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힘의 능력으로

 

1988. 6. 24. 금새.

 

본문: 엡 6:10-12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어제 아침에도 힘에 대해서 증거를 했습니다. 힘. 우리 성도들이 가질 우리의  힘은 무엇인가? 힘의 종류는 심히 많은데 그 많은 힘이 다 우리 힘이 아니고  우리 힘은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온 특수한 힘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을 입지 못한 사람들 불택자들이 가진 온갖 힘은 우리 힘이  아닙니다.

 힘과 힘을 잘 구별하지 못하고, 힘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깨달음이 있어야 하고  또 올바른 힘을 자기가 가져야 하고 또 올바른 힘을 자기가 써야 합니다.

 힘을 잘못 알아서, 잘못 택하고 엉뚱한 힘을 가지고 쓰면 이긴다는 것이 진  것이 되고 힘을 가졌다는 것이 자기 힘을 절단 내는 그런 힘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힘을 잘 구별해야 됩니다.

 그래서, 교회들이 모두 자기가 실력 있기를 원하는데, 실력 있기를 원한다 말은  힘있기를 원한다 그말입니다. 실력 있기를 원하는데 힘이 뭐인지를 모르니까  자기가 자기를 약화시키는 힘을 자기 힘으로 알고 자살 행위를 모두 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으로서 알게 될란지? 우리 몸에 건강의 힘도 있고 병 힘도 있습니다. 병  힘도 있고 건강의 힘도 있는데 병 힘이 강해지면 건강의 힘이 약해지는 것이고  건강의 힘이 강해지면 병 힘이 약해지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힘으로 알고 있는 것은 다 죽이는 힘이요 죽는 힘이요 병  힘입니다. 그것은 힘으로 알고 갖추어 가질라고 애를 쓰고 우리의 참 힘은  그거와 반대되어 있어 그리스도인들만 가질 수 있는 힘이지 예수님의 대속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가질 수 없는 힘입니다.

 힘과 힘을 구별해야 할 터인데 이 모두 병 힘, 자기를 죽이는 병 힘은  갖출라고서 대가리를 싸매고 또 부모들도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죽는 힘 병  힘을 갖출라고 애를 쓰고 또 본인들도 자기를 참 힘을 약화시키고 병들게 하는  이 병 힘을 그것을 가질라고 전력을 기울입니다. 전 노력을 기울입니다.

 또, 병 힘을 가지고는 그 힘이 참 자기를 살릴 수 있고 구원할 수 있는 힘인 줄  알고 그 힘을 가지면 차차 차차 교만해집니다. 교만한 그것도 자기가 자꾸 높은  줄 알고 자기가 큰 줄 알고 교만해지는 그것도 내나 병 힘입니다. 교만해질수록  하나님에게는 물리침을 받습니다. 이 겸손이 참 힘이지  그런데, 우리 교회서도 이 참 힘을 가지고 병 힘은 가지지 말아라 해도 참 힘은  천 번을 말해도 귀에 들리지도 안하고 알지도 알려지지도 안하고 깨닫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 힘은 너를 죽이는 힘이기 때문에 이 병 힘을 네가 의지하지  말고 그거 있으면 되는 줄 알고 그 힘으로 너를 구원할라고 그 힘으로 네가 무슨  일을 할라고 하지 말아라 말하는 그런 소리는 안 들리고 거게 전력을  기울입니다.

 우리 진영 목회자들 가운데에 대개는 그런 사람들이 많은데 그 중에 뛰어난  사람들은 내가 벌써 수십 년 전부터 ‘너는 목회하면서 목회하는 힘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목회하는 참 힘을 너는 마련해서 실력 있는 사람이 될라고  애쓰지 아니하고 죽은 힘 죽이는 힘, 다시 말하면 네 목회하는 실력을  약화시키는 병 힘, 목회의 실력을 약화시키는 병 힘, 그 힘을 너는 자꾸  마련하고 있으니 네가 그걸 돌이켜서 회개치 안하면 그 힘으로 네가 망한다, 그  힘으로 망한다.’ 그것을 온 교역자들 듣는데에 내가 수차 말했습니다.

