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선지자선교회 1980년 5월 19일 월새

 

본문:마태복음 24:1∼2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이것은 여 관한 말이 아니고 딴 말입니다. 필기하지 말고 녹음하지 마십시오. 이  대중이 잘못 나가는 데에 우리가 끌려가기 쉽다. 오늘 아침에 찬송하는 이  찬송가사를 고신에서 그때 개편할 때에 위원들 중에, 위원들 중에 그 이상한  사람들이 들어 가지고 있어서 자기 명예심으로 뭐이든지 자기가 다 고쳐보겠다고  해 가지고 그 때문에 여게 새찬송 이걸 못쓰게 됩니다.

오늘 아침에 하는 그런 것은 말도 되도 안 하는 것을 자꾸 제가 뜯어 고쳐  가지고 그전 가사가 지금 가사 요량하면 뭐 지금 게 다시 자기네들이 개정한 그  가사에 비하면 얼마나 그 뜻이 좋은지 모르는데 그래놨어, 그 모양으로.

그러니까 그 찬송 그래 있으니까 또 그래 부를 수밖에 없다 그 말이요.

 따라서 찬송가 이런 거는 큰 문제가 아니지만 성경 번역은 더 그렇습니다.

성경을 그래 번역했는데 한 사람, 두 사람이 맞지 않다고 성경을 그걸 번역해  가지고서 할 수 없다고 그랄라면은 갔다가 돈이 굉장히 많이 드니까 그래도  못하지. 또, 성경이면 성경인줄 알지, 누가 몹쓸 성경이 나왔다는 그걸 아는  사람이 한국에 목사 쳐놓고 몇 명이 아닐만치 그렇습니다.

 이러니까 자연히 그 성경보고 따라가니까 마귀란 놈은 백방으로 노력하는데  하나님의 지금 역사가 자꾸 말라지는 셈입니다. 말세에 남종과 여종과 성령을 물  붓듯 부어 주시마 하고 했는데 이 물 붓듯 부어 주시는 이것이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의 충만이 되어서 점점 의로와지고 거묵해지고 깨끗해지는데 어떤 자는 점점  더러워집니다.

 이래서 더럽게 하는 그 중요한 방편 중에 하나는 성경을 틀리게 번역을 해  가지고서 박아내는 일인데 지금은 뭐 거짓된 성경이 얼마나 많이 나왔는지  모릅니다. 그 성경, 거짓된 성경 종류가 굉장히 많습니다. 제일 정통이라고 보는  것이 마지막으로 번역되어 나온 것이 전 구교하고 합동번역인데 그것이 제일  났습니다. 합동번역 그거는 천주교는 우상종교인데 우상종교에서 저거  우상숭배에 맞도록 번역하는 그것을 알라 하니까 다는 거절 못하니까 우상  숭배하는 그게 맞는 성경번역을 둘을 말하면 부득이 하나는 들어줘야 된다  말이요, 그러니까 그들이 주장하는 것에 반은 그들 주장대로 번역이 되어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 왔을 때에는 내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하는 말씀대로 그대로 될 수밖에 없다는 것, 이러니까 슬기 있는 다섯 처녀들도  예수님 재림 때에는 다 졸고 잔다 했습니다. 그러나, 준비한 자는 그때 되지마는  준비 안하고 같이 잔 자들은 다 헛일입니다.

   요새 이 성전에 대해서 늘 계속해 말하는데 오늘 아침에 본 말씀도 여러분들이  다 알지마는 우리가 알면서 여게 대해서 자기 복음으로 듣지 못하는 그런 일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육체의 이스라엘 말년에 그들의 성전은 돌 하나도  첩 놓이지 안 하고 다 파괴되었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오늘 우리로 말하며 뭐이겠습니까? 그것이 건설구원입니다.

