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선지자선교회 1980년 5월 20일 화새

 

본문 : 고린도전서 3:16∼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요사이 늘 같은 말씀을 하는 데에 우리가 말세의 준비도 그러하고 또 환란이  우리 앞에 닥쳐오는데 이 환란 준비도 그러합니다. 내 개인준비도 그러하고  단체의 준비도 그러합니다. 너희들이 내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너희들을  지켜 시험의 때를 면케 하겠다. 그럼, 시험 안 닥치게 한다는 말씀 아닙니다.

시험 당할 때에 그 시험을 통과케 한다 그 말입니다. 그 시험을 승리케 한다는  말씀입니다.

어느 시대든지 보면 미리부터 준비하는 데에 그 모든 정성이나 시간이나 자기  정력이나 평강을 바친 사람들이 있고 미래에 다가올 그 환란을 예비하느라고  시간도 바치고 재산도 바치고 평안도 바치고 정성도 바치고 정력도 바쳐서 이는  예비적으로 예비하는 데에 자기의 모든 것을 바쳐서 희생한 사람들은 그 일이  닥쳤을 때에 그 사람은 그 일이 닥친 것도 모릅니다.

다른 사람들이 떨지 그 사람은 벌써 이것은 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그 사람이 그 사건에 대해서는 그만큼 미리 고생할 것 고생했고 다 바칠 것  바쳤고 노력할 것 노력했기 때문에 그 사람은 그 통과한 사람인데 그게 필요가  없습니다. 이러기에 한 자리에 앉아서도 한 자리 있어도 그 사람에게는 고난이  되지 않고 평안으로 지나갑니다.

또, 제가 그 준비는 하지 아니하고 꾀를 내 가지고서 요리 피하고 조리 피하고  암만 피해봤자 하나님께서 그대로 둬 두지 않습니다. 아무리 피해봐도 어디  가든지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그만한 고통을 주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환란을 미리 예비적으로 환란을 제가 스스로 당한 사람은 그 환란을 이기게 되고  환란을 스스로 당하지 안하고 패역 부리는 사람은 그 사람은 언제 당해도  당합니다.

열처녀 비유에 보면 다섯 처녀는 미리 준비했으니까 의레이 준비 안한 그 만침에  노력이 들었을 것입니다. 나중에 다섯 처녀는 자기가 마지막에 그 사건을 닥쳐  가지고 당황해서 기름 구하러 가니까 급하게 가니까 더 뭐 수월할 것은 없을  것이고 더 데지. 그리도 헛일한 그것으로 비유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뭐라고 해도 신앙생활이라 하는 것은 결과입니다. 결과를 봐야 그  속에 있는 신앙생활을 알지 결과를 보지 안하고는 안됩니다. 그 사람이 아무리  예수를 잘 믿는 척해도 그 행위를 보면 알아. 생활을 보면 알고 게 자기의 그  생활에 다른 사람이 신임하지를 안 해. 다른 사람에게 빛을 보일 것이 없고 모든  사람들이 볼 때에 그 사람 입은 대단하다고 하나 그 사람의 행위가 뒤를 따르는  그 행위에 대해서는 그 자기 속에 된대로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은 자기 개인생활이 또 자기 가정생활이,  경제생활이 또 사회나 도덕생활이 그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를 환하게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아는 그 차지도  안하고 더웁지도 않는 그런 어리석은 그런 걸음을 자기도 볼 수 있고 다른  사람도 볼 수 있는데 그걸 준비하지 안하고 그와 같이 나가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현재를 이기지 못하는 사람은 미래를 이기지 못하는 것은 그것은  필연한 것입니다. 현재의 이김이 합해 가지고서 미래의 이김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준비는 개인이나 단체나 다 그리합니다. 개인도 그러하고  가정도 그리하고 교회도 한국에 있는 교회가 다 절단나도 그 준비한 교회는 한  교회면 한 교회, 두 교회면 두 교회 준비한 그 교회는 손을 대지 못하는  것입니다. 또, 아무리 천인 만인이 거서 다 시험에 떨어지고 절단이 나도 준비한  그 사람은 내나 그 시험을 누가 하고 있는고 하니 주님이 하시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는 시험이 되지를 않는 것입니다.

