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가치


선지자선교회 1981년 8월 9일 주후

 

본문 : 벧전 1:3-7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의 부활로 인해서 너희를 거듭나게 하사" 하신 것은 영이 중생되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영이 중생된 우리에게 산 기업을 주셨다. 산 기업을  주셨는데 그 산 기업은 어떤 기업인고 하니 썩지 않고 더러워지지 않는 것, 썩지  않는 것 그것이 영원히 멸해지지 않는 것, 또 조금도 낡아지지 않는 것, 세월이  암만가도 또 더러워지지 않는 이런 기업을 우리로 하여금 얻어 가질수 있도록  이렇게 하셨습니다.

그러면 영이 중생된 구원은 믿는 사람이 이매 얻은 것입니다. 우리가 다 얻은  것입니다. 누든지 예수님 믿기 시작하기 전에 영은 중생되어서 구원을 얻은  것입니다. 영이 중생 구원을 얻고 난 다음에 그 뒤에 썩지 않고 쇠하지 않고  더러워지지 않는 기업을 이제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중생된 영은 우리의  주격이요 기업이라는 것은 소유격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그러면 예수 믿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같이 살고 있지마는 우리는 썩어지고  쇠해지고 없어지고 변해지는 이런 것을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 이것이  우리의 기업이 아닙니다. 또 우리의 소유가 아닙니다. 이것은 잠깐동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서 이것을 이렇게 저렇게 활용하고 이용해가지고  썩지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이 기업을 마련하기 위해서 이것들을  가지고 우리가 세상 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기업은 어데 있느냐?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한 것이라" 하늘에  간직해 뒀다고 했습니다. 하늘에 간직해 뒀다 말은 진리에 간직해 뒀다 말도 되고  완전속에 간직해 뒀다. 영원무궁속에 간직해 뒀다. 하늘나라에 간직해 뒀다.

지극히 높은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 영원한 그 나라에  이것이 간직되어 있습니다.

그 나라에 썩지 아니할 지위도 쇠하지 아니할 권세도 또 더러워지지 아니할 그  영광도 뭐 입으로 다 말하기 어려운 무궁한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통일된 그 영원무궁한 세계에 그 때에 있습니다.

그 때 지위는 이 세상 지위 모양으로 변동되는 지위도 아니요 권세도 변하는  권세도 아니요. 영광이나 존귀난 부요나 평강이나 그런 것들이 다 완전성  영원성을 가진 것이기 때문에 요동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다 저주 아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기쁘다 하는 그 기쁜  것이라면 반드시 그 기쁨은 슬픔으로 꼭 바꾸어지고야 맙니다. 안바꿔지는 것은  만에 하나도 없습니다. 그 사람이 세상에서 무슨 기쁨을 누리든지 누리면 그  기쁨은 얼마 안가서 슬픔으로 바꾸어진다 그거는 틀림없이 바꾸어집니다. 또 그  사람이 어떤 것을 구비하게 많이 소유하고 있으면 반드시 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은 다 사망에 속한 것이요 저주 아래 있는  것이요 다 그것은 붙들기 전에는 좋고 또 붙들어 가지고 처음에는 좋지마는  마지막에는 꼭 그것이 좋은 거와 정반대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좋아서  웃음이 마지막에는 울음이 안되는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 화장막에 가면은 우는 것도 그 전부다 웃음이 다 울음으로 변해진 것입니다.

또 사람들이 그 슬퍼 못견디는 그것은 다 기쁨이 변해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렇지마는 믿는 사람들이 중생된 영과 성령으로 더불어 마련할 것은 썩지  안하고 더럽지 안하고 쇠하지 안할 이 영원한 것을 마련하려고 세상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마련할 그것은 어데 있는가? 하늘에 간직해 있다 말했습니다. 하늘에  간직해 있다 말은 썩지 안할 것 쇠해지지 않할 것 더러워지지 안할 것 이 세  가지로 말했지마는 그 밖에 많은 종류가 다 이거 한 가지 말입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한 말로 말하면 산 소망이요 산 기업인데 그 기업이 다 하늘에 간직해  있습니다.

