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록 출간에 대하여

 

1987. 5. 22. 지권찰회

 

본문:디모데후서 4장 1절∼5절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영감의 말씀과 십자가의 대속으로 구원하셨습니다. 오늘도 우리가 사람을 구원하는 데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것과 또 우리가 복음을 위해서 고난받는 생활입니다. 이 두 가지로만 복음은 전해 나갑니다.

자기의 소유를 희생하고 자기 몸을 희생하고 자기 생명을 희생해서 하나님 말씀을 전함으로 구원은 이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했습니다.

이런데 한 가지 우리가 미리 알고 있어야 할 것은 “때가 이르리니” 때가 이른다 말은 예수님의 재림 때가 가까와오고 세상 끝날이 점점 가까와오는 것을 말합니다. “때가 이르리니” 주님의 재림과 말세가 가까와지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바른 교훈을 잘 받지 안하는 그런 때가 옵니다. 지금도 그때입니다. 바른 교훈을 하면 교인들이 다 듣기 싫어하고 슬슬 물러갑니다. 바른 교훈을 하면 듣기 싫어서 다 물러갑니다.

이러니까 목사도 바른 교훈 해서 물러가고 그저 이 세상 얘기 해서 안 믿는 무슨 강연과 같은 그런 강연은 하면은 사람들이 좋아서 모여드니까 목사도 자연히 교인들 모이는 그편을 취하기 위해서,ㅡ허탄한 얘기라 말은 아무 생명 없는 세상 이런 저런 말을 말합니다. 그런 말 할 수밖에 없습니다. 교역자도 바른 말 전하기 어렵고 교인들도 바른 말 받기 어렵습니다.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귀가 꽉 막힌다 말이오.

인제 바른 말 안 듣고 자꾸 속에 욕심이 있으니까, 세상 욕심이 있으니까 세상 얘기 하면 귀에 쏙쏙 들어오지마는 세상 얘기 안 하면, 천국 얘기 하면 귀에 들어올 턱이 있습니까? 뭣 때문에 귀가 가려워지는가? 그 사람이 자기 중심에 맞은 말을 해야 잘 들어오지 맞은 말이 아니면 잘 안 들어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이 ‘내게 대해서 누가 말하나?’ 하는 그 사람은 그 말 근방에만 가도 쏙쏙 들어와서 잘 알아듣습니다. 그런 데 관심 없는 사람은 그런 말 해도 잘 안 들립니다.

이것 모양으로 이 세상이 마음 가운데 가득 차고 소원돼 가지고 있으니까 그 사람은 세상 말은 하면은 그저 귀에 쏙쏙 들어오지마는 세상을 꺾고 팽개치고 깨뜨려버리는 하나님 말씀이 들어올 리는 없는 것입니다.

“가려워져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사욕을 좇을 스승, 자기 욕심에 딱 들어맞는 그런 선생님을 찾아다닙니다. 자기 성미에 딱 들어맞는 그런 사람만 찾아다녀. 요거로 인제 망합니다. 주님이 ‘오냐 이놈아, 너 좋아하는 대로 어데든지 가거라.’ 어짜든지 그런 데만 쭐쭐 모이고 옳은 말 바른 말 하는 데는 듣기 싫어합니다. 그러나 잠시 후면 그런 것 다 모조리 유황불 구렁텅이에 쓸어갑니다. 믿는 사람이라도 그 건설구원은 다 불구덩이로 다 쓸어가 버립니다.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진리로 기울이지 안하고 진리에서 삥글 돌립니다. 진리에서 안 들을라고 이래 돌이켜.

“진리에서 그 귀를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허탄한 이야기는 이 세상 말 말합니다. 세상 말 그까짓 거야 암만 천인 만인이 말한 걸 다 뭉쳐봐야 생명은 눈꼽재기만치도 없습니다. 그걸 어려분들이 알아야 돼요. “허탄한 얘기를 좇으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며” 모든 일을 조심하며 “고난을 받으며” 예수님을 바로 믿을라 하면 여러가지 어려움을 당하는데 어려움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참 복음 전하는 자의 사명을 다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네 직분을 다하라 했습니다.

