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가 어떤 복있는 자인가

 

1984. 2. 2. 목새벽

 

본문: 마태복음 25장 5절∼13절   그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심로 너희에게 이로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선지자선교회  여기 기름 준비한 사람들도 자고 또 준비하지 못한 사람들도 잡니다. 그 이유는  신랑이 더디 오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여기에 잔다는 말은 세상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을 가르쳐 말합니다. 기름 준비한 사람도 세상에서 직장 가지고 또  사업하고 공부하고 기름 준비하지 아니한 사람도 공부도 하고 직장도 가지고  출세도 하고 자기들의 모두다 이 세상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을 비유합니다.

 그러나 그 속에 다른 것은 어두울 때에 불을 켤 수 있는 기름이 준비됐고 어떤  사람은 기름이 준비되지 안했습니다. 여기에서 밤중이 오면 기름 준비한 사람은  등불 들고 신랑을 맞이해서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기름을 준비하지 안한 사람은  등불을 들지 못했기 때문에 맞이를 못하고 쫓겨났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한자리에서 같이 일하고 또 같이 누워 자고 해도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 말씀과 이  말씀이 같은 말씀입니다. 기름 준비한 사람은 겉은 볼 때에 따 같이 세상 생활  하니까 뭐 저 사람이나 내나 꼭 같이 다 세상에서 사업하고 직장 가지고 또  공부하고 이렇게 외모로 보기에는 같지마는 그 속에 기름이 있고 없는 데에서 그  사람의 실력이 달라, 하나는 밤중에 빛을 들 수 있는 그 실력을 가졌고 하나는  빛을 들 수 있는 그런 실력을 갖추지 못한 사람 있습니다. 그러니까 꼭 같은  입장 처지 외모의 일을 같이 해도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주님에게  버림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지난 밤에도, 우리의 소망은 신랑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창조주시요 자존자시요 주권자시요 주재자이신 이 하나님이시며 세상을 그 분이  만들었고 세상은 그분의 것이고 모든 인류도 모든 것도 다 그분의 것인데 그분을  우리가 우리의 주님으로 삼는 그것이 우리의 소망이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마는서도 우리의 신앙 행위 결과로 그분을 자기 주로 영접지 못하고  그분에게 배척을 당하는 그런 자가 되기 쉽습니다.

 주님은 신랑이요 우리는 신부라는데 대해서 사람들이 자꾸 하나 형식계시로  보여 주는 이 육체의 것을 가지고서 생각을 가집니다. 하늘나라는 남녀가  없습니다. 하늘나라는 남자 여자가 구별 없고 전부다 거기는 천사와 같이 그런  이런 형식들을 일단 다 벗어 버립니다. 거기에 서 장 여자는 여자 그 남자는  남자 아니요, 그때는 여자는 없습니다. 전부 다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남자입니다. 이거는 하나님께서 이 주님과 우리 사이에 머리와 몸도 이 생물들이  머리와 몸 가지고 있는 그것이 그 사실을 주님과 우리와의 관계인 그 사실을  알려 주기 위해서 하나님이 하나의 알려 주는 실제 교과로 교재로 실물 교재로  만든 것입니다. 실물 교재로 만든 것이요 또 이 부부라 하는 이것도 그 사실을  실상을 알려 주기 위해서 하나의 교재를 만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런 건 다 폐해집니다. 교재로 만들었다는 인간 지식이 다  없어집니다. 하나님의 지식 이 진리만 남아 있고 나머지기는 싹 없어집니다. 땅  위에 있는 모든 책이 다 불살아져 버릴 것이요 또 인간들이 알고 있어도 그것이  다 소용이 없는 것으로 다 제거 당해 버립니다. 그러니까, 홍포 입은 부자가  불구덩이 속에서 발언한 말한 그 발언한 말이 한마디도 성취된 일이 없습니다.

그 언권이 전혀 없습니다. 말이 소용없고 지식이소 용 없고 그런 것이 다  쓸데없는 것으로서 폐해진다, 고린도전서 13장에 그런 것들이 다 없어진다  폐해진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왜? 그것이 위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  하늘나라에 있는 그것을 알려 주기 위해서 하나 의 형식 계시로 있었던 것이기  때문에 형식 계시는 세상에 물질 탈을 벗지 못했을 때에 필요한 것이지 그것을  벗고 난 다음에는 소용이 없습니다. 특별 계시 영감 계시는 족합니다. 그러기에,  거기에는 다 천사들과 같다 그렇게 주님이 말씀했습니다.

 유태인들은 그 형이 결혼했다가 그 형이 죽으면 동생이 형 대신으로서 그  자녀를 하나 낳고 그래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그 법에는 위법이 됐습니다.

그러기에, 유다의 아들들이 자기 형이 죽었는데 형수에게 형 대신으로 서 한  자녀를 낳는 그 풍속과 제도 그것을 하지 안할라고 하다가 직사를 당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그 안할라고서 그 자녀를 낳지 안할라고 이라다가 죽임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 아들도 또 그걸 보고서 유다가 그렇게 줬다가는 또  잘못해 가지고 죽임 당할까 해서 주지 안하고 있다가서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기어코라도 이룰 거는 이루시기 때문에 유다로 더불어 그 다말에게 자녀를 낳아  가지고서 하나님이 하실 뜻을 다 이루고 말았습니다.

 하늘나라에는 다 이런 것들이 다 없어집니다. 이런데 아 기독교는 일남  일녀인데 그렇게 만은 사람들이 주님 한 분의 신부가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것은 하나 계시로 보여 주기 위해서 한 것이지 거기에 는 수많은  성도가 한 사람 한 몸입니다. 그러기에, 교회는 하나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억억만 명이 합한 그 한 몸, 억억억도 더 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전체가 남녀가 합한 유치반, 중간반, 장년반, 육천 년 근육천 년 전에 또 삼사  천 년 전에 온 세계 동양 서양에 있는 모든 기독자들이 다 한 몸이라 한 지체라  이러니까 뭘로 하나 됐는가? 지혜와 지식으로 하나 됐고 능력으로 하나 됐고 또  그 본질과 본성 사랑의 본성 그 본성으로 하나 됐고 또 활동으로 하나 됐고  목적으로 하나 됐고 기쁨으로 하나 됐고 이런 완전한 하나님과 같은 그런  인격체입니다. 인격체로 하나된 이 자에게 주닢은 신랑 되십니다.

 이러니까 그는 육신적으로 생각해서 이 말하는 것을 무슨 부끄럽게 생각 하고  어떤 자들은 '아, 예수님이 신부라 하는 것 보니까 이라다가 마누라 뺏기겠다'  그런 육덩이로 어두운 그런 자들의 그 생각도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신랑으로 이래 놓으니까 그런 것으로 이래 생각을 해서 일남 일녀가  기독교에 그 법칙인데 이거 틀렸다. -그 일남 일녀가 맞은데 한 분 하나님이신  주님이 신랑이시요 전 기독자 전체가. 다 한 몸 한 지체로서 한  아내입니다.-고런 자꾸 마귀가 요리 꽤우고 조리 꽤워서 자꾸 유혹 시키는 그런  유혹을 받지 안해야 됩니다.

 여기에 슬기 있는 다섯 처녀는 혼인 잔치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면 예수님과  결혼이 됐습니다. 예수님과 결혼이 언제 됐는고 하니 밤중에 신랑이 와 가지고서  밤중에 결혼됐습니다. 밤중에, 결혼됐는데 밤중에 결혼된 것은 그 등불을 들므로  결혼했고 등불을 들지 못하므로 결혼을 못했습니다. 쫓겨났습니다. 배척을  당했습니다. 배척 당했으니까 그 사람이 기본구원 그 하나님의 예택구원,  예정구원, 창조구원, 대속구원 중생구원 이렇게 다 구원을 얻었어도. 얻었으니까  천국구원, 하나님 아들로 천국구원을 얻어 가지고서 가기는 갔지, 갔지마는서도  행위적으로는 결합이 못 됐습니다. 행위적으로는 결합이 못 됐고 생활적으로는  결합이 못 됐습니다. 그의 심신의 그 마음과 몸의 심신적으로는 결합이 못  됐습니다. 기능적으로는 결합이 못 됐습니다. 이러니까, 그 지혜와 지식으로는  하나가 되지 못 했고 능력으로는 하나가 되지 못했고 행동으로는 하나가 되지  못했고 또 목적으로도 하나가 되지 못했고 소망으로도 하나가 되지 못했고 모든  회로 애락이 하나 되지 못했습니다.

