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열한 풀무의 날


선지자선교회 1982년 5월 7일 금야

 

본문 : 말 4:1-6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나의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이번에 구약 마지막 선지 말라기가 예언한 예언을 공부했습니다. 이스라엘  말년에 하나님께서 참으시다가 참으시다가 노하셔서 말라기 선지를 통해서  말씀하신 그 후에 이스라엘은 그대로 회개를 못 하고 전멸을 당해 버렸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오랫동안 말을 해도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이미 멸하기로 정하였다고 그렇게 말씀하시고 그 후 2천 4백 년이나 긴  세월을 이스라엘은 망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번에 참석 아니한 분들도 많이 있는 줄 압니다. 참석한 사람이 한  우리 교회서 천 몇백 명밖에 안되니까 많은 사람들이 참석을 못했는데, 과연 이  말씀은 우리 교회뿐 아니라 우리 한국 교회, 한국 교회뿐 아니라 세계 교회  주님의 재림이 임박함을 두고 우리에게 경고하신 말씀입니다.

 그저 성경에 있으니까 이 말씀을 공부하자는 것으로 공부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고자 하시는 말씀이 어떤 말씀인가 그 말씀을  들으려고 찾으려고 애를 썼을 때에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참석한 사람이나 안한 사람이나 특별히 말라기 선지를 통해서 주신 이  말씀을 많이 읽읍시다. 읽고 하나님의 경고를 받아 우리가 두렵고 단 마음으로  회개하면 하나님의 긍휼이 우리에게 있을 것이고 회개치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가  우리에게 있을 것입니다.

 참석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특별히 이번 집회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경고하신 이  말씀을 계속해서 밤마다 여덟시로부터 열시까지 재독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자유로 듣고 싶은 사람은 들을 것이고 또 듣기 싫은 사람은 자유로 할  것이나 참석 못한 사람을 위해서 매일 저녁 여덟시부터 한 설교씩 계속해서  듣도록 그렇게 하려고 생각합니다.

 오늘 아침에 1장으로부터 4장까지 내리 간단하게 강론했는데, 그것을 지금 제가  재독하려 해 가지고는 시간 걸려 안되겠고, 그러니까 지금 녹음 테이프가 있으면  이 시간에 1장으로부터 4장까지 간추려서 말씀한 그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테이프가 준비됐으면 빨리 와서 하도록 하십시오.

 1장으로부터 4장까지 간단하게 했으니까 여러분들이 조용히 듣고 집에 가서  말라기를 몇번 읽으면, 이 다음에 세밀히 말라기가 예언한 이 말씀을 들려서  우리가 멸망받지 않고 구원 얻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집회에서 오늘  아침에 증거한 말씀을 잠깐 재독하겠습니다.

 참석 안한 분들은 더욱 더 조심해서 들어야 되지 돈만 보고 땅의 일만 보고  이러다가 갑자기 멸망이 오면 피할 길이 없습니다. 미리부터 알고 준비해야 되지  준비하지 않고 이래 있다가 갑자기 이런 일이 닥치면 피할 길이 없으니까 지금은  아주 긴급한 말세지 말이니까 모두 깨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여기는 시설이 안돼 있답니다. 그래서 듣는 것이 잘 명백지를 못합니다.

이러니까 여기서는 이래 재독해 가지고는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고 아래층에  가서 이 다음에 듣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늘 밤에는 본문을, 이 4장을 간단하게 증거하겠습니다.

 1절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만군의 여호와가 말씀한다, 이렇게 만군의 여호와라 말씀은 하나님이 신약 구약  이 계약을 선포해 놓으시고 이 계약대로 이행하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오래 참으시다가 분노 하셔서 말씀하실 때에 만군의 여호와라 그렇게  나타납니다.

 만군이라 말은 싸움을 크게 하시고 분노하지서 싸우시는 하나님이라 하는 그런  뜻으로 만군의 여호와라 이렇게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계약을 선포해 놓으시고  계약대로 이행 안한, 이행하지 아니한 백성들과 더불어 싸우겠다 하는 이  선전포고를 하는 것으로 만군의 여호와라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러기에 성경을  읽을 때에 만군의 여호와라는 이 하나님의 이름이 나타나거든 그때에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진노의 범죄를 오래 하고 하나님이 참다 참다가 마지막으로  이제 너희들이 회개치 않으면 내가 너희들로 더불어 시비하겠다 하는 그런  뜻으로 만군의 여호와라 그렇게 나타냅니다.

