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승리 방편


선지자선교회 1986년 8월 7일 목후집회

 

본문 : 마태복음 4장 5절-11절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우리 기독교는 한없는 소망을 가진 사람들이요 또 한없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러나 이런 소망과 이런 지극히 큰 소속을 가졌으되 이 일을 이룬 것은 그 차이를 말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도 다 같은 사람이면서 사람과 사람의 실력 차이나 가치 차이나 대우와 영광 차이는 그는 심히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천층 만층 구만 층이라 그런 말들을 합니다.

하늘나라는 그 층어리 말한 것이 고린도전서 15장 40절 이 하에 내려보면 있는데 그 층어리는 참 사람이 상상도 또 계산도 할 수 없을 만치 차이가 있습니다.

그게 말한 거 보면, `육체가 여러 종류가 있는데 다 육체는 육체지만 그 육체가 같은 육체가 아니고 또 그 육체의 힘과 가치와 그 영광은 심히 많은 차이 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상에서 사람과 사람의 차이는 그저 사람의 차이만 가지고 말했지만 하늘나라 차이는, 육체라는 것은 새의 육체, 물고기의 육체, 또 짐승의 육체, 사람의 육체도 있으니까 그 종류부터가 벌써 여러 가지가 그러니까 그 차이가 심히 많다 하는 것을 나타냈고 또 형체의 차이로 가지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형체라 하는 것은 그 뭐 형체가 수십이라면, 수백이라면, 수 천이라면, 수만이라면 수만의 형체가 있을 것입니다. 그 형체가 수만이 아니라 뭐 수십만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 형체 자체가 그렇츰 수가 많을 뿐만 아니라, 또 그 형체의 크고 작은 것도 심히 차이 많고, 또 그 형체의 권세나 영광이나 가치나 그런 것도 심히 차이 있는 것을 말씀하면서 우리 믿는 사람들이 다 같은 소망을 가졌고 다 같은 갖출 수 있는 실력의 희망이 있지만 그 본인이 힘써서 가지는 데 따라서 이렇게 부활할 때에 차이가 있다.

그러면 부활할 때에 우리 영도 그때에 같이 있고 또 우리의 마음과 몸의 형체도 다 같이 있지만 그 실력과 영광의 '차이는 심히 많은 것을, '형체가 그렇게 많은데 하나 예를 들면 하늘에 해의 형체가 있고 또 각 별들의 형체가 있는데 하늘에 있는 해의 형체의 그 영광과 땅에 속한 그 형체들의 영광이 각각 다르니 그 비교와 차이가 심히 크다. 그건데 그와 같이 부활한 자의 영광의 차이도 크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하늘에 해라하면 태양인데 태양의 그 형체가 얼마나 또 크며 얼마나 실력 있으며 그 태양은 많은 존재들에게 다 혜택을 입히고 있습니다. 많은 존재들이 그 태양을 필요로 하고 다 혜택을 입어서 살고 있는 그 숫자가 심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해의 혜택을 입은 것은 해를 욕하지 안하고 다 해에게 영광을 돌리고 해를 이렇게 존귀히 대우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을 입어서 꼭 같은 기본구원 을 얻어서 같은 지극히 큰 소망을 우리가 가졌고 또 무한한 그 실력을 우리가 갖추어 가질 수 있도록 그런 소속과 모두 구비한 요소를 다 가지고 있지만 우리 각자들의 충성에 따라서 힘씀에 따라서 무궁한 세계, 이 우주도 크기는 크지만 우주와 영계가 통일된 그 나라에는 그만큼 종류도 많을 것이고 숫자도 많이 있습니다. 많이 있는데 그 세계에서 한 가지에게도 필요가 되는 그런 혜택을 입힐 수 없는 그런 존재도 있고 그 많은 숫자에게 하나에게도 혜택을 입힐 수 없는 그런 참 존재가 있고 또 그 모든 전부에게 다 혜택을 입힐 수 있는 그런 존재가 될 수 있는 것이 오늘 우리들이라 하는 것을 성경에 말했습니다.

하나에게 혜택을 입혀서 하나가 자기에게 은택을 입었으면 다른 이는 뭐라 하든지 그 하나는 그에게 감사할 것이고 영광을 돌릴 것이고, 또 백에게 혜택을 입혔으면 그 백이 또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고, 만일 천이나 만이나 자기가 그것들에게 혜택을 입혀서 유익을 입혔다고하면 다 그것들이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맹수 같은 그런 뭐 곰이나 사자나 그런 것도 저에게 혜택을 입힌 그런 에미 사자나 그런 것은 새끼 사자들이 두려워하지 안하고 아주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또 그러하고 또 그렇게 아주 잔인 악독한 그 사나운 것이지만 제가 보호하고 사랑하고 책임지구로 한 제 새끼는 잘 보호하고 사랑하고 책임을 집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십자가의 대속으로 구원하시고 이렇게 지극히 큰 소망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베드로후서 1장에 보면 우리에게 지극히 큰 소망이라 말했는데 그 소망은 뭐 측량할 수 없는 큰 소망이요 또 하나님의 속성에 참예한다 말은 하나님의 속성에 어깨겨룸을 한다 말이요, 하나님의 속성에 동무가 된다 말이요, 하나님의 속성으로 더불어 사귈 수 있는 그런 존재라 그런 말인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없는 가운데서 모든 것을 창조해 놓으시고, 그 창조된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창조되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그 혜택을 잠깐이라도 입지 안하면 그 모든 것이 존재할 수 없고 늘 하나님께 혜택을 입어서 모든 것들이 보존되고 또 성장되고 다 행복을 누리고 사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에게 소망은 어떤 소망인고 하니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될때 그때 수많은 존재들이 있는데 그 수많은 존재들에게 하나님이 그것들에게 혜택을 입히는 거와 같이 우리들도 그런 것들에게 다 혜택을 입힐 수 있도록 그런 자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하나님의 속성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한다고 말씀을 했고, 그 실력을 가리켜서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된다고 말씀을 했고, 또 그 모든 것들에게 혜택을 입히니까 그 모든 것들이 다 혜택을 입었으니 시은자에게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고 존대하고 환영하고 사모하고 우러러 바라보는 그런 것을 가리켜서 그 영광이 이렇게 지극히 크고 영광이 다르다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입을 은혜도 한없이 많고 또 우리가 입힐 은혜도 한없이 많습니다.

우리가 한없는 은혜를 입음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또 우리가 모든 피조물들에게 한없는 은혜를 입힘으로써 그들에게 영광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라면 하나님밖에는 할 수 없는 이 큰 봉사요 또 큰 직책인데 이 직책을 우리 사람으로서나 어떤 피조물로서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그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 예수님이 대속으로 실력을 완전히 갖추어 놨고 갖추어 놓은 그것을 우리가 은혜로 받아 가지고 가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대속은 사죄와 칭의와 화친 이 세 가지인데 그것은 한없는 완전이요 구비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예수의 사죄는 우리 택함을 입은 자들을 사죄했는데 이 사죄는 우리 택함을 입은 자들에게 사죄한 것이나 이 사죄가 비추어서 나가는 데에 그 혜택은 모든 피조물들에게 다 사죄가 되고 다 칭의가 되고 다 화친이 되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 지극히 큰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일, 또 하나님을 이렇게 영광스럽게 하는 일 이런 것은 예수님이 우리 대신 다 해 놨습니다. 다 해 놨는데 우리가 새로 그것을 뭐 할라고 손댈 수도 없을 뿐 아니라 또 손이 대여지지도 아니하고 그것은 우리들이 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 대신 다 해 놨습니다.

다 해 놨는데 해 놓은 그것을 우리들로 내것 삼아 가지고 내가 그 은혜 입은 은혜를 영원히 활역하는, 우리가 활역을 해서 그 은혜를 이렇게 펴 나가고 비추어 나가는 그런 일을 우리들로 하기 위해서 이미 이루어 놓은 그 완성된 은혜를 우리에게 전달시켜서 우리들이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그 전달자, 또 우리에게 실상으로 작용을 영원히 할 수 있도록 하는 그자가 둘이 왔습니다. 그 큰 역사자가 둘이 왔으니 그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이신 영감이요 그것이 완전 전능인 진리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영감과 진리가 온 것은 예수님의 대속 때문에 왔습니다. 예수님의 대속 때문에 왔고 대속으로 인해서 왔습니다. 대속 때문에 왔고 영감과 진리가 온 목적은 뭐이냐? 대속 때문에 왔고, 영감과 진리가 우리에게 올 수 있는 그 권리를 가지고 온 그 통과의 권리는 예수님의 대속의 권세를 입어 가지고 온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완성해 놓은 것을 우리들에게 곧 내것으로, 내것으로 삼아 가지고 그 완성을 내가 입고 그 완성을 내가 입고 사는 것이 그것이 곧 천상 천하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다 은혜를 입히는 것이요, 그들을 영원히 살게 하는 것이요, 영원히 평강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구원을 이룰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예수님이 대신 이루어 놓은 그 구원을 우리들이 각자들이 다 그것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성령님이 오셨고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진리가 왔습니다, 영감과 진리가 우리에게 갖다 줄 때에 우리는 받으면 됩니다.

그러면 우리 현실에서는 그 영감과 진리가 갖다 주는 그것을 곧 악령과 악성과 악습과 죄와 사망과 마귀는 이것이 우리 성도들에게 전달이 되면 전달된 것만치' 그들의 점령하였던 우리 심신은 내놔야 되고 또 그들이 점령한 모든 이 세계는 차차 차차 빼앗겨서 쫓겨나가야 되게 되기 때문에 그들은 있는 힘을 다해서, 때가 얼마 남지 안했기 때문에 있는 힘을 다해서 발악하고 우리를 방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우리가 말해서 그 원수를 몇이냐? 그 원수가 넷이라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 원수가 넷인데 우리에게 이 은혜를 전달해 주는 전달자는 몇이냐 하면 전달자는 곧 셋입니다. 셋은 영감과 진리와 이제 거게 중생을 받은 그 영이 하나가 돼 가지고 우리에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영감과 진리와 우리 마음과 몸과 그 사이에 중보자는 중생된 영이요, 또 영과 진리와, 우리 사람의 영과 진리와 성령의 이 영과 이 셋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와 우리 사이에 중보자입니다. 이래서 그를 우리에게 연결시켜서 그저 공으로 가지게 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면, 가지게 하는 것이 곧 무슨 물건 주듯이 우리에게 갖다 줘서 우리가 가지는 게 아니라 우리가 곧 그를 가져서 우리의 실력이 되고 우리의 권위가 되고 모든 피조물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그런 실력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를 말씀하시기를 우리를 부르신 것은 선한 일 곧 영원한 선한 봉사의 일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셨다' 그렇게 성경에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봉사의 일이라 말은 또 에베소 1장 끝에는 보면 `만물 안에서 만물에게 하나님이 충만케 하시는 그 충만이 교회들이 그들에게 충만케 한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러니까 처음에 완성하도록, 우리를 대신해서 완성하도록 하신 것은 예수님의 신성과 또, 성령님과 진리가 이렇게 예수님의 신성하고 합하여 그 중보인 예수님의 인성을 도와서 그래 가지고, 신인양성일위라는 것은 신인양성이 한 일을 했다 그말입니다. 한 일을 했다는 걸 가리켜서 일위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에는 신성도 못박혔고 인성도 못박혔고, 예수님이 고난당할 때에는 신성도 당하고 인성도 당하고, 그렇게 대속한 것은 신성 인성이 둘이 하나 돼 가지고, 이 한 격위가 돼 가지고 이 한 직책을 맡아 가지고 완성을 한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님이 한 사람 같으면 한 사람밖에는 담당할 수 없지만 신성이 인성과 한 격위를 이루었기 때문에 무한하신 분이 하나 돼 있기 때문에 우리의 숫자가 많다 할지라도 그것은 다 유한한 것이기 때문에 유한한 것을 대속하고도 남음이 있는 그 계산이 되고 그 수학이 됩니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에게 주시는데 곧 그 실력을 우리에게 줘 가지고, 그저 그냥 하는 게 아니라 우리를 실력을 있게 해 가지고 하나님과 꼭 같은 실력, 하나님의 하시던 일을 우리가 이제 받아 가지고 할 수 있는 그런 실력을 길러 가지고 실제로 우리 실력으로 그 일을 하도록 하기 위해 가지고 지금 구속하는 역사를 이루고 있습니다.

