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권능

 

1986. 6. 15. 주일오전

 

본문:사도행전 1장 8절∼9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요한복음 15장 9절∼12절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속하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삼 일 만에 부활하셔서 사십 일 동안 제자들과 문도들에게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에 관한 말씀을 증거하시고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성령 세례를 받고 또 성령의 권능을 받아서 너희들이 있는 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하는 말씀을 하시고 그 자리에서 즉시 구름 타고 승천하셨습니다.

우리는 불택자들과 달리 예수님 믿어서 구원 얻을 우리들입니다. 영생과 하늘나라의 소망을 가진 우리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사는 것을 일반인들이 사는 것과 같지를 않습니다. 일반인들은 세상과 땅에 있는 이런 것들을 보고 위하여 살다가 죽으면 영원한 음부로 가는 사람들이요, 우리는 그렇지 않고 하늘나라와 영생의 소망을 가졌고 이 큰 구원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에 우리의 생활은 불택자들과 다릅니다.

불택자라는 것은 안 믿는 사람들이 다 불택자가 아니고 안 믿는 사람들이라도 언제 믿을지 모릅니다. 끝까지 안 믿고 지옥가는 사람들이 불택자입니다. 우리는 벌써 중생돼 가지고 예수님을 믿어 택함을 입은 사람들이라는 것이 벌써 증표가 나타났습니다.

그런고로, 우리 택함을 입은 믿는 사람들의 생활은 무엇이냐? 성령 세례 받고 성령의 권능을 받으면 땅끝까지 이르러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이 그것이 우리의 생활의 전부입니다.

그래서, 여기 모인 우리들이나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곳에 있는 사람들이나 다 믿는 사람들이 땅 위에서 할일이 무엇인가? 할일은 성령 세례 받고 성령의 권능 받아 가지고 땅끝까지 예수님의 증인되는 것입니다.

세례 받는 거는 요사이 새벽 집회에 늘 해석을 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권능 받아 가지고 땅끝까지 예수님의 증인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증인 생활만 하면 우리들의 생사나 의식주나 모든 사업 성공이나 이런 것들은 어떻게 하는가? 그것은 다 주님이 책임을 지시겠다고 했습니다. 주님이 이 증인노릇하는 이 일만 충성되게 하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고 머리되고 꼬리되지 않고 위에만 있고 아래 있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꾸어줄지라도 꾸는 자는 되지 않는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증인되는 것이 어떤 것이 예수님의 증인되는 것인가? 요한복음 15장 9절에 보면 예수님이 아버지의 계명을 지킨 거와 같이 우리들이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그것이 예수님의 증인노릇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계명 지키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 예수님의 계명 지키는 것인가?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이 곧 내 계명 지키는 것이니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증인노릇하는 것은 어떤 것이 예수님의 증인노릇하는 것인가? 예수님께서 어떻게 어떻게 해 가지고 영원한 멸망에서 영생으로, 지옥에서 하늘나라로 옮겨 주신 이 구원을 내가 보존하되 주님이 나에게 이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큰 힘을 들여 큰 고생, 큰 희생, 큰 어려움을 당해 주신 이 구원을 내가 이와같이 어떤 고난, 어떤 가난, 어떤 천대, 어떤 낮아짐, 어떤 어려움을 당해도 이 구원을 빼앗기지 안하고 이 구원을 잘 간직하는 것이 그것이 첫째로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이 구원은 우리를, 하나님 법을 어긴 죄, 제 주장대로 산 죄, 하나님 배반하고 마귀하고 합작한 이 죄, 그 죄를 말하면 제 욕심대로 한 죄, 제가 더 좀 부요해질라고 영광스러워질라고 존귀해질라고 좀 권세있게 될라고 이렇게 하기 위해서 다 범한 죄입니다. 그 세 가지 죄는 다 이런 죄입니다.

