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시발과 성취

 

1984. 12. 23. 주일오전

 

 본문 : 이사야 9장 6절∼7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오늘 주일은 온 천하에 있는 모든 교회들이 성탄 주일이라고 그렇게 다 지키고  있습니다. 성탄에 대해서 처음부터 그 몇 가지를 강령으로 여러분들에게 증거를  하겠습니다. 다른 말을 하지 안하고 제가 간단하게 좀 적었는데 고대로 그저 한  서너 번 읽을 터이니까 여러분들이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첫째로 자존하신 하나님, 또 사랑의 하나님, 완전의 하나님. 전지의 하나님  전능의 하나님. 영원의 하나님, 불변의 하나님, 무형과 단일성의 하나님 이렇게  하나님을 성경에 증거한 대로 여덟 가지의 이 특성을 가지신 하나님으로 성경에  증거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 여덟 가지를 믿어야 합니다.

 둘째로, 여덟 가지로 당신을 자증하신 대로 이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셨습니다.

여덟 가지로 당신이 나는 이런 하나님이다 하는 그 여덟 가지로 우리에게 증거를  해 주신 이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신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목적은  자존자가 정한 목적이요, 사랑의 하나님이 정한 목적이요 완전의 하나님이 정한  목적이요, 전지의 하나님. 전능의 하나님, 영원의 하나님, 불변의 하나님.

무형의 하나님, 단일성의 하나님이 정하신 목적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목적은  사랑의 목적이요, 완전 목적이요, 전지의 목적이요. 전능의 목적이요. 영원한  목적이요. 불변의 목적이요. 단일성의 목적입니다.

 큰 셋째로, 목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교회를 일으키시는 모든 순서에  대하여 주권으로 영원을 예정하셨습니다. 이 목적을 정하시고 이 목적은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교회를 세울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시려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라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면서 하나님과 꼭 같은자로 꼭 같은 일을 꼭  같은 그 존영한 성공을 하는 자가 되게 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인데 그  목적은 곧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래서 이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홀로 모든 것을 예정하셨습니다.

 이 예정하신 예정은 예수님의 재림 때까지의 예정만이 아니고 무궁세계의 모든  것도 다 예정하신 이 예정대로 영원 무궁은 그대로 진행되고 전개 됩니다. 이  예정을 하나님 혼자 하셨지 이 예정을 아무에게라도 거게 간섭을 받거나 또  협조를 받거나 거기에 어떤 그 관련을 가지지 아니하셨고 홀로 당신의 그 주권  의지로 모든 것을 예정하셨습니다. 그러면 땅 위에 크고 작은 모든 순서, 또  우주에 우리가 모르는 이 우주 가운데에 이루어지고 있는 모든 순서, 또 영계에  있는 모든 순서. 이 모든 순서가 다 우리 하나님이 예정하신 그 예정대로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예정은 하나님의 목적인 교회를 일으키기 위해서 모든 예정을 하신  것입니다. 교회는 곧 사람과 진리와 하나님이 하나 되어서 영생하는 것이  교회입니다. 사람은 피조물이요 진리는 하나님에게서 나온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은 자존하신 분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존하신 분의 뜻이 곧  진리입니다.

 네째로, 이 여덟 가지로 자신을 증거하신 이 하나님이 정하신 이 목적, 곧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려는 교회를 건설하려는 이 목적을 위한 예정대로 모든  것을 창조하셨습니다. 창조도 당신의 주권의 능력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이  창조도 어떤 피조물의 추호의 간섭도 받지 안하고 도움도 받지 아니하고 당신  혼자 예정하시고 혼자 예정대로 창조해 나가시고 섭리해 나가십니다. 이  세상에도 그러하고 영원 무궁한 세계에서도 당신이 예정하신 그대로 당신 혼자의  그 모든 것을 이루어 나가십니다.

 다섯째로, 목적과 예정과 창조를 가지시고 이 여덟 가지로 나타나신 하나님께서  주권 능력으로 섭리를 하십니다. 섭리라는 말은 하나님이 관리하신다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사람이 말하면 그것을 관리하신다, 관리한다, 그것을 행정한다,  다스린다 이렇게 할 수 있는데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가리켜서 하나님이  섭리하신다 그렇게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목적을 거머쥐시고  예정을 거머쥐시고 창조를 거머쥐시고 하나님의 이 주권의 여덟 가지로 나타나신  이 하나님께서 이 여덟 가지를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섭리를 하십니다.

 여섯째로, 그 예정하신 대로 하나님이 섭리하셔서 타락 순서를 이루시고  타락으로 인해서 범죄 순서가 이루어지게 하시고 범죄로 사망 순서가 이루어지게  하셔서 이것으로서 목적을 완전히 실패케 하는 그 가운데에 있게 하셨습니다.