 그것도 하나되지 못한 부부들도, 이 세상에 많이 있습니다. 하나되지 못 한 그  부부는 부부 아닌 것만 못합니다. 부부이기 때문에 대적이 되고 부부이기 때문에  원수고 부부이기 때문에 거기에 서는 불만스럽고 불화스러운 것을 얼마든지 또  계시로서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 슬기 있는 다섯 처녀는 주님으로 더불어 이런 면으로 하나입니다.

이러니까 이 하나 되기를 얼마나 됐느냐? 이 부부로 부부라고 말 하는 것은 또  그 부부로서 말해야 인간들이 알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면으로 말한 것이고 또  어떤 면은 부부로 말하고 어떤 면은 부부로 말하지 아니하고 머리와 몸으로  말했습니다. 머리와 몸이라 또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또 어떤 면은 선생이요  제자라 사제간이라고 또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것은 이 모든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의 이런 조직. 저런 형체, 저런 종류 그것들이 주님과 우리 조물주와  우리와의 그 사이의 관계를 알려 주기 위해서 이런 것을 만들어 가지고서 교재를  만들었고 저런 것을 만들어 가지고 교재를 만들었고 형식을 만들어서 그것으로  알도록 구렇게 해 놓은 것입니다.

 그러기에 어리석은 그런 생각 가지지 말아야 됩니다. 아, 이렇게 신랑이라  하니까 이거 나 혼자 주님의 신부가 되어야 될 터인데 나 혼자 아니 그 둘이  시부가 되면 아내가 둘이면 그 아내가 둘이면 그 싸움이 있겠다 불평이 있겠다  그렇게 생각을 가지는 그런 육덩이로 또 가지고 와서 계산하기 쉽다 그  말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그런 그 어리석은 생각을 가지지 말아야 됩니다.

 신랑을 맞이했고 미련한 처녀는 신랑을 맞이하지 못했습니다. 와 맞이하지  못했느냐? 맞이하기는 혼인 잔치에 들어가는 것은 밤중에 와 가지고서 들어갔고  쫓겨났고 이랬는데 밤중에 들어가고 쫓겨났다. 그러면 주님과 결 흔은 주님과  이와 같이 밀접한 이 관계가 맺어지는 것은 언제 맺어지느냐? 밤중에 맺어진다.

밤중에 맺어지다니 밤중이 이제 이 물질적 밤중은 스물 네 시간 가운데에 밤중이  한 번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밤중이 아니고 이 밤중은 지난 밤에 이 밤중을  말했는데 어떤 밤중이냐? 그 바로 알기 어려운 밤중 바로 아는 것이 없고 바로  가르치는 것이 없고 바로 말하는게 없고 바로 주장하는 바른 그 지혜와 지식이  없는 깜깜 어두운 때, 또 바른 행동이 없는 깜깜한 어두운 때 그것은 일년 만에  있을 수도 있고 날마다 있을 수도 있고 몇 달 만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스물 네 시간 가운데 있는 밤중과 같은 그 밤중이 아니고 그  밤중으로 비유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때에 그 주님으로 더불어 결합이 됐다, 약혼한 처녀가 그때 결혼을  했다. 그때에 부분적인 부분적으로 이 면이 결혼이 됐다. 우리는 몸으로 말하면  이 뭐 세포가 수억억만이랍니다. 억억만 이러니까 이 세포로서 이제 결합이 됐다  저 세포로서 결합이 됐다 이 지체로서 결합이 됐다 그 지체 지체가 각각 그  머리와 결합되어 있는 그 연결줄이 있는 것처럼 그런 것은 다 주님과 우리와의  관계에 대해서 하나의 가르쳐 주는 그런 비슷한 교재로 만들어 놓은 것이라 그  말이요. 그거는 교재요, 이러기 때문에 그거는 없어질 것들이요, 우리는 다  영원히 있을 것들이라.

 그러기 때문에, 하늘나라 가면은 여자는 없습니다. 전부 남자입니다. 또 아무리  친밀한 가족구원이라도 이루어서 부부라는 것이 이는 항상 아내고 이는 남편이고  그 관계는 없어져 버립니다. 다만 이제 뮈이냐 하면 그거는 한 몸에 여러 지체가  있는 것처럼 이 지체가 이 지체가 이 지체를 사랑해야 되지 이 지체가 이 지체를  사랑하지 안하고 해치면 저 해치는 것입니다. 이 팔이 '오른팔' 이 팔 '왼팔'을  애끼야 되지 이 팔을, 이거 나 아니기 때문에 이 팔이 이 팔을 끊는 자가  없습니다. 이 팔이 이 팔, 그러면 아프기는 이 팔도 다 같이 아픕니다. 그와  마찬가자로 그는 한 몸이요 한 지체적인 그런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가장 그 개별적이요 또 제한적이요 그러기 때문에 그런 그  남녀라 하는 그것은 좀 있으면 늙어서 쪼그라져서 썩어서 없어져 버리고 아무  가치 없기 때문에 그런 거는 신령한 것을 받지 못합니다. 썩을 것은 썩지 안할  것을 받지 못하고 혈육의 것은 신령한 것을 받지 못한 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자꾸 그리하면 칠 형제가 있는데 하나씩 하나씩 전부 또 형제가 형이  죽었으니까 동생이 또 그 대를 이어야 되겠고 대를 이어야 되겠고 이런데 칠  형제가 있다가 칠 형제가 다 죽었으니까 일곱 명 가운데에 여자는 하나뿐이니까  누구의 아내가 됩니까? 하는 것을 그것을 주님에게 물었습니다. 물을 때에  주님께서 어리석은 사람들아 하늘나라에는 이런 것이 없다. 하늘나라에는 다  전부가 천사와 같이 다 하나님의 아들이다. 다 남자고 이 제 이런 것은 계시하기  위해서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의 동반으로 하나의 서로 배후자로 가장  가까운 동반으로 되어 가지고서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했기 때문에 그것은 그  구원 이루는 그 모든 진리와 영감과 참된 그 권능으로써 하나된 그것만 하나돼  가지고 있고 그 인격만 있는 것이지 이런 고깃덩어리 썩어질 것, 없어질 것 그런  건 다 제거해 버린다 그런게 하늘나라에 갈 수가 없습니다. 그런고로 주님이  그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소망이 뭐인가? 우리는 우리의 구주이신 창조주요 자존자요  주권자요 주재자요 하나님이신 이 예수님으로 더불어 우리가 결합되어서 하나  되는 것입니다. 하나되는 것인데 머리로 되어 머리요 몸과 같이 그렇게 하나되고  또 소유권적으로는 이 세상 부부와 같이 하나됩니다. 소유권적으로는 떡, 참  좋은 부부는 결혼하면 남편의 전부가 남편의 소유가 아내의 소유가 되고 아내의  소유가 남편의 소유가 되고 소유 그 단일이라 말이요. 소유성의 하나가 소유  단일, 또 그 자녀 낳은 것도 단일, 그러니까 우리가 자녀 낳는다는 것은  누구하고 결혼해 가지고 자녀 낳습니까? 우리의 믿음의 자녀는 누구하고  결혼해서? 예수님하고 결혼해 가지고 자녀를 낳습니다. 예수님하고 결혼해  가지고 자녀 낳다니? 예수님하고 결혼해 가지고 자녀 낳는다 그 말은 성령과  하나돼 가지고서 그거 낳고 진리와 하나돼 가지고 예수님의 대속으로 하나돼  가지고 그래 가지고 그 믿음의 자녀를 낳는 것 아닙니까? 그거 육덩이로 남녀 이  고기 덩어리 남녀의 그 성교해 가지고서 그렇게 낳은 자녀 아닙니다. 진리로  하나되고 영감으로 하나되고, 그러니까 이런 것은 다 폐해질 것들이요. 이러니  폐해질 것들인데 그러기에, 폐해지기 전에 신령한 것으로 자꾸 맺어져야 이제  되어지는 것이지.