하나 예를 들어 하나 그 제가 그 실례를 들라고 하면은 그게 될란지 몰라도  6.25가 지나가고 난 다음에 그때 그 남아있는 그 공비들이 여기저기 많이 끼어  있었습니다. 이랬는데 그 공비들이 많이 있는 곳은 밤이면 와서 민간에 내려와  가지고서 저거에게 필요한 것은 다 털어 가지고 갑니다. 그랬는데 그때는  저녁마다 오지만은 이쪽 세력으로서 그걸 방어하지 못했습니다. 그때 그 향토  예비군이니 또 무슨 군이지? 그때 응 방위대지. 예. 아이 방위대야, 방위대.

그때도 방위대라, 방위대니 하는 사람들 있어봐야 하루 밤에 자고 나면 그저 삼  사인이 죽었다, 마 몇 사람 죽었다. 저쪽 사람은 적게 죽고 이쪽 사람은 많이  죽고 그렇게 해 나오는데 게 밤마다 이 마을에 안 내려오면 저 마을에  내려옵니다. 왔다가고 난 다음에 보면 꼭 유월절이라 이 집에는 아무 것도 없는  집에 들어가 가지고서 톨톨 털어 가지고 갔소. 그 다음에 예수를 믿는다고 해도  바로 안 믿는 거는 그까짓 거는 소용없어. 바로 믿는 사람 집은 부자집인데도  들어가 보고서 야, 이 집에는 이기 참 이렇큼 가난한 놈이 있나 아무 것도  가져가지 않고 그냥 지나가고 들어가도 지나, 그냥 지나갔고 또 들어가지도 못  했고 그랬습니다.

그때는 6.25 그 전쟁 때에 말하기를 그렇게 말했소. 모두 도시에 나갔던  사람들이 있다가 돌아옵니다. 오니까 급하게 오니까 살림살이고 뭐고 다 설비해  논 것을 그대로 두고서 왔습니다.

이제 인민군들이 지나 갔으니까 모두 자기 집을 찾아서 가게 되는데 게 우리가  모여 앉아서 그런 말했습니다. 너는 가면 너거 살림살이 하나는 인민군이 손도  못 대고 그대로 있을 것이다. 너는 가면 무엇은 있고 무엇은 없을 것이다. 너는  가면은 너 있는 집까지 다 탔을 것이다. 다 당일 그렇다 말 아니요. 가보니까  그대로 입니다. 그대로요. 너는 성전생활을 바로 해서 깨끗하니 네 소지품  하나도 그들이 손을 대지 못했을 것이다. 아, 자기 방에 들어 갔다가서 내비두고  온 시계야 그 사람들이 얼마나 필요합니까? 시계까지도 놓은 대로 그대로 있소.

그 인민군이 갔다가서 그 뭐 거의 두 달 동안을 거게 갔다가서 드리 그 배기고  그 방에 거처하고 이라면서도 그 옆에 논 그 시계까지도 그대로 입니다. 하나도  상우지 않아. 너는 다른 것은 하나도 남지 안하고 너는 아마 책만 남았을  것이다. 딴 거는 안 남았다, 딴 거는 그 거룩지 안 하다, 거룩지 안 하니까 다  없어지고 책만 남았을 것이다. 네 책에 대해서는 네가 일어나서 공부할 때에  아침에 일어나서 네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성경보고 공부하는 그 책을 대할  때에는 네가 거룩을 지켰었다. 그 책은 남아 있을기다. 책만 남아 있다 말이요.

다른 거는 다 없어 버리고 그래 제가 위천 교회 있을 때에 주일학교 부장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신앙생활을 잘 지켰습니다. 지금은 뭐 그만 장로가 돼  가지고 있기는 있지마는 학교 그 교감이라든가 뭐 교장인가 그래 있는데 그  자기가 그래도 혼자 교회를 세워서 교회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생활이 그만 옛날 보던 신앙생활이 저하고 같이 있을 때의  신앙생활은 없애 버렸어. 그때는 그 사람이 결혼을 할라고 지금 혼서를 가져다  났다. 그러니까 혼서가 사다논 그 필요한 저거 산에 있는 공비들에게 필요한  모든 원단 같은 것도 많았고 의복도 많았고 또 돈 뭉텅이도 갔다가서 지금  결혼이 아니라 우리 결혼은 돈이 필요 없지마는 지금은 한번 결혼하면 돈이  갔다가서 뭉텅뭉텅 들어가는데 돈 뭉텅이도 있고 이랬는데 인민군이 들어와  가지고서 모두 노인이 다 이놈의 집에는 학교 선생 집이니까 아마 뭐 톡톡히  이놈이 착취해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고 들어가니까 아무 것도 없어. 옷도 전부  이 들어서 마당에 다 그 방바닥에 다 팽개쳐 놓고 돈 뭉텅이도 팽개쳐 놔놓고  세상에 갔다가서 학교 선생이라 하는 놈이 이렇츰 거지 놈이 어데 있고 저거가  군담을 하면서 나갔다 이기요. 돈 뭉텅이 다 보고 하나도 안 가져갔어. 그때는  영력했습니다.