 수차 말했는데 본인도 그것을 달게 받지 안하고 섭섭하게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도 ‘저거는 누구를 말하는 것인데- 내가 이름까지 불렀으니까 다  알지요-누구를 말하는 것인데 저거 사람을 공격하는 말이다’ 이렇게 듣고,  또 본인은 ‘뭐라 해도 내가 이것이 내 힘이지 목회만 한다고 자꾸 열심히  목회만 한다고, 지금 목사님은 교인이나 불구고 교회나 숫자를 많이 만들고  이라면 좋아하시지마는 서도 그 일은 내일 아니다. 나는 그 일 하지 안하고 뭐라  하든지 나는 공부해서 나는 세상 지식을 갖추어 가지고 내가 실력 있는 사람이  되겠다,’ 요렇게만 깨닫고 그 면으로만 힘을 씁니다.

 그런데, 그 힘이 들어서 자기를 교만케 만들고, 그 힘 가지고 하는 일도  있습니다. 그 힘 가지고 하는 일도 있는데 그 힘 가지고 하는 일은 다 썩을  일이요 그 힘 가지고 하는 일은 아무 가치 없습니다. 그 일은 다 사망 아래 속한  것입니다. 그 일 가지고 해 놓은 거는 천하에 가득 찼다 할지라도 그거는 당  유황불 구렁텅이로 몰려 들어갑니다 그 힘으로 한 것은 다 멸망입니다.

 우리의 힘은 무엇이 우리의 힘인가? 여게 오늘 아침에 세 군데 읽었는데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하는 그 힘, 그 힘이 우리 힘이요, 그 힘이,  또 ‘우리의 씨름은’ 하는, 씨름은 뭐이 씨름인고 하니 힘과 힘이. 서로  대결해 가지고서 누가 이겼나 하는 것이 결정나는 그것이 씨름입니다. 씨름하는  것은 네 힘과 내 힘과 비교해 보자 하는 것이 씨름이고 씨름에 이긴 것은 그  힘보다 내 힘이 이겼으면 내가 이겼고 내 힘이 약하면 그 힘에게 져 버립니다.

지고 이기는 것이 판정나는 것입니다. ‘우리의 씨름’ 하는 그 씨름을 할 수  있는 그 힘이 우리 힘입니다. 그 다음에는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모든 일을 행한 힘 모든 일을 행하는 힘 그 힘이 우리 힘이요 모든  일을 행하는 힘 그 힘이 우리 힘입니다.

 ‘서기 위함이라’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이제 아주 든든히 서서 이제는 모든 걸  이겼기 때문에 꼿꼿하게 섭니다. 모든 걸 이겼기 때문에 이제는 머리를 들고  서서 있습니다. 꺾어지지 안하고 쫓겨나지 안하고 든든히 서 있습니다. 서 있는  그 힘이 우리 힘입니다.

 그러면, 그 힘이 무슨 힘인가? ‘그의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그의 힘은 누구의 힘인가? 그것이 곧 자존자 창조주 전지 전능자 완전자이신  그분의 힘입니다. 그분의 힘. 그분의 힘이 우리 힘 되는 것입니다. 그분의 힘을  내 힘으로 갖추는 그것이 실력 있는 힘입니다.

 그러면, 그 힘의 힘을 내 힘 삼다니? 그분의 힘은 그라면 없는 가운데서 창조한  힘이요 전지 전능의 힘인데 힘이 그러면 그 힘을 내 힘 삼는다고 하니까 나는  그보다 강해야 그 힘을 내 힘 삼을 것 아닙니까? 어떻습니까? 그 힘을 내 힘  삼는다면은 나는 소유권 주가 되고 그 힘은 나에게 피소유를 당하는 것  아닙니까?  양성원 학생들 이해가 돼요? 무슨 말인지 이해가 돼? 이걸 알아서 귀가 뚫혀  놓으면 죽인다 해도 딴 데는 안 가. 죽인다 해도. 서부교회서 이 진영에서  진리를 자기가 깨달은 자는 생명을 뺏겼으면 뺏겼지 딴데로 가지 안해. 그뭐  혈육이 있다고 따라가고 감정으로 따라가는 그거는 아직까지 이 진리를 알지를  못해 그래.