여섯째로는 하나님이 목적하신 이 목적의 정반대로 목적의 완전 파괴가 되어지는  이 순서를 예정하시고 섭리하셔서 이루셨습니다. 이것으로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지음을 받은 것들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사망뿐이요, 또 하나님에게만  복종해야 되지 하나님 외에 다른 어떤 그 주장이나 뜻에 딿는 것도 다 사망이  되는 것을 이렇게 순서로 이루어서 피조물의 사망하는 것이 어떤 것인 것을  순서를 세워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지음 받은 것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서만  생명과 평강을 얻을 수가 있지 하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어떤 것으로  말미암아서라도 다 죽고 망하는 것 뿐이라는 것을 확실히 인식시키고 보여  주시고 완전한 그 사망으로 하나님과 완전히 끊어진 것을 만들었습니다.

 일곱째로, 영원 전 하나님의 목적을 포태하신 잉태하신, 영원 전의 하나님의  목적을 잉태하신 그리스도께서 그 하나님의 목적을 품으신, 하나님의 목적을  품으신 가지신 그리스도께서 곧 여덟 가지 하나님 그리스도가, 거게 그리스도도  영원 전 하나님이시요 하나님도 하나님이요 그리스도라 말은 특별히 하나님에게  대해서 하나님같이 만드는 그 직책을 나타낼 때에 그리스도라 그랬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같은 자를 만드시려는 직책을 맡으신 하나님이라는 뜻을  가리켜서 그리스도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영원 전 하나님의 목적 안에 있었는데, 하나님의 목적은 영원 전  그리스도 안에 잉태됐던 것입니다. 이랬다가 때가 되니까 하나님을 떠나서  영영히 사망되고 완전 멸망뿐이요 하나도 산 것이 없는 완전 멸망의 그 순서를  닥친 것은 하나님을 완전히 배반함으로 완전히 멸망된 그것을 잉태하여 있던,  잉태하여 있던 그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 그 목적을 완성하실려고 탄생하신  분이 곧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 그리스도가 이 목적을 잉태하고  계시다가 이 목적을 완성하시기 위한 그 앞잡이로서, 하나님을 떠나는 것은 완전  멸망이라는 그 순서로서 하나님이 도성 인신하시는 그 일의 앞잡이로서 하나님을  떠나면 영원 멸망인 그 순서를 이루시고 영원 멸망 가운데에 있는 사람들과  만물을 이제는 하나님으로서만 완전 구원을 이루게 되는 이 하나님이 친히 모든  책임을 지시고 이 구원을 완성하는 그 완성자로 하나님이 사람 되셔서 땅위에  오신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축하하는 이 성탄은 이 예수님이 나셨다는 말인데, 그러면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다는 말입니다. 이 말은 자존자 지극히 크신 자존자가  사람 입고 오셨다는 것이요. 하나님의 사랑이 사람을 입고 나타나신 것이요  하나님의 완전이 사람되어 오신 것이요, 하나님의 전지가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난 것이요, 하나님의 전능이 사람의 형상으로, 하나님의 영원이 사람의  형상으로, 하나님의 불변이 사람의 형상으로. 하나님의 무형이, 단일성의  하나님이 사람으로 나타나셨습니다.

