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하나


선지자선교회 1984년 1월 26일 목새

 

본문 : 롬 12:3-8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다음 주일 공과  요절, '또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요, 또 교회는 그의 몸이요, 천상천하에 모든  피조물은 그의 발등상이요. 그러니까?, 모든 피조물 위에 교회요, 교회 위에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이것은 그저 비유로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 아니고 영원히  실상으로 머리 되었습니다. 이렇게 머리가 된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으로  하나님이 교회의 머리가 됐고, 또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교회가 되었으니 곧 그리스도의 몸이 된 것입니다.

 그런고로 몸이 머리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그것은 다 죽습니다. 또 머리에  붙어서 머리와 연결이 되어 머리로 말미암은 그 모든 것을 받아서 머리로 인하여  움직이는 그 몸이나 몸의 지체는 그것이 살았고 어떤 데서 활동해도 그 모든  죽는 것도 다 방비할 수가 있고 썩는 것도 방비 할 수가 있고, 살고 자랄 수  있지마는 부분적인 지체라도 그 지체가 머리와 연결되어서. 머리로 말미암아  모든 신경이나 근육이나 또 그 혈맥이나 혈관이나 모든 것이 거게 연결이 되어서  거게 따라서 움직이고 또 그에게서 혜택을 받고, 지배를 받고 하면 그것은 산  지체요. 그것이 안 된 것은 다 죽은 부분입니다.

 우리의 그 발가락 끝까지도 그것이 움직이는 것이나 모든 감각이나 또 그것이  강하고 약하고 모든 죽는 것을 방비하는 그것이 순전히 이 두뇌 머리  작용입니다. 머리에서 그것이 되는 것입니다. 머리에서 조금 고장나면 고장난  그것이 팔로 다리로 내장으로 전부 다 갑니다. 또 비유컨대 머리를 끊어 버리면  그 몸뚱이는 아무리 힘이 있어도 그것이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하고 비판도 평가도 못하고 죽는 것 사는 것도 모르고 그저  그 힘대로만 날뜁니다. 힘이 없어지기까지는 날뛰니까? 그것이 벌로 뛰고 벌로  날뛰고 벌로 꿈틀거립니다. 그러다가 조금 시간 지나면 죽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우리의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이 끊어지면  우리는 모든 것을 듣지도 못합니다. 듣지도 못하고 또 보지도 못합니다. 알지도  못하고 비판도 평가도 경영도 없고 생명도 없습니다.

 우리가 짐승도 그 머리를 끊어 버리면 그만 그 짐승은 죽습니다. 그몸이 머리가  다 끊기지 안하고 그대로 있어도, 몸 하고 머리 하고 한테 연결돼 있어도 그  부분적으로 머리와 연결되고 연결성이 없으면 그 없는 부분은 그만 병신 됐고  죽었고, 그것은 아무런 그 지체, 만일 그 사람에게 손이 하나 달려 있기는 달려  있어도 머리와의 관계가 없어졌다 하면은 그 손은 감각이 없어집니다.

