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빛


선지자선교회 1985년 10월 27일 주일새벽

 

 본문 : 마태복음 5장 14절∼16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이번에 다른 공과를 할 건데 또 이 공과를 세 번째 더 하라 이라는 것은 빛과 어두움을 잘 구별을 어릴 때 가르쳐 놔야 되겠고, 빛과 어두움을 첫째는 어릴 때에 가르쳐 차야 하겠고 또 빛으로 살면 그 결과가 영과 육이 어떻게 행복되다는 것도 학생들에게 똑똑히 가르쳐 놔야만 될 거 같아서 한 번 더 했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가리켜서 자연 계시라 그렇게 말합니다. 이 자연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이 가르치고 계신다, 또 특별 계시는 이 신구약 성경 말씀과 성신의 감화를 가리켜서 특별 계시라 그렇게 말을 합니다.

세상에 보면 짐승도 그렇고 버러지도 그렇고 사람은 더욱 그렇습니다. 뭣이든지 생명이 있어서 움직이면 벌써 그 권세를 가지고 있고 왕이 있습니다. 안 믿는 사람들도 꽃 중에는 무슨 꽃이 무슨 왕 꽃이다, 또 산짐승 중에는 무슨 짐승이 왕 짐승이다, 또 사람도 단 몇이만 있어도 그 단체 속에 머리되는 자가 있습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권세라 이랍니다. 권세 가진 자가 있습니다. 무슨, 몇 사람이 사는 제일 작은 단체를 가리켜서 가정이라 이라는데, 가정에도 거게 제일 권세자가 있고 또 거게 속한 자들이 있고, 첫째 권세자 둘째 권세자 셋째 권세자 이렇게 있습니다. 그러면, 첫째 권세자는 아버지가 권세자일 것이고 둘째로는 어머니가 둘째 권세일 것이고 셋째로는 장자가 셋째 권세자 될 것이고 자꾸 이렇게 있습니다.

또, 조그만한 무슨 사업이라도, 기업체라도 거게도 또 사장이 있을 것이고, 그라면 뭐 부사장이 있다든지 총무가 있든지 공장장이 있다든지 뭐 이 또 그래 있을 것이고, 또 사회도 그러합니다. 여기 보면 여게는 대신동, 동대 일동이라 하면 동대 일동이라는 그 단체는 권세가 있고 권세가 있어서 또 법이 있고 법을 또 법대로 통치하는 그 다스림이 있어서, 여게는 누가 동장이고, 또 여기 서구에는 구청장이 누구고, 또 구청장 위에는 시장이 누구고 이렇게 전부 단체가 있으면 단체에 이름이 있는 동시에 그 단체에는 법이 있습니다. 법이 없으면 그것을 잘 다스려 나갈 수 가 없고 또 법이라 하는 것은 권세자가 법을 세워 놓고 그 권세자가 법대로 모든 것을 처리하는 것이 그것이 행정입니다. 행정. 모든 정사라 말로서도 전에 배웠는데.

그러면, 세상을 어둡다 이렇게 말한 것은 무엇을 가리킨 것인가? 이 모든 존재 가운데서는 지음을 받은 피조물들이 있고 또 모든 것을 지으신 창조주가 있습니다. 창조주와 피조물이 있는데, 세상이 어둡다는 것은 눈에 보이는 피조물 저것만 볼 줄 알지 눈에 안 보이는 그 창조주는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것이 하나 어두운 것이요, 또 보이는 인간들 저거끼리, 저거가 이래 하자 저래 하자 법을 세워 놓은, 인간 저거가 법을 세워 놓은 이 법만 알지, 법도 있고, 경우도 있고, 예의도 있고, 체면도 있고 다 그런 것 다 생의 법칙 아닙니까? 그것만 알지 창조주가 정하신 그 법은 모른다 그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인간 법칙, 인간들이 알고 있는, 보이는 인간들만 상대해 가지고 이렇게 만든 제도와 법칙 그것뿐이지 창조주의 법은 전연히 모르고 무시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가리켜서 세상은 어둡다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만일 어떤 회사에 그 사원이 있다고 하면 그 회사에서 사원들은 뭐 출근 시간이라든지 또 근무 시간이라든지 또 이런 주의할 거 저런 주의할 거 이런 책임이 직분이 있어서 너는 이 직분을 하고 너는 저 직분을 하고 이렇게 다 모두 자기의 의무와 책임을 분담해 가지고 있는데 그걸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라면, 주인도 모르지, 자기 분담된 의무와 책임도 모르지, 시간도 모르지 그러면 그 사람을 그 회사에다가 둘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그 회사에 대해서 전혀 깜깜 무식한 어두운 사람입니다.

또 학교도 안 그렇습니까 학교도 그렇고, 심지어 동회로 말하는 데도 동회 요 조그만한 것도 동회라 하는 것이 권세가 있고 또 그 통치하는 행정이 있는 것인데 동회에 속한 그 동민이 동회가 뭐인지도 모르고 동회 하는 뭐 세금이라든지 또 국민의 무슨 국방의 의무라든지 또 사회 의무라든지 뭐 도덕 의무라든지 이런 거 전연히 모르고 제 마음대로 합니다. 제 마음대로 하면 그 사람을 냅둘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어째야 되느냐? 그 사람을, 그런 사람을, 그렇게 제 마음대로, 다른 사람이야 죽든지 살든지 제 마음대로 하는 그런 사람을 제 마음대로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그 정해 놓은 게 뭐이냐? 그게 법입니다.

법인데, 이제 법을 세워 놓고 법을 어기면 그 사람에게 처음에는 책망하는 일을 하고, 책망해도 안 들으면 그 다음에는 조그만한 경한 벌로써 징계를 주고, 징계를 줘도 또 그래도 안 들으면 그 사람은 부득이 벌금을 물리고, 벌금을 물려도 그게 또 안 들으면 감옥에 가야 되고, 한 열흘 가두든지, 요새 즉결이라 하는 것은 한 사 일 되면 나오는데, 한 달 가는 체벌 또 일 년 가둬두는 형벌, 십 년 가둬두는 형벌, 평생 가둬두는 형벌, 또 나중에 사형을 시키는 그런 것이 모두다 이 세상에서 만들어 놓은 법칙이라. 그것도 없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그 법이 참, 인간들끼리 사는 데는 그 법만 하면 또 필요합니다. 그 법만 하면 되는데, 그래서, O대통령은 언제든지, 늘 말하기를 우리 한국은 법치 국가라, 그 말은, 법으로 가지고, 대통령이 다스리는 게 아니라 법을 가지고 다스린다, 그래 가지고 법치 국가라 그렇게 말합니다. 정말로 법치 국가가 되면 힘이 있는 것입니다. 법을 세워 놓고 법대로 하니까 자기에게 불리하니 또 이거 법을 변경할라고 하는, 통에 안 됩니다. 요새도 뭐 개헌, 법을 고치자 이래 가지고 야단을 지기는데, 우리나라 같은 나라에는 법이 자주 바답니다. 이것은 아직도 나라가 안 정돼 있지 않다는 그런 말입니다. 우리나라보다 일본 나라 같은 나라는 좀 법이 잘 바뀌지 안하고 또 미국 같은 나라는 법이 별로 안 바뀝니다. 안 바뀌고 그대로 언제든지 계속해서 나갑니다.