그러면 하늘에 있는 그 지위를 이 세상에서 마련합니다. 하늘에 있는 권세를 이  세상에서 마련을 합니다. 하늘에 있는 그 부요를 이 세상에서 마련을 합니다.

하늘에 있는 그 영광을 이 세상에서 마련을 합니다. 하늘에 있는 자기의 넓은  무대를 이 세상에서 마련을 합니다.

그러면 세상에서 마련하는데 세상에서 마련하는 것은 다 썩을 것이요 쇠해질  것이요 약해지는 것이요 없어지는 것들이지마는 예수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산 소망으로 주셔서 마련케 되는 이것은 마련은 세상에서 하고 그것이  실지로 우리가 가지고 생활하기는 하늘나라에 가서 합니다. 하늘에 간직해 뒀다  이랬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없어질 것들로 인해서 없어지지 아니할 것들을 바꾸어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없어질 것들을 줬습니다. 세상에 부자가 좋거든 그 부자에게  영원무궁한 부자 산 부자 변하지 안하고 썩지 안하고 쇠하지 안하고 더럽지 안한  이 부자가 하늘나라에 있습니다.

세상에 좋은걸 보거든 그것은 변하고 없어질 것이지마는 그 좋은 거와 같은 것이  영원히 좋고 변하지 않는 것이 하늘에 있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좋은 것을 인하여 영원무궁세계에 좋은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고  깨닫고 바라봐야 되고 또 세상에 모든 싫은 것 부끄러운 것 슬픈 것 고통스러운  것 미안한 것 천대받는 것 가난한 것 세상에 싫은 것을 보거든 그것으로 영원히  그렇게 싫은 것이 있는 것을 우리가 기억하고 마련하고 준비해야 됩니다.

세상 가난 그것은 잠깐 지나갑니다. 영원무궁세계의 가난이 있습니다. 하늘나라  가면 가난이 없는 줄 알아도 아니요. 하늘나라에 영원한 가난이 있습니다. 또  하늘나라에 영원한 수치가 있습니다. 하늘나라에 영원한 무능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어리석게 이 똑 그 도박꾼들 미신의 사람들이 글자 부하나 써 붙이고  다 된다 하니까 그 소리 듣기 좋아서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허영자  미신자 그런 신앙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하늘나라는 가면 거기에는 뭐 아무나따나 이 세상을 어째 믿어도 다 꼭 같이  그렇게 존영하기만 한다. 거기에는 사망이 없습니다. 또 곡하는 것도 아픈 것도  병드는 것도 굶어 죽는 것도 없습니다.

그렇지마는 그 행위 상학적인 이 세상 그 차원적인 고차원적인 그런 모든 종류의  것은 무한히 있습니다. 영광이 무한히 있고 존귀가 무한히 있고 기쁨도 무한히  있고 환영도 무한히 있고 또 가치도 무한히 있고 대우도 무한히 있고 사업도  무한히 있고 그런 것이 무한히 있습니다.

이러니까 하늘나라에는 벌이 없고 벌 이상의 것 영광이 없는 그것이 곧 지옥에  벌은 아니지마는 지옥의 벌은 아니지마는 여긴 벌과 같은 것입니다.

이래서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저는 구원을 얻지마는 불 가운데 구원 얻은 거와  같다 저는 건축하되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지은 집과 같이 영원히 멸하지 아니할  하늘의 것으로 마련치 아니하고 풀과 나무의 짚으로 지은 집과 같이 이 세상에  없어질 그런 것들만 잔뜩 마련해가지고 있던 자들은 이 다음에 하나님께서 불로  시험한다.

하나님의 말씀의 불로 가지고 심사를 할 때에 전부 정죄 받아 가지고 다  마련해지니까 그 사람은 공적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남아 있지 안하니까  구원을 얻으나 불가운데서 구원을 얻는 거와 같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층어리가 다른 사람에게 욕을 얻어 먹어야 수치인줄 아는 그런 위치도 있고 욕은  아무도 안하지마는 다른 사람이 칭찬을 안하면 욕 얻어 먹는 거와 꼭 같은 그  수치스러운 것으로 여기는 그런 위치도 있는 것입니다.