있는데, 그러면 우리가 이 구속하는 역사를 우리가 실제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만드느라고, 그런 실력 있는 자를 만드느라고 하는데 만드는 지금 시공의, 시공의 능력자는 어떤 자인가? 에베소 1장에 보면 '예수님 안에서 그 능력이 예수님을 붙드시고, 예수님의 대형 대행 대화친으로 죽으신 것도 그 능력이 예수님의 신인양성일위를 또 와서 그렇게 했고 또 예수님이 죽은 가운데서 다시 부활해 가지고 영원히 책임지는 것도 그 능력이 들어서 책임져서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존재들에게 다 머리가 돼 가지고 모든 존재들을 다 다스리고 영원히 관리하고 보존하고 양육하고 그렇게 사은하는 일을 했다' 그랬는데, 그 능력이 지금은 뭐하고 있는가? 예수님과, 신인양성 일위이신 예수님과 함께 하셔서 이 지극히 큰 완성인 대속을 이룬 그 능력이 지금은 뭣하고 있는가? 그 능력이 지금은 곧 믿는 자 안에서 역사한다 그렇게 에베소서에 말씀해 놨습니다, 그 능력이.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을 너희들이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그 능력이] 뭐라 했습니까? [그 능력이]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죽으시는 일과 부활하시는 이 대속의 일을 그 능력이 완성하고 일차적으로 예수님 안에서 이 능력이 완성을 하고 이차적으로는 그 능력이 우리한테 들어와 가지고 지금 완성을 하려고 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이 능력은 전지 전능의 지극히 큰 능력인데 이 능력이 우리에게, 그런게 큰 능력이라면 우리에게 와 가지고 얼마든지 자유 자재로 할 수가 있는데 우리에게 와 가지고 그 능력이 자유 자재로 하지 못하고 많은 제재를 받고 우리에게 와서 하는 데 대해서는 능력이 큰게 아니라 아주 무능한 것 같습니다. 아주 무능과 같이, 그만 그 능력 그러면 그만 쉽게 대번에 할 터인데 왜 그 능력이 그런가? 대단히 무능한 것같이 그렇게 보기 쉽습니다.

그 지극히 큰 능력이 우리에게 능력이 없고 그라면 대번에 그 순식간에 다 해 치울 수 있는 건데 왜 그렇게 무능하게 그래 자꾸 주저주저하고 있는가? 그렇게 주저주저하고, 지극히 큰 능력이 일하기는 일하는데 일하는 걸 보면 그까짓 거 뭐 송사리떼 같고 이거 뭐 하나 하루살이떼 같은 것이 사람인데 거게 대해서 그것을 빨리 하지 못하고 하나를 구원할라 하면 뭐 수많은 시간이 걸리고 수많은 자본이 들고 자꾸 이래 되니까, 그 참 지극히 큰 능력이 우리에게 와 가지고 우리와 함께 븍음 역사를 하고 우리를 성화 역사를 하고 이렇게 해서 만든다 하는 이 말이 지극히 큰 능력이 있는지 왜 그렇게 하는가? 그 지극히 큰 능력이라는 말이 거짓말이든지 안 그러면 우리에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그게 무슨 별스러운 이상한 일이든지 하지 않는가? 이래 가지고 믿음이 어릴 때에는 오해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면 지극히 큰 능력이 우리에게 당장 그 일을 이루지 못하고 많은 세월과 시간과 많은 그 속 썩는 일, 많은 애터지는 일, 많은 괴로운 일, 많은 피곤한 일, 많은 뭐 억울하고 기막히는 참 예수님의 대형과 대행 같은 그런 일을 꼭 그 순서들을 통해 가지고 그 일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그 일이 이루어지게 되는 이유가 뭐입니까? 그것은, 그렇게 그 지극히 큰 능력은 틀림없는데 그 능력이 우리에게 일을 할 때에 왜 뭐 때문에 그렇게 주저하고 자주 지체하고 그 일을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자꾸 시간이 걸리고 그렇게 됩니까? 그러니까 사람들이 모두 다 `너거 입술로 지극히 큰 능력이라 하지 지극히 큰 능력 같으면 예수 믿구로 당장 만들 수 있는데 뭐 그럴 수 있겠느냐? 그러니까 너거 말하는 건 전부 다, 모두 다 전부 모순된 말이요 다 남을 속이는 기만의 말이다.' 이렇게 성경을 말합니다.

그렇게 그 지극히 큰 능력이 우리에게 와 있는데 그 능력이 우리에게 와 있는 것이 그것이 거짓됩니까 그 능력이 참으로 와서 있습니까? 저 뒤 에, 그 능력이 참으로 와 있습니까? 그런데 왜 못 합니까? 왜 못 하는 이유를 저 뒤에 좀 `말해 보이소, 왜 못 합니까? 고함을 질러서 한번 합동으로 한번 우여차 한번 해 보소.자, 뭣 때문에 못 하고 있습니까? 안 들려. 또 새로. 해, 인제 조금 들린다.

그래 자유성 그거 때문에 그렇게 지체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극히 큰 능력이 우리에게 와 가지고 무슨 일을 하느냐? 그 영광의 차이가 굉장한데 영광은 아무리 사람이 많지만, 아무리 사람이 많지만 어머니라고 하는 사람은 하나지 둘입니까? 또 그라고 그뭐 많은 사람이 있어도 참 진정 의지하고 감사하는 것은 그 혜택을 입은 어머니 하나뿐이지 다른 사람에게는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도 한 사람에게 혜택을 입혔으면 한 사람에게 영광을 받게 되고, 또 백 사람에게 혜택을 입혔으면 백 사람에게 영광을 받게 되고, 또 천 사람에게 혜택을 입혔으면 천 사람에게 영광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거게 혜택을 끼치지 안했는데 뭘 영광을 돌리고 감사를 돌리고 그렇게 할 이유가 뭐 있습니까? 이러니까 이런 지금 그 영원히 변동할 수 없는 이 큰 문제가 우리 앞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문제를 무시하고 우리가 없어질 거 거기다가 소욕을 막 기울여 가지고 야단을 지기고 있는 것은 마귀가 우리를 미혹시켜서 우리가 마귀에게 미혹을 당해 그렇습니다. 미혹을 당해서 `아, 미혹을 암만 당했지만 그래도 나쁜 거는 나쁘고 좋은 거는 좋고 가치 있는 거는 있고 없는 거는 없다 하지 미혹을 당했다고 뭐 그렇츰 변동될까? 그것 지나친 말이다.' 이라는데, 그러면 여러분들이 마귀에게 미혹을 당하면 어떻게 되는고 우리가 하나 말해 봅시다.

에덴동산에 그 하와가 그때 볼 때에 그때는 하나님도 있었고, 남편도 있었고, 모든 만물도 있었고 에덴동산에는 요 수많은 게 있는데, 그때 수많은 것이 있었는데 해와에게는 제일 좋아보이고 제일 탐스럽고 `그게 제일 필요하다. 그것만 하면 나는 소원 성취 다 되고 그만 그 이상 딴것 없다.' 그렇게 제 보기에 제일 가치 있고 보배롭고 좋고 탐스럽고 참 지혜를 얻을 만치 아주 먹음직하고, 먹음직하다 말은 취할 만하다 그 말입니다.

그렇게 제일, 그때 하와에게 천상 천하에 제일 제게 필요하고 요긴하고 보배로 보인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여기 처녀들 한번 대답해 보지. 뭐이야? 선악과? 선악과? 또 대답 못 해. `예, 선악과입니다.' 이라지. 그 확신이 없는 거라. 그래 가지고는 앞으로 다 떨어져. 선악과.

선악과인데, 그러면 자, 우리가 그 뒤에 따져봅시다. 그러면 그때 하와에게 천상 천하에 자기에게 해치는 것들이, 뭐 이런 거 저런 거 관계없는 거 해치는 거 많이 있었는데, 그러면 천상 천하에 .자기에게 제일 많이 해치고, 자기에게 제일 해롭고, 자기에게 제일 못쓸 것이고, 제일 나쁜 거, 자기에게 제일 못쓰고 나쁜 거, 제일 나쁜 거 제일 못쓰고 나쁜 것이 뭐였습니까? 선악과.

왜 그렇습니까? 언제는 그것이 천상 천하에 제일 좋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천상 천하에 제일 자기에게 나쁜 것이라, 실상은 나쁜 것이더라 그말이오. 왜 그러면 그렇게 나쁜 것이 그렇게 좋게 보였고 그렇게 좋게 보였던 것이 그렇게 나빴습니까? 그러면 실상은 나빴습니까 좋았습니까? 실상은 나빴어요. 실상은 나빴었는데 왜 그렇게 좋게 보였습니까? 귀신에게 꼬이면 그렇게 뒤비지는 것입니다. 고거 알아야 돼요. 귀신에게 꼬이면 그렇게 뒤비쳐. 이러니까 뭐 좋고 나쁜 것도 없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뭐 좋다 나쁘다 그런 비판과 평가하는 것보다, 비판과 평가하는 것보다. `그뭐 이게 좋다. 이게 나쁘다.' 자. 처녀들 결혼할라 하니까 `이 결혼 상대가 좋으냐 나쁘냐? ' 그거 생각하는 거 위험한 일입니다. 또 사업하는 사람들이 `이 사업을 하면 좋으냐 이 사업이 나쁘냐? ' 그것도. '내가 지금 또 이 취직이 좋으냐 나쁘냐? ' 그런 것을 비판하고 평가하기 전에 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그거 비판하고 평가하기 전에 할 일이 하나 있는데 그 일을 해 놓고 난 다음에 비판과 평가해야 돼지지 그것도 하지 안하고 비판과 평가하면 폭 속아 버립니다.

이러니까 그거 몰라요. 언제는 선악과가 그렇츰 좋더니만 나중에 보니 그 선악과가 그렇츰 나쁜 건데 그 나쁜 게 그렇츰 좋게도 보였거든.

이러니까 우리가 결혼 상대에 아, 이렇츰 좋게 보였는데 만일 뒤에 보면 그렇게 나쁜 게 그렇게 좋게 보여 가지고 미칠란지도 모른다 그말이오. 취직도 사업도 다 그래요.

그러니까 이제 그라기 전에 우리가 먼저 할 일이 있으니 먼저 할 일이 무엇입니까? 자, 여게 뭐입니까? 고함 한번 질러 봐요. 한번 고함 질러 봐, 어짜면 아는 것 같은데. 그만 그래만 대 놓으면 그래도 낙제점은 안 되지만 만점은 아니야. 자, 여게 이 교역자들? 지식구별. 여기서, 요게서 이거 백점 했어.

지식부터 바로 정리해야 돼요.

내가 지금 마귀 지식으로 보면, 세상에 지식은 두 가지인데 마귀 지식 하나님 의 지식. 세상에 지식은 두 가지입니다, 마귀 지식 하나님의 지식, 지식은 두 가지뿐이오.

두 가지뿐인 데 하와가 그때에 선악과가 그렇게 좋게 보일 때는 하와가 무슨 지식을 가졌습니까? 마귀 지식을 가지고 보니까 그렇츰 좋았더라 그거요.

그런데 나중에 그게 그렇츰 천상 천하에 제일 해독이 많았었는데 그거는 무슨 지식으로 보니까 해독이 많았습니까? 하나님의 지식으로 보니까 해독이 많았어.

이라니까 우리가 지식일랑 바꾸지 안하고 자꾸 좋으나 나쁘나, 이게 옳으나 그르나? '그것부터 하는 것은 그것은 아주 어리석은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 좋으냐 나쁘냐 그런 것 말이요, `내가 이거 결혼할라 하는데 이 총각이 좋으냐 또 이 처녀가 좋으냐? ' 그렇게 그걸 가지고, 그라면 `뭐 코가 이래 생겼으니까 좋다. 눈이 이래 생겼으니까 좋다.' 자꾸 그런 것만 돼지는데, 언제든지 좋고 나쁜 그걸 평가할라고 할 때에, 비판할라고 할 때는 비판에 달라 들기 전 에, 평가에 달라 들기 전에 뭣 부터 바꿔야 돼요? 지식부터 바꿔 바로 가져야 돼요, 지식부터. 이거 중요한 일입니다. 이게 뭐 천천 금은이 아니라 억만금도 더 당해요.

이러니까, 왜? 아, 이거 하나님 지식으로 보면, 망할 것을 이 마귀 지식으로 보면 그게 흥할 것이고, 마귀 지식으로 흥할 것을 하나님의 지식으로 보면 그거 망할 것 이러니까 그 두 가지 지식은 정반대라 그말이오.

반대로 보니까 누구 지식이 맞습니까? 하나님 지식이 맞으니 우리는 잘못하면 하나님 지식 가지고 하지 안하고 마귀 지식 가지고 하기 쉬우니까 마귀 지식만 가지고 하면 조만간에 망하기는 틀림없습니다. 조만간에 망합니다.

이러니까 세상에 왔던 모든, 창세기 6장에 보면 네피림이라 또 용사라 거게 유명한 사람들이라 이랬는데 그 모두 다 어떻게 되는 게 아니라 그 사람들이 진부 이 마귀 지식 가지고 택해서 그랬다 말이오.

마귀 지식 가기고 택해 보니까 마귀가 택하니까 `요 처녀가 제일 좋다' 이래 가지고 저거가 제일 좋은 거 택해 가지고 ` 아무리 봐도 이거는 아이큐도 좋고.

또 스타일도 좋고, 이는 신체도 건강하고, 뭣도 어떻고 어떻다.' 막 좋아서 이래서 저거딴에는 좋아서 턱 해 놓으니까 좋았다 말이오.