이래서 제가 설교록 출판하는 것을, 출간하는 것을 오랫 동안 금지해 나왔다가 얼마 전부터 설교록을 출간하는 것을 그것을 허락을 했습니다. 왜? 지금은 이 설교를 할 수도 있고 들을 수도 있고 하지마는 조금 있으면 이 설교를 할 사람도 없고 들을 사람도 없고 하지도 못합니다. 왜? 이 설교 하면 전부 잡아 죽여버립니다. 냅둡니까? 전부 잡아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그런 설교인데.

지금은 하지마는 나중에 가서는 차차 차차 그리 되면은 참 예수 믿는 바른 구원 도리는 한 마디도 저거가 못 듣습니다. 한 마디도 들을 수가 없습니다. 다 세상 비위 맞추고 교인들도 그거 좋아하니까 교인들 비위 맞춰야 되지, 정부 비위 맞춰야 되지, 사회 비위 맞춰야 되지, 그놈 다 비위 다 맞출라 하니까 뭐 하나님 비위는 맞출 수 없어. 그런 시대가 곧 옵니다.

왜정 말년에도 옳은 설교 못 들었습니다. 설교 바른 설교 하는 사람들은 다 감옥에 갇혔고, 바른 설교 하는 사람들은 저 어데 산골짝에 그런 데서 조그만 데서 설교하고, 설교해도 다른 사람이 오지를 못해요. ‘어데 가노?’ `아무 교회 간다’ ‘이놈아 왜 너거 교회 예배 안 보고 그리 가노?' 이래 가지고 가면 잡아갑니다. 이라니까 설교하는 사람도 생명 내놔야 되고 설교 말씀을 들으러 가는 사람도 생명 내놔야 돼요.

이러니까, 지금은 이렇지마는 이 설교록을 이래 놓으면 앞으로 이 설교록을 어느 시대가 되면은 ‘아무것이 집에 설교록 있지?’ 이래 가지고 지금 편집실에 가 가지고서 ‘이 회원이 누구 누구고?’ 회원에 가입한 사람들 집은 다 뒤비고 조사할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런 일이 되면 회원 명록을 불에 싹 살라버려야 될 것이라. ‘있는데 내가 누구 누구인지 모르겠다’ 이러면 교인들 집마다 다 출 것이오. 그래 가지고서 설교록 있으면 다 태워버리고 압수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래도 그걸 생명보다 귀하게 여겨서 숨겨 덮어 가루어 덮어 놓은 그 사람들은 그때는 인제 그걸 읽을 수 있어. 그때 읽으면 그때 시대가 ‘이 시대가 이렇지마는 이게 틀렸다’ 하는 것을 그때 알 거라. 그때 보관해 가지고 읽을 자들 읽도록 하기 위해서 지금 설교록을 내가 지금 허락을 한 것입니다.

세상 지식은 다 배암의 지식이요 다 죽은 지식이라 이라는데 세상 지식가들이 내비둡니까? 마구 달라들어 원수삼아 이럴 터인데. 지금은 하나님이 전하라고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 방해를 못 하지마는 좀 있으면 방해하니까 설교록을 제 맘대로 읽지도 듣지도 못하고 전하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설교록을 그래 한 것이고, 또 이거 자꾸 설교하고 나니까 설교가 어찌 됐는고 모든 사람들이 다 다시 듣기 위해서 테이프 한다 하는 것이 테이프를 이렇게 만들어서 모두 달라 하니까 주는데, 주는 테이프가 뒤숭받게 돼요, 테이프가. 기계가, 기계 한 대에 이천만 원짜리 가지고 하는 걸 삼십만 원짜리 오십만 원짜리로 가지고 하니까 그게 일이 됩니까? 일이 안 돼.

이러니까 설교는 들으니, 테이프를 들으니 생명이 나오니까 나올듯 나올듯 해서 좋아서 죽을 지경인데 딱 끊어져 버리지. 가다가 데데데데 데데데데데 이라지, 또 으어으어 이래 버리고 말지, 어떨 때는 한 대목은 엥엥엥엥 이래 하지 이래 놓으니까 막 분해 놔서 죽을 지경이오. 그 진리를 알아들을 만하면 지금 그라니까.