또 6.25 지나고 난 다음에 저 개명교회에 토벌대가 왔는데 그때 어째 토벌대가  와 가지고서 개명교인들을 전부 갔다가 다 잡아 마당에 앉혀 놓고 두드리는데 기  토벌대가 아니라 공산주의자라, 공산주의자가 그 가명을 쓰고 나와 가지고서  어쨌든지 예수 믿는 사람들만 절단을 낼라고 하는데 그때에 그 면에서 그 공화당  그 기성회를 할라 하는 것을 그 제가 반대해서 그때 갔다가서 인민공화국에  갔다가서 기성회 할라 하는 것을 인민공화국은 그거는 공산사상이라 해 가지고서  그 면에서 제가 혼자 반대를 하는 걸 갔다가 그 나는 죽어도 인민공화국은  가담할 수 없다. 그 반대를 했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그때 저거 잠깐 저거 세력이 있었어. 와 가지고서 둘이 무장해 가지고  무장해 가지고 와 가지고서 이리 하더니만 인민공화국을 안 할라 한다고서  총살하면은 그때 갔다가서 건국 갔다가 위원회를 모일 때인데 그 사람을 죽이면  게 나는 갔다가 그 면에서는 덕망있는 사람이고 모두다 갔다가서 좋아하는  사람들인데 안되니까 죽이지 못하고 위협하다가 그래도 안 된다 이라니까 못했다  이거요. 그것이 갔다가서 그때 인민공화국 갔다가 그 인자 그 반이나 돼 가다가  그만 안돼서 그게 물러갔는데 그게 상부에서 거 갔다가서 나 때문에  내려보냈는데 안되니 열 다섯이 토벌대 이름을 가지고 열 다섯이 왔소.

토벌대라는 그 명칭하에서 그 밑에 부하로 들어가 가지고 그래서 두드리는데 게  나는 그때 갔다가서 그들에게 먼저 박해를 당하고 그때 인자 그 자리에 있지  안하고 돌아다니며 인자 부흥회를 하고 돌아다니고 이랬는데 교인들을 전부  갔다가서 마당에다가 그 많은 교인들을 다 데려다 놓고서 이놈들 갔다가서 예수  믿는다고 빨갱이라고 그래 몰아 덴다. 예수 믿는다면서 빨갱이, 속으로는 빨갱이  노릇만 하고 겉으머리 예수믿는 척 한다고서 그래 이렇게 덮어 씌워 가지고  두드리는데 그 두드리는 것이 에, 나는 그때 보지 안 했는데 낱낱이 준비한  사람은 안 때리고 같이 앉아 있는데 몽둥이로 갔다가 그이 열 다섯 사람이  두드리는데 준비한 사람은 안 때리요. 준비한 사람은 안 때리고 고 다음 사람  때리고, 때리고 그저 하나도 없이 준비한 사람은 놔두고 준비 안한 사람은 다  맞았어 김명준씨, 거 있었지. 예, 정갑용씨 안 맞았지. 명준씨 맞았나 안  맞았어. 준비한 사람은 안 맞고 준비 안한 사람은 다 맞았어. 그래 내가 있다가  누구누구는 그 맞았나 그 사람들은 안 맞았다. 누구누구는 갔다가서 그 맞았지.

다 맞았다고서 여러분들 요렇게 영력하게 하십니다. 천인 만인이 네 곁에서  엎드러지나 이 모든 화가 너희에게는 미치지 못하리로다 하나님 말씀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오늘에 교만하게 이 성전 준비하는 것으로 준비되지 딴 걸로는 준비 안됩니다.

