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론-중생-옛사람

 

1987. 12. 5. 새벽 (토)

 

본문:로마서 6장 4절∼7절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지난밤에는 “삼가 탐심을 물리치라” 삼가라 말은 아주 조심하지 않으면  탐심인지 성령의 소욕인지 이것 구별하기가 어렵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탐심은 예수 믿지 안할 때의 사람이요 성령의 소욕은 예수님 믿고 난 다음에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새사람인데 새사람과 옛사람을 조심하지 않으면 모른다  하는 말입니다.

새사람과 옛사람, 참 자기와 자기를 죽이고 영원히 망치려는 이 옛사람 자기를  똑똑히 우리가 구별하는 것을 늘 힘을 써야 합니다. 잘못하면 자기와 자기를  구별하지 못하면, 하나 자기는 영생을 가진 자기요 영원히 죽지 아니할 자기요 또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는 완전한 자기요 한 자기는 멸망을 시켜서  죽여버려야 되는데 그 자기는 오늘까지 자기인 척하고 역사했지마는 실상은  자기가 아닙니다.

참 자기, 자기 아닌 자기, 자기를 죽인 자기, 자기 원수인 자기, 자기를 죽이려고  지금 자기인 척 가장을 하고 있어서 자기를 속이고 있는 자기를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새사람 자기는 어떤 게 자기인고 하니 예수님의 피공로와 영감과 진리로  살아난 자기입니다. 피와 성령과 진리로 살아난 자기요 옛사람은 참 자기를  죽이고 참 자기인 영을 죽이고, 영은 주격이고 이 심신은 피소유격입니다. 영의  소유물입니다.

이랬는데 이 심신을 빼앗기 위해서 영을 꼬와서 죽였습니다. 에덴동산에서 모든  영에 대표로 아담 하와가 계약했는데 아담 하와가 이 마귀에게 미혹받아  가지고서 주격이 죽었습니다. 영이 죽었습니다.

영을 죽이고 나니까 이 영을 죽인 그놈이 지금 와 가지고서 심신을 주장하면서  가장을 해서 이 심신은 어리석게 그게 제 주인인 줄 알고 그것을 자기라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옛사람의 주격이 있고 소유격이 있는데 소유격이라 말은 소유의 위치에  있는 것이고 주격에 있는 것은 주인의 위치에 있는 것인데, 예를 들어서 내가  지금 이 옷을 입고 있으면 옷은 나의 주격입니까 이것은 내 소유입니까? 이  소유입니다. 이 물건에 대한 주격은 누가 주격인고 하니 내 몸이 주격입니다.

또 내 몸과 영과 둘이 있으면 영이 주격입니까 이 육이 주격입니까? 영이  주격입니다. 영이 주격인데 우리가 예수님 믿고 난 다음에 새사람된 나는  영육으로 되어 있는데 육은 소유격이요 영은 주격입니다.

그러면 안 믿을 때에 그때에 옛사람, 안 믿을 때의 사람, 안 믿을 때의 나는  무엇이 주격이고 무엇이 소유격입니까? 모든 안 믿는 사람들, 안 믿는 사람들은  무엇이 주격이고 무엇이 소유격입니까? 소유격은 무엇이 소유격입니까? 심신이  소유격입니다. 또 주격은 뭣입니까? 주격은 뭣입니까? 악령, 악성, 악습 그놈이  주격입니다. 그놈이 참 나인 영을 죽였습니다. 죽이고 그놈이 와서 지금  주격노릇을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은 처음에 우리 영이 구원 얻는 것은 예수님의  공로로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되는데 중생되는 것은 자기가 알고 노력을 해  가지고 중생하는 것 아닙니다. 자기도 알기 전에 벌써 죽어 있으니까 뭐 살아날  게 뭐 있습니까, 알게 뭐 있습니까? 이러기 때문에 살아나고 난 다음에 비로소  자기란 것을 알게 되고 자기라는 것이 살려고서 발동을 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중생된 사람이 예수를 믿느냐 예수를 믿은 후에 중생하느냐? 이  성결교 교리는 ‘예수를 믿고 난 다음에 중생한다’ 하는 그것이 성결교  교리입니다. 그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장로교 교리는 ‘중생되고 난 다음에 예수  믿는다’ 이게 장로교 교리입니다. 그러면 성결교 교리와 장로교 교리와  다릅니다. 다르면 지금 어느 틀렸느냐? 성결교 교리가 틀린 것을 자기네들도  압니다. 이제 후배는 알지마는 성결교라는 그 교파가 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다시 변동하지를 안하고 그대로 믿기는 믿지마는 성결교도 그 교리가 틀렸다는  것은 그들이 알고 있습니다.