또 그 다른 사람이 칭찬만 없으면 그것이 아주 부끄러운 칭찬 없는 위치에  자기가 머무는 것이 참 그 부끄럽다고 이렇게 생각하는 위치도 있고또 그 위에서  다른 모든 것이 나로 인하지 안하면 살 수 없어 나로 인하여서 은혜받아 살려고  영원히 나는 그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그들은 나의 도움을 힘 입어서 기뻐  즐거워하는 이 봉사의 섬김이 없는 그 위치에 있는 것은 참 미안하고 부끄러워  못 견디는 그런 위치도 있습니다.

사람이 사는 것은 아주 말단 그 악독의 세계에서 사는 사람도 있고 그저 평범한  세계에서 사는 사람도 있고 도덕 세계에서 사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그 사랑  세계에서 사는 사람은 자기가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끼치지 못한다는 그것이  자기에게는 낮은 계급에서 욕을 하면서 발질로 찬거와 꼭 같은 그런 참 수치로  느끼고 사는 그런 세계도 있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늘나라는 지옥에 그런 형제는 없지마는 이 주님이 어떠한  주님이신데 이 사랑의 희생에 봉사의 이 주님을 모시고 사는 그 세계에서 자기는  아무런 그런 성질의 것이 없을 때에 그런 봉사의 섬기는 실력이 없을 때에 그런  것을 세상에 있는 동안에 하지 못하고 왔을 때에 할 실력이 없을 때에 그것은  구원 얻었으나 불가운데서 구원 얻은 거와 같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이것을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우리로 하여금 이 세상에 갖추어 가지도록 했는데 이것을 어데 있느냐? 곧  너희를 위해서 하늘에 간직한 것이라. 하늘에 가면은 이 세상에서 다 지위를  마련한대로 자기 지위가 다 지금 하늘에 다 있습니다.

하늘에 다 있는데 이렇게 한 사람은 여기에 척 가서 앉고 저렇게 한 사람은 저게  가 착 앉고 땅위에서 다른 사람에게 하나도 섬기는 일 하지 안하고 제 욕심만  부린 사람 하나님에게 필요 없는 사람 그런 사람은 하나님에게도 무궁세계에  하늘나라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만물에게도 필요 없는 사람은 필요 없는 사람들만  모이는 그곳에 가야 할 것입니다.

이러니까 좋은 것도 하늘에 지금 다 설비해 놨습니다. 하늘에 전부 다 설비해  놨고 또 참 세상에 게을뱅이 욕심쟁이 교만한 저만 알고 땅에 것만 알고 베짱만  부리는 이 사람들을 수용시키려고 하는 그 마련한 자리도 있고 그 하늘나라는  영원무궁한 세계면서 이 우주가 넓다 하지만 우주 이것으로는 측량도 못 할 이  억억만배도 넘은 참 무한이라고 할 수 있는 그 존영한 영계가 있고 또 밑에  깜깜한 음부의 세계도 있는데 그것이 다 하늘에 마련되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에  간직해 있다.

이 세상에서 예수 믿는 사람들이 이 산 소망 소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산  소망이 있는데 그게 뭐이냐? 고 썩지 더럽지 아니할 그 쇠하지 안할 그런  기업인데 어떤 얼마든지 이 세상에서 자기가 마련을 하기를 뭐 요 구멍에 들어갈  걸 마련하든지 저 구멍에 들어갈 걸 마련하든지 저 보좌에 앉을 걸 마련하든지  저 지금 쓸모 없는 사람들 무더기로 전부 모아 놓은데 그만 거기에 들어갈 것을  마련했는데 어쨎든지 이 세상에서 마련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늘나라는 성도의 수가 많지마는 성도의 수대로 전부 하늘나라의 그  사람에 가서 이 세상에서 산 고대로 무궁세계에서 자기가 가지고 누리고 있을  고것이 하늘나라에 더 간직해 있다 또 이 세상에서 택함을 받지 아니한 자들이  어떻게 살든지 자기가 어떻게 살든지 이래 사나 저래 사나 그것을 하나님께서 왜  저렇게 사는 저자를 당장 벌을 안해줄까? 아 저렇게 사는 성도를 왜 저렇게  대우를 안해줄까? 조부라운 살마들은 거기에 대해서 답답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어떻게 잘못 살고 어떻게 산다 할지라도 가만 둬둬라. 가만 둬둬라.