이래서 뭐 미국에서도 오고 양사방 전국에서 자꾸 총살이 와 쌓아서 그래 이번에 백만 원짜리를 사 가지고 하니까 더디기는 더뎌. 더디기는 더디지마는 그래도 거의 틀리지 안하게 나왔고, 이랬는데 이번에 아무래도 그래 안 된다 이래 가지고서 빚을 내 가지고 사백만 원짜리를 샀어. 사백만 원짜리를 샀더니마는 이번에는 그게 잘돼서 별로이 틀린 것이 없이 테이프가 잘 나와요.

잘 나와서 뭐, 아직까지도 지금 다 못 하고 있습니다. 집회 참석하는 사람은 여기 우리 진영 사람 아니고 다른 데서 나온, 미국서 외국서 온 사람들은 전부 신청을 다 해 놨어, 전부. 테이프 다 할라고. 복있는 사람은 들으면 다 깨달아.

그래서 이번에는 그랬지만 그것도 한번 하면 여러장이 나와야 되겠고 빨리 나와야 되겠는데 이거 뭐 할라 하면 돈이 지금 우리도 몇억이 있어야 이걸 제대로 하지 그리 안 하면 못 하고, 또 인제 그거 바로 할라 하면은 에어콘을 거석해 가지고 온도 조절이 돼야 되지, 또 습기가 있으면 또 그게 안 돼서 습기를 제습하는 또 제습기가 또 있어야 되지, 제습기 그런 것도 하나 살라 하면은 아마 모르기는 모르지마는 한 몇백만 원 가는가 모르겠습니다. 오층에 저는 하나 있어요. 하나 있는데 그거 안 되면 그거 갖다, 그거 누가 한 게 아니라 미국에 우리 여기 있는 아이들이 서로 저거가 연합해 가지고서 그래 그걸 하나 사서 가지고 왔어요, 작년에 올 때.

그거는 여름에 한번 켜 놓으면 습도가 많으면 습도 그만 딱 없어지게 되고 적당한 습도로, 또 가습기는 또 건조되면 또 적당한 습도로 가습하고 이랬는데 그런 것도 있어야 되지, 아무래도 이게 있어야 되겠다.

이래서, 과거에는 개척교회다가 많이 힘을 쓴 거는, 왜? 개척교회가 없으니까 그 지방에는 이 설교를 듣고 간 사람들이 뭐 이사를 가니까 이리 저리 흩어지는데 우리 진영 교회가 없으니까 암만 원하지마는 갈 수가 없다 말이오. 이래서 아무래도 지방마다 우리 교회 진영이 있어야 되겠다 해서, 전국에 다 있기는 있습니다. 전국에 다 있어서 지금 백여 교회가 전국에 퍼져 있으니까 참으로 이 교훈을 듣고 싶으면 갑니다. 제가 언제 편지 온 것 보니까 저 의성군에서도 그 설교를 어데 오다 가다 설교록을 들었는데 거게서 설교를 들을라 하니 안 돼서, 그 사람이 집사고 주일학교 뭐 부장인가 반사인가 하는데 거기서 주일학교 보고 난 다음에 오전 예배는 여기 와서 저 ○○교회 와 가지고서 오전 예배 보고 또 가 가지고 이래 하니까 또 별스럽게 간다고 본 교회 목사하고는 또 찍접찍접하면서 또 이라지, 이렇게 모두 원하는데 너무 거리 멀어서 그런 데마다 교회를 따라가 세우다 보니까 그만치 섰습니다.

그런데 제주도에는 이 복음을 듣고 간 사람들이 있는데 거기야 갈 수 있어? 외국 한 가지인데. 일본보다 멀어요. 제주도가 일본 하관이니 대마도니 하는 그런 데보다 훨씬 멉니다. 이래 놓으니까 갈 수가 있어야지? 그래서 제주도에는 아무래도 갈 사람도 없고 또 거게는, 개척교회 해도 도시 가에 하라 하면 좋아하지마는 저 시골 가 하라 하면 안 할라 해. 제주도는 가 하라 해야 안 할라 해요.