이런 죄로 영원한 지옥의 멸망을 받고 있는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주님이 하나님이시면서 그 지극히 크신 권세를, 우리가 권세 있고저, 죄를 지어도 권세는 가지고 싶다 권세는 부리고 싶다 하는 그 권세 때문에 죄 지은 걸 인해서 주님이 권세를 내놨고, 우리가 좀 더 부강해지기를 원하여 범죄함을 인해서 주님이 부강을 내놔서 하나님이 옷 한 벌을 가지지 못하기까지 거지가 되고 지극히 크신 하나님이 우리가 높아지기 위해서 범죄함을 인해서 지옥의 밑층까지 떨어지셔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고 우리가 사람들에게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받기 위해서 범죄한 그 죄값을 내느라고 주님이 멸시 천대 한없는 모욕 침 뱉음을 당하고 채찍으로 깔림을 받고 뺨을 맞고 머리에 가시관을 씌워서 온 머리가 찢겨서 피가 나고, 이는 다 우리가 죄를 지어도 다른 사람에게 존귀하게, 영광스럽게, 높이 섬김을, 위함을 받고저 하여 범죄한 죄값을 내느라고 주님께서 이렇게 댓가를 내시고 마지막에는 우리가 안 죽고 살기 위해서 범죄함을 인해서 창으로 찔림을 받으시고 손발에 못으로 박힘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죄인의 달리는 죄인의 형틀에 달려 가지고서 죽기까지 하셔 가지고 우리를 대속했습니다.

주님이 이렇게 모든 가난, 낮아짐, 천해짐, 멸시, 천대, 매맞고 욕받고, 찔리고, 못박혀서 죽기까지 하여 우리를 이 멸망에서 구출해 주신 이 구원을, 우리가 이 구원을 잘 보관할라고 하면, 이 구원을 내어 주지 안할라고 하면 이 세상은 악령과 죄가 가득 찬 세상이기 때문에 이 구원을 내가 내어 주지 안할라고 하면 이렇게 어려움을 당하고 이 구원 때문에, 존귀하나 이 구원 때문에 천함을 받고 부강하나 이 구원 때문에 가난한 자의 처신을 하고 얼마든지 권세 있어 부릴 수 있지마는서도 이 구원 때문에 권세 없는 자와 같이 이렇게 멸시 천대 조롱을 받는 이 지경이 이르러도 내가 이 구원을 다시는 더럽힐 수 없다. 사죄 받았으니 다시는 내가 하나님 말씀 어길 수 없고 칭의받았으니 다시는 내 주장 내 뜻대로 살 수 없고 화친을 받았으니 다시는 마귀 이놈으로 더불어 합작할 수 없다.

내가 콩가루가 되고 내가 아주 빠사져서 길바닥에 진토와같이 마구 깨어지고 뭉케진다 할지라도 나는 이제는 주님 주신 이 구원은 내가 놓을 수 없고 버릴 수 없다 하는 이것을 깨닫고, 이렇게 자기가 받은 큰 사랑과 고난과 희생으로 주신 이 구원을, 주님이 주신, 구원 주신 방편과 같은 그런 어려움을 당해도 내가 이 구원을 내어 놓지 안하고 보관하는 그것이 주님을 증거하는 증인이요, 모든 사람들에게 ‘저 사람들은 예수 믿어 구원 얻었다고 하는데 그 구원은 무슨 구원인지 그 구원을 인해서 한없는 가난해짐, 천대함, 멸시함, 모욕, 곤욕, 억울함, 배척, 매장, 채찍, 찔림, 감옥, 죽임당해도 그들은 그 구원을 내놓지 않기 위해서 그런 것을, 의례히 면할라면 면할 수 있는데, 그 구원만 내놓으면 당장 복수해서 그까짓 거를 전멸을 시킬 터인에’ 힘이 있지마는 그대로 하지 안하고 하는 그것을 보고 사람들이 예수 믿는 구원은 저런 구원이라 하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보여 주는 것, 예수님은 하나님이신데 십자가상에서 고난받았을 때에 그들이 조롱하고 침 뱉고 천대할 때에 당장 우리 구속하는 것만 집어 던져 버리면 하나님으로서 그 인류를 싹 전멸을 시킬 수도 있고 온 세계를 불로 싹 태우고 우주를 태울 수도 있는 권능 있지마는서도 그러면 우리 구원이 안 되기 때문에 참고 견뎌서 우리 구원을 주셨으니 우리가 내 마음대로 내 오기대로 내 실력대로 내 세력대로 내 주장대로 내 권력대로 내 부강대로 하면 내 마음대로 그거는 되지마는서도 예수님의 주시는 구원은 내가 내어 놓게 되기 때문에 못 내놓는 그것을 세상들에게 보여 주는 것이 우리가 증인노릇 하는 것이요, 또, 하나는 주님이 이렇게 큰 힘 들어서 나에게 영원한 멸망에서 구출해서 영생을 나에게 주시고 빛과 사랑과 진리만이 넘치는 자유있는 하늘나라를 우리의 나라로 유업으로 주시고 하나님의 친 자녀가 되는 이 구원을 주셔서 이렇게 지극히 큰 구원을 받았으니 나도 형제들에게 이 구원을 전해 주지 안할 수가 없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들을 사랑하므로 이렇게 큰 곤욕과 어려움 당해서 너희들을 구원했으니 너희들도 형제를 구원하기 위해서 너희들이 뭐 마음이나 생각이나 조금 열심이나 뜻이나 생각이나 그런 거 가지고는 안 된다.