인간들만 보고,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모든 보이는 것들을 다 만 들어 내신 지극히 크신 분이신데 이분을 모르고 눈에 보이는 인간들만 상대해 가지고, 인간들이 이리 저리 해야 이거 잘 살 수 있지 않겠느냐 하는 모든 도덕을 정해 놨고, 예의를 정해 놨고, 체면을 정해 놨고, 율법을 정해 놨고, 또 그 모든 행정법들을 해서 그 나라에 강령적으로 이렇게 헌법을 정해 놓고 그 다음에는 그 지방에서 여게 따라서 해석해 가지고 이 지방에는 요런 것도 해야 되고 저런 것도 해 가지고 그 모든 행정법도 있고 이래 가지고 사는 건데, 이것뿐이지 없는 가운데 모든 것을 창조하신 그분이 세워 놓은 법을 모르는 것을 가리켜서 세상은 어두운 세상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자기네들끼리 세워 놓은 그 법만 알아서 거게만 맞출 줄을 알지 없는 가운데에 우리를 지어 내시고 우리를 기르시고 먹이시고 입히시고 우리의 죽고 사는 모든 생사 화복을 다 이것을 주권하시는 그분이 권세 가지셨는데 그분의 법을 전연히 모르는 그걸 가리켜서 어두운 세상이라 그렇게 말을 한 것입니다.

사람들이 제일 싫은 것이 뭐이 싫은 것인고 하니 죽음이라는 것이 제일 싫습니다. 죽음이라는 것이 제일 싫은데 죽음이라는 것이 왜 왔는고 하니 하나님께서, 선악과 먹지 말아라 했는데 그만 선악과 먹는 그거 하나 법을 범해 가지고 전 인류가 원치 안하는 사망을 다 당하게 됐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 법은 인간들 법다도 무섭습니다. 인간법은 최고의 법이 죽이는 것뿐이오. 그러나, 사람이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어떤 자라도 다 다시 살아납니다. 살아나 가지고 영원한 죽음이 있습니다. 그것이 인제 참 제일 큰 형입니다. 이래서, 마태복음 10장에는 보면 이 육체의 목숨을 죽이고 더 하지 못하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육신의 목숨도 죽이고 영원한 지옥 지옥에 던지는 자를 두려워해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이 세상에도 보면 조그만한 단체도 법이 있고 또 조그만한 세력에도 법이 있어서, 권리나 세력이라 하는 것은 그것은 그 권세가 법을 정해 놓고 그 법으로 가지고 다스려서 법을 어기는 자는 형을 주고 법 대로 사는 자에게는 보호를 해 주고, 우리가 그러면, 세상에서 지금 평안하게 사는 것은 왜 사느냐? 나쁜 사람, 이런 짓 하는 거, 이렇게 나쁜 일 하는 사람 이런 법을 세워 놓고 이렇게 이 법을 어기는 자는 감옥에다 가두고 자꾸 사형도 시키고 이래 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해치는 자들이 없지 그 법이 없으면 뭐 깡패가 제일 왕노릇할 것이고 그 법이 없으면 과학자가 제일 왕노릇할 것입니다. 과학자가 그만 과학 가지고 맞지 않으면 다 쏘아 죽여 버리면 다 없어질 거 아닙니까? 그러나, 그 나라에서 최고의 권세를 가진 그 정권자가 법을 세워 놓고 법대로 다스리기 때문에 그 법을 어기면 그걸 안 냅둔다 말이오. 그러니까 우리가 평안하게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세상법 가지고 다스리니까 세상에서는 그래도 불량자들이 불량을 지기지 못하고 잘 사는데, 인간끼리 살면 좋은데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당신의 법이 있으니까 당신의 법을 어기니까 안 된다 그거요. 인간들은 인간만 알고 있지 만물은 모르지, 또 인간은 인간만 알고 있지 하나님을 모르지, 또 일시만 알고 있고 장래를 모릅니다. 이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세워 놓은 법은 일시만 알고 장래를 모르고 저만 알고 남을 알지 못하고, 인류는 인류만 알고 다른 인류 밖에 있는 수많은 만물들을 모르고, 인류 밖에 인류보다 큰 영물들도 많고 굉장한 것들이 많은데 그런 거는 하나도 모르고 인간만 알고 그랬기 때문에 인간의 법은 좁은 법이라 말이오. 이렇게 좁게 해 놓은 법인데, 이 밖에 인간 외에 수많은 것들이 있고, 또 인간들의 법은 요 조그매 인간만 보고 하 법이요, 또 인간법은 현재만 보고 하는 법이요 영원을 모른다 그 말이오. 또 인간들은 눈으로,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것들만 상대해 가지고 세운 법이지,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게 크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이 만들어 내놨다, 보이는 것들은 보이지 않는 것들을 위해서 있다, 그러기 때문에, 보이는 것들만을 상대해서 살지 안하고 보이지 않는 것들을 상대해서 보이는 것에 대해서 그와같이 하고 있다 그렇게 성경에 말했습니다.

학생들에게, 권세가 있으면 법이 있다, 또 이 세상에서도 전부 법이 다 되어 있다, 그 법을 어기면 법대로 처리를 받는다, 형을 받는다. 그것이 세상입니다.

그것을 학생들에게 알려서, 학교도, 학교에도 규칙이 있다. 그 규칙이 있다 말은 그 규자라 말은 무슨 규자냐? 법규(規)자요. 법칙(則)자. 학교에서도 법과, 법칙이 있다. 규칙이 있다. 또 규범이. 있다. 그 법에서 '요런 범위 내에는 할 수 있지만 요 범위를 넘어가면 안 된다' 이렇게 아주, 법이라 하는 것을 이 세상에도 딱 정해 놓고 그 법을 어기면 용납을 안 합니다. 또 그 법대로, 이 사람도 그 법대로 살고 저 사람도 그 법대로 살고 이래 살아야 서로 잘 살 수 있지 법을 어기면 안 된다 그 말이오. 그러면, 사람들이 세운 법도 그것도 하나님이 세우신 법 다음에는 좋은 법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세운 법 가운데는 어떤 법이 있는고 하니 사법, 이 인간들이 법을 세운 이 사법이 있고, 그 위에는 또 예의가 있고, 또 그 위에는 체면이 있고, 그 위에는 도덕이 있고, 또 그 위에는 윤리가 있고, 이렇게 모두, 그런데, 제일 말단의 법이 뭐이냐 하면 이 세상에 율법이라는 이 사법이라는 거 이것이 제일 최하입니다. 이 민주주의라 하는 것은 어떤 게 민주주의인고 하니 이 사법하고, 이 법하고 또 의회하고 또 행정하고 이 세 가지가 서로 세력을 견제해 가져 가지고 이래 하는 것이 그것이 민주주의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무엇이든지 있으면 그건 법을 가지고 있다. 법이 없으면 모든 것이 다 서로 삐뚤어져 가지고 그러기 때문에 법이 있다. 마치 말하면 여게 요새 우리나라도 보면 차가 많아 가지고 교통에서 보면 이래 가는데 뭐, 교통 법규가 있습니다. 무엇이 불이 반짝 가면 딱 서고, 이래 가다가도 불이 반짝 하면 탁 서야 되고, 또 불이 또 요라면 또 요쪽으로 가야 되고 조라면 조리 가야 되고 이것도, 이걸 뭐라 하느냐 하면 교통 법규라 이래. 교통하는 데, 사람이 통행하는 데 법규라. 이런데, 법이 있는데 이 법을 지켜야 되지, 어떤 운전수가 차를 몰고 가면서 법을 지키지 안하고 간다면 저도 절단나고 다른 사람도 절단난다 말이오.