중생되고 난 다음에 예수님을 믿는 것인데 예수님을 믿는 것, 지금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영이 구원 얻기 위해서 믿는 게 아니고 자기의 이 건설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성화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부활 후에 영광이 있나 수치가 있나  하는 그 영광 수치 문제를 해결하려고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믿는 것은 무엇이 그러면 영광과 수치가 되어지느냐? 그것은 이  소유인 심신이라는 이것이 중생된 영에게 지배를 받지 안하고 다른 것에게  지배를 받습니다. 자기 아닌 자기에게 지배를 받습니다. 자기 아닌 자기에게  지배를 받습니다. 중생된 영에게 지배를 받는 것은 자기에게 지배받는 것이고  중생된 영 아닌 것에게 지배를 받는 것은 자기 아닌 것에게 지배를 받는  것입니다.

자기 아닌 것, 자기 아닌 것, 그게 뭣입니까? 자기 아닌 것 그게 뭣입니까? 그게  옛사람인데 옛사람이 그 뭘로 된 것이 옛사람입니까?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것이 옛사람입니다.

이래서 우리가 건설구원, 성화구원, 곧 영광구원, 행위구원 이것을 지금 이루려고  애를 쓰는 것은 무슨 일을 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냐 하면 우리 심신이  어리석어서 악령 악성 악습에게 지배를 받고 있으며 그게 사는 것인 줄 아는  그것을 거게서 구출해서, 악령 악성 악습에게 지배받는 그때는 하루를 살았든지  한 시간을 살았든지 다 죽은 생활입니다. 그 기능은 다 죽었습니다.

이러니까 악령 악성에게 지배받지 안하고 살아난 참 주인인 영에게 지배를  받으려고 애를 쓰는 그것이 우리가 구원 이루려고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심신이 악령 악성 악습에게 지배받으면 전부가 죽는 것이고 또 중생된  영에게 지배를 받으면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악령 악성에게 지배받는 것은 어떻게 되는 게 악령 악성에게 지배를 받는  것입니까? 자기 중심의 행동, 자기 중심의 행동, 자기가 자기를 주관하는 행동,  자기 마음을 자기가 주장하고, 자기 생각을 자기가 주장하고, 자기 욕심을 자기가  주장해서 자기 욕심대로, 자기 생각대로, 자기 주장대로, 자기 소원대로, 자기  뜻대로, 자기가 자기 심신을 주관하는 그것이 옛사람으로 사는 것이라 멸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자기 마음을 주장한다, 자기 생각을 주장한다, 그러면 그 자기는  어떤 것입니까? 자기는 뭣이 자기입니까? 자기 마음을 자기가 주장하고, 자기  생각을 자기가 주장하고, 자기 생각대로, 자기 마음대로, 자기 뜻대로, 자기  소원대로, 자기 취미대로 하는 그 자기가 뭣입니까? 자기가 뭣입니까? 자기가  악령에게 미혹받아 가지고서 악성된 것입니다. 악령에게 미혹받은 악성, 악령과  악성의 미혹받아 가지고 하는 행위, 악습. 그것이 곧 자기입니다.

그러면 악령은 뭣이 악령입니까? 악령은 자기 중심으로 움직인 영, 하늘에서  하나님을  반대해서 자기 중심으로 움직인 그 천사가 타락한 그게 악령입니다.

또 악령 이놈에게 지배를 받아 가지고서 인간의 성품이 악성이 됐습니다.

그러기에 안 믿는 사람의 본성은 전부 악입니다. 악성이 뭐이 악성입니까? 자기  중심의 인간성입니다. 자기 중심의 인간성 그게 악입니다. 악성입니다.

그러면 악령에게 지배받아 가지고서 우리 본성이 악성이 됐습니다. 우리 본성이  악성이 됐다 말은 우리 본성은 선인데, 우리 본성은 선이라 말은 우리 본성은  하나님 중심의 본성인데 마귀에게 유혹받아 가지고서 악성이 됐습니다. 하나님  중심이 자기 중심의 본성이 됐습니다. 그걸 가리켜서 악성이라 이럽니다.

