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의 움직임을 깨끗게


선지자선교회 1985년 4월 4일 목새

 

본문 : 계 3:17-22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라오디게아 교회는 인간 지식을 가지고, 인간 지식을 가지고 자기를 평가할  때에 자기 같은 행복스러운 사람이 많지를 못하다고 할 만치 자기는 행복스러운  사람이었습니다. 인간 지식, 일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람의 지식 가지고  비판할 때에, 세상이 비판하는 대로 비판하고 평가할 때에 자기는 모든 면에  구비한 행복스러운 사람이라 그렇게 스스로 인정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인 이 하나님의 지식을 가지고 비판하고 평가 할 때에 참 자기보다 더  가련하고 불쌍한 자가 없는 것을 여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인간의 지식, 세상 지식대로 평가하는 그것은 다 거짓부리요  껍데기이기 때문에 그 평가한 것이 오늘이 끝날는지 내일이 끝날는지 조만 간에  끝은 납니다. 그러면, 끝나면 어찌 되는가? 하나님의 지식이 평가한 그대로  되고야 맙니다. 그러기에, 세상 지식, 인간 지식대로의 평가한 것은 그것은  자기가 세상에 살아 있어도 그것이 정함이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언제 어찌될지  모르고 또, 자기가 세상을 떠나게 되면 완전히 그것은 다 절단나고 마는  것입니다. 왜? 세상 지식은 전부가 껍데기요 거짓부리요, 껍데기요 거짓부리요.

다 거짓말 평가이기 때문에 거짓말 평가에서 좋다고 평가한 것은 실상은 나쁠  것이고 나쁘다고 평가한 것은 실상은 좋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라오디게아 교회에 말씀하시기를 '네가 말하기를' 하는 말은  하나님의 지식대로 네가 평가하지 안하고 너희 인간 지식대로 평가하여 세상  지식대로 평가하기를 '나는 부자라.' 돈 많은 것만 부자가 아니고 지식 많은  것은 지식 부자이겠고 권세 많은 것은 권세 부자이겠고 건강 많은 사람은 건강  부자이겠고 지위나 명예나 평안이나 행복이나 뭐 가정이나 그런 거 뭐, 가정이  아주 행복스러운 사람은 가정 부자가 되겠습니다. 이러니까,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실상은' 하나님이 보실 때에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네가 알지  못하도다' '못한다' 이랬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이런 자인데  제가 보기에는 제가 잘났고 아주 부요하다 고 그렇게 생각을 하는 이런 어리석은  라오디게아 교회입니다.

 오늘도 이런 사람들이 우리가 얼마든지 되기 쉽습니다. 뭐 제가 지금은 기쁘다,  우리는 행복스럽다. 모든 일이 튼튼하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그날이 지나가기  전에, 해도 넘어가기 전에 그 사람이 큰 곤고하고 가련한 가운데에 파묻힐 수도  있는 것입니다. 비참하게 가련한 것도 가련하게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인간이 평가한 그것이 다 거짓부리요, 하나님이 평가하신 것이  그것이 참되고 온전한 것이니 하나님의 평가하는 것이 어떤 것이 하나님이  평가하는 것인가? 성경 말씀대로 평가한 것은 하나님이 평가하신 것입니다.