이리 갈 데 이리 가고 제 마음대로 가고 싶은 대로 가 버립니다. 자, 이거 만약에 교통 법규를 지키지 안하고 제 마음대로 가면 그 가는 차가 며칠이나 가겠습니까, 몇 시간이나 가겠습니까? 어찌 되겠습니까? 몇 시간도 안 걸려. 당장 다 박치기 해 가지고 전부 절단나버리고 저도 죽고 남도 죽는다 그 말이오.

그렇기 때문에 이 법이라 하는 것은 이거, 그 교통법과 같이 그와 마찬가지로 이 사람이 세상에서 이래 해야 되고 저래 해야 되고 똑 규정을 정해 놓고, 법을 딱 정해 놓고 그대로 안 하면 그 나라가 유지되지 안해 공산주의는 공산주의대로 법이 있고, 또 살인 강도들도 단체가 있으면 그 가운데 또 저거끼리 또 법이 있습니다. 뭐이든지 그게 법이 없으면 그게 유지가 못 된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반드시 권세가 있으면 법을 내기 마련이고 또 법을 어기면 그 권세가 없어지기까지는 그 법을 어긴 자로 더불어 대결해서 싸우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학생들이, 학교도 보면 학교에 그 법이 있어서, 규칙이 있어서, 규칙이 있어 가지고 그 법을 어기면 그 학생이 그만 퇴학을 만나든지 공부를 못하든지 형벌을, 형을 받든지 그렇게 한다 말이오. 이러니까, 이 학생들에게 법에 대한 인식을 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법을 하는 것은, 법을 하는 것은 제가 법을 이용해 가지고 돈벌이 할라 하는, 하는 게 아닙니다. 법을 주장하는 사람은 뭐이냐 하면 내가 이 세상에서 살 때에 다른 사람에게 범하지 안하겠다, 내가 법을 알아야 다른 사람에게 범하지 안하지. 교통법을 이와같이 지금, 운전할라 하면 교통법을 이걸 공부를 해 가지고 교통법 시험을 쳐 가지고 합격을 해야 그 다음에는 뭐 속에 기계 시험치는 건데, 그걸 하는 것은 내가 그 법을 모르면, 법을 모르면 다른 차를 받아 가지고 전부 절단을 내 버리고, 다른 차만 받아 절단냅니까? 저도 죽고 남도 죽고 그만 이래 돼 버린다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그 교통 법규를 지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이 법을 공부하는 게 제일이다, 대학을 시킬 때에 어떤 사람은 다 법을 시킵니다. 전부 법을 시켜.

법을 시키는 것은 법으로 가지고 다른 사람을 이래 해쳐서 다 취할라 하는 그런, 법률가들이 다 권세를 잡으니까 권세 잡을라 하는 게 아니고 법을 가르칠라 하는 것은 남에게 해하지 안하고 자기대로 살도록 하기 위해서 그렇게 법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래서, 법을 공부한 사람들은 좀 인간성이 있고 그 사람은 또 사회성도 있고 괜찮지만 법을 공부하지 안하고 자연 공부한 사람들은 인간성이 모자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대하면 인간성이 없습니다. 이 사회라 하는 걸 모르고 도덕이라 하는 걸 모르고 예의라 하는 걸 모르고 물질 이치 그것밖에는 모르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인간성이라는 것이 좀 희박하다 그렇게 말할 수 있어 그거는 뭐 내가 말하는 게 아니라 전체가 다 그렇게 인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법이 있다, 법이 있는데 세상을 왜 어두운 세상이라고 하느냐 하면, 회사가 사장을 모르고 사장이 세워 놓은 법을 무시하고 저거들끼리 '사장 그까짓 거야 법을 세웠거나 말았거나 우리끼리 이래 하자' 저거끼리 이렇게 법을 만들어 놓고 하면 그 사장과 그 모든 직공들과 서로 대결이 될 거라 말이오. 사장법은 사장법이 있고 직공법은 직공법이 있으니까 그 두 세력이 다툴 거라 말이오.

다투는데, 만일 사장 세력이 약하고 하면 그 직공들이 만들어 놓은 그 법대로 시행하니까 사장은 들려 나가야 할 것이고 그 직공들대로 할 것이라 말이오. 그걸 가리켜서 요새 데모라 이렇게 말합니다. 데모라 혁명이라 이렇게 말하는데, 사장이 만일 세력이 그 직공들보다 세력이 크면, 권세가 크면 그 법을 어기는 자는 전부 감원 다 시킬거라 말이오. 감원을 다 시켜 버려. 감원을 다 시켜 버려서 그만 다 쫓아내 버릴 거라 말이지.

또 나라도 그렇습니다. 나라에 이 정권이라 하는 것이 권세가 있어 가지고 정권이 법을 세워 놨는데 정권의 권세가 크면 그만 세워 놓고 난 다음에 정권에 어기면 그거는 감옥에 사형에 막 뚜드려 댑니다. 사형이고 감옥이고 마구 처리해 버리지만 정권이 힘이 약해 놓으면 그 백성이 데모하는 데에 꼼짝을 못 하고 이렇다 말이오. 벌써 데모가 자꾸 이래 나는 것은 그 정권의 세력이 빈약하다 그말입니다. 정권의 세력이 강하면 데모가 못 일어나요. 그 법을 딱 거석해 가지고 있으면 법에 어기면 그만 처리해 버린다 말이오. 이렇지만 이 민주주의에서는 기본권인, 이 모든 국민들이 이 기본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이 둘과 싸워 가지고 기본권 세력이 있고, 저 공산주의나 제국주의나, 공산주의나 저런 데는 민주주의가 아니기 때문에 정권 잡으면 그 정권자의 그 단독 권리 가지고 막 실행해서 해 나갑니다. 그래도 민주주의에서, 민주주의에는 평가적인 법인데 민주주의에서 아주 그것을 평가적으로 정권자가 잘 해서 누구에게도 책망받을 것이 없도록 다 전부 요렇게 법대로 다 하고 하나도 찍탈 잡을 것이 없다고 말하면 그걸 말하지 못합니다. 그걸 바로 했다면 만일 그라면 처벌을 해 버리고 맙니다. 처벌하고, 또 그라면 재판에다 넘겨 가지고 재판을 해서 이렇게 자꾸 처벌하고 만다 그 말이오.