 이래 가지고 이 결혼된 것은 자기가 전지자가 되고 전능자가 되고 완전 자가  되고 불변자가 되고 주권자가 되고 주재자가 되고 모든 만물의 주인 이 되어지고  하는 그것이 주님이 우리 안에 계셔 가지고서 내 안에 내가 되고 내 중에 내가  돼, 이래 가지고서 안에서 내 마음의 주인이요 내 생각의 주인이요 뜻의  주인이요 소원의 주인이요 기능의 주인이요 지혜 지식의 주인이요 모든 것의  주인이요 근원이 되기 때문에 그분으로 더불어 지혜로 하나님의 지혜와 내  지혜가 내게는 아무것도 없는데 내 무지가 가 가지고서 하나님의 지혜와 결합이  되어서 내 지혜가 하나님의 지혜에 완전히 정복을 당해 가지고서 내게 하나님의  지혜가 와 가지고 내 지혜에 배암의 지혜는 다 죽어서 없어져 버리고 이 그릇과  같애. 우리 지혜의 그 그릇과 같이 아무 것도, 배암의 지혜가 꽉 들어 있는데  이놈을 다 툴툴 비워 버리고 하나님의 지혜로 가득 채운다 그 말이요. 지혜로  결혼하고 능력으로 결혼하고 하나님의 그 선으로 결혼하고 의로 결혼하고 진실로  결혼하고 거룩으로 결혼하고 이렇게 주권으로 결혼하고 이래 가지고 결합되는 그  결혼이라 말이요. 그 결혼에 무슨 남녀 이성의 성교가 그 근방에 오겠소? 그런  더러운 것은 오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걸 좀 이해를 해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그 결합되는 이것이 그 혼인 잔치에 들어가서 결혼된 것인데 어떤  사람은 이렇게 결혼이 되고 어떤 사람은 배척을 당해 버린다. 이러니까,  하늘나라에 가서 부활은 해 가지고 가기는 가지마는 부활해 가지고 가기는 갔어  형체는 갔지마는 그건 형체는 갔지마는서도 주님이 아는 것 하나도 모릅니다.

주님이 아는 것 하나도 모릅니다. 주님이 하는 일 하나도 못합니다. 주님이  기뻐하는 일 하나도 기뻐하지 못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 하나도 원하지  못합니다. 주님이 생각하는 것 하나도 생각하지 못합니다. 주님이 판단하시는 것  하나도 판단하지 못합니다. 주님이 평가하는 것 하나도 평가하지 못합니다.

주님이 노여워하시는 것 하나도 노여워하지 못합니다. 주님이 미워하는 것  하나도 미워하지 못합니다. 이러니까, 이 형체만 가 가지고서 장승모양으로 가  가지고 하늘나라에 가서 있지 그 기능적으로는 하나님과 아무 결합이 되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혼인 잔치라 말은 기능적으로 결합되는 것을 가리켜서 말을  합니다. 이러니까, 다 같이 부활해 가지고서 하늘나라에 갔지마는 거기에 있는  이 기능적으로 결합하지 못한 자는 만물에게 필요가 없는 사람이라 만물에게  필요가 없는 사람, 아무 그거는 소용없이 붙어 가지고 있어. 붙어 가지고 있는데  그것도 아주 소용없는 것 아니고 아무 작용적으로는 아무 것도 못하면서 붙어  가지고 있는 그것도 또 그런 면으로 또 필요가 있기 때문에 붙어 가지고 있기는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에게 대해서 아무 영광이 없어. 그러기 때문에,  하늘나라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을 것이요, 지극히 작다 일컬을 것이요. 지극히  크다 일컬을 것이요, 또 구원을 얻되 불가운데 구원을 얻은 거와 같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영광 가운데에 나타날 때에 그영광에 동참해서 그영광이 주님  영광이 자기의 영광이요 자기 영광이 주님 영광이요 주님 기쁨 이 자기 기쁨이요  자기 기쁨이 주님 기쁨이요 주님 성공이 자기 성공이요 자기 성공이 주님  성공이라. 주님의 능력이 자기의 능력이고 자기의 능력 이 주님의 능력이라.

주님 지혜가 자기 지혜요 자기 지혜가 주님 지혜라. 이러니까 판단하는데 주님의  판단이나 자기의 판단이나 하나라. 그것이 주님의 판단으로 말미암아 결합이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땅에 있는 이런 소망을 가지면 안 됩니다. '만일 네가  그리스도로 다시 살리움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생각하라 땅엣 것을 생각지 말고  위의 것을 생각하라 위엣 것을 찾아라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아버지 우편 안에  계시느니라' 그분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서 무엇을 목적하고 무엇을 소망하고  무슨 준비하고 무슨 실력을 갖추어 가지고서 이렇게 만물위에 뛰어난 그  자존하신 하나님으로 더불어 이렇게 밀접해서 그 다음 위치를 가졌느냐? 그거는  예수님의 신성은 하나님의 본체시기 때문에 신성을 말하는게 아니고 예수님의 그  인성은 피조물인데 피조물로서 이렇게 창조주 다음에 위치를 가진 것이 뭐이냐?  그것이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이 하나가 돼 가지고서 이렇게 행동한 그 준비했기  때문에 이런 위치를 가지게 된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신인 양성 일위는 되지 안하지마는서도 신인 양성 결합  일행은 됩니다. 신성과 인성이 합해 가지고 한 행동을 가잘 수가 있고 한 돤단을  가질 수가 있고 한 평가를 가질 수가 있고 하나가 할 수 있다 그거요. 이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세상에서 준비하는 이것이 우리의 소망이지, 이러기 때문에  우리의 소망은 하나뿐이라 하는 이것을 제가 가져야 되지,  소망이 일생동안 돈에 소망 있는 그 자 있습니다. 일생 동안 돈 소망하는 자,  일생 동안 지위 소망하는 자. 일생 동안 명예 소망하는 자 일생동안 행락  소망하는 자. 일생동안 땅에 있는 소망 그 좋은 거는 좋은 대로 '이거 좋으니까  하나 더 좋은 것 가지자' 이럴 일이지, 어떤 사람은 가정에 환경이 좋습니다.

좋으니까 그좋으면은 그게 부자라 그말이요. 부자가 천국 들어가기는 있으나  없는 것 같이 해라 있으나 없는 것 같이 해라. 고린도전서 7장에 보면 '있으나  없는 것 같이, 해라 아내도 있으나 없는 것 같이 해라 남편도 있으나 없는 것  같이 해라 세상에 이런 것 저런 것 네가 모든 것 다 구비하게 가지고 있는 자는  없는 것 같이 해라 세상에서 쓰는 자는 또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있으나 그런 걸 가지고서 거기에 조그만치라도 거기에 붙들리고 그것으로  인해서 하늘에 있는 그 소망이나 모든 노력이 그것이 제한되면 안 된다 그  말이요.

 하나님으로 자기는 전부를 삼아야 될 터인데 이 세상에 썩어질 모든 지능  그것을 주워 모아 가지고서 그 박사니 뭐 깨묵이니 이렇게 말해 가지고서 그것  가지고서 그 지식 가지고서 제가 부려 먹고 그것 가지고서 위대한 그게 뭐  소용이 없다 말이요. 하나님의 지혜 지식으로써 자기 것을 삼을 수 있는 이게  지금 앞에 있는데 이것을 삼지 안하고 이 세상 것 이거 가지고 자랑하고 이거  가지고서 됐으니까 됐다 생각하지만 그건 다 폐할 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지식은  다 지식도 폐하고, 고린도전서 13장에 똑똑히 말해 놨습니다. 모든 지식도  폐해진다 이렇게 말했어.

 이러니까, 오늘은 어떤 때인가? 하나님으로 더불어 결합도 때요 예수님으로  더불어 머리와 몸같이 지금 이 결함을 가져야 될 때요. 또 신랑과 신부처럼  결함을 가져야 될 때라. 이게 지금 우리의 소망이라.

 하나님과 우리와의 하나 되는 결합 이것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으로써  지공법 지성법적으로는 하나가 되어 있지마는 실지로는 하나가 안됐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이 법적으로 하나 된 이것을 실상으로 하나 되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  말이요. 그러기 때문에, 히브리서 11장에 말하기를 믿음은 모든 소망하는 것  소망은 우리 것이 되어 가지고 있다 그 말이요. 모든 바라는 소망하는 것을 뭐라  했습니까? '실상을 만드는 것이니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  이러니까 아직까지 법적으로만 돼 가지고 있지 실상으로는 안돼 가지고 있다 그  말이요. 법적으로 우리가 완전히 죄가 없는 사람이요 의로운 사람이요 하나님의  자녀가 이래 돼 가지고 있는 이런 사람이지마는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아들이  돼 가지고 있어요.