내가 너희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어떻게 낮아졌으며 어떻게 가난해졌으며 어떻게 천대 받았으며 어떻게 곤고함을 받고 마지막에는 어떻게 죽어서 너희들에게 구원을 준 것이니 이 구원을 형제에게 전하기 위해서 너희들도, 내가 너희를 사랑함으로 당한 이 일을 형제를 사랑함으로 너희들도 당하여 형제를 구원하라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증거하면 우리에게는 거게 표가 있는 것이 뭐이냐? 요한복음 15장에, 이렇게 증거하면 말할 수 없는 기막히고 쓸쓸한 일인데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가 아버지 시키시는 대로 이렇게 다 희생해서 너희들을 사랑하므로 구원하는 일에 다 바친 거와같이 너희들도 내가 부탁한 대로 나를 위해서 너희들의 형제를 구원하기 위해서 내가 시키는 대로 이 계명을 다 지켜서 있는 거 다 희생해서 네가 받은 그 구원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하여서 구원을 얻도록 그렇게 하라 하는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이렇게 하면 너희들이 세상을 지나갈 때에 마지막 죽는 그 시간까지 주님이 기뻐하신 그 기쁨이 너희들에게 충만하게 된다.

네가 받은 구원을 생각하고 주님을 이 구원 주시기 위해서 어떻게 고난과 어려움과 멸시와 천대와 곤고와 가난과 채찍과 죽임을 무릅쓰고 이 구원을 베풀어서 네가 구원받은 이걸 생각하고 네가 형제에게 이 구원을 전하기 위해서, 내가 너희에게 너희 구원을 위해서 당한 고난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겪어서 이 고난을 받는 것으로 너희의 생활을 삼아라 하는 것은 너희들도 이 어려움 가운데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슬픔과 외로움과 한숨과 탄식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니다.