그런데, 그 나라에 살면서 그 나라에 제일, 그 나라에 살려면 그 나라의 제일 권리자의 법을 알아야 되지 권리자의 법을 무시하고 제 마음대로 하면 그 권세가 없어지면 다행이지만 그 권세가 있는 한은 그 권세로 더불어 싸우게 된다 말이오.

그 권세자의 법이 있으니까 그 법을 어기면 은 그 권세자와 싸우는 것이라 그 말이오. 그러니까, 뉘든지 강자는 약자를 죽이고 약자는 강자에게 죽는 거 아닙니까? 이러니까, 만일 그 나라의 정권이 그 권세가 없어져 버리면 어떤 백성들이 이렇게 할 때에 이것이 그 시비가 일어나고 나중에는 정권자가 약하면 정권자가 밀려 나가고, O정권 때는 정권자가 약하니까 정권자가 밀려 나갔고, 이제 또 정권자가 강하면 그런 것들 다 처분해서 사형까지 다 시킬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법이 없으면 안 돼. 법이 없으면 안 되는데 세상을 어두운 세상이라고 말하는 것은 없는 가운데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그분이 사람의 생사도 주관하고 호흡도 주관하고 또 빈부 귀천도 주관하고 모두 흥망 성쇠도 다 주권하고 이분이 제일 주권하고 있는데, 이 세상 무슨 정치의 정권자, 정권자보다도, 정권자야 뭐 정치를 한다 하치만 어떤 구석에 있는 거야 알 수가 있습니까? 이렇지만 이 창조주 조물주이신 이분은 사람의 머리털 하나까지 다 세고 계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사람 이 일 분이라도 그분의 것이 아니면 못 살고 또 그분의 법칙을 어기면 못 사는데, 이걸 모르고 사람들은 그분을 무시해 버리고, 그분을 넣지 안하고 그분을 무시하고 인간들끼리 법을 세워 가지고 그대로 살고 있는 것을 가리켜서 세상은 어두운 세상이라 이랬다 말이오.

그러니까, 사람들이 자꾸 행복 될라 하지만 행복되지를 못합니다. 그러기에, 인간들이 행복 될라고 하면 강자가 자꾸 행복되게 하니까 점점 행복 될 것 아닙니까? 강자가 망하고 약자가 강해지고 하는 것은, 이거 강자 저거 마음대로 하고 싶은 것 다 할 수 있다고 하면 강자가 점점 강해지고 점점 흥왕 될 것인데 강하면 망하고 만다 말이오. 그거 뭐이냐 하면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강자가 월권을 하고 남용을 하고 강자가 무례하기 때문에 강자를 때려 쳐서 없애 버리고, 이거는 인간 중에 제일 천물이고 약자인데도, 약자인데도 그 약자가 차차차차 잘된다 그 말이오 그거는 뭐이냐 하면 하나님께서 약자이지만 그게, 약자가 죄를 짓습니까? 강자가 죄를 짓소 약자가 죄를 짓소? 자, 강자가 죄를 짓는 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보십시오. 약자가 죄를 짓는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보십시오. 모른다 말이지. 약자는 죄를 못 짓습니다. 강자가 죄를 짓지, 강자.

제딴에는 그때는 제가 강해요. 법을 무시하는 것은, 제가 법을 무시하고 제 마음대로 하는 그자가 죄를 짓는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강자가 무례한 일을 많이 합니다. 여러분들, 불법이나 무례한 일을 누가 많이 하요? 약자가 많이 하요 강자가 많이 하요? 강자가 많이 합니다.

강자가 많이 해. 약자는 할 수가 있어야지, 강자가 막 눌러 꺾어 대는데? 그 강자가 어떻게 무례한 일을, 무례한 일을 하지도 못하고, 그만. 강자는 자기 세력 있는 데까지는 한다 그 말이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인간들끼리만, 인간들끼리만 산다고 하면 강자가 자꾸 점점 더 강자가 돼져 버리고 약자는 점점, 약자가 될 터인데 이제 그 배후에 절대자이신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가만히 보고 강자 요놈이 더 못 쓸 일 하니까 강자를 딱 눌러 꺾어 버리고, 또 약자 이거는 너무 억울한 꼴을 당하니까 약자를 옹호해 가지고 이래 올린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안 믿는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인간들이 윤회라, 불교는 윤회주의를 말합니다. 만당이 있으면 골짝이 있고 골짝이 있으면 만당이 있다 이렇게 말해서, 보니까 한번 흥했다가 한번 낮아졌다가 또 약한 자는 또 올라가고 자꾸 이렇게, 낮아지고 올라가고 낮아지고 이것은 자연의 이치라 한다 말이오.

그거는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그건 인제 그것이 몰라서 그런 것인데, 왜 약자가 올라가느냐? 약자가 올라가는 거는 약자가 하나님 보시기에 하나님의 법을 어기지 못하고 죄를 많이 짓지 못하기 때문에 올리고, 강자는 죄를 많이 짓기 때문에 꺾어 내린다 그 말이오. 그러니까 그것이 자연으로, 만당이 있으면 골짝이 있고 골짝이 만당이 있는 윤회주의가 아니라 그것이 절대자의 통치라는 것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세상에서 범인이 있습니다. 어떤 범인이 있습니다. 뭐 범 인이 있는데, 한국 범인, 한국 범인 잡는 것은 이것은 참 아주 성글고 하지만 저 선진 국가에서는 범인 잡는 것이 온갖 기계들이 있어 가지고 기계로 범인을 잡습니다.

그래 가지고 뭐 그저 이래 거석하면 기계로 가지고 그걸 수사를 해 가지고 다 이래 하기 때문에 참 사람의 머리, 기계로 가지고 사람의 머리를 다 이거 전자로 계산을 하면 다 환하이 다 나오고 이렇게 하는 것이 있지만 사람이 못 찾아내는 죄가 있습니다. 찾아내지 못하는 죄가 있어요. 찾아내지 못하는 죄가 있는데 못 찾아내는 그 죄가 세월이 가면 나옵니다. 세월이 가면 안 나오는 죄가 없어요.

세월이 가면 결국 밝혀져 나옵니다. 그거 누가 그라느냐?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제 인간이 찾아내지 못하는 죄를 그것을 하나님이 찾아내 가지고 하나님께서 망하고 흥하는 걸로 보응을 시키고, 또 그걸 사람에게 환하이 드러내 버립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렇게 능하시고 크시고 모든 걸 주권하고 계시고 또 작고 큰 걸 전부 세밀히 주권하고 계십니다. 이분이 계시는데 이 분을 무시하고 인간들끼리만 법을 정해 가지고 저거끼리만 잘 살라고 이라니까 이분의 법에 어긋나니 모든 사는 것이 전부 사망이라. 그래서, 하나님의 법을 모르고 인간법대로 사는 사람 쳐놓고 영생을 가진 사람이 혹 몇이나 됩니까? 몇이나 됩니까? 한 사람도 없습니다. 한 사람도 없어. 하나님 법을 모르고 인간법만 가지고 날뛴 사람 가운데는 뭐 억억만 명이 뭐 수억억억억억만 명이 지나갔지요.