 이 자녀란 말도 인간들이 못 알아듣기 때문에 여자에게 하나님의 아들 된다  하면은 그것도 또 해석을 붙여야 되지 모를 거라 말이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라 이래 말하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이러니까, 하늘나라는 장자의  총회에 참석한다 장자 총회이지 뭐 장녀가 없어 거기는. 여자가 없어! 이거  알아야 되요! 만날 고깃덩어리 육덩이 생각이 와 가지고 자꾸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를 배우지 못한다 이거요.

 이래 가지고서 하나님으로 더불어 이렇게 결합이 되어지는데 이것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준비해야 된다. 준비로 되지 그때에 당장 필요할 때 그때 되고 싶은  자는 다 헛일했다 미리 준비해야 된다. 그러면 준비를 하는데 뭐 준비해야  되느냐 밤중에 빛을 들 수 있는 그 준비를 해야 된다. 밤중은 무슨 밤중인가?  지난밤에 몇 가지 밤중이라 했소? 몇 가지 밤중? 두 가지 밤중.

 세상에 지식이 큰 사람은 이 말이 인정이 안 된다 말이요. 이 말이 안 되고  이렇게 생각하고 저렇게 저 마귀라는 놈이 들어 가지고 이제까지 공부가  제일이라 해 가지고서 넣어 준 그 마귀 그놈이 들어 가지고서 그 사람을 이렇게  미혹시키고 저렇게 미혹시키니까 밤중에 헛된 걸 다른 걸 자꾸 생각한다 이거요.

 간단하게 밤중은 두 가지 밤중입니다. 하나는 바로 알지 못하게 하는 밤중  삐뚤어지게 아는 것이 가득찬 밤중, 바로 알지 못하게 하는 밤중, 삐뚤어지게  알도록 할라하는 밤 그게 밤중이요 또 바로 하지 못하게 하는 밤중이요.

이러니까 이 지혜 지식이 돼 가지고서 둘이라 말이요. 지혜 지식에 돼 가지고 둘  뭐입니까? 하나는 삐뚤어지게 알도록 자꾸 가르쳐요 삐뚤어지게 알도록  삐뚤어지게. 온 세상은 삐뚤어지게 알게 가르치는 이마귀요! 이거 알아야  됩니다. 테레비에 봐서 암만해 봤자 그거 삐뚤어지게 아는 것, 하나님 법에 맞지  않는다 그 말이요.

 삐뚤어지게 알도록 이 지혜 지식을 삐뚤어진 지혜 지식을 자꾸 주면서 이래  알아라 이래 알아라 해 가지고서 그걸 배우면서 배우면서 이것은 이건 삐뚤어진  지혜 지식이다 삐뚤어진 지혜 지식. 삐뚤어진 지혜 지식을 네가 배울 필요가 뭐  있느냐? 삐뚤어진 지혜 지식을 배우는 것은 삐뚤어진 지혜 지식에게 빠지지 많기  위해서 그걸 배우는 것이라. 네가 함정을 배우는 것은 여기에는 함정이다.

빠지면 죽는다. 함정 뭐할라고? 함정에 들어갈라고 배우느냐? 함정에 안  들어갈려고 배운다. 삐뚤어진 지혜 지식을 배우는 건 삐뚤어진 지혜 지식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배운다. 이러기 때문에 모든 과학이나 철학을 공부하는 것이  그것이 제가 그것의 사람이 되 지 않기 위해서 그것을 우리 속에 뽑기 위해서  그걸 의지하고 바라보는 것을 내 속에 뽑아서 그런 잡탱이 지식 잡탱이 다 멸할  때에 없어질 사람, 세상 지식으로 채운 그 사람은 세상 지식을 폐할 때에 그것은  다 폐해지기 때문에 자기가 죽을 때에 하나님 심판 앞에 갈 때에 다 활해지고  없어 질 걸 그런 걸 지금 없애 버리고 없애 버리기 위해서 그거 배운다 그  말이요.

 그 그러면 그 배우는 것 써먹을라고 배우는 거 아니라 그걸 없애기 위해 배우는  거라. 그거 부인하기 위해서 배우는 거라. 그것은 인정하기 위해 배우는 것이  아니고 부인하기 위해서 배우는 것이라 그 말이요.

 그래 삐뚤어지게 알라하는 알게하는 삐뚤어진 걸 가르치는 그것이 어두움이요  깜깜한 밤중은 아주 삐뚤어지게 가르친 삐뚤어진 주장 삐뚤어진 지식, 삐뚤어진  판단이 아주 강하게 되어 있는 그것.

 또 하나는 뭐입니까? 바로 배워 가지고 알라하니까 바로 배우지 못하도록 바로  알지 못하도록 이렇게 방해하는게 있다 말이요. 우리가 싸우는 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라. 믿음의 선한 싸움이라 말은 하나님께서 바로 가르쳐 주는 그것을  배우지 못하게 하는 그놈하고 싸웁니다. 하나님이 바로 가르쳐 주는 거는 바로  배우지 못하게 하는 그놈하고 싸우고 또 삐뚤어지게 가르치는 그놈하고 싸우고.

 이러니까 세상에서 과학을 자꾸 이와 같이 한 시간 내내 두 시간 내내 강연을  받고 난 다음에 그 사람은 받으면서 주님이 창조하셔서 창조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라 된 것이라 뿌리만 박으면 되는데 창조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라. 이러기  때문에 이거는 창조주에게 났기 때문에 창조주가 우리에게 주신 지식이니까 이  지식은 무슨 지식이냐 폐해질 지식인데 하늘에 있는 것을 바로 가르치면 모르기  때문에 이것을 가지고 보조학으로 해 가지고서 이 자연 계시를 가지고서 신령한  것을 알려 주기 위해서 한 것이라 요렇게 자꾸 배워 나가면 아무 일이 없는  겁니다.

 다 그렇게 배운 겁니다. 저도 예수 믿고 난 다음에는 여기에 신학교 가서 배울  때에 그렇게 안 배운 때가 하나도 없습니다. 다 배웠소. 저것은 배암의 지식에서  나온 것인데 저거 폐할 것이라 저것 가지고서 직접 모르니까 저런 걸 가지고서  하나 보조학으로 저와 같이 가르치는 것이지 저것이 절대성은 아니다. 이러니까  공부를 하다가 반문이 많기는 내가 제일 반문 이 많았어. 그거 반문 많은 것은  몰라 반문한 거 아니라 그거 좀 그걸 학생들에게 이렇다 하는 것을 하나님이  근본이라는 것을 가르쳐 줬으면 좋겠다 싶어서 그걸 떡 말하면 말하면 엉뚱한  대답하고서 말을 해서 그 말하면 그만 학생들이 손가락질 하기를 '저거 저  교만하다 저 또 말한다. 저 백 조사 저게 또 말한다 백 조사 거기서도 유명했어,  백 조사 또 말한다 저게 또 말한다' 이래 가지고 아는 척 뭐 본과 학생이라고 뭐  롑라어 뭐 히브리 어 배워 온 것 가지고서 영어니 공부해 가지고 하는 그  사람들이 이 알아 먹지 못하고 하기 때문에 이걸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이저 참  너무 지내 보내기 아까와서.

 그때에 공부하는 데에 본과에서 공부 잘하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은  ○○○조사님이라고 그 사람이 잘했는데 그 사람이 아주 공부를 잘하고  그랬습니다. 내가 그 사람을 만나 가지고서 '이게 뭐입니까? 조직 신학 배울때에  이게 뭐입니까?' 이래 물으니까 '그 뭐 어떻고 어떻고 그떻다' 그래 가지고 그  말했어. '아 그래요?' 그라기에 제 말에 따라서 내가 또 그러면 '이거  뭐입니까?' 이래 물으니까 답을 못해. '그런 거 아니요 이것 이렇고 이렇고 이런  것이요' 자기네들이 공연히 본과면 다 안 줄 알아도 이 귀한 진리를 꺼꾸로 배워  가지고서 나가서 뭣할 것이요. 요런 것이요. 이래 몇 번 당했다 말이요. 몇 번  당하고 난 다음에 그 사람이 이제 깨달아서 나를 아주 존경했습니다. 공부 제일  잘합니다.