그러면 그것들이 행동한 것을 가리켜서 악습이라, 자기 중심의 행동을 한 번 하고,  두 번 하고, 세 번 하고, 열 번 하면 그것이 점점 연습이 돼서 그것이 습관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기 중심 자기 위주 자기로 움직이는 그것이 옛사람이요, 자기를 죽인  악이요, 그것이 원수에게 이 심신이 미혹받아 가지고서 사망하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아무리 미운 행동을 해도 그것을 자세히 보면 미움받는 행동, 미운 행동  하는 것은 그 뭐입니까? 악행하는 것입니다. 악성으로 사는 것입니다. 악한 노릇  하는 걸 또 연습해서 악습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악령에게 지배받은 것입니다.

악령에게 지배받았으니까 인간이 그 아무리 나쁜 행동을 해도 나쁜 행동을 한다  할지라도 그 하는 것이 제가 합니까, 이 심신 제가 합니까, 이 심신 이놈이  어리석어서 꼬임을 받아 가지고서 악령 악성 악습 그놈에게 미혹받아 가지고서  그놈에게 피동되어서 하는 것입니까? 그놈에게 피동되어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악령은 사람의 것입니까 사람의 것이 아닙니까? 악령은 사람의 요소가  아닙니다. 그 사람의 요소가 아닙니다. 악령은 그 사람의 요소가 아니오. 악성은  그 사람의 요소입니까? 악성은, 악은 그 사람의 요소가 아닙니다. 성만 그 사람의  요소입니다. 성 그놈을 악에서 뺏들어야 됩니다. 또 악습은 그것은 벌써 악은  자기 아니요 습은 심신 제가 한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것은 죽었으니까  악하고 악습하고 완전히 버려야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구습을 버리라 에베소  4장에 말씀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의 이 심신이 움직일 때에 ‘내라’ 내라 할 때에 자기  내라는 나는 참 나가 있고 원수인 나 아닌 나가 있습니다. 참 나는 뭣이 나인가?  또 나 아닌 것이 나인 체하고서 원수 그놈이 나인체 하고 나서 가지고서 내  심신을 ‘내 마음이라. 내 뜻이라. 내 몸이라. 내 소원이라.’ 이래 가지고서  말하는 그 나, 그놈이 마음과 몸을 유혹시켜서 ‘내 소원대로 하지. 내 마음대로  하지. 나를 위한다. 나를 욕한다.’ 나를 욕한다 하는 나 그놈이 누굽니까? 나  그놈이 악령 악성 악습 그놈입니다.

그러면 나 아닌 나 그놈 외에 참 나는 뭣입니까? 참 나는 어떤 게 참 내입니까?  참 나는, 참 나는 진리에 피동되는 나 그것이 참 내입니다. 영감에 피동되는 나  그것이 참 내입니다. 주님의 대속의 공로에 피동되는 그것이 참 내입니다.

내라니? 우리가 중생을 뭘로, 살아나기는 뭘로 살아났습니까? 피와 성령과 진리로  살아났습니다.

우리 힘은 뭐입니까? 우리 힘은 피공로가 우리 힘이요 영감이 우리 힘이요  진리가 우리 힘입니다. 나는 뭣입니까? 참 나는 뭣입니까? 영감과 진리로  피공로로 살아난, 죽었다가 살아난 이 영이 참 내입니다.

그러면 영이 뭘로 살아났느냐? 피와 성령과 진리로 살아났습니다. 중생된 영의  힘은 뭣이냐? 중생된 영의 힘은 대속의 공로와 영감과 진리가 중생된 영의  힘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 힘이 약해지는 것은 진리가 약해지는 것이요,  영감이 약해지는 것이요, 피공로가 흐미해지는 것입니다.

자기가 강해지는 것은 진리가 자기에게 충만해지는 것이요, 영감이 충만해지는  것이요, 주님의 대속의 공로가 자기에게 확실하게 되어지는 그것이 자기가  강건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와 자기를 구별해야 됩니다.