지나갔지만 하나님의 법을 모르는 사람 쳐 놓고는 영생을 얻은 사람들이 한 사람도 없다 그 말이오.

심지어 이런 것도 말입니다. 하나님이 법을 정해 놨어. 이것도 또 제대로 법을 정해 가지고, '너는 뿌리는 땅속에 박고 줄기는 공간에 있고 이래 살아라' 이랬는데, 이게 땅속에 항상 박혀 가지고 이렇게 한 군데 섰다 보니까 재미가 없어서, 새들은 이리 저리 날아다니고 하니까 '아, 나도 좀 공중에 날아다니면 싶으다' 해 가지고 이게 공중에 날아다니는 날이면 이 대나무가 죽소 사요? 죽는다 그 말이오. 그게 뭐이냐 하면 조물주의 법을 어기기 때문에 안 돼. 또 새라는 놈이 공중에 날아다니며 보니까 그 바다에 폭포수 가운데 보니까 고기들이 툭툭 뛰고 이래 가지고 막 뛰고 하니까 보기 좋다 말이오. '나도 물 속에 가 가지고 한번 살면 싶으다' 그 새란 놈이 물속에 들어가 버리면 그만 죽지 않습니까? 죽는다 그 말이오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고기가 '야, 새 저것들은 공중에 날아다니며 숲속에서 경치 좋은데 참 좋다. 나도 한번 경치 좋은 숲에 가서 살아 보겠다' 제가 숲에 가면 삽니까? 그것도 하나님이 정해 놓은, 규정에 어긋나면 다 죽는다 그 말이오. 꼭 그 법칙대로 살아야 살지.

이런데, 만물은 그 법칙을 지킵니다. 만물은 법칙을 지키는데 사람들은 법칙을 지키지 않는다 그 말이오. 자, 만물이, 이것이 사람 법칙을, 사람이 세워 놓은 법칙을 지키요 하나님의 법칙을 지키요? 하나님 법칙 지켜요. 새나 짐승이나 그런 것이 사람 정해 놓은 법칙 지키요 하나님이 정해 놓은 법칙을 지키요? 하나님이 정해 놓은 법칙을 지켜. 사람들이 새를 길러도 하나님이 주신 그 법칙을 따라서 새를 길러야 되지 그 법칙을 떠나서 새 기르면 새 다 죽습니다. 안 돼요. 이런데, 아 만물은 다 하났님의 법을 그대로 지켜 나가기 때문에 만물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데 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안하기 때문에 사람이 멸망받고 만다 이거요. 만물은 그것은 얼마 살다가는, 너는 일 년 살아라, 너는 십 년 살아라 요래 정해 놨지만 사람은 안 죽는 거, 영생하는 거, 영생하는 것인데 사람이, 왜 사람이 죽게 됐습니까? 사람이 하나님이 죽도록 만들어 놔 죽었습니까 사람이 하나님 법을 어겨서 죽었습니까? 무슨 법을 어겨서 죽었소? 먹지 말라는 선악과 먹어서, 선악과 먹지 말라는 그 법 어겨 가지고 죽었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한 법을 어긴 것이 인류가 전 사망을 당했거든 하물며 신구약 성경 이거는 다 하나님의 법인데 이 법을 어긴 그 형벌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이러기 때문에, 권세가 있으면 법이 있지 않느냐 하는 그것을 학생들에게 인식을 시켜 주십시오. 너거 학교에서도 법이 있지 않느냐, 권세가 있으면 법이 있고 권세자가 법을 가지고 다스리지 않느냐? 이러기 때문에, 권세가 있고는 법이 없는 수가 없다. 그 법을 어기면 그 권세자가 처리를 한다 법을 어겨도 처리 못 할 때는 권세자가 죽었다. 죽은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조그만한 단체도 법이 있어 열 명이 모아도 법, 그 단체도 법이 있고, 또 백 명 단체도 법이 있고, 몇천 명 단체 회사에도 법이 더 굳고 자꾸 클수록 법이 세밀하다 말이오 왜 클수록 이 법이 세밀합니까? 클수록 숫자가 많으니까 그 지켜야 될 법의 숫자가 많다 말이오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한 사람만 있으면 한 사람만 하면 되는 게 되지만 열 사람이 있으면 열 사람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기 때문에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이래야 되고 저래야 되고 하니까 법이 복잡해진다 말이오 천 명이면 법이 더 복잡해진다 말이오. 또 나라이면 법이 더 복잡해진다 말이오 대국이라면 더 법이 더 복잡해진다 말이오.

이런데, 이런 것도 이 법이 있어 가지고 다스리고 법을 어기면 다 처벌이 있는데 하물며 없는 가운데서 모든 걸 창조하신 이 하나님의 법이 있는데 이 하나님의 법을 인간들이 무사하고 제 마음대로 하니까 하나님의 권세자가 냅두겠느냐? 이래서, 세상이 어두운 것은 하나님 법을 모르고 저거들이 하기 때문에 전부가 사망이라. 사람이 눈이 너무 좁습니다. 인간이 몇 해나 봅니까? 자, 우리가 몇 해나 보고 있습니까? 한 칠팔십 년 많으면 백 년 봅니다. 백년 보지만 백 년 전의 것도 보지 못했고, 사람들이 기록을 해서 그런 거는 봤지만 백 년 전의 것도 보지 못하고 또 백 년 후의 것도 못 봅니다. 인간이 보는 것이 한 백 년이란 요 짤막한 요 동안밖에 못 보기 때문에 그 너머의 거는 모른다 그 말이오 하나님은 영원 전부를 다 보고 거게 맞춰 가지고 법을 세워 놨기 때문에 이 법은 영원하고 완전한 법인 것입니다. 이래서, 세상이 어둡다 하는 것은 이 권세자가 있는데 그 권세자를 모르고, 권세자의 법이 있는데 권세자의 법에 맞추지 안하고 저거끼리 법을 맞춰 가지고 저거 마음대로 저거 욕심대로 저거 주장대로 저거 뜻대로 저거 취미대로 저거하고 싶은 대로 이와같이 하기 때문에 세상이 어두워졌다 말이오.

어두운데, 이제 우리를 세상에 빛이라 그 말은 우리는 없는 가운데서 모든 것을 창조하신 조물주가 세워 놓은 그 법칙을 알고 그 법칙에 맞추어 살 수 있도록 그 법칙을 우리가 받아 가지고 그 법칙 아는 사람들이 되었다 하는 것을 가리켜서 세상의 빛이라 그렇게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법에 맞추면 조물주의 법에 맞추기 때문에, 그분이 영원히 왕노릇을 하고 영원히 세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분의 법을 맞추면 영원히 사는 것이고 영원히 행복된 것이오. 그러면, 하늘나라 가서는 어째 사는가? 하늘나라 가도 이 법입니다. 하늘나라 가도 신구약 성경 이 법이오. 또 하나님이 심판을 어찌 하느냐? 내나 신구약 성경 이 법 가지고 심판합니다. 이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주님의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지 안하는 사람은 마지막에 내가 심판할 것이 아니라 너희들에게 전한 이 말씀이 너희들을 심판한다 이렇게 말했어.