이렇게 하면, 내가 십자가상에서 너무 기뻐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이렇게 모든 죄인들을 구원하는 제물로 이와같이 사용하십니까 하면서 기뻐 못 견딘 거와같이 너희들이 참으로 기쁨이 없는 세상, 평강이 없는 세상, 만족이 없는 세상에서 너희들로 하여금 내가 너희들을 대속함을 인해서 세상에서 인간으로서 맛보지 못한 최고의 기쁨과 만족과 평강의 쾌락을 누린 이 기쁨과 쾌락을 너희들도 누리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자들이 주님이 주신 구원을 보존하기 위해서 당하는 온갖 어려움, 이 구원을 형제에게 전하여 주기 위해서 당하는 온갖 어려움, 그 어려움을 인해서 내가 녹아지지 않고 그 어려움을 인해서 내가 비관되지 않고 그 어려움을 인해서 내가 근심되지 안하고 그 어려움을 인해서 세상이 빼앗아 가지 못할 참된 기쁨과 쾌락이 충만케 되는 것이 이것이 기독자의 걸음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기독자들이 자기가 세상에 권세를 얻어 만족과 기쁨을 가질려고, 사업을 성공해서 기쁨과 만족을 가질려고, 물질이 부강해서, 어떤 세상의 존귀나 명예나 영광이나 지위를 얻어서 세상에서 기쁨과 평강과 만족의 행복을 누려 보겠다고 하는 기독자들은 정반대로 근심, 걱정, 고통, 한숨, 탄식, 낙망 속에 빠지지 안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런 것으로 만족할 수 있지마는 택함을 받은 사람들은 만족이 안 됩니다.

왜? 눈이 밝아져서 벌써 모든 것을 다 압니다. 삶도 알고 죽음도 알고 죽음 너머 심판도 알고 영원도 알기 때문에 소경들이 이런 걸 보고서 기뻐하지 전체를 보는 그 빛이 있는 영감의 눈이 밝은 사람들은 이런 것들로 기뻐하지 못합니다.

다만 예수님이 주신 구원을 보존하기 위한 온갖 어려움에서 세상이 모르는 기쁨과 만족을 감사를 가지게 되고 이 구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구원을 주기 위해서 빼앗긴 데서 기쁨을 가지고 낮아지는 데서 기쁨을 가지고 욕 얻어 먹는 데서 기쁨을 가지고 천대 받는 데서 기쁨을 가지고 억울하게 매를 맞고 갇히는 데서 기쁨을 가지고 마지막에 창 찔리고 못 찔려서 죽음 받는 여게서 세상이 모르는 주님의 그 기쁨을 충만히 가지는 것이 기독자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이 주신 이 구원과, 구원을 주시기 위해 이 고난의 방편이라는 것을 깨닫고 자기가 이 구원을 보존할 때에 고난의 방편으로 이 구원을 보존하고 이 구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 줄 때에 이 구원의 방편대로 전해 주는 사람은 그는 세상이 빼앗아 가지 못할 한없는 기쁨과 만족과 평강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크나 작으나 양이 다르지 여러분들이 한 학생에게 구원을 주기 위해서, 욕하는 무신론자에게 진정 구원을 주기 위해서 전하다가 매를 맞든지 어떻게 핍박이나 고난을 당했으면 분명히 그것보다 넘치는 기쁨과 위로와 평강을 여러분들이 받은 것이 오늘까지 신앙 생활의 경험이요 체험일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예수 믿는 자들이 이렇게 생활하는 이 십자가의 걸음이 결코 피곤치 않습니다. 십자가의 걸음을 걷는 사람마다 날마다 새로워지고 더 더, 더 갈급갈급 더 갈급이고 기쁨으로 만족해서 하나도 후회가 없고 이만하면 만족하지 안하고 더 갈급 갈급에서 전진 전진 향상으로 마지막에 주님의 주신 구원을 보존키 위해서 이 구원을 형제들에게 전하여 주기 위해서 장기간의 고문과 고형으로서 마지막 죽임을 당하는 그것이 아니면 만족이 없기 때문에 평상 소원하는 것이 이것이 성도들의 소원인 것입니다.