좋았는데, 그래 가지고 또 결혼을 해 가지고 아이를 낳으니까 뭐이 나왔어요? 용사가 나왔어요, 유명한 사람이 나왔습니다. 그라면 순풍에 돛단 것같이 복받았다고 하지 안했습니까? 안 그렇겠어? 뭐 보면 결혼해 가지고 그건 모두, 일류 대학했다 하더니만 하면 그저 뮈 얘기, 만나면 거게는 나올 문제도 아닌데도 어째 끌어다 붙이는지 슬슬 끌어붙여 가지고 '그거 아들이 지금 그거 뭐 공부한다고 해 쌓아서' 또 자꾸 말해 달라 하는 것 안 해 줄 수 없고, 아니꼽지만.

'그렇습니까? 어디 가 공부합니까? ' 그놈이 여기서 하라 해도 그뭐 서울 가 공부한다고. 또 인제 원한다 말이오. `그러면 서울 어디 가 합니까? ' '그뭐 아무 데도 괜찮은데 서울대학 간다고 그래 가지고 서울대학 안 갔습니까? ' 또 그래 가지고 또 더 하면 '그만 서울대학이라도 아무나 따나 공부하면 되는 건대 자꾸 그놈이 고집을,' 그 또 뭐 말해 달라 한다 말이오. 그러니까 또 사람 소원을 안 이루어 줄 수가 있어야지. 죄 안 되면. '그러면 무슨 과에 공부합니까? ' 그라면 뭐 요새 전자과니 무슨 뭐 의과니 뭐이니 이렇게 주 댑니다.

그러니까 그거 유명한 사람 됐으면 얼마나 좋았소? 이랬는데 결말을 봐야 돼요, 결말. 결말. 그 결말은 어찌 됐습니까? 결말은 어찌 됐어요? 홍수 속에 흐불흐블흐불 그러면서 다 그만 매장 다 돼 버렸어. 도매금으로 다 멸망인데 그까짓 거 무슨 가치 있어? 그런데 저거 지식으로 하지 안하고 하나님 지식 가지고 조심해서 한 것은 노아는 노아 아들 서이는 하나님의 지식 가지고 그렇게 비판해 가지고 암만 좋지만 하나님의 뜻에 위반되면 안 된다 이래 가지고 하나님의 지식대로 택해 가지고 결혼했다 말이오.

결혼했는데 그 밑에 뭐 뭐 네피림이 나왔습니까 유명한 사람이 나왔습니까? 아무도 그런 거 나오지 안하고 그리 유명하지 안했어. 그랬지만, 훙수 심판에 다 망하고 말았는데 이 노아의 여덟 식구만 남으니까 그때 온 세계는 누구의 것이 됩니까? 노아의 세계가 됐어. 이 끝이 좋아야 되지, 끝이 좋아야.

자, 하와가 그렇게 선악과를 볼 때에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지혜로울 만치 탐스럽기도 하고 욕심이 잔뜩 났는데 그때 그 선악과 따 먹었으니까 좋겠습니까 안 좋겠습니까? 선악과 따 먹으니까 좋겠소 안 좋겠소? 되게 좋았어.

되게 좋으니까 `나는 이렇츰 좋은데 아무래도 이거,' 좋기는 좋지만 그때 또 하나 생각이 나. 그러니까 처음에 먹기 전만치는 덜 좋았던 모양이라. 먹기 전에는 뭐 아담이고 깻묵이고 아무것도 보이지 안했는데 먹고 나니까, 먹고 나니까 이거 또 아무래도 `아담을 데리고 와야 되겠다' 싶어서 아담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 가지고 아담을 데리고 갈라고 아담을 사랑해서 선악과를 먹였더라 그거요. 먹고 나니까 차차 차차 나빠져서 나중에는 그렇게 멸망을 받은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것도 여러분들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러기에 자, 그러면 우리 앞에 길은 꼭 두 길입니다, 두 길. 자, 멸망길에는 뭐이 붙어 있습니까? 멸망길 옆에는 뭐이 붙어 있소? 어? 멸망 반대는 뭐라 할꼬? 멸망 반대는 생명입니다, 생명. 또 이제 망하는 거 반대는 뭐이요? 흥하는 거.

망하는 것과 흥하는 거, 죄와 의, 실패와 성공, 또 손해와 유익, 이둘이 언제든지 붙어 돌아다닙니다. 하나만 있지를 안해요. 이 둘이 붙어 돌아다녀요. 이 둘이 붙어 돌아다녀요. 뭣이 붙어 돌아다녀요? 어? 멸망과 성공이 붙어 돌아다녀.

이것도 알아야 돼. 꼭 붙어 돌아다닙니다.

이거 모두 예사로 알아. 이 둘은 꼭 붙어 돌아다닙니다. 사는 거와 죽는 거, 망하는 거와 흥하는 거, 성공과 실패, 또 유익과 손해, 영광과 수치, 이거는 언제든지 둘은 한테 붙어 돌아 다니요. 하나뿐인 줄 알면 안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여기 둘은 한테 붙어 돌아다니는데, 둘은 꼭 같이 붙어 돌아다니요. 죄와 의는 붙어 돌아다니요. 떨어지지 안해요. 그러면 요래 좀 멀리 가깝게 있는가? 아니오. 둘이 한테 딱 들어불어 가지고 요래 딱 들어붙어 가지고 다녀요. 언제든지 들어붙어 다닙니다. 그게 이해가 됩니까? 그런 거 좀 이해를 해 봐요. 이해가 됩니까? 그런데 어떤 사람은 일방적 지식만 가졌어요. 가져 가지고 뭐, 나는 그전에 예수 안 믿을 때에 그때 술도가 하니까 돈도 잘 벌었는데 돈놀이 많이 했어요. 돈놀이 많이 하니까 죄 많이 지었지. 돈놀이를 많이 했는데 돈놀이 해 가지고 또 돈 한번도 세여보지 안했어.

그때 한 사람한테 떼이게 됐는데, 돈을 떼였는데 그게 몇십 배 돈 들여 가지고 그놈을 다 받았어. 그래 가지고 나중에 받고 난 다음에 그래 그걸 계산을 다, 받고 나니까 그 손해 본 것 제까짓 게 청구하는데 안 해 줄 수 있습니까? 그거 다 청구해서 다 받았어.

다 받아 가지고, 그래 나 예수 안 믿을 때인데 다 받아 가지고 그것을 계산해서 쏵 다 돌려 줬어요. 돌려 주고 나 받을 돈만 받고 고거 다 계산해 다 돌려 줬어.

그러니까 그 돈 받을라고 결과적으로 손해는 나만 졌지요. 그것도 하나님이 그래 시킨 것 갈애. 그랬을 건데 그때 왜 그거 손해 배상 다 물어 줄까? 그 개바위 있는 사람이오. 개바위 여기 ○○○집사 개바위 사람 여기 와 있을 거야. 그래 ○뭣이라 하는 사람이야.

이랬는데. 돈놀이 해도 돈을 하나도 떼이지 안했는데 떼이지 안한 비결이 어디 있느냐 하면 돈 모두 빌리러 오면, 그때는 은행이 없어요, 금융조합밖에 없는데 그때 그만 제가 돈을 거석하면 금융조합에 막 조사가 나오면 큰 난리가 나. 이뭐 이래 놓으니까 와 가지고 자꾸 이 돈 좀 거석해서 이거 좀 빼 달라고 이라고 뭐 이랬는데 그때는 돈으로 어북 권리가 있었어 이랬는데, 그래 인제 돈을 얻으러 오면 물어요. 물으면서 `뭘할라 하느냐? ' '네, 뭘 할라 합니다.' `그라면 그거 하면 손해 볼라고? ' 그 말하면 `이렇고 이렇고 이렇고 막 이래서 이러니까 유익이 되고 이러니까 유익이 되고' 유익될 것만 잔뜩 늘어놓습니다. 유익될 것만 잔뜩 늘어놓고 `그라면 거게는 뭐 손해 갈 일? ' `이거야 뭐 만고에 땅짚고 헤엄하기지 그거는 뭐 손해갈 일 하나도 없습니다.' 그라면 돈을 줘야 돼요 안 줘야 돼요? 그러면 안 줘요, 그만. 그라면 안 줘야 돼요. 이게 망할 길을 모르니까, 나는 그때 둘 있다는 그런 건 몰라요. 이거 장사하면 흥하든지 망하든지 둘 중에 하나인데 망할 거를 모르고 자꾸 흥할 것만 알고 있으니까 그게 망할 것 모르니까 분명히 망할 거는 망할 거라 말이오. 이래서 안 줘요.

안 주고, 그라고 난 다음에 그 뒤에 다른 사람이 와 가지고 또 그라면 `어짤래? ' `이거 이 장사를 이거 한번 해 보면 싶습니다.' `그거 하면 손해 안 갈까? '`예, 위험성이 있습니다.' 이놈은 또 와 가지고 손해갈거 `이라면 손해가고 이라면 손해가고 이라면 손해가고 이라면 손해가고 이라면 손해가고 또 이라면 유익되고 유익되는데' `그라면 손해갈 거는? ' `이 손해갈 거 요래 방지하고 요 손해갈 건 요래 방비하고 요 손해 갈 거는 요래 방비하고' 자꾸 손해갈 거는 방비를 전부 다 해요 그라는데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손해 그 이상은 손해갈 위험성이 있는데 그거 그래 방비하면 다 되겠다.' 이거 틀림없다 말이오. `그래 하면 유익은? '`요라고 난 다음에 요래 유익된 요거는 이거는 아무도 방해 못 하고 하겠습니다.' 이라면 그거 됐어. 그라면 돈 빌려 줘요.

그래 가지고 돈 많이 모았는데 예수님 믿고 나 딱 보니까 이거 전부 죄를 다 지어 놨어. 죄를 지어서 그래 그 돈 있는 거는 다 다른 대로 보냈어요. 이뭐 구제할라 해도 구제할 자리가 없어, 보니까. 구제해도 구제할 자리가 없어.

구제하면 다 도적놈 입에 돈 넣어 주는 것이지 구제를 바로 할 곳이 없어 이라다 나중에 할 수 없어 성서공회에 그때 그거 내가 돈을 다 넣었어, 이러니까 성서공회 그때는 뭐 내게 편지가 계속 날아오고 뭐 이래 야단했는데 그뒤에는 내가 뭐 보내 줄 돈이 있어야지? 안 보내 주니까 그만 끊어졌습니다.

그라고 그때는 얇은 종이, 참 얇아요. 아주 여기 얇고 빤들빤들한, 그때 있는 사람 아마 ○○○ 저 목사님 같은 이는 알 거라. 아주 얇은 차용증서 얇디얇은 거 빠락빠락한 얇은 거 있어요. 얇은 거 있는데 고거 접으면 아주 뭐 종이 한 장 두께밖에 안 돼. 그런 게 이만치 됐어요. 그라면 여러, 뭐 돈이 굉장히 많아. 그만 뉘우치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이래 불 피우고 아궁이에 갖다 털어넣어 버렸어.

이러니까 이게 소문이 났다 말이오. 그러니까 그뒤에 `내가 돈 갚을게 있는데 그거 받으시오' 하고 오는 사람 하나도 없어. 돈 달라 할거나 있지. 하나도 안 와요. 한 사람이 왔어요. 한 사람이 와서 내가 있다가, 그거는 내가 다 정리했기 때문에 가져가라고.

그래, 돈을 안 떼인 이유는, 둘이 함께 있는데 하나만 보는 사람한테는 돈 안 줘요.

둘 보는 사람에게 돈주지. 이 교역자들도 와서 얘기하면 알아요. `너는 망한다.

너는 흥한다.' 알아요. 알지만 망하는 걸 말하면 주먹을 내대고 악을 행할 건데, 개와 같이 사나울 것이기에 그걸 할 수가 없어. 말도 안 하고 `그래? ' 그래 가지고 그만 흥미 있게 말 안 하면 눈치를 알아채요.

흥미 있게 말 안 하거든 `아예 안 되는가보다' 그만 알아야 될 건데, 흥미 있게 말 안 하면 제딴에는 `내가 이거 지금 홍미 있게 말 안 하니까' 내가 이렇게 막 강하게 억세게 하니까 그만 기합에 눌려 가지고 지금 말 안 하는갑다' 또 이래 여긴다 말이오. 그럴 때에 `뭐이 잘못된 게 있습니까? ' 자꾸 이렇게 하면 좀 희망이 있어서 말해 줄 건데 아예 그거는 가망이 없으면 말 안 해요, 그만. 그대로 냅둬 버려야 되지.