 그래 가지고 암만 하지마는서도 '어짜든지 조사님이 인도하는 그 인도를 나는  받을렵니다. 어디든지 조사님이 가라하는 교회로 가겠습니다.' 이래서  ○○교회로 내가 그 사람을 보냈어. ○○교회 그 사람 보냈어요. ○○ 교회에 그  사람이 갔어 보내서 그 사람이 하는 말이 어짜든지 아무 것도 없고 꺼꾸로  알았다 말이요. '그 조사님의 그 서재에 가 가지고서 노트 몇 권 있을 터이니까  노트 몇 권 거기 보배인데 그걸 가져 와야 되겠는데' 노트 몇 권 그거 보배라고  그걸 가져 올라고서 그렇게 말해. 나한테 와서 말하기를 한 번 우리 서재에 와  가지고서 이래 말하기를 '이 노트 요거 몇 권 요게 참 보배인데' 내가 있다가  '조사님 그게 보배가 아니요 그거는 아무 소용이 없소. 보배는 하나님이 보배요  주님이요 그분 한 분 그분 한 분으로서 내 전부를 삼아야지 그분 한 분이 내  전부가 되어야 돼. 그분 한 분이 내 지혜도 되어야 되고 그분 한 분이 내 능력도  되어야 되고 그분 한 분이 내 소망도 되어야 되고 그분 한 분이 내 기쁨도  되어야 되고 그분, 한 분이 내 가치도 되어야 되고 그분 한 분이 내 권능도  되어야 되고 그분 한 분이 내 기쁨도 되고 그분 한 분이 내 전부가 되지 그분  외에 딴 것이 없이는 그건 이 몸에 잡탱이 있는 암병이나 모두 병이요 그건 다  소용이 없는 겁니다' 이랬는데 그분이 나를 따라 다니면서 ○○교회서 이리 오고  그렇게 좋아했는데 그만 그 뒤에 가 가지고 어떻게 어떻게 해 가지고 어디로 돼  버렸는지?  그 뒤에 그 사람이 서울에서 ○○교회인가 뭐 만들었다 하는데 그 누가 그  교회를 아는가? ○○교회. 그 뒤에 ○○, ○○교회인 것 같은데 그 뒤에  ○○○목사님도 그 다음에 그 좀 시무했지? 그래 그 교회를 세웠는데 그 교회  세우고 난 다음에는 이제 설교는 이 설교 하면서 내 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설교는 이 설교를 하며 내 설교 내가 가르친 설교를 하면서 자꾸 나를 치고서  거기에 는 가지 않고 나를 사다리 삼아 가지고 이런데 그보다도 내가 위에 있다  이렇게 이렇게 말을 하고서, 또 그 뭐고? ○ 무슨 목사님도 이 백 조사를 백  목사로 이렇게 이렇게 올려 놓고 이렇다 그 이상이 없다 이렇게 말했는데 나는  그 위에 있다 또 사다리를 만들었어. 그래 가지고서 여기 온 사람들 더러  있을거라 ○○○도 그 분 교회 있다 왔지? 그 아니가? 아, 누가 거 있다 왔지?  거 있다 온 사람이 여기에 많아요. 그 어리석지 말아야 됩니다.

 우리는 주님과 결합되는 이것이 우리의 유일한 소망입니다. 다른 거는 소망이  없어. 이것만이 우리의 소망이라. 그런데 이 소망을 달성을 할라고 하면 준비를  해야 돼. 미리 준비한 사람들은 다 들어갔고 준비하지 못한 사람들은 들어가지  못했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 미리 준비한 사람들은 들어갔는데 무슨 준비해야  되는가? 그 준비는 밤중에 등불 들 수 있는 그 준비하면 돼. 밤중에 등불 들 수  있는 준비.

 밤중이 무슨 밤중인데? 밤중은 두 가지 밤중이라. 두 가지 밤중. 하나는 무슨  밤중이요? 응? 웅? 바로 알지 못하게 하는 밤중, 바른 것을 배울라 하니까 바로  배우지 못하게 해. 바로 배울라 하니까, 배우기는 현실에서 배우는데 요 현실에  하나님이 요렇다 해서 고렇다고 말씀하신 하나님이 가르치시는 그것을 성경에서  뭐라고 말했느냐 요 현실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네가 요렇게 해야 된다. 성경이  요렇게 가르쳐 주는데 그 가르쳐 주는 것을 그대로 배워 가지고서 그렇게 가르쳐  주는 걸 그것을 받아 드릴라 그 하니까 옆에서 '안 그렇다 그래서는 안 된다'  이렇게 그 바로 가르침을 받지 못하게 하는 그런 밤중이 있다 그 말이요. 이해가  되요? 응? 이해 가 돼? 이름이 뭐야? ○○○씨 이해가 돼? 응? ○○○가? 뭐  이라? 저 중간반 이부 반사 이름이 뭐 이라? 웅? 와 와 대답 안 해?  ○○○아니가? 중간반 이부 반사 저 뉘고? 아, ○○○는 누구고? 어디 있어? 아,  ○○○씨. 그래 바로 가르침을 받지 못하게 하는 그 학마하고 싸워야 됩니다. 녜  그 학마하로 가르침을 받지 못하게 하는 학마하고 싸워야 돼. 배우는데 마귀,  학마하고 싸워야 됩니다. 또 삐뚤어지게 가르칩니다. 삐뚤어지게 가르치는 것  삐뚤어지게 가르치는 요 삐뚤어지게 가르치는 요 삐뚤어지게 가르치는 학마하고  싸워야 됩니다. 지혜 지식에 대해서 원수 마귀하고 싸워야 돼요. 그것이 믿음의  선한 싸움입니다.

 또 행마하고 싸워야 됩니다. 행하는데 대해서 바로 행하지 못하게 하는 것  고놈하고 삐뚤어지게 행하는 고놈하고 그것이 행하는데 대해서 고놈 이 마귀인데  고거하고 싸워서 우리가 둘로 싸우면서 하나님 앞에 바로 배우고 현실에  하나님이 요 현실은 어떻게 된 것, 요 현실은 요렇게 해야 된다. 성경이  가르치고 영감이 가르치는 대로 요대로 해야 된다. 그것이 배우는 것이요.

 그대로 행하면 그것 자기가 이제 행할 때에는 죽도록 충성해라 네가 있는 힘을  다해서 해라. 생명의 면류관을 내가 네게 주겠다 그 말은 생명의 면류관이라는  말은 생명의 면류관이라는 말이 무슨 말이지요? 요것도 알아야지 요 단어를  면류관이라는 말이 무슨 말이요? 면류관이란 말이?  승리라 말이요. 면류관이라 말은 승리라 말이요. 생명의 면류관 주겠다 그 말은  생명이 승리하는 승리를 주겠다 그 말입니다. 생명이 승리하는 승리가 뭐입니까?  생명이 승리하는 생명이 뭐이지요? 하나님 하고 동행하는 것, 하나님하고 결합한  것, 하나님하고 하나된 그 하나가 승리하도록 했다 그말이요.

 이러니까 행하는 것은 자기에게 있는 힘 다해서 죽도록 충성해라 있는 힘 다해  가지고서 하나님의 뜻대로 바로 행할라고 하니깐 하나님께서 유 한한 인간이  끝은 없지마는서도 자기 있는 힘만 다해 가지고서 행할라고 하니까 모지라는  것은 하다다닛이 다 보충해 주시기 때문에 승리가 되지, 완성이 되어지지,  이러니까 '죽도록 충성하라 생명의 면류관을 내가 네게 주겠다' 이렇게 말씀했다  말이요.