아무리 사람이 미운 행동을 해도 그 제가 하는 게 아니라 악령 악성 그놈에게 내  심신이 꼬여 가지고, 그 사람의 심신이 꼬여 가지고 하기 때문에 원수가, 심신  그거는 뭐입니까? 심신 그거는 밉습니까 어리석으니까 불쌍합니까? 어리석으니까  불쌍합니다. 괘씸하기는 어느 놈이 괘씸합니까? 악령 악성 악습, 악이라는 그놈이  괘씸합니다. 그놈을 원수로 우리가 삼아 가지고서 어떻게 하든지 그놈을 똑 떼서  그놈을 죽여버려야 됩니다. 죽여서 그 사람을 해하지 못하도록.

우리가 죽일 힘이 있습니까? 우리는 죽일 힘이 없지마는 우리를 살린 그 힘은  지금 힘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능력은 악령 그놈을 죽이고, 악성을 죽이고,  악습을 죽일 수가 있습니다. 또 성령은 그놈을 죽일 수가 있습니다. 진리는  그놈을 죽일 수가 있습니다. 내 힘은 세 가지로 됐기 때문에 내가 새사람이 되면  그놈을 죽일 힘이 있습니다.

악령을 죽일 힘이 있는 것은 새사람이 될 때에, 악성을 죽일 힘이 있는 것은  새사람이 될 때에, 악습을 죽일 힘이 있는 것은 새사람이 될 때에, 왜? 새사람  힘은 뭐인데? 새사람의 힘으로라야, 새사람이 되면 악령 악성 악습 그놈을 죽일  수가 있습니다. 악령은 그놈이 죽지 않으면 도망을 쳐 버립니다.

내가 새사람이 되면 악령 악성 악습을 죽일 수 있는 그런 능력 있는 내가 되고,  그런 내 심신이 되고, 내 심신이 악령 악성 악습을 죽일 수 있는 그런 능력이  되고, 내가 이 세 가지로 살아난 이 새사람이 되면 세 가지 힘이 제 힘이 되고, 이 새사람이 그만 옛사람이 돼 버리면, 새사람이 옛사람 되면, 새사람이 자기가 돼  버리면 ‘내라’ 나는 주님의 구속받은 주의 것인 자기가 되면 한없는 능력을  가졌고 자기가 ‘내라’ 자기가 돼 버리면 말할 수 없는 비참한 그런 가련한  자가 됩니다.

내가 되다니? ‘내 마음을 내 마음대로 하지. 내 소원대로 하지. 내 마음이 네  마음이가? 내 뜻대로 하지. 내 욕심대로 하지. 네가 왜 나를 욕하노? 네가 왜  나를 욕하노? 네가 나를 왜 해치노? 네가 나를 왜 손해보이노? 네가 왜 나를  대적하노?’ 나를 대적하다니? 내라는 그놈이 어떤 놈이고, 야 이놈아? 그놈이 어떤 놈입니까?  그놈이 어떤 놈이요? ‘내라 내라’ 하는 그놈이 어떤 놈입니까? 그놈을 죽여야  될 놈입니까 살려야 될 놈입니까? 죽여야 될 놈이라고 살려야 될 놈이라고,  살려야 될 자기라고 옹호를 해야 될 자기라고 생각하는 분 손 한번 들어 봐.

그놈은 죽여야 돼, 완전히 죽여버려야 된다고 아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

죽이기를 노력하는 사람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그놈을 죽여야 돼. 여게서  착각되면 헛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를 위해서 아주 자기 발등에 불을 끈듯이, 선교를 해도 자기  그놈이 하는 사람 많고, 설교를 해도 자기 그놈이 하는 사람 많고, 목회를 해도  자기 그놈이 하는 사람 많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것은 다 헛일이라. 자기와  자기를 구별하지 못하고 하는 사람은 다 헛일입니다. 그게 적기독이오. 예수  믿으면서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적기독이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하루 삼십 분 기도 놓치면 안 됩니다. 반사 선생들은 공과를 잘 외우도록  노력하고, 오늘이 토요일날 밤인데 오늘 밤에는 반사들이 다 와서 교회 와서 자고,  몇 시간 주님에게 바치기로 했어, 몇 시간? 몇 시간? 손가락으로, 몇 시간? 세  시간 반. 여섯시에 일곱시, 여덟시, 여덟시 반, 한 시간 예배 드리고, 세 시간 반.

세 시간 주님 앞에 바칠 요량 해요. 주님은 전부 우리에게 바쳐 줬는데 주일날  아침에 세 시간 주님에게 바치는 그 생활 하는 그것이 주님에게 감동을 주는  것이요 주님을 참 믿는 것입니다.

지하철 위해서도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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