그래 가지고 뭐, 이런 거 저런 거 뚤뚤 뭉쳐서 `내가 이렇고 저렇고' 막 뭘 내놓으며 `어짜고' 뭐뭐 이리 쌓고 뭐 이 쌓는데, 그래 쌓으면 그걸 뭐 어짤 수 있겠소? 가만히 둬 두지. 둬 두지만 하나님 섬기는 사람이 두려움이 있겠어? 공산주의가 그렇게 첩첩히 포위해 가지고 막 둘러싸도 눈도 꼼짝 거리지 안하는 사람이 제 주먹에 겁을 낼 것이며, 또 일본 나라 정권하에서 그렇츰 그래도 꼼짝도 안 하고 하는 그런 사람이 그 주먹에 위협하고 협박한다고 겁을 낼 건가? 그거 그렇지만 그걸 모르고, 저 차를 타고 가면 우스운 사람들 있어요. 이래 떡 이라니까 어째 보다 봤다 말이오. 보니까 눈이 마주쳤어, 이렇게. 막 이라며 눈을 딱 보고 이래 가지고 딱 그라면 하도 내가 부끄러워서 그만 이래 눈을 돌리면 `그래, 내 눈 싸움에 이길 사람이 누가 있나? 내 안총에 다 떨어지지.' 그래 또 제 잘난 재미로, `그거 자꾸 저 사람 저거 입으로 실패 많이 하겠다' 잠깐 보면 실패 한 번 할 사람 두 번 할 사람 거의 다 점쳐 보면 다 알아요, 계산해 보면.

이러니까 여러분들, 어짜든지 선과 악이 함께 있습니다. 성공과 실패가 함께 있어.

꼭 둘이 한테 있다는 실 기억하십시오. 죄와 의가 꼭 한테 붙어 있습니다. 붙어 있는데 또 지식도 둘이라.

자, 왼쪽은 실패 오른쪽은 성공 이렇다 합시다. 예를 들면 이렇다 합시다. 이런데 이 지식이 둘인데 마귀 지식은, 마귀 지식은 왼쪽 이거는 다 성공이라 합니다.

왼쪽 이거는 다 성공이라 해요. 또 하나님 지식은 또 오른쪽 이게 다 성공이라 하고, `오른쪽은 다 성공이다. 왼쪽 저거 실패다.' 마귀는 '왼쪽 이거는 다 성공이다.

오른쪽은 실패다.' 정반대로 말하는 지식이 있는데, 우리가 비판하고 평가할 때에 우리는 어리석어요 몰라요. 어리석어서 처음에는 그걸 모릅니다. 몰라서, 자꾸 제딴에는 비판하고 평가할라고만 생각하지 `내가 지금 무슨 지식이 내 속에 들어와 가지고 나를 거머쥐고 움직이는가? ' 그것을 구별하지 못하게 때문에, 마귀 지식이 들어와 가지고 나한테 와서 내 비판과 평가를 주장하도록 하면, 마귀 지식이 와서 나를 주장하도록 하면 내 비판과 평가는 자, 뭐이 돼요? 자, 그라면 내 비판과 평가에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전부 그게 뭐이요? 다 실패. 또 실패라고 하는 것은 뭐이요? 성공. 이러니까 이거 왕창 아이들 말로 왕창 절단나겠다 이거요.

이제 이 하나님의 지식을 가지고 이라면 하나님의 지식에서는 그거는 뭐 틀림없이 `망할 거는 망한다 흥할 거는 흥한다' 이렇게 정확하게 가르쳐 줘요. 이 정확하게 가르쳐 줘요.

정확하게 가르쳐 주니까, 자, 여러분들 무슨 일이든지 비판 없이, 평가 없이, 심사 없이, 거게 생각해 보지 않고 뭐 일을 할 수 있습니까? 일하는데 생각 안 하고 마구잽이로 하는 사람들 손 한번 들어 봐요. 제딴에는 힘껏 비판하고 평가해 가지고 심사해서 그래 가지고 잘 생각해서 조심 있게 그래 하는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왜 안 들어, 다 그래 할 건데? 자, 그러면, 일을 할 때에 조심하고 조심하고.

사람들이 '조심해라. 조심해라. 삼가 조심해라.' 조심하고 조심하고 조심하고, 어짜든지 그 일을 생각할 때부터 조심하고 조심하고 내치 조심하고 조심하고 조심으로 계속했습니다.

조심으로 계속했으면 그 일이 성공이 될까요 실패가 될까요? 조심하고 조심해 조심, 삼가 조심해서 주의하고 생각해 보고 신중히 신중히 신중히 신중히 이렇게 했으면 성공하겠소 실패하겠소? 실패? 실패, 성공.

그게 조심하는데 그게 실패인지 성공인지 뭘 봐야 압니까? 이제 지식으로 봐야 아는 것은 미리 질러 보는 거고 지식으로 못 보는 인간은 뒤에 망하고 난 다음에 알고, 실패하고 난 다음에 알고, 성공하고 난 다음에 알아요. 뒤에 알아요.

이러니까 뒤에 알면 뭐 소용 있습니까? 자, 후회가 무슨 필요 있습니까? 후회가 쓸모 있습니까? 후회가 돈 돼요? 실패가 성공 돼요? 안 돼요. 후회는 앞서지 못한다 이래. 후회는 지나가 버렸기 때문에 다시는 닥쳐오지 못해요. 새로 쓰일 데 없어요. 쓸모가 없어요.

이러니까, 암만 조심해야 소용없습니다, 암만 조심해야. 조심해 가지고 되는가? 더 깨끗하게 살지. '조심할 게 아니라 양심으로 살아야 성공하지. 양심으로 살아야 성공하지.' 양심으로 자꾸 생각합니다. `요래야 옳으나 그르나? ' 자꾸, 양심으로 양심으로 자꾸 양심으로 써서 양심으로 생각해서, 양심을 써서 양심으로 생각하고, 그러면 양심으로 자꾸 생각해서 양심 양심으로 이래 하면 그라면 그 사람 일은 실패가 될까요 안 될까요? 양심 양심으로 하면 실패가 될까요 안 될까요? 저 뒤에, 실패되겠습니까 안 되겠습니까? 실패가 된다고 생각하거든 손 들어 보이소.

저 뒤에? 양심 양심을 써 양심으로 하는데 실패가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 저 손들어 봐요. 손 안 들고.

그러면 성공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자, 양심 양심으로 하니까 성공이 된다고. 양심으로 하면 성공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저 뒤에, 양심으로 하면 성공됩니까? 자, 저거 들고 이래 한다. 이래 이래 이라니까 그뭐 아는 것 같구만. 그래 그래. 됐어 됐어.

양심으로 한다고 성공되는 거 아니고 또 조심한다고 성공되는 게 아니라. 그러면 그 양심이 무슨 양심인지 양심을 심사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양심을 심사해야 된다 말이오.

그러면 양심도 여러가지 양심이 있습니까? 양심의 종류가 몇 가지가 돼요? 어? 양심의 종류가 자, 몇 가지인고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양심의 종류가 몇 가지입니까? 양심의 종류가 몇 가지요?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저게는 둘, 또 여게는? 둘, 또 둘, 자, 똑똑히 양심의 종류가 몇 가지인가 똑똑히 아는 사람 손 버뜩 들어 봐요. 버뜩 들어 봐요. 인제 둘이 차차 차차 많아진다.

양심의 종류는 두 가지가 아니오. 그러면 지식은 이 세상에 몇 가지 지식이 있습니까? 어? 거게 들어붙였으니까 맞다, 맞기는. 지식은 그래 두 가지 지식이라.

그러니까 그만 그분들이 이 기기는 이겼다. 내가 착각한 모양이구만. 내가 오산을 한 모양이라.

그런데 지식을 두 가지로 말하면 하지만 그거 두 가지로만 말해 가지고는 좀 너무 복잡해요. 이 세상에 지식은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불교 지식도 있고, 유교 지식도 있고, 회교 지식도 있고, 공산주의 지식도 있고, 그 지식이 많아요, 지식이 실지로 두 가지 지만, 마귀 지식 하나님 지식 이래 두 가지로 말하면. 마귀 지식이 하나 둘이 아니라. 마귀 지식이 많아요. 그러면 마귀 지식은 또 몇 가지입니까? 예? 내가 그래 물었으면 내가 이기는 건데, 그래 물어 놓으니까 둘로 한 걸 내가, 둘로 했으니까 납짝 누를라 했는데 그만 누를라 하다가 툭 튀어올라와 버렸구만.

마귀 지식인데 마귀 지식이 몇 가지나 되느냐 하면 그 수는 심히 많습니다.

많으니까 지식이 열 가지면 양심이 열 가지고 지식이 백 가지면 양심이 백 가지입니다.

왜? 양심이라 하는 것은 그 지식에 지배를 받아 가지고 지식이 하라 하는 대로 생각하는 것이 양심이기 때문에 불교 지식을 가진 사람은 그 양심이 불교적 양심이오. 공산주의 지식을 가진 사람은 공산주의적인 양심입니다. 저 아주머니 맞아요? 자기 말이야, 돌아보지 말고 자기 맞아요? 맞아요? 이해가 돼요? 알겠어? 귀가 뚫렸어? 재미가 있어요? 그래. 재미가 있으면 됐어, 그래, 이 지식이 여러가지인데 앙심이라 하는 것은 지식의 지배를 받습니다. 그러면 양심이라면 뭐이냐 하면 자기 지식대로. 자기 지식을 가지고 요 지식대로 `요래야 되느냐 조래야 되느냐? ' 생각해서 그 지식대로 바로 할라고 하는 그게 양심이라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양심은 지식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지식이 수많은, 세상 지식이 수많은 종류가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의 지식이 무슨 지식을 가졌는지 그대로의 양심이기 때문에 그 지식이 삐뚤어진 지식이라면 그 양심이 삐뚤어졌겠소 안 삐뚤어졌겠소? 삐뚤어졌습니다.

그러면 세상에 있는 지식은 종류가 수가 많은데 ' 도매금으로 말해서 세상 지식은 그거 바른 지식입니까 삐뚤어진 지식입니까? 바른 지식이 아니고 삐뚤어진 지식이라. 그런데 그 세상 지식은 반거짓말 지식이야. 그러기애 사람들이 속아요.

온 거짓말에 잘 속습니까 반거짓말에 잘 속습니까? 반거짓말에 잘 속아,반거짓말에.

왜 반거짓말 지식인가? 그거는 물리에 대한 지식은 바로 말했는데 이 모든 인간에 대한 지식은 전부 틀렸습니다. 완전히 틀려 버렸어. 물리에 대해서 하나에 하나 보태면 둘 되는 그 지식은 맞아요. 이렇지만 사람이 이래 살아야 된다, 사람은 이렇다 저렇다 하는 사람에 대한 자식은 전부가 다 틀렸어요.

이러니까 양심이라는 그거는 물리와 관련된 것도 있지만 대개는 사람과 관련된 그런 일들인데 그 지식이 틀렸기 때문에 말하자면 세상 지식은 다 틀렸다 하면 세상 양심은 다 틀렸다 그말이오.

인제 이래 놨으면 세상에서 뮈 달라들고 야단을 지길 건데 말이지. 그래도 그말 안 하면 뭐에 가서 여러분들이 모를 것이고 또 그말 한다고 나한테 이제 오면 그 괜찮아요. 벧세메스로 가는 그 암소가 제가 끌고 간 법궤, 끌고 가는 그 구루마 패 가지고 거기서 번제로 됐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이 진리를 끌고 나가는 그거 때문에 우리가 순교 당해요 하나님의 진리 끌고 나가는 그거 때문에 순교할 거리가 있지 그거 아니면 순교 못해요. 그 벧세메스 암소를 번제드릴 때에 법궤 끌고 가는 그 수레를 패 가지고 번제로 드렸는데 그 수레 나무 없으면 번제로 못 드려요.

이 세상에 하나님의 진리를 끌고 나가는, 하나님과 하나님 모시고 하나님 진리를 끌고 나가는 그것이 들어서 나중에 좋은 순교를 당하도록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따라합시다.

양심! 세상 양심! 천국 양심! 세상 양심은! 다 죽은 양심! 죽은 것은! 하나님과 끊겨진 것을 죽음이라 한다!

그러면 세상 사람이 나한테 시비하러 오면 어째요? 어? 시비하러 오면 어쩌요? 죽은 것은 하나님과 끊겨진 것이 죽은 것이니까 그러면 세상 양심이 하나님과 연결됐나 안 됐나 이래 물으면 연결됐다 할까요? 하나님도 알지도 못하는데.

그러니까 양심대로 해도 안 됩니다, 양심대로 해도 안 돼요. 양심 양심 하지만 양심은 종류가 많습니다. 양심대로 한다고 안 돼요. 조심한다고도 안 돼요. 정신 차린다고 해도 안 돼요. 삼간다고 안 돼요. 주의한다고도 안 돼요. 또 뭐 지혜를 쓴다고 해도 안 돼요.

이러니까 이게 다 껍데기지 그 원인은 그 안에 들어 가지고 있다 말이오.

이러니까 양심 쓰는 것도 그 안에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지식 문제이고, 또 조심하는 것도 지식 문제기 때문에 그 안에 지식을 더 들어야 됩니다.

이렇기 때문에 모든 비판과 평가, 모든 비관과 평가, '이 길을 가야 되나 안 가야 되나? 내게 유리하겠나 해가 되겠나? 이 직장에 취직을 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이 사업은 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오늘 공부는 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이번에 시험은 주일날 치르는데 이 시험을 치러야 되나 안 치러야 되나? 내가 취직을 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 자, 이 모든 것을 생각해 보고 해야 됩니까 생각 안 해 보고 해야 됩니까? 자, 생각 안 하고 마구잡이로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하나도 없어요. 다 생각해 보고 해요. 생각이 중요한데, 그러면 성각하고 한다고 됩니까? 생각하기 전에 뭣부터 바로 잡아 놔야 돼요? 지식부터 바로 잡아 놔야 돼요.

