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론, 일곱 가지 축복

 

1988. 10. 23. 주일오후

 

본문:창세기 12장 1절∼9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오 세였더라 아브람이 그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갔더라 아브람이 그 땅을 통과하여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하였더라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그가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를 위하여 그곳에 단을 쌓고 거기서 벧엘 동편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는 벧엘이요 동은 아이라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명령하신 명령은 그 믿음의 자손된 우리 모든 사람에게 명령한 명령이요 또 아브라함에게 축복하신 그 모든 축복은 믿음의 자손 우리 모든 자들에게 다 축복하신 축복입니다.

우리들의 구원은 한 가지라 하나 실은 우리 구원은 두 가지로 구별하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하나는 기본구원으로 우리가 나기도 전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택함을 입어 택함 안에서 우리를 창조하셨고 양육하셨고 때가 되매 예수님의 대속의 이 공로를 입고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돼서 믿는 믿음을 시작한 우리들입니다. 기본구원은 우리 행위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고 영원한 때 전부터 순전히 하나님의 사랑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라 그렇게 성경에 증거를 했습니다.

그러나, 기본구원을 얻은 사람이, 다시 말하면 그 영이 영원한 생명으로 중생된 이후는 기본구원을 벗지 안하고 기본구원을 입고 살면 생활도 달라지고 그 생활이 달라짐에 따라서 사람도 달라지게 됩니다. 기본구원을 입기 전에는 우리가 안 믿을 때와같이 이 세상 사람들의 법칙과 제도를 따라서 살았으나 중생된 이후부터는 하나님의 이 법칙을 따라서 살게 된 우리들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법칙과 사람의 법칙이 일치될 때도 있고 일치되지 안하고 서로 대립될 때도 있습니다. 일치될 때는 이 생활이나 저 생활이나 같지마는 정반대의 대립이 될 때에는 부득이 인간의 법칙과 제도를 버리고 하나님의 법칙과 제도를 따라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가리켜서 건설구원이라 행위구원이라 혹은 거룩하게 변화되는 성화구원이라 이렇게들 말을 합니다.

이것을 혼합시켜 가지고서 말하기 때문에 회개구원은 평생 회개를 해서 하나 둘 고쳐가는 데 따라서 구원이 되어지는 것이고 기본구원은 택함에서 결정되는 구원입니다. 이런데 이것을 갈라 놓지 안하고 기본구원과 행위구원을 혼돈시켜 놓으니까, 행위구원은 자기가 행위를 고치면 고친 것만치 구원이 되어지는 것인데, 고쳐서 행위구원을 이제는 다 이루었다 생각했는데 또 하나님의 진리를 더 아니까 또 고칠 게 있습니다. 이러니까 사람들은 이 구원은 뭐 이거는 공연한 말이지 이 구원은 아무도 얻을 사람이 없다 이래 가지고서 그 잘 믿는 사람의 마음들을 그만 약화시켜서 혼돈시키고 마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기본구원은 얻어서 이것 가지고 천국 가는 것이고 행위구원은 기본구원 얻어 가지고 하늘나라 간 사람들이 다 하늘나라 시민은 시민이지마는 지위나 권세나 영광이 다 다른 것이 비유는 안 되지마는 땅위에서 사람은 다 같은 사람이지마는 그 사람의 모든 수양이나 노력이나 또 후천적으로 이런 저런 모든 환경과 형편에 따라서 어떤 사람은 사람이지마는 존영한 그 이름이나 지위나 권세나 실력이나 소유를 가진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아주 사람이지마는 참 허무해서 인간들이 층하가 많습니다. 그 모양으로 다 같이 기본구원 얻어서 하늘나라 가기는 갔으나 그가 세상에서 믿음을 잘 지키고 못 지킨 그대로에 따라서 하늘나라에 시민으로 있기는 있으나 그 나라의 지위와 권세와 영광과 존귀가 다릅니다. 그것을 성경은 말씀을 합니다.

여게 있는 것은, 이 말씀은 무슨 말씀인고 하니 우리가 영이 구원 얻는 영원 전부터 택함 받아 가지고 구원되는 이 구원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고 또 우리 행위대로 하는 것이 아니고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이 기본구원에 관한 말씀이 아니고 행위구원에 대해서 말씀하신 말씀입니다.