가만히 둬둬라. 그에게 갚아 줄것이 무궁에 있으니까 무궁세계에서 갚아줘도  얼마든지 갚아 줄 수 있는데 세상에서 그럴 필요 없다. 또 저 사람에게 대한 그  의에 대한 그 보상을 왜 저래 안주시고 저렇게 참 억울함을 오래동안 당하고 저  애매함을 오래동안 당하고 저렇게 많은 희생을 장기간 당하도록 저렇게 둬  두는가? 둬둬라. 암만 제가 그렇게 수고를 많이 했다 할지라도 무궁세계에서  갚아줄 것은 무한하다.

그러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고난 받는 것과 장차 받는 영광은 족히 비교할 수가  없다. 그러기 때문에 그 무궁이 있으니까 무궁세계가 있으니까 뭐 이 세상에서 그  사람이 의를 해서 사람에게 세상 있는 동안 한 번도 칭찬 못받고 억울함 받았다  해도 손해볼 것 하나도 없다. 왜? 그런 것만치 무궁세계에 그 큰것이 기다리고  있지를 않느냐? 말했습니다.

이렇게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이랬는데 그러면 하늘에 간직했으면 우리가 이  산 기업을 마련해야 될 것 아닙니까? 이것을 이 세상에서 마련해야 될 것  아닙니까? 마련을 해야 되는데, 5절에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자, '하늘의 영광' 하면서 이 말세에 떡  나타내면 모든 사람이 '아 징그러워, 아이구 징그럽다 보기도 싫다. 도망치고 또  이제 자 무궁한 지옥에 제일 뜨거운 불구덩이 고통스러운 이거 자 누가 차지할  건가? 하니까 막 서로 대가리를 더 밀고 야단입니다.

대가리를 딩여밀고, 여러분들! 그것이 부럽습니까? 택함을 입지 못한 사람들이  성경에 저주중에 의 저주라. 권세가지고 남용하고 월권해서 심판을 마련하고  수많은 사람에게 부르짖는 호소의 대상이 되어지는 그는 불쌍하고 가련한 심판에  대상이 되는 그런 것이 부럽습니까? 눈이 어두워 그렇습니다.

믿는 사람들에게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것이 말세에 하나씩 둘씩  나타납니다. 자 하늘에 이 칭찬 이면에 칭찬 저면에 칭찬 나타내니까 마치 그  무슨 병아리들에게 그 사료를 주면 건강한 놈을 마구 날라와 가지고 얼른 주먹고  병든거는 사료주면 실실 기어 나갑니다. 기어 나가요.

내가 고기 몇마리 기러 보니까 고기도 그 위에 사료를 주려고 딱딱 거리면 마구  물에서 이만침이나 뛰 올라오고 이 주먹을 대 놓으면 막 뜯어 먹어요. 이거 떡  그러는데 이러고 그만 벌써 주면 막 삼키고 이런데 이 병든 것은 사료주면  더벙렁 더벙렁 떠가지고 기어 나갑니다. 기어 나가요.

"말세에 나타내기로" 이런 현실에는 하늘에 칭찬받을 현실 하늘에서 많은  존재들이 환영하는 현실 아무도 감당못 할 하나님의 어려운 사명을 아 내가  감당하ㄴ지요. 척 할 수 있는 실력있는 실력을 마련하는 현실 이런 현실 저런  현실을 주니까 마구 눈이 뚤레 뚤레 기다리고 있다가 현실을 닥치니까 확  달라들어가지고 그 현실에 하늘에 이런 영광 저런 지위 이런 권세 저런 부요  이런 환영 이런 실력 이런 것이 나오니까 고만 볼끈 붙잡고 놓지 안하고 그것을  자기가 차지하려고 애씁니다.