자꾸 지식은 바로 잡아 놓지 안하고, '오늘 주일날인데 이거 공부를, 내일은 시험인데, 내일은 지금 학기말 시험인데 이거 오늘 주일날 공부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 자기가 `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하면, 뭣이라? `안 하면 낙제해 떨어지고 하면 합격되지 또 그다음에는 `낙제 해 떨어지면 수치 당하지. 합격되면 올라가지. 낙제되면 어른들한테 야단 만나겠지. 낙제되면 우리 친구한테 수치 당하겠지.' 자꾸 그리만 생각하면 꼭 공부를 주일날이라도 해야 된다고 답안이 나옵니다. 그러면 그 모든 지식이 무슨 지식이라요? 세상 지식이라. 마귀 지식, 세상 지식.

그런데 하나님의 지식을 떡 가지고 보니까 주일날 일하는 사람은 뭐라 했습니까? 안식일날 일하는 사람을 뭐라 했어요? 돌로써 죽이라 했다 말이오. 돌로 쳐 죽이라 했어. 그러니까 안식일이 주일날로 변경된 거는 성경에 말했지만 지키는 법칙은 내나 안식일 지키던 그 법칙 그대로 주일을 지키라고 했기 때문에 법칙 변경은 안했어. 지키는 법칙은 변경 안 했고 날짜는 변경을 성경에 여러 군데 말을 해 놨습니다.

그러면 인제 하나님의 지식을 떡 가져. `막 공부를 해야 된다, 해야 된다, 이거는 암만 봐도, 이리 더듬어 봐도 해야 되겠고 저리 더듬어 봐도 해야 되겠고, 또 이리 비판해 봐도 해야 되겠고 이리 평가해 봐도 해야 되겠고, 이렇게 조심해 봐도 해야 되겠고, 이렇게 양심으로 생각해 봐도 해야 되겠고,' 꼭 하기는 해야, 부모를 생각해도 뭘 생각해도 다해야 되겠는데, 이제, 그 지식 가지고 하다가, `이거 지식이 참 하나뿐 아니지. 하나님의 지식, 하나님의 지식에 뭐라 하는고 보자.' 하나님의 지식을 척 여니까, 법은 같거든요.

안식일날 일하는 사람을 어떻게 해요? 용서 없이 죽이라 했다 말이오. `하이구야, 이거 주일날 공부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죽임 받는 일이구나.' 그라면 그날 주일날 공부해야 돼요 안 해야 돼요? 당장 안 하게 돼 버려요.

이러니까, 여러분들 모든 일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보다, 조심하는 거 좋고 양심 쓰는 것 다 좋지만, 양심, 조심, 생각하는 거, 삼가는 거, 주의하는 거, 뭐 아무리 연구하는 거, 암만 해 봤자 그거는 껍데기기 때문에 그 속에 죽음에 속했느냐 생명에 속했느냐 그것부터 판정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모든 비판과, 평가와, 또 조심과, 또 주의와, 또 양심 쓰는 거, 뭐 이런 거 도덕 쓰는 거, 양심 쓰는 거 그런 거 다 많이 있지만 그것보다 우리가 모든 행사를 하는 데에는 제일 일차적으로 착수할 것이 뭐입니까? 일차적으로 착수할 것이 지식이라 말이오.

지식부터, 지식이 둘이니까 이제 내가 마귀 지식을 가지면 하나님이 좋다 하는 건 다 틀렸다 하고, 또 하나님이 죽는다 하는 건 마귀 지식은 다 줬다 하고, 이러니까 이거 지식이 틀리면 뭐 옳고 그런 거, 이 지식으로 보면 저게 틀리고 저 지식으로 보면 이게 틀리고 이러니까 이제 지식부터 바로 고쳐서 바꿔야 되는 것이지 지식 바꾸지 안하고 그거는 조심 암만 해야 소용없습니다. 양심 암만 써야 소용없어요.

안 그렇습니까? 지식을 바꾸기 전에는 양심 암만 써도 소용없어요.안 돼요.

양심 쓰면 된다는 거 그 양심은 신앙 양심을 말하는 것이지. 우리 그 아현교회에 김현봉 목사님은 양심 쓰라 하는 것은 그 양심은 신앙 양심을 늘 말했어요, 신앙 양심이라고 말했습니까? 신앙 양심이라 말 안 해도 하나님 말씀대로 양심을 쓰라 했지요.어? 성경 양심? 착한 양심, 예. 착한 양심이니까 성경대로의 양심 이라.

착한 양심은 하나님을 중심하는 양심, 하나님을 위주하는 양심이니까 하나님의 지식대로 양심 말해요. 그러니까 그래도 하나님이 좋게 여기시고 성공을 자꾸 줬지요.

그때는 우리 전국에서 아현교회가 제일 컸습니다. 제일 컸어. 그때는 천 명이 모였는데 서울에 천 명 모인 교회가 없었어요. 아현교회가 제일 컸습니다.

그러니까 제일 축복하셨어요.

이랬지만 그냥 아무나따나 양심 한다고, 성경 지식을 지식으로 삼아 가지고 하는 것은 성경 양심이라, 착한 양심이라, 이거는 신앙 양심이라, 신앙 양심이라 말은 하나님께 피동되는 양심이라 그말입니다. 신앙 양심은 하나님께 피동된 양심이라 그말입니다.

이러니까 이제 양심도 신앙 양심이어야 되고, 조심도 성경대로의 조심이어야 되고, 주의도 성경대로의 주의어야 되고, 삼가는 것도 성경대로 삼가야 되는 것이지, 지식 바꾸지 안하고 내나 죽은 지식 가지고 암만 나벼봤자 그거는 끝까지 자꾸 결과적으로 가면 갈수록 자꾸 더 죽고 만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우리 앞에는 반드시 두 가지가 한테 붙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이 두 가지가 한테 붙어 있다' 두 가지가 한테 붙어 있는데 또 지식은 두 가지 지식이 서로 떨어져 있습니까 한테 붙어 있습니까? 한테 붙어 있어요.

금방, 금방 생각해 보면 하나님의 지식으로 생각하고 금방 생각하면 금방 또 마귀 지식으로 생각하고, 마귀 지식에서 하나님의 지식으로 하나님의 지식에서 마귀 지식으로 가는데 시간이 걸려요, ○○○목사? 안 걸려. 파뜩파뜩거려.

이러니까,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그저 찰나로 마귀 자식 하나님의 자녀, 마귀 자식 하나님의 자녀, 죄 의 죄 의, 찰나찰나로 파뜩파뜩 이것이 된다 하는데 그걸 마귀란 놈이 있다가 네가 죄 지어 놓고 뭐 금방 훅 의인이라고? 네가 그래도 한 달이고 두 달이고 좀 눈물 흘리고 울어야 되지.' 그거 마귀가 미혹 주는 거라.

아무리 금방 죄인이라도 금방 회개하고 `주여, 피 믿습니다.' 하고 일어서 면 의인 돼 버렸어요. 오늘까지 몇십 년 의를 행했더란대도 금방 죄 지으면 금방 죄인 돼 버려요.

자. 이 첫째 시험에, 그라면 경제관, 경제관 이게 알라야 되는데. 교역자든지 또 교인이든지, 어때요? 교역자들 요새 말이지요. 부자 오면 좋아해요, 부자 오면.부자가 오면 좋아 해.또 처녀들도 부자한테 중매하면 좋아해요. 교역자도 부자가 교회에 들어오면, 막 이래 금가락지를 끼고 오면 높은 자리에 앉히고 이렇게 좋아해요.

좋아하는데 자, 부자 오면 좋습니다. 가난한 사람 와도 좋지만 부자가 오면 돈 많이 내니까 더 좋지요. 그런데 부자가 오는데 망할 부자가 오면 그거 거지가 와 가지고 부자 되는 것보다, 망할 부자 오는 게 좋소 앞으로 부자 될 거지 오는 게 좋소? 어? 그래, 망할 부자 오는 것보다는 부자 될 거지 오는 게 낫지요.

이러니까 아예 그렇게 아부하지 말고 못나지 말라 말이오. 뭐 부자 필요 없어.부자 오면 뭣 때문에 거기 아부해요? 떡 이래 가지고, 뻔뻔하게 이래 가지고 꼭 그래 하지 뭣 때문에 거기 머리 숙여서, 그 사람 구원하기 위해서는 하지만 돈 때문에 머리 숙일 필요는 없다 그거야.

이러니까 이제는, 거지가 오면 거지 그걸 자꾸, 잘 순종해요. 거지 그것을 만들어 가지고 예수 믿구로 하면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게만 하면 자, 부자 돼요 안 돼요? 부자 돼요.

그래 내가 어떤 교회, `그 교회는 모두 부자들이 많이 모여 들어서 부자 있다'하니까 그 교회 교인이 있다가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교회는 모두 거지가 와서 부자 됐습니다.' 이래 말해, 부자 많이 모였다 하니까.

우리가 그저 거지를 불러 들여 가지고 부자 만드는 그 교회라야 돼지지. 거지 와 가지고 부자돼 놓으면 명령하는 대로 잘 들어요. 거지가 와 가지고 요리요리 시키는 대로 해 부자가 됐거든. 부자가 되니까 그 부자 된 것은 전부 교역자 재산입니다.

실은 우리가 목회를 잘 못 해 그렇지 교인들의 재산이라 하는 것은 교역자 재산이 다 돼야 돼요. 교인들의 재산은 교역자 재산이 다 돼야 돼요. 교역자가 다 내놓으라 하면 당장 다 내놓을 수 있는 이 사람이 되어지는, 그러니까 교인 재산은 전부 교역자 재산이 되는 것이지.

그래야 되는 것인데 뭐 교인이 암만 가지고 있어 봤자 교역자가 암만 뭐라 해도 눈도 꿈쩍도 안 합니다.그라면 교역자 권위 없어요. 그러니까 그거는 부자가 왔으니까 제가 만들어 놓은 부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 권세를 부릴 수밖에 없어.

교역자가 만들어 놓은 부자는 다 그래 돼요. 뭐 들어서, 이렇고 이렇고 다 이래 하면 잘 들어요. 잘 들어 우리 ○○○목사 저 있어요. 저 ○○○목사 어머니가 그때 좀 부자 였어요.

부자였는데 지금도 좀 부자인데. 그래 내가 ○○○목사 저거 마누라하고 저하고 또 저거 엄마하고 학 불러놓고 내가 따졌어. `자, 너거 재산이 있는데 너거 재산 반 나 줄래 안 줄래? ' 이랬다 말이오. `반 줄래? 내가 들어서 이 재산이 다 끌어박아서 다 절단날 걸 내가 못 하구로 해 가지고 이 남아 있지, 또 내가 시켜서 이와같이 돈을 벌어서 이와같이 지금 부자가 됐지, 이러니까 이 돈 이거 번 거 둘이 같이 갈라 할래 안 할래? '이라니까 말하기를, `뭐 목사님이 다 쓰실라면 다 쓰시고 그라지요.

그뭐 마음대로 이래 쓰시면 안 됩니까? ' 한번도 내라 하는데 거부한 일을 못 들어 봤어.

그때 나 올 때도 부자지만 그 부자가 뭐이냐 하면 부자가 이래 탁 끌어박을 수 있을 때 내가 하나님 말씀으로 시켜서 안 끌어박았으니까, 다 있는 거 싹 쏟아 버릴 건데 시키는 대로 해 가지고 안 쏟았거든. 그라면 꼼짝 못 해요.

우리 O장로 부자라요? OO목사 이거 마음대로 할 수 있어, OO목사가 다 내놓으라면 다 내놓을 수 있어요? 다 내놔요? 그라면 꼼짝 못 하는가, 다 내놓는다 하는 것 보니까. OO목사 권위 있다.

그래, 우리가 거지 소리 해 가지고 자꾸 부자 만들어 놓으면 뭐 되는데, 되는데 부자 와 놓으면 자꾸 그렇고 이라니까 그럴 필요가 없어. 순 찌끄러기 이게 와 가지고 고관대작 만들어요, 찌끄러기 와 가지고. 찌끄러기 뭐 와 가지고 고관대작 만들고, 거지 불러 가지고 부자 만들고 이라면 뭐 얼마든지, 만드는 거는 만드는 능력을 얼마든지 주님이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에 그만 시키는 대로 하면 당장 다 돼요.

그런데 여게 둘째로 보니까 마귀가 예수님을 데리고 저 성전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말하기를 `여기서 한번 뛰어내리라. 뛰어내리면 모든 사람들이 보고 `아이구, 저 성전에 사람이 떨어졌다. 그 성전 꼭대기가 굉장히 높은데 저게 사람 떨어졌다.' 하면 모두 다 `저 아마 저 박살됐을 거다' 이랬는데 떨어졌는데 내리고 보니까 하나도 상하지 안하고 꼿꼿하게 섰으면, 자, 사람들이 놀라겠어요 안 놀라겠어요? `그만 모든 사람이 놀라서 `저렇츰 실력 있는 이가 없다' 그만 그 실력 권위 이게 굉장해서 모든 사람들이 다 인기가 있어서 다 너를 쭉 따를 것이다. 이럴터이니까 네가 이 실력 권세 위엄 이런 것을 네가 그들에게 보이면 그만 그들이 쭉 따를 터인데 그 일을 한번 해라." 이렇게 시켰다 말이오.