 네 곤고한 것, 곤고하면 가련한 자 아닙니까? 곤고하고 가련하고 가난 하고 눈  멀고 벌거벗고 했으니까 이보다 더 비참한 사람이 없어. 이렇게 비참한데 제가  인간 지식대로 세상 지식대로 비판할 때에는 '나같이 행복 된 사람이 없다'  이렇게까지 오판할 수도 있는 것이 사람들입니다. 오늘 교회도 보면 참 불쌍하고  가련한데 저는 지금 우쭐해 가지고서 야단을 지기고 있습니다. 우쭐해 가지고  '뭐 내가 새벽 기도 나가? 내가 교회 가가지고 발발 떨며 하나님 말씀 들을 때에  주여 어쩔까요 이래 쌓으며 떨어? 그저 내야 점잔하게 양반이고 대인이니까' 참  가련하고 불쌍하고, 눈도 멀었지 벌거벗기도 했지 가난하지 이러니까 저보다 더  불쌍한 사람은 없건마는 저같이 행복 된 사람이 없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일성이 저런 사람도 다 그런 사람들이오. 남한에서도 예수님 믿지 안하고 아주  세상적으로 부강한 사람들이 다 그런 사람들이오. 교회 다니면서 제가 우쭐 해  가지고 머리 들고 그저 교회 오면 교회는 멸시하고 세상 것은 높이 하는 그런  자들이 예수를 믿으나 다 이 라오디게아 교회와 같은 불쌍한 자들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자기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비판해 줄을 알아야 되지 세상 지식과  세상적으로 비판하고 하나님의 이 진리 지식으로 비판할 줄을 모르는 그 사람은  참 가련한 사람입니다. 비판을 하고 '내가 이 면에 가난하고 가련하고 눈 멀고  벌거 벗었으니 이 가련한 신세를 어떻게 하나' 하고 서 그 자신의 신세를 고쳐  볼라고 애를 써도 그 일이 참 되기가 힘드는데 알지도 못하고 있으니까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지겠습니까? 물고기는 물에 있는 것인데 물고기를 물에 가야 잡을  줄도 모르는 그자가 물에 가야 잡을 줄도 모르는 그자가 물고기를 어떻게  잡겠습니까? 그와 마찬 가지입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자기를 비판할 줄을 알아야 됩니다. 뭐  세계의 미남인데, 세계의 미남인데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비판하니까 세계에  제일 가련한 사람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세계의 미인인데 하나님의 말씀으로  비판할 때에 가장 가련한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자기가 세계에 위대하고 아주  부강한 사람인데 하나님 말씀으로 비판해 보면 가려하기 짝이 없습니다.

김일성이 같은 그런 사람도 다 그런 사람 아니냐? 중공이나 소련의 다 모두  정권자들이나 수뇌 위치를 가진 그런 사람들이 다 그런 사람들이오. 남한에서도  그런 목사들 많고 그런 장로들 많고 그런 집사 교인들 많이 있습니다. '저게 와  저렇게 우쭐하고 저렇게 두려워할 줄 모르고 저렇게 배짱이 센고?' 그게 눈이  멀어 그렇다 말이오. 하나님의 지식으로 저를 비판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게  가련한 처지에 있다 그 말이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자기를 비판할 줄  안다면 그렇지 안할 것인데.

 그런고로 우리가 이런 말씀에서 깨야 찹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증거할라 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네가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네게 어려움이  닥치거든, 어려움이 닥치거든 어려움 닥칠 때에 네가 속단적으로 어려움  닥치니까 불만하고 불평하고 원망하고 '하나님이 나를 와 이렇게 할까' 이렇게  어리석게 속단하는 자가 되지 말고 어려움이 당하거든 '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징계하신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징계하신다.' 그러면  징계하시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징계하시니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면은 문제가 뭐입니까? 이 징계하는 것은 회개하기를 원하셔서  회개하기를 권고하는 것이니까 회개만 하면 징계하신 분이, 징계하신 하나님이  즉시 나에게 은혜를 주실 터이니까 너에게 어떤 징계가 오든지 징계가 오거든  네가 그만 속단적으로 경솔하게 불만하고 불평하고 원망하고 낙망하는 그런 자가  되지 말아라. 말고 좀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각해 보면 그것이 하나님이 너를  버린 자식이 아니고 너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너에게 징계가 온 것인데, 그  징계는 너를 사랑함으로 왔으니까 네가 그 징계하는 그일을 회개만 하면  하나님께서 너에게 큰 축복을 해 주실 것 아니냐? 그러니까, 회개하라.

 우리는 이런 사람 되어야 할 터인데 우리는 자기에게 어려움 오면 하나님의  사랑인 것을 모르고 하나님의 징계라는 것을 모르고,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좋은  거 주시기 위해서 사랑하셔서 하시는 것 모르고 마귀에게 끌려서 속단적으로  그만 불만하며 불평하고 원망하고 낙망하고 하는 이런 자가 되기 쉽습니다.