 마치 우리가 듣고 보고 말하고 먹고 하는 것처럼 그만 그 손은 먹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고 아무 지식도 없고 비판도 없고 평가도 없고 경영도  없고 이러니까?, 그러면, 그손을 잘라내지 아니하면 그 팔을 잘라내지 안하면 그  팔로 인해서 전신이 상해 들어 갈 것이요, 만일 잘라내지 안해도 온 몸에게 그  상한 것이 자꾸 전염되어서 나오지 못하도록 그것을 방비가 딱 됐다고 하면 그  손은 가만히 둬두면 얼마 안 가서 바짝 말라서. 나중에는 바짝 말라저, 피  하나도 못 가면 해골같이 말라서 이 명태 마르는 거 모양으로 말라서 가지고  얼마 있다가는 그거는 차차 차차 그런 물건이 쇠해지고 낡아지는 것처럼  나중에는 그것이 차차차차 생명은 끊어졌고 피도없고 감각도 없고 이러다가  말라서 죽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주님과 우리와의 사이에는 관계는 그러합니다. 그래서 주님과 우리  관계를 포도나무와 포도나무 가지와 이렇게 비유를 하셨습니다. 포도나무 가지는  포도나무에게서 나온 그것만 제 것이지, 딴 데서 생긴거는 아무리 좋아도 그거는  포도나무를 해하는 것이지, 유익되게 하는 거는 아닙니다. 아, 포도나무  가지에다가 만일 제일 값 비싼 보석을 갖다가 거기다 채워 놨다 할지라도 그  보석 채워 놓은 것은 포도나무 가지에 유익이 되지 못하고 포도나무 가지에  반드시 상해하고야 맙니다. 상하고 해하고야 맙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예수님에게서 나오지 아니한 것이면 어떤 것이든지 다  해가 되지 유익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고로 예수님은 우리의 지혜의  머리입니다. 우리의 지혜의 머리요, 또 능력의 머리입니다. 또 우리의 모든  생각의 머리요 또 진실의 머리요 의의 머리요 또 비판의 머리요 평가의 머리요  경영의 머리요 희로애락의 머리요 모든 욕망의 머리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머리이신 예수님께서 나온 것이라야 살아있는 것이고 그것이  우리에게 유익되지 거게서 나오지 안한 것이면 아무짝도 못 쓰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이 머리 되심이 우리의 머리와 이 몸 이것이 어떤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하는 이런 것이, 생겨진 것이 사람에게 머리와 몸이 생겨  졌으니까? 예수님과 우리와의 관계가 이거와 같다 이거와 같다 그라는 것  아닙니다. 예수님과 우리와의 관계가 이 머리와 몸과 같이 그런 관계를 가진  것인 것을 우리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예수님은 머리요 우리는 몸인 이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인생의 머리도 만드셨고 몸도 만드셨고 그런 밀접한  관계로 만드셨고, 모든 짐승들의 머리도 만드셔서 그 짐승들의 머리나 모든  인생의 머리나 몸이나 그 생겨진 것이 순전히 거게서가 속하지 안하고 거게서  오지 안한 것이면 그것은 다 해가되지 유익이 하나도 되지 않는다는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 모든 만물을 그렇게 지으셨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으신 만물은 이것이 자연계시요 보통계시요,  하나님께서 인생이 알지 못하는 이 이치를 알리기 위해서 물질로 그런 것을  만들어 가지고-하나님의 창조가 자연계시지요-하나님이 창조 하셔서 그런 것을  알게 하셨고, 또 하나님이 그런 걸 붙들고 이렇게 저렇게 섭리 하셔 가지고  보니까? 머리와 몸이 조금 부분적으로 삐뚤어진 것은 부분적으로 죽고 또 전체가  끊어진 거는 전체가 죽고 하는 그런 것을 하나님이 이런 것도 만들어서, 이런  사람도 만드시고 저런 사람도 만드시고 또 이렇게도 작용하고 저렇게도 작용하셔  가지고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알려 주시기 위해서 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부부간도 인생의 부부간이 생겨지고 난 다음에 하나님께서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가 이 부부관계와 같다 그렇게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가 근원이요 근본이요 먼저인데 그 비밀을 인간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이 자연 계시인 인간의 부부 라는 이 제도들 만들어 가지고서 하나님과  교회와의 관계를 알려 주시기 위해서 한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교회 관계는, 하나의 이 부부관계는 실상인데 부부관계인 이  실상을 들어서 하나님과 교회와의 관계에 이 비슷한 이런 것으로서 비유한 것이  아니고 어느 것이 실상이며 어느 것이 그와 비슷한 비유이냐 어느 것이 어느  것이 원형이요 어느 것이 모형이냐 하는 이것을 우리가 바로 잡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교회와의 관계를 부부라고 말씀한 것은 원형이요 원형, 근본 그  원형이요 그것과 비슷하게 생겨진 것이 인간의 부부요, 또 이 머리와 몸도  하나님과 교회,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시면서 택한 성도들을 구원하시는 이  하나님의 이 구원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머리요 또 이 교회는 몸인 이 관계가  원형이요 그것이 근본이요 원형이요, 그것을 알리기 위해서 이 모형적인 머리와  몸이라는 이 모든 조직과 관련으로 제조 해 놓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작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실상 실상인 실상이 그것이 더 정확한가, 실상을 비유로  해서 가르친 가르친 그 비유가 정확한가? 그 실상이 정확한가, 그 실상을  표시해서 알려준 그것이 더 정확한가? 표시해 준 그것보다도 실상인 그 자체가  더 정확한 것입니다.

 사람들이 꽃을 만들 때에 그 실화 생화라고도 하고 실화라고도, 하는데 그거는  꽃, 그 실상 그 산 꽃 그것은 실상의 실화요, 그것은 그 참 그 실체인 실체인 그  근본이요, 그거와 비슷한 것을 사람들이 꽃을 만들어 가지고서 그것은 조화라  하는 것인데 만들어 가지고 무슨 꽃이 어떻게 생겼느냐 그 꽃 보지 못한 사람을  그와 같이 꽃을 만들어 가지고 이와 같이 생겼다 그러면 아무리 조화를 잘  만들었다 할지라도 그 조화가 실화만침 그렇게 바로 정확히 되어 있지는  못합니다. 인간이 아무리 실화를 만들어도 어리석은 사람이 볼 때에는 실화는  보기에 좋들 못하고 조화는 보기 좋으면 조화가 더 잘됐다. 싶어지마는서도  조화가 그 실화를 따라가지를 못합니다. 실화의 그 내부의 조직이나 생명이나  그런 것을 하나님 외에는 그 실화같은 그런 것은 만들지 못합니다. 20세기  과학이 아무리 정확하고 능하다고 해도 그와 같이 만든거 같지마는서도 인간의  지식이 미달되어서 같다 하지, 그 지식이 발달되어 감에 따라서 이 조화는  실화에 비해서 아주 엉터리이고 이거는 참 그저 대략 모양만 가지고 있다 그렇게  하지, 그것이 실화보다도 더 실상이 되어있다 그렇게는 하지 안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요 교회는 그의 몸이라.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로 말미암아 구속받은 성도들은 교회인데 이 성도들은  예수그리스도의 몸이요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머리라 이렇게 되어 있는 이  관계가 관계가 뒤에 생겨졌느냐? 관계가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속하신 것은 뒤요  머리와 몸이 생겨진 것은 창세기 일장에 창조하실 그때에 생겨졌고 그거는 먼저  생겼고 이는 뒤에 생겼기 때문에 뒤에 생겨진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관계를  먼저 생겨진 이 머리와 몸을 끌어다가 그것을 인용해 가지고 이 머리와 몸이  생겨진 이와 같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라 이래서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는  아, 그것은, 하나의 이 물체로 생긴 머리와 몸 이것이 실상인데 이 실상을  들어다가서 이와 같은 비슷한 것들이다' 그렇게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시기 전 영원 전 하나님이 예정하실 때에 하나님께서  타락을 주시고 타락을 하나님이 친히 대속으로 말미암아 구속을 시켜서 하나님과  대속받은 이 택함을 받은 하나님의 목적인 이 성도는 이 대속하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이와 같이 밀접한 관계로 되어 있는데, 이 밀접한 관계로 되어 있는  이것을 어떻게 이 택한 자들에게 알려 줄까? 문서로 알려 주고 영감으로 알려  주고 또 하나 뭘로 알려 줄 수 있습니까? 뭘로 알려 주지요, 뭘로 알려 줄 수  있어? 문서계시로 알려줄 수 있고 영감으로 알려줄 수 있고 또 뭘로 알려줄 수  있어? 자연계시. 그 똑똑히 말해요.

