 말 들어 가지고, 참 말 같지 않은 말 한다.’ 이라니까 그 사람이 신앙을 받습니까? 교회 안 나옵니다.

그래 내가 지내 가지고 와 가지고 둘이 만나서 말하기를 “권찰님, 이제 내가 전하는 그 권하는 말을 들었는데 그 말이 이치에 하나도 안 맞고 하나님이 같이 할 수 없는 그런 말인데 어짤라고 자꾸 쓸데 없는 말 자꾸 남발을 하고 있습니까? 안된 말을 자꾸 하고 있습니까? 그 사람 권면이 아니라 그 사람 ‘예수는 저래 믿기 때문에 헛일이다. 저런 말 듣고 믿으면 어찌 되겠느냐?’ 그 사람이 속으로 강하게 반발을 가지고 지금 부인하고 있는데 어짤라고 그러냐?” 내가 그런 말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고 여게도 보면 그런 말 있습니다. “아담의 칠세손 에녹이 사람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사람 심판할라고 거룩한 자와 함께 임했다, “임하  셨  나니” 거룩한 자와 함께 임했다 말은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에 그랍니다. 그런 사람은 그렇게 아주 요면은 잘하는데 요면 나쁘게 한 그 사람은 심판할 때에 요면 잘하고 요면 나쁘게 해 가지고 망한 그 사람을 내세워서 ‘너는 요 사람과 같다.

너는 요 사람과 같다.’ 또 요 사람, 그 사람과 같은 입장에서, 나는 못 견뎌 가지고 원망 불평 뭐 시비가 많은데 그 입장 가운데에서 신앙 생활 잘한 사람을 내놓으면서 ‘너와 꼭 같은 입장에서 이 사람은 신앙 생활 잘했는데 왜 너는 신앙 생활 못 하고 그와 같이 했느냐?’ 핑계를 못 하게, 핑계하고 원망할라 하는 사람은 그런 사람을 딱 내세워서 ‘요 사람 있는데 너는 이 사람하고 어떠노?’ 이래 가지고 거룩한 자 수만으로 더불어 같이 왔다 그말은 다 간증 댈 것이오.

그러니까 같은 입장 처지에서 ‘이 사람은 신앙 생활 했는데 왜 너는 못 했노? 같은 입장에서 이 사람은 감사하며 살았는데 왜 너는 불만 불평에 살았느냐? 이 사람은 세계에 그렇게 높은 지위 권세 모든 것이 부강해도 항상 겸손히 살았는데 너는 왜 쪼끄만한 거 그까짓 거 가지고 교만하게 살았느냐?’ 모두 다 거룩한 자 수만을 데리고 와 가지고 보이면서 심판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 경건치 않은 자, ‘이 사람은 보자. 사람이 경건하나 안 경건하나?’ 그거 심판합니다.

“경건치 않은자”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안한 행동“ 또 ”경건치 않은 일과” 그러면 해 놓은 일, 사람 심판하고 행동 심판하고 해 놓은 일 심판한다 그말이오. 그거 또 아까 본 데는 말이나 행동 그것을 낱낱이 심판한다 말이오. 또 그다음에는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하는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를 정죄하리니” 그러면 그 말에 대해서 낱낱이 심판받는다는 거 우리가 알고 조심을 해서, 그 말에 심판 없는 거 없습니다. 저거 둘이 속삭이는 거, 내가 이번에도 산에 가서, 그라니까 아래 저녁엔가 바람 많이 부는 날 저녁에 산에 가서 있었는데 있으니까 거기 가서 한 여덟시인가 얼마인가 돼서 둘이 올라옵디다. 둘이 올라오면서 얘기를 하며 올라오는데 인제 호젓히 만났어. 호젓하게 만났어.