안 할라 하는데 ○○○조사님이 가서 한번 해 보겠다 해서 거기는 터도 사고 예배당도 짓고 교인들도 좋은 교인들이 모이고 이래서 인제 교회가 됐어. 되고, 남제주도에는 있는데 북제주도에는 없어서 북제주도에 교회 하나 세워야 되겠다 해 가지고서 그래 이번에, 어제 돈 천삼백만 원을 보냈습니다. 삼백만 원은 우리 교인 어떤 구역장이 자기가 잘 써 달라 해서 그 삼백만 원하고 제가 여러분들이 내나 모아 준 돈, 대접한다는 그거 모은 것이 천만 원이라서 그거하고 또 우리 총공회서 기금으로 개척교회 기금으로 이백만 원 그거하고 이래 가지고 천오백만원 가지고 가서 어짜든지 개척 한번 해 봐라.

그라고 이사비는 우리 교회서 줄 겁니다. 우리 교회 이제까지 반사 했으니까 우리 교회서 이사비를 보낼 것이고 그 개척교회 한다고서 처음에 순찰하러 간다 하면서 해서 여비를 십만 원 보낸 건 제가 보냈습니다. 그거는 제가 거석했고 또 한 달에 십오만 원씩 그래 우리 공회서 대접하고, 그라면은 북제주도에도 이제 우리 복음이 들릴 겁니다.

그러고 또 부산에 이 분교를 세운 것이 몇이라 했습니까? 서른? 서른 개? 인제 더 하지 말아요. 분교가 서른 개인데 서른 개 세우고 인제 그것을 성장시켜서 지교회가 되도록 그렇게 하고 이제 더 분교는 더 하지 말아요. 인제 그거는 그만하면 부산 시내에는 이 복음이 다 퍼져서 되니까.

분교를 지금 지교회로 성장시킬라고 애를 씁니다. 그 분교와 개척교회가 다른 것은, 개척교회는 이 복음 받은 사람 한 사람을 보내 가지고서 세우니까 그 사람이 여기서 받는다고 하지마는 가 가지고 그만 속화돼서 제 구멍가게나 만들고 이거 참 옳은 정신 가지고 안 하고 또 이 복음 가지고 전하니까 교회 세우기가 힘들거든. 교인들이 잘 안 모인다 말이요, 이 복음 가지고 전하면. 예수 어렵게 믿으라 하는데 그거 할라 합니까? 죄도 지어 가면서, 천주교 다 모이는 건 왜 모이느냐? 천주교는 주일날 술도 먹고 담배도 피고 그뭐 제사도 지내고 주일도 안 지키고 이라니까 거기 모이지마는 이거 까다롭게 바로 성경대로 믿는 데는 안 모인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개척교회 해 봐야 처음에는 그렇지만 나중에 보면은 그만 개척교회 하는 사람이 속화되면 제 구멍가게나 만들어서 교인 몇십 명 모여 가지고 그저 밥 먹고 지낼 만하면은 그만 뭐 일 년 가도 안 늘고 십 년 가도 안 늡니다.

그대로 있어. 게을부려 그대로 있어.

이러니까 이제 그것보다는 분교는, 분교는 여기서 와 가지고 주일학교부터 자라던 사람들, 지금 주일학교 거기 가서 예배보지, 중간반 보지, 장년반 보지, 이래 가지고 어느 때가 되면은 그만 그 사람들 거기서 공들인 사람들 다 그래 버리면 이 교훈을 받은 사람들이 몽땅 가 가지고 이라기 때문에 거기는 교역자가 인본주의를 쓸 수가 없어. 이러니까, 그래서 분교를 한 것입니다. 인제 분교는 그만하면 됐고,

그래서 우리 할 일은 지금 분교를 지교회로 성장, 길러 가지고 장성하도록 할 것이 우리 할 일이고, 또 하나는 아무래도 이 편집실에다가 투자해 가지고서, 편집실에서 이제 이 테이프가 벌써 세계적으로 나가게 됐습니다. 세계에서, 세계적으로 자꾸 그 테이프를 원하고 뭐 이 설교를 원하지마는 오지도 못하고 이러니까 이 테이프를 바로 해서 보내 주면은 많은 사람들이 구원 얻겠고, 이리 되면 세계적으로 이 복음이 퍼져서 이 복음으로 구원 얻을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면 우리 할 일 다 하고 하기 때문에, 이 편집실에 투자해 가지고서 설교록과 또 테이프 이것을 바로 정확히 내 가지고 모든 사람들이 은혜받도록 해야 되겠다는 그런 것을 했으니까 요 두 가지가 우리 할 일인 줄 압니다.

