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1979. 7. 28. 토새

 

본문: 고린도전서 15장 56절 - 58절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면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왜 망하고 죽는가? 망하고 죽는 것은 죄 까닭입니다. 다시 말하면 삐뚤어진  까닭입니다. 삐뚤어진 것은 설 수가 없어. 이 세상에 자연 계시에서도 보는데  하나가 삐뚤어지면 결국은 모든 것이 다 삐뚤어지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 단순한  차를 하나 정비할 때에 어떤 한 부속이 잘못 돼 놓으면 바로된 모든 부속도  소용없게 됩니다. 그것 때문에 고장이 나서 성한 부속도 결국은 화를 만들어내지  그것이 유익이 될 것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법은  완전한데하나님 법은 완전한데 이 완전한 이 법칙에 하나만 삐뚤어져도 삐뚤어진  그것 때문에 전부가 다 잘못되기 때문에 삐뚤어진 것을 용납할 수가 하나님 편에서  업고 또 바른 데에서 삐뚤어진 그것은 그것이 필연적으로 응하지 안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인간이 망하고 죽는 것이 그 것이 삐뚤어진 것이 그  원인입니다.

이 삐뚤어진 것은 하나님의 법칙에 대해서 삐뚤어진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평가적으로 삐뚤어진 것입니다. 참 따져보고 따져보고 할 때에 가치적으로 그것이  능력적으로 삐뚤어진 것이다 그 능력에 삐뚤어진 것입니다. 삐뚤어진 그것 때문에  망하고 죽는 것인데 삐뚤어졌다고 그렇게 망하고 죽는가? 그 이유는, 권능은  율법이라. 그 말은 하나님이 세우신 제도와 법칙에 삐뚤어져 있기 때문에 죽는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그 법칙은 그게 완전 법칙이요 그 외에 딴 법칙이 없어  사는 법칙은 그 법칙입니다. 그것이 차차 강해져 가는 법칙도 이 하나뿐인데 뭐  참된 법칙이 여럿이 있을 수가 없어. 진는 하나입니다. 이럴 뿐만 아니라 이것을  세우시고 이대로 역사하시 는 이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 법칙에 위반된 것을  어짜든지 이것을 이 법칙에 맞도록 힘을 쓰시고 방해하는 것들은 제거하도록 힘을  쓰시고 전능자가 일하기 때문에 이것은 벗어날 수가 없어. 죄의 권능은 율법인 데  그 율법의 일을 이루기 위해서 독생자를 보내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 것도  이것 때문에 왔소.

그런고로 기독교는 평가적인 도입니다. 따져보고 따져봐도 제일 좋은 하나만 되는  법칙이요 하나만 되는 한 길인 것입니다.


선지자선교회 그러고 또 우리는 요 죽는 것이라는 것은 요것을 언제든지 명심해야 됩니다. 죽는  것이라. 그러면 이것은 죽는 것이냐 이것은 살아가는 것이냐. 어제 밤에도 어떤  사람이 그 뒤퉁스런 소를 했는데 죽음을 먼저 두기는 싫다 죽음을 앞두기는 싫다  이라는 데 아직까지 흔돈 돼 가지고 있어. 죽음이 우리에게는 먼저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없이 타락된 원죄 와 본죄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기 때문에 죽은 것이  먼저요 그러기 때문에 죽은 것이 지금 살아나가는 판이요 또 썩은 것이 지금  새로와지는 때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죽는 것과 썩는 것 요것을 구별하고 그러면 죽은 것 이 요것이  살아나는 것은 어떻게 해야 살아나느냐?  57절에“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기야 살아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겨야 살아납니다. 이기 전에는 살아나지 못해. 이겨야  살아나요. 또 죽어가는 것이 이겨야 죽지 안해요. 이겨야 죽는 것이 살아나고  이겨야 그 지는 것이 죽지 안해요. 도 이겨야 썩은 것이 새 것이 되고 생생해서  새로와지고 또 썩어져가는 것이 이겨야 썩어져가는 그것이 주안되고 썩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요것은 기본 구원에 관한 것을 마하지 안하고 건설 구원에  관한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이 죽은 것 썩는 것 이런데 이 죽은 것이 소유하고 있는 것은 전부가 다  죽은 것입니다. 그 주격이 주격이 죽었으면 그 죽은 주격이 가진 것은 죽은 것을  가지지 산 것을 가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만일 가졌는데 주격은 죽고 그에게  소유됐던 것은 살아있다고 하면 소유되었던 살아있는 것은 벌써 산 자의 것이  됐습니다. 죽은 자의 것이 되어 있지를 못합니다.