그러면, 이 법은 하나님이 세워 놓으신 법인데 이 법은 금생법만 아니고 영원 무궁까지 이 법인 것입니다. 이 법을 지키면 영원 무궁에도 죽일 자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를 가리켜서 빛이라 했는데, 어두움이라고 비유하고 빛이라고 비유한 거는 그것을 가리켜 말한 것입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아, 권세가 있으면 법이 있다. 법을 어기면 그거는 권세가 없어지기 전에는 법을 어기면 안 된다. 이 세상에도 권세가 있다가 권세가 푹 없어지고 이러니까 이걸 잘 모르고 '법을 어겨도 괜찮다' 이 그렇게 보지만 어겨도 괜찮은 거는 벌써 권세가 절단났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권세가 시퍼렇게 있을 때에는 그 법을 어기면 안 됩니다. O대통령이 처음에 취임해서 O대통령이 됐을 때에 그때는 법을 어기면 태칵 태칵 태칵 그만 처리해 버립니다. 그때는 권세가 있다 보니까. 지금은 그걸 잘 못 한다 그거요. 벌써 쇠퇴해졌다 그 말이오.

그러면, 권세가 있으면 법이 있고 법을 어기면 권세가 처벌하고 법을 어겨도 권세가 처벌하지 못하는 것은 권세가 죽어지고 없어졌기 때문에 그와 같이 되는 것이다. 이런데, 이 인간들이 왜 어두우냐 하면 절대자의, 그분을 무시하고 그분의 법을 모르고 저거끼리 세워 놓은 법이기 때문에, 이 인간 세워 놓은 법은 전부 그분에게 다 거슬리는 것이고 그분에게 반대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이것은 어두운 법이요 또 이거는 자기가 자살하는 법이요 또 이거는 자멸하는 법이라.

이런데, 우리는 그것을 어두움에 속하지 안하고 빛에 속했다 말은 우리는 조물주의 그 모든 법을 알기 때문에 이 법대로 하면 하나님의 심판도 다 무사히 통과되고, 이 법대로 하면 영생하는데 사망도 해하지 못하고, 이 법대로 하면 사망이 해하지 못합니다. 이 법대로 하는 자는 마귀가 해하지 못합니다. 이 법대로 하는 자는 죄가 해하지 못합니다. 이 법대로 하는 자는 저주도 해 하지 못해 이 법대로 하는 자는 영생이오.

그래서, 이 영생하는 법을 우리들이 가지고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 빛이라 이러니까, 이 법을 우리는 알고 있으니까 이 법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 가지고, 이 법을 몰라서 인간들이 다 멸망을 받고 마는, 복을 받지 못하고 멸망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법을 내가 지켜 행함으로 그들에게 보여 주고, 또 이 법을 입으로 가르쳐 줘서 보여 주고 또 내라는 사람이 요 법대로의 사람이 된 것을 보여 줘 가지고 그 사람들에게 모본이 되고, 그러면, 이 법을 지키는 것이 간단하게 말하면 몇 가지라고 할 수 있는데, 하나님이 세워 놓으신 이 법대로의 지식을 가져. 이 법을 자기의 지식으로 삼아. 이 법을 자기 지식으로 삼고, 이래서, 그 사람은 하나님이 세워 놓은 이 법을 자기 지식으로 삼아. 또 행동은 이 법대로의 행동을 해 이법대로의 행동을 해요. 또 일은 이 법대로의 일을 해. 또 사람은 이 법대로의 사람이 돼. 그러면 몇 가지입니까? 네 가지. 이 법대로의 지식, 이 법대로의 행동, 이 법대로의 일, 이 법대로의 사람. 그러면, 이 사람을 죽일 수가 있습니까? 죽이지 못해. 영생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학생들이 이 하나님의 말씀을 그저 하나의 교훈으로, 해도 되고 안 해도 되고 이렇게 생각하는데 이 하나님의 말씀은 법입니다. 이거 법이기 때문에 법을 어기면 다 처벌을 받는 것이라 그 말이오. 사람들이 왜, 행복되기를 원하는데 왜 망하느냐? 이 망할, 망할 행동을 하니까 이 법이 처리해 가지고 망치는 것이라. 우리가 복을 받을라 하는 것은 뭐이냐? 하나님이 복받는 법칙을 가르쳐 놨는데 그 법칙대로 하면 복을 받는다 그 말이오. 공부하는 학생이 하나님께서 지혜를, 하나님이 지혜를 만들었고 총명을 만들었고 명철을 만들었고 하나님이 모든 이 두뇌를 만들었고 다 만드셨는데, 하나님께서 네가 요래 하면 명철 주고 조래 하면 지혜 주고 요래 되면 둔해지고 어리석어 지고, 그렇게 하는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이 법을 내놨다 말이오.

이러니까, 하나님의 법대로만 딱딱 하면, 다니엘이 뭣 때문에 십 배나 되는 그런 지혜와 총명을 받았습니까? 하나님의 법대로 하니까 지혜와 총명을 하나님이 주셨다 말이오. 그러니까, 이 학생들이 학교 가서 학교에 규칙이 있지만, 학교에 규칙이 있습니다. 학교 규칙이 있고 또 학교 밖에는 이 사회 규칙이 있습니다. 자, 사회 규칙하고 학교 규칙하고 있는 데, 법이 있다 말이오. 사회법이 있고 학교법이 있는데 이 두 법이 있으면 어느 법이 큽니까? 사회법이 크요 학교법이 크요. 예? 잘 모르네. 뭐 무슨 법이 큽니까? 사회법이 커. 학교법이 사회법을 어기면 학교를 박살내 버린다 말이오. 이 사회법이 크요 국가법이 크요? 국가법이 커. 어떤 사회가, 이 뭐 동대신동 사회나 뭐이나 이런 사회가 국가의 법을 어기면 그 국가의 세력 가지고 깨 버리고 만다 그 말이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법을 내놓으시고 이 법에 맞추면, 공부 잘하는 법에 맞추면 공부 잘하고 또 돈벌이 잘 하는 법에 맞추면 돈벌이 잘 하고 부자 되는 법에 맞추면 부자 되고 권세 얻은 법에 맞추면 권세 얻고, 명예 얻는 법에 맞추면 명예 얻고, 죽는 법에 맞추면 죽고, 망하는 법에 맞추면 망한다 말이오.

그러면 하나님의 법은, 망하는 법 요라면 네가 망한다 요라면 네가 흥하다 요라면 죽는다 요라면 산다, 요라면 네가 천치 바보 된다 요라면 명철해진다 이 두 가지 법을, 망하는 법과 행복스러운 이 두 가지 법을 성경에 크게 말하면 가르쳐 놨다 말이오. 가르쳐 놓고, 망하는 법은 하지 말아라 또 흥하는 법은 해라 이랬다 말이오. 성경에 법은 하라 하지 마라 하는 이 두 가지뿐이다. 그러면, 성경에 하지 말라는 것은 뭘 하지 말라는 하는 것이겠소? 성경에 하지 말라는 것과 하라는 것과 두 가지 법밖에 없습니다. 두 가지 법인데, 하지 말라는 것은 뭘 하지 말라는 것이오? 예? 망하고 죽고 저주받고 절단나고 병들고 천해지고 이 전부 망하는 그거 하지 말아라 이래 가르쳐 놨다 말이오. 가르쳐 놨어. 또 하라는 거는 뭐이냐? 하라는 것은, 네가 이라면 사람에 남한테 칭찬받고 존경받고 지혜 얻고 능력 얻고 모든 것이 부강해지고 성공하고 존귀한 사람이 되다 이걸 해 놓고 이거 하라고, 이게 하라는 법칙이라 그 말이오.