행위구원에서는 여게 말씀하시기를 우리 사람들이 할 일은 둘이요 하나님이 하실 일은 일곱 가지라 그렇게 여게 나타냈습니다. 우리는 이 두 가지만 하면 이 두 가지 과에 우리의 행할 생활은 다 내포되어 있습니다. 이 두 가지에게 다 소속한 행위가 천도 만도 넘지마는 그것은 다 이 두 가지 과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이 두 가지를 들어서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하나는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 중 하나요 또 하나는 하나님이 지시하실 때에 그대로 순종하는 이것 하나 이래 둘로서 우리 할 일은 다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하실 일을 일곱 가지를 말을 했는데 그 순서를 말해 본다고 하면 첫째 큰 민족을 이루고 또 다음에는 복을 주시고 그다음에는 이름을 창대케 하시고 또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고 또 축복하는 자는, 예를 들면 그 본인 이렇게 지켜서 행하는 사람 말이오. 이렇게 지켜서 행하는 이 사람을 축복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까지 축복받고 또 이렇게 지켜 행하는 사람을 저주하는 사람은 저주하는 사람 그 사람까지 저주를 받도록 이렇게 하시고 일곱째로는 땅위에 있는 모든 족속이 너로 인하여서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는 이 일곱 가지를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여게 대해서 똑똑한 구별을 가지고 정확한 그 신앙 생활을 하지 안하는 데에서 마귀란 놈은 제 수입을 보고 성도는 다 구원을 뺏기고 팔아먹고 마는 그런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생겨집니다. 이 일곱 가지는 사람들이 할 일은 아니고 이것은 하나님이 해 주실 일인데 사람들이 각각 이 일곱 가지를 제가 해 볼라고 하는 데에서 재만 저지르고 죽도록 해서 뭐이 됐다고 하나 실은 그게 다 멸망입니다. 하나님이 안 주시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과 우리가 할 일을 똑똑히 구별 이 분류해 가지고 우리 할 일만 우리가 하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우리가 손을 대지 말고 염려도 생각도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면 하나님이 다 해 주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해 주시는 일곱 가지 축복 이것은 뭘로 이루어지느냐? 일곱 가지 축복이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지시를 따라서 ‘하라’ 말씀한 대로 하나님의 지시 따라 하는 그것이 바로 일곱 가지 축복을 만드는 그 공작입니다. 또 하나님의 이 지시를 따라 움직이는 그것이 본토를 떠나는 그 실지의 작업입니다, 본토를 떠난 실지의 작업.

처음에는 하나님이 이렇게 본토 떠나, 본토와 아비 친척집을 떠나서 내가 지시할 곳으로 가라 하는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는데 실질적으로 본토를 떠날라고 하면 어떻게 하면 본토를 떠나게 되느냐? 하나님 지시대로 하면 결과적으로 본토를 떠나게 됩니다. 또 하나님의 지시대로 하면 친척 아비집을 떠나게 되는 일이 됩니다.

또 하나님의 지시대로 하면 일곱 가지 축복을 만들어 가지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이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는 이것이 우리 기독자들이 행위구원으로서는 기본회개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방향을 동으로 향하였던 것이 서로 향하는 것처럼 아주 방향을 백팔십도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우리 행위구원은 회개로 이루어지는 것인데, 이 행위구원은 다 회개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인데 회개에 기본이 뭐인가? 또 행위의 기초가 뭐인가? 그것이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는 것이 기본회개요 또 기본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본토 친적 아비집을 떠나는 데 대해서 이것이 뭣을 가르치는 건가 하는 것을 잠깐 간단하게 설명을 하겠습니다.