 또 이방인에게 대해서도 하나님이 오래 참으시다가 이제는 내가 참지 아니하고  너희들을 멸하겠다 하실 때에 만군의 여호와라 그렇게 나타냅니다.「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아주 풀무의 그  불을 피우고 풀무를 붙이니까 그 불이 얼마나 뜨겁겠습니까. 쇠가 녹고 무쇠도  녹고 또 심한 불은 쇠가 타 버리고 그렇지 않습니까.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불에 넣어 놓고 태우는 거와 같은 이런 어려운 날이 우리에게  이른다는 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계속 그 어려움이 있다가 마지막에  주후 70년에는 아주 비참하게 멸해졌습니다. 우리 앞에도 이렇게 극렬한  풀무불과 같은 이런 어려운 날이 우리 앞에 닥쳐올 터인데 이럴 때에 교만한  자와, 교만한 자, 교만한 차는 인간 앞에 인간에게 교만한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여기 교만한 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 앞에 교만한 자를 말하지 사람  앞에 교만한 자를 말하지 않습니다. 사람 앞에는 교만하거나 말거나 하나님 앞에  교만한 것을 여기 말씀합니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 교만한 자는 어떤 자가  하나님 앞에 교만한 자인가. 제가 하지도 못할 일을 제가 한다고 제 힘을  의지하고 제 지혜를 의지하고 제게 대한 것을 제가 하려고 책임지는 자를  하나님이 교만한 자라 그렇게 칭하십니다.

 자기의 모든 일을 하나님밖에는 그것을 잘 하실 분이 없는데, 하나님에게 맡겨  놓고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내가 내 일을 앞으로 환난이나 행복이나 모든 것을  내 힘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이 사실을 깨닫고 나는 내 일을 할 수 없고 성공도 할  수 없고 내게 오는 화도 면할 수 없고 이러니 주님이 이 모든 것을 담당해  주시옵소서 하면서 나는 다만 주님 시키는 대로만 하겠으니까 주님이 내게 대한  모든 화를 물리치는 것이나 축복을 일으키는 것이나 이 모든 것을 주님이 내게  대한 것을 맡아 주시옵소서 하는 사람이 겸손한 사람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제 일을 제가 하려고, 무슨 일 닥치면 제  마음대로 제 생각대로 제 의견대로 제 주장대로 제 판단대로 하지 하나님에게  맡겨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는 일을 하지 않는 이런 사람들을 다 교만하다  그렇게 말합니다.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같을 것이라」 악을 행하는 자, 피로  구속하신 주님 중심으로 위주로 살아야 될 터인데 제 중심 제 위주로 사는 자,  교만한 자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지 않고 제 일을 제가 하려 하는 자,  교만한 자는, 제 마음대로 제 생각대로 제 의견대로 하는 것은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면 안될 것 같고 낭파될 것 같고 이러니까 현실을 닥쳤을 때에는 아무리  하나님 말씀이 어떻다 할지라도 말씀대로 하다가는 내가 낭패당한다, 이러기  때문에 내 실속 길을 내가 차려서 내 일은 내가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는  자가 교만한 자입니다.

 겸손한 자는 자기는 아무 것도 자기 단독은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을  거슬려서 하나님 법칙을 어겨서 제 마음대로 하는 그런 일 하지 않는 사람이  겸손한 사람이오.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에 거슬리든지 말든지 제 생각대로 해야  잘 되겠고, 제 뜻대로 해야 잘되겠고, 제 수단 방법대로 해야 잘되겠고, 제가  해야 잘되겠다 싶은 사람은 그 일을 제가 책임지고 하나님에게 맡겨, 나는  시키는 대로 할 터이니까 하나님께서 이걸 맡아 주십시오, 그런 일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는 사람이 교만한 사람이요 의지하지 않는  사람이 교만한 사람이요 하나님에게 간구하지 않는 사람이 교만한 사람이요  하나님에게 부탁하지 않는 이런 사람이 다 교만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을  지금까지는 내비뒀지마는 이제 앞으로 풀무불과 같은 그런 극렬한 참 혹독한  날이 올 터인데 그때는 이 교만한 자가 다 전멸을 당합니다. 하나님께서 앞으로  풀무불과 같은 그런 하나님의 극렬한 이 무서운 재앙이 내릴 터인데, 이  재앙에는 겸손한 자,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사는 자에게는 이날이 오히려 그  사람을 보호하고 교만한 자와 악한 자는 전멸합니다.

 옛날 노아 때에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방주 만들라 이렇게 말씀하시고 홍수를  내리 퍼부으니까 노아에게는 더부렁 더부렁 떠서, 만든 배를 인해서 더 유리하게  됐고 배 만들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다 전멸이 되어졌습니다. 말세에도 이렇다  그말이오. 주님께서 재앙을 내리되 교만한 자 악한 자 이 자만 망하고, 겸손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자에게는 도리어 유익이 되도록 하는 이런 재앙을  내리겠다는 말씀입니다.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사뤄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으로되」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않는다 그 말은 자기가 무엇을 의지하고 바라보든지,  자기가 어디 속했든지, 자기가 속한, 자기가 뿌리박은, 자기가 뿌리박은 그  근원도 밑천도 다 멸망시키고, 자기에게 속한 가지는 자기에게 속한 자를  말했는데 자기에게 속한 자도 남기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멸하시리라.