이뿐만이 아니고 베드로전서 4장 12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오는 불시험을, 오는 불시험을, 불과 같은 어려움당하는 것을 이상한 일을 당하는 것으로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직’ 13절에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우리가 이렇게 복음 보수, 복음 전하기 위해서 당하는 어려운 것은 곧 그리스도가 고난당한 그 고난에 내가 동참하는 것입니다. 그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니 그 고난에 동참하는 그 댓가는 그 영광에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쏭 영광스럽게 오실 때에 w광의 나라에서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렇게 우리가 당하는 것은 영광의 주님의 고난에 내가 동참하는 것이요 동참함으로 인하여서 주님이 영원한 영광에 나타나실 때에, 영광의 주로 나타나실 때에 영광 중에 내가 같이 나타날 것이요 같이 참여하여서 우리를 영광스럽게 존귀케 하기 위해서 이 고난당하는 것인 것을 우리가 깨닫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너희가’ 14절에,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이 있는 자로다' 예수님 때문에 해받고 예수님 주신 구원 때문에 해받고 예수님 주신 구원 전하기 위해서 해받는 것이 예수님 이름으로 해받고 욕받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영광의 영, ‘영광스러운 영광의 영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영광의 영이 너희 위에 계셔서 너희가 영광의 영의 그 통솔 나라에, 그 나래 아래에, 그 슬하에 있는 것이니 얼마나 영광스럽고 존귀한 것이냐? ‘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을 했든지 도적질을 했든지 무슨 악한 행위를 했든지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 이런 것 때문에 내가 잘못해 가지고 고난받는 거는 참 원통한 일입니다. 잘못해 가지고 고난받는 그거는 참 멸망입니다.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예수 때문에 고난을 받으면, 예수님의 구원을 보존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이 구원을 전해 주기 위해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영광을 돌리라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말씀했습니다.

그런고로, 오늘 우리는 성령의 권능 받아 가지고 땅끝까지 이르러 예수님의 증인돼야 되겠습니다. 예수님의 증인돼야 되겠습니다. 예수님의 증인 뭣? 예수님이 한없는 그 무한함을 다 희생해서 나에게 이 지극히 큰 구원을 주셨으니 나도 있는 것 다 들여서 이 구원 보존해아 되겠고 이 구원 나에게 주시기 위해서 모든 것 다 희생해서 이 구원 주셨으니 나도 받은 이 구원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 주기 위해서 모든 것 다 희생해서 이 복음 전해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뭐이냐? 이것이 어떻게 하면 이렇게 되느냐? 예수님께서 아버지만 상대해서 살고 아버지에게 자신의 모든 것은 다 맡겼고 아버지 시키시는 대로 했음으로 인해서 모든 것 다 희생하게 됐고 우리의 죄의 댓가를 냈고 대행도 됐고 대화친도 됐고 우리에게 이 큰 구원 줬습니다.

이 구원 받은 우리들이 예수님과 같이 나도 주님 한 분만 상대하고 그분에게 다 맡겨 놓고 그분 시키시는 대로 하는 이 일이 아니면 절대 십자가 못 집니다. 이 구원을 보존도 못 하고 이 구원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 주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이 구원 보존하고 이 구원 전하기 위해서 명예가 깨졌으면 그 속에서 한없는 기쁨이 솟아납니다. 이 구원 주기 위해서 내가 억울하게 애매하게 매장을 당했으면 한없는 기쁨이 그 속에서 솟아납니다. 이 구원 보존과 주기 위해서 내가 감옥에 들어갔으면 한없는 기쁨이 살아나고 장기간 고문과 고형을 당하거든 염려하지 마십시오. 장기간 고문과 고형을 당하는 그 고문과 고형 거게서 세상이 감당 못 하는 한없는 기쁨과 쾌락과 평강이 넘쳐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다 이기고 남음이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이것이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한 자요, 아무리 친구가 좋아도 생명에 같이, 죽음에 같이 한 전우보다도 더 친한 친구는 없습니다. 아무리 애인이 좋아도 죽음에서 친한 전우보다 더 친하지는 못합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내가 동참한 것이니 영광으로 나타날 때 영광 가운데에 그분 앞에 기쁘고 즐겁고 안면 있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들에게 영광과 칭찬과 존귀와 환영을 받는 이 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죄를 지음으로써는 조그마한 어려움도 고난도 당하지 안해야 되지마는서도 이 구원 위해서 이 구원 전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있는 거 다해서, 주님이 어떻게 나에게 이 구원 주시기 위해서 낮아지신 것 나도 이 구원 보존하고 이 구원을 주기 위해서 여게까지 낮아져야 되겠고, 여게 까지 천해져야 되겠고, 여게까지 가난해져야 되겠고, 억만금이 있어도 가난합니다. 억만금이 있어도 돈 있다고 제맘대로 쓰지 안하고 억만금이 있어도 없는 자와같이 삽니다.