건설구원이요, 우리의 곧 심신입니다. 오늘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르쳐서  하나님의 성전이라. 성전을 더럽히는 자는 하나님께서 멸하신다. 그러면 더럽힐  수 있는 성전이 무엇이 더럽힐 수 있는 성전인가, 더럽힐 수 있는 성전은 중생된  영은 더럽힐 수 없는 성전입니다. 중생된 영은 누구든지 중생된 영은 더럽힐 수  없는 성전이라. 중생된 영을 가르쳐 말함이 아니고 더럽힐 수 있는 성전을  가르쳐서 말하는 것이 중생된 자의 심신과 그 생애를 말합니다. 심신과 생애 그  행동.

 이러니까 예수님이 재림하실 이 말세지 말에는 어떤 일이 생기는고 하니 믿는  자의 그 생애가 박살이 날 것입니다. 제가 믿는 척하지마는 생애가 박살이  납니다. 지금 거의 박살이 다 났습니다. 요새 모두 예수님 믿는 것을 이용해  먹는 참 강도들이 얼마나 많이 일어났는지 모릅니다. 뭐 세계선교회니 뭐이니  갔다가서 무엇이니, 무엇이니 하는 그 전부다 예수님 팔아먹고 그것 뜯어  먹을라고 그 행세하는 것입니다. 그게 복음운동 아닙니다. 복음운동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 부근에 전도하고 또 가 가지고서 이렇게 전도해서 실지로 제가  해산하는 수고를 해 가지고 예수 믿도록 만드는 그것이 복음운동이지, 그저  이름만 가지고 세계 뭐가, 뭐가 복음운동이니 해 가지고 이미 있는 교회를 걷어  먹을라고 또 미국에 갔다가 영주권이나 또 시민권을 얻어놓고 난 다음에 그게서  훅 날라와 가지고 여서 하는 그런 인간들을 다 쫓아내지 안하고 그것을 용납하는  그것은 그게 한국교회가 완전히 죽었다는 증거입니다. 완전히 죽었다는 증거요,  갔다가서 어떻게 죽으면 같이 죽고 살면 같이 살 그 각오를 가지지 안 하고  어떻게 그 사람들에게 갔다가서 복음을 전하겠습니까? 저는 무슨 환란 나면 그  미국 시민권 가졌기 때문에 암만 한국 사람이지만 미국사람과 같은 사람이니까  미국 사람을 피난시킬 때에는 그 사람도 피난시킵니다.

 또, 영주권을 가진 사람들도 다 그러합니다. 그것을 다 만들어놓고 여게는 다  그런 곳이니까 그런 피난 떡 만들어 놓고 날아 갈라고 하면서 또 거기서는 아무  또 제가 가봐야 일할 기 없거든 이러니까, 또 돈벌이하고 갔다가 먹고살기는 또  여 와서 먹고살아야 되겠다. 그게 갔다가서 또 그서 돈을 월급을 줍니다. 월급을  주니까 그 월급을 받아 가지고 여 와서 그 월급 먹고 여와 또 갔다가 이중으로  벌이, 이중벌이를 합니다. 그것도 완전히 양심이 썩었는데 양심이 시들어 있는  게 아니라 썩었는데 그게서 뭐이 나올 것이라고 그 사람을 데려다 그 지식  있다고 뭐 높은 자리 세웠으니까 그것도 다 썩은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눈을  떠서 정신 차려서 봐야 되지, 그렇지 안 하면 헛일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재림이 되면 재림이 가까울수록 믿는 사람의 그 생애가 다  절단나 버립니다. 생애가 절단나. 그 다음에는 이제 하나님이 생애가 하나 둘  절단나니까 벌써 그 심령이 다 절난이 나는 것인데 그 심령이 아무리 더러워져도  돌이킬 줄을 모르고 그 생애가 번연히 보기에 패전을 해도 돌이킬 줄을 모르고  그라면 그 다음에 남은 때에 할거는 뭐 있습니까?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남은  것 할기 뭐이겠소? 이제는 뭘 박살내겠습니까? 남은 거 무엇을 박살내겠소? 자  그 마음 안에 있는 모든 작용이 다 절단났어. 전부 세상적이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작동되는 것은 없으니까 심령 성전은 벌써 파괴를 당했다 그 말이요.