 그러면, 그 힘은 지극히 큰 능력인데 그 힘을 내것 삼는 것이 내 힘인데 그  힘은 나보다 큰데 내가 그 힘을 어떻게 소유할 수 있는가? 큰 것이 작은 것을  소유하고 작은 것이 큰 것에게 소유가 되어지지 어떻게 작은 것이 큰 것을 제가  소유할 수 있는가? 작은 거 약한 거는 큰 것-에게 종이 되지 소유할 수가 없어.

 이런데, 이 힘은 지극히 큰 능력에 전지 전능에 완전의 힘이요 영원 불변의  힘이니 이 힘을 내 힘을 삼는데는 어떻게 해야 내 힘을 삼을 수가 있겠습니까?  요 방법을 알아야 돼. 내 힘을 삼는 방편, 내 힘을 삼는 방편은 그 힘을 내가  가져야 내힘이 되겠습니까? 내가 그 힘에게 딱 들어붙어서 그 힘에게 이용을  당해야 그 힘이 내 힘이 되겠습니까? 나보다 큰 지극히 큰 힘을 내 힘 만드는  데는 그 힘을 내가 소유해서 그 힘을 내가 가져야 되는가 내가 그 힘에게 가져져  가지고 그 힘에게 이용을 당해야 되는가? 전능에게 이용당하면 움직이는 것은  무슨 움직임이요? OOO. 그말이 맞아요? 양성원 학생들 맞아? 저 OOO교회서 왔지?  어데서 왔어? OOO교회에서 왔는데 전능의 힘의 것이 돼 가지고 전능의 힘에게  종이 되어 움직이면 그 움직임이 무슨 움직임이라? (전능의 움직임) 확실해?  그래 확실해.

 이러니까, 그 힘이 하나님의 힘인데 그 힘을 내것 만드는 방법은 내기 그 힘을  가지고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그 힘을 가지고 이용하는게 아니라, 진리를  모두 이용한다 하나님 말씀을 이용한다 하는 그런 것은 사람에게 알기 쉽게 하기  위해서 임시 쓰는 것이지 사실은 그렇지 않는 것입니다.

 그 능력을 내 능력 삼는 데에는 그 능력은 지극히 크기 때문에 그 능력을 내것  삼을라고 하면은 그 능력이 내것 삼아지지 안해. 다만 그 능력을 내 능력 삼는  데에는 내가 그 능력에 종이 돼 가지고서 그 능력에게 피동되고 그 능력에게  이용이 되면 그 능력에게 이용되는 나의 힘은 뭣이 나의 힘 되는가? 나의 힘  뭐이 나의 힘 돼? OOO씨 봐. 앉았어도 마음은 딴 데 가 있어. 딴거 생각하고  있는 그걸 내가 알아. 고놈을 죽여야 돼. 고거 안 죽이면 사업도’ 헛일이고  신세도 가고 다 가. 고놈을 죽여 버려야 돼. 고게 적이라. 고 묘하게 기회가  됐어 발견해. 고놈이 적이라.

그러면, 그 지극히 큰 힘 그 힘에게 나는 완전히 점령을 방해서 그 힘의 것이  됐어. 그 힘의 것이 돼 가지고 그 힘의 것이 돼서 움직여. 그 힘의 것이 돼  가지고 생각하고 원하고 행하고 움직이고 모든 일을 다 해. 그 힘의 것이 돼  가지고서 살고 움직여. 그러면 살고 움직이는 것은 어떤 삶이요 어떤  움직임이지? 저 O선생. OOO교회. 그러면, 전지 전능 완전의 그 능력을 내 것  삼을라 해 가지고 그 능력. 이 내게 점령을 당하는가? 내것 삼을라고 하는  사람은 헛일이라. 내것 삼는다 말은 인간 말로 알아듣도록 하기 위해서 그  능력을 내것 삼으라는 그 말 해 놓고.