 자연계시 자연계시로 알려 줄 수 있는데 이와 같은 것을 만들어 가지고 이와  같다 요렇게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구속받은 성도들과의 관계인 이 비밀을  이 실상을 이 오묘를 이 무한을 이것을 뭘로 알려 줄까? 이 특별계시인  성경말씀으로 알려 주고 영감으로 알려 주고 이러지마는 거게 또 더 보충을 해서  자연계시로 알려 줘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알라 주셨는데, 제일 먼저 알려  주시기를 뭘로 알려 주셨습니까? 자연계시로 제일 먼저 알려 주시고, 그것  가지고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이 특별계시를 더 보충을  해서, 특별계시를 더 보충해서 에덴동산 특별계시에다가 또 모세 오경을 더  첨부하고, 또 모세 오경에다가 남은 구약성경을 다 첨부를 해서 특별계시를 더  세밀하게 구비하게 이렇게 특별계시로 알려 주셨고, 또 그래도 모자래서  인간들이 그 타락으로 말미암아 무지하게 됐기 때문에 모자라서 신약 성경이라는  이 특별계시를 더 첨부해서 이제는 신약 성경으로 다 완료해 버렸지. 이 이상  하나님께서 특별계시로 우리에게 알려 주는 일은 없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 하나  더 가하지도 감하지도 못한다 그렇게 특별계시로 끝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이  특별계시라는 문서계시만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에 영감계시 성신의 감화  감동으로써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구속받은 이 교회와의 머리와 몸이 되어  있는 이 관계를 영감으로 가르쳐 주시고…,  이 영감으로 가르쳐 주신 이것을 먼저 가르쳐 주시지 안하고 자연계시로 먼저  가르쳐 주시고 그 특별계시로는 조그매만 가르쳐 주시고 자연계시로 가르쳐  주시고 그래 가지고 몰라서 인간이 어두워졌기 때문에 몰라 모르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많은 특별계시를 첨부해 가지고 가르쳐 주시고 또 영감계시를 첨부해  가지고 가르쳐 주셔서 이렇게 알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을 사람들에게 성경은 다 그것을, 요렇게 여러분들이 알고  이 도리를 배워서 깨닫고 난 다음에 신구약 성경을 자세히 모두 체계적으로 읽어  보십시오. 읽어보면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시요 우리는 그의 몸이시라. 만물은 그  몸이인 발 밑에의 발돋음 발 밑에의 발을 얹는 발등상이라 이렇게 표시해 놓으신  그것이 성경 전부라고 할 수 있을 만치 그러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자기가 발견치 못하고 이 면을 발견치 못하고 그저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우리 참 머리와 몸과 같이 이렇게 밀접하고 이렇게 그 절대적인  이런 관계를 가진 거와 같이 그렇게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는 그렇게 된 것은  아니지마는서도 이와 비슷한 것으로 되어 있다고 이제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이 머리와 몸으로 되어 있는 이 자연을 가지고 자연을 이용 인용해서 그렇게  증거했다 요렇게 사람들이 다 생각을 가집니다. 그 생각을 가지고 성경을 보기  때문에 성경에 그 대해서 깨달아 지지를 안하고.