시키면서 마귀가 말하기를 `이렇게 하면 성경에 말하기를 하나님이 그 사자를 보내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라고 하시지 안했느냐? " 하나님 말씀에 그래 놨거든요. 그래 놨는데, 시편 91편에 그래 놨지? 그래 놨거든요.

그래 놓으니까 그거 마귀란 놈이 떡 그렇게 성경 말씀을 딱 이용한다 말이오.

성경 말씀 이용하니까 `하, 이거야 뭐, 제 발로 하는 게 아니라 성경 말씀을 딱 이용하니까 이게 옳은 말이다.' 해 가지고 예수님이 들었습니까 안 들었습니까? 안 들었다 그말이오. 여러분들 여기서 뭣 배울 것이냐 하면 성경 말씀을 인용한다고 그만 다 들으면 안 돼요. 마귀도 성경 말씀을 인용할 줄 압니다. 성경 말씀을 인용할 줄 알아요.

여호와의 증인들은 자꾸 성경 말씀 인용해 가지고 우리를 미혹을 시키고 있는데 그분들은 뭐 성경 말하면 성경 잘 안다고 이래요, 우리는 성경을 모두 변동 안 하는 성경이 있기 때문에 그 여호와의 증인들이 와 가지고 뭘 말하면 `여기 대해서는 내가, 모르는 거는 모른다 해요. 여게 대해서는 모릅니다. 그러면 당신들은 요 성구를 해석을 어떻게 합니까?' `이렇게 해석 한다' 통틀어 뭐 그 사람들 해석은 전부 다 틀렸다 보면 돼요, 그말, 여호와의 증인의 해석은 다 틀렸다 보면 되니까 그 해석할 때 내가 그걸 모르면 `요 성구는 해석을 어떻게 합니까? ' `이렇습니다.' `그렇습니까? ' 내가 써요. 내가 딱 요래 `요 옳게 썼는가 보이소. 이렇습니까? ' 제가 저거 이긴다 싶어서 `예, 옳게 썼습니다.' `옳게 썼습니까? ' `네,옳게 썼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렇습니까? 그러면 당신의 요거 싸인 하나 해 주십시오. 요거 맞다고 싸인 좀 하나 해 주십시오.' 딱 하나 싸인을 딱 받아 놓는다 말이오.

받아 놓으면, 그라면 저게, 마귀가 잘 알아요. `이게 이거 틀리기는 틀렸는데 사람을 잡을라고, 지금 죽일라고 지금 달라드는 것인데 이 틀렸으니 이거 문제다.' 그라면 그만 싸인 안 해 줍니다. 안 해 주요. 싸인 안 해 주요. 싸인을 해 주면 그거는 아직까지 풋내기라 몰라 그래.

싸인해 주면 그걸 다른 데서 성경을 아는 사람들한테 딱 물어 가지고 '이렇게 해석을 했는데 요 어떻습니까? '그라면 아는 사람이 이 성구도 대고 저 성구도 대고 주 대 가지고 `그거는 이런 해석이지 그런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은 뭐 하는 것은 틀린 것은 어디 다른 데 성구 멀리 갈 것도 없어요. 위에 두 줄만 읽어보고 밀에 두 줄만 읽고 넉 줄만 읽어보면 그거 거짓말이라는 거 환히 알 수 있습니다.

이러니까 그렇게 따지면 그만 여호와의 증인이 꼼짝도 못하고 그만 당장에 도망쳐 버리는데 이 사람들이 어리석게, 이걸 떡 `이거 이렇다 저렇다' 어째 하면 톨렸으면, 성구를 알아 가지고 만일 틀렸다 하면, `너거 틀렸으니 틀렸다'하면 제가 틀린 줄 알면 `틀렸습니다' 이 말 안 합니다. 안 합니다.`자, 그러면 자, 이걸 보십시오. 그러면 이거는 뭐입니까? ' 또 딴 성구로 갑니다.

딴 성구로 가면 그때 따라가야 돼요 안 따라가야 돼요? 예? 따라가야 돼요 안 따라가야 돼요? 안 따라가야 돼요.`이거부터 해결지워 놓고 합시다. 이것부터 해결짓고, 요거 당신은 이렇게 말했고 나는 이렇게 말했고 요라니까 이것부터 다 싸인해 놓고 또 딴거 세월이 많이 있으니까 또 얼마든지 뒤에 참고할 수가 있지 않습니까? 요거부터 확정을 지워 놓읍시다.' 하, 이라면 그만 `이거 거머리 만났다' 싶어서 그만, 그만 도망쳐 버립니다.` 애이, 그거 자꾸 이거 말하지 자꾸 그거 가지고 고집을 하고 있습니까? 말 못 하겠구만, 나는 갈랍니다.' 그래 그만 도망친다 말이오.

이렇게, 이래서 여러분들, 참 어려운 일인데, 내가 ○○○목사님 테이프를 ○○목사님이 두개 줬어요. 그걸 내가 들어 보니까 그 테이프에 그렇게 말해 놨어요, 그러더구만. `옛날은 말해 놓고 틀렸다가도 훌떡 떼 붙이면 그만인데 요새는 녹음기가 있어 놔서 이거 말해 놓으면 녹음기에 딱 돼 놓기 때문에 꼼짝도 못 하고 참 좋은 세월은 다 지나갔고 이제 제일 어려운 때를 당했다'고 그렇게 말한다고.

녹음에 딱 돼 놓으니 이거 꼼짝을 못 한다 한다 말이오. 아까 ○○○교회 성도님이 나한테 편지했는데 내가 가서 이거 한번 녹음을 새로 한번 들어 봐야 되겠어. 어떻게 됐는지.

이러니까, 지금 뭐이든지 성구를 말하거든 말이지요, 사람은 틀릴 수 있는 사람이.

사람이 뉘가 완전한 사람이 있습니까? 틀릴 수 있는 사람이오. 틀릴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틀린 줄 알면 즉시 고치면 그 사람이 의인이요, 그 사람이 성자요, 성녀입니다.

그런데 틀린 것을 틀렸다고 말할 때에, 틀렸다고 말할 때에 그걸 가만히 보고 `참 틀렸나 안 틀렸나? '상고해 가지고 틀렸으면 '아이고 선생님 참 감사합니다. 나를 살려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영원한 심판에서 큰 수치를 면케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감사하다는 사람은 그 사람은 성자요, 그 사람은 성녀요, 성도요, 하나님의 종이라 그 말이오.

이래도 자기 틀린 것을 말하면 `틀렸다? ' 그만 틀리면 대뜸 자기를 틀렸다 한다고 이래 가지고 반발을 하고 불평을 품고 반동을 해 가지고 이와 같이 날뛰면 그 사람은 뭐이라요?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요? 옛사람이라요 새사람이라요? 그러면 그거는 선이요 악이요? 그거는 하나님께 속했소 마귀에게 속했소? 자꾸 이래 물어 들어가면 나중에 마귀 새끼가 돼 버리고 말아요. 자꾸 물어 들어가면 마귀 새끼가 되고 만다 말이오.

그러니까 틀리지 안할 수 없는데, 이 틀리지 안할 수 없다 그 말은 백 목사도 자기 피난할 곳을 지금 구멍 뚫느라고 하는 것이야. 내가 말해 놓은 데도 틀린 거 있다 말이오. 틀린 걸 여러분들이 말해 주면 내가 선생님이라고 그래 드리고 내가 얼른 고치요.

틀린게 없는 사람 없어요. 없을 수 있지만 성경 기록 외에는 사람들이 틀림없는 사람이 없다 그 말이오. 틀림이 없는 사람이 없으니까 즉시 알면 고쳐야 돼요.

틀린 것을 알고, 틀린 것을 알고 옳은 것을 알고, 틀린 거 알고 옳은 것을 알고 반대하는 그 죄를 가리켜 성경에 뭐 라고 말했지요? 예? 그것을 가리켜서 성령 훼방죄라 그래 놨어. 성령 훼방죄가 그게 성령 훼방죄입니다. 옳은 줄 알고 제가 반발하는 거, 틀린 줄 알고 반대하는 거. 이거는 성령 훼방죄요.

또 틀렸는데 틀린 줄 모르고, 틀렸는데 틀린 걸 틀린 줄 모르고 자꾸 그거 옳다고 하는 사람, 틀린 걸 틀린 줄 모르고 옳다고 하는 사람, 옳은 걸 옳은 줄 모르고 틀렸다 하는 사람 그 사람은 뭣 돼요? 그 사람은 뭣 돼요! 예, 그 사람은 이단자요. 그거 이단자 돼요.

이단자는 틀린걸 틀린 줄 알고 안 틀렸다 하는 게 아니고 틀린 걸 참말로 몰라서 틀린 걸 옳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제일 불행한 사람이오. 자기는 틀린 걸 틀린 줄 모르고 자꾸 옳다고 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희망이 없어요. 그거 뒤에 참 어느 기회를 만나 가지고 깨달아야 되지 그리 안 하면 안 돼요.

이러나 옳은 것을, 옳은 것을 알고 틀렸다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속에 중생된 사람이라면 불이 일어나요. 자꾸 불이 일어나서 자꾸 `이게 옳은데 옳은데'이라니까, 그라니까 그 뒤에는 차차 차차 `이것을 어디로 피해야 될꼬? 어디로 피해 가야 될꼬? ' 요 피난처를 찾습니다.`옳기는 옳은데 내가 틀렸다고 써 놨으니 요 피난을 어떻게 갈꼬? 요리 갈까 조리 갈까? ' 자꾸 그 피난길을 자꾸 마련하느라고 애를 써요.

그뭐 알거든. 알 때 피난 갈라 할 때 그거 꼭 그라며 `요리 못 간다' 이라면 안 돼요. 그 피난 가도록 냅둬요. 가만히 냅두면 요리 조리 피난 가 가지고 저쪽에 나가서는 이 옳은 걸 떡 `이게 옳다' 이란다 말이오. 그러면 됐거든. 그라면 형제를 얻어요. 고거 그러기 때문에 서로 시비하지 말라고 이랬어. 자꾸 이거 논쟁하지 말아라. 그라면 결국은 복음운동이 아니라 복음을 가루는 일이 되고 만다 그거요.

이래서 여러분들, 그렇게 하기는 해요. 목사님이 성구를 틀리게 이용했으면 고거는 마귀 놀음 했어요 이제 하나님의 종 노릇했어요? 예? 마귀 노릇 했어요. 여기 우리 교역자들 지금 인제 큰일나 놨네 성구를 잘못 이용하면 마귀 노릇 했어요, 마귀 노릇 그러면 마귀 노릇 하면, 마귀 노릇 했으면 쫓아내야 돼요 `냅 둬야 돼요? 쫓아내야 돼요? 쫓아내면 안 돼요, 사람은 사람은 실수 없는 사람이 없다 했는데, 말을 해요.`요거, 요거 틀리지 안했습니까? '이라면 `아이구, 그렇습니까? 예, 고맙습니다. 내 그거 고치겠습니다.' 그라면 좋은 목사요. 이래 고쳐 나가야 되지 그렇다고 쫓아내 버리면 안돼.

그러기에, 틀린 걸 말해서 틀린 거 틀렸다 해도 빡빡 세우면 그거 쫓아내야 돼요 안 쫓아내야 돼요? 얼마 동안 기도하다가 자꾸 끝까지 세우면 그거 쫓아내야 되지 그냥 냅뒀다가는 교인들 다 죽는데 어때요? 그래서 성경을 잘못 이용하나 바로 이용하나 이것을 우리가 잘 살펴야 됩니다. 그러면 성경 해석도 아무나따나 따라갈 게 아니라 이 성경 해석이 바른가 옳은가 그걸 가려야 돼요.

이러니까 우리가 사람 말을 들어서 `아무 목사님이 그렇게 말하더라. 아무 목사님이 그렇게 말하니 그래 지켜야 된다.' 이런 것은 앞으로 환난당해 가지고 지킬 때에 `네가 뭣 때문에 이리 고집을 하고 이리 지킬라 하느냐? ' `목사님이 그때 그렇게 말씀하시던데.' 그라면 벌써 그때부터 힘이 없어져 버려요.