 그 능력을 내것 삼는 방법은 그 능력을 내가 소유할라고 하지 안하고 내가 그  능력에게 점령당해서 그 능력의 것이 되고 그 능력의 종이 되고 그 능력의 것이  되어서 그 능력에게 피동되어 그 능력의 종이 되어서 그 능력으로 내가  움직여지면, 피동이 되면, 그러면 내가 하는 움직임은 무슨 움직임이야? 무슨  움직임이 됩니까? 저 O선생. 능력의 움직임. 전능의 능력의 움직임이지? 전능의  능력의 움직임이지?  완전한 능력이 나를 붙들고 움직이니까 나는 그 능력이 붙들고 움직이기 때문에  내 움직임 전 움직임은 전능 완전 영원 불변의 움직임이 되지. 요것이 우리의  힘을 삼는 방법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라기 위해서 자기를 부인하고 나를 믿으라 말씀을 하는  것이요, 또 이것을 가리켜서 순종하라 말하는 것이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시나 동등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지고  사람들의 모양을 가졌고 죽기까지 복종하였으니 이렇게 하는 것은,  예수님이 그렇게 하는 것은 왜 예수님께서 자기 마음대로 자기 뜻대로 하나도  안 하고 전부 자기를 비었고 아버지의 종이 되었고 아버지에게 지음받은 피조물  같이 되었고 죽기까지 순종하고 이렇게 하는 것은, 자기 힘으로 하지 안하고  아버지의 힘으로 했으니까 예수님께서 그와 같이 하는 것은 예수님이 무슨 힘을  자기 힘을 삼을 라고 한 것입니까?’. ‘무슨 힘을 자기 힘 삼을 라고 하는  것이요,? 양성원 학생들. OOO교회 O가. OO교회가? 그래. 아버지의,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전능의 힘을  자기 힘 삼을라고 한 거라.

 예수님은 그라면 "전능 아닙니까? 예수님은 전능이 아니야. 알겠어? 예수님은  전능이 아니라. 예수님이 전능이 아니라니? 예수님이 왜 전능이 아니라,  하나님이신데? 하나님만 아니라 사람이라.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요 참 사랑이라.

신성은 전능이지마는 인성을 가졌기 때문에 인성은 피조물이라.

 이런고로, 이 신성과 인성이 한 격위가 된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은  분류해서 말하면 참 하나님이요 참 사람이지 예수님이 하나님이냐 사람이냐,  예수님이 하나님입니까? 사람입니까? 대답해 봐요. 예수님이 하나님입니까?  사람입니까? 예수님이 하나님으로 아는 분들 손들어 봐요. 예수님이 사람으로  아는 분들 손 들어 봐요, 예수님은 하나님도 아니요 사람도 아니요 하나님과  사람이 일위 되신 분이 한 격위를 이루어 가지고 계시는 분이 예수님으로 이렇게  아는 분들 손들어 봅시다  여러분들이 알기는 잘 알았는데, 이는 딴 데 가 가지고 만일 어떤 신학교 가  가지고 이런 소리하면 신학교가 발칵 뒤비질 거라. 발칵 뒤비지지마는 구  신학교가 깨닫지 못해 그렇지 영원히 가도 틀림없는 정확한 말입니다. 알겠어요?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과 동등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하는 그 말은  예수님의 신성이 말했고, 동등될 것으로 여기지 아니 하시고 하는 것은 신성이  말하는 것이고 ‘자기를 비어’ 하는 것도 신성이 말하는 것이고 ‘종의 형상을  가져’ 종의 형상은 그는 신성과 인성이 합해 가지고 하나님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죽기까지 복종하는 것도 신성만 복종하는 게 아니요 인성만 복종하는  게 아니요 신인 양성 일위가 복종하는 것이라.

 이라는 것은 아버지의 힘 하나님의 힘을 자기 힘으로 삼기 위해서 당신이 신인  양성 일위가 하나님의 것 되는 것은 하나님의 전부를 자기 것 삼는 유일한  방법이라. 이해가 됩니까? 저 O 뭐꼬? 아따 뭐이지?. 중간반 선생. 이해가 돼?  그냥 이해가 된다고 할 게 아니라 똑똑히 알겠어? 이해가 안 되면 안 돼.

 이러니까, 예수님은 우리의 중보자신데 예수님은 그분은 민주주의자입니까?  독재를 당한 자입니까? 예수님은 독재를 당했소. 민주에게 이래 모두 다 회의를  해 가지고서 결정된 대로 민주의 사람입니까? 독재 받은 사람입니까? 예수님은  독재 받은 사람이요 민주의 사람이요? 독재 받았어, 독재 받아. 독재 받았어.

예수님은 하나님에게 독재를 당한 분이라.