호젓하게 만났기 때문에 저거끼리 못할 말 없고 뭐, 내가 무슨 말인지 모르지만 못할 말 없고 이제 그거 다 흉금을 털어 놓고 말하고 거기 대해서 다른 사람 욕하고 싶으면 실컷 비판하고 논단하고 그런 일 수근거리고 올라가는데 말은 내가 똑똑히 못 들었기 때문에 ‘저 말을 뭐라 하고 가는가?’ 하나 내가 볼 때에 덕은 되지 않습니다. 서로 해하고 죽이는 말 하고 가지, 그 산만당에 그까지 기도하러. 제일 높은 만당, 넘어가더구만. 넘어가는데 그래요.

이러니까 우리가 잘못하면 실패하기 쉽습니다. 그러니까 말에나 행동에나 사람에 대해서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줄을 알고 언제든지 이래야 되지 잘못하면 상대방에게 전도하기 위해서 하다 보면은 실수하기 쉽고, 이 구원을 위해서, 지금, 그런 말 있어요. 저 거창이나 대구나 집회할 때에 이 구역장들이 그만 전부 자기를 잊어버리고 비정상의 사람이 된다 이랍니다. 그것 다 선한 동기요. 왜? 이거 자기 식구들이 천막 자리 없어 가지고 은혜도 못 받으면 안 되니까 어짜든지 천막 자리를 정해 줘야 되겠다 해 가지고 선한 동기지마는 자기 다 잊어버리고 이성이 완전히 이성 없는 사람으로서 그만 욕심만 차 가지고 자기 주장만 해서 뭐 천막 치기 좀전에 한 두 시간 동안에 자기를 완전히 잊어버리고 이래서 구원에 절단이 나 버리고 자기 해 놓은 일이 다 헛일이라.

밑에 식구가 보거든. ‘아무리 말해도 아무리 급해도 우리 권찰님은 꼭 정의와 공의가 있다. 나를 위하기는ㅡ자기를 암만 위해서 자기 천막 때문에 이렇게 해도ㅡ우리 권찰님은 보니까 공의와 정의가 평소에는 있는데 이럴 때 보니까 없다.’ 없으면 그 사람에게 암만 천막터를 주기 위해서 욕 얻어먹고 뺨을 맞아가면서라도 천막터를 구해 줬다 할지라도 그 자기 신앙 지도자에게 참 안심하고 따라갈 만한 그만한 진실이 없고 거룩이 없다고 하면은 그 사람은 벌써 지도자에게 대해서는 염증을 느끼고 다 부인을 해 버리고 마는 것이오. 사람 죽이는 것이라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그럴 때 실수함이 없도록.

이번에 지금 벌써 대구 천막터 때문에 말이 많은데 이번에 뭐 ‘이 사람이 거짓말했다, 저거 터도 아닌데 천막 안 쳤는데 쳤다 한다. 또 쳤는데 안 쳤다 한다.’ 이래 놓으니까 여게 마귀란 놈이 이래 가지고 이 거짓말을 꾸며 가지고 이 사람 저 사람 전부 믿는 성도끼리도 원수가 되도록 원망 불평하는 사람 돼 버리고 말고 대립이 되고, 이거 집회 가 가지고 은혜를 받는 동시에 마귀란 놈은 그만치 수입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주 안에서 한 몸이요 한 지체가 돼 가지고 이렇게 꼭 동질 동성 말이지요, 본질과 본성이 그리스도의 본질과 본성으로 하나돼야 될 이건데 제일 머리되는, 머리되는 목사하고 목사하고, 권찰하고 권찰하고, 대구역장하고 대구역장하고 이래 떡 원수 만들어 놓으면 그까짓 그거 그 집회 동안에 뭐 한다 할지라도 이게 더 큰 수입인데. 이거 만들어 놨으니까 다 헛일이라.

그래서 올해는 내가 그것을 조사를 해 가지고 꼭 광고를 할 겁니다. 광고를 해서 ‘아무것이가 거짓말 했다.’ 요걸 내가 한번 미리 선포합니다. ‘아무것이가 거짓말 했다.’ 이러니까 이 거짓말 했다 하는 그것을 광고해 가지고, 왜? 그런 자를 광고를 해서 꺾어서 그래야, 누구를 꺾어서? 권찰 꺾는 것입니까 옛사람 꺾는 것입니까? 옛사람 꺾었으니까 그 사람 살리는 거라.