사람이 예수님을 알기 전에는 다 땅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땅에 속했다 말은 땅 생활, 세상에 속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하늘에 속한 것이 있고 땅에 속한 것이 있는데 하늘에 속한 것의 반대인 땅에 속한 것이요 땅에 속한 것의 반대는 하늘에 속한 것입니다. 그래서, 땅에 속한 그것을 옮겨 하늘에 속하라 하는 말씀이요 또 하나는 사람들에게 속하여 있는 것이 다 우리들이었는데 이제는 사람에게 속한 거기에서 옮겨서 하나님에게 속한 자가 되어져라 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땅에 속했으면 왜 본토를 이렇게 말했는가? 녜, 온 지구가 자기에게 관련된다 할지라도 땅에 속한 것은 자기가 나고 살고 있는 고것이 시발입니다. 고것이 시발이요 움싹과 같습니다. 거게서 시발해서 자기가 살고 있는, 자기 나서 살고 있는 고것이 땅으로 말하면 제일 근본 근거지요 거게서부터 그 사람의 활동과 실력에 따라서 천 평도 만 평도 또 동양도 세계도 다 이렇게 뭐 점령할 수도 있고 관리할 수도 있고 이래 있지마는서도 요 본토가 제일 시발입니다. 그래서 고걸 말하는 것이고, 또, 인간에 대한 모든 것은 자기 친척 부모, 바로 친척 부모, 친척 부모는 친척은 위에 선조에서부터 내려오는 그것이 친척이요 부모, 선조에서 쭉 내려와 가지고서 자기 부모를 통해서 자기가 났기 때문에 인간으로 말하면 거게가 근거지요 거게가 근원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본토를 떠나라 그 말은 과거에는 예수 믿기 전에는 네가 땅에 소속해 있던 그것을 이제는 하늘에 소속으로 바꾸어라, 또 땅에 결박되어 있던 네가 이제는 하늘에 결박을 당하도록 해라, 네가 과거에는 땅에 소망을 가졌던 네가 하늘에 소망을 바꾸어 가지도록 해라, 또네가 땅의 것에 피동되던 네가 이제는 하늘의 것에게 피동되는 네가 되라 하는 것을 가리켜서 본토를 떠나라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또,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 말은 네가 사람에게 소속했던 네가 이제는 하나님에게 소속으로 바꿔라, 사람에게 뽈끈 결박당해 있던 네가 하나님에게 결박을 당해라, 또 네가 사람과 사람에 있는 모든 그런 것을 사람에게 네가 소망을 가졌는데 그 사람이 해 주면 되고 안 해 주면 안 되고 또 그 사람에게 뭐 얻고 이렇게 사람에게 소망 가졌던 네가 이제는 그것을 내놓고 하나님에게 소망을 가지라. 또 네가 사람으로 인해서 피동되어 사람이 네 모든 생활에 능동이 되어졌었으나 이제는 하나님으로 네 모든 전 생애에 능동이 되고 원동이 되도록 그리 해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피동되는 네가 되어져라 하는 것을 가리킨 것이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땅에 있는 욕심도 있는데 땅에 있는 욕심을 이제는 버리고 하늘에 있는 욕심으로 바꿔라. 또 땅에 있는 지위 권세 영광을 그것을 너는 전부로 삼고 살았지마는 이제는 그것을 네가 내놓고 무궁세계에 있는 그 영광과 권세와 존귀를 네가 바꾸어 가지라. 또 네가 과거에는 땅에 매여서 땅이 변동되는 데 따라 너도 변동되고 땅을 따라서 오고가고 이래 했지마는 이제는 땅에 따라서 네가 땅에 매여 있지 말고 하늘에 매여라. 네가 땅에 매이지 말고 하늘에 매여라. “네가 만일 그리스도로 다시 살리움을 받았으면 땅의 것을 찾지 말고 하늘의 것을 찾으라” 말씀하신 대로 땅에 네가 붙들려 매이지 말고 하늘에 붙들려 매이라.

다시 말하면 어떤 사건이 있을 때에 동으로 가면 땅의 것에 유리하고 서로 가면 하늘의 것에 유리해질 때는 네가 땅의 것을 버리고 하늘의 것에 유리한 그것을 취해서 가도록 해라. 네가 땅에 매여서 땅이 흔들리는 대로 네가 흔들리는 그걸 버리고 이제는 하늘의 이 모든 소망 하늘의 것에 네가 붙들리고 하늘의 것에 매여서 살아라.

땅에 있는 지위도 영광도 권세도 있겠는데 그것은 잠시 잠깐 후면 없어진다.