 또 당신은 땅위에서 와서 행하실 때에 옆으로 모든 피조물들에게 대해서는  그분이 독재했습니까? 민주했습니까? 독재했소 민주했소? 민주라 말은 모든  사람들이 주인이 돼 가지고 모두 다 의논해 가지고서 많은 숫자를 따라서  결의하는 것이 민주주의라. 독재주의라 하는 것은 어떤 자 하나가 자기의 주장을  그대로 아무 양보 없이 혼자 타협 없이 그대로 해 나가는 것이 독재주의라.

 예수님은 피조물들에게 독재했습니까? 민주했습니까? 독재했습니까?  민주했습니까? 저 뒤에. 확실히 인정이 돼요? 확실히 인정돼요? 그분은 하나님께  독재를 당했고 피조물들에게 독재를 했습니다. 알겠습니까?  오늘 우리는 어떻게 해요? 우리는 모든 피조물들에게 타협해 가지고서 많은  사람들이 주장하면 그를 따라가고 이리저리 모든 것을 따라가는, 내가 민주에게  속한 사람이 돼야 되겠소 한 분이신 예수님 그 분에게 독재를 내가 당해야  되겠소?  많은 존재로 더불어 의논해 가지고 그 다수를 따라서 가야 된다고 이렇게  민주의, 우리 주의의 사람, 민주주의의 사람인지 우리는 독재를 당한 사람인지,  모든 민주에게 우리는 끌려서 이렇게 의논된 대로 움직여 사는 사람인지? 한  분에게 독재를 당하는 사람인지, 쑬 분에게 독재 당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봐요. 네, 독재를 당하는 사람들이라.

 그러면, 나는 그분 한 분에게 독재를 당하고 내가 많은 사람들을 접해서 할  때에는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대해서 행할 때는 어떻게 행해야 돼요? 나는  의논해서 민주 방편을 취해 가지고서 의논해서 그렇게 내가 움직여야 돼요 나를  독재하는 그분 한 분에게 독재를 당한 그 독재 가지고서 모든 사람들에게  상대해야 돼요?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독재로 상대해야 돼요 모든 사람에게  민주의 방편으로 상대해야 돼요? 뭘로 해야 돼요? 확실히 맞아요? 맞으면 손들어  봐요, 공연히, 그래 맞아.

 이러니까, ‘이 잔이 내게서 떠날 수 있으면 떠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당신 뜻이 이 잔을 피하기를  원하면 그대로 하면 되는 것이지 그렇게 하시지를 못하시고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아버지의 뜻대로라는 아버지의 뜻은,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는 그것은 당신이 자주하지 안하고 당신도  ‘아버지도 이런데 나도, 아버지의 뜻대로 나도 내 뜻대로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자기 주장하지 안하고 자기를 비어서거게 복종하는 그 방편을  취했는데 새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하는 그 말은 무슨 말입니까?  아버지에게 독재를 당하기를 원하지 자기 뜻은 이렇지마는 내 뜻대로 해서는 안  되니까 아버지의 독재를 원합니다. 아버지의 독재에게 나는 복종하기를 원합니다  하는 그 기도가 맞아요 안 맞아요? OOO권사님. 어째? 탕아요? 아멘이 돼요?  정말로 돼. 정말로 돼야돼. 정말로. 양성원 학생들 정말로 돼? 정말로 돼야 돼.

 이런데, 우리 진영에서 기독교는 민주주의요 독재주의 아니라 하는 그것을  OOO목사님이 논문을 기다랗게 써 가지고 왔는데 그 논문을 내가 그때에 그걸  해석해 줄라 해도 그것만 또 뻘쭉나게 하면 안 되고 그 모두 들어온 순서를 적어  놨어.

 모두 다 우리 총공회 잘못된 거 있거들랑은 다 적어서 다 신고를 하십시오.

그라면은 틀린 거는 의논해 가지고 고치고 바른 것은 합시다 그래 고쳐 나가다가  그때, OOO목사 어데 있어? 거의 언제 다 해, 다 하기를? 어데 거의 다 해  가기를? 순 개 머래 먹듯이 말이오. 십육인가 먼저 거기까지밖에 안 했는데,  언제 거의 다 해, 다 하기를? 그 민주주의 독재주의 거게 닥치지를 안 해, 거기  가지를 악했었어, 거게 갈라 하는데 그만 일이 나 버렸어.