그러면 하지 마리 하라 요 두 가지 있는데, 그사이에 법 하나 번 있습니다. 하나 그거 뭐이냐 하면 네가 잘못됐으면, 다시는 할 수 없지만 잘못돼도 다시 치료받는 법이 있다 하는 치료받는 법이 있다 말이오 그 치료받는 법이 뭐입니까? 회개.

치료 받는 거, 회개한다고 사람 이 회개할 수가 있습니까? 아, 내가 잘못됐다 하면 고치면 됩니까? 안 돼 잘못된 것은 영원한 사망을 받아야 돼. 이러기 때문에, 잘못된 것을 고치는 그 법은 무슨 법입니까? 회개인데, 회개한다고 회개가 되는가? 아, 사형 선고 받은 사람이 '아, 내 잘못했습니다. 이거 고치겠습니다.' 고쳐지요? 사형을 받아야 된다 말이오. 이런데, 잘못된 거 그만 잘못됐다고 고친다고 그게 없어질 줄 압니까? 안 돼요. 어림도 없습니다. 잘못된 걸 고친다고 없어집니까? 없어지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러면 회개를 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예수님이 내 대신 형벌 받으신 대형의 피공로에 고해서 '이걸 담당해 주십시오' 해야 사죄가 된다 말이오. 그리 안하면 안 돼요.

그러기 때문에, 이 신구약 성경 가운데는 그 하나님의 법칙 두 가지가 있는데 두 가지 가운데에 하나는 예수 믿는 것이 첫째 법칙이요 또 둘째 법칙은 뭐이냐 하면 하나님께서 예수 믿는 사람은 이렇게 저렇게 살아야 된다 하는 것을 문서로 기록해 놓으신 이것이 둘째 법칙이라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이 첫째 법칙 지키지 안하고 둘째 법칙 제가 암만 지켜 봤자 지옥이오. 소용없습니다. 첫째 법칙 지키면 둘째 법칙 안 지켜도, 첫째 법칙만 지키면 둘째 법칙은 지키지 안해도 행복은 안 되고, 하늘나라는 가도 영광된 행복은 못 갖고 존귀한 그런 구원 얻지 못하지만 이 첫째법 이것만 지키면 지옥 갑니까 천국 갑니까? 천국 가요. 천국 가기는 갔는데, 영생은 하기는 하지만 영광 없고 천한, 천국에 가서 천하게 돼지지 천한 것으로 영생하지.

그러니까, 예수 믿는 것이 첫째 법이요, 이 법은 천국 가는 법이요, 그러면,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요 법대로 하면, 법을 네가 열 가지 지켰으면 그만치 영광이 크고, 백 가지 지켰으면 그만치 더 크고, 천가지 지 켰으면 더 크고, 만 가지 지켰으면 더 크고, 전부 다 지켰으면 더 크고, 이제 이 법을 지키기를 조금 지켰나 많이 지켰나, 네가 예수를 믿기는 믿었지만 법을 하나도 안 지켰나, 요 법 지켜 가지고 따지는, 법 지켜 가지고 따져서 하늘나라에 존비 귀천 이 모든 것이 다 결정되는 것이니까, 이 하나님이 정해 놓은 법칙을 가지고 따져서, 너는 하나 범했다 너는 둘 범했다, 너는 하나 지켰다 둘 지켰다 요래 따져 가지고 하는 그 심판이 둘이 있는데, 안 믿는 사람들이 받는 그 심판은 무슨 심판이라고 합니까? 공심판. 또 우리가 받는 심판은? 사심판인데 그리스도의 심판입니다. 그리스도의 심판에 가면 뭐 별 게 없어요. 이 신구약 성경 말씀 내놓고 '보자. 네가 이 말씀 하나 지켰구나.

하나 상급, 둘 지켰구나. 둘 상급' 이렇게 지킨 대로 상급을 받는 것아 이것이 그리스도의 심판입니다. 이래서, 고린도후서 5장 9절 이하에 보면 '각각 선악간에 행함을 따라 갚음을 받으려 함이라' 이랬습니다.

이러니까, 이제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이 이것이 하나님의 법칙인데 요 법칙 가지고 인간을 다 심판합니다. 그러니까, 불신자들은 이 법칙 가지고 심판하는데 그리스도가 없기 때문에 다 지옥이오. 우리는 그리스도가 대속을 했기 때문에 지옥은 가지 안하지만, 지옥 가지 않는 우 가서 상급이 있나 구원을 얻나 안 얻고 이제 하늘나라의 구원의 등급 차이가 뭐이냐 하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이 법칙을 많이 지키고 적게 지킨 사람, 하나 어기면 하늘 나라에 예수님의 대속으로 얻은 구원이 하나 삭감됩니다. 하나 삭감되고, 하나 어기면, 하나 어기면 하나 삭감되고 둘 어기면 둘 삭감되고 셋 어기면 셋이 예수님이 우리에게 만들어 줘 놓은 이거 영광스러운 구원이 하나씩 삭감이 돼진다 말이오. 예수 믿는 사람들이 법을 어기면 하나씩 예수님이 이루어 주신 그 구원이 삭감이 돼져요. 삭감이 돼서 삭감되면 그거는 영원히 죽는 것인데 그 죽음을 무슨 죽음이라 했습니까? 둘째 사망. 둘째 사망.

이러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서 이 법을 현실에서 어겼으면 '아, 주님이 주신 이 영광스러운 구원 하나 또 삭감됐다 하나 또 삭감됐다' 자꾸 이래 하나 둘 이래 삭감하다 보니까 그만 남을 게 뭐 있어야지? 이러니까, 예수님을 믿지만 나중에 가 보면 부활해 가지고 천국 가니까 지옥 가는 것보다는 좋기는 좋지만 천국 가보니까 전부 이 법규 규칙을 다 어겨 버렸기 때문에 다 삭감 다 돼 버리고 보니까 남는 게 없다 그 말이오. 그러니까 구원을 얻으나 불 가운데 구원 얻은 거와 같지.