분교를 지교회로 성장시키는 것과 편집실에 좀 힘을 기울여 가지고 설교록과 그 테이프가 바로 나오도록 그렇게 해야 되겠다 하는 이 사명을 지금 두 가지 사명을 제가 느끼고 있습니다.

인제 뭐 기도실은 말했는데 기도실은 지금 우리가 기도실 사용하고 있는 것이 다섯, 기도실이 다섯 개요 산도 다섯 산입니다. 인제 그거는, 김해 묘지 그것도 기도실 됐지 기도산 할 수 있지, 또 저 울산도 또 우리 ○○○집사님의 목장 거게 그걸 기도실로 쓰기로 했지 또 거기 산도 그러하지, 또 꽃마을 또 기도산이 있지, 또 여기 대신동 거기 뭐 우리는 다 기도하도록 내비둬요. 산에 입산금지인데 우리 기도산에는 입산금지를 안 하시고 하나님이 허락해 주셔서 뭐 하나도 제재받지 안하고 다 했습니다. 또 불이나 나면 큰일 날 건데 하나님이 다 방화를 해 주셔서 산불이 안 나서 아주 평안하게 잘 지냈습니다. 이거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래서 이제는 기도실에, 어제도 인부 아홉이면 한 요번에도 몇십만 원 듭니다.

들어서, 사람들이 자꾸 다니면 길이 패일 것이기 때문에 길을 지금 세멘으로 해 가지고 안 패이도록 이래 하고 있는데 오늘 비가 와서 지금 인제 못 하게 되고 비가 그치고 나면 또 내일부터 계속할 것입니다.

인제 기도실도 인제 그만하면 됐고 뭐 거기 얼마가 가도 될 것이고, 우리 서부교회서는 할 일은 기도실도 됐고, 이제 분교도 삼십이면 벌써 그게 교회가 되면 삼십 교회 되니까 뭐 그게 만일 삼십 교회가 지교회로서 삼십 교회가 된다면은 그 이상 더 원할 게 없습니다.

이렇지, 이래서 편집실에는 회원들이 돼야 설교록을 가져갈 수가 있고, 또 그 위원들, 보통 위원들은 오십만 원 이상 낸 사람이, 오십만 원으로부터 사백만 원까지 낸 사람은, 찬조금으로 낸 사람으로 보통 위원으로 해 가지고서 설교록 한 권을 무료로 언제든지 매월 보내드리고, 또 특별 위원은 오백만 원으로부터 그 이상은 뭐 몇천만 원이든지 그 사람은 설교록 한 권과 두 집회 때에 설교 테이프를 보내 주기로 그렇게 하기로 작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거는 다 깨달은 사람들, ‘아무래도 이거 내 살림을 다 바쳐도 여게 바쳐서 이 일 해야 제일 값있고 중요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겠고 가치있는 걸 인간 구원하는 일에 제일 중요한 일 하겠다’ 이렇게 느끼는 사람이 아니면 안 됩니다.