차지하려고 애를 쓰니까 마귀라는 놈이 또 차지하려고 애를 쓰는 동시에  하나님께서 마귀를 들이대가지고 그 차지 하기가 힘들도록 하는 차지하려 하니까  마귀가 들어가지고 이놈 막 두들겨 냅니다. 두들면 등어리가 깨져도 막 검어지고  안 놓습니다.

안 놓고 이러다가 아 위에서 심히 때려놓으면 박이 터졌어. 박이 터져도  안놓습니다. 나중에는 죽습니다. 죽어도 안놓습니다. 이래가지고 한번 잡으면 놓지  안하고 차지하는 이런 성도 있고 슬쩍 와서 보니까 아이구 이것도 또  고난이로구나. 이것도 또 희생이로구나. 이것도 또 봉사로구나, 이것도 또  하나님께 순종이로구나, 이것도 내 마음대로 못하는거로구나, 이것도 내 욕심대로  못하는 거로구만, 이것도 네 취미를 버려야 되는거로구만, 이것도 땀을 빼야 되는  거로구만, 이것도 속을 썩여야 되는 거로구만, 아 싫다 병이 든거는 실실  떠나갑니다.

병이 든거는 실실 떠나가서 저 하늘에 벌거벗은 수치가 되는 것 마련해봤자 그때  갈때는 하나도 가져가지 못할 것 썩어질 것 돈벌이 하니까 눈이 또록  또록해가지고 달라듭니다. 세상 권세에 달라듭니다. 지위 하면 달라듭니다.

세상에서 썩어질 지식하면 달라듭니다. 대가리를 싸잡아 맵니다. 성경 지식은  소용 없고 썩을 지식 그거는 대라리를 쳐맵니다. 이거 다 병이 들었소.

병들은 건 설설 가지고서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뭘 나타내요? 하늘에 있는 그것을 지금 이 말세에 자 이제 거기에 갈  수 있는 시험을 치룹니다.

시험을 치루니까 그 합격하려고 달라드는 사람 하늘에 있는 것인데 하늘에 가서  지금 기술자로 하늘나라에서 제 하나님께서 아주 중요한 인물로 쓸테인데 그  일을 이 세상에서 한 번 연습해봐라.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데 이거는 참  순종하기가 어렵다. 여기에서 이 어려운 순종을 하면 거기 가서도 그거 할 수  있다. 그 하늘에서 그 순종을 할만한 그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 이 세상에서 그  순종하기가 어렵도록 만든다 그 말이오.어렵도록, 환경이 어렵도록 만들고 마귀가 어렵도록 만들고 경제가 어렵도록 만들고  세상정권이 어렵도록 만들고 막 어렵도록 이래 만드니까 교만이 다 이 순종을  뚝뚝 쳐서 다 달아나버리고 이 순종을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오장 보장을 다 전부 창사를 다 해가지고 이것을  달라 들어 순종하려 하는 사람은 자기가 있는 것 다하고 보니까 암만 다해봤자  인간이 죽을 수 밖에 없는 건데 다 하니까 순종도 했고 안죽을 생명인데  다니엘처럼 살아나옵니다. 안죽을 생명인데 다니엘처럼 살아 나오요.

이런데 그 순종하는 그 순종은 인간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인데 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순종을 했습니다. 그럴때에 위하여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가 우리에게  계약되어 있습니다.

계약되어 있으니까 이렇게 있는 자기 것을 다하면 다 해가지고 달라드니까, 다  해가지고 달라드니까 대해도 그 일은 감당할 수 없는 다 해도 자기로서는  그■ㅓㅅ을 바로 알 수 없는 일, 대해도 승리할 수 없는 일 다해도 그것을  성사하지 못 할 일 이런데도 자기는 거기 대해서 소원이 있으니까 놓지 안하고  있는 걸 다 해버렸습니다.

있는 걸 다하니까 그 나머지 그 다음에는 지극히 큰 능력이 그에게 와가지고  모자라는 것을 전부 이 보강을 시켜가지고 합니다. 이러니까 하기는 자기의  유한한 힘가지고 달라 들어 했는데 마지막에는 유한한 힘이 다 되고나니까  무한한 능력이 와가지고 그 일한 무한한 능력은 자기 것이 됐습니다.