왜? 형제 구원하기 위해서 다 투자하니까 제 배대로 먹을 수가 없어. 고관 대작을 가졌지마는서도 이 구원 보존할라 하니까 고관 대작의 권세는 한번도 써먹지 못해. 고관 대작의 권세를 가졌지마는 이 구원을 다른 사람에게 줄라고 하니까, 구원을 전할라고 하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거지가 와 가지고서 고관, 대작 보고서’ ‘예이, 이놈의 자식' 이라면은 `예' 하고 전해야 되지 `내가 고관 대작이다’ 하고서 권세 쓰면은 구원은 절단났어. 그라면 그 사람이 ‘아이구, 미안합니다.’미안합니다 하고서 돌아가 버리지 나에게 구원을 받지 안해. 복음을 받지 안해. 복음을 주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와같이 되지 안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것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땅끝까지 이르러서 이 구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자 됩시다.

그래서 제가 오늘 광고할 거 몇 가지 있습니다.

앞으로 이 구원을 보존하고 전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언제든지 월요일 화요일 목요일 삼 일은 일곱시 반부터 여덟시 반까지 일층에서는 설교 재독이 있을 것입니다. 언제든지 일곱시 반부터 여덟시 반까지는 오면은 월요일, 화요일, 목요일날은 오월달 첫 예배때의 설교부터 계속해서 재독이 계속할 것이고 고거 끝나면 또 다른 설교가 재독될 것입니다.

이층에서는 일곱시 반부터 여덟시 반까지는 내일 밤부터 시작해서 언제든지 창세기 1장으로부터 계속해서 성경 녹음한 테이프 가지고서 성경 낭독이 있을 것입니다. 한 시간 성경 낭독하면 대략 몇 장 읽을 수 있습니까? 누가 해 봤습니까? 몇 장 읽을 수 있습니까? 아무도 그거 안 해 봤소? 한 시간 성경 읽으면 보통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이래 천천히 읽으면은 몇 장 읽을 수 있읍디까? 열 장? 그러면 자기가 와 가지고서 아마 긴 장은 열 장일 것이고 좀 그렇지 않으면 좀 더 많이 볼 것입니다. 와서 성경을 못 읽는 사람은 와서 듣고 또 기운 없는 사람은 듣고, 저는 성경 볼 힘이 없습니다. 이래서 늘, 앉아서도 못 듣고 누워서 성경 테이프를 돌리면서 계속해 듣습니다. 산에 가서도 듣고, 집에서도 듣고 듣습니다. 계속해서 성경을 낭독할 터이니까 와서 얼마든지 들을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아이 다섯 명 어른 다섯 명, 열 명을 자기가 정해 놓고 그 정한 사람은 종이에다가 아무 구역에 나는 누구라. 나는 누구 누구 열 명을 어느 날부터 매일 기도하기로 작정했습니다 하는 고 사람의 이름을 써서 주십시오. 이름을 써서 일층에 주면 일층에 기도록 등록하는 분이 거게서 등록을 합니다. 등록을 하면 일 년을 기한하고 기도할 것입니다.