 이것도 이 세간에 나가면, 이 교계에 나가면 그 해석은 틀렸다 반드시 틀렸다고  이단이라고 그와 같이 말할겁니다. 틀렸다 이단이다. 그것은 이 머리와 몸 우리  사람이되어 있는 머리와 몸이나 이 짐승들이 머리와 몸으로 되어 있는. 이 창조  피조물에 모든 생물 가진 그 생물들의 머리와 몸과의 그 관계는 그거는 실상이요  참 세밀하고 거게는 정확하고 절대성인 관계를 가진 것이지마는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는 이와 비슷한 그런 관계가 있기 때문에 이생물들의 머리와 몸의  관계가 천 가지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은 여게 관계는 한 열이나 스물이나  한 백 쯤 관계를 가지고 있고, 이 머리와 몸은 절대성을 가진 그 머리와  몸이라면 하나님과 사람은 그저 절대성은 아니지마는서도 이와 비슷한 관계를  가졌다 자꾸만 인간들이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이 도리가 나타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 도리를 과거에도 깨달은 사람이 있었겠지마는 깨달은 그 사람은 하나에  미치광이로 알고 무식한 사람으로 알고 치우친 사람으로 알아서 정죄해 버리고  말았고, 이러기 때문에 그것의 예를 들면 그와 비슷한 것이다, 이런 것이지  실상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와의 관계가 머리와 몸의 관계다 또 만물과의  관계는 우리 몸 밑에 발등상-발을 얹는 것을 발등상이라 합니다. 발을 얹는 것을  발등상이라 합니다. 그러면 교회를 얹어 놓은 것이 이 모든 만물 위에 얹어 놨다  그 말이요. 그 만물 그것은 하나의 위치적인 위 아래를 가르쳐서 말하는  것입니다.-이런 것이라 이렇게 사람들이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 교리를 가서  말하면 이러기 때문에 이단 이라 한다 그럴 것이요. 그러나 이단이 아닙니다.

절대 맞습니다. 이단이 아닙니다. 마치 몸이 그 머리에서 되도 받고 기름도 받고  신경도 받고 근육도 받고 모든 지혜도 지식도 받고 힘도 받고 모든 것 다  받습니다. 거게서 거게서 작용을 해 가지고 이 밑에 위에서 위에서 소화가 되는  이것도 이 소화도 거게서 받습니다. 위에 이 머리에서 소화되도록 그작용을 하면  이게 소화되고, 그게 작용이 끊어져 버리면 이것은 안 돼 버리고 맙니다. 이게  안 되고 만일 작용을 끊어 놓고서 사람들이 과학적으로 그 끊고 다른 것으로  대용해 가지고서 이리하면 철 없는 철 없는 저희들의 편견된 지식이 이거야  됐다고 그렇게 증거하지마는서도 제가 몰라 그렇지 거게서 끊어지면은 그것이  사람 둔한 인간의 지혜는 된 거 같이 보여지지마는서도 차차 과학이 발달되면  이것은 끊어졌기 때문에 이런 것이 고장났다 이런 것이 고장 났다 해 가지고서  안 되는 것을 그때사 발견하게 될 것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한 창 어느 때는 맹장이라는 이 맹장은 이것은 아무 필요가 없는  건데 이 맹장을 수술을 이거해 버려야 되지 어데 해외에 나갈 때에 갑자기  맹장이 아프면은 이라다가 큰일나니까? 이런 거는 있어봤자 소용이 없는  것이니까? 아야 미리부텀 '아, 날 때에 맹장을 이걸 다 제거 시켜야 야 된다' 그  맹장을 제거 시켰는데, 맹장 제거시키는 그것이 아무 손해가 없고 있는 것이  해다 이렇게만 본 것은 맹장이 아프면은 수술 할라하면 큰 일이니까? 있어봤자  유익은 없고 해만 된다 하는 그것은 지식이 그 만침 될 때 그랬는데 지식이 이제  발달된 오늘에는 맹장이 없으면 안 된다, 맹장을 끊어내면은 그 이런 면에 해가  되고 이런 면에 유익 될 것을 유익을 하지 못하고 작용을 못한다 하는 것이  지식이 발달됨에 따라서 이제 그것이 발견됐다 그 말이요. 지금부터는 아이  낳아서 맹장을 수술하지 안하고 맹장이 아파도 될 수 있으면 그 맹장을.

문화인들은 그 맹장을 그것을 수술 하지 안하고 어떻게 하든지 치료해서 맹장 그  염이 염증이 나지 안하도록 그렇게 할라고 애를 쓰고서 그것이 완전히 보존이  되어야 사람들에게 어떤 면이 좋다 하는 것은 그 의학에 대해서 지식이 높은  사람들은 그 유익이 된 것을 알지마는 무식한 사람들은 몰라요.

 이러니까?, 사람들에게 이런 신경을 하나 끊어도, 저런 신경 끊어도 무식하면  그것이 뭐 그거 끊어도 괜찮더라. 손 놀리기도 괜찮고 밥먹기도 괜찮아 괜찮다  하는데 거게 대한 지식을 확실히 가지게 되면은 그것 끊음으로써 어떤 그  손해가는 그런 영향이 있고, 그런 피해가 있다 하는 걸 알게 될 거라 말이요. 그  무식한 사람은 유익한 것도 많이 모르고 해로운 것도 모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지식이 발달이 못 돼서 하나님이 하신 것을 모릅니다.