이러니까 하늘에 있는 지위와 권세와 영광을 네가 소망해라. 네 모든 활동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정력적으로나 네가 모두 다 노력하는 것이 땅의 것을 위해서 노력하지 말고 영원 무궁한 완전한 세계 하늘나라의 것을 인해서 네가 노력을 하라. 또 땅에 있는 그 모든 소망은 그것은 다 풀과 같고 풀의 꽃과 같기 때문에 잠시 잠깐 후면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져서 그 모든 게 없어지되 하늘의 것은 영원히 있나니 하늘의 것을 소망하라.

그러면, 네가 땅의 것을 소망하기 위해서 하늘의 것을 버리면, 하늘의 것을 버린다는 것은 진리를 버리고 예수님의 이 대속을 버리고 땅의 것을 이루기 위해서 나아가게 되면 땅의 것을 얻는 것 같지마는 마지막에는 땅의 것도 뺏기고 하늘의 것도 뺏긴다.

네가 하늘의 것을 얻기 위해서 하면 그것은 다 참되고 온전한 것이기 때문에 하늘의 것을 얻게 되면은 하늘의 것 얻고 난 다음에 땅의 것도 얻고 지금 것도 얻고 영원한 무궁 것도 얻고 다 얻게 되기 때문에 그렇게 소망도 하늘의 소망으로 살아라.

네가 이 땅의 것을 위해서 이리 움직이고 저리 움직이고 하던 네지마는 이제는 땅의 것을 인하여 움직이지 말고 하늘의 네 소망 하늘의 것을 위해서 네가 움직이는 자가 되어져라 하는 것을 이거 가리켜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또 그와 같소. 친척 애비집을 떠나라 그말은 이제 거게 그 사람들에게 네가 속해 있었는데 이제는 사람들에게 소속한 거게서 이제는 하나님에게 네가 소속하고 또 사람들에게 매여서 있던 네가 이제는 하나님에게 결박을 당하고 네가 사람의 것을 네가 소망하고 살았었는데 이제는 하나님에게 직접 네가 소망을 가지고서 그분이 주는 것을 가질라고서 하고 또 네가 사람으로 인해서 움직였지마는 이제는 하나님으로 인해서 움직이는 사람으로 네 방향을 바꿔라, 네 목표를 바꿔라 그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꾸지 안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법도대로 순종하고 살라고 할 때에 이 땅의 것과 하늘의 것이 둘이 혼돈돼 가지고서 둘 다 같이 취할 때도 있고 둘이 일치될 때도 있기는 있지마는 가다가는 거의 반반이 돼서 땅의 것이 유리할 때는 하늘의 것이 실패되고 하늘의 것이 실패될 때는 땅의 것에 유리되고 이렇게 땅과 하늘의 것이 정반대되는 그런 일이 많고 또 사람의 비위 맞출라고 하면 하나님의 비위에 틀리고 하나님의 비위 맞출라면 사람 비위에 틀리고 이렇게 반대되는 때가 있을 때 그때에 사람들이 당황해 가지고서 신앙 생활을 모처럼 일 년도 하고 십 년도 하고 어떤 면으로서는 오랫 동안 애를 써 가다가 요런 분리되는 고럴 때를 당하면은 그만 땅의 것으로 기어들어가고 인간에게 붙어 가지고 그만 일생을 실패하고 만다 그거요.