돈으로 준비해봤자 헛일이요. 그때는 무슨 고관대작에 권세 가 가지고 되는 줄  압니까? 권세도 소용없어. 또, 제가 어디로 피해서 도망을 갈 것입니까?  미국나라 한 포중에 있는 그 쿠바라 하는 나라가 있는데 거게는 소련이 갔다가서  세계를 갔다가 다 삼킬만한 그만한 그 전쟁준비를 미국나라 한 포중에 갔다가  해놓고 있습니다. 해놓은 것 갔다가 신문에 다 나지 안 했소. 그래 미국사람이  그걸 갔다가서 손을 못돼. 벌써 그 갔다가 준비 해논 지가 갔다가 그 십  수년이라. 자꾸 갔다가 막 그래도 주 모아 놔. 미국 속에 공산주의 세력이  미국나라 그 속에 그 영토 속에 한 가운데 거게 지금 공산주의, 공산주의 세력이  있는데 뭣이 공산주의를 피해서 어디로 간다고 어리석기가 짝이 없어.

미국나라에서 공산주의를 피해서 공산주의가 와도 하나님이 사려둘 놈 같으면  살려둘긴데 공산주의를 피해서 준비는 하지 안하고 공산주의를 피해서 오는  기독자들을 다 끌어 모으는 그것대문에 화를 받습니다. 요나에 타고 가는 그  배가 요나 그 한사람 때문에 그 사람들이 다 환란 당했어. 아, 미국사람들은  괜찮은데 에, 제일 아마 진노가 우리 한국사람일거라. 한국에서 믿음 준비하지  안 하는 안하고 꾀 가지고서 돈 가지고 피난가는 그런 기독자 한국에서 많이  갔고 월남에서 그런 사람 갔다가서 많이 갔고 캄보디아 그런 사람 많이 갔고  이러니까 그게 이제 평안하게 타고 가는 그 다시스로 가는 배속에 요나가  화근처럼 요나와 같은 사람, 그런 사람들 다 쫓아 내버리면 그 나라 지금 괜찮을  것인데 그 나라가 지금 시들시들하고 굉장합니다. 피해서 간다고서 어디로  가겠습니까? 저게 있어도 상관없어. 그것만 준비하면 아무 일 없습니다. 6.25  때도 그들이 아야 죽이기로 딱 작정을 하고 갔다가서 그 사람 죽일 것만  노력하고 이제 전쟁하다가 안되면 후퇴할 때는 죽인다고 딱 해놨지마는 서도 못  죽인 사람 못 죽였다 그 말이요. 하나님 허락지 안 하니까 못 죽였어.

또, 6.25때도 그때도 벌써 군인 오는 걸 보고서 겁이 나서 도망치는 사람은 거서  당장 도망쳐 부산까지 다 와 버렸어. 거 있는 사람들은 신앙생활 잘 지키면서  그때는 갔다가서 뭐 전쟁이니까 농사도 지을래야 지을 수도 없는 것이고  이러니까 전쟁 속에서 하루 세 번씩 예배보고 신앙 지켰습니다. 박봉선씨 거  있다 왔지. 계명교회 있었지. 하루 종 세 번 치고 세 번씩 예배 봤어 하루 종 세  번씩 치고 세 번씩 예배 봤어. 공산주의 속에서 위천교회도 그랬습니다.

그때 그런 교회는 두 교회 밖에 없었어. 두 교회, 하나는 제가 처음에 시무한  제가 처음에 갔다가 설립한 그 제가 살던 곳에 세운 그 교회고 하나는 그때에  내가 시무하고 있는 위천교회라고 하는 그 교회고 그 두 교회는 공산주의 속에서  매일 세 번씩 종치고 예배봤습니다. 새벽예배, 오전예배, 오후예배 그래도  그들이 와 가지고서 해하지를 안 했습니다. 뭐 뭐라고 뭐라고 날뛰어도 준비가  있어야 돼. 준비 나중에는 나타납니다. 입술은 잘못 믿는 것들이 잘 믿는 척  입은 갔다가 큰소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속지 안 해요. 어쨌든지  성전준비를 잘해야 됩니다. 그 외에는 피하는 길이 없소. 네 가지 거룩과 열  가지 이거다 마음 안에 있는 역사입니다. 자기 마음 안에 이 작용이 있어야 돼.

네 가지 작용이 있어야 돼요. 그만 이것이면 사업준비도 이것으로 하면 잘 되고  또 피난준비도 이것으로 하면 잘 되고 자기 명예나 출세도 이것으로 준비하면 잘  됩니다.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서부교회 교인들은 핑계 못합니다. 있어야 될 준비의 말씀은 다 증거 했소. 핑계  못해. 다른 교회 있으면서 못 들어서 준비 못한 사람과 듣고 준비 못한 사람이  달라요. 많이 준 자에게는 많이 거둔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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