그런고로 죽은 자가 어떤 게 죽은 자인가? 이 죽은 자를 우리는 항상 생각해야  되고. 그러면 죽은 자가 가지고 있는 것도 다 죽은 것입니다. 죽은 자가 가지고  있는 기쁘도 죽은 자가 가지고 있는 소유도 죽은 것 죽은 자가 가지고 있는 그  영광도 죽은 것 죽은 자가 가지고 있는 그 모든 실력도 죽은 것 죽은 자가 가지고  있는 것은 전부가 죽은 것입니다. 죽은 자가 가지고 있는 것은 죽지 안한 것이  하나도 없어. 죽은 자가 가지고 있는 것은 전부가 다 죽었어. 이것을 단단히  기억해야 됩니다.

그러면 죽었다 썩었다 이것을 기억해서 무엇이든지 볼 때에 이것이 죽었나 살았나,  죽은 것과 산 것과 이것을 먼저 거기에다가 심사해서 평가도 하고 비판도 하고  상대도 해야 됩니다. 죽은 것인지 썩은 것인지. 그 의 죽은 것은 원죄 아래에 있고  본죄 아래에 있고 하나님과 끊어져 있고 하나님의 생명 역사에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다 죽는 것입니다. 지금은 죽은 것이나 산 것이나 사람들이 분해서 보지를  못하기 때문에 그렇지마는 죽 것은 하나님과 끊어져 있는 것이요 하나님의 그 생명  역사에 연결을 가지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건 다 죽은 것이요 다 썩은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가지고 살고 있는 이 세상도 통털어 말해서 우리가 가지고 사는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모든 것도 이것 다 죽은 것이요 썩은 것입니다. 그러나 권세를  가졌는데 나라도 죽었다 썩었다, 죽고 썩었는데 그것을 말하면 그 악령들이 그것을  또 이용을 하게 됩니다. 그럴 때에는 고것을 단단히 알고 말을 해야 되고 그렇지  않으면 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라고 이렇게 표시를 해도 좋습니다. 왜?  여러분들이 혹 가서 다시 증거를 할 때에 잘못하면 그것을 알지도 못하고 방어할  그런 순서도 밟지 안하고 그런 것만 덜컥 말해 놓으면 그것이 나제 가서 책잡히지  쉽기 때문에 그 악령에게 사로잡힐 그런 끄내끼를 주는 일이 되기 쉽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거는 좀 지혜롭게 말을 해야 합니다.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다 죽은 것이요 썩은 것인데 죽지 아니할 것으로  썩지 아니할 것으로 살아난 것들도 있습니다. 그러면 살아난 것은 어떻게 아는가?  살아난 그것은 우리가 써 먹을 때가 아니고 살아난 그것은 써먹을 때가 아니고 그  죽은 것을 살리는 것이 우리의 하는 일입니다. 물론 살아난 것이 작용하기는  하지마는 살아난 것이 작용을 하는데 우리가 써먹을 것이 아니라 우리가 거기  대해서 그것을 활용을 해야 되겠다 그렇게 우리가 할 필요가 없습니다. 활용할  필요가 없고 활용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죽은 것만 살리도록 살아나도록  죽은 것이 살아나도록 정말 살아 나도록만 노력을 해야 되지 그러면 살아난 것을 왜 써먹도록 이렇게 노력할 필요가 없는가 왜 그렇습니까?  살아난 것은 살아난 것은 우리의 이 지금 구원을 이룰려고 하는 구원을 이룰려고  하는 우리의 이 심신보다 훨씬 강하고 높은 차원에 있는 것입니다. 영동 성령으로  더불어 동행하고 또 살아난 새로워진 이 심신도 이것은 필연적으로 뭐 써먹어야  되겠다 이용해야 되겠다가 아니라 고것은 살아난 것은 전부가 다 하나님과 진리와  성령님에게, 하나님과 진리와 중생된 영에게 다시는 끊쳐 질 수 없는 연결을  가지고 극 하나로 움직이는 것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거는 한 번 살아난 것은 썩는 데 이르지 않소 죽은 데 이르지  않고 악한 것이 만지지도 못하요. 그는 요동치도 않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그것은  우리가 생각할 필요가 없어. 지금 우리가 살아나야 된다 죽으면 어찌된다 하는 이  것은 증거를 받는 죽음에 속한 것들이 지금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세상에는 죽은 것과 살아난 것 우리 사람에게는 하나님 에게 속하지  안하고 하나님을 따라 순종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서 거역해서 제 단독이 하는  요것 때문에 죽었어. 이것 때문에 죽었습니다. 다른 것 때문에 죽은 게 아니고  하나님을 배반함으로 죽었고 진리를 배반함으로 죽었고 하나님을 배반하고 악령을  영접하고 진리를 배반하고 제 생각대로 하고 한 요게서 죽고 썩은 것이기 때문에  요것을 살리는 것은 또 고와 반대하면 살립니다. 이제는 악령을 버리고 하나님을  영접하면 살아나고 또 자기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생각이든지 선포해 놓은 이  진리와 영감에게 피동돼서 이대로 움직이면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김을 주신다. 이것은 예수님의  피공로로 인해서 우리에게 사죄와 칭의와 하나님과 화평이 되는 이 새생명을  근복적으로 해결해 주셨고 또 진리와 성령을 보내셨으니 이 진리와 성령과 주님의  피를 힘입어서 이 모든 것에 주인공은 하나님이신데 힘입어서 우리는 이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경고하며”“견고하며” 견고한다 말은 튼튼한다 그 말입니다. 굳게 잡아라 그  말이요. 무엇을? 이제 죽어있고 썩어 있고 죽어지고 썩어지는 이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록 말마임아 이길 수 있는 것, 우리가 힘만 쓰면 이길 수 있는 것, 이  소망과 현재의 자기를 똑똑히 알라 그 말이요. '견고하며' 그 말은 자기가 이기기  전에는 이기지 안한 것은 다 죽어 있는 것이요 썩어 있는 요것을 착각하면  안됩니다. 이것 을 산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이 나 갖고 하루를 살았습니다. 하루 살았으면 그 사람이  살았으니까 생명으로 점점 성장되고 충만된 것입니까? 하루를 살았습니다.