 그러면 사람으로 나타나신 그 목적은 무엇인고 하니 당신이 태초부터 정하신 그  목적. 영원 전부터 정하신 목적을 아듬고 계시면서 그 목적을 달성하는 그  순서로 예정, 창조. 섭리, 타락, 범죄. 사망으로 하나님과 완전히 떨어지게 해서  하나님과 떨어지는 것으로 완전한 멸망을 이루게 하시고 거게서 하나님이 이  모든 것에 대해서 완전히 책임을 혼자 지시고 하나님 혼자 지시고 하나님 한  분만으로서만 하나님 한 분만으로 지음 받은 것 들은 하나님 한 분만으로서만  영원히 살고 영생하게 된다 하는 이 사실을 친히 실상으로 이루시기 위해 가지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면, 베들레헴에 강보로 싸서 구유에 누이신 그 아기는 전능자요 전지자요  완전자요 창조주시요 그는 자존자시요 사랑의 주시요 불변자시요 그는 단일성의  하나님이시요 무형의 하나님이 인간을 다 대신 책임 맡으시기 위해서 사람되어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사람되어 오신 후의 이름이  예수님이요 사람되어 오시기 전의 이름은 그리스도라고도 하고 하나님의 그  말씀이신 하나님이라고도 그렇게 하고 또 성자라고도 합니다. 그러기에 베들레헴  말 구유에 오신 하나님은 영원 전 하나님의 목적을 잉태하시고 이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모든 것을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또 섭리하시고 타락 순서를  이루시고 다시 도성 인신으로 사람되어 오신 이 순서를 예정대로 밟아서  사람되어 오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석가모니나 다른 교주들과 같은 그런 피조물이 아닙니다. 그런  존재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그저 이렇게 여덟 가지로 말한 대로의 자존하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완전의 하나님, 전지의 하나님, 전능의 하나님, 영원의  하나님, 불변의 하나님, 무형의 하나님, 단일성의 하나님 이 하나님이 사람을  대신해서 사람을 영원히 책임지시기 위해서 사람은 사람이 책임져야 되고 사람은  사람이 대신해야 되기 때문에 사람을 대신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완수하고  영원히 사람을 대표해서 하나님으로 더불어 관계를 가져 이 피조물이 완전한  하나님의 그 중보자를 모시고 완전한 하나님으로 인하여 피조물이 완전자가  되도록 하시기 위해서 사람되어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러나 석가모니나 그런  무슨 다른 교주나 뭐 마호메트나 그런 사람들은 다 이분이 이 목적을 달성하시기  위해서 천태 만상의 수많은 종류들을 창조하신 당신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에  필요한 것이 천이나 만이나 억만이나 필요한 대로 다 창조하셨으니 창조 당신의  목적을 달성 하시는 데에 필요한 그 창조물로 목적을 달성하는 데에 이용물로  창조된 것이 택자 외에 모든 것들입니다. 택자 외에 모든 것은 다 그렇게 창조를  받은 것입니다. 택자들이 창조 받은 것은 하나님의 목적 안에서 하나님의 목적  그 자체가 이루어지기 위해서 자체로 지음 받은 것이 택자들의 창조요 그것이 곧  교회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그저 그 예수님이 하나님으로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땅  위에 오셨다 하는 그 사랑의 감사의 기쁨은 참 우리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저 그런 정도에서 인간 주관대로 인간 감정대로 감사하는 그런  정도에서 머물지 말고 성경이 가르치신 대로 근본부터 생각해서 이 도성  인신하셔 가지고 그 베들레헴에 탄생하신 그 예수님은 어떠한 분이시라 하는 그  위대함을 그 지극히 위대합을 아는 가운데에서 우리가 찬양해야 되겠고, 그렇게  위대하신 분의 지극히 큰 위대한 목적. 이 목적 을 아는 가운데에서 우리가  찬양해야 되겠고 이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큰 구비 조건들을  구비하신 모든 것을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섭리하시고 때가 되매 친히 피조물이  하나님 배반하고 제대로 살라고 함으로 완전 멸망받은 것을 하나님께서 다시  하나님으로 지음 받은 것은 하나님으로만 살 수 있는 이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완전 멸망의 그 순서로 하나님께 지음 받은 것은 그분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삶이  없다는 것을 알리시기 위해서 전 인류를 타락을 시키시고, 타락시킨 그  가운데에서 어떤자들은 영원히 타락해서 영원히 제마음대로 살고 제욕심대로  살고 제뜻대로 살고 제 힘으로 산다고 하는 그 생활이 마지막에 유황불  구렁텅이에 사망되는 그 부분들을 두었고, 그러면 그 부분들을 두어서 타락을  증거하고, 거게서 하나님이 완전히 책임을 지시고 모든 면에 책임지신 그  하나님의 책임지신 그 책임의 공로를 자기가 힘입고 그 공로를 입어서  하나님에게 완전히 귀속이 되고 하나님만 소망하고 하나님으로 인하여서 동하고  정하는 그것으로서만 영생하는 그 일이 이루어지는 것인 것을 모든 피조물들에게  영원히 나타내는 것이 하늘나라인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고로 이것을 깨닫고 그저 하나의 인간의 정서적인 그 감정에서  거게서 날뛰는 그런 일에 머물지 말고, 또 감사하다 그러니까 우리가 사랑으로  모든 것을 돕고 구원하자 하는 그거 좋지마는서도 그런 피상적인 그런 데서만  있지 아니하고 제일 중요한 것은 이 하나님이 어떻게 크신 분인가 하는 것을  우리가 찬양해야 할 것입니다. 이분이 어떠한 크신 분이며 또 그 목적이 얼마나  크며 또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모든 존재가 예정되었고 모든 존재가  존재되었고 모든 것이 움직이고 있다 하는 그 목적 달성의 광대하심을 우리가  알고 깨닫고 감사하고, 이 무한하신 사랑 속에 목적안에서 이 광대하신 섭리  안에 내가 들어 있다는 이것을 깨닫고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어디서나 이 구원  속에서 모든 피조물이 다 내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이 지어 주셨다, 모든 이루어  나가고 있는 순서는 내 구원 위해서 예정됐다 하는 이것을 자기 현실에서  실상으로 깨닫고 요대로 믿는 믿음을 인해서 자기에게 오는 평강을 누리고  담대를 누리고 자기의 그 충성과 욕망을 이루는 그것이 그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며 이것이 우리의 바로 되는 것입니다.