이기 파괴당했으니까 자연히 그 생활이라는 것은 또 파괴당할 것 아닙니까?  생활은 또 세상적이지 성령적이 아니라 그게요.

 그러면,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분해서 파괴시킬 것은 무엇입니까? 한번 말해  보십시오. 생각 안 납니까? 심령파괴는 겁내지 아니하고 자기 생활에 그  신앙생활이 파괴되는 신앙행동이 파괴되는 것도 겁내지 안하고 그 자는 뭣이  파괴되면 뭣 파괴되는 것을 겁내겠습니까? 예, 예? 뭐라고, 큰소리로 해봐! 어,  예. 소유파괴 되는 것도 겁내겠지, 그보다 더 겁낼 것은 뭣 되겠습니까? 뭣  됩니까? 예, 예. 심신 고깃덩어리입니다. 하나님께서 고기 덩어리에 대해서  모질맞게 볼수록 할 것입니다. 모질게 복수를 합니다. 고기 덩어리 비참하게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뭐, 우리 한국에는 공산주의가 컸으니까 이렇지마는 미국  같은 나라는 어리석소. 미국 한 포정이 있는 쿠바에 지금 갔다가서 소련에 전장  그, 그 모든 기구를 전부 다 옮겨놨습니다. 그 미국 사람 말 못하요. 바로  소련이 지금 갔다가서 미국 한 포정을 점령했다고 봐야 합니다. 미국 한 포정을  소련이 점령하고 있어도 지금 갔다가서 어리석게 그리 피하면 뭐이 될 줄로  알지마는 그리 피하는 자가 하나님께서 이제 보면 한국을 위험하다고 그리 피한  자마다 하나님께서 복수를 먼저 할 것입니다. 먼저 하실 것이요. 만일, 소련에  갔다가서 미국에 갔다가서 공산주의가 붙으면 그 사람들이 그 미국본토인보다도  외국에서 와 가지고서 미국에 와 가지고 있는 그 사람들 중에도 우리 한국은  남북 이래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 먼저 숙청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심령이 하나님전이 되지 못하는 심령이 하나님 전이라 하는 것은  자기 마음 안의 작용이 하나님을 모시고 작용하는 것이면 그것이  심령성전입니다. 마음을 하나님을 모신 마음, 하나님 모신 생각, 하나님 모신  뜻, 하나님 모신 욕심 그것이 하나님의 욕심이요 하나님의 생각이요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마음 안에 모든 작용을 하나님이 그 안에 계셔서 작용하시는  그대로 그 마음이 피동되는 그것이 마음의 성전입니다. 또, 자기 몸에 그 모든  움직임이 그것이 마귀의 뜻대로 움직임도 아니요, 물질의 뜻대로 움직임도  아니요, 명예나 지위니 권세의 뜻대로 움직임도 아니요, 자기 마음을 하나님이  움직이시는 대로 그 마음에 피동되는 하나님이 움직이시는 그 마음에 피동되는  그 몸에 모든 활동이 그것이 몸 성전이요, 그이의 생활성전입니다. 이기 다  깨지니까 제일 가치 있는 것이 생활성전이 가치 있겠습니까? 몸 성전이 가치  있겠습니까? 그 마음 안에 있는 성전이 가치 있겠습니까? 어느 것이 제일 가치  있겠습니까? 마음 안에 있는 성전이 제일 가치 있습니다. 가치 있어요. 마음  안의 성전이 되면 그만 몸 안에 있는 성전은 필연적으로 됩니다. 마음과 몸 안에  성전이 되면 그 생애는 필연적으로 됩니다. 그것이 안 되면 반드시 가책을  받아서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 마음에 원하는 대로 결국 그 몸이  따라가지 별 수 없습니다. 한번, 두 번 갔다가서 그 몸이 주장해서 그런 일하지,  마음에 원하고 하는 그대로 그 몸은 따라가는 것이요, 결국은 뭐라고 해도  이러니까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제자들의 성전관이  틀렸다 그게요. 갔다가서 제자들의 성전관은 껍데기만 봅니다. 아, 선생님 이것  보십시오! 이 돌이 얼마나 번들번들하며 얼마나 이 큰 돌 갔다가서 갖다가  힘들게 싸 가지고 이렇게 집을 지어놨습니까? 굉장하지 안습니까? 잘  지어졌지요? 지금 성전을 갔다가 보일려고 예수님은 그런 것 안 보시는 것  같거든.