우리가 이런 자에게서 돌아서야 됩니다.

 '회개하라' 20절에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거와 같이 하리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보좌에 앉는다 말은 승리하고. 우리가 승리하면 주님과 같은 그런 영광의  위치에 당신이 영접해서 우리가 주님의 오른편에 앉게 됩니다. 또, 주님은  승리하시고 아버지의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오른편에 앉는다는 말은 승리한  자란 말이요. 초 가장 신임해서 모든 것을 맡기신다는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징계하는 것은, 원망 불평 낙망하게 된 이 징계하는 것은  주님의 그 지위와 같은 지위에 이렇게 높이 들어서 영접하기 위해서 온 징계인데  그 징계에서 원망 불평 낙망만 하고 적극성 있게 회개하지 앉는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자이겠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승리할라 하면 어떻게 하면 승리할 수가 있느냐? 승리 할 수  있는 것은. 승리할 수 있는 것은. 주님이 승리하신 것은 아버지 하나님이  주님에게 명령한 것 다 지킨 그것이 승리입니다. 또, 주님이 승리하신 것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님에게 맡기신 그 일을 다 한 것이 승리입니다. 그러면  주님의 승리는 아버지의 뜻을 행하고 아버지의 그 맡기신 일을 다 이룬 것이  그것이 주님의 승리라 그 말이오. 그러면. 우리 승리는 뭐입니까? 우리 승리는  주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그 뜻을 행하고 주님이 우리에게 맡긴 그 일을 완성하는  것이 우리의 승리입니다.

 여게 먹는다는 것은 뜻을 행하고 그 일을 다 이루는 그것을 가리켜서 말하는  것이니 이것이 영의 양식 인격의 양식입니다. 영의 양식 인격의 양식인데, 나는  너로 더불어 먹는다 그 말은 주님은 그 문 연 사람을 통해서 주님의 그 받은  바의 아버지의 뜻을 다 행할 수 있다 말입니다. 주님은 아버지의 뜻을 문 연 그  사람을 통해서 그 사람과 협동해 가지고 뜻을 다 이룰 수 있다 주님은 아버지의  뜻을 이루실 때에 문 연 그 사람하고 협동해 가지고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룰 수  있고 또, 아버지의 일은 문 연 그 사람하고 함께 해 가지고 다 이룰 수 있다 그  말씀입니다. 그러면 주님은,'나로 더불어 먹고 너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문만  열면 너는 나하고 협동해 가지고 내가 네게 명령한 명령을 다 행할 수 있고 내가  너에게 맡긴 일을 다 완성할 수가 있다.

 그러면 주님은 우리로 더불어 완성할 수 있고 우리는 주님으로 더불어 완성할  수 있는데 이 완성하는 것이 어데서 완성할 수가 있느냐? 완성할 수 있는 것은  문만 열면 완성 된다 그 말이오, 문만 열면 완성 된다. 문 밖에서 들어 오실라고  문을 두드리고 있으니까 문만 열면 저절로 들어올 것 아니겠소? 뭐 영전할 것도  없이 문만 열면 들어오십니다. 얼마나 간단합니까?  이래서, 루티는 말하기를. 루터파는 말하기를 그렇게 말했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우리가 거부하지만 안하면 된다, 거부만 안 하면 된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문을 딱 닫아 놓고 있으니까 안 되지 문만 열어 놓으면  우리 구원이 된다 그 말이오. 알미니안 주의 웨슬레는 고 밑에 해석을 들어서  '주님으로 더불어 우리가 함께 해서 주님하고 우리하고 둘이 힘을 합해서  합동해야 구원을 이룰 수 있다.' 하나는 '거부만 안 하면 구원을 이 룰 수  있다.' 그거 다 위대하게 깨달은 것이오. 잘 깨달아 깊이 깨달은 것입니다. 다  깊이 깨달았오. 그러나 차차 더 하나님이 계시해 주셔서 칼 빈은 그런 것을 다  종합해 가지고 마지막에 깨달기를 '궁극적이다. 뭐 거 부고 환영이고 할 것  없이, 동행이고 할 것 없이 하나님의 주권 의지대로 예정된 그것이 주권의  능력대로 성취된다' 그렇게 말했기 때문에 칼빈의 그 사상이 제일 원만하다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칼빈이 루터가 없었으면 칼빈 안 되고 웨슬레가 없으면  칼빈이 안 됩니다. 그래 오늘도 우리가 옛날 성령 받은 사람들이 그 시대를  감당한 그 깨달음을 자기가 알고 그것이 뭐이냐? 교리서요 다 선배들의 깨달은  것들입니다.