이러니까 환난 오기 전에, 목사님이 설교하는 것이면 `이 설교가 보자 성경적이가 성경적이 아니가? 성경에서 나왔나 안 나왔나? '그걸 미리 따져놔야 돼요. 따져 놔 가지고 `목사님이 말은 했지만 깊이 따지니까 성경에 요 진리가 있고 요 성경대로구나. 성경대로구나.' 그렇게 모든 우리의 지식을 성경에다 결부시켜 가지고 성경하고 딱 연결시켜 놔야 그래 떡 지킬라 할 때에 `너 이래 말하는 거, 네가 목사가 시켜 그렇지? `아니오. 성경 말씀에 이래 놨기 때문에 나는 지킵니다.' 그러면 자기가 주장하고 실행하는 것이 성경이 이렇다 해서 성경적인 것을 그때 생각하는 것과 유명한 목사의 말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그 힘이 같겠어요 달라요? 자신의 힘도 다를 뿐만 아니라 성경적이면 전능의 진리가 배경이 돼 가지고 막 달라들어 대신 싸우지만 목사 말 같으면 목사가 거기 찾아 오겠소 어짜겠소? 또 찾아와 봤자 사람만치만 변론하지 딴게 없어요. 이러니까 우리는 꼭 성경이라야 됩니다. 우리는 꼭 성경이라야 돼요.

그래 이래 가지고 '그 성전 꼭대기에 뛰어내리라' 이라니까 아주 아무래도 이 예수님이 복음 성공을 하는 데에는 사람들에게 실력을 보여야 되겠고, 권위를 보여야 되겠고, 능력을 보여야 되겠고, 사람들에게 다 인정을 받아야 되겠고 그 모든 거 다 중요하지 않습니까? `중요한 거 이걸 해야 된다.' 예수님이 한번 푹 뛰어내리면 그만, 예수님 이 뛰어내리면 또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뭐 안 다칠 수도 있다 말이오. 돌로 떡이 되게도 할 수 있어요, 없는 게 아니라.

그라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예수께서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요 시험치 말라는 요 말이 무슨 말인고 요 말을 잘 알아야 됩니다.

시험한다 말은, 시험한다 말은 어때요? 시험한다는 거는 봤다 말이요 됐다 말이요, 되나 안 되나 이걸로 두고 한번 알아봐야 되겠다 말이요,? 알아봐야 되겠다 말이라.

하나님을 시험한다 말은 `하나님이 도와 주시나 안 도와 주시나? 하나님이 이렇게 도와 준다 확정을 지운 대로 순종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 제가 먼저 앞서 나서 가지고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도와 주시지 않겠느냐? ' 마귀란 놈은 말하기를 `이렇게 네가 하면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지 않겠느냐? 이렇게 말하는 것이고, 예수님께서는 `시험치 말라' 하나님이 도와 주시겠나 안 도와 주시겠나 네가 그런 행세 말고 하나님이 하라 하면 하고 하지 말라 하면 안 하고 이래야 될 일이지 하나님이 도와 주시겠나 안 도와 주시겠나 네가, 하나님이 능동으로 하는 데에 내가 피동되지 않고 내가 능동돼가지고 하나님을 피동시킬라고 하는 그런 것이 다 시험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둘째 시험이었습니다.

오늘 예수 믿는 사람들이 자기를 구원하는 거, 자기를 행복스럽게 하는 거, 자기를 행복되게 하는 거, 자기를 성공케 하는 거, 또 자기 뭐 구원이 잘 이루어지게 하는 거, 모든 성공 말이요, 모든 거, 그런 거 그거 다 그런 것을 `아무래도 실력을 갖춰야 되지. 실력을 갖춰야 되고 권위를 갖춰야 되지.' 그래 사람들이 아주 그 실력의 필요성을 많이 느낍니다.

네, 실력이 필요합니다. 실력의 필요성을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모두 `하나님이 공부하라 하는 공부 아니라도 공부하면 하나님이 도와 주시지 않겠느냐? ' 하나님이 도와 주신다는 확정지운 일, 하나님이 시키시는, 틀림없는 하나님이 시키시는 그런 일로 가지고 ,자기 실력을 갖출라고 하지 안하고 그저 `하나님이 으례히 그라면 도와 주시지 않겠느냐? ' 이래 가지고 자기 실력을 갖출라고 하는 그런 방편을 쓰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뭐 공부하는 것이든지, 사업하는 것이라든지, 또 이런 출세하는 것이라든지 이런거.

하나님이 하라 하면 하고 안 하라 하면 안 하고 하나님께 피동으로 하지 안하고 자기가 능동으로 하면서 하나님이 응해 주시지 않겠느냐, 하나님이 도와 주시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하고 자기가, `확실히 이거는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내가 하는 것이다' 이렇게 피동으로 움직이는 요 생활하지 안하고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도와 주시지 않겠느냐? ' 이래서 자기가 하나님께 피동으로 하지 안하고 자기가 능동으로 하면서 하나님이, 자기 능동으로 하는 일에 하나님이 순응해서 피동적으로 하나님이, 자기 능동으로 하는 일에 `하나님이 능동하지 않겠느냐? 응해서 동하지 않겠느냐? ' 하는 그건 일은 다 요게 속한 것들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런 일로서 무슨 성공이든지, 무슨 지식 성공이라든지 돈 성공이나, 권위 성공이나, 또 사업 성공이나 뭐 어떤 성공이든지 이런 성질로 성공을 할라고 하는 것은 이것이 다 뱀의 꾀에 빠져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요거 다 뱀의 꾀에 빠져 가지고.

뱀이 `이렇게 해봐라. 하나님께 네가 피동으로 하지 말로 네가 먼저 이렇게 능동으로' 능동으로 하는 거는 제가 움직일 때 하나님이 따라 움직이는 게 능동 아닙니까? `네가 움직일 때 에 네 ,움직임에 하나님이 따라서 움직인다'그렇게 해석은 안했어도 '네가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도와 주시지 않겠느냐? ' 하는 그것은 말하자면 자기가 움직이는 데에 하나님이 거게 따라서 피동되지 않겠느냐 그 해석이 그렇다 말이오.

제가 능동으로 움직이고 하나님에게 피동을 하라 한다 하면 죄인 줄 사람들이 깨닫지만 자기가 하나님께 피동이 아닌 자기 주장대로 일을 시작해 놓고 그 일에 하나님이 도와 주시지 않겠느냐 하고 하나님께 기도도 하고, 또 소망도 하고, 믿기도 하고, 바라보기도 하는 그런 일이 있는데 그것은 다 마귀에게서 나온 지혜라 하는 것으로서 단정을 지우십시오. 이거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뭐 우리 믿는 사람들이 다 마귀의 이 시험에서 다 떨어져 가지고 실패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그렇게 범위가 넓은지 좁은지 여게 대해서 별로이 생각을 안 가지고 있어. 한번 생각해 봐요. 어때요? 요게 대해서 해석을 그렇게 단계적으로? 기억해요. 예수님께도 예수님이 성공하는 데에는 이 실력이라 하는 것이 문제다, 권위라는 것이 문제다,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다는 것이 문제다. 이거 필요하지 않습니까? 이제 중요하지 않습니까? 우리 사람들이 사는 데는 이 세 가지가 중요해요. 실력, 권위, 사람들에게 인정, 인정받아야 사상들이 쭉쭉 따르지. 이 세가지가 중요한데 이 세가지 문제에 대해서 요 성구에서 해결을 지워야 됩니다.

자, 우리 믿는 사람들이 신앙 생활이든지, 목회를 하든지, 그리 안 하면 평신도 생활하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그 일 하는 데에 실력이 필요해요 필요 안 해요? 실력이 필요해요, 권위가 필요해요 안 해요? 권위가 필요해요.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 그 신용이 중요해요 안 필요해요? 필요해요. 아주 이 중요한 것입니다.

중요해. 제일차적으로 제일 중요한 거는 물질이 제일 중요하고, 물질이 제일 중요하고.

뭐라고 해 쌓아도 물질이지 물질은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아서, 네가 두 주인을 섬기는데 주인 하나는 물질을 주인이라고 하나는 하나님을 주인이라 말했어요.

이라니까 물질 다음으로는, 물질 다음으로, 배부르고 난 다음에 이겁니다.

배부르고 난 다음에는, 배고플 때는 그것도 저것도 아무것도 없어요. 배고플 때는 뭐뭐 실력이고 권세고, 배가 되게 고프면 아이구 뭐 대학이고 뭐 이고 배가 고파 죽을 지경이니 달라고, 배고픈 것만은 못하지만 배만 부르고 난 나음에는 실력 있어야, 되겠고, 권세 있어야 되겠고.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아야 되겠고 이 세 가지가 이차로 우리에게 필요한 문제다.

이 필요한 문제 이것을 가지고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했으니 시험한 것은 이 시험은 우리를 다 대표해서 시험받은 것인데, 시험받은 것인데 이 시험은 우리 모든 사람들이 다 받아야 된다. 예수님이 일차적으로 시험받은 이것은 우리에게 이차적인 시험이다 그말입니다.

요걸 꼭 믿어야 돼요. 이거 막 아무나따나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이래 가지고 아무나따나 해석하는 게 아니라 요게 틀림 없어요. 요거 외에는 딴길 가는 길이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딴길 있거든 좀 내놔 봐요. 뭐 주석에 이런 주석 저런 주석 다 이래 놨지만 요 봐서, 다 하기는 다 하겠지요.

모두 제 일이 옳다 이래 하기는 이래 하지만 나중에 끝장에 닥치기는 닥치지 언제까지든지 미결로 되는 거 아니오. 언젠간가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시면 다 그리스도 심판대 앞에 가면 다 드러나서 흑백이 다 드러나요. 흑백이 드러나요.

흑백 말 한번 썼는데 우리는 내가 성이 백가라고 백파라고 욕을 하는데 그거 나는 그래요. `백파라 말 그거 이상하다. 왜 백파라 하노? 그러니까 세상에는 흑파가 많구나.' 흑파보다는 백파가 낫지 안해요? 뭐 까다롭다고 이래 쌓는데, 그래 쌓는데 그래 하거나 말거나 그런 거는 관계 없어요. 그거 않는데 그것이 유익되지 손해갈 것 하나도 없어요. 고거 유익이지 손해갈 게 하나도 없는 비결을 알아 놨거든. 아는 사람에게는 이거 꼼짝을 못 해요.

욕을 해도 유익, 매를 때려도 유익, 도적질을 해 가도 유익, 멸시를 해도 유익, 전부 유익뿐이라. 알고만, 아는 법칙으로, 아는 법칙으로 대항만 딱 하면 그거 전부 점령해 가지고 다 복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사람에게 배부르고 난 다음에는, 그 배고픈 게 제일 문제이기 때문에 첫째는 떡을 가지고 시험했고, 그러니까 우리가 물질 문제 이 물질 문제라는 이것을 해결을 지워야 돼요. 물질 문제를 이 첫째 시험에서 해 결지워야 됩니다.

해결지워야 돼. 이 모두 이 세상에서 물질에 대해서 모두 벌벌 떨고 이렇게 쩔쩔 매고 꼼짝을 못 하면서 이 물질에 대해 하면 말을 안 들어요.

물질은 그만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고, 그저 돌로 떡 되게 하는 그거 하나님이 시켜서 그래 해요 예수님 마음대로 하라 했어요? 그거 그래 돌로 떡떵이 돼라 하는 것이 예수님 자기 마음대로 하라 말이요 하나님에게 순종해 하라 말이요? 마음대로 하라 말이오. 마음대로 하는 거는 다 망해요.마귀란 놈이 뭐 유익되구로 합니까? 망칠라고 하는 거 아니요? 그거 마음대로 하는 거는 다 망해 이러니까 물질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이러니까 물질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만 하면 그만 물질 문제는 해결이라.

이것을 딱 거머지고 요동치 안하면 교회도 문제 없고 개인도 문제 없고 다 문제 없는데 요걸 믿지 안해요.

뭐 이 쌓아도 그만 실지는 뭐 물질 문제, 천 원에 발발 떨고 만 원에 발발 떠는데 이 물질 문제에 대해서 물질 문제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이것이 물질 문제 완전 해결이라는 것을 꽉 믿고 있으면 그만 다 돼요.

이거 믿는 거. 믿습니까? 저 뒤에도 믿습니까? 요거 믿으면 돼요.

저 뒤에는 `예 에' 이란다. `예 에' 이래. 그라면 `예!' 이래야 되지. 막 그만 마음 북채여서. 그래요.

또, 배부르고 난 다음에는, 배고픈 문제 해결되고 난 다음에는 실력 문제, 돈 실력, 지식 실력, 또 몸 실력, 기술 실력, 오만 실력 실력 문제, 또 그다음에는 권세 문제, 또 그다음에는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는 인정 문제, 그 세 가지가 여게 있어요 없어요? 마귀란 놈이 예수님께 뛰어내리라 하는 거는 요 세 가지 문제 가지고 뛰어내리라 하는 것이 확실해요? 확실해요? 요 교리가 또 틀렸어요? '그렇게도 말할 수 있지' 그래요 요 외에는 딴길이 없어요? 딴길이 없어요.

요길뿐이오. 그렇게 확실히 가지고 있어야 돼요.