이러니까? 20세기 이전에는 핵이라는 것이 무엇이 핵인가, 원자라는게 뭐이  원자인가 그렇게 힘 있는 무섭고 강한 것이 있었지마는서도 그걸 아무도 몰랐다  그 말이요. 이제는 그걸 벌써 육천 년이 다 돼 갈때사 그것을 지금 발견 해  가지고 이게 있다. 만일 그전에 하나님이 그것을 발견하도록 보여 줬더라면  사람들의 지능이 지능이 그것이 발달되지 못했을 때에 미개 했을 때에 그걸  알렸으면 이것 가지고서 다른 사람만 죽이고 저는 왕이 되고 제게는 해가 안  온다 요렇게 알았기 때문에 그걸 알았으면 대번 퍽퍽 써 가지고 절단이 났을  터인데 요 지식이 발달돼서 그 알아도 될 만한 그 정도가 됐을 때 하나님이 알려  주시니까? 이 핵은 다 나라마다 가지고 있지마는서도 이 핵을 사용을 못 한다  그말이요. 사용을 하면은 결국 그로 인해서 죽는다는 것을 하나님이 제일 먼저  실험해서 괌도에서 실험한 것이 그 때 그것이 그 때 안 죽고 살아 있는 그  사람에게 이 영향이 있어 가지고서 그 사람이 늙을 때 나온다. 이러면 늙을 때  나오지마는 그 영향을 받은 사람의 자손이 났으니까? 그 자손은 아무 일 없는 것  같지마는 자손이 나가지고 그 자손이 어떤 면으로 그 해독에 영향이 있고 또  어떻게 되나 그것은 지금 모르지마는 앞으로 자꾸 발달 이 되면은 그렇게 원자  한번 쓴 것이 인간에게 예를 들어서, 예수님의 재림이 뭐 몇 해가 남았는지  모르지만 곧 불원합니다. 그러나 예를 들어서 만일 몇천 년 있다고 하면은 몇천  년 후에는 그 원자 쓴 그 해독이 이렇게 많았다 하는 것을, 그때 해독이 많다고  그 해독이 많아서 만일 사람들이 살아 있으면, 그때 현명한 법을 가지고서  일본이 그 미국에 대해서 그 원자탄 사용한 그 손해 배상 청구를 할 것이요. 또  일본에게서 청구하는 것도 일본에게 벌써 청구하는 것은 청구가 됐다 그말이요.

그래서 그때에 손해본 사람들이 지금 손해 배상을 청구를 해서 일본에서 그것은  벌써 배상을 해야 된다 물어 줘야 된다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 대해서 뭐  여게도 치료하러 오지를 안 했습니까?  그와 같이 사람이 지식이 모자래서 그렇지 지금이라도, 하나님께서 아는 것은  무한해 무한한데 인간에 인간의 구비하지 못해서 이거 강한 것은 강 한 것은  하나 발견하는 데는 이 강하지만, 이 강한 것을 잘못 쓰면은 자타에게 해가 된다  하는 그걸 알기 전에 강한 것만 발견 해 놓면 이 일방적인 지식 가지고 강한  것을 사용해서 절단을 낼거라 그말이요. 그 독화살을 독일에게 먼저 알려  주니까?, 이 독일이 일방적인 지식을 가지고서 '아야 독 화살 이놈만 뿌리면,  이제 풍조를, 그 모든 풍조를 조사 해 가지고, 요새 만침이나 이렇게 조사 해  가지고 이거는 언제든지 그리 되니까? 딱 기압이나 모든 측우를 딱 이렇게  기후를 딱 이래 측량해 가지고서 요렇게 됐으니까? 요 때는 틀림없이요 바람이  지금 우리나라는 불지 안하고 저리만 바람불 때 그 때 독가스만 뿌렸으면 싹  몰살한다' 요렇게 그 짧은 간단한 그 편견된 지식을 가지고서 그 독 화살에 독  화살을 발명을 시켜 주어-하나님이 알려 줬지마는서도-고것을 악용해 가지고서  바람이 불어서 모든 인류를 다 죽이고 저거가 왕 될려고서 그래 뿌릴 수 있는 그  편견된 지식 편역된 지식, 넓은 지식으로써 그것이 자기에게 해독된다는 그걸  모르는 그런 편견된 지식 가지고서 그렇게 뿌렸는데 하나님께서 그대로 두면 안  되기 때문에, 그 때에 뭐 사십 년인가 얼마인가 경험해 가지고 바람은 그 때는  똑 고리만 불고 이랬는데, 그 사십 년 만인가 그 처음으로 부는 바람 이 역풍이  불어 와 가지고서 저거 나라의 사람만 몰싹 죽어 버리고 말았다 이거요. 이렇게  하나님이 이러기 때문에 지금도 인간이 모르는 이땅 위에 힘이나 보배나 그런  것이 지금 것의 억억억억 만배도 더 있다고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에게 하나님이 안 알려 주시요. 안 알려 주시는 것은 알려 주시면 그에게  해가 되기 때문에 알려 주시지 않습니다.

 그런고로,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이 성경의 도리에 말씀해 놓기를 예수  그리스도는 머리요 우리는 그의 몸이니라 또 만물은 발등상이니라. 이렇게  말씀해 놓은 이 말씀은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안하는 말씀인데, 사람들의 그  신령한 영 면이 발달되지 안했기 때문에 이것을 자꾸 육적으로만 해석을  하고마는데 육적으로만 해석하는 것을 그것을 그 실상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그만큼 그 지식이 모든 면이 발달이 돼서 그렇게 성장돼 나간 그 단계가  됐을 때에 알려야 되지 단계가 안 할 때는 알리면 안 되기 때문에 지금 어두워서  그것을, 모르고 모든 걸 육적으로 해석한다 그 말이요.