 이러니까 그것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나와서 말한다 말이요, 나오니 하는  것은 나와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말하니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 하느냐? 이 성전이 돌 위에 돌 하나도 첩 놓이지 안하고 전멸을  당할 이 사실을 지금 갔다가 너희들이 보지 못하느냐?' 이 성전의 내부를 보지  못하느냐, 이 성전에 성전 안에 있는 제단이 이제 제단 노릇을 하며 세수통이  세수통 노릇하며 등대가 등대 노릇하며 떡상이 떡상 노릇하며 향로가 향로노릇을  하며 법궤가 법궤 노릇을 하며 속제소가 속제소 노릇을 하느냐? 속제소 위에  하나님이 계시느냐? 하나님이 벌써 떠나셨다 이렇기 때문에 이 성전으로 인해서  화만 받지 복은 못 받는다. 왜, 성전이 더러워지니까 하나님께서 그 분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분을 풀 것 아니겠습니까?  이러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이 그 때에 벌써 성전은 그때 파괴 됐지마는 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권세를 잃어서 남의 나라에 식민지 된 지는 오래 되었습니다.

성전 더러워지고 난 다음에 하나님의 식민으로 로마의 식민으로 그 천대 멸시를  많이 받았지마는 서도 돌이킬라고 하지는 안 하고 도리어 그게 아부하려고  합니다. 이라다가 주후 70년에 예루살렘 성전이 절단나고 이스라엘 나라가 그  독립을 빼앗긴지 후 내가 똑똑히는 계산을 못하는데 암만 천200, 그  천이백몇십년을 완전히 국권을 잃어버리고 있다가 해방이후에 얼마 언제 갔다가  유대나라가 독립했습니까? 어, 해방후 3년 후에 독립을 했는데 성경에 말하기를  이스라엘이 독립하거들랑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 왔다고 해라 했는데 그 해방  후에 독립을 하니까 이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미국나라에서는 암만 금년이  마지막 지상 성탄을 지키는 것이라고 해 가지고 그분들이 역사에 없는 성탄을  아주 거룩하게 이렇게 웅장하게 지켰습니다. 지키고 난 다음에도 재림이 안 와.

이러니 차차, 차차 또 갔다가 물러져 갑니다.

 그러나, 유대나라의 회복은 건국만이 아니고 그 나라를 하나님께서 들고 함께  하시는 역사가 보여지리라고 했는데 지금 보여지기 시작합니다. 보여지기  시작하는 것은 그 유대 나라 하는 그 나라가 극히 작은 나라인데 그 나라가 지금  세계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세계 사람들이 그 나라에 대해서 마구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산주의도 그 나라에 대해서 관심 가지고 미국도 관심을  가지고 미국은 미국대로 유대나라를 저거 나라, 저거 편 만들라 하고 소련은  소련대로 저거 편 만들라고 애를 씁니다.