이러니까 우리의 현실은 하늘에 간직한 하늘나라의 그 모든 것을 마련케 하는  현실 또 현실은 하나님의 지극히 큰 능력을 내것을 만들수 있는 현실 또 현실은  하늘나라에 있는 그 모든 역사를 감당할 수 있는 연단 연습 훈련 숙달되게하는  현실, 이러니까 "여러가지 시험을 인하여 너희들이 처음에는 근심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이러고 나니까 닥칠때에 자기가 이 일을 감당하려고  애를 쓰니까 힘이 들었지마는 다 받혔는데 죽을줄 알았는데 안죽고 다 받혔는데  가난할 줄 알았는데 안 가난하고 다 받혔는데 지위 권세를 뚝 떨어질 줄  알았는데 안 떨어지고 다 받혔으니까 이제 직장도 돌아보지 안했으니까 직장도  뚝 떨어질줄 알았는데 도리어 높은 지위를 이러니까 이것 달라 들어서 얻기 위할  때에는 모든 걸 희생 각오하고서 달라 들어서 희생을 당하고 달라들어 했는데 아  나중에 보니까 하나님의 능력이 오니 자기에게 이 다음에는 그런 일 닥치면  그까짓거 쉽게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자기가 된 것을 자기가 자기속에 하나님  능력 온 것도 알 수가 있고 능력있는 자가 되졌고 또 희생해서 바친 것이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러배 백배로 나타났습니다.

"나와 내 도를 인해서 무엇이든지 손해본자는 세상에서 여러배 백배를 얻을  것이고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자가 없으리라." 이삭이 이렇게 바치고 나니까  이삭은 불로 태워죽인 이삭이었는데 바쳤는데 받치니까 이삭은 죽지 안하고  이삭이 모리아산에서 번제물 되기전 이삭은 축복받는 이삭이요 그분은 실지로  만민의 구원의 조상이 된 그 이삭이 됐으니 번제물 되기전 이삭과 번제물 된  이후 이삭과는 그는 뭐 천배 만배라 할수도 없고 그거는 본질상 아주 딴것  됐습니다.

다니엘이 뭐 지위도 생명도 돌보지 아니하고 내 현실에서 요게서 내 현실을  지키면 하늘에 가가지고 어떤 내 어려운 현실이라도 지킬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된다. 또 하나님을 자기가 이제까지의 사랑한 것보다 뜨겁게 사랑하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

 이러니까 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한 요 구원의 가치를 알고 요걸 얻기  위해서 달라 들어서 요거 얻기 위해서 이거 얻으려 하니까 세상이 있다가 막  두드리기를 얻으면 죽인다고 사자 구덩이 집어넣는다고 들어가면 들어갔지  놓지는 안한다. 들어가면 들어갔지 놓지는 안한다. 사자 구덩이 집어 넣으면 마음  놓고 사자 구덩이 들어 가버렸소. 이랬더니마는 나중에 가서 하나님의 권능으로서  죽을 때가 안됐으니까 믿음으로 산다고 일분일초도 일찍죽는 것은 아닙니다.

안됐으니까 다니엘은 살아 나왔고 만민이 순종못 한 순종을 다니엘은 순종했고  모든 사람이 하나님 배반하는데 다니엘은 하나님 그 영화롭게 섬겼고 이러니까  시험닥칠때는 잠깐 근심했는지 모르지마는 다니엘은 근심도 안했어. 믿음  약하면은 근심하지마는 지나가고 나니까 큰 수입이 왔다 말이오.

그러니까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네 여러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깐 근심되지  안할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여러분들! 우리 현실에 하늘나라에 영광 존귀 현실이 우리 현실에 담북 담북  들어가지고 옵니다. 예 우리 현실 속에 하늘나라의 영광과 존귀 하나님께서 나를  영광스럽게 존귀케 칭찬 모든 하늘에 있는 성도들이 영광 칭찬 존귀 모든  만물들이 천군 천사들이 영광 칭찬 존귀 이것이 우리 현실 속에 가득 가득 들어  있습니다. 가득 가득 들어 있소.