예를 들면은 우리가 지나간 일이지마는 그 버마에 가 가지고 주일날 거게 모든 분묘들 신사 거게 이래 하나의 방문하기 위해서 가는 그날이 주일날이라. 이러니까 고 하나님께 피동될라 하면은 하나님은 가지 말아라 이랬을 것이고 또 사람은 가자 하고 이럴 때에 그때에 둘이 분리되니까 사람이 고통을 당하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다리오 왕은 기도하지 말라 하고 하나님은 하라고 하니까 이 두 가지 난처가 있을 때에 그때에 다니엘은 사람에게 피동되지 안하고 하나님에게 피동됐고 그때에 사람이 이 사람 내가 거리껴 놓으면 내가 절단난다 해서 사람에게 소망 가지지 안하고 하나님에게 소망을 가졌고 또 자기가 내가 이라면 하나님께 속하고 저라면 사람에게 속하게 되는데 내가 어데 속하느냐 요 소속을 구별하고 또 내가 어데 붙들려 매인 자가 되겠느냐 요걸 구별하고 내가 무엇을 소망하느냐 요걸 구별하고 내가 어데 따라서 피동이 되는 것이냐 하는 것을 구별을 했으면 분명히 다니엘처럼 ‘오늘은 주일날이니까 오늘은 갈 수 없습니다. 또 주일날 아니라도 신사참배는 못 하지마는 이거 주일날이라서 오늘은 안 할지라도 가지도 못합니다아마 가도 안 하기는 안 했을란지 모르겠습니다가도 못 하겠습니다. 오늘 주일날 이래 가는 것 아닙니다.’ 이라는 그런 기로가 있을 때에 사람은 고통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이제, 친척 애비집을 떠나라 그말은 인간에게 네가 소속하고 매여 있고 또 거게 소망 두고 거게 피동되고 하는 그것을 이제는 하나님에게 소속하고 하나님에게 붙들려 매이고 하나님에게 소망 두고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생활 하라 하는 그것입니다. 그러면 그때 안 갔으면 하나님께 피동되는 그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게 어렵습니다. 어렵지마는 하나는 하나님이 이렇게 애비집을 떠나라 이랬기 때문에 인간에게 소속하면 멸망이요 하나님께 소속하면 생명이요 인간에게 결박을 당해서 하나님 버려 버리면 멸망이요 하나님께 결박을 당해서 인간에게 배치가 되고 버려봤자 상관도 없고 하나님께 소망 둔 것이 인간에게 어떤 마찰이 돼도 또 하나님으로 인하여 피동된 것이 전인류와 마찰이 된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크시고 그분이 완전이시기 때문에 완전이라는 진리가 승리케 할 것이고 또 자존자, 주권자, 대주재자 그분과 나와 하나되기 때문에 그는 든든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 믿는 사람들이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 하는 요것을 명심하지 안하면 안 됩니다. 그다음에는 요렇게 작정을 해 놓고 요 작정만 하면 되겠습니다. 나는 이 소속도 결박도 소망도 내가 움직여지는 내가 피동되는 그 능동도 이것을 완전히 하늘의 것으로 하나님으로 바꾸어 가지겠다 요렇게 딱 작정을 하고, 이제 바꾸어 놓는 생활은 뭐이냐? 떠나라, 떠나서 내 지시한 대로 가라 할 때 거기 떠나서 가는 것이 그거 버리는 것이고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목표를 정하고 향방을 정해 놓고 어느 것이 생명이며 어느 것이 사망이며 어느 것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어느 것이 마귀에게 속한 것이며 어떤 것이 무궁세계에 속한 것이며 잠깐 있다 없어질 불탈 땅에 속한 것인가 이것을 구별하는 이 일을 판단해서 어느 것을 확정을 짓고 하늘의 것 확정지었으면, 확정을 지었으면 둘째 명령인 이제 순종하는 고것이 있어야 됩니다. 순종하는 건 하나님께서 이래라 저래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을 작정해 놓으면 작정한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지도하고 명령하고 관리하시기를 지극히 작은 머리털 하나까지도 다 관리를 하시고 주관을 하시고 지도를 하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성경에 믿음으로 하지 안한 것이 다 죄라 그말은 순종으로 하지 안한 것은 다 죄라 그말이오. 그러면 순종으로 하지 안한 것은 다 죄라 그말은 하나님께서 하나하나 낱낱이 다 지도를 한다 그말이오. 지도를 하기 때문에 하나도 지도 안 하는 게 없어. 지도하는 그대로만 하면 고것이 본토 친척 애비집을 떠나는 것이 됩니다. 떠난 것이 됩니다. 순종하면 떠난 것이 됩니다.

또 순종하면 떠난 것만 되느냐? 손종하면 일곱 가지 복을 실상으로 마련하는 일이 됩니다. 요 하나님이 딱 요래 정해 놨기 때문에 요 법칙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 생활을 할라고 하면 어려워집니다. 이것이 주님 따라가는 길인데 어려워져요. 어려워지는 그것을 가리켜서 십자가의 고난이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십자가의 고난은 어찌 되는 게 십자가의 고난인가? 십자가의 고난은 먼저 고난 받아 죽었는데 사흘 후에 부활한 것이 십자가의 비밀입니다.