 여덟째로 그렇게 이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 가지고 완전히 하나님과 사람과  끊어진 그 끊어진 그것을 완전히 하나님이 이제는 당신이 지은 것을 당신이  완전히 책임지시는 그 책임을 당신이 가지신 그것이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먼저  저질러 놓은 대형을 했습니다. 잘못된 것을 다 책임지셨고, 또 하나님이  요구하시고 우리에게 분담된 모든 그 책임을 다 이행하셨고. 또 하나님과 영원히  완전 결합이 되는 완전 결합이 되는 이 화친의 결합을 주님께서 완성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서 당신의 목적이 완전 달성된 것입니다.

다 이루셨다고 말씀하신 것은 당신의 목적을 당신이 완전 달성했습니다. 그러면  당신이 정한 목적, 당신이 혼자 완전히 달성하시지 아무도 거게서 가감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개별 섭리에다가 맞추어 보면 이것이 조브라운  생각으로서는 모순되는 것 같으나 그거는 우리의 머리가 우리의, 머리가 너무  제한되어 있고 어둡기 때문에 거기서 착각 혼돈을 일으킨 것이지 요 원리에서  틀림이 없는 것이니까 요 원리에 맞도록 우리 머리를 자꾸 정돈해야 될  것입니다. 정리를 해야 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예수님이 영원한 완성하신 영원한 완성을, 곧 하나님의 목적을 곧  하나님의 택자들을 이 완성하신 이 완성을 입히시기 위해서 다시 삼 일만에  사람되어 나타나신 것입니다. 부활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목적  완성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목적 완성한 것은 예수님의 죽으심으로서  인간을 하나님이 완전히 책임지시고 완전히 책임 지시고 완전히 대신하셨습니다.

이래서 이것을 가리켜서 대속입니다. 완전 대속을 이뤘습니다. 완전 대속을  이루어 놓으시고 삼 일만에 부활하신 것은 완전히 이루어 놓은 이 대속을  택자들로 하여금 이 대속을 실상으로 입고 영원히 하나님을 향하여 대속대로  완전자 되어서 영생하게 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다시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은 완전 대속을 개개인들이 이 대속을 입고  영생하도록 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지  안하면 우리는 부활할 근거가 없고 부활할 길이 없고 부활의 씨가 없기 때문에  예수님이 대신하셔서 부활하셔 가지고 우리를 중생시키시는 데부터 시작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으로 우리가 사죄, 칭의, 화친의 이 모든 문제가  완성되었고 그 다음에 예수님이 죽은 가운데에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들이 완전 대속을 입은 자로 하나님을 향하여 영생하도록 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죽은 가운데서 부활을 하신 것입니다.

 위에서, 하나님의 형상 곧 하나님의 영광의 찬미가 되도록 그래 가지고 우리를  하나님의 곧 교회, 하나님의 교회가 교회로서 교회생활하기 위해서, 교회 노릇을  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 목적인 하나님의 교회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또 하나님의 형상으로 살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살도록 하기 위해서 또 하나님의 영광의 찬미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그러면  우리는 영원히 하나님의 영광의 찬미된 것만 부활해 가지고 가지 참이 되지 못한  것 유황불 구렁텅이로 다 갑니다. 또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모형된 것만 다  무궁세계 가지 하나님의 모형이 되지 안한 악령의 모형 그런 것들은 다 유황불  구렁텅이로 가게 됩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기업을 이룹니다.