하나님께서 그 나라 백성들과 같이 하는 그것이 갔다가서 거의 싹수가 지금  보여지고 있는데 그 나라가 차차, 차차 조금씩 세력을 가져서 어, 그 나라는  영토는 넓지 안 해요. 영토는 넓히지 안 해요. 그 사람들은 영토는 안 넓혀도 그  사람들이 세계를 점령하고 지배하는 그런 것이 싹이 트면 그것이 막바로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아니하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무너뜨리우리라  이랬는데 한국만이 아니고 그래도 한국이 제일 났다고 보이는데 그 월남 같은  나라 하나 보면 그 나라가 벌써 심령성전을 무너뜨리운 지가 오래됐소.

행위성전도 다 무너졌습니다. 월남같은 나라에 예수 믿는 사람이 많았는데  예수믿는 행동은 보이지를 안 해. 믿는다는 이름만 있었지 그 사람들이 갔다가서  하나님의 계명 지킨다고 해 가지고서 그 정권이나 그 나라의 어떤 것으로 더불어  이렇게 마찰해 가지고 지킨 일이 없어. 신앙 지킨 것이 보이지 안 했어.

 그러고 난 다음에 월남이 얼마나 참혹하게 멸해졌습니까? 월남이 멸해져도  이방인들보다도 그게서 천주교나 예수교나 어쨌든지 예수믿는 것이 제일  절단났고 개혁교가 절단이 많이 났지. 천주교 그것들은 또 갔다가서 그 사전에  벌써 그분들은 다 용공정책을 가지고 공산주의를 용납하는 용공정책을 가지고  널리 갔다가서 교섭을 했습니다. 천주교는 우리 나라에 와 가지고 지금  공산주의와 손을 잡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는 천주교는 공산주의를 용납하는  용공정책을 쓰고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마지막에는 그들도 아니요, 마지막은 예수님을 갔다가서 믿는  택한 자들뿐입니다. 천주교는 택한 자가 아니요 택한 자도 끼어 있지마는 서도  대부분은 그 불택자들 입니다. 택한 자들도 끼어 있기는 있지마는 그것은 그  불교나 별 다른 것이 없어. 이름만 예수란 말 가졌지, 불교나 한 가지입니다.

천주교서는 예수보다도 마리아를 더 위하고 있어. 마리아, 사람 아닙니까? 그  사람에게 무슨 갔다가서 신성이 있습니까? 그런데, 그 사람들이 지금 세상을  점령하고 돈을 가지고 있으니까 성경번역을 그 사람들이 반쯤은 했습니다.

그것은 불교적이요, 우상적인 그 번역을 했다고 봐야 합니다.

   그러니까 저 혼자 그 뭐 힘써 갔다가서 어떤 것을 지켜 계명을 지키며 산다고  해 가지고 살아지는 것 아니요, 대국을 봐서 그게 대한 면도 자기가 지켜야지.

그 면을 지키는 것은 그 면을 생각하면서 기도도 하고 그 면을 연구도 하고 그  면을 대항해 나오는 그것을 해야 되지, 그 물 안에 있는 고기가 제까짓 것이  암만 기운있어 홀홀 떠 갔다가서 날뛰는 그 물 갔다가 옹치면 제가 들어가  버리지 무슨 수가 있습니까?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 것은 개인이라도 그  개인이라도 모든 노아가 8식구가 갔다가 남아있는 그 신앙생활은 그 사생활이  아니라 그 생활은 성경에 말을 했습니다. 노아는 뭐라고 했습니까? 세상이  어떻게 했다 합디까? 노아는 세상이 어떻게 했다 했소? 예, 예. 정죄했다  했습니다. 성경에 노아가 세상을 정죄하고 하나님 후사 됐다 했습니다. 온  세상을 정죄했다 말은 온 세상으로 더불어 노아 8식구는 싸운 사람들입니다. 그  단순히 갔다가서 저만 믿는 것이 아니라 그 온 세상에 있는 그 신앙가들로  더불어 싸우는 그 투쟁이 있어 승리한 사람들입니다.