그러면, 십자가에 하나님의 법을 지키기 위해서, 하나님 법도를 지키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니까 가진 생명이 다 절단나 버렸어. 가진 소유도 가진 세상 모든 것이 다 절단나 버렸습니다. 아버지의 말씀을 순종하는 그것 때문에 땅에 가진 것이 다 없어져 버렸어. 없어지고 나니까 삼 일 만에 부활했는데 부활하고 난 다음에 다시 생명도 있었고 권세도 있었고 지위도 있었으니까 이제 없어질라면 없어질 수 있는 그것이 하나님의 도 순종으로 없어지고 나니까 그다음에 생겨지는 건 어떤 것입니까? 없어질 수 없는 것으로 생겨졌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고 욕된 거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고 이 변해지고 풀의 꽃과 같은 이 혈육의 것으로 심고 영원 무궁토록 시간과 공간에 제한을 받지 않는 완전 무궁 불변의 것으로 이제 살아난다 하는 것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요것을 요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는 요 뜻을 여러분들이 가서 새기고 새기고 새기면 알 수가 있습니다. 이래서 본토에 대해서 네 가지 하늘에 대해서 네 가지, 사람에게 대해서 네 가지 하나님께 대해서 네 가지, 뭐? 하나는 소속, 하나는 거게 결박, 하나는 소망, 하나는 내가 거게 피동되는 내게 대한 능동 이 네 가지, 땅의 것을 이제는 땅에 붙들려 있지 안하고 하늘에 붙들려서, 땅에 붙들린 것이 하늘에 붙들리고 땅에 소망 둔 것이 하늘에 소망하고 땅의 것으로 부요한 것이 하늘의 것으로 부요하고 땅의 것으로 실력 갖춘 것이 하늘의 것으로 실력 갖추고 또 인간의 것으로 모두 다 구비했던 것을 이제는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으로 구비해집니다. 이것이 허무한 것이 아니고 이것이 참이기 때문에 진리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게 다 영생입니다.

그런데, 이 본토를 떠나는 거, 땅에 속한 것이 하늘에 속한 것으로 바꾸어지는 것도, 땅에 속한 것이 하늘에 속한 것으로 바꾸어지는 것도, 이 말이 안 들려. 땅에 속한 사람이 이거 말하면, 땅에 속한 거 말하면 막 눈이 번쩍번쩍 뜨이고 하지. 소용없어.

암만 많아도 소용없어. 그건 다 자살하는 행위요 다 속는 행위입니다.아무 가치 없어. 온 천하를 다 차지하면 뭣 할 건고? 노아 때에 네피림도 많고 유명한 사람들도 많고 대인들도 많고 용사들도 많이 있었지마는 어리석은,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꾸벅꾸벅 나무 쪼개고 끊고 못박고 하는 방주 모은 그 사람이 온 우주는 다 차지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도 하나님 말씀대로 또박또박 순종하는 거 이거는 어리석고 이 세계에 정계에 손을 내밀고 뭐 사회에 손을 내밀고 경제계에 손을 내밀고 과학계에 손을 내밀고 예술계에 손을 내밀고 모든 전인류계에 손을 내밀고 이렇게 하니까 대단히 찬란스럽지마는 성령은 말하기를 이 모든 육체의 것은 풀과 같고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나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는 것이 곧 너희에게 증거해 준 이 말씀이니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것을 완전히 향방을 바꾸지 안하면 안 됩니다. 열심을 낼수록이 안 됩니다. 그 사람이 지금 바른 예를 들면 뭐 이건 비유 잘 안 되지마는 경주할 때에 경주하는 향방은 어데인고 하니 저게 저 서쪽입니다. 서쪽인데 서쪽 저게 지금 깃대를 들고 있는데 거게가 향방인데 이 사람이 향방을 잘 몰라서 이제 남쪽을 향했습니다. 또 그 북쪽을 향했습니다. 동쪽을 향했습니다. 향방을 잘못 잡아 가지고 막 빨리 달립니다. 빨리 달릴수록이 탈선은 더 됩니다. 달릴수록이 헛일입니다.