 그런데, 여게 '문을 두드리노니 문을 열면 내가 들어가서 나는 너로 더불어  먹고 너는 나로 더불어 먹는다' 문 열면 영접한다 이랬는데 주님을 영접하면 다  됩니다. 주님을 영접하면 다 되고 주님을 영접하지 안하고는 절대 안 됩니다.

 그러면, 주님 영접하는 것은 이렇게 쉽습니다. 문을 퉁퉁 두드리고 있는데 잠가  놓은 문을 그만 열면 쑥 들어오신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우리가 주님  영접하기는 이렇게 쉽습니다. 이렇게 주님 영접하기 쉬운데 우리가, 우리가 무슨  힘이 들어서 못하는 것도 아니요 어려워서 못하는 것도 아니요 할 줄 몰라서 못  하는 것도 아니요, 하기 싫어서 안 합니다. 그러니까, 순전히 우리가 얼마든지  쉽게 할 수 있는 일인데 영접을 안 해 그렇습니다.

 '문을 두드리노니 문을 열라 그리하면 내가 들어가서 내가 너를 도와서 네게  대한 그 의무와 책임을 완수하도록 내가 해 주겠다. 또, 나도 아버지의 사명을  내가 너로 더불어 합동해 가지고서 완수하겠다.' 그러면 나도 너 없으면 실패고  너도 나 없으면 실패다 그 말입니다. 주님이

 그러면,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 어떤 것이 주님을 영접하는 것인가? 우리가  자기의 현실을 만났을 때에, 현실 만났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은 이렇게 하라고  하고 마귀는 저렇게 하지 말라 하고 이럴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하라 하는  그대로 내가 하면 그만 영접됩니다. 하면 영접돼요. 뭐 힘드는 거 없어.

그러니까. 주님이 하라 하시는 대로 고대로 하면 그만 영접됩니다.

 자기가 자기 혼자, 혼자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이렇게도 할 수 있고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도 할 수 있고, 하나님 말씀대로 할 수도 있고 말씀을 또,  어겨서 제 마음대로 할 수도 있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할 수도 있고 제 마음대로  할 수도 있고, 제 마음대로 할 때에는 제 마음이 아니라 마귀란 놈이 들어  가지고 하기 때문에 옛사람이 하는 것이라 말이오. 옛사람이 하고 싶은 대로 할  수도 있고 또, 하나님이 하라 하는 대로 할 수도 있고 이러니까 제가 뭐 이리  하는 것도 힘드는 거 아니오. 이래 하는 것도 아주 쉽습니다. 이래 하는 것도  힘들지 안하고 이래 하는 것도 뭐 그것도 힘드는 거 아니오. 다 힘드는 거  아니오. 제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라.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할 수도 있고  또,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할수도 있고,  그러면.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고것은 뭐이냐? 타락한 우리들이기 때문에  악령이 하라 하는 대로 하는 것이 되는 것이고 하나님 말씀에 하라 하는 대로  하면은 하나님이 하라 하는 대로 하는 것이고, 이러니까 우리가 그 현실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하라는 대로 하면 그것은 주님을 영접 한 것이 되고 또, 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마귀하고 한 덩어리 돼서, 마귀를 영접하는 게 아니라  마귀하고 한덩어리가 돼 가지고 하는 것이고, 우리가 마귀하고 하나가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기 하고 싶은 것을 버릴 때에 마귀를 배척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현실에서 자기 하고 싶은 것을 버리는 것이 마귀 배척이요, 마귀 이별이요  마귀를 배척하는 것이오. 하나님 말씀대로 하는 것이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항상 우리가 죄인 돼 있던 것을 이거 부패성을 회개하는  입장에서 있기 때문에 우리는 매일 현실마다 마귀를 버리는 것이 우리의 승리요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 우리의 승리라. 그러면, 마귀를 버리는 것은 뭐이냐? 마귀  버리는 것은 저 하고 싶은 거 그거 버리면 마귀 버리는 거라. 또,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면 주님 영접하는 것이라. 그게 뭐이냐? 그게 내나 현실에서 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그게 죄 짓는 것이요, 저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죄짓는  것이오. 현실에서 저 하고 싶은 것을 버리고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하나님이  내게 대해서 원하시는 요구대로 그대로 하는 것이 그것이 말씀대로 하는 것이요  그것이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요 그것의 의를 이루는 것이고 그거요. 그러면,  현실에서 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그것이 하나님하고 하나님을 배반하는 것이오.