 하나님의 기업이라 말은 하나님의 영영하신 당신의 기업입니다. 당신의 영원한  소욕이요, 영원한 소유요, 영원히 하나님은 교회가 당신의 기업체입니다. 당신의  기업입니다. 교회로 인해서 당신은 삽니다. 마치 기업체로 사람이 사는 것처럼  하나님은 교회로 인해서 삽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이르고 하나님의 그  형상대로 만물들에게 모든 행동하는 그 의의 행동 그것을 먹고 하나님은  사십니다. 하나님은 뭐 먹고 사시는고 하니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온전히 이루는  그것이 하나님의 양식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의 복종이 그분의  양식이요, 우리의 그 이행이 그 분의 양식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업을 이루시고, 또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이룹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이룹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이룬다 말은 예수님의 대속을  입고, 예수의 몸을 이룬다 말은 예수님의 대속을 입고 그리스도의 몸을 이룬다  말은 그 제사장, 선지, 왕의 그 완전 완전 그 성직자로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예수의 몸을 이루고 그리스도의 몸이 이루어져서 그리스도는, 그리스도 하나님은  그리스도 하나님은 교회의 그 머리가 되고 또 교회는 그의 몸이 되고 만물은  발등상이 되어서 곧 하나님의 온갖 충만한은 해로 영원히 천상 천하에 있는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단일성의 완전 천국으로 영생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지금 건설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궁세계는 그와 같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첫째, 이 성탄뿐 아니라 아무 때라도 그라지만  성탄에서도 더욱 이런 그 시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이 지대하심을 우리가  묵상하고 또 감상하고 또 실감하고 그래서 하나님의 지대하심을 우리가 시청각의  감상을 해야 될 것입니다. 성경을 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이래 가지고  우리를 구원하신 구원은 하나님께서 났는데, 하나님이 어떠하신 분이라는 것을  이것을 자기가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요대로 믿고, 또 하나님이 정하신  목적이지 대하심을 믿고, 하나님이 이 목적을 위해서 모든 것을 구비해서  예정하시고 창조하신 그 모든 실지의 예정을 볼 때에 창조를 볼 때에 우리  구원을 위해서 예정되고 창조된 그 광대하심과 지극한 은혜를 자기가 누리고  느끼는 그것이 하나님에게 대해서 대접하는 것이요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뭐 이런 거는 생각지 안하고 그저 뭐 떡을 하고 뭐 선물을 하고 어짜고 하는  그런 것도 좋지만 그거는 너무 어리고 피상적인 때입니다. 그러기에 미국에서는  그런 것이 청교도 때에 외져 가지고서 많이 하고 있는데 그 좋은  호풍이지마는서도 너무 육적이고 너무 세상적이고 너무 그 외모적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성탄 때에 우리의 구원이 어디서부터 시작돼 왔는가?  자존하신 그분의 독단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누구의 우리의 불쌍합으로 된 거  아니고, 우리가 불쌍하고 가련해서 불쌍하고 가련한 것을 보고 시작됐으면  우리의 불쌍하고 가련한 것이 원인이 되지마는 그거 아닙니다. 우리가 있기도  전에 당신 혼자의 그 원하시는 대로의 목적을 정하시고 그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모든 걸 예정했습니다. 예정 구원이라고 말하는 것은 그 예정하실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영광의 찬미대로 하나님의 그 몸이 되도록  이래 가지고서 만물 가운데에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이 충만케 하심과 같이  충만케 하는 이 존귀의 위치를 가진 자 되도록 그렇게 교회에 대해서는 예정을  하신 것입니다. 그 예정은 에베소서 l장 끝에 보면은 세밀하게 해 놨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얻은 이 구원, 이 구원은 지극히 위대하신 하나님에게서부터  시작된 이것을 우리가 깨닫고 그 목적과 또 그 계획, 하나님이 그 목적을  정하셨는데 우리를 그 목적 안에 두시고 이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영원한 계획을 하셨으니까 목적을 이루시기 위한 계획과 목적을 이룬 그의  영원히 누리고 무궁세계에서 어떻게 살며 어떻게 행사해야 될 모든 것을 다 딱  미리부터 예정하신 그 예정이 있는 그 사실을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이렇게 그 목적이 얼마나 크시며 그 목적을 주권의지로 모든 것을 계획 하시고  주권 능력으로 섭리하시고 또 주권의 그 사활로 대속도 하시고 완전히 입히셔서  그렇게 우리의 구원을 이루신 구원이니까 우리의 구원은 다 지대한 구원이요  지대하신 분으로 된 구원이요 전지의 구원이요 전능의 구원이요 우리에게 닥쳐진  모든 그 순서는 전지전능의 사랑의 주님의 그 홀로의 섭리요 홀로의 예정이요  거게 관련된 것은 어떤 독침이라도 그 한 분의 창조의 것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목적과 예정과 창조 이 세 가지를 전지전능하시고 완전하신 이  하나님이 이 세 가지를 들고 영원히 승리하시는 것이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목적이 어떠하심을 우리가 깨달아서 참 이 하나님의  목적인 우리의 구원을 우리가 경솔히 여기면 안 됩니다. 이 구원이 어디서부터  왔으며 어떻게 됐다는 이것을 깨닫고 이 구원이 뭐 땅 위에서 이 구원을 위해서  이 나라들이 일어나고 패하고, 여러분들이 그 이사야 성경을 읽어 보면은 좀  많이 알 것입니다. 이사야 성경을 보면은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이렇게 흥하게  했다가 요런 요런 잘못으로 인해서 요 나라를 언제 파멸되겠다 한 대로 파멸이  됐습니다. 또 이 나라는 이런 이런, 실수 가운데서도 요런 조금 장점이 있기  때문에 거게서는 파멸해서 조금 하나님의 긍흘이 있었다. 그 하나님이 역역히 땅  위에 있는 모든 국가 들을 혼자 주권자로 섭리하시고 관리하고 계신다는 것을  거게 보여서 성경에 그렇게 말씀해 놓고 실지로 이루어짐으로 인해서 우리는  시에 제한돼서 모르지마는서도 역사를 통해 가지고서 우리에게 알게 하셔  가지고서 구름같은 간증자들이, 많은 사람들이, 많은 국가들이, 많은 세계들이  이렇게 수천 년 동안 내려가는 그것이 당신이 말씀하신 대로 된 것인데, 당신의  말씀 곧 간단하게 말하면 당신에게 순종하고 당신에게 속하면 잘됐고 당신을  떠나면 망했다 하는 고 두 가지만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우리 구원을  성취하게 합니다.