이러니까 함부래 그전에 거짓부리 있으면 얼른 고치십시오. 고쳐서 이것은 내 터 아닌 거는 내 터 아닌 양으로 해 놓고, 자기 터는 자기가 다 주장하고 자기 터 아닌 것은 꼭 주최측에 ‘나는 지금 터가 없으니까 한 자리 주십시오. 요 옆에 여게는 지금 아무 임자가 없는 것 같은데 임자가 없으면 나를 주십시오.’ 주최측에 말해 가지고 새 자리를 받도록 하십시오.

만일 자기가 자기대로 잡았다가는 나중에 가서 오해받기 쉬우니까 꼭 자기가 쳤던 거, 작년에 쳤던 거, 재작년에 쳤던 거, 재작년에는 쳤는데 작년에 안 쳐도 이 년 동안은 권리가 있습니다. 재작년에는 쳤는데 작년에는, 일 년 동안은 사람이 아플 수도 있고 무슨 이런 저런 사고도 연고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일 년은 안 칠 수 있어. 그러나 이 년 안 쳤으면 무슨 연고든지 그거는 다른 사람이 쳐야 돼.

그 사람이 입원해 가지고 있어도 벌써 이 년 동안 입원해 가지고 있으면 그 사람 올 희망이 없으니까 그거 냅둘 수가 있습니까? 누가 쳐야 되지.

재작년에 치고 작년에 안 쳐도 권리 있고, 또 작년 한 해 쳐도 권리 있고, 이러니까 그 자기 친 것만 딱 해서 그라고, 사람은 또 몰라도 하나님은 안다 말이오. 그래 하고 이제 새로 신기를 잡을라면은 주최측에 ‘내가 지금 여게 천막 한 개를 칠라 하는데 여게 쳐도 괜찮습니까?’ 물어 가지고 ‘괜찮습니다' 하면은 승락 딱 받아 가지고 치라 말이오.

그러면 나중에 괜찮다고 한 사람이 ‘나 모르겠습니다. 모르니까 지금 좀 봅시다.’ 조사해 보고 하든지 안 하고 그냥 ‘괜찮습니다.’ 널쭉 대답해 가지고 죄짓는 사람 많다 말이오. 내가 거창 장생골 집회 때 보니까 천막 관리자들이 무슨 권리를 가지고 이거 책임을 질라 하면은 죽을 지경인데 거기 무슨 권리 부릴 것이 어데 있소? 이래 가지고 뭐 이래 가지고 거짓말 한 걸 그걸 내가 그 강사고 내가 지금 제일 주격 위치에 있기 때문에 내가 말 안 했지 내가 만일 일반 목사 같았으면 고거 잡아 가지고 내가 반드시 해서 내가 그 광고를 안 하면 시비를 해도 할 것입니다.

옳고 바른 걸 꼭 하지 그대로 냅두면 안 돼. 사람은 옳고 그른 것을 꼭 가려 가지고 그걸 밝혀서 마귀란 놈이 일을 하지 못하도록 그래 해야 됩니다. 전부 거짓부리라. 이래 놓으니까 하나님의 교회가 더러워진다 말이오.

이래서 앞으로는 여러분들이 점점 그렇지마는 이제 털끝만치도 거짓부리를 하면은 하나님 앞에 심판 받는 줄 알아야 돼. 하나님이 심판하면 그거 제 신세가 갔는데, 자, “온 지체가 다 의를 행했는데” 그말이 무슨 말이요? 자기 전면 생활이 다 의롭습니다. 의로운데 한 지체가 범죄했으면은 모든 의로운 지체가 다 하늘나라 갑니까 지옥을 갑니까? 뭐라고 배웠소? 지옥 갑니다. 지옥 가니까 그거 하나만 딱 끊어버려 버리면 그만 돼 버려.