그래 가지고서 그것을 내가 가르쳐서 설명을 해 줄라고 하는데 다른 거 차차차  순서가 있어서 그 순서대로 해 나가다가 열 여섯, 십 육 문제인가 뭐인가 하다  그만 그 뒤에는 시간이 없어 못 했습니다.

 이랬는데, 온 세계가 ‘기독교는 민주주의라’ 이러니까 의논해 가지고서  다수로 가결하자. 왜 교회가 자꾸 타락해 나가는가? 왜 부패해 나가는가? 왜  신학교가 왜 타락해 나가는가? 왜 이 교회들이 개혁하고 나면 타락하고 개혁하면  타락하고, 시작할 때는 좋아서 개혁을 했는데 개혁하고 난 다음에는 타락이  되는가? 그 원인이 어데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 원인이 어데 있어? 행정을  잘못해 그렇습니다. 그 사람들이 행정을 다 틀렸는데 우리는 독재주의거든. 그  사람들은 민주주의이기 때문에 행정을 틀렸다고 이라는 거라. 담대히 말해.

 그러나! 우리는 기독교는 독재주의라. 나는 독재 안 하는 일은 죄인 줄 알아.

독재 안 하는 일은 죄인 줄 알기 때문에 독재하기를 기다려. 독재할라고 해.

독재가 안 되면 나는 큰소리 안 해. 독재가 되면 생명 내놓고라도 뭐 천인  만인이 욕을 한다 해도 하거나 말거나 독재라면 배경이 든든하기 때문에.

 왜? 그분에게 따라서 피동된, 그분에게 순종한, 그분의 뜻에 따라서 내가  움직인 것은 강하고 담대해! 이러기 때문에 혼자 OO교파 전체하고 싸워도 눈도  꼼짝거리지 안하고 담대하고 강해. 양보하지 안해. 우리가 순교 당하는 것도  그분의 뜻인 것을 깨닫고 그분의 뜻에 복종되는 일이라면, 그분의 뜻에  복종하다가 죽으면 그 죽음은, 우리가 죽임이 몇이 있어야 산다 했소? 죽음이  몇이 있어야 됩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 죽음이 몇? 죽음이 몇? 이 모르고.

이래도 가리키고 이래도 가르치고 똑똑히 들어 봐요. 오늘 아침에 시험을 쳐.

죽음이 몇? 손가락을 뻐뜩 들어 박. 뻐뜩 들어 봐요. 인제 남보고 두 개 들었다.

두 개가 옳아. 두 번 죽어야 돼, 두 번 죽어야.

 한 번 죽고 세상에 살고, 옛사람 죽고 새사람으로 세상에 살고 세상에서  새사람으로 사는 자같이 또 한번 죽어야 돼.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죽음과  같이 바울이 순교 당하는 거와 같이 하나님에게 피동으로 하나님의 독재에  당해서, 하나님의 독재에 당해서 땅위에 있는 것이 그게 뭐이냐? 마귀에게 독재  당하던 인간이 하나님에게 독재 당하니까 마귀에게 독재 당하는 거 죽어 버리고  하나님께 독재 당하는 사람으로서 땅위에 살다가 하나님에게 독재 당함으로  세상에서 죽어 버립니다. 없어져 버려. ‘그러면, 없어지는 게 좋아요 독재를  당해서 하나님에게 독재를 당해 하나님의 독재로 땅위에 사는 게 좋아요 죽는 게  좋아요? 저분 대답해봐, 그래 빵 장사 하던 분. 죽는 게 좋아? 죽는 게 좋아?  아무나 따나 ‘죽는 게 좋다’  죽는 게 좋다니 죽는 게 왜 좋아요? 죽는 게 왜 좋아요? 저 양성원학생. 죽는  게 왜 좋아? O. 그래. 시험을 받을 필요가 없어? 시험을 치르는데 시험을 받을  필요가 없어 좋구만. 시험 치르는 게 좋아요 시험 안 받는 게 좋아요? 그러면 왜  시험 안 받는다 하는 게 안 받는 게 뭐 좋아?  그걸 말해야 돼. 땅위에 있으면 아직까지 사망에게 침노를 받고 시험을 자꾸  치러서 이기느냐 지느냐 그런데 시험을 치러서 이기고 땅위에 살아 있으면  끝났습니까? 끝 안 났어. 또 시험받아야 돼. 그러나 시험을 받아 승리로  끝났으면 그거는 완전 영원 승리라. 다시는 시험을 안받는 다 승리했기 때문에  시험을 받을 필요가 없어, 다 승리했으니까. 받을 시험이 없어. 알겠습니까?  요걸 알아야 돼요. 이러니까 두 번 죽어야 돼요.