 그런고로, 그 목적의 위대하심을 우리가 알아야 되겠고, 셋째로는, 우리는 그  모든 것을 우리가 알고 참 감사하고 거게 대해서 죽도록 우리가 힘 쓰는  사람들이 돼야 되겠습니다. 이 구원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우리가 역역히 알고  이 구원에 대해서 우리 할 일은 감사할 것과 또 이 구원을 주신 그 기회를  놓치지 말고 우리는 담대히 그분의 약속하신 약속을 믿음으로 강하고 담대히  염려없이 담대히 우리는 이 구원을 거슬리는 세상에서라도 다 박차고 세상을  이기는 사람이 되어서 이 구원을 이루어 나가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것을 단단히 기억합시다.

 한번 더 이제 읽기만 읽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어디서 시발됐는고 하니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 고게 둘째,  소지에 둘째는 사랑의 하나님, 완전의 하나님, 전지의 하나님, 전능의 하나님,  영원의 하나님, 불변의 하나님, 무형의 하나님, 단일성의 하나님 이런데  단일성이라 말은 이렇게 전지하고 전능하지마는서도 내나 전지성이나 전능성이나  한 성품이라 그말입니다. 단일성 그 한 분에게서 나왔습니다.

 큰 대지 둘째로서는 여덟 가지로 자기를 증거하신 이 하나님의 목적을 우리가  알아야 되겠워니다. 목적. 그 목적은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교회를 일으키는  그것이 하나님 목적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목적은 뭐이냐? 하나님의 목적은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의 모형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하나님이 아니면서 하나님과 꼭 같은 자 되는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교회되게 하려는 것.

 그래 가지고 그 일으키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예정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역사에 있는 모든 예정은 모든 순서는 하나님이 예정하지 안한  거 없습니다. 여게서 개미 한 마리가 낳다가서 죽는 것도 다 예정입니다.

우리에게 크고 작은 것이 전부 예정입니다. 예정 아닌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요  예정이라는 것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뭐 어데서 무슨 일 났다, 났다고 그  예정 아닌 거 하나도 없어. 그 전부 예정입니다. 고 예정은 우리 구원 위해서  있는 예정입니다. 요것을 믿을 때에 우리는 그 구원을 받올수 있는 믿음으로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그 목적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예정하셨습니다.

 예정하시고, 또 예정하신 대로 우리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지으셨습니다. 지으셨는데 예정도 영원합니다. 예정도 영원히 계속돼 나가고  있습니다. 그 예정이 순서로 자꾸 나타나는데 우리가 죽을 때까지 예수님의 재림  때까지만 예정이 된다는 거 아닙니다. 그 예정은 무궁세계 영원무궁토록 그  예정은 그 끝이 없습니다. 영원히 예정이라. 끝이 없는 영원한 예정이요, 또  하나님께서 창조하시는 이 창조는 무궁세계 가 가지고는 창조가 있을란지 그것은  분명히 나타나지 안 했지마는서도 고린도전서 l3장에 소망은 영원하다 하는 것을  보면은 그때 새로운 것이 나타날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하나의 그 추상은  하지마는서도 그렇게 담대히 증거는 못 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창조 한  번만 한 거 아니고 창조하신 그걸 가지고서 다시 창조를 가지고 또 재창조  재창조합니다. 창조의 그걸 가지고서 재창조하는 그 창조도 재림 때까지  계속해서 재창조 하고 있습니다. 그 이차 창조라 하는 것은 그것은 일차 창조의  종류가 아닌 예수님의 대속으로 이제 당신의 목적하신 그 하나님의 형상을  창조해 가고 있는 것을 가리켜서 이차 창조라. 하늘나라를 향하여 하늘나라를  일으켜 가고 있는 것을 가리켜서 이차 창조라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목적을 위하여 예정하셨고, 예정을 위하억 창조하셨고, 그목적과  예정과 창조를 가지시고 주권적 능력으로 섭리하고 계십니다. 지금 섭리는  하나님이 운영한다 말입니다. 하나님이 운영을 하시는데 하나님이 여덟 가지의  이 하나님, 자존하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전지하신 전능의 하나님, 영원하신  하나님, 불변의 하나님, 무형의 하나님이 하나님이 목적, 목적을 위한 예정, 또  목적을 위한 창조 이 세 가지를 이 여덟 가지로 나타내신 당신이 이 세 가지를  거머쥐고 이렇게도 비비고 저렇게도 비비고 이렇게 싸기도 하고 섞기도 하고  나누기도 하고 이렇게 또 이렇게 저렇게 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섭리라. 그러면  이 하나님께서 이것을 가지고서 계속 섭리하십니다.