 지금으로부터 한 삼사 천 년 전에는 하나님이 계시해 놓은 것을 전부  육적으로만 알렸다가 그 다음에는. 이재 좀 더 신비한 것을 알려 가지고서  지금과 그 구약 때에 알린 것은 영 다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구약 때 사람으로서는 세례 요한보다도 여게  대해서 더 발달된 지식을 구속에 대한 발달된 지식을 가진 사람이 세례 요한보다  더 가진 사람이 없다, 여인으로 난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더 큰 이가 없다  그말은 신앙적으로 크다는 그런게 아니고 예수님을 중심한 그 지식에 대해서는  세례 요한보다도 더한 사람이 없다 그말입니다. 제일 많이 알았습니다. 구약에  이사야보다도 뭐 누구보다도 더 알았습니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가장 작은 자라도 이 세례 요한보다 더 크다 그말은  예수님에게 대한 지식이 더 크다 그말인데, 그는 '천국에' 라 말한 것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나라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지 말아라 너희  안에 있다 너희 안에 있다' 이렇게 모든 무리들을 다 모여 놓고서 말씀 할 때에  '너희 안에 있다' 이라니까? 사람들은 그걸 다 해석을 하기를 '아, 천국은 심령  천국이라 사람들의 마음 안에 있다'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마음에 있다는게  아니고 천국은 예수님이 통치하고 있는 그곳이 천국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친히 하나님이 친히 너거들이 몰라서 나사렛 그 마리아의 아들 요셉의  아들인 줄만 너희들이 알고 있지 하나님을 몰라 그렇지 천국이 너희 안에 있다  그말은 하나님이 친히 너거안에 지금 와 가지고서 의논하고 대화하고 이와 같이  지금 통치하고 있다 하는 그것을 가르쳐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천국에서는 가장  적은 자라도 세례요한 보다 크다 그 말은 예수님이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베푸시고, 오순절 영감을 받은 이 후에 하나님께서 신약 성경을 알려 주시고  이제는 신 구약 육십 육권을 다 알리셨고, 또 그 육십 육권과 모든 자연계시  자연계시로 알리셨고, 형식계시-그거는 예를 들면은 에녹이 어떻게 살다가  어떻게 올라갔다 또 노아가 방주하다가 이거 어떻게 됐다 하는 그 모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그 모든 인물들과 그 모든 것이 다 형식계시입니다. 형식을  가지고 우리에게 알려 준 것입니다. 그러면 형식계시가 수천 년 전에는 없었던  형식계시가 그뒤에 많이 생겨졌고, 또 육십 육권 도리가 생겨졌고,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으로서 짐승으로 지내서 모형적으로 했던 것이 실상으로 예수님의  대속으로서 이루어졌고, 또 성전 휘장이 갈라졌고, 바위가 터졌고, 오순절에  성신 감화가 와서 구약적 감화는 감화로 퍼뜩 왔을 때는 그 사람이 예언하고  감화가 떠날 때는 모른다 그말이요.

 그러나, 신약시대에는 성령이 내주해 가지고 성령이 살려줬다 그말이요. 우리  성령으로 중생 됐습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못됐어도 영혼속에 성령이 오셔  가지고서 살려서 항상 영원히 내주 하고 계십니다. 이러니까? 이러므로서  예수님에 대한 지식은 지극히 작은 자 뿐 아니라 예수님을 안 믿는 이 무신론자  불택자들도 예수님에 대한 지식은 구약시대에 모든 선지자들보다도 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 똑똑한 지식을 가지고 있소. 아 예수님이 나사렛에  나 가지고서 그리 유대땅에서 있다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는 이 사실을  이사야와 그 선지자들이 그것을 예언해 놨지마는서도 그저 간단하게 하나  뽀시래기 같은 걸 하나 예언 해 놨소. 뽀시래기 같은 것을 예언 해 났지마는서도  지금은 무신론자들도 아 예수교 예수교를 말해봐라 예수교를 말하면 누구누구  어떻게 해 가지고서 그 도성인신 했다고서 어떤 어떤이가 십자가에 못박아  가지고 죽었다가 사흘만에 부활했다 하는 그걸 쫙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에 대한 지식이 세례요한보다 많다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지식이 자꾸 우리가 미개해서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지 안 하고 그  아이가 장성함에 따라서 필요한 것을 주시지, 장성치 안했는데에 필요한 것을  주면 그 아이에게 해가 되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그 장성치 못하고 만일 비행기  날아다니는 것 이런 것 했으면 그 비행기로 저 날아다니면서 비행기  날아다니면서 위에서 뭣이든지 이래 해 가지고 밑에 잘 뿌려서 밑에 사람 다  죽여버리고 이랄 수 있는 그런 권리가 있지마는 그런 권리를 남용할 수 있고,  악용할 수 있는 자에게 그런 지혜를 주지 않는다 그말이요. 그 거게 따라서  적당하게 주시지, 하나님이 그걸 조절 하셔 가지고서 미리 주시지 안하고,  이라기 때문에 우리에게 주시지 안한 지식이 많이 있다 그거요.