 이래서 여러분들이, 여게서 가르치는 것을 참 모릅니다. 여게 지금 우리 총공회  교훈이 세계에 교훈과 다르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아직까지도 이 도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시골 산골에서 국민학교 오 학년밖에 못  한, 무식해서 말도 잘 못 하고 표현도 잘 못 하고 단어도 잘 모르고 영어는 에  이자 밖에 몰라. 요거밖에 몰라.

나 요새 저 먼저께 누가 미국서 비타민을 갖다 줘 가지고서, 비타민을 갖다  주는데 그 약이 떨어졌어. 그걸 먹으니까 좀 나아요. 떨어져서 그 약을, 병은  있는데 그 이름이 뭐인지 알아야지. 몰라. 오층에 일하는 O권찰이 있어. O권찰이  있는데 그 O권찰한테 물었어. 야 이 글자를 요래 써놨는데 이게 무슨 자고,  이게? 이게 뭐꼬? 그러니까 이(E)자라해. 이게 이(E), 자 맞아요? 요라는 게  이(E)자 맞아요? 그거 비타민이라. 비타민이라. 나는 그것도 몰라요. 에 이  하나밖에 몰라요.

 이런데, 그게 뭐 말하는 그게 무식해서 지금 샘 안에 개구리로 아무것도 모르고  말하지 그런 게 뭐 있어, 틀림없어. 하나님에게 나는 배웠어. 이러기 때문에  나는 자꾸 자신이 더 강해져. 왜? 나는 처음에 그래 말해 놓고 떨떨한데 이제  차차 차차 세상에 보니까 이단이라 하다가는 그게 옳게 되고 이단이란 거 옳게  되고 다 옳게 자꾸 돼지는데, 그 사람들은 중생된 영혼이 뭐 범죄 안 한다고  그라니까 그걸 모르는 거라. 영혼은 중생되지 안했어. 영만 중생됐지 혼은  중생이 안 됐어요. 성경에 중생된 영이라 했지 어데 중생된 영혼이라 말이 어데  있어? 저거 마음대로 지어서 자꾸 말을 만드는 거라. 이러니까 제 자리에 제가  그만 감겨 가지고 다 넘어가고 마는 거라.

 이것도 중생된 영은 영원히 범죄하지 않는다 하는 것을 가지고서 뭐 논단이  많은데 최후는 승리입니다. 절대 틀리지 않습니다. 왜? 성경이 그렇게 증거하고  있기 때문에. 고 성경을 사람들이 볼 줄을 몰라요. 눈이 욕심이 딴 데로니까.

 한 날 한 시에 달을 보지마는 자기 주관에 따라서 달을 보는 감상은 다 달라.

자기를 부인하지 않는 사람과 자기를 부인한 사람이 성경 보는 데에 달러.

 여러분들이 이 깨달아야 되지 깨닫지 안하면 헛일이라. 지금도 기독교  민주주라냐 독재주의냐? 미국 사람들 전부 기독교 민주주의라 하는 것이 기독교,  칼빈도 기독교 민주주의라.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도 기독교 민주주의라. 이  조그만한 게 그래 하니까 누가 그 말 듣지, 간판 말 듣지 간판 없는 거 말들을  거라? 그래도 성령에게 가르쳐 줌을 받은 사람은 기독교는 독재주의라 하는 것을  확실히 믿어.

 이제 여러분들 독재주의라 말이 어름어름해요, 기독교라 말은 그리스도는  말이오. 그리스도는 독재주의자요 그분은 민주주의자요? 그리스도가 모든 사도들  데리고 의논해 가지고서 ‘자, 협의하자.’ 협의해 가지고 이리이리 하자 한  그분입니까? 십이 사도거나 뭐이거나 ‘이래라!’ 이래 버렸습니까? 그분이 모든  사도들과 문도들과 모든 인류들에게 독재했습니까? 민주했습니까? (독재)  확실해요? 확실해요? 또 그분은 하나님에게 대해서, 동등 될 걸로 여긴다 말은  민주라 말이요 독재라 말이요? 동등 될 걸로 여긴다는 것은? 여기면 민주지.