 그러기에 세상을 정죄했다 했소. 온 세상을 정죄하고 하나님의 계대가 됐다  했습니다. 그러기에 에, 그저 조브랍게 감정으로 가져 가지고서 하나 둘 갔다가  자기 그 생활이나 흠 없이 하면 그까짓 것 가지고 다 된 줄로 여기면 안됩니다.

이번에도 주시는 말씀이 그게 갔다가 대구 가서 주신 말씀도 그 갔다가서 큰  것을 주신 말씀인데 여게 어떤 권찰들은 가 가지고 첫 시간부터 끝 시간까지 다  자 버렸지. 한 시간도 저는 못 들었어. 그게 하나님 앞에 어떻게 예정이 되었기  때문에 그런 지 그게 뭐인지를 자기가 알아야 할 것이요. 그냥 갔다가서 이게  말로만 가지고 된 기 아니라 하나님께서 심령성전이 깨어진 자를 행위성전이  깨어지고 심령과 행위성전이 깨어진 자는 그 다음에는 몸을 박살내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래 분을 푸십니다. 그렇고 그렇다고 해서 기본구원 없는  것 아닙니다. 기본구원은 있습니다. 하늘나라 갑니다. 분을 푸시고 마지막 분은  부활할 때에 권능 없는 부활합니다. 세상에서 만든 것만치만 권능 있는 부활이지  그 외에는 안 되는 것이요.

 그러기에 우리는 자기 마음 안에 이 1네 가지 작용이 마음 안에 있어야 되고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 마음 안에 여게 대해서 간절하고 애타하고 작용하는 이  1네 가지에 대해서 마음 안에 싸우는 작용이 있어야 하고 그것이 자기 생활에  못해도 넘어져도 이 작용이 있어 가지고서 일흔 번씩 하루 일곱 번 넘어진다  할찌라도 일흔 번씩 일곱 번, 7 7은 49, 490번 아닙니까? 490번이 넘어져도  일어서라 그 말은 그것은 그 속에 이 성전 작용이 있는 한 하나님께서 버리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이 작용이 없으면 헛일이요 작용이 있지마는 서도 누가  갔다가 작용있는 대로 완성을 다하는 사람이 누가 있소? 이러니까 그 못해도  원통히 여기고 또 이 갔다가서 일어나려고 뭐 분히 여기고 이렇게 하는 그  심령작용은 있으나 그 몸에 작용 그것이 실패되고 몸에 작용이 있어도  행위작용이 실패되는 행위작용이 실패하는 그것을 갔다가서 몸 작용, 심령  작용에서 원통히 여겨서 또 그게서 갔다가서 그 회개를 하고 이렇게 이런 어쨌건  지금 전투의 작용 이 투쟁의 작용, 투쟁, 투쟁의 작용 이 건설의 작용 이 작용이  그 속에 있어야 되지. 그 사람이 어데까지 위대한 일 했다해도 그 심령에 이  투쟁의 작용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는 버림을 당한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진노거리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생각하면서 우리가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 네 가지  거룩과 10가지 그 작용 역사라 말이요. 10가지 역사 우리 마음 안에도 10가지  역사가 있어야 되고, 우리 행동 속에 그 10가지 역사가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역사 합니다. 이래서 이것이 될 때에 이것이  될 때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인을 삼는다 했습니다. 하나님의 인을 삼는다  했소. 인은 자기가 안 가도 자기가 가서 인감도장만 찍혔으면 그거는 다 책임을  지지 않습니까? 자기가 몰라도 자기 인감도장이 갔다가 딱 찍혔으면 자기  살림살이 다 틀어넣어도 그걸 책임져야 됩니다. 그렇지 않소? 자기 인이 찍힌  것은 책임을 져야 되지 않습니까? 이제 그만한 이스라엘로 하여금 하나님의 인을  삼겠다는 것은 이스라엘이 행동하는 것은 전체는 하나님이 다 책임지겠다 그  말이요. 갔다가 이 성전이 바로 되었을 때에 학개 선지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하신 것이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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