살았으면 생명이 그만침 풍성하게 됐습니까? 이제 그 사람 의 생명이 그 만침  줄어졌습니까? 생명이 커졌소? 작아졌소? 많아졌소? 적어졌소? 어떻습니까 영침  목사님. 하루 살았으면? 적어졌지. 적어졌지 작아졌지. 아 그 사람이 살라고 애를  써 가지고 삽니다. 칠십 년을 살았어. 칠십 년을 살았으니까 그 사람은 이제  생명이 튼튼해졌소, 이제는 그 죽을 것이 조금 나았고 거의 다 죽어버렸고 죽을  것이 좀 남았읍니까? 어떻소. 생명이 많아졌소 아주 이제는 썩어졌소? 이 청년?  적어졌지.

그러니까 이제 이것을 가리켜서 죽을,‘하는’하는 그 말은 죽어가고 있는 것이라  말이요. ‘죽을’죽을 것 이것 이것을 살릴 수 있어 썩을 것이 썩을 것 이것도  내나 썩어졌가고 있는 것입니다. 요거 현재에 전체적으로 근본적으로는 죽었지마는  이것이 차차차차 다 죽는 데까지에 과정을 가지고 있는데 이 다 죽는데 까지의  과정 가진 이 과정에서 자기가 그 죽을 것을 죽지 아니할 것을 다시 살릴 수가  있는 것이 오늘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견고하며”그 말은 하루 살았으면 하루 살았으면 이제 그걸  기억해야 됩니다. 하루 살았으면. 아 죽은 것이 더 죽었든지 죽은 것이 살아나든지  어짜든지 죽은 것이 살났든지 죽은 것이 죽었든지 죽은 그 뭉치가 하루 살면  작아졌소 커졌소? 녜? 죽은 뭉치 그거는 작아졌소 커졌소? 녜? 작아졌지. 죽은  것이 죽은 이 뭉치에서 이 한 뭉치가 살아나서 없어졌든지 아주 죽어 없어졌든지  이 뭉치는 작아지지 안했소? 우리는 근본적으로 다 죽은 것이라 말이요. 마음도  죽었고 생각도 죽었고 피도 죽었고 살도 죽었고 뼈도 죽었고 다 죽은 것입니다. 다  죽은 것이요. 이것을 죽었다는 것을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견고하며”그 마른 죽었다는 것을 자꾸 죽었다는 요 지식을 요 인식을 견고히  가지라 말이요 견고히 가지고 이 변동하지 말아요.