기도하면, 일 년이 지나면 기도가 일 년이 지났으면 그때에 계속 하고 안 한 것을 검사할 것이고, 그러면 일 년 기도 했는데 예수 믿는 사람 됐으면 냅두고 다른 사람으로 갈아 넣고 안 믿으면 계속해서, 십 사년 만에 예수 믿는 사람 된 그런 긴 기도한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삼 년, 사 년, 오 년, 육 년, 십 년 걸려서 믿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열 사람을 택해서 기도할 제목으로 그렇게 정하고 장부를 해 놨으니까 그 장부에 와 가지고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어느 구역 누군데 누구 누구 누구를 기도하기로 시작을 아무 날부터 시작해서 그러면 아무 날까지가 일 년이라. 일년 돐을 기한 정해 놓고 기도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열 명을 정할 때에 첫째는 친척 중에서, 자기 고향 사람 중에서, 자기 친구 중에서, 자기 이웃에 사는 이웃 중에서, 한 직장 생활하는 직장에 있는 사람중에서, 자주 만나는 사람 중에서, 자기와 가장 사이가 좋지 못하고 멀어서 원망하고 시비하는 자기와 가장 먼 사람 중에서 여게서 열 사람을, 중학교 이하 사람을 아이라 치고 고등학교로부터 이상을 어른으로 삼아 가지고서 이렇게 열 사람을 정해 놓고 기도하는 것을 빨리빨리 정해서 등록해 주십시오.

그러고, 매일 전도지를 지금 박을 것입니다. 내가 보니까 이번에 전도지는 재미가 없이 됐습니다. 그 전도지는 아무 힘이 없고 해서 전도지를 새로제가 내용을 새로 기도 가운데서 받았습니다. 제가 양산동 기도산에서 천막 가운데서 제가 받아 가지고서 기도 가운데서 그걸 받아 가지고 기록한 것이 있습니다.

고대로 전도지를 박을 터인데 이제 받은 전도지도 다 전하고 그 전도지는 저 외부로 다 전하고 이제 새로 박는 전도지는 이 가까운 지역 우리 교회에 분교가 스물 네 군데 있는데 스물 네 군데 있는 분교 부근으로 다니면서 전하는데 한 사람이 매일 이십 명 이하의 전도지를 전하든지 말로 전하든지, 이십 명 이상을 하는 것은 자유이지마는서도 이십 명 이하로 전하도록 고렇게 정해 놓고서 전하도록 그렇게 합시다. 내일부터 출발하겠습니다. 이십 명 이하.

전도지를 전하면서 전하든지 말로 전하든지 전할 때에는 말은 고렇게 하십시오.

‘다 같이 예수님 믿고 구원 얻읍시다’ 하면 좋습니다. `다 같이 예수님 믿고 구원 얻읍시다’ 거게서 좀 한 마디 더 붙일라면 ‘다 같이 예수님 믿고 말세에 환난을 피하고 구원 얻읍시다’ 요렇게 하든지 ‘다 같이 예수님 믿어 영생 구원 얻읍시다’ 요렇게 말하든지, 고때 성령이 주시는 대로 여러분들이 스물 사람 이하에게 복음을 다 전하도록 고렇게 작정하고 내일부터 실시를 합시다.

이것이 아니면 우리가 기쁨을 누리지 못합니다. 전하다가 욕을 받았을 때에 우리 속에 기쁨이 그만침 오고 주먹으로 쥐어박혔을 때에 더 기쁨이 더 크고 전하다가 모가지를 끊기면 한없는 기쁨이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약입니다. 우리가 경험하고 체험해 보면 알 것입니다.

그라고, 전도지는 요한복음 3장 16절에 있는 뜻과 신명기 28장 1절에 있는 뜻과 또 베드로후서 3장에 있는 뜻과 요한복음 14장 6절에 있는 뜻을 내용으로 삼아 가지고서 전도지를 박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전도지 우선 십만 장만 박아 가지고서 전하겠는데 이 십만 장에 박히는 대금은 이십 오만 원입니다 누구든지 개적으로 이십 오만 원 내면 십만 명에게 이 전도지는 전하는 일이 됩니다. 그거는 자유로 내도록 할 것입니다. 이 전도지는 교회 돈으로는 하지를 안할 것입니다. 개인이 내면 전하고 내지 안해서 돈 안 내면 전하지 안하고 그대로 입으로 전하고 전도지 전하는 것은 중단을 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리 아시고, 우리들이 열 명 기도 시작, 이십 명 전도 시작, 또 재독 참여 시작, 또 성경 봉독에 참여 시작, 또 자기가 힘있는 대로 전도지 박는 데에 자유로 은밀히 연보할 것. 연보하는데 그것은 신고함이나 그런 데다가 넣는 줄 알면 도적이 붙기 때문에 그리 말고 자기 구역장을 통해서 내도 은밀합니다.