 2절에, 「그러나 내 이름을 두려워하는 너에게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회개치 않으면 하나님이 진멸하시겠으니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노를 풀고  하나님의 뜻대로 할까 하는 이런 자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이런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해서 그 사람을 돕도록 만들고 그  사람을 유리하도록 만들어서 그 사람은 마치, 외양간에서 송아지가 나오면  기쁘기만 하고 뛰기만 하지 무슨 근심 걱정이 있습니까 이것 모양으로 그 사람은  모든 것이 형통하고 행복 되게 해 주시겠다 그렇게 하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조금 알기 어려운 말이지마는, 노아 홍수 때에 하나님이 홍수를 내리시니까 그  홍수가 노아에게는 유익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는 멸망이 됐습니다. 이런 형편을  두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다니엘에게 그렇게 어려운 그 어려움이 닥쳤지마는 그 어려움이 닥쳤을 때에  다니엘이 믿음이 없었으면 놀라 기절했을 것이고 또 믿음이 없었으면 하나님을  배반하고 그 법도를 어겼을 터이니까 비참하게 됐지만, 하나님을 믿는 연습과  바라보고 의지하는 연습을 평소에 해놨기 때문에 아무리 그들이 떠들어도 겁내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일을 계속하겠다 이러니까 다른 사람 보기에는 이  다니엘 이제는 절단 났다 싶었지마는 하나님이 그 절단난 절단 속에서 일으켜서  오히려 그 일로 인해서 다니엘을 멸한 것이 아니고 그 일이 다니엘을 크게  북돋아 가지고 존귀케 하고 다니엘의 대적을 다 전멸시켰습니다.

 앞으로도 꼭 이와 같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에게는 이  무서운 재앙이 도리어 그 사람에게는 유익이 되어지도록 하고 교만한 자 악한  자들은 멸하실 것을 말씀합니다.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나의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의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제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이 사람만 남겨두고 다른 사람은 멸할 뿐 아니라 그  사람들을 하나님을 바로 섬기는 사람들의 발바닥에 밟히는 재와 같이 되게  이렇게 짓밟히고 천대되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만일 우리가 회개를 안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쳐 가지고 맛 잃은 소금처럼  우리가 비참하게 될 것이고 우리가 하나님 말씀대로 회개를 하면 우리 모든  원수들이 비참해지고 우리는 그 원수 위에 존영한 사람들이 될 것인 것을  말씀합니다.

 4절에,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이렇게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려고 애를 쓰고, 신앙 선배와 신앙 후배가 다 하나님의  법도를 두고 한 덩어리가 되어질 때에 하나님께서는 거기 축복하시고, 신앙  선배와 후배는 서로 어긋나서 하나님 법도를 떠나서 살 때에는 하나님께서 오셔  가지고 진멸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러니까 이 말씀을 다 합해서 결론을 한다고 하면, 하나님이 이제까지는  참으셨지마는 인간이 자기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사는 것,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에게 해 달라고 간구해서 하나님이 아니면 아무 것도 안 되는 이  사실을 믿는 사람, 이리하여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 법도대로 하려고 애를  쓰는 사람, 이 사람은 촐촐 추려서 남겨두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법도를  업신여기고 전부 하나님 섬기는 일은 하지 않고 제가 제 일만, 제 일만 위해서  하고 자기중심으로만 사는 것, 다시 말하면 피로 구속하신 주님을 위해 살지  않고 저만 위주로 해서 사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복수하겠다는 것입니다.

 이제까지는 참으셨지마는 앞으로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내릴 재앙은 묘하게도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만 바라보고 그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자에게는 그것이  이 재앙을 면하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하시고, 그것이면 이 재앙을 면하도록,  그런 자는 이 재앙을 다 면하도록 그런 재앙을 만들어 가지고 재앙을 내리고,  자기 잘난 재미로 자기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이렇게 사는 이 교만한 자는 다  멸해지도록 하나님께서 이렇게 이 재앙의 성질을, 이 재앙의 요소를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말세에 세상에게 이 재앙을 내리실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번에 계속한 말씀을 오늘 밤에도 아래층에서 한 두 시간 듣겠고  내일 밤에도 한 두 시간이든지 들어서 계속해서 이 말씀을 녹음기로 재독을 할  것입니다.

 여기는 설치가 안됐지마는 아래층에는 잘 준비가 되어 있어서 아주 똑똑히  들립니다. 그러니까 오셔 가지고 말세에 주님이 지금 우리에게 한번 이렇게 크게  경고하시는 이 말씀을 들어서 우리 서부 교인들이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해서 하나님의 긍휼을 입고 이러므로 말미암아 우리 지교회들도 모든  교회들도 다 일어나서, 어쨌든지 회개할 시기가 가까웠습니다. 아주 회개가  급급합니다.

 이러니까 교만을 회개하고 악을 회개하고 두 가지를 회개해야 됩니다. 두  가지를 회개하지 않으면 이 재앙을 면치 못합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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