 그 섭리하시는 그 섭리 중에 하나님께서 타락 순서를 하셨으니 타락은 이것은  하나님이 당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먼저 하나님에게 지음 받은 것이  하나님을 떠나면 어찌 된다 하는 것으로서 하나님을 떠나는 그 파괴를 머저  보여서 파괴를 먼저 보여 줘서 파괴를 시키시고 파괴의 다같이 파괴되어 있는  거기에서 하나님께로 돌아 오는 자를 다시 순서로 예수님의 대속을 가지고서  이제 거게서 하나님으로 더불어 하나 되는 거 그것을 이루어 가지고 구원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타락은 하나님과 와전히 피조물이 떨어지는  그 순저를 하신 것이요. 대속은 하나님이 피조물을 완전히 책임지시고  책임지시고 피조물의 뭐 얼얼한 것도 영원히 피조물을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그  책임을 지신 것이 그것이 예수님의 대속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택자는 하나님을 배반하는 것으로 그대로 둬서 영원히  배반이 어떠하다 하는 것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대속으로 하나님이 책임지신 자가  어떠하다는 것을 증거해서 하늘나라는 대속을 증거하는 것이요 유황불  구렁텅이는 하나님을 배반하는 그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하나님이  알리시기 위해서 당신의 목적 곧 구속을 위해서 하신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영원 전에 목적을 표태하신 그리스도께서 여덟 가지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가 잉태하신 목적을 완성하시기 위해서 친히 사람되어 오신 것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은 사람이 되고난 다음에는 이름을  예수님이라 이렇게 했고, 사람이 되기 전에는 그 전에 이름은 그리스도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스도라 이렇게 말하고, 또 말씀이라 그렇게도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l 장 4절 이하에 보면은 우리를 택 하실 때에는 창세전에  택했는데 그리스도 안에서 택했다 그랬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택했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또, 우리 구원은 우리 뭐 힘으로 되는 거 아니고 당신이 우리 구원을 창  조하십니다. 창조하셔 가지고서 그분으로 말미암아 순전히 은혜로 우리 구원이  일으켜 가지고 우리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를 만들면서 타락도 주시고 이라면  죽는다 저라면 죽는다 하는 그 모든 것이 우리에게 그 모든 감각이나 지각을  새롭게 온전케 하기 위해서 그렇게 모든 순서를 이루어 가지고서 우리를 만드신  마지막에 결말로 완성품은 어떤게 완성품이냐? 하나님의 형상대로 되는 고것이  완성품이요, 또 하나님의 영광의 찬미되는 그것이 완성품이요, 완성품의 하는  일은 만물 가운데에서 만물에게 하나님의 은혜로 만물에게 충만케 하는 그  중보자의 그것이 우리의 사명의 영원한 직책인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로,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대형, 대행, 대화친으로 목적을  완성했습니다. 요 세 가지 외에는 완성이 안 됩니다. 왜? 우리 완성은 우리  완성은 완전한 완성이기 때문에 완전이기 때문에 완전이기 때문에 그 완전자가  완전자가 우리의 모든 잘못을 다 대형을 해야 완전자가 대형을 해야 우리의  삐뚤어진 것이 다 대속이 되어지지 완전자가 대형 안 하면은 그 우리의 삐뚤어진  것이 완전히 해결될 수가 없고, 완전자가 우리를 대신 행하지 안하면 하나님의  지공 지성법에 요구의 완성이 되어지지를 않습니다. 또 완전자가 하나님으로  더불어 대신 화친했기 때문에 이 화친은 완전 화친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의 대속은 하나님이 우리를 모든 면에 완전히 책임지시고 당신이  우리를 책임지시고 우리 구원을 이루시는 그 역사를 친히 와서 하신 것이  예수님의 대속인 것입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부활하신 것은 영원 완성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택자들에게  입혀 목적대로의 교회, 목적대로의 하나님의 형상, 목적대로의 하나님의 영광의  찬미, 목적대로의 하나님의 기업, 목적대로의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어  그리스도 하나님은 머리가 되고 교회는 몸이 되어서 만물을 발등상으로 삼고. 곧  하나님의 온갖 충만한 은혜로 영원히 천상천하 만물을 충만케 하는 단일성의  완전 천국으로 영생하도록 하려는 것이 그것이 예수님의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마지막에 결론으로서는 하나님의 지극히 크심을 자꾸 우리가  좀 명상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냥 하나님을 찬미하지 말고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가, 성경에서 성경을 읽을 때에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것을 보십시오.

성경에서 하나님은 얼마나 크신 분인가, 하나님이 크신 분을 봄으로서 그분을  두려워할 것을 두려워하고, 그분을 의뢰할 걸 그분을 의뢰하고, 그분을 바라볼  것을 바라보고, 그분의 그 하신 선포의 약속을 신청 할 것을 신청하게 될  것입니다. 그분을 모르면 다 암흑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을 알면 그분을 두려워하게 됩니다. 두려워하는 게  지혜의 근본이 됩니다.