얼마든지 은밀히 됩니다.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이러니까, 오늘 요 말씀을 기억하고,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돠라.’ 이거는 성령의 권능 안 받으면 증인 못 합니다.

성령의 권능 받아서 증인은 무슨 증인 하느냐? 예수님은 아버지만 상대했고 아버지에게 맡겨 놨고 아버지 시키시는 대로 했기 때문에 이 일이 다 됐습니다.

다 됐는데 그 일은 무슨 일이냐? 우리에게 이 구원을 줘서 구원하기 위해서 모든 부요, 존귀, 영광 다 내놓은 거 아버지 시키는 대로 한 것입니다. 또 십자가 못 박혀 죽기까지 하신 것이 시킨 대로 한 것입니다. 그것이 자신을 아버지께 다 맡긴 것입니다. 그것이 당신의 성공을 아버지에게 다 맡긴 것입니다. 우리도 요 세 가지를 다 하는 증인 노릇하는 거 요 일을 땅끝까지 증인 노릇하고 갑시다.

그것을 세 가지로 말해서 모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말합니다. 세 가지 그것이 곧 그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이 어떻게 해서 나에게 구원 주셨으니 이 구원을 내가 보존하는 데는 나도 그와같은 자본이 안 들면 보존 못 합니다. 내가 이 구원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 주는 데도 나도 이만한 자본을 들이지 안하면 이 구원 전하지 못합니다.

요 몇 가지를 생각하면서 주님 앞에서 단단히 작정하고 잠깐 기도합시다.

<기도> 주님, 참 주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 우리를 어떤 데에서 구원하신 이 구원, 이 구원하시기 위해서 주님께서 어떻게 어려움과 가난을 당하신 이 사실을 영원히 찬양하고 찬양해도 참 부족한 저희들이지마는서도 우리는 이 구원을 가졌을 때에 사소한 일로써 이 구원을 저버리는 참 주님 앞에 뭐 말할 수 없는 죄송하고 황송하고 낯을 들 수 없는 죄인들입니다. 이래도 길이 참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원하옵기는 주님이 큰 사랑으로 큰 힘 들여 주신 이 구원 우리들도 큰 힘 들여서 이 구원을 잘 보존하고 이 구원을 만민에게 주의 사랑과 이 구원과 주의 고난의 그 사랑을 증거하고 싶습니다. 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권능을 주시고 또 이 구원을 형제에게 주기 위해서, 주님이 내 구원 주실려고 당하신 어려움 나도 겪어 형제의 구원을 위해서 있는 거 다 바쳐 주님 기쁨 그 기쁨으로 나도 충만하고 주님의 고난에 참여하여 주님의 이 십자가로 영광으로 나타날 그때에 같이 떳떳하게 주님 앞에 영광 가운데 나타날 수 있고 만인간 만물에게 구원하기 위해서 모든 걸 다 투자한 자에게 모두가 다 송축하고 환영하고 찬성하는 그 위로의 그날을 바라보면서 날마다 뿍뿍 피곤치 않고 걸어가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이렇게 힘써서 많은 형제들을 다시 주님을 찾게 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제 호명한 자녀들은 주님의 피로 값 주고 산 것이며 주님께서 죽기까지 하셔서 저들을 구원한 자요 주님의 모든 부요와 존귀를 다 희생해서 구원하신 이 사랑을 저들로 점점 깨달아 알게 하사 이 구원을 신중히 보관하고 저희들도 이 구원 생활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어려움 당할지라도 단마음으로 받아 감당하고 이 구원을 형제에게 전하기 위해서 어떤 어려움이 와도 주님 사랑 생각하면서 기쁨으로 참고 견디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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