이래서 지금 현재로서는 찬조 위원 가운데는 구백만 원 낸 사람 하나 있고 천만 원 낸 사람 하나 있고 또, 내가 다는 외우지 못하는데 뭐 백만 원 몇백만 원씩을 이렇게 낸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아마 지금 설교록이 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백만 원 이상 낸 사람이면 테이프를 보내, 그거는 아직까지 안 보내. 지금부터 그것을 보내기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그리 알아서 여러분들이 이 편집실에다가 이제 힘을 기울여서, 뭐 설교지 뭐 딴거 없어. 설교가 나가는데, 교회 세워 놔도 우리가 교회 세워 가지고 얼마나 뺏겼어? 서울에 있는 중앙교회도 우리가 세운 교회입니다. 그거 돈 많이 들여 세웠지마는 그 교회 지금 딴 진영 교회 됐습니다. 또 원남교회도 그 교회 지금 큰 교회지마는 우리가 세워 가지고 그랬는데 또 그만 딴 교회로, 교역자가 딴데로 가니까, 딴데로 그만 살살 꾀워 가지고 가 버리니까 뺏기고 말았어. 또 원일교회도 그거 큰 교회인데 서울에 있는 교회인데 원일교회인데 그 교회도 얼마나 내가 고생을 하고 세웠지마는 교역자 보내 놓으면 그 교역자가 둔갑해 가지고서 그만 딴데로 끌고 가 버리니까 헛일이라.

어짜든지 복음을 가지고 이 복음으로 전해서 이 복음으로 사람 살리는 거 이것만이 그것인데, 지금 우리 진영에서도 요번에 보니까 대구집회 때에 교인들을 많이 참석 안 시킵니다. 왜? 많이 참석시키면 그 교인들의 귀가 뚫려지고 이러니까 ‘우리 목사 설교한 거 좀 다르다’ 이랄 모양이니까 그가 참석 안 시켜야 된다 그 말이오.

안 온 사람도 있습니다. 왜? 여기서 들으면, 그 사람은 여게서 나갔지마는 설교가 잡탱이다. 남산 꺼머지기 북산 꺼머지기 꺼머다가서 설교하고, 어찌 됐던간에 좀 설교록대로 읽어나 주면 좋겠는데 뭘 제가 이런 거 저런 거 잡탱이나 주 끌어 모아서 도무지 듣지 못하겠다고서 이래 가지고서 잡탱이 된다 말이오.

이러니까 이제 이만하면은 다 될 만치 교회는 또 숫자가 넓어졌고, 또 부산 시내는 이제, 분교된 이거는 지금 알속입니다. 왜? 알속, 그래도 온전한 것이기 때문에 이거는 잡탱이가 별로 없어. 잡탱이 있어도 지금 주일학교부터 배웠으니까 그게 뭐 늙어 죽을 때 되면은 벌써 예수님 재림하고 다 남았을 터이니까 그거는 좀 땅짚고 헤엄치기로 바로 됐고, 이거 하나씩 만들어 가지고서 교역자 내보낸 것은 그게 여기 다니지마는 잡게 많아.

이래서 모두 오는 소식은 그렇습니다. 은혜 없다고 배척하는 교회마다 ‘그거 설교록을 읽어라도 주면 좋을 터인데 뭣을 잡탱이를 꾸며 가지고 이러니까 아무짝도 되지 못한 소리를 자꾸 이래 하고 있지, 또 설교록 그거라도 읽어 주면 좋을 터인데 읽지도 안하고 이래 놓으니까 꺼글꺼글 해 가지고서, 그뭐 못 읽으니까 더듬더듬 해 가지고서 또 더듬더듬 이라지, 이래라도 설교록이나 읽어 주면은 우리가 살겠는데 이렇다’고서 이런 교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니까 그거 뭐 보내는 걸 그런 줄 알지마는 안 보낼 수 없고 이랬는데 이제는 거기 대해서는 그렇게 힘을 기울이지 않고 기울일 만치 기울였으니까 다 됐어. 다 됐고 분교는 서른 개 이상을 이제는 더 확대하지 안할 것입니다. 그라고 그것을 차차 길러서 완전한 교회로 세우는 이것이 우리 할 일이고, 또 편집실에 지금 이래 가지고 하는 게 우리 할 일입니다.

이래서 편집실은 앞으로 기계 도입도 이것도 문제고 또 그 모든 거게 구비한 장소도 문제, 설비 문제.