그라는데 이것을, 그 중요하기는 중요해. 보배는 중요한데 마귀란 놈이 시키는 것은 뭐라고 시켰습니까? 마귀가 시키는 것은 `이런게 필요하지 않느냐? 네가 필요하니까 필요한 이것을 네가 이렇게 이렇게 필요한 이것을 마련할라고 하면, 필요한 것을 마련할라고 하면 하나님이 너를 받들어서 모든 사람에게 실력 권위 모두 인정 다 받도록 할 것 아니냐? ' 마귀는 예수님께 시켰는데, 그 중요한 걸 시켰습니다. 시켰는데 중요한 걸 요걸 가져야 된다 하는 참 중요한 거, 가져야 된다고 하는 것은 중요한 것인데 시키는 데에 하는 방법을 어떻게 하라 했지요? 하는 방법을 어떻게 하라고 했습니까? 하는 방법을 어떻게 하라고 했어요?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라 했어요 예수님이 그래 하면 하나님께서 따라 움직일 거라고 그렇게 했어요? 예수님이 그렇게 하시면 하나님이 따라 움직여 줄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안했어요? 고거 다 마귀가 시키는 것이라 말이오.

아무리 좋은 것이지만, 좋은 것이지만 그 좋은게 필요하고 좋은 것을 갖출 때에 하나님이 하라 하느냐 안 하라 하느냐 하나님께 물어보고 하나님이 하라 하면 하고 안 하라 하면 안 해야 될 터인데 그렇지 안하고 아무리 좋은 것을 마련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시키시지 안한걸 제맘대로 제가 독단으로 이래 하면서 `이라면 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면 들어 주시지 않겠느냐? 하나님이 축복해 주지 않겠느냐? ' 이렇게 제가 시발을 제가 시발해 놓고, 아무리 좋은 일을 해도, 아무리 좋은 실력을 갖추는, 좋은 권력을 갖추는, 좋은 모든 명예와 신용을 인정을 마련하는 일이라 할지라도, 이 좋은 거를 마련하는 일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피동으로 하지 안하고 제가 그 일을 시작해 놓고 그다음에 하나님께 기도도 하고 이런거 저런거 모든거 다 노력을 하나님이 도와 주신다 하는 그것은 누가 시켜서 그래요? 마귀 법. 마귀 법.

실력, 권력,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 이 보배인데 이 세 가지를 마련하는, 그 필요성 있으니까 마련하는 것은 좋은데 마련할 때에 하나님께 피동으로 마련하는 일 있고 자기가 능동으로 자기 주장으로 마련하는 일 있는데, 자기 주장으로 마련하면서 하나님께 기도도 하고 하나님이 도와 주시지 않겠느냐 이런 방법 하나 있고, 또 하나님이 마련하랍니까 하지 말랍니까 물어 가지고 하나님이 마련하라 소리 안 하면 안 하고 하나님이 마련하라 하면 마련하고 하나님께 피동으로 마련하는 게 하나 있고, 그러면 자, 이 권력, 실력, 인정 이 세 가지가 보배인데, 이 세 가지를 마련하는 데에 자기가 먼저 시작해서 자기가 능동으로 시작하는 일이 있고 하나님께 피동으로 하나님께 순종으로 시작하는 일 있고 이 두 가지 외에 또 있습니까? 시작하는데, 이 세 가지를 준비하는데 이 두 가지 방법 외에 또 딴거 뭐 있어? 없어.

그것도 또 둘이라. 이 둘 참 필요해요. 이러기 때문에 '쪽발로 걸어가라' 레위기 11장에 말씀해 놨어요.

이런데 자, 그러면 우리에게 필요한 저 실력 필요, 공부 다 `이거 자식 공부를 시켜야 되겠다, 또 이거 기술을 가르쳐야 되겠다, 이거 또 출세를 해서 점점 권력을 잡아야 되겠다. 이 사람들에게 모두 다 인정을 받아야 되겠다.' 다 이런 거 다 이 세 가지가 보배입니다. 이거 없이는 사람이 못 살아요. 이거 보배요.

이 보배인데, 이 세 가지 보배를 마련하는 방법이 몇입니까, 손가락으로? 마련하는 방법이 몇입니까? 여기는 몰라요. 인제, 인제 늙어 놔서 사람이 자꾸 지금, 더 점점 어리고 자꾸 이래야 되는데 그만 처녀 안 되면 헛일이야. 여러분들 처녀 안 되면 헛일이라, 나는 목사들 보고 `너 평생 처녀성을 버리지 마라.' 그래 내가 보고 `너는 처녀 아니다. 너 목사 너는 처녀 아니다, 너는 할머니다. 지금. 너는 처녀이다! 나는 지금 처녀 안 변할라고, 처녀 안 늙을라고 자꾸 이래 자꾸 이래야 되고.

자, 그라면 이 마련하는 방법이 하나입니까 둘입니까? 손가락으로 들어 보이소.

보자, 가만 저 아까 보이던 사람 있더라, 한번 더 들어 봐요, 새로. 요번에 O집사님이 아까 보니까 안 드는 거 같애서 안 들면 한번 일으켜 세울라 했더니만 인제 뻐뜩 들었구만. 그래, 이거 가르칠라고 하니까 배워야지. 둘이야. 자, 방법 둘인데, 방법이 둘인데 하나는 마귀가 쓰는 방법이요 하나는 하나님이 시키는 방법입니다 마귀가 시키는 방법은 망해요. 하나님이 시키는 방법은 성공이라요 마귀가 시키는 방법이 뭐입니까? 자기가 능동으로 시작하는 거. 하나님이 시키는 방법은 뭐이요? 하나님께 순종으로 하는 거. 이것만 하면 여러분들 일이 다 추어져 버려요.

이거 요새 공연히 지식 탐욕이 있어 가지고 이래 가지고 교역자들도 기어코 그래 제가 공부는 대학까지 시켜야 된답니다. 이러니까 이거 대학 시키고 이래 공부시키는 거 좋기는 좋지만 이거 마귀가 시키는 대로 하느냐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느냐 그것부터 선별해야 되지 그거는 선별 안 하고 자꾸 하면 어떻게 할 거냐 말이요? 실력 갖추는 데, 우리 여기 부산서도 그래요. 부산대학에 거기도 다니면 좋을 터인데 실력 갖춘다고 기어코 서울대학 간다고. 이래 가지고 서울대학 가는데 서울대학 그게 우상이라. 하나님의 뭐,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안하고도 서울대학을 가야 된다 하면 그 서울대학이 뭐이요? 우상. 알기야 잘 압니다. 우상이야. 틀림없는 우상이라.

이러니까 이제 이 두 방법인데 자기가 먼저 앞서 자기가 자발적으로 자기가 능동으로 자기가 주장해 가지고 자기가 자기 마음대로 출발해 가지고 하나님을 거게 응해 해라고 도와 달라고 하는 거 있고, 하나님께 순종으로 이제 하면서 하나님께 도와 달라 하는 거 하고 이 두 가지 길이 있으니, 이 권력과 실력과 모든 인정을 마련하는 데에는 이 두 가지를 삼가야 된다.

마귀란 놈은 언제든지 `이 세 가지가 얼마나 필요하나? 필요하기 때문에 네가 이렇게 해 놓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이 도와 주실 것 아니냐? 이제, 이것은 그 시발이, 시발이 능동이냐 피동이냐 고 시발에 죽고 망하는 것이 다 결정됩니다.

그 시발에 성공과 실패가 결정되고, 그 시발에 망하고 흥하는 것이 결정 되고, 그 시발에 그 실력이나 권력이나 인정이나 가지는 것이 자기에 유익이 되고 자기를 망치고 하는 것이 결정된다 말이오.

여러분들, 지식 때문에 망한 사람 있습니까 없습니까? 권력 때문에 망한 사람 봤습니까? 권력 때문에 망해서 가족 단합 자살하는 것도 봤습니다. 권력이면 다 좋습니까? 권력으로 망하는 것도 있고 권력으로 영광스러워지는 것도 있고, 실력으로 잘되는 것도 있고 실력으로 망하는 것 있고, 다른 사람이 또 인정해 주는 거 가지고 망하는 것도 있고 인정해 주는 거 가지고 또 성공하는 것도 있고, 이러니까.

어짜든지 요 셋이 좋기는 좋아요. 좋은데, 좋은데 왜 그 실력이 하나는 망해지고 하나는 흥해지느냐? 그 실력을 가지고, 실력은 자, 실력이라면 다 자기에게 유익합니까 해되는 일도 있습니까? 해되는 일도 있고 유익되는 일도 있어. 그러면 권력은 자기에게 다 유익합니까? 따라 자꾸 해요. 권력은 유익합니까? 해되는 것도 있고 유익되는 것도 있지. 그러면 자기가 모든 사람을 얻는 그 명예 인정, 인정받는 신용, 그 신용은 자기에게 유익합니까? 해가 됩니까? 해도 되고 유익도 돼요. 해도 되고 유익도 돼. 신용 때문에 망하는 사람 꽉 찼어, 신용 때문에 망하는 사람.

자, 그 실력, 권력, 인정 그것이 자기를 망치는 것도 있고 자기를 성공하게 하는 것도 있고 있으니까, 그러면 자, 권력이나 실력이나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는 인정이나 그거 망하는 거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 세 가지는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자기에게 유익된 거 그 세 가지를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유익된 거 세 가지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드네 그라면 뭐 유익이 될란지 해가 될란지 알 수가 있어야지? 그렇지 안해요? 미래에 속했으니까 유익이 될 란지 해가 될란지 알 수가 있어야지? 지나가 봐야 알지.

그것을 미리 알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알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저 뒤에 알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알수 있어.

그라면 그 지식이 보배일까요? 알다니 뭐 어째 알아? 어짜면 유익되는고? 한번 말해 봐요. 하나님께 피동으로 하면 유익됩니다. 그거는 갈수록 유익됩니다.

하나님께 피동되지 안하고 제가 능동으로 하면서 `하나님이 도와 주시지' 하고 제가 능동으로 시작하면 천이면 천 백이면 백 다 실패입니다. 자, 이거 진리입니까 진리 아닙니까? 진리입니까 진리 아닙니까? 이대로 되기를 원합니까? 인제 하나님 앞에 약속했기 때문에 이제 능동으로 하면 `망쳐 주십시오' 하는 그말이라, 그말이. 알겠어? 하나님 앞에 약속이라요. `능동하는 거 망쳐 주십시요' 그말이오. `피동하거든 성공되게 해 주십시오' 하는 그말이라.

자, 여러분들 배우니까 우리가 걸어갈 길 이거 바른 길이요 삐뚤어진 길이요? 여러분들 뭐 배우러 왔어요? 길 배우러 왔어요. 갈 길 배우러 왔어요. 바른 길이요 삐뚤어진 길이요? 그러면 여기 왔던 거 잘못 왔어요 잘됐어요? 이다음에 여기 못 가구로 붙들면 어짤 거요? 붙들리면 뭐 붙들려야지 어짤거요? 생명 내놓고라도 안 붙들리고 올 수 있어요? 생명 내 놓고라도 안 붙들리고 올 수 있어, 오면 그거 하나님의 뜻이요 뜻 아니겠소? 하나님의 뜻이면 무슨 능력이 도와 줘요? 몇 가지 능력이 도와 줘요? 몇 가지 능력이? 또 `세 가지' 하지 마, 하나 더 말해. 네 가지 능력이 도와 주요. 중생된 영도 옳은 일 하는 데에, 우리에게 자유성 때문에 우리 자신에게 자유성이 있어 거기 대해서만 못 하지 그거 이 중생된 영이 우주를 마음대로 gms들어요. 진리도 영감도 피도 다, 다 흔들어요. 그게 다 당신의 것이라. 이 권력이 다 있어.

있는데 다만 우리에게 권력이 없으니까 권력 없는 줄 알지만 우리에게 권력 없는 것은 왜 권력이 없어요? 우리에게 권력 없는 거는 왜 권력이 없어? 사랑 때문에 그래요. 알겠어요? 사랑 때문에. 사랑 때문에.

집에 그까짓 거 손가락으로 찌글트려도 패그르륵 할 그까짓 건데 이게 쪼그만한 게 기지도 못하고 엎어져 있는 게 그게 왱왱 울면 온 가족이 꼼짝도 못 합니다, 왜 그래요? 사랑의 세계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말이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어짜든지 잘 길러서 자유성 있게 잘 기르기 위해서 하시는 것이라 그말이오.

그러면 자, 우리 세 가지 중요한 거 있는데 여게 대해서 미리 우리는 '이라면 망한다. 이라면 망치는 권력이다, 망치는 실력이다, 망치는 신용이다. 이렇게 하면 이거 행복되게 하는 실력이다, 행복되게 하는 권력이다, 이라면 자기를 행복되게 하는 모든 인정들이다.' 이렇게 미리부터 우리가 점쳐서 다 알 수가 있다 말이오.

미리부터 점쳐서 다 알 수가 있어.

자, O장로 어때요? 맞아요? 옳아요? 이래 한번 살고 싶어? 자, 이렇게 한번 이제 회개하고 이렇게 살고 싶은 싶은 사람 한번 두 주먹으로 할렐루야 한번 해. 자, 두 주먹으로 자, 시작. 할렐루야!! 됐어. 이 마귀 이놈 혼났네. 마귀 이놈 혼나. 이라면 그만 다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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