이랬는데 이것이 하루지 나가면서 하루 동안을 지냈는데 그 하루 동안에 이 죽은  것이 죽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이 죽은 것이 살아났든지 그리 안하면 죽은  것이 아주 죽어버렸든지 이 둘중에 하나라 이기요. 요 썩은 것이 이것이 썩지 안할  것으로 아주 새로와져 버렸든지 그리 안하면 썩은 것이 아주 썩어버리든지 이 썩은  뭉치는 그만큼 줄어졌다 말이요. 썩은 뭉치 이것이 예를 들면은 칠십 년을 땅  위에서 유지할 수 있는 이 썩은 뭉치가 이것이 오십년을 지냈으면 오십 년 지내는  그 동안에 (그 칠십 분지칠십 분지 칠십분의) 칠십의 오십, 칠십의 오십이라는 이  오십이 이것이 죽었든지 썩었든지 살아났든지 새로와졌든지 양단면에 이 결정된  것이라 이기요. 요것을 견고히 가지고 흔들리지 말아라. 그러면 이것이 살아났든지  죽든지 그 현실을 통해서 죽은 뭉치 살은 뭉치 이것이 이 둘 중에 하나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 마음도 그렇고 자기 물건도 그렇고 자기 지위도 그렇고 자기 권세도  그렇고 다 그래요. 어떤 사람은 자기 권세 그것이 죽은 긴데 죽은 뭉치인데 권세  그게 죽었는데 권세 그게 하루 살았으면 그 권세가 이제 십 분지 일이든지 백 분지  일이든지 몇 분지 일이든지 그것이 살아났든지 아주 죽어버렸든지 그것이  새로와졌든지 아주 썩어버렸든지, 이 순서로 한 시간 한 시간 한 현실 한 현실  에서 죽든지 살아났든지 썩든지 아주 새로워졌든지 이제 이 썩을 것 죽을 것,  죽기는 죽었지마는 나무가 뿌리가 베이 가지고 끊기기는 끊겨졌지마는 아직까지 다  죽지 안하고 죽어가고 있다 말이요 그와 같은 상태입니다.

이런데 안 믿는 사람은 그대로 그만 솔솔 죽어져요. 다시는 살아나거나  새로워지거나 썩지 안하거나 뭐 죽지 안하거나 이런 길이 없어. 안 믿는  사람에게는 고대로 그만 소로록 죽어서 세상이 끝난 고것이 완전히 다 죽어버리는  것이 다 썩어 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이 택한 자들에게는“우리 주 예수.” 예수하는 것은 도성인 신하신 벌써  대속을 두고 말합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는 지금 살리는 면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살리는 면 그리스도는 살리는 면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제사장 선지자  왕 이제 이 도덕면이나 기능면을 지금 살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우리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그러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았는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것은, 자 이것은 성령과 물과 피 이 셋이 살릴라고 왔는데 우리 주  예수로 말미암아 하는 이것은 성령 속에 들었소, 피 속에 들었소, 물속에 들었소?  어데 (들었소) 들었었는데, 피 속에 들었어 피 속에 피 속에 들었는데 (이김을  주시는)“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그리스도로 말미암아”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는 요것은 뭣 속에 들었습니까? 요것은 성령과 물 속에 들었습니다.

성령과 물 속에 이 셋이 우리를 살릴라고 왔습니다.

그런데 무엇이든지 다 그렇소. 지난밤에 부부도 말했는데 그러면 부부도 지금  부부로 살고 있는 그것이 죽은 부부요 썩은 부부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언제까지 다 썩을 긴가? 그 부부 중에 하나가 죽으면 이제 둘이 합한 것이  하나만 죽으면 다 썩을 긴데 다 썩어 버렸소. 죽을 것이 다 죽어버렸소. 이랬는데  그 부부가 죽기 전 썩기 전 죽는 그것을 죽는 극성을 살리는 법이 있다 말이요.