하나님과 끊어지는 것이오. 그게 사망이라. 주님의 말씀대로 고대로 하는 것이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요 의를 행하는 것이요. 하나님하고 결합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거 어려운 것이 아니고 그저 현실에서 자기는 장난삼아  합니다. 장난삼아 이랄 수도 있고 이러지. 이 생각을, 이 생각을 가질 수도 있고  가지지 안할 수도 있고 '그 생각은 가지지 말아라. 그런 거는 생각하지 말아라  그런 거는 사모하지 말아라, 그런 거는 원하지 말아라, 그런 거는 꿈꾸지 말아라  그런 거는 네가 계획하지 말아라.' 마음에 가지 지 말라는 거 그만 안 가지면  되는 거라. 이런 마음을 가지라 하는 대로 그만 가지면 되는 거라. 그것을  말합니다. 문을 두드린다 하는 건문에 와서 문 밖에 서서 두드린다 했어. 문  밖에 서서. 문 밖에 서서 문고리 거머쥐고 두드리고 있으니까 문 열면 그만  들어갈 거 아니오. 뭐 먼데 있소, 어데. 그렇게 어렵소?  청하기가 사람도 청할라 하면 힘이 듭니다. 사람 그것도 청할라 하면 힘이 들지  않아요? 뭐 못난 사람도 청할라 하면 힘이 들어요. 저도, 저도 못났지마는서도  OOO 교회에서도 예배당 지어 놓고 '예배당 지어 놓으며 오지요?' 하면서  청하기를 여러 해를 청해도 못 갔었습니다. 그러다가 요번에 OOO 교회에서 개척  교회하는 그 일 때문에. 그 일을 가서 아무래도 말해야 되겠다 해 가지고서 그래  당회장으로 가 가지고 그날 가서의 논하니까 그라자고 해 가지고서 그래 OOO  교회가 분교해서 하나 섰습니다. 못 갔다 말이오. 또, 미국에서는 나오기를 벌써  뭐 십여 년 전부터 그렇게 소원해도 가지 못해요. 가지 못하고, 요번에는 교회를  샀으니까 이제 오라고. '교회 사면 오지요?' 이라기 때문에 '내가 봐서갈 수  있으면 가지.' '교회 샀으니까 이제 오이소.' 교회 사도 지금 거기 갈 만한  일거리가 안 돼. 거기 교회 둘이 있는데 거기 갈 것도 없고 다른 교회 서도 자꾸  오면 교회 세운다 하지만 갈 수 없어. 또, 여기 O 목사님 어디 있어? 오, O  목사님한테도 가서 교회 하나 또, 미국서 여기. 미국서 우리 주일학교 중간반  지금 일하는 일하는 거 배울려고 여기까지 비행기 타고 오셨어요. 그래 한 달  동안 배웠는데 한 달 차면 갈라고 하는데 가 가지고 또, 인제 새로 개척 교회  하나 세우겠다고 이라는데, 그래 여러 교회개척 교회 서면 하나님이 보내시면 갈  거라. 사람 청하는 것이 이렇게 힘 이 든다 말이오.