여기지 아니하고 자기를 비었으니까 하나님에게 대해서 예수님은 독재를  당할라고 했소 민주로 너와 나와 동등이기 때문에 의논해 가지고 협의해 가지고  그래 하자 이랬습니까? 독재를 당하실라고 했어.

 눈이 어두우면 몰라요. 이걸 말을 해도 모르는 사람은 그 사람은 도에서 멀어.

왜 말을 해도 모르는가? 모르는 건 자기 주관이 강하기 때문에, 악령, 악성.

악습이라는 자기중심 자기 위주의 사람이 강하기 때문에 들어도 못 듣고 보아도  못 보고, 이러니까 총공회 행정은 틀렸다는데 총공회 행정이 현재로서는-이거 또  미친 소리라. 내게는 손해라. 욕 얻어 먹을 내게는 손해지마는-총공회 행정이  바릅니다. 틀린 것도 있지마는 발라요.

 내가 저게 대구 집회 가 가지고서 이번에 OOO목사님이 OOO교회서 그 싸움을  잘했습니다 이라니까 누가 와 가지고서 잘했다 하면은 안 되니까 좀 여유 있게  말해야 된다 이라면서 ‘그거 목사가 들어서 이 날강도 같은 놈들 이랬으니까  그것도 잘됐느냐?’ 그거 잘못됐어. 그런 것도 없어야지. ‘날강도 같은  사람들아’ 놈이라 소리는 했는지 안 했는지 내가 모르는데.

 날강도 같은 사람들아. 하는 말은 날강도라 말이요 날강도가 아니라 말이요?  날강도 같은 자들아 했으면 그거는 저 기자 뭐꼬 OO 날강도 같은 자들아 했으면  날강도라 말이요 날강도 아니라 말이요? 대답해봐, 날강도 같은 자들이라 하면은  날강도라 말이요 날강도 아니라 말이요? 날강도라 말이요. 날강도 아니라  말이요? 그걸 말해. 그렇기 때문에 어렵지. 신문기자 암만 기자 해도 말도 할 줄  몰라. 저거는 말 잘 하는 줄 알아도 말 나만치 못해.

그래 ‘이거 꼭 사람 같다. 야 그거 꼭 사람 같네,’ 사람이라 말이요 사람  아니라 말이요? 대답해. 아니라 말이지. 같다 말은 사람 아니라 말 아닌가?  날강도 같다 말은 날강도라 말이요 날강도 아니라 말이요? 아니라 말이라.

해석하면은 욕이 안 돼.

 이제 오늘 아침에 힘을 말했는데, 힘을 여러분들이 잘 구별해야 됩니다. 그  힘을 또 계속해서 가르치겠는데 오늘 아침에는 자기 힘 큰 힘인데 이 힘을 자기  힘 만드는 방법을 말했어. 이러니까, 우리 교회는 교만한 사람은 여기 못  있어요. 아니꼬와서 못 있어요, 아니꼬와서, 아니꼬와서 못 있고 자기를 죽여서  하나님으로 자기 전부를 삼을라 하는 사람은 못 가요, 딴 데,  이거 다 설교록에 가면은 온 세계에 퍼질 터인데, 우리 설교록이 우리 진영에  목사들보다 다른 진영 목사들 가져가는 수가 많습니다. 그거 또 가면 저거끼리  그거 평을 해 가지고 보는 게 아니라 양사방 돌아가. 한 권이 양사방 돌아가는  모양이오. 그런데 그렇게 돌아갈 요량하고 이런 큰소리 하다가 맞아 죽을라고?  틀림이 없는 소리면 큰소리 해요. 알겠어? 공연히 구둘막 장담 아니라. 이거는  하나님의 심판 앞에 드러날 장담이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새벽기도 나와요. 안 나오니까 몰라. 안 나오니까 뭐 알 턱이 있어야지? 또  아느냐 하면 그냥 썩어질 세상 것만 귀하게 여기지 이 구원에 대해는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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