이 향방을 바로 잡지 못하면, 인간이 목적을 바로 잡지 못하면, 소망을 바로 잡지 못하면, 네가 어데 속했느냐 소속을 바로 잡지 못하면, 제가 뭘로 말미암아 피동되느냐 그걸 바로 잡지 못하면, 네가 어데 붙들려 매였느냐 이것을 바로 잡지 못하면 열심도 소용없고 조심도 소용없고 절제도 소용없고 충성도 소용없고 대활동도 소용없고 꾀도 소용없고 뭐 아무것도 다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요것부터 바로 잡아놓고, 하는데, 요걸 바로 잡는 데는 어떻게 바로 잡을 수 있습니까? 그러면 땅의 것이 하늘의 것으로 인간의 것이 하나님에게로 이렇게 바꾸어지는 데는 어떻게 해야 바꾸어집니까? 요것만 한번 물어 봅시다. 어떻게 하면 바꾸어집니까? 자, 바꾸기로 작정했습니다. 이제 지식적으로 바꾸기로 확실히 작정을 했습니다. 작정을 했는데 실지로 바꾸어지는 데는 어떻게 하면 바꾸어집니까? 여기 남반에 한번 대답해 보십시오. 예? 순종 고게 바꿔집니다. 순종하면 바꾸어져. 순종 안 하면 바꾸어지지 안해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모든 명령하고 현실을 주셔서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네가 거짓부리에 속한 자가 참에게 속해라, 멸망할 걸로 제가 부요해지는 네가 영원히 멸망하지 안할 것으로 부요해져라. 자꾸 이거 거짓을 버리고 참을 주고 사망을 벗어나서 생명으로 옮겨지고 이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어지는 이렇게 하나님이 사랑해서 하는 것인데 마귀가 들어 놓으니까 제 견해는 다르다 그말이오.

마귀가 들어 놓으면 견해가 어찌 되는 줄 압니까? 에덴 동산에 해와가 마귀가 들어 놓으니까 대대로 인류 전체가 다 멸망받는 선악과가 마귀가 들어 놓으니까 얼마나 좋았든지 그거 외에는 좋은 게 없었어. 먹음직하고 보암직도 하고 또 지혜로울 만치 모두 다 탐이 난다 그거요.

이거는 내가 꼭 취해야 되겠다, 먹음직은 취하는 것 아니요? 꼭 취하고 싶다.

보암직은 이거라야 참 모든 사람이 알아 준다. 영광이 있는 것이오. “지혜로울 만치” 이래야 미래에 대해서, 지혜는 미래에 속한 건데 미래에 대해서 튼튼한 미래를 건설해 갈 수 있다 이렇게 보여졌는데 뭘 미래에 대해서 건설은? 선악과 먹으니 즉시 죽지 안했어? 이러기 때문에 영은 죽었고 육체는 그때부터 죽음의 고생이 시작됐어. 그때부터.

여인들이, 요새는 벌에 벌을 자꾸 마련하고 있어. 왜? 여인들이 경수 있는 것도 죄지은 연고요 또 해산하는 것도 그 죄지은 연고요. 이런데 죄를 지었으니까 죄지은 값으로, 어짜든지 저거가 뭐 절제 생활 하는 거야 좋지마는 아이 배면 낳아야 되고 잘 낳아야 되는 건데 뭐 배기 싫으면 약을 먹여서 전부 다 정충을 살해시켜 버리고 또 이래 가지고 모든 이 꾀를 써 가지고 이래 다 해 버리고 전부 살인을 막 시켜 놨으니까 구원 안 돼.

성경에 말하기를 여인이 먼저 죄를 범했기 때문에 이래 왔다. 그러나 여인이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요래 성경에 요래 말해 놨어. 그래요. 아이 하나도 못 낳은 그 사람과 둘 낳은 사람과 서이 낳은 사람과 달라. 벌써 아이를 많이 낳아 가지고 길렀으면 그 사람은, 그 사람으로서는 그래도 제일 그 아이 많이 낳은 그것 때문에 사람이 쓸모 있는 사람이 된 사람이오. 해산함으로 구원 얻는다 하는데 이거 행락을 취하기 위해서 행락은 취하고 안 늙을라고 안 죽을라고 이래 가지고 산아제한 이라니까 죄 위에 죄를 지어서 얼마나 벌을 많이 받을란지 모르겠소.