이러니까 행동도 그렇습니다. 한 행동이 틀리면 그 행동 때문에 모든 다른 행동이 다 정죄받아 가지고 머물고 있습니다. 그걸 회개 안 하면 그대로 뭐이 지옥 갑니까? 영이 지옥 갑니까 심신의 기능 건설구원이 지옥 갑니까? 건설구원이 다 지옥 가 버리고 말아요. 얼마나 두렵습니까? 이러기 때문에 자꾸 살펴서 하나님 앞에 고해 가지고 그 죄를 용서받고 또 그런 일 있으면 남한테 그런 혐의가 있으면 가서 타협해 가지고 ‘내가 이거 아무 때 이래 이래 한 거 이거 잘못됐다.’ 이래 타협을 해 가지고 그래 하고.

이러니까 이렇게 해야 심판을 면하다 보니 이렇게 해 본 사람은 아예 남에게 억울한 소리 안 할라 합니다. 자기가 꼭 확실히 아는 게 아니면 억울한 소리 안 하고, 확실히 아는 것도 누구 상대방이 그라면 ‘이거 아마 상대방이 그러니까 똑똑히 내가 확실히 아나?’ 이 사람들 증거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것은 그렇게 억지로 세우지 안하고 그만 보류해 둡니다. 옳은 건 옳다 하고 어짜든지 주장해 나가고.

그러니까, 이번에 대구에서 지금 뭐 새로 산을 사서 변동이 많은데 꼭 실수 없도록 미리 하십시오. 지금 내가 해 놓는데 나중에 천막 치러 갈 때 자꾸 제가 심사를 해 들어갈 겁니다. 들어갈 터이니까 아예 자기 안 한 것은 내놔 버려.

내놓고 ‘이것은 내가 작년에 친 게 아니고 주최측에서 치구로 하면 허락하면 치겠습니다.’ 주최측에 허락을 받아 가지고 그래. 그라면 그 죄를 범해도 주최측이 범하지 다른 사람 범하지 안해요. 이러니까 서로 교인 교인끼리 신강이 없도록 그걸 조심을 해서 그래 해야 됩니다.

요번에 주최측에서 벌로 알지도 못하고 자꾸 이렇게 말해서 했는데 ○○○목사님이 그랬는데 나는 ○○○목사님 믿지 안해요, 내가. ‘그 사람이 말했으면 틀림없다.’ 이래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별로이 많지를 못합니다. ‘그 사람이 말했으면 틀림없다.’ 책임을 질 수 있는, 책임을 지고 뺨을 맞아도 맞고 어떻게 하던간에 벌을 켜도 켤 수 있도록 그 책임을 지고 말도 하고 행함도 해야 되지 아무나따나 마구잡이로, 말해 봤자 예수 믿는 사람은, 다른 데는 무고죄가 있습니다. 이유가 없는데 그와 같이 지금 정죄하면은 무고죄를 당해. 벌이 있어. 이런데 믿는 사람들은 뭐 아무나따나 말해도 그만, 말해도 그만 용서, 용서가 그게 뜻을 모르고 하는 거라 용서라 말은 다른 사람을 그 범죄하는 데서 꼭 회개해서 건져내야 그게 용서입니다.

이래 놓으니까 어떻게 남발 행위를 하는지 이거는 뭐 좀 젊은 것들 말이요, 기운 있는 것들은 마구 내돌려 대니까 이거 사람이 힘을 못써. 이러니까 우리 총공회는 내가 늘 그래. ‘우리 총공회는 깡패가 제일 세력이 있다, 깡패가.’ 젊은 것들은 주먹내고 깡패가 제일 세력이 있어. 그뭐 우리 같은 사람이 그뭐 싸우면 이길 수가 있소? 깡패가 제일 세력이 있어. 그래도 옳은 말에는 하나님이 같이 하기 때문에 절단이 나.