이러니까, 지금 우리가 요 법을, 죽어도 요 법을 지키나, 하나 둘 지켜 너는 이 법을 지킬 때에 돈이 손해가도 지켰다, 너는 좀 섭섭해도 지켰다 분해도 지켰다, 억울해도 지켰다, 네가 괴로워도 지켰다, 수고해도 지켰다, 힘이 들어도 지켰다, 너는 큰 손해를 봐도 지켰다, 너는 몸이 뭐 감옥에 갇혀도 뚜드려 맞아도 지켰다, 너는 죽어도 지켰다 이랬는데, 이 법을 제일 최고로 지킨 사람이 어떤 사람이 최고로 지킨 사람입니까? 자, 그러면, 돈 손해가도 지킨 사람, 또 자기 몸뚱이 절단나도 지킨 사, 자기 명예나 권세가 절단나도 지킨 사람, 생명이 절단나도 지킨. 사람 그 가운데에 어느 것이 제일 큽니까? 최종 생명이 절단나도 지킨 그 사람이 이 법을 제일 잘 지킨 사람이라 말이오. 그 사람이 제일 큰 상급 받아요.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현재 법을 딱 놓고 법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 법 하나 하나가 딱딱 정죄가 돼요.

그러기 때문에,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말은 세상은 어두워서 이 멸망하는 이걸 알지 못하고 하나님이 사는 법도 가르쳤는데 그것도 모르고 망하는 법도 모르고 이라니까 마구 멸망을 받고 마는 이 세상 가운데 너는 이 법칙을 알아서, 사는 법칙도 알았고 죽는 법칙도 알았고 또 죽는 일을 했는데 다시 살아나는 법칙도 알았고 이 세 가지 알았다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세상의 빛이라, 빛을 맡은 자라, 이러기 때문에, 네가 요대로, 요대로의 지식을 가지고, 요대로의 행위를 하고, 또 요대로의 일을 하고, 요대로의 사람이 되어지면 너를 보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보고 다 '아, 나도 저렇게 해야 되겠다' 해 가지고 멸망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구원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집안 모든 식구들에게 다 비취느니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요 하나님 말씀이 법이라는 것 요걸 꼭 가지고 가르쳐요. 법. 사람이 처음에는 도덕 가지고 말하고, 예의로 말하고, 체면, 이거는 도덕도 소용없어. 또 예의도 소용없어. 체면도 소용없어. 도덕이나 예의나 체면이나 뭐 이런 거 이면 경위나 그런 것도 아무 소용없어. 그 사람 뭘로 다스려야 됩니까? 법으로 다스려야 됩니다. 법으로. 법에는, 법에는 더 변동이 없어. 법에는 다스리면 법에 거석하면 그 법이라 하는 것은 어겼으면 징역 가고 형벌을 받는 것이라 말이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우리를 세상의 빛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이 법 둘인데, 크게 말하면 예수 믿는 거, 예수 믿는 사람이 어떻게 행하는 거 그 행한다는 것이, 자, 부모는 어떻게 해야 된다, 자녀는 어떻게 해야 된다, 학생노릇은 어떻게 해야 된다, 친구노릇은 어떻게 해야 된다, 형 노릇은 어떻게 해야 된다, 동생노릇은 어떻게 해야 된다, 이웃노릇은 어떻게 해야 된다, 권세잡으면 어떻게 해야 된다, 사장노릇은 어떻게 해야 된다 전부 다 있어. 빠진 것이 없이 다 있어요. 성경에 있기 때문에 그대로만 하면 그만 사장도 자꾸 올라갈 것이고, 그대로만 하면 정권자도 자꾸 올라갈 것이고, 그대로 형노릇만 하면 형이 자꾸 이렇게 존귀해질 거고, 그대로 동생노릇 하면 동생이 자꾸 귀해서 존귀해질 것이고, 고대로 부모 노릇하면 자꾸 부모가 이렇게 막 존대해서 올라갈 것이고, 이제 이 오늘 말세이니까, 말세이니까 전부 부모에게 다 불효합니다.

불효한데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 이제 그 자녀가 전부 부모에게 효성합니다. 부모 노릇을 말씀대로만 하면 또 자녀들이 성경대로 자녀노릇 하면 오계명 지키니까 전부 복을 받는다 말이오.

이제 이 신구약 성경은 죽고, 망하고, 흥하고, 살고, 존귀해지고, 천해 지는 것을 세밀히 가르쳐 놓은 법이니까 여기서 망하니까 하지 말라 하는 것을 안 하고, 또 그라면 복되니까 해라 하는 대로 하면 이 하는 데는 여러가지 방해물이 있지만, 방해물이 있는데 이 지키는 데에는 손해가도 지키는 사람 그 사람이, 손해 안 가고 지키는 것보다 손해가도 지키는 그 사람이 잘 지키는 사람이고, 손해가도 지키는 사람보다도 명예가 지위가 권세가 타격이 돼도 지키는 사람, 속에 분하고 억울해도 지키는 사람, 억울하면 그만 내버립니다. 사람이 그만 부애만 나면 '에이고, 뭐 하나님 법이고 뭐고 부애가 나니까 아무것도 못한다 이라거든.

억울해도 지키는 사람, 자기 욕심에, 욕심을 꺾고 지키는 사람, 자기 욕심에는 꼭 이렇게 하고 싶지만 이 욕심대로 하면 내가 망한다 이래서 자기 욕심을 꺾어 지키는 사람, 자기 생명을 내놓고 지키는 사람 이거 등급이 있기 때문에 그게 하나님의 심판이라 그 말이오. 그러니까, 요것을 단단히 가르칩시다.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여기서 말하는 걸 꼭 그래 가르칠 게 아니고 여러분들이 깨달아. 그 학생들에게 '아, 이 학생에게는 뭐 가르쳐야 되겠다' 그때 기도 많이 하면 성령이 가르쳐 주십니다. 그때 여러분들의 입을 통해 가지고 줄줄 말씀 해 주십시오 기도 많이 하고 이런 사람은, 자꾸 말하지만 그냥 제가 생각해 가지고 하는 거 가지고 안 돼.

속에 성신이 와 가지고 자꾸 말 한다 그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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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셋과 결합/ 베드로후서 3장 6절-13절/ 850904수야 선지자 2015.11.08
595 셋 결합 / 베드로후서 3장 13절/ 850830금새 선지자 2015.11.08
594 셈에 대하여/ 창세기 9장 21절-27절/ 810617수새 선지자 2015.11.08
593 세월을 아끼라/ 에베소서 5장 15절-16절/ 820622화새 선지자 2015.11.08
592 세상이 모르는 큰 비밀/ 마태복음 10장 40절-42절/ 820725주전 선지자 2015.11.08
591 세상의 소금/ 마태복음 5장 13절/ 841101목새 선지자 2015.11.08
590 세상의 소금/ 마태복음 5장 13절-16절/ 851015화새 선지자 2015.11.08
589 세상의 소금/ 마태복음 5장 13절/ 841031수야 선지자 2015.11.08
588 세상의 빛과 소금/ 마태복음 5장 13절-16절/ 851006 남권찰회 선지자 2015.11.08
587 세상의 빛-세째/ 마태복음 5장 14절-16절/ 880909금야 선지자 2015.11.08
586 세상의 빛/ 마태복음 5장 I4절-10절/ 881204 남권찰회 선지자 2015.11.08
585 세상의 빛/ 마태복음 5장 14절-16절/ 880904 남권찰회 선지자 2015.11.08
» 세상의 빛/ 마태복음 5장 14절-16절/ 851027주새 선지자 2015.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