이러니까 그래 제 생각으로서는 지금 분교를 우리 지교회로 성장시키는 그것을 첫째 주력하고, 그 다음에는 이제 편집실에 주력하고 이래 두 군데 주력을 해야 되겠다 하는 그것을 제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본교회는 뭐 모이면 예배당 모자라면 좁으면 또 어데로 넓히든지 그거는 셋째 가고, 첫째 분교, 둘째 편집실, 셋째 본교회 이렇게 제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또 이제 순서대로 잘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리 아시고 여러분들도 위해서 많이 기도하고,

어쨌든지 우리가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주님 앞에 갔을 때에 후회할 것이 없이 가야 됩니다. 후회할 것 없이 바로 가야 되고, 분교들도 해 가지고 그 분교가 잘 되면 투자한 사람도 복있지마는 이거 떡 해 놓으니까 엉뚱하게 얄궂게 만들어 가지고서 해 버리면 그만 헛일이라.

이래서 서울에 그 셋 교회 세우느라고 우리가 돈 많이 들었습니다. 중앙교회는 아주 그때 큰 적산을 우리가 그래 가지고서 그걸 아주 크게 힘들여 세웠는데 그만 그거는 ○○ 교파가 가져가 버렸어. ○○ 교파가 가져갔어. 가져가서, 가도 뭐 거기 가서 그래도 예수를 바로 믿으니까 괜찮애요, 어디로 가도. 괜찮지마는 이 교훈은 받지를 못하고 있다 그거요.

그러니까 그리 아시고 후회 없이 “어짜든지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래 가지고 우리가 주님 앞에 갈 때에 참 주님을 기쁘시게 해서 칭찬과 영광과 존귀로 관씌움을 받아야 되지, 나는 좋고 태산같이 믿고 했는데 그때 가 보니까 헛일했다 하면은 그 비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개척교회 한 분들은 돈만 들이면 됐다고 생각할 게 아니고 어짜든지 기도해야 됩니다. 기도를 해서 그 교회가 바로 돼야 되지 바로 안 되면 우리 하는 것도 소용이 없어. 바로 돼야 되지.

그래 저는 제주도 교회에 대해서 장 늘 기도하는데 제주도교회는, 이제 남제주도교회는 됐어요. 남제주도교회는 된 것은 이번에 ○목사님이 당상 당해서 갔다 오더니마는 오면서 뭣을 이거 뭘 많이 가져왔어. 아주 생선도 생전 처음 보는 건데 아주 좋은 걸 가지고 왔어요. 영광 굴비만치나 좋아. 그래 좋은 걸 이래, 좋은 생선을 가져왔는데, ‘이걸 어데서 가져왔느냐?’ 남제주도교회서 교인이 그랬다고. ‘무슨 교인이 이런 교인이 있느냐?' 그 교인이 지방에 유지요 또 재산도 유력하고 또 똑똑하고 내외분이 이렇게 좀 그런 인물인데 이 설교록 보고, 설교록 보고 그만 은혜를 받아 가지고서, 이제 거기서는 말하기를 ‘어짜든지 나는 백 목사님, 우리는 백 목사님 시키는 대로 하지 딴데로는 안 하겠다.’ 딱 됐어. 그래 놓으니까 거기서 그렇게, 대접을 받아 좋은 게 아니고 그들이 은혜를 받아서 살아났다 그거요. 이래서 그 교회는 인제 됐어요.

그래 놓으니까 ○○○조사님이 좋아서, 인제 기둥을 하나 얻어 놓으니까 뭐 좋아서 서로 하나가 돼 가지고 짝자꿍이 한답니다. 그래 내가 언제 전화하면 ‘너 그 교인 네가 우상삼았다가는 너 큰일나니까 함부래 네가 목자 노릇 단단히 해라’ 내가 그래 인제 전화를 한번 할 생각했어.

지교회 맡은 사람들 어짜든지 열심히 기도해 가지고 그거 우리가 헛되지 안해야 돼. 이러니까 지교회보다 분교 해 가지고서 지교회 만드는 것이 그것이 더 튼튼하고, 또 지교회 만드는 것보다 서부교회서 자기 밑에 있는 권찰 만들어 가지고서 이거 자꾸 길러서 튼튼한 그거는 영원히 제것이라. 이러니까 알속 있게 일해요, 모두.