 이러니까, 이제 현실에서 요 학마가 방해를 할 때에 고때 그 마귀를 물리치고  -삐뚤어지게 자꾸 가르친다 말이요. 삐뚤어지게 가르쳐- 밤중은 뭐이냐? 독침  앞에서 독침으로 가지고 '이놈 예수 안 내어 놓으면 죽인다 네가 요리하면  죽인다' 요 죽음을 내 놓고 자꾸 요래 지금 할 때에 그때가 뭐이냐? 어짜라고  죽이는가? 네가 나 시키는 대로 해라. 하나님이 현실에 이래야 된다 하나님이  가르치는 것이 있고 빨갱이 독침 가지고 있는 그 간첩자가 가르치는 것이 있을  거라 그 말이요. 있는데 그것이 삐뚤어지게 가르치면서 그 가르친 것을 자꾸  삐뚤어지게 가르치는 걸 그걸 배우랍니다. 그거 안 배우면 찌른다 꺼른다 한다  말이요. 그럴 때에 삐뚤 어지게 가르치는 그 세력이 얼마나 세력이 세느냐? 그게  학마라 마귀라. 또 그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 그대로 할라 하니까 또  못하게 한다 말이요. 그게 뭐이요? 그게 또 학마라 그게 마귀라. 이럴 때에  삐뚤어지게 하라고 해도 거기에 서 침노를 받지 안하고 또 바로 배우는 걸  배우지 못 하게 해도 침노를 받지 안하는 그것이 우리의 믿음의 싸움이라. 그  독침만 해도 그때 평소에 자기 현실에서 이 두 가지 방해물이 있어. 이 두  가지방 해물이 있는데 이 두 가지 방해물을, 그거 이 학마는 뭐이지요? 두 가지  방해하는 것 뭐이요 하나는? 하나는 뭐이요? 삐뚤어진 걸 자꾸 배우라 그  삐뚤어지게 가르치는 삐뚤어진 거를 배우라고, '이래라 독침 앞에서 거석하니까  네가 아무래도 다를 때는 예수 믿어 이라지마는서도 지금도 그라면 안 된다  지금은 저거 말 좀 들어 줘라 지금은 저거 말 좀 들어줘라' 그렇게 말한다  말이요.

 저 마귀가 들어와서 저 어쨌든 저 지금 불을 자꾸 껐다가 썼다가 껐다가 썼다가  저 어떤 놈이 저 저라는데 저걸 지금 가서 딱 잡아 가지고 한주먹 때리 줘서  다시는 그 행세 못하도록 이리 해야 될 건데 불을 껐다가 썼다 가 자꾸 저 지금  장난을 하고 있다 말이요. 저 중간반이라고 와 가지고 핑계돼 가지고 와 가지고  하는 그런 자들이 그래 해요. 그런 거 좀 몽둥이로 좀 주먹 한 주먹씩 맛을  안겨야 돼. 이래 가지고 아이구 ○○교회 지금 예수 믿는다고 그냥 사랑, 사랑,  용서, 용서 이러지마는 거기에 는 닥치면 한 주먹 맞으면 골로는 안  가지마는서도 그만 골병든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좀 무엇이 유강을 겸해야 돼.

유도 있고 강도 있어야 되지 강없는 유만 있으면 안돼. 두려움과 사랑이 같이  있어야 되지 두려움 없는 사랑은 죽은 사랑입니다. 모두 다 청년들이 그런  용기를 가져. 그렇다고 악독을 가져 그라는 거 아니고 그 나쁜 걸 그래 고쳐야  된다 말이요.

 그러니까, 주일학교 반사 노릇하면 그 학생들이 선생님에게 대해서 선생의  사랑도 든든히 믿고 의지하는 동시에 선생의 두려움도 가져야 됩니다. 두려움과  사랑이 같이 있어야 그게 선생이지 두려움 없는 그 선생은 못써요.

 뭐 저 언젠가 라디오 한번 들으니까 그 사람이 호랑이 선생이라 하는데 그 분이  거석할 때에는 학교 국민학교에서는 자꾸 올라가서 그 대학까자 대학원까지 그  원장까지 다 해서 이래 올라갔는데 자기가 맡은 그 학생들은 전부 일류학교에  진학을 다 했다고서. 일류학교에, 그러니까 그이만 가면 지나가. 그런데 그  별명이 호랑이 선생이라. 호랑이 선생. 이거 뭐 좀 있어야지 유하게만 퍼들어  자빠져 가지고 이거 안돼.

 아, 삼층에 저 눈이 어두우니까 모르는 모양이라. 어떤 집사 한 분이 거기에 가  보니까 이 학생들이 남학생들이 어중청한데 이거 좀 불량패같고 못된 활같아서  그걸 달라 들어 말하다가는 그놈들이 달려들면 욕볼 것이고 살살 내려와  가지고서 밑에 무슨 좀 남반이 있는가 싶어 보니까 아무도 없고 여기에  ○○○선생이 있더래요. 그래 ○○○ 선생 한테 떡 그거 말하니까 그래을라  오더니마는서도 들짱 딱 보더니마는 코를 딱 맡아보니까 코에 술 내가 났던  모양이라 그렇게 하더니마는 그래 다 내려오라 내려와 가지고 그래 그만 한 주먹  안겨버리요. 그러니까 벌벌 벌벌 떨면서 그만 이라더라고 그 그래 나는 하야, 그  ○○○선생 무서웁디다. 그게 참 무서웁디다 이래. 그라고 난 다음에 그  학생들이 좀 지도를 받을 거라 말이요. 그 무엇 이 유강이 있어야 되지 너무 또  그러면 안돼 그래 자꾸 운동 배우라 해. 그래 가지고 이라면 상하게 때리면 안  돼요. 왜? 나쁠 때는 좀 교훈으로 때리니까 이라니까 이래 떡 때리니까  근질근질하거든. 이 때리니까 '아이구 시원하다 그까짓 매야 암만 맞아 봤자'  그라기 시작하면 그만 멸시받아. 저까짓 거야 때려 봤자 저까짓 거' 한 번 콕 쥐  박으면 '아이구 그 칼로 가지고 찌르는 것 아니가? 이거 피 안나나? 이거 피  안나나? 칼로 찌르는 것 같다 피가 나는 가보다' 이래야 돼 그가 말하기를  '손때가 맵다 이래. 손때가 맵다 아따 그놈 손때가 맺아 그놈한테 한주먹 쥐  박히면 그만 골병이 든다 나는 칼로 찌르는 줄 알았네.' 뻘뻘 떱니다. 이럴수록  실력을 가지고 사랑을 유강을 겸해야 되지 그거 없으면 안돼. ○○○ 반사들이  반사회 하다가 그런 거는 거기서는 논리로하면 실컷될 수 있는데 주먹을 내는  그거는 그렇치마는서도 주먹을 내면 뭐 내기 시작하면 모가지가 끊겨도 그런  것도 좀 할 수 있는 그런 용기를 가져야 돼. 그러니 그것도 반사들도 힘이 있소?  반사들도 첫째는 논리 첫째는 논리지마는서도 그 다음에는 주먹도 있다 그  말이요.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지 안해요? 대번에는 주먹이 쓰이나 그런 그  실력도 갖춰 가지고 있어야 돼. 그거. 없으면 안 되요.

 이 학마 이놈하고 평소에 자꾸 이놈을 싸웠다 말이요. 평소에 닥칠 때 하나님은  요렇게 하라고 가르치는데 요게에서 어떻게 해야 됩니까? 요게 서는 요렇게  해라. 요래 가르치는데 또 마귀는 있다가 그라면 안 된다. 또 요놈이 또 꾀워서  그리하면 안 된다. 요렇게 방해를 지깁니다. 또 하나님 말씀대로 하니까  삐뚤어진 걸 가지고서 꾀우면서 그라면 안 되니 요래해라 꾀우다가 안 되니까 그  다음에는 강제로 그라지 못한다, 바로 알지 못하도록 바로 삐뚤어진 걸  가르치다가 안 되면 바로 배우는 것을 배우지 못하게 할거라 말이요. 독침  앞에서는 거기에 서도 죄를 짓지 안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래 행해야 될  터인데 행할라 하니까 그라면 네가 죽으니까 지금은 그래 행하지 말고 요 다음에  그래 행해라 요렇게 살살 꽤우더니마는서도 안 된다 죽어도 하나님 말씀대로  하자 그라면 죽인다 죽인다 위협으로 위협으로 강압한다 말이요.