있는데 여기에서 하늘나라의 것을 지금 마련하도록 여기에서 하나님의 지극히 큰  능력을 지금 자기것 삼을 수 있도록 요렇게 현실에 주는 요 사실을 우리가  깨닫고 굳게 잡아야 됩니다. 믿어야 됩니다. 굳게 잡아야 되요.

잡아서 행해본 사람은 후퇴 안 해. 행해본 사람은 자꾸 달라들어 뭐 주를 위해서  마음 다하고 생명 다하고 힘 다하고 뜻 다하면 기한전에 한 시간이라도 일찍  죽을줄 압니까? 안 죽어. 하나님의 예정은 변함이 없어. 죽기로 예정된 그  시간이라야 죽지. 그 안에 죽지 않습니다.

미리 죽을까 겁내지 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고 부자로 살자가 가난한 자 될까  걱정하지 말고 또 하나님께서 부자 안되게 해논 것이 애끼면 자기가 부자될 줄로  그렇게 어리석게 생각지 말고 하나님의 예정을 든든히 믿고 다 맺겨놓고 우리  현실 현실에서 하나님의 것이 하나 하나 나타나니까 요거 하나 하나 닥치면 딱딱  딱 모아두고 하나도 놓지 말아요.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썩어질 것을 탐하지 맙시다. 가만히 생각해 보고 믿음이 안되거든 믿음을  달라해요. 확신을 가져야 됩니다. 이것때문에 다 사람들이 순교합니다. 순교는  평생해야 한 번 밖에 못 해요. 평생 주남선 목사님 순교할라해도 한 번도 못하고  말았습니다. 걱정하지 말아요. 담대히 믿음을 지킬 것입니다. 왜 인간 두려워 하지  말아요. 바람보고 겁내는 베드로 같이 피조물보고 겁내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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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 구원의 가치/ 베드로전서 1장 3절-7절/ 810809주후 선지자 2015.10.25
360 구원의 가치-믿음 크는 방법/ 디모데후서 3장 15절/ 870111주새 선지자 2015.10.25
359 구원의 근원/ 디모데후서 1장 3절-14절/ 801102주전 선지자 2015.10.25
358 구원의 근원/ 에베소서 1장 3절-14절/ 811124화새 선지자 2015.10.25
357 구원의 근원/ 요한일서 3장 3절/ 820205금새 선지자 2015.10.25
356 구원의 근원/ 에베소서 1장 3절-12절/ 811123월새 선지자 2015.10.25
355 구원의 길은 회개뿐/ 누가복음 13장 1절-9절/ 830320주전 선지자 2015.10.25
354 구원의 길은 회개뿐/ 요한계시록 13장 1절-18정/ 821016토새 선지자 2015.10.25
353 구원의 방편/ 마태복음 14장 22절-33절/ 800806수야 선지자 2015.10.25
352 구원의 방편/ 마태복음 14장 22절-33절/ 800809토새 선지자 2015.10.25
351 구원의 법칙 4가지/ 에베소서 2장 1절-7절/ 831115화새 선지자 2015.10.25
350 구원의 성/ 이사야 26장 1절-7절/ 800108화새 선지자 2015.10.25
349 구원의 성/ 이사야 26장 1절-7절/ 840703화새 선지자 2015.10.25
348 구원의 성과 곽/ 이사야 26장 1절-7절/ 840701주후 선지자 2015.10.25
347 구원의 성으로 들어가자/ 이사야 26장 1절-7절/ 800113주후 선지자 2015.10.25
346 구원의 성장성 전진성 향상성/ 디모데후서 3장 15절-17절/ 870111주후 선지자 2015.10.25
345 구원의 순서-펠라기우스-칼빈/ 마태복음 7장 13절-14절/ 880120수야 선지자 2015.10.25
344 구원의 시발과 성취/ 이사야 9장 6절-7절/ 841223주전 선지자 2015.10.25
343 구원의 유래/ 에베소서 1장 8절-12절/ 820304목새 선지자 2015.10.25
342 구원의 터 6가지/ 히브리서 5장 13절-6장 2절/ 860601주후 선지자 2015.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