이래 놓으니까 이 서부교회는 백 목사하고 구역장하고 둘이 이래 대면은 말이지 속으로 마음은 구역장에게 십분지 구는 가 있고 백 목사에게는 십분지 일이나 와 있습니다. 왜? 이거는 설교는 같이 해 주는 것이지마는 구역장은 속속들이 뭐 참 진 자리 마른 자리 가려 가면서 오줌똥 가려서 그래 길렀거든. 그거 내야 이거 밥이나 먹여 줘 은혜있는 설교나 해 주지 그런 공들인 게 없다 말이오. 그러니까 그런 공들인 사람들은 자기의 수고한 공력 그것이 영원히 자기 면류관이요, 자기 상급이요, 자기가 하나님 앞에 나설 때에 자랑거리입니다.

이러니까 이게 제일 알차고, 그 다음에는 분교를 해 가지고 하는 게 둘째로 알차고, 그 다음에는 이거 세상 뭐 썩어진 가운데 이 개척교회 세운다 하는 것이 그 다음에 알차고, 이제 우리가 지금 요번에 편집실 하는 이것은 인제 이래 가지고 이게 잘 돼서 전국적으로 나간다면, 순복음교회가 그렇게 커진 것은 그 설교 듣고 유명해서 모든 사람이 모아들어. 그 설교는 미국도 이렇대요. 다 광고를 해 쌓아서 몇시 되면 그 설교 틀면 나온다. 몇시 돼서 라디오 틀면 그만 라디오마다 그 설교가 나와. 설교가 나오니까 몇호에 틀면 그만 설교 나오지 이래 놓으니까 세계에 다 나와. 이래 놓으니까 이것으로 인해서 그렇게, 여기 순복음교회 여기서 뭐 오십오만 명이라 하던가 육십만이라 하지마는 미국도 순복음교회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거 다 이거 모두 설교 테이프 이거 가지고 전달됐어.

이래서 나는 그걸 할라 하는데 ‘내가 설교한 것이야’ 나는 그거 인본주의요.

‘이거 뭐 내가 뭐 무식한 사람이 해 놔서 그뭐 효력 있겠느냐?’ 이랬는데 그 모든 사람이 다 듣고 모두 은혜를 받고 이렇다 하기 때문에 그 재독을 내가 들어봤어. 재독을 들어보니까 내가 한 설교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설교라. 아주 은혜가 있어. 내가 딴데 가서 만일 그런 설교 들었으면 내가 그만 까물쳤을 거라, 뭐 내가. 딴데 가 설교를 들었으면. 내가 한 설교라 그렇지 딴데 가 들었으면 까물쳤을 거라. 그만치 은혜있는 설교라. 하나님이 하셨지 백 목사 그거는 당신의 한 지체로 삼아 가지고 한 것이지 순전히 하기는 하나님이 하셨어.

이러니까, 우리가 지금 하나님이 이렇게 차차 복있는 일을 하게 하십니다.

주일학교도, 주일학교도 세계적으로 뭐 유명하게 퍼져 나가는데 이제사 세계 유명하자 마자 이 본 주일학교는 자꾸 오그라져 들어가. 반사들이 힘을 덜 써 그래. 그것은 자꾸 졸업반을 놓치지 안할라고 애를 쓰니까 그리 기울어지니까 졸업반들 무보수로 그거 살피니까 이제 학생들 데려오는 데는 좀 아마 힘이 덜 기울여져서 그런 줄 압니다. 그러나 그것이 성장되는 것이고 바로 되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

자, 기도합시다.

주님, 나그네 세상을 잘 살고 가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행인의 걸음을 뿍뿍 한 걸음 한 걸음 주님 앞으로 가까이 나아가고 실패하는 걸음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악마의 마귀가 이리 저리 갈래길을 내서 허탄한 길을 걷게 하는 이런 데에 빠지 않게 하시고 곧은 길을 잘 챙겨서, 절고 어그러지고 연약한 이 다리, 얼마 남지 않은 힘을 가지고서 곧은 길을 택하여 바른 길로 주님 앞에 도달하기까지 나아가는 저희들이 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이렇게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사 붙들고 쓰심을 감사합니다. 이렇게 주님 앞에 장중에 잡혔사오니 있는 충성 다하여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세상을 이기고 우리를 통해서 구원할 자를 다 구원하고 주님 앞에 서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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