이런데, 그 가족계획이라고 산아제한 우리 나라도 하고 세계가 다 말하고 있는데 나는 그걸 반대하니까 그 사람들도 나를 잡아 죽일 자 중에 하나일 거라. 나는 성경대로 여러분들이 구원 얻을라면, 그게 생저리 같은 게 아이 하나 낳으면 나아져.

둘 낳으면 나아져. 거게서 쫄리고 쫄리고 이래 가지고서 이래서 비로소 인간을 경험하고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누가 아이를 열여섯을 낳았는데, 그거 누가 말하더라? ○○○ 중간반 부장이 그래요. ct4“““부장이 그라는데, 그 어데 사람이라 하지? 남해? 아이들을 열여섯을 낳았는데 뭐 건강하고 아주 장수랍니다. 이거 모두 다 산아제한한다고 약 먹은 것이 전부 이거 암병이 다 될 것이고 또 거기다가 뭐 집어넣어 가지고 뭣인가 뭐인가 방어선인가 뭐인가 집어넣었다 하는 이게 전부 다 자궁암이 된답니다.

이래서 누가 말하기를 ‘지금 사십 년만 지내면’ 지금으로부터 그러니까 아마 지금은 삼십 년, 인제 그때 사십 년이니까 지금은 삼십 년이라. 삼십 년만 지내면 여인들이 전부 자궁암이고 전부 암병에 다 걸릴 것이라 그렇게 말하는데 그뭐 죄값으로 된다 이렇게 말해.

순종. 이 순종만 하면 이 모든 게 우리 순종하는 게 뭐 하요? 우리 순종이 뭐입니까? 하나님이 뭘 시킵니까? 시키시는 대로 하면 뭣 됩니까? 땅의 것이 하늘의 것으로, 인간에게 붙은 것이 하나님께 붙은 것으로, 인간의 덕 보던 것이 하나님의 덕 보고, 인간 인정이 하나님의 인정이 되어지고, 인간이 낫소 하나님이 낫소? 자, 인간에게 속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보십시오. 하나님께 속하고 싶은 사람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다 그렇지. 인간보다 하나님이 크지 안해요? 이렇게 좋은 것만 시키는데 어짜든지 제 욕심대로 하고 제맘대로 할라고서 안 해.

제 욕심이라니? 인간 지식이 뭐이요? 만물보다 거짓된 마음입니다. 만물보다 거짓된 게 인간의 마음이기 때문에 제맘대로 하는 것은 만물보다 거짓된 계획을 가지고서 방편을 쓰기 때문에 자멸 행위밖에 더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외에, 이 종교가 많고 인간들이 많지만 예수 그리스도 외에 인간이 한 사람이나 멸망 안 받은 사람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 인간이 멸망받지 안한 인간이 인류 가운데, 인류 육천 년 지냈으니까 굉장히 많은 사람이 왔다 갔는데 그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이 대속을 입지 않고 스스로 구원 얻은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됩니까? 한 사람도 없는 것으로 아는 사람 손 들어 보십시오. 한 사람도 없어. 한 사람도 없어. 노자니 공자니 다 지옥 갔어요. 성경에 보면 그래. 내가 하는 게 아니라.

그런고로, 우리가 어짜든지,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 그말은 향방을 바꾸라 그말입니다. 향방을 바꾸라. 향방을 바꿔 놓고 이제 향방을 바꿔 놓고 실제로 자기가 바꾸어서 생활해서 바꾸는 그 실상을 만드는 데에는 어떻게 되느냐? 바꾸는 실상을 만드는 데에는 어떻게 되느냐? 뭐, 실상을 만드는 데는 어떻게 하면 됩니까? 손종하면 돼, 순종하면.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잠시 잠깐 후면 주님이 구름타고 오십니다.

밤사이에 도적같이 그날이 닥칩니다. 노아 때에 다 튼튼하다 안심하다 하고 그날밤까지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집짓고 분주했지마는 홍수가 오니까 다 모든 것이 물 속에 매장되고 말았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거울이오. 주님의 재림도 그와 같다고 말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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