죽는 걸 살리는 법이 있어. 그 썩은 것을 썩지 아니 할 것으로 지금 그렇게 새롭게  할 수 있는 법이 있어. 법이 있어. 그 법은 뭐인가? 예수님의 구속의 법칙인데  그러면 그렇게 죽은 걸 살리고 썩은 것을 새롭게 하는 그 권능은 뭐인가 그 능력은  뭐인가 그것을 능력은 피로 인한 성령과 물 피로 인한 성령과 진리가 와서  살립니다. 이러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구하고 힘만 쓰면 살릴라고 기다리고 있다  그 말이요.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면 흔들리지  말며”요 사실을 굳게 자복 요동치 말아라. 굳게 잡아라 말은 죽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으라 말이요 죽었다는 것 똑똑히 인식하고 있어. 죽은 것을 안 죽을 줄  알고 이것 죽은 것이 지금 하루 사니까 이기 사는 것인 줄 아는 데 사는 게 아니라  그게 그 날로 죽든지 살아나든지 이 죽음의 뭉치는 그만침 적어졌다 말이요.

(칠십) 칠십이라는 그 중에 하루 (하루) 모가치가 죽어졌소. 이런데 이것을 알고  있어라 말이요.

모세는 날 수 계산하는 지혜를 달라고 말했습니다. 날 수 계산하는 지혜를 달라 그  말이 오늘 하루 동안에 하루 동안에 얼마나 죽었으면 얼마나 살아났든지 얼마나  썩었으며 얼마나 석을 것이 새로와졌는지 이제 이 하나님의 구속에 대한 계산을 댈  줄 알아야 된다 그 말이요. 하루 종일 돈만 보고서 죽자껀 살았고,‘아따 오늘은  수입 많았다’그사람 그날 계산을 잘못 댔소 껍데기 보이는 것만 계산 댔지 실상은  계산을 대지 안했습니다. 그날은 죽었든지 살았든지 썩었든지 새로와졌든지 그 둘  중에 하나라.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이 되라.” 그러면 주의 일이 뭐이 주의 일입니까? 주의 일이 뭐이  주의 일이지요? 주의 일은 죽은 것을 사리는 것이 주의 일입니다. 주의 일은 죽은  것을 살리는 것이 주의 일이요. 또 이 죽어 가고 이슨 것을 죽지 못하게 하는  이것이 주의 일입니다. 썩은 것을 생생하게 새 것을 만드는 거이 새로와지게 하는  이것이 주의 일이요 또 썩어지고 썩어져가고 있는 것을 썩지 못하게 하는 것이  (이거) 주의 일입 니다. 우리의 일은 이것이 (그) 우리 할 일이라 그 말이요.

“주의 일 을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힘쓰는 자들이 되라” 그 말은 힘만 쓰  만 된다 말입니다. 힘만 쓰면 된다 말이요. 어떻게 이 죽은 것이 살아나 고 썩은  것이 새로와지는 이것이 우리로 될 긴가? 어떻게 해서 힘만 쓰면 됩니까? 어떻게 해서 이렇게 힘만 쓰면 됩니까 이 일이? 아  죽은 것이 영생을 이루어요? 어떻게 해서 이 일이 됩니까? 이 일이 된다는 이것은  참 큰 승리인데 어떻게 해서 아 일이 됩니까? 김 영웅 조사님. 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하나님이 이기게 해  주시니까 우리가 거부하지 안하고 우리가 힘만 쓰면 된다 그기요.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이 힘쓰는 데는 힘이 든다 말이요 수고가 든다 말이요 고생을  하게 된다 말이요. 고생 없이는 안되요. 이러기 때문에 사람이 고생할 줄 모르고  고생을 피하고 고생을 피하고 수고를 피하고 쓴 것을 피하고 저 싫은 것들 피하고  하면 볼 일 다 봤오. 수고고 고생 속 썩우는 것 또 듣기 싫은 것 하기 싫은 것  거기 있어야 거기 있어야 뭣이 됩니다. 그걸 전부 역항해야 되요. 그걸 거슬려서  이기야 되요.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이렇게 수고한 이것이 주 안에서는 헛되지 않는 줄, 주 밖에서 다  소용없어 주 박에는 사망 세계는 소용이 없어요. 사망 세계는 소용없고 영생하는  세계에 필요해 그러니까 좋지 이 일은 힘을 쓰 면 이일 힘쓰는 것이 썩은 데에  세도가 나고 썩은 데에 세월이 나면 그것 참 화덩어리 입니다. (썩은 데에) 썩은  데 죽은 데에는 아무 필요가 없는 기라. 이 산 데만 필요있고 보배지. 그러니까  우리가 항상 구별해야 됩니다 아 보자 내 마음, 지금 이 마음이 나오는데 이기 죽은 마음인가 이기 썩은  마음인가? 고거 구별해야 됩니다. 아 지금 이 생각이 나오는데 이 생각이 죽은  생각이 이기 산 생각이기 썩은 생각이가 이거 생생한 생각이가 좀 구별해 봐요. 내  기쁨이 지금 나오는 데 이 기쁨이 보자 이것이 죽은 기쁨이가 죽을 기쁨이가 산  기쁨이가 이제 썩은 기쁨이가 요것도 구별해요. 그러면 구별해서 만일 죽은 것  썩은 것이라면 어떻게 할랍니까? 죽은 마음이 나옵니다. 죽은 기쁨이 나왔습니다.