 하나님의 지극히 크심을 우리가 알아야 되겠고, 하나님의 목적이 얼마나 크며,  뿌리가 얼마나 깊으며. 그 목적의 성취의 광대하심이 얼마나 크며, 그 목적이  달성되고 난 다음에 목적이 맡아서 일으킬 그 사명과 본분이 얼마나 광대한 것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거게서 우리의 할 일은 이 모든 것을 알고 난 다음에는 우리가 감사 할  것과 어떻게 충성할 것 이것이 우리의 할 일인 것입니다.

 이렇게 기독교를 근본적으로 아는 그것을 당신이 원하십니다. 모르고 그냥 뭐  운다고 그 우는 눈물이 인간의 눈물이 그까짓 거 무슨 가치가 있습니까? 인간의  또 감정이 무슨 가치 있습니까? 별 가치 없습니다. 감정과 그런 거 주관이나  아무 가치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그 진리가 크고, 또 우리를  하나님화 시킬라고 하는 그 성신의 감화가 크고. 또 하나님의 그 자존하신 그  하나님이 크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그저 성경에서 읽고 듣고 보고 하는 데에서 자꾸 이렇게  우리가 생각하고 연구하고 해서 우리의 모든 생각이 그에게서 나오고, 우리의  모든 마을이 그로 말미암아 움직이고, 우리의 모든 소원이 그로 말미암아  움직이고, 그러면 우리 마음에 마음의 움직임이 다 그분으로 말미암아  시발되어서 우리의 마음이 움직이고 우리의 모든 몸이 그분으로 말미암은 그  마음으로 인해서 움직여지는 그것이 가치 있지 일 많이 해 놓은 것이 가치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 더불어 연결되어서 그분과 연결된 것이 위대하고  그분으로 인하여서 움직여지는 것이 위대하지 그분으로 말미암아 움직이지  안하고 무슨 세계를 움직일 때라도 하나님이 다 불로 다 태워 버리고 맙니다.

 이 하나님의 목적은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이 목적을 알고 우리가 해야 되지. 무슨 인간들이  이런 무슨 뭐 위대한 일 했다, 인간들이 일 암만 해 봤자 그 까짓 거 엿새  동안에 하나님이 지으신 그 일만 못 합니다. 그까짓 거 아무 것도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인간이 크든지 작든지 당신에게 귀속되어서  당신에게 귀속되어 가지고서 당신에게 속해서 당신 바라보 고 당신으로 인하여서  움직이는 고것을 하나님이 세우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다 말은 그리스도는 그 성질을 말하는 건데 제사장 성질. 선지자  성질, 왕의 성질인데 지능의 완전이 그 선지자 제사장이요 도덕의 완전이  제사장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완전 하신 사랑과 하나님의 완전하신  지혜와 하나님의 완전하신 능력이 모든 크고 작은 모든 존재들에게 다 충만해서  하나님의 그 충만하신 사랑과 충만하신 지혜와 능력이 모든 피조물들에게 가서  속속들이 스며들어서 모든 피조물들이 이로 인해서 알고 이로 인해서. 움직이고  이로 인해서 살고 이로 인해서 기뻐할 수 있는 요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는 이것이 하나님 목적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움직임은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는 이 일을 우리가 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이 일하지 안하고 제가 뭐 제 명예를 가지고 제 지위를  가지고 제 자존심을 가지고서 제 영광을 가지고서 이거 가지고 뭣이 이렇다 해서  세상에서 인간이 볼 때에 위대한 일 했다 하면은 위대한 일 한줄 알지마는서도  아닙니다. 위대한 일은 당신이 우리에게 알려 주시고 고 뜻. 고거 행하는 그것이  제일 위대하고 큰 일이요. 그 일이 뭐이며 뜻이 뭐인가? 하나님의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지혜와 당신의 능력에 거게 피동 되어서 이루어진 그것만이 하나님이  가치로 보지 그 외에 것은 다 불로 사뤄 버립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우리는 내일도 전할 때에 우리가 간단하게 전하지 못하니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는 것은 그 예수를 그 사란들은  몰라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구원 얻는 다 할 때에 예수  믿은 것 가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고 요렇게만 간단하게 알면, 우리가  모르는 것을 전하면은 그 사람들은 모릅니다. 그러니까 내가 열 가지 알고  전하면 그 사람에게 열 가지 전해 가고 백 가지 알고 전하면 백 가지 전해가고  내가 만 가지 알고 전하면 만 가지가 그들에게 전해갑니다. 내가 만고 전할 때에  그때에 성령과 진리가 같이 합니다. 그 아는 고게 진리요, 아는 고게 성신의  감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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