 그러나 그 지식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데에는 우리의 실력이 그만한  지식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면 주십니다. 이 신령한 도리도 그 사람에게 신령한  도리를 그 사람이 받아가지고서 유익만 되지 손해 가지 안하고, 자기도 손해 안  가고, 다른 사람에게 손해보지도 안할 수 있는 그런 정도 가 되면은 이제 그  사람에게 차차 차차 알려줘서 주는 것이라 그런 말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여기 성경에 말하기를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요, 교회는  그의 몸이요. 만물은 그의 발등상이라 이렇게 말씀을 해 났지마는 서도 이게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 이거 사실을 실상을 말해 놨는데 왜 사람들이 여게  대해서 깨닫지 못하게 되느냐? 깨닫지 못하는 것은 이것이 그 그렇게 머리되고  발등상 된 것이 당장에 된 것이 아니고 지금도 돼 가지고 있지마는서도 어떤  면으로 돼 가지고 있느냐 그 면으로 돼 가지고 있는 것을 널리 알면은 이 만물이  발등상이라고서 택하지 않은 자는 우리의 발등상이라고 이것을 그래 가지고서  제가 실행을 하고 그런 관념을 가지고 한다 하지만은 세상에 맞아 죽을 거라  말이요. 그러기 때문에 그런 일방적인 지식을, 구비지식을 가지지 못하고 일방적  지식으로 하나님께서 주어서 그에게 해가 될 그런 어리석은 일방적 지식을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라 그거요.

 그런고로, 고린도전서 1장 3절에 보면 너희는 '하나님께로 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었으니 기록한 바 자랑하는 자는 주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으니라'  이러니까?,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의 지혜의 머리입니다. 지혜의 머리요 지식의  머리요 힘의 머리요 거룩의 머리요 의의 머리요 선의 머리요 그 진실의 머리요  사랑의 머리입니다. 거게서 머리기 때문에 그 머리 거게서부터 온 것이래야 다  살아있지 거기서 오지 안한 것은 다 죽었습니다. 살지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과거에는 첫째 아담에게서, 첫째 아담에게서 우리가  받아가지고서 첫째 아담에게서 받아가지고서 우리 육체가 생겨진것 처럼 이제는  둘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받아가지고서 생겨진 것이 육체로 생겨진 것보다  더 구비하게 생겨 졌습니다. 첫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육체가 생겨진 것  같이 둘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신령한 모든 체계와 체제가 생겨졌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에 보면. 이러니까?, 예수님은 우리의 머리요,  우리는 그의 몸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도덕으로도 이 고기덩어리가 머리란 말  아니요 예수님이 우리의 머리된 것이 본체적으로 그분은 우리의 머리요 우리는  예수님의 본체적으로서 몸이 된 것 아닙니다. 본체적으로 머리와 몸이 된게  아니고 그 분은 창조주요 우리는 피조물인데 그 본체적으로가 아니고 생명적으로  생명적으로 그 분은 머리요 우리는 몸입니다. 그 생명이 그에게 속하여 생명으로  그분은 머리요 우리는 그의 몸이요, 그러니까? 그분의 거게있는 생명이 우리를  통해서 머리에 있는 것이 이 모든 몸과 지체를 통해 가지고 이렇게 활동하고  지휘하고 이모든 것이 역사하는 것처럼.-그것만 끊어지만 대번 죽어  버리는데-하는 것처럼 우리에게 생명도 그분에게 있는 그 생명이-생명이라면은  힘이란 말인데-그분에게 있는 영감의 능력 진리의 능력이, 그분에게서 나와  가지고서 우리를 통해서 모든 작용을 합니다. 지혜도 그분에게서 나와 가지고서  사랑도 그분에게서 나와 가지고 우리의 속성적으로 이 속성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는 머리요 우리는 그의 몸입니다. 또 우리에게 있는 모든 활동적으로  활동적으로 그분은 머리요 우리는 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혜와 능력으로  그분은 머리요 우리는 몸입니다.

 이것은 비유가 아니고 실상입니다. 비유가 아니고 실상이기 때문에, 마치 몸이  머리와 끊어지면은 그거는 죽는 것처럼 이제 칭나 짐승을 머리와 몸과 딱 끊어  버리면은 그것은 그 머리가 있을 때는 이게 뭘 알아서 피할 줄도고 갈줄도 알고  이 지척을 분별하고 모든 것을 비판하고 평가하고 또 죽고 사는 것도 구별하고  이게 정신이 있지마는서도 딱 끊어버리니 이거는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아무 것도 못하고, 있는 힘 가지고 툴툴 뛰다가 그만 죽어버리고  맙니다.

 그거 모양으로 이제 타락한 인생이 예수 그리스도가 머리가 되면은 그다음에 참  보는 것도 바라보고 나쁜 것 좋은 것 볼 수도 있고 들을 수도 있코 또 감각할  수도 있고, 판단할 수도 있고 기억 할 수도 있고, 또 거게 대해서 선택할 수도  있고, 뭘 먹을 수도 있지마는서도 모가지 딱 끊어 놓으면 그거는 못 먹는다  그말이요. 요새 과학이 거석 해 가지고서 뭐 옆구리에이거 호수를 넣어 가지고  먹는다 하는 그거는, 그것은 그것은 그래 봐야 그게, 수지계산도 맞지 않해요.