죽은 재미가 나왔습니다. 죽은 욕심이 나왔습니다. 죽은 실력이 나왔습니다.

분명히 죽었는지 살았는지 구별해 가지고 죽었다고 하면 썩었다고 하면 고것을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요 죽은 것 썩은 것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씨 녜?  고것이 죽은 것이라면 고 죽은 것이 나오는 고 시간에 고 시간이 뒤에는 안됩니다.

죽은 것 썩은 것이면 고 생각이 나오는데 요 생각이 죽었느냐 썩었느냐 살아  있느냐 요것을 살펴보면 환하이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고 죽은 것을 죽은 것이  나타나는 고 시간에 고것을 살릴 수가 있습니다. 고걸 살릴 수가 있어. 고걸 썩지  않게 할 수가 있어. 고것을 어떻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그  하나님의 도우심을 힘입어서 돼. 그러니까 죽은 고 죽은 고 순서를 정반대로 된  밟으면 되요. 되밟으면 살아나요.

그러니까, 자 죽은 마음이 나왔으면 고 마음을 어떻게 하면 됩니까? 하나님 성경  말씀에 복종을 시켜 버립니다. 고 죽은 마음을 하나님의 성경 말씀에 복종을  시키면 고만 고기 살아납니다. 영감에 복종 시키면 살아나요. 죽은 욕심이  나옵니다. 죽은 욕심이 나오는데 고걸 생각하니 아 욕심은 죽은 욕심이로구나.

죽은 욕심이 나오면 그 죽은 욕심을 고것을 하나님의 진리에게 복종 시키면 고만  고 죽은 욕심이 살아나고 영감에게 복종시키면 고만 영생이 돼버렸어.

이러니까 요 역사를 요 공사를 말이요, 요 공사요 건설 요집 짓는 것 요 공사 요  건설을 우리가 놓지 안해야 됩니다. 견고히 잡고 요동치 아니하고 요 일에 힘쓰는  자가 돼야 됩니다. 요것은 헛되지 않습니다. 요렇게 힘쓴 요것은 하나도 헛일  아니요. 요거 외에 딴 것은 네가 천하를 차지하도록 힘을 썼다 할지라도 그것은 다  헛일입니다.

그래 요 눈이 있어야 돼. 아 어떤 사람이 지금 아주 성공을 했다고 세계가 야단을  지깁니다. 그 썩은 성공 죽은 성공, 아 위대한 사람이 온다. 세계가 뭐 요동하고  흔들리고 야단입니다. 위대한 사람이 온다. 고걸 딱 구별해 가지고서, 아 죽은  자가 오는 구나. 아 썩은 자가 오는 구나. 곡서이 와 가지고서 보면 하나님 말씀과  영감에 살아서 움직이면 아이쿠 야 소문난 큰 죽은 것이 크게 살아났다. 요  맞보기로 보는 요런 눈을 우리가 가져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모르고 사람들이  견고하지 못 하고 착각을 하고 오해를 하고 혼돈하는 통에 모두가 죽은 것이  부러워서. 저도 많이 죽었습니다. 썩은 것이 부러워서 이제 더 썩고 더 주곡 하는  그것으로 자기의 세상살이 성공인 줄 압니다.