얼마 전에도 그란 사람 돌아다녀 나중에 와서 자복해서 ‘목사님 잘못했습니다.’ `잘못하기는 뭘 잘못해? 뭘 어떻게 잘못했는데 잘못했다 하고 있어? 나는 잘못했다는 그런 사과를 받지 않겠어. 뭘 잘못했는데?’ 자꾸 그라니까 ‘아이구,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나는 자기 잘못을 뭘 말하고 있는지 나는 몰라.

내가 어떻게 그런 사과를 받아? 그런 거 못 받아.’ 이라니까, 뭐 언제 언제 그걸 밝혀. 그래 내가 있다가 ‘그것은 앞으로 치리가 있을 거야. 앞으로 근신을 하든지 벌이 있어. 그대로 둬 가지고는 안 해. 우리가 안 하면 하나님이 하셔.’ 그러니까 우리 진영에는 그런 자들이 막 꺾어집니다. 하, 제가 막 이렇다고 이래 하지마는 눈이 있으면 봐. 이렇다고 하지면 하나님께서 그를 딱 그어 버리기 때문에 목회를 못해. 가는 곳마다 쫓겨나고 항상 총공회, 벌써 십여 년 항상 구제나 받고 있지 한번도 제 밥 먹고 살지를 못해. 암만 똑똑해봐야 소용 없어.

똑똑하다고 그거 가지고 목회가 되는가? 대번 될 것 같지마는 나가 보니까 안 되거든.

여러분들, 우리는 하나님이 같이 하셔야 권리 있지 하나님 같이 하지 안하면은 암만 날뛰어봤자 그거 가지고 되는 거는 아닙니다. 이러기 때문에 말에나 행동에나 내 모든 경영에 하나님이 같이 할 수 있나 없나 해서 하나님이 같이 하실 것만 하고 하나님이 같이 하지 안할 것은 아예 하지 마십시오. 하면 저만 녹고 저만 절단나지 안되는 것이니까.

그래서 요번 대구집회에 천막 때문에 죄를 짓지 말고 아예 지금부터 다 고쳐서 잘못됐는 거 거석하고, 또 주최측에 했으면 ‘주최측에서 요거는 줬다.’ 요라면 주최측에 딱 책임을 지워서 아무 그런 일이 없도록 그렇게 해요.

제가 뭐 사람을 쓰든지 어짜든지 한번 그걸 한번 조사를 할 겁니다. 해 가지고 이제 대구집회 때 틀린 거 있으면은 그때 내가 광고를 할 것입니다. 누구 누구는 이래 가지고 지금 시비하면, 그 안에 시비가 끝났으면 그만이고, 시비가 끝났으면 그만이고 그때 가면은, 그때 가서 조사해 가지고 ‘여게는 누구 누구가 잘못하고 누구 누구는 옳게 했다. 누구 누구는 잘못됐다.’ 하는 그거 모든 대중 앞에 뭐 목사라도 광고할 것이고 다 광고해서 대가리를 바짝 조져서 그런 거 바싹 깨버려야 돼.

그걸 죽여야 됩니까 살려야 됩니까? 어째야 돼요? 죽여야 돼요 살려야 돼요? 그런 거는 죽여야 된다 했어. 성경이 말했어. “옛사람을 죽여버리라” 이랬어.

그거 옛사람이라, 악령 악성 악습. 악령이라 말이오. 악령의 감화받은 악성, 자기 중심의 사람이라. 악습이라, 자기 중심으로 자꾸 한 행동 두 행동 하니까 버르징이가 돼 가지고 그런 거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우리는 아무나따나 해도 관계 없는 거 아니오. 그거, 아무나따나 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조사하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사람도 번연히 알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을 알고 있거나 말거나 막 해대는 것은 그거 다 사람을 무시하고 하는 것이라. 하나님 무시하는 그게 뭐냐 하면 그게 하나님 무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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