 주님은 문밖에 서서 문을 두드린다, 만유의 주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주권자  하나님, 자존자 하나님, 전지전능자 하나님 이 하나님, 만왕의 왕아신 만주의  주이신 주님이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으니까 문만 열면 들어온다 그  말이오. 이렇게 영접하기 쉬운 분인데 영접하기 쉬운 분이면서 이분이  하나님이요, 이분이 전능자요, 이분이 전지 자요, 이분이 창조주요, 이분의 주권  개별 섭리자요, 이분이 만왕의 왕이 시요 만주의 주시라. 이분 들어오면, 이분  들어오면 '네게 대한 하나님의 뜻 다 내가 이루겠다. 네게 대한 네 사명과  목적과 책임 네 본분 다 완성 하게 하겠다.' 이거 얼마나 좋습니까?  그런데, 그분이 뭘할라고 자꾸 그럴까? '나는 너로 더불어 먹고' 나는 네게  대한 것은 네게 들어가 가지고서 너하고 하나가 돼야, 네가 나를 영접해서  너하고 하나가 돼 내가 네게 대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은 다 이룰 수가 있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주님에게도 큰 문제가 있습니다. 내게 대한 아버지의 뜻은  나한테 와서 내가 영접해야 내게 대한 아버지의 뜻은 다 이룰 수가 있다 그  말이오. 그러면 주님만 좋습니까? 영접하면 내가 너를 도와서 네게 대한 내 뜻을  내가 다 이루게 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니까, 문만 열면 들어오시요. 이게 뭐이냐? 내가 현실에서 간단하게 주님의  말씀대로 하면 돼. 주님의 말씀이 하지 말라 하는 거 안 하고 주님의 말씀이  하라는 대로 하면 돼. 그런데 내가 주의 말씀대로 하느냐 주의 말씀을 거부하고  이 세상말 인간말 인간 생각대로 하느냐 거게서 승패는 결정되는 것입니다. 또,  내 소원대로 하느냐 주님이 말씀하신 주님의 소원대로 하느냐 여게서 그만 결정  돼요. 내 소원대로, 내 소원대로 하는 것은 마귀 소원이라. 왜 마귀 소원이라?  믿는 않는 자 속에 주장하는 신 이 마귀라고 성경에 말씀해 놨거든, 에베소  2장에. 지금도 믿지 않는 자들 마음속에서 주장하고 있는 공중에 권세 잡은  영이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믿음만, 믿음을 가질 때에 마귀가 쫓겨 달아납니다. 믿음  가질 때에 마귀도 쫓겨 달아나고 죄도 쫓겨 달아나고 또, 뭐 달아납니까? 사망,  그래. 마귀 죄 사망, 믿을 때에 마귀 죄 사망은 당장 쫓겨 달아나서. 쫓겨  달아납니다. 왜 얼마나, 슬슬 여우가 피해 가듯이 그래 피 해 갑니까? 아니오.

빨리 달아나요. 안 달아나면 녹아 버리는데, 빛이 들어오는데 어두움이, 빛만  들어오면 어두움 까짓거 바짝 녹아버리지 않습니까? 이러니까, 빛이 들어오니까  빨리 도망쳐 버립니다. 빨리 도망치는데 우리가 믿음을 딱 떠났을 때에, 믿음을  버렸을 때에, 주님이 나를 대속해 주신 믿음을, 주님의 말씀에게 복종하는 요  믿음을, 요 믿음 딱 버리면 마귀하고 죄하고 사망하고가 언제 들어오는지 즉시  들어옵니다. 이거 뭐 떨어지지 않소. 믿음 지키면 이놈 그만 피해서 도망치요.

믿음 버리면 즉시 들어온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요 현실에서 나 하고 싶은 대로 하면 주님 배척이요. 주님이 내게  대해서 말씀하신 대로 주님 소원대로 하면은 그만 주님 영접이라. 인간 생각대로  하면은 주님 배척이요. 하나님 말씀대로 하면은 그만 주님 영접이오. 이러니까.