자, 성신의 욕심하고 자기 욕심 그거는 죽은 것입니까 산 것입니까? ○○○조사님.

자기 욕심 말이요. 자기 욕심은 죽은 것이지 두말할 것 없어. 그 죽은 것이라  말이요. 그런데 죽은 긴데 이 죽은 것이 자기 욕심대로 성공을 하면 성공을 하면  그 욕심 그게 죽은 것인데 욕심대로 성공을 했으니까 저는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그러면 그 욕심이 성공을 했으면 더 죽었습니까? 이제 살아났습니까? ○목사님. 더  죽었지 요걸 알아야 되요. 요거 견고히 잡아야 되요 요걸 많이 죽어서 이제 죽을  것 얼마 안 남았어. 더 많이 죽었는데 그걸 제 친 하고 성공이라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합니다. 하 요번에 대학원을 졸업 맡아서, 요번에 학위를 받아서  어짜고 지금 야단을 부립니다. 그래 다 이렇게 말하는 그 자들은 산 자입니까 죽은  자입니까? 그 자는 산자요 죽은 자요? 고 장환 조사님. 그것도 내나 죽은  자입니다. 그 기뻐하는 그 기쁨은 죽은 기쁨이요 산 기쁨이요? 죽은 기쁨이요.

그런데 (그것) 그것 나쁩니까? 그것 나쁩니까? 예, 예수 밖에 있는 자는 나쁨니다.

나쁘요.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은 그게 나쁘기만 합니까 좋기도 합니까? 녜,  나쁘기도 하고 좋기도 합니다. 왜 나쁘기도 하고 좋기도 해요? 나쁜 것은 죽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나쁘지. 좋기도 하 는 것은 왜 좋기도 하요? 왜 좋기도  하지요? 저 웅양서 온 박 집사. (예. 맞은 것 같은데 뭐라해.) 죽은 것은 나쁘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와 좋소? 와 좋을 꼬? 그것 말이지. 정 영덕 집사님. 와 좋아?  이제 말한 것, 명예 지워 권세 지식 막 소유 이렇게 막 주 모아서 모든 사람이  아이구 (성공) 대 성공이다 위대하다 영광이다 존귀다 모든 기뻐하고 즐거워하는데  그것이 죽은 것입니까? 산 것입니까? 죽은 것이지. 죽은 것이면 안 믿는  사람으로서는 그것이 좋은 것입니까 나쁜 것입니까? 나쁜 것이지. 죽었으니까 뭐  나쁜 것 아니고 어데 그 이상 더 나쁜 게 어데 있겠소. 우리 믿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나쁘기도 하고 좋기도 합니다. 나쁜 것은 죽은 것이기 때문에 나쁘지.

그러나 좋기도 합니다. 와 좋기도 합니까? 게 명길 조사님. 그것을 재생할 한  기회가 있다 말이요. 재생할 한 기회가 있다 재생할 한 기회가 있어. 죽은 것을  살릴 수가 있다 말이요. 죽은 것이 내 소리를 들을 때에는 다 살아나리라 지금이  그때라. 이제 죽은 그것이 살아날 수 있는 희망이 있기 때문에 죽은 것으로는  나쁘지마는 그 죽은 것을 살려낼 수가 있다 말이요. 이 못쓸 녹슬은 고철을 이것을  좋은 쇠를 용광로에 녹여 가지고 만들어 낼 수가 있다 그 말이요. 이제 이 죽은  것을 이것을 살려낼 수 있기 때문에 좋다 그 말이요.

그러면 세상 떠난 사람은 이제 세상 떠난 믿는 사람, 믿는 사람으로서 세상을  떠났으면 그 사람이 살려낼 수 있는 죽은 것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조사님.