돼도 안하는 거라 이러니까? 먹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고 머리 끊어 놓으면  봅니까? 아무리 천리를, 뭐 매는 천리를 본다 하지만 매는 만리를 본다던가 본다  하지마는 그 매, 매를 목을 딱 끊어 버려 놓으면 그 매가 아무 것도 못 봅니다.

아무 것도 보지 못해요.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은 우리의 눈이시요 우리의 머리시요 우리의 생명이시요  우리의 호흡이시요 우리의 지혜시요 능력이시요 진실이시오 거룩이시요 의시요.

그 분은 머리시고 우리는 그 분에게 속해서 그 분으로 인하여 나오는 그것으로  인해서 우리가 살고 활동하는 이것이 이 사실인 이 사실을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 죽습니다. 이러니까? 알리기 위해서 포도나무  비유로도 하고 다른 데도, 모든 성경이 자세히 파고 들어가면 다 이렇지마는서도  자꾸 육 둥이가 들어서 육적으로 생각하고 또 육적으로 생각하는 자에게는 이  알면은 육적으로 활동하고 육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큰 폐단이 생겨질 거기  때문에, 모르는 것은 그 사람이 알아서 안 되기 때문에 모르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사람이 궁금한 것은 죽는 시간 알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죽는시간 알아 놓으면  그 사람이 안 지식을 인해서 자타를 많이 해롭게 할 것이기 때문에 죽음의  시간을 모르게 한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우리에게 다 알려 주실수  있지마는서도, 모르니까? 이 신령한 것도 그 사람의 자라감에 따라서 점점 자꾸  더 알려 주시고 넓고 알려 주시고 정확히 알려 주신다 그거요.

 그런고로 그만 우리가 기억해서 예수 그리스도는 구속 받은 자들의 머리요  우리는 그의 몸이요 모든 만물은 발등상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머리로 인해서  몸은 살아 있고 거게서 모든 것을 주관하고 거게서 모든 것이 나와서, 머리가  조그만 하면서 모든 몸에 있는게 전부 머리에게서 다 나왔어 손을 이래  꼬무작하는 이것도 머리에서 작용해서 이렇지, 여기서 작용하는게 아니라 그  말이요.

 그와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것이 아니면 다 죽은 것이요, 다 그거는  인한 것이 아닌 것이 아닌 것이 발동하는 것은 모가지 끊긴 것이 발동하는  것처럼 그거는 제 있는 힘 가지고서 사망밖에는 이루지 못합니다. 사망 외에는  이루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머리요, 우리는 그의 몸이요, 만물은 발등상이 그  연결은 예수님의 대속으로 연결 됐습니다. 그. 머리에서 몸인 우리에게 뭣이  연결돼서 작용하고 있느냐? 예수님의 대속의 사죄 칭의 화친의 이 대속의 공로와  또 성령과 진리로 연결돼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보증을 셋이가 있으니 피와  성령과 물이라 이 셋은 하나라. 그래 그 우리를 보증했다면 책임졌다 말인데  머리가 몸을 책임지고 머리와 몸이 끊겨지면 헛일이라. 이러기 때문에 머리와  몸이 무슨 관계로 연결돼 있느냐? 영감과 진리가 관계있는데 그 관계가 있기  전에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이 세 가지 대속의 공로로 인해서 그 공로를 통해서  공로를 통해서 영감과 진리가 우리에게 계속 작용해 가지고서 산다 그거요.

 그러니까? 비유가 아니요. 실상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머리시오 우리는 그의  몸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본체가 우리의 머리 됐다 말이 아니요 본체가  아니고 그분의 창조적으로 우리의 머리 됐고 그분이 역사적으로 우리의  머리됐다. 역사적으로 머리가 됐고. 창조적으로 머리가 돼서 없는 가운데 그분이  창조해 우리가 생겨진 것처럼 생겨진 우리들이 그분으로 말미암지 안하면 모든  것이 살 수가 없고 작용할 수가 죽을 수 밖에 없다는 요 사실을 지금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비유가 아니요.

 십 분 기도하고 난 다음에 권찰회 모입니다.

 이 기도회에도 어짜든지 이 지금 더 안 올라가고 사천 오 백 칠십 구는 항상  요대로 돼 가지고 있는데, 더 권면 해가지고서 등록하고 자꾸 기도하라 해. 이  기도하는 기도하는 이것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예언입니다. 예언이라.

이런데 이 예언을 무시하고서 하는 사람이 다음에 큰 낭파 당 할 것입니다.

자기가 이 자리에 못와도 꼭 계속하십시오. 이 자리에 못 와도 저녁으로 만일  누웠다가도 '아이구 오늘 삼십 분 기도를 못 했다' 하는 것이 생각 나면은  누웠다가도 일어나 가지고서 다시 그 기도를 하십시오. 하고 뭐 만일 깨어서  못하면 졸면서라도 기어코라도 삼십 분을 때우기 위해서 딱 시작할 때에  시계보고서 아 삼십 분이 됐으면 이제 새로 누으십시오. 누워 자다가도 생각나면  '아이구, 이 기도 잊어버렸다' 일어나서 기도해야 되지 이거 아니고는 피할 길이  없습니다. 공연히 뭐 그렇게 말하는 것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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