말씀대로 하면 그게 배척에서 영접되고 말씀대로 하지 안하면 배척이고, 고 안에  더 깊이는 내가 영감은. 고 말씀대로 하면, 말씀대로 하는데 말씀대로 하는 고  일이 더 강하게 간절하게 되면 영감대로 되는 거라. 말씀대로 행하되 그저  흐리멍덩하게 하면은 말씀대로 지키는 것이고 고게 간절한 마음으로 하면 그만  영감대로 하는 것이라.

 이러니까, '문밖에서서 두드리노니 문을 열면 내가 들어가서 나는 너로 더불어  먹고 너는 나로 더불어 먹는다.' 요 먹는다는 말은, 언제든지 그것을 기억해야  됩니다. 인격의 양식이라. 이게 비유가 아니오. 인격의 양식은 물질 먹는 게  아니라, 인격의 양식은, 우리의 인격의 양식은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내 인격이 사는 것입니다. 진리대로 내가 행하는 것이 내 인격이 사는  것이오. 진리의 성공 하는 것이 내 인격이 사는 것이라. 그러기 때문에 인격은  진리 먹고 사요. 진리가 뭐 이요? 하나님의 뜻 아닙니까? 진리가 뭐 불교 진리  저거가 말하는 그 진리가 아니라. 진리는 하나님의 뜻만이 진리요 석가모니의 뜻  그거는 다 마귀 소리 요 귀신 소리라. 세상에 있는 이종교의 모든 경전이  있지마는 그거는 다 배암의 뜻이오. 하나님의 뜻만이 진리라.

 이러니까, 오늘 아침에는, 우리가 이렇게 지극히 크시고 능력있고. 나의 금생  성공 내세 성공 영원 성공이 성공을 하는 것은 주님이 오셔야 되지 주님이 안  오시면 할 수 없습니다. 주님이 오셔야 되는데 주님 오시도록 주님 영접하기가  힘이 드느냐? 주님 영접하기가 힘이 드는 게 아니라 그만 이 현실에서, 현실에서  내 마음대로 내 생각대로 하지 안하고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면 그만 영접하는  것이고 그만 하나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요 현실에서 말씀대로 요렇게 할 줄도 알고 요렇게 할  줄도 압니다. 요라면 말씀대로 되는 것이다 요라면 말씀한 대로 안 되는 것이다  요렇게 하면 주님이 기뻐하실 것이다 요렇게 하면 주님 이 섭섭해 할 것이다  요렇게 하면 의가 된다 요렇게 하면 죄가 된다 우리가 앉아서 다 안다 그  말이오. 모르는 게 아니라, 뭐 아는 것만 하면은 모르는 건 문제가 없어. 실은  성경을 읽지마는서도 성경을 안 읽어도 이와 같이 다 알 수 있다 그 말이오. 왜?  말씀하시기를 '네가 남에게 대접을 받고저하는 대로 네가 남을 먼저 대접하라  이것이모든 율법이요 선자자니라' 했으니까 율법이 그게 율법이요 선지자가 그게  선지자라. 그러니까, 너거들이 다 알고 있다 그 말이오. 알고 있는 대로 행하면  다돼.

 '요라는 것이 틀렸나 요라는 것이 주님의 뜻이냐? 요게 하고 싶기는 하고  싶지마는서도 요거 하면 주님이 섭섭해 하신다. 요거 하면 주님에게 거리낌이  된다. 요거 안 하면 주님에게 기쁨이 된다. 요거 하면은 주님이 또  기뻐하시겠는데 요거 하기 싫은데, 요거하기 싫은데 안 하면 하나님 배척이 되고  요거 하면 주님 또, 영접함이 된다.' 환하이 알고 있다 그 말이오.

 그러니까, 앉아서 가만히 앉아 가지고서 주님 영접 배척 다 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주님 영접 배척 다 하요. 뭐 사소한 일에서 주님 영접 배척 다 합니다.