녜 없다 했습니까 있다 했습니까? 없습니다. 살려낼 게 없으면, 살려낼 게 있는 게  좋습니까 없는 게 좋습니까? 어떤 게 좋습니까? 김 계원 집사님. 살려낼 것이 있는  게 좋지. 있는 게 좋지. 그러면 살려낼 것이 없는 것보다 있는 게 좋답니다. 이제  적게 있는 것보다 많이 있는 게 좋습니까? 적게 있는 게 좋습니까? 어느 게  좋습니까? 김 명재 조사님. 많이 있는 것이 더 좋지요. 그렇지 요 많이 있는 건  (많이 살릴) 살려낼 많은 게 있지요.

그러면 세상에 죽은 것 안 믿는 자는 그걸 모르지요 그러나 우리는 아는데. 죽은  것, 죽은 명예, 죽은 지식, 죽은 권세, 죽은 지식, 죽은 학위, 죽은 영광, 죽은  존귀, 죽은 소유, 죽은 뭐뭐 재물 오만 것 다 가졌습니다. 있는데 그것이 그대로  있으면 그대로 있는 그게 좋은 것입니까 나쁜 것입니까? ○○목사님. 그대로  있으면 좋은 것이요 나쁜 것이요? 죽은 것이니 나쁜 것이지.

그러면 그런데 그것은 나쁜 것인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좋은 것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기회가 있어.“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고것이 살아나기만  하면 좋습니다. 그러면 세상에 있는 모든 지식이 세상 지식, 세상 지위, 명예,  학위, 그런 것 다 죽은 것인데 그것이 이제 그대로 있으면 가치 없는 것인데  고것이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좋을 수 있는 그 죽고 썩은 큰 뭉치가 그것이 작은  뭉치보다 큰 죽은 죽고 썩어 있는 뭉치는 크게 불행스러운 것이지. 크게 해독인  것이지 큰 해독인 것 이지. 크게 나쁜 것이지 크게 더러운 것이지 크게 더러운  그것이 이제 크게 좋은 것이 되어지는 데에는 어딴 순서를 밟아야 합니까?  ○○○목사님. 어떤 순서를 밟아야 이제 죽은 뭉치 썩은 뭉치 큰 뭉치 하나 있는데  그게 참 나쁜 뭉치고 하던 뭉치인데 그 뭉치이가 그것이 어떻게 하면 큰 나쁜 나쁜  인가 크게 나쁜, 나쁜 큰 뭉치가 좋은 큰 뭉치가 됩니까? ○○○목사님. 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이겨야지. 그것이  진리에게 복종해야지. 영감에 복종해야지. 그것이 진리와 영감에 복종하지 안하고  그것이 옛사람에게 복종되 제가 제 것을 가지고 제 것인 줄 알고 그걸 제 마음대로  쓰고 제 욕심대로 쓰고 제 주장대로 쓰고 제 기분대로 쓰고, 저 위해 쓰면 크게  죽은 뭉치가 되고 맙니다. 요거 굳게 잡아야 됩니다. 요걸 모르기 때문 에 다 썩은  것 가지고서 다 죽고 다 썩히어 버리고 마요.

그러기에 요런 걸 견고히 잡고 놓지 안해야 됩니다. 그러기에 세상에 권세가 이기  나쁜 거 아니요. 나쁜 게 아니지마는 그 죽고 썩은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왜? 나쁜 게 아니라 말은 고것을 살려낼 수 있는 기회를 예수 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가져 있기 때문에 좋은 것이지. 이러니까 고 기회에 살려내지 못하면  다 그것이 적은 것보다 많은 것이 더 불행스럽고 더 비참해지는 것입니다.

요 구속, 날마다 있는 요 구속을 우리가 깨닫고 요 구속 입기를 힘써야 됩니다. 힘  쓰는 것 우리가 힘쓸 것은 고것이라. 고거는 헛되지 안해. 영원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그러니까 진리를 아는 사람은 제 마음대로 움직이는 일이 한 번도 없습니다.

있으면 죄인 줄 알고 회개를 합니다. 제 마음대로 움직이지 안하고 진리의  법칙대로 움직이는데 성령을 따라 움직이오. 진리의 법칙 안에서 성령을 따라  움직이고 진리의 법칙 안에서만 있는다고 해서 죽지 안한 것이지 산 것은 아니라  성령을 따라 움직여야 비로소 산 것이 됩니다. 고 진리대로 해도 법만 지키는 자  있고, 성령에 따라서 움직여야 됩니다. 이래서 물로만 사랑 되는 게 아니야.

성령으로 살아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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