 그놈하고도 싸워서 그 삐뚤어지게 가르치는 그놈을 이길라면은 바로 배울라  하니까 배우지 못하게 방해하는 그놈을 이길라면 그놈 이기는 연습을 평소에  양성해 놔야 되지 평소에 양성 안 하면 안 된다 말이요. 평소에 언제든지 평소에  그대로 한 사람들은 그때 아무러 그란다 해도 상관없이 몇 번이든지 봤기 때문에  그까짓 거 어려울 것이 없고 딱 이렇게 이겨 나가지마는서도 평소에 제가 안  하면 안 된다 그 말이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평소에 현실에서 하나님이 현실에 대해서 요런 현실  주면 여기에 대해서는 네가 어떻게 알아야 되지? 녜 성령이 있다가 성령이  있다가 요렇게 알아야 됩니다. 반드시 선과 악이 한테 있습니다. 마귀라 세상은  있다가 그래 알면 안 돼 요래 알아야 된다. 이거 두 가지가 있다 말이요. 두  가지 있을 때에 세상이 요래 알라 하는 그걸 말고 하나님 알라 하는 대로 그대로  알라고 요렇게 하면은 이차적으로는 그라면 너 너 죽이다 그라면 살림살이가  부서진다 너희사가 깨진다 이혼이 된다. 뭐 협박을 놓는다 말이요 협박 협박  놓을 때에, 그때 협박도 여러 수천 번 당해 봤고 꾀우는 것도 여러 수십 번 당해  봤고 이러니까 실험과 경험 있어 연습을 했으니까 능할 것 아니겠소? 그래  가지고 차차차 이겨 나가야 이겨 나가는 거지 그리 안 하면 못 이긴다. 그  말이요.

 어제 아침에 ○○○선생이 설교를 잘했어. 내가 어제 아침에 설교를 아래  저녁에 시키면서 해 봐라 네 실력이 어느 만큼 있는가 한번 해봐라 그라고 내가  나와서 앉아 가지고 나는 기도를 그래 했어 '주여 주님이 이 사람을 목회자로  등용을 할 수 있거든 어짜든지 오늘 아침에 설교를 잘하게 하시고 성령이  동행하시고 만일 그래 쓸모가 없는 사람 같거들랑 그저 보통으로 지내게 해  주옵소서' 어제 아침에 성령의 충만하므로 설교를 잘했다 그말이요. 잘했는데  어제 아침에 말을, 설교할 때에 보니까 말을 그래 하데요. 그 몇 천 미터되는  산을 올라가는데, 아무리, 차차차 올라간 사람은 아무리 절정이라도 거기에 한  자국만 올라가면 된다. 한 자국 올라가면 한 가지니까 그 뭐 높을 게 없다.

밑에서 발치에 한 자국이나 절정에서 한 자국이나 한 자국이라. 그 지혜있는  말이라 그말이요.

 이렇게 우리가 현실에서 앞으로 밤중인 바로 하지 못하게 하는 그 밤. 바로  알라 하니까 알지 못하도록 그 위협하는 그 밤중 바로 행하지 못하게 삐뚤어지게  행하게 하는 그 밤중, 바로 행할라 하니까 막 죽인다고 위협하는 그 밤중, 이  밤중 그것이 밤중이요 이 밤중에 등불 든 것은 바로 알고 바로 행해야 주님의  것이 된다 그 말이요. 이 평소에 연습 안하고 되겠습니까?  이러니까 보면 뭐 바로 안다는 여기에 대해서 도무지 생각 안합니다. 무슨  세상에 있는 땅에 있는 욕심만 생각하지 66권 도리를 바로 알게 하시고 바로  깨닫게 하시고 바로 행하게 하시고 요대로의 사람되게 해 주옵소서 이 소망을  가지지 안하고 전부 땅의 소망만 가득차 가지고 있는데 뭐이 될 것이요! 되기를,  땅에 있는 썩은 그 명예 영광 그 얻으면 뭐 할 것인가? 이러니까 무슨 말을  하면은 저거와 같이 그렇게 생각한다 그거요.

 이러니까 자, 바른 말을 해줘 가지고서 바른 말을 해 줘 가지고서 그 사람이  바른 말을 해서 그 바른 말을 해 가지고 유익을 봤으면 바른 말 해준 사람을  바로 가르친 사람을 대해서 감사할 겁니까 불도할 겁니까? 바른 말을 해  가지고서 바로 행하지 못하고 삐뚤어지게 하고 그대로 하지 못한 사람은 바로  말한 그 사람을 나중에 그 사람이 원수가 되겠소 은인이 되겠소? 원수되지  원수돼. 또 바로 가르치니까 바로 행했소 바로 행했는데 행했으니까 바로 행한  그것을 바로 가르쳐줘서 이와 같이 바로 행했다 그렇게 알면 감사가 될 것이고  또 바로 가르침 받아 가지고 바로 행했는데 가르쳐 준 것은 없어져 버리고 제가  바로 행했으니까 그 사람 뭣 되겠습니까? 무슨 사람 되겠소? 교만한 사람 되지,  그럴 것 아니겠소? 그 환하다 그말이요. 하나로서 열 가지를 다 볼 수가 있다 그  말이요.

 이러니까, 여러분들 우리가 이 두 가지 밤중을 기다리는 것은 그 밤중이라야  신랑으로 더불어 결혼할 수가 있기 때문에 밤중이 쉬는게 아니라 밤중을  기다리는 것이요, 준비한 사람은 기쁠 것이요 준비하지 안한 사람은 헛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반중을 기억하라 그 말이요. 밤중 밤중인데 무슨 밤중?  이것도 모르면 안돼. 무슨 밤중? 잘못 아는 밤중, 잘못 알게 하는 밤중 바로  아는 것을 바로 알지 못하도록 위협하는 밤중, 그때 위협도 있고 꾀움도 있어.

밤중은 꾀우는, 이 꾀우는 수단도 있고. 위협하는 수단도 있어. 그걸 가리켜서  총 말로 마귀라. 그걸 학마라 배우는데에 방해하는 마귀라. 행하는 데에  방해하는 행마라 행하는 데에 방해하는 행마라. 이 마귀라는 놈이 항상 있는데  마귀로 더불어 싸우는 이것이 뭐이냐 하면은 믿음의 선한 싸움, 믿음이라.

하나님에게 배우고 하나님께 능력받아 가지고 행할라 하니까 하지 못하게 하는  그것이기 때문에 나는 할라하고 하지 못하게 하니까 믿음의 방해인데 이 믿음의  방해로 더불어 싸우니까 '믿음의 선한 싸움이라' 이렇게 에베소서에 말씀을 했다  그 말이요.

 그런고로, 우리가 현실에서 배워야 됩니다. 요 현실에서. 반드시 요 현실은  여러 가지를 여러 가지를 배울라면은 여러 가지를 배울라하면은 무슨 현실을  만나야 됩니까? 여러 가지 현실을 만나야 되지. 자기 현실이 변해지는 것을 싫어  하지 마. 자기 환경에 세상에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할 세상에 당하지 못한 그  당하지 못할 그 별별 현실을 당하는 그 사람이 하늘나라에 이 사람이 될 거라  말이요. 이러니까 이 별별 현실을 만나는 걸 불만을 하지 말고 별별 현실이  올때에 그 현실을 자기는 넘어졌으면 다시 일어서고 넘어졌으면 일어서 가지고서  거기에 대해서 충분한 지식을 가지는 그 사람이 복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기뻐하셔서 자꾸 인도하는 사람이라 그 말이요.

 이러니까, 현실에 여러 가지 구비하고 구비한 지혜 지식 구비한 지혜 지식,  광대한 지혜 지식, 그 온전한 지혜 지식, 전부를 아는 지혜 지식 그것은 뭐이냐?  현실에서 배워야 돼. 현실에 배울라면은 이 마귀로 더불어 싸워야 돼 무슨 마귀?  꾀우는 마귀. 무슨 마귀? 위협하는 마귀. 위협하는 마귀하고 꾀우는 마귀하고  싸워서 이겨야 됩니다. 현실에 내가 행하는 능력을 현실에 내가 행할 때에는 내  힘 다해서 행하지 못하는 것은 그것 그만입니까? 내 힘 다하고 모지라는 것은  뭐라 했습니까? 주님이 준다 했다 말이요. 내가 생명이 승리하게 승리의  면류관을 내가 네게 주겠다 했어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겠다 똑똑히 말했소.

그렇지 않습니까? 계시 2장 10절에 말씀하시기를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겠다  시들지 않는 면류관을 내가 네게 주겠다 이렇게 말씀했다 이기요.