사소한 일에 주님 영접하는 일 안 하고 제 마음대로 제 생각대로 제 소원대로  하면 그 까짓 게 뭣 될 거냐 말이오. 찍해야 죽는 거 망하는 거 고통스러운 거  가련한 거 비참한 거 그 외에는 다른 거 될 것이 하나도 없어. 하고 나니까  후회지. 그놈 취하고 나니까 뒤에 가서 후회지.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명예 하나 취해 놓으면,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명예 하나 취해 놓으면.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권세 하나 취해 놓으면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직장 하나 취해 놓으면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여자 하나  취해 놓으면. 하나님이 하지 말라 하는 남자 하나 취해 놓으면,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돈 하나 취해 놓으면,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오기대로 한번 하고 나면.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대로 기분대로 하고 나면 그라면 그만 그 다음에는 전체가  사망이라.

 이러니까 가장 우리에게 성공과 승리를 쉬운 길을 주셨는데, 요 쉬운 길,  그보다 더 쉬운 방편이 없어. 이런데도 이 방편 하지 안하니까 망해야 마땅하지  않겠소? 이러니까, 사람들이 고통당하는 것을 참 하나님이 보시면 시원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렇츰 하기 쉽도록 요렇게 해 줘도 빡빡 어겨서 저 하고 싶은  대로, 하나님 말은 안듣고 인간 말은 잘 듣고, 이러니까, 우리가 요 현실에서,  요 현실에서 하나님 영접도 되고 하나님 배척도 됩니다. 다른 데서는 소용없소.

요 현실에서 하나님 영접도 배척도 요 현실에서 되는 거라. 하나님 영접하면  만능자가 되어지고 하나님 배척하면 마귀에게 끌려서 전체가 사망하는 자가  되어지고, 이러니까, 요 현실에서 그만 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사망이요, 참  가련한 자 됩니다. 현실에서 주님을 위해서 저하고 싶은 거, 저 하고 싶은 거  그거, 저 하고 싶은 거 그거 버리고 하나님 하고 싶어 하는 대로 고대로 하면은  고만 모든 것이 만능이요 영광이요 성공인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원수가 누구입니까? 원수가 누구지요? 예? 원수가 누구요?  원수가 자기요. 자기라니? 자기가 왜 원수라? 자기 속에 뭐이 들었는데 원수라?  자기 속에 뭣들었어? 예? 자기 속에 뭣 들었지? 대답 해 봐. 예? 악령, 마귀,  사탄 그놈이 자기 속에 들었거든. 제 마음이 아니라 마귀 마음이 들었어 우리가  인생이 타락하고 난 다음에는 마음을 뺏겼습니다. 선악과를 먹으니, 선악과  보니까 그렇츰 좋았는데, 선악과 보니까 그렇게 좋은 해와의 마음이 그게 해와의  마음입니까 배암의 마음입니까? 배암이 그 마음을 점령했기 때문에 배암의  마음이 돼서 그렇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현실에서 저 좋게 하면 자기는, 영원히 비참하고 가련하고, 현실에서  주님 좋게 하면 그만 존영하게 돼져. 뭐 간단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현실에서 내게 대해서 금생 내세 모든 것을 해 주고, 내 몸도, 내 몸에도, 내  경제에도, 내. 생활에도, 내 가정에도, 내 사업에도 금생에도, 내 지위에  명예에도. 내 권위에도, 내 능력에도, 내 지식에도 내세도. 영에도 모든 것이 다  완전케 해 줄 수 있는 이분을 이 현실에서 배척하든지 이분을 영접하든지,  영접하기도 쉽고 배척하기도 쉬워. 간단해. 배척하기도 쉽고 영접하기도 쉬운데  배척해 놓으면 그 뒤가 큰 멸망이 오고 영접해 놓으면 그후 생명과 평강이  한없이 온다 그거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이랬는데, 여러분들 열심히 오월 집회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오월 집회에  가서는 이제 사람병을 고쳐 달라고 사람병이면 영병 고치는 것이 사람병 고치는  것이요, 마음병 고치는 것이 사람병 고치는 것이요, 고깃덩어리의 병 고치는 게  사람 병 고치는 거라. 사랑병이라면 사람이면 다 들어가 버렸어. 사람병 고쳐  주시기를 위해서 기도해. 사람병 요번에 완전히 고쳐 가지고 하나님이 만족하는  영광의 찬미가 되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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