 이러니까, 우리가 요 현실은 배우는 현실로, 현실은 능력받는 현실로 이래  가지고 나가면은 앞에 있는 밤중 와봤자 문제없이 참, 그 태산 올라가는 사람이  한 자국씩 딱딱 올라가면은 마지막에 절정이라는 거기도 다른 사람은 밑에서  절정이 멀어 수천 미터지마는서도 이 사람은 또박 또박 현실을 자꾸 올라와서  보니까 한 자국밖에 안 돼. 이 사람은 한 자국만 남았어. 한 자국만 올라가면  버리면 돼 버리요.

 이러니까, 우리가 현실을 배우는 현실로. 현실을 능력받는 현실로 이제 세상 것  저런 것 있지마는 그것 다 폐해질 것들이요 그거는 다 보조요 또 보스라기요  그거는 간 간접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인데 간 간접으로 아는 것은 이 직접  아는 것을 돕기 위해서 있는 것이지 간 간접으로 없는 것 없어질 것 그걸  가지고서 이 가짜 없어질 걸 가지고서 진짜로 바꾼다면 그 사람 속는 사람이라.

그러기 때문에 지식의 부자가 하늘다라 들어가기가 약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려워! 나는 다 보니까 있는 사람 만침 그거는 어리석어져  버리고 교만해져 버렸어. 이러니까 하나님에게 대 해 가깝지 못해.

 그래 가지고서 나는 어제 아침에 우리 ○○○선생은 눈이 좀 안 됐어요.

하나님이 눈도 밝게 안하지 그 뭐고 소경으로 유명한 사람 뭐 엘런켄런가? 뭐고?  소경으로 유명한 사람 안 있나? 헬렌 켄인가? 그 사람은 벙어리 요 귀머거리요  소경이요 이랬는데 세계에 이래, 세계에, 이래서 저기, 이제까지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했으니까 나는 좀 어떻게 좀 그럴까 해서 내가 그것을 요  중학생 때인가 국민학생 때인가 그 어머니가 ○ 권찰이 날 만내가지고서 저거는  어째야 되겠습니까? 그거는 예술가가 될런가? 무슨 그가 철학가가 될런가? 그런  거나 될까 그런데 제일 좋게 되면 교역자가 될 건데 아마 그 교역자가 될는지  모르니까 그래 기도를 하십시오 고럴 때에 내가 말을 한 것을 내가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 내가 늘 그래. 이랬는데 저기 저래도 혹 주님께서, 무슨 예술가는  아닐게고 뭐 예술은 안나가 보니까, 그리 안 나간다 말이요. 뭐 철학가로도 안  나가고 보니까 하는 행동이 복음으로 가기는 갈 것 같은데 그거 같으면 그래  등용을 하도록 한번 보입시다. 그거 그리하면 내가 그런 줄 알고 결정을 하겠고  주님이 그리 안 되면 내가 결정을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어제 아침에  기도를 했다 말이요. 기도 했는데 처음에는 시작하더니마는 차차 차차 성령의  충만함으로 아주 설교를 하는데 내가 어제 아침에 은혜를 많이 받았어요.

 그래 가지고 딱 작정을 했다 말이요. 요거는 이젠 요번 총공회 때에 요걸  교역자로 등용을 해야 되겠다. 신학교도 했고 대학도 졸업했고 또 이랬는데  그래야 되겠다 그래 인제 그것을 했어, 그라고 내가 기쁜 소식 전한다 하면서  ○○○ 목사한테 내가 전화를 했어, '내가 오늘 아침에 설교를 시켰는데 이렇고  이렇고 설교 하더라. 이러니까 그 희망이 있다. 요번 총공회 때 거석할 터이니까  단단히 배후에서 기도해라.' 내가 기도하라 이라고 또 ○목사한테 '너는 지금  이거 지금 이게 구비 안 되면 안 된다.구비 안 되니까 이걸 해라' 내가 그  사모를 불러 가지고서 '네가 이 면에 대해서 배경에서 배후에서 기도하고 이렇게  해야 되지 이거 안 하면 이거 안하면 믿음과 소망 두 뭉텅이에서 나오는 겸손이  되어야 되지 겸쏜이 잘못하면 알맹이 믿음과 소망이 흐려지게 되면 절망 낙망이  돼 버린다. 그라면 안 된다' 그 좀 마음에 말해줘야 되겠다 싶어서 그걸 말했어?  이러니까, 호랑이들을 잡아라 이랬소. 이러니까 '호랑이 잡는 그걸 못하는데  그래도 호랑이를 잡을까 이래서 요새 기도 중에 있는데 목사님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래 좀 이거 이 한국 사람은 고추 가루를 많이 먹어요 그 추가루를  많이 먹어서 설교도 고추가루를 넣어 줘야 그 고추 가루가 실상 몸에 해롭고  위장에 해롭고 해로운데 뭐 이거야 무익한데 이게 이 조미료라 고추가루가  조미료인데 고추가루를 조미료 안 넣으면 맛이 없다 무엇이든지 맨간장에다가  고추가루만 많이 넣으면 매우면 맛있다 이렇게 합니다. 이러니까 고추 가루 좀  넣어 줘야 되지 고추 가루 안 넣어 주면 안 되니까 좀 자극제를 넣어 줘라 내가  어제 그런 전화를 했어, 그래 전화가 있는 교역자들에게 이런데도 하고 저런데도  하고 자꾸 더러 전화를 합니다.

 이러니까, ○○○목사도 '아이구 이제 근심 걱정 끼치지 안하고 이제부터 내가  죽도록 충성하겠습니다. 내가 어찌든지 잘하다 죽겠습니다' 이래. 내가 '너 잘  안하고 삐뚤어지게 해도 너 망하지 딴 거는 없다' 좀 전화를 들고 호통을  칩니다. 이래서 나는 심방하는 이런 심방은 안 하겠고 이제 이래 그런 심방이나  할까 이래서 해야 되겠다 되겠다 싶으면 심방합니다.

 그래 그러면 눈이 어둡고 이렇지마는서도 그 상관이 없어 주님만 바라 보면 눈  밝은 자에게 주님의 능력이 같이하는 것보다 눈이 어두운 이에게 같이하면 더  영광 드러난다 그 말이요. 유식한 자. 지식을 많이 얻어 유식 한 자에게  하나님이 같이해서 드러나는 것보다 아주 무식한 자에게 같이해 드러나는게 더  좋다 그 말이요 하나님께서는 당신은 유식하고 무식하고 상관이 없어. 권능있고  없는 것 상관이 없다 말이요.

 이러니까, 주만 의지하고 바라봐서 주님에게 또박 또박 배운 사람 주님에게  배운 사람, 주님에게 능력 얻은 사람, 주님에게 배운 것과 능력 얻은 것 그것만  남구고 나머지기는 싹 불 태워 버리고 부활할 때에는 그것만 촐촐합니다.

 그러니까 전부 주님에게 배운 것 주님의 지식으로 주의 받은 능력으로 이런  것이 뭐이냐 하면 그것이 제자라, '너희들이 있는 것을 다 버리기 전에는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했어. 있는 것을 다 버라기 전에는 내 제 자가 되지  못하리라 자기에게 있는 것 썩은 것 그거 있으면은 하나님에게 서 받아 드리지  못하고 그것이 나가야 나간 것만침 받아 들어와요. 부인한 것만침 받아  들어와요. 이러니까 있는 것을 다 버리지 안하면 그 말씀이 어데 있습니까? 어데  있지? 누가복음 10, 또? 허어 이것 참. 어데 있어? 14장. 이제 있는 것을 다  버려야, 주님의 제자가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어짜든지 우리가 참 큰 소망이 있어.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 머리 삼을 수 있는  머리가 되는 이 머리가 법적으로 돼 가지고 있는데 이 실질적으로 이 우리의  주관으로 우리 주관으로만 되면 되는데 이 주관 이놈이 자꾸 부인한다 그  말이요. 이러니까 이렇게 지극히 큰 소망이 우리 현실 현실에 이렇게 지극히 큰  소망, 지극히 큰 지혜 지식과 능력이 이 현실에 소망이 되는데 이 현실에 이 두  가지 소망하고 이 네 가지 수입하지 안하고 무슨 수입을 할 것입니까? 이 현실을  이 두 가지 수입하는 외에는 할 수입이 없어! 어리석지 말아요. 모두다 공연히  제 잘난 체 하고 그래 가지고서 망하지 말고 세상은 망한 것은 저 잘난 재미로  살다가 망